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 Lemony Snicket’s A Series of Unfortunate Events

" 호시탐탐 막대한 유산을 노리는 먼 친척 올라프 백작과 그의 사나운 마수에 걸려든 세 남매의 위험한 대결을 그린 어드벤처 대작 "

2004, 미국, 판타지 어드벤처, 97분

감 독 : 브래드 실버링
각 본 : 로버트 고든
제 작 : 로리 맥도날드 & 월터 파크스
촬 영 : 엠마누엘 루베츠키 l 음 악 : 토마스 뉴만
미 술 : 릭 하인리히 l 의 상 : 콜린 앳우드

출 연 : 짐 캐리, 쥬드 로, 메릴 스트립, 에밀리 브라우닝, 리암 에이켄, 카라, 샐비 호프만

개 봉 : 2005년 1월 27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전체 관람가
수입/배급 : CJ엔터테인먼트㈜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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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 아카데미 4개 부분 노미네이트!!
 

- 미술, 음악, 분장, 의상 4개 부분 노미네이트

오늘 개봉하는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이 제 77회 아카데미 4개 부분 후보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현지(미국 서부)시간으로 1월 25일 오전 5시 30분 공식 발표에 따르면,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은 미술, 음악, 분장, 의상 등 총 4개 부분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은 막대한 유산을 노리는 사악한 올라프 백작(짐 캐리)과 천재적인 삼남매가 펼치는 끝없는 대결을 그린 판타지 어드벤처. 영화는 100% 세트 촬영으로 신비스럽고 독특한 판타지 세상을 창조해 냈다. 영화의 미술을 맡은 릭 하인리쉬는 팀 버튼 감독과 주로 작업하는 아트 디렉터로 이미 <슬리피 할로우>로 아카데미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영화의 음악은 무려 여섯 번이나 아카데미에 노미네이트 된 천재 작곡가 토마스 뉴먼이 맡았다. 매 영화마다 특색 있는 선율로 영화에 혼을 불어 넣는 그는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의 음악을 맡아 판타지 어드벤처의 환상적인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최근 <니모를 찾아서>와 <로드 투 퍼디션>의 음악을 담당하였다.

영화의 분장은 빌 코르소가 맡았다. 그는 짐 캐리를 사악하고 음흉한 올라프 백작으로 변신시키는데 가장 큰 공헌을 세웠다. 짐 캐리의 1인 3역의 완벽한 연기 변신도 그가 없었으면 불가능 했을 것. 그는 <브루스 올마이티>, <그린치> 등 항상 짐 캐리와 같이 작업해온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짐 캐리를 가장 잘 이해하는 사람이기도 하다.

의상은 <시카고>로 한차례 아카데미상을 수상 한 바 있는 콜린 앳우드가 맡았다. 할리우드 대작에서 가장 돋보이는 의상으로 시선을 집중시키는 그는 팀버튼 감독과 <빅피쉬>, <화성침공>, <가위손> 등의 의상을 담당했었다. 이번 영화에서는 중세시대 귀족의 의상과 현대 유행하는 스타일을 접목시켜 새로운 스타일의 의상을 선보였다.

아카데미에 빛나는 최고의 스탭들이 드림팀으로 뭉쳐 전혀 새로운 판타지를 선사하는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은 바로 오늘 개봉한다. (2005.1.27)

코리아필름 편집부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 '변신의 귀재' 짐 캐리, '1인 3역'에 도전!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변신의 귀재' 짐 캐리가 영화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에서 '1인 3역'을 맡아 그만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영화 <레모니…>는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목록에 600주간이나 오르며, <해리포터>의 기록을 경신한 판타지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

이 영화에서 '짐 캐리'는 졸지에 고아가 된 삼남매의 유산을 노리는 사악한 올라프 백작역을 맡았다. 삼남매에게 자신의 정체가 탄로날 때마다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변장한채 또다시 나타나는 그는, '올라프 백작'(1역) 이어 외다리의 '샴 선장'(2역), 파충류에 박식한 '스테파노 박사'(3역)로 분해 서로 다른 세 명의 캐릭터를 연기했다.

'올라프 백작'(첨부사진 中)은 삼남매의 겁나 먼 친척이자 잘난 척하기 좋아하는 연극 배우. 짐 캐리는 음흉하고 사악한 올라프 백작을 연기하기 위해 대머리에 창백한 얼굴로 분장했다. 그는 창백한 얼굴을 만들기 위해 8개월간 태양도 피해 다녔을 정도. 자신이 올라프 백작이라는 것을 숨기고 아이들에게 접근하기 위해 변장한 '샴 선장'(첨부사진 左)'은 쉽게 흥분하는 다혈질의 선박업자로, 한쪽 다리에 나무 의족을 달고, 구레나룻과 턱수염을 붙였다. 또다시 변장한 '스테파노 박사'(첨부사진 右)는 영어가 서툰 이탈리아계 파충류 학자로 촌스러운 양복에 안경을 끼고 등장한다.

짐 캐리는 각기 다른 3명의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외모, 표정, 말투와 억양까지도 각기 다르게 연기했다. 그의 완벽한 연기 변신은 영화를 보는 내내 관객들에게 유쾌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다.

막대한 유산을 노리는 사악한 올라프 백작(짐 캐리)과 천재적인 삼남매가 펼치는 끝없는 대결을 그린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은 짐 캐리를 비롯, 메릴 스트립, 주드 로 등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가 보여주는 판타지 어드벤처. 국내 개봉은 1월 28일. (2005.1.04)

코리아필름 편집부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 북미 박스오피스 1위!
 

천재적인 상상력이 빚어낸 최강의 판타지 어드벤처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이 미국에서 지난 12월 17일 개봉해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 영화는 지난 17일~19일까지 302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전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던 <오션스 트웰브>를 가볍게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은 <해리포터>와 <반지의 제왕>을 잇는 동명의 판타지 시리즈 소설을 영화화 한 작품. 현재 11권까지 발간된 원작 소설은 『뉴욕 타임즈』가 선정하는 베스트 셀러에 장장 6백주 간이나 오르며 기존 <해리포터>가 세운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미국 비평가들의 쏟아지는 찬사와 독자들의 선풍적인 인기를 독차지하며 전 세계적으로 2천700만부 이상 판매되었다.

이 영화에서 변신의 귀재 짐 캐리는 호시탐탐 세 남매의 유산을 노리는 사악한 친척으로 등장하여, 1인 3역의 명연기를 펼쳤다. 여기에 주드 로, 메릴 스트립 등 할리우드 최고의 개성파 배우들과 <시티 오브 앤젤>의 브래드 실버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원작의 판타지 어드벤처를 최고의 영상으로 표현해냈다.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은 호시탐탐 막대한 유산을 노리는 겁나 먼 친척 올라프 백작(짐 캐리)과 그의 사나운 마수에 걸려든 세 남매의 위험한 대결을 그린 어드벤처 대작으로, 2005년 1월 28일 한국에 상륙할 예정이다. (2004.12.20)

코리아필름 편집부


짐 캐리 주연의 영화 <레모니 스니켓:위험한 대결> 개봉 확정!
 

2005년 1월, <해리포터>의 마법보다 놀라운 환상의 세계를 그린 최강의 판타지 어드벤처 <레모니 스니켓 : 위험한 대결>이 한국에 상륙한다. <레모니 스니켓 : 위험한 대결>은 <해리포터>와 <반지의 제왕>을 잇는 동명의 판타지 시리즈 소설을 영화화 한 작품.

현재 11권까지 발간된 원작 소설은 『뉴욕 타임즈』 베스트 셀러에 장장 6백주 간이나 오르며 기존 <해리포터>가 세운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미국 비평가들의 쏟아지는 찬사와 독자들의 선풍적인 인기를 독차지하며 전 세계적으로 2천700만부 이상 판매되었다.

이것보다 더 놀라운 사실은 <레모니 스니켓 : 위험한 대결>의 저자인 '레모니 스니켓'이 한번도 언론에 공개된 적이 없다는 사실! <해리포터>를 능가하는 판매 부수를 기록, 막대한 부와 명예를 누렸음에도 '레모니 스니켓'은 항상 베일에 싸여 있는 괴짜 작가로만 알려져 있다.

영화 <레모니 스니켓 : 위험한 대결>은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 짐 캐리와 쥬드 로, 메릴 스트립이 주연하고 <시티 오브 앤젤>의 브래드 실버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원작의 판타지 어드벤처를 최고의 영상으로 표현해냈다.

호시탐탐 막대한 유산을 노리는 먼 친척 올라프 백작(짐 캐리)과 그의 사나운 마수에 걸려든 세 남매의 위험한 대결을 그린 어드벤처 대작 <레모니 스니켓 : 위험한 대결>은 미국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에 개봉하며, 내년 1월 28일 국내 관객들과 조우할 예정이다. (2004.12.06)

코리아필름 편집부


겁나 먼 친척 올라프 백작 vs. 고아가 된 보들레어가(家)의 삼남매
막대한 유산을 둘러싼 그들의 위험한 대결이 시작된다!
 

화재로 부모님과 집을 한꺼번에 잃은 보들레어가(家)의 삼남매인 바이올렛, 클라우스, 써니. 부모로부터 엄청난 유산을 상속받지만 그들이 성인이 되기 전에는 한 푼의 유산도 쓸 수 없다.

아이들은 후견인이 되어줄 겁나 먼 친척 올라프 백작을 만나게 된다. 올라프 백작은 아이들을 반갑게 맞이하지만 실제로는 삼남매의 유산을 노리는 사악한 인물. 유산을 빼앗기 위해 그는 온갖 비열한 방법을 동원하지만, 삼남매는 올라프 백작의 마수로부터 도망쳐 파충류학자 몽티 삼촌과 박식한 조세핀 숙모집을 전전하게 된다. 하지만 올라프 백작은 유산을 차지하기 위해 다른 사람으로 변장하고 나타나 이들을 계속 위협하는데...

그렇다고 이대로 당하기만 할 삼남매가 아니다! 무엇이든 뚝딱 발명해 내는 최연소 발명가 바이올렛, 책 속에서 지혜를 끌어내는 독서왕 클라우스, 한번 문 건 절대 놓지 않는 물어뜯기 대장 써니.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삼남매는 위기의 순간마다 지혜를 발휘해 올라프 백작의 마수로부터 빠져나가는데!

과연, 그들의 앞날에는 어떤 운명이 기다리고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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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의 기록을 뛰어넘은 위대한 원작 vs.
천재적인 상상력과 마법 같은 영상이 펼쳐지는 판타지 어드벤처!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목록에 장장 600주간이나 오르며 <해리포터>의 기록을 경신한 화제의 소설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이 스크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미국에서만 무려 800만부나 판매되었고, 전세계 39개국의 언어로 출간되어 2700만 독자를 사로잡은 이 소설은, 의문의 작가 '레모니 스니켓'이 막대한 유산을 놓고 보들레어가(家) 삼남매와 사악한 올라프 백작이 벌이는 팽팽한 대결을 천재적인 상상력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이 초특급 베스트셀러가 <슈렉>의 드림웍스와 월드 스타 짐 캐리를 만났다. 여기에 주드 로, 메릴 스트립 등 막강한 출연진과 아카데미를 석권한 할리우드 최고의 스태프가 뭉쳐 원작 이상의 재미와 <해리포터>, <반지의 제왕>을 능가하는 최고의 판타지 어드벤처를 만들어 냈다.

개봉되자마자,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불러 일으킨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 스크린을 가득 채우는 팽팽한 긴장감과 다이나믹한 영상, 그리고 최고 배우들의 최고 연기가 돋보이는 이 영화는 할리우드에 이어 국내에서도 2005년 최고의 흥행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외모, 연기, 흥행성, 삼박자 고루 갖춘 세계적 톱스타 짐 캐리 vs.
변장, 속임수, 잔꾀에 능한 사악한 친척 올라프 백작
 

외모, 연기, 흥행성 등 배우의 천부적인 자질을 지닌 세계적 톱스타 짐 캐리. 그는 소심함과 대범함을 오가며 놀라운 연기를 펼쳐 보인 <마스크>, 대책 없는 바보 연기로 전세계를 웃음의 도가니로 몰아 넣은 <덤 앤 더머>, 과장되지 않은 진실한 연기로 연민을 불러 일으킨 <트루먼쇼> 등 매 작품마다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 왔다.

그런 변신의 귀재 짐 캐리가 이번에는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의 사악한 '올라프 백작'으로 돌아왔다. 올라프 백작은 극중 삼남매의 겁나 먼 친척이자, 호시탐탐 삼남매의 유산을 가로채려는 탐욕스러운 인물. 변장과 속임수, 잔꾀에 능한 올라프 백작은 자신의 정체가 탄로날 때마다 매번 다른 사람으로 변장하여 나타나는데, 이를 위해 짐 캐리는 1인 3역의 연기에 도전했다. 한 편의 영화에서 외모, 목소리, 행동 등 전혀 다른 세 명의 캐릭터를 소화해 낸다는 것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지닌 짐 캐리가 아니고는 불가능 했을 터. 짐 캐리는 이 역할을 완벽히 소화해내기 위해 창백한 얼굴에 백발, 긴 손톱과 발목 문신, 섬세하고 다양한 표정 연기까지 변신에 변신을 거듭해 최고의 연기를 펼쳐 보였다.


주드 로, 메릴 스트립 등 노련한 할리우드의 개성파 배우들 vs.
할리우드에 새롭게 등장한 당찬 아역 배우들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탄탄하고 매력적인 원작의 스토리에 더해진 최강의 캐스팅 때문. 할리우드 최고의 매력남 '주드 로'가 얼굴 없는 괴짜작가 '레모니 스니켓'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고, 아카데미상에 빛나는 연기파 배우 '메릴 스트립'이 조세핀 숙모로 출연하는 등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이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인다.

여기에 '올라프 백작'의 마수에 정면승부를 펼치는 보들레어가(家) 삼남매를 연기한 아역 배우들의 활약 또한 눈부시다. 보들레어 가의 첫째이자 발명에 타고난 재능을 지닌 '바이올렛'의 에밀리 브라우닝, 천재 못지 않은 기억력을 지닌 독서왕 '클라우스'의 리암 에이켄, 그리고 날카로운 이빨로 뭐든 물어뜯는 막내 '써니'의 세살배기 쌍둥이 자매 카라 호프만과 샐비 호프만. 이들 모두 할리우드 경험이 적지만, 연기에서만큼은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과 당당히 실력을 겨룰 만큼 무서운 신예 아역 배우들이다. 노련한 할리우드의 개성파 배우들과 참신하고 당찬 신예 아역들의 불꽃 튀는 연기 대결은 영화의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Marvelous Set 1. 100% 세트 촬영, 총 80여 개의 세트 제작 _영화 역사상 가장 대단한 도전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은 새로운 세계를 표현하기 위해 영화의 모든 장면을 세트에서 촬영했다. 어딘가 존재했을 법 하지만 한번도 보지 못한 세계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완벽하게 창조된 세트가 필요했다. 이를 위해 제작진은 40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하여 파라마운트 스튜디오에 10개, LA의 다우니 스튜디오에 70여 개의 세트를 지었다. 760만 리터의 물을 채운 호수 세트를 비롯하여, 그 호수 위에 아슬아슬하게 세워진 목재 건물, 고딕양식의 3층 대저택, 파충류를 주제로 한 정원과 주택, 그리고 화재로 풍비박산 난 잿빛 저택까지도 세트로 만들었다. 이러한 창조적 노력의 결과로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은 여태껏 생각치 못했던 새롭고 놀라운 판타지의 세계를 보여준다.


2. 축구장 다섯 개를 합한 넓이에 760만 리터의 어마어마한 물의 양
세트 최대 규모의 눈물샘 호수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에는 총 5개의 수상세트가 등장한다. 이중 가장 돋보이는 것이 바로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눈물샘 호수 세트. 이 호수는 삼남매와 올라프 백작이 위기의 상황에서 맞닥뜨리는 장소이자,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식인 거머리떼의 무차별 공격을 받는 위험천만한 곳이기도 하다. 보잉사의 우주왕복선이 만들어지던 곳인 다우니 스튜디오에 세워진 이 세트는 총 면적 3200여 평(축구장 다섯 개를 합한 넓이)에 760만 리터(註: 일반적인 40피트 컨테이너 6700개에 해당되는 부피)의 물을 채워 넣어 실제로 배가 떠다닐 수 있도록 실감나게 제작되었다. 또한 여기에 비밀스러운 동굴과 배가 드나드는 선착장까지 더해져 할리우드 사상 최고, 최대 규모의 인공 호수로 탄생되었다.


3. 제작기간만 20주, 400여 명의 인원 투입
고딕양식으로 세워진 올라프 백작의 대저택
 

극중 삼남매의 유산을 노리는 올라프 백작이 사는 저택은 영화 속에서 가장 많이 노출되는 장소인 만큼 제작진은 이 세트 제작에 심혈을 기울였다. 엄청난 양의 자료 조사와 장기간의 아이디어 회의 끝에 올라프 백작의 저택은 시대를 알 수 없는 오래된 고딕식의 유럽 저택으로 설계되었다. 400여 명의 전문가가 20주에 걸쳐 완성한 이 세트는 새 집이 아닌 100년 이상 낡은 건물로 보이기 위해 오래된 가구와 소품을 비치하고, 집안 곳곳에 흠집을 내고 때를 입혔다. 또한 올라프 백작을 상징하는 '눈'의 이미지를 나무 기둥에 조각해 넣었는가 하면, 창문의 모양과 벽지, 액자와 작은 소품까지 '눈'의 장식을 세심하게 집어 넣어 소름끼치도록 완성도 높은 올라프 저택을 탄생시켰다.


4. 아슬아슬~ 위태위태~ 최고의 기술력이 동원된 조세핀 숙모집
 

조세핀 숙모집은 호수의 한쪽 절벽 위에 위태롭게 세워진 목재 건물이다. 이는 조세핀 숙모의 유리처럼 깨지기 쉬운 예민한 캐릭터를 반영한 것으로 손가락만 까딱해도 부숴져 내릴 것처럼 보여야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외형적인 디자인 외에도 이 세트는 물리적으로 허리케인이 불면 2초 내에 호수 아래로 곤두박질 쳐지도록 만들어야 했다. 이에 제작팀은 자연재해에 의해 건물이 무너져 내리는 것과, 배우 및 스태프들이 세트 안에서 안전하게 촬영할 수 있는 무게 저항력까지 고려하여 디자인과 기술력이 결합된 최고의 세트를 제작해냈다.


5. 100여 종의 파충류와 함께 살아요. 가장 흥미로운 몽티 삼촌 저택
 

파충류 학자인 몽티 삼촌의 집은 마치 그의 머리 속을 들여다 보는 듯 파충류와 그 이미지들로 복잡하게 디자인되었다. 커다란 뱀의 형상을 한 아치 모양의 정원과 집안 곳곳에 활개를 치고 다니는 기괴한 모양의 파충류들은 가장 흥미로운 영화 속 장면들 중 하나로 손꼽힌다. 저택 한 켠에 마련된 파충류실에는 전 세계에서 들여온 100여 종의 뱀과 파충류들이 모여 있는데, 이중에는 맹독성 코브라와 이집트 코브라, 살모사, 방울뱀, 물뱀, 녹색 나무 비단뱀, 정글 카펫, 이구아나, 전갈 등과 100 킬로그램이나 나가는 큰거북이 등이 있다. 이 파충류들이 우리에서 탈출해 안전사고를 일으키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100개의 우리에 나눠져 철저하게 관리되었다.


Cast 짐 캐리(Jim Carry) / 올라프 백작
 

돈만 밝히는 겁나 먼 친척! 올라프 백작
보들레어가(家) 삼남매에게 남겨진 어마어마한 유산을 노리는 겁나 먼 친척 올라프 백작. 연극단의 단장이기도 한 그는 변장에 천부적인 재능을 지닌 배우. 자신의 정체가 탄로날 때마다 '샴 선장' '스테파노 박사' 등으로 매번 완벽하게 변장하여 삼남매를 궁지에 빠뜨린다.

변신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짐 캐리가 사악한 올라프 백작으로 분해 1인 3역의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덤 앤 더머>, <마스크> 등에서 선보였던 다재다능한 표정연기와 <트루먼 쇼>, <브루스 올마이티>에서 보여준 그만의 연기 노하우로 음흉하고도 비열한 올라프 백작을 탄생시켰다. 또 한번 깜짝 놀랄만한 연기로 완벽하게 변신에 성공한 '짐 캐리'의 놀라운 재능을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브루스 올마이티>(2003) <그린치>(2000) <트루먼 쇼>(1998) <라이어 라이어>(1997) <에이스 벤츄라2>(1995) <에이스 벤츄라>(1994) <마스크>(1994) <덤앤 더머>(1994)


Film Makers 감독 / 브래드 실버링(Brad Silberling)
 

캘리포니아 출신으로 캘리포니아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였고, 이후 UCLA에서 영화 연출 석사학위를 받았다. <천재 소년 두기>를 비롯해 유명한 TV 시리즈, 단편영화 감독과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다가 스티븐 스필버그의 눈에 띄어 <꼬마 유령 캐스퍼>의 연출을 맡게 되었다. 인간미가 넘치는 감성적인 연출 스타일로 유명한 그는, 1998년 <시티 오브 엔젤>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에서는 판타지 어드벤처의 역동적인 스케일과 감각적이면서도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절묘하게 조화시켜 그의 재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문라이트 마일>(2002) <시티 오브 엔젤>(1998) <캐스퍼>(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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