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l 박스오피스 l 예고편 l 영화리뷰 l 이벤트&시사회
 
   
 
▶ 레전드 Legend


" 복서 출신으로 갱스터가 되어 195, 60년대 영국 런던을 장악했던 실제 쌍둥이 형제, 론 크레이, 레지 크레이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

2015, 영국, 범죄 스릴러, 132분

감 독 : 브라이언 헬겔랜드

출 연 : 톰 하디, 톰 하디, 태론 에거튼, 에밀리 브라우닝

개 봉 : 2015년 12월 10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수 입 : ㈜퍼스트런 l 배 급 : ㈜이수C&E 예고편

-

<레전드> 톰 하디X톰 하디, 12월 개봉 확정! 역대급 오프닝 박스오피스 1위!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의 톰 하디가 1인 2역을 맡아 역대급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레전드>가 12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레전드>는 아카데미상 수상에 빛나는 브라이언 헬겔랜드 감독의 작품으로 세상을 지배했던 전설적인 인물인 쌍둥이 크레이 형제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또한 영국에서 지난 주 개봉하자마자 역대 9월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해 국내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레전드>는 복서 출신으로 갱스터가 되어 195, 60년대 영국 런던을 장악했던 실제 쌍둥이 형제, 론 크레이, 레지 크레이의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톰 하디가 이 두 명의 인물을 모두 연기한다. 톰 하디는 이번 영화의 출연에 대해 "굉장히 기대를 갖고 출연한 작품이다. 즐거운 도전이었고, 이번 연기를 통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시험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혼신의 열연 덕인지 촬영 후에는 "하나의 영화에서 여러 배역을 동시에 맡는 건 자신이 했던 일 중에 가장 어려운 일이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레전드>는 톰 하디 뿐만 아니라 막강한 배우들이 등장해 더욱 관심을 모은다.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에서 풋풋한 외모와 탄탄한 연기를 선보이며 국내 관객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은 태론 에거튼을 비롯해 <폼페이: 최후의 날> 에밀리 브라우닝, <사랑에 대한 모든 것>, '해리 포터' 시리즈의 데이빗 듈리스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 <미스틱 리버>의 시나리오로 인정 받은 브라이언 헬겔랜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레미제라블>, <어바웃 타임> 등을 제작한 영국을 대표하는 명제작사 워킹타이틀이 제작을 맡아 신뢰를 더한다.

<레전드>는 지난 주 영국에서 먼저 개봉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흥행력을 과시했다.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5,189,074파운드(?), 한화로 약 95억 원의 수익을 거뒀다. 이는 영국 역대 9월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이자 같은 날 개봉해 2위에 오른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 2,799,428, 한화 51억 원)보다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했다.

올해 토론토 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레전드>는 공개된 이후, 모두를 놀라게 한 톰 하디 폭발적인 1인 2역 연기, 배우들의 빛나는 앙상블, 감독의 노련한 연출력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영화의 탄생이라는 언론의 극찬을 이끌어내며 작품성을 입증했다.

영국에서 역대급 흥행 수익을 거둬들이며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는 영화 <레전드>는 12월 국내 개봉해 또 하나의 전설로 기억될 것이다. (2015.09.16)

코리아필름 편집부


비틀즈와 함께, 60년대 영국의 아이콘이었던 쌍둥이 갱스터 형제!
레지 크레이 X 로니 크레이의 전설적인 이야기!
  런던의 촌구석 이스트엔드에서 주먹 꽤나 쓰는 쌍둥이 형제로 이름을 날리던 레지 크레이 X 로니 크레이. 한날 한시에 태어났지만 정 반대의 성격을 가진 크레이 형제는 서로를 생각하는 우애만큼은 끈끈하다. 타고난 주먹과 뛰어난 사업 수완으로 마피아와 손잡고 법과 경찰을 피해 세력을 키워나가던 크레이 형제는 어느덧 런던의 밤을 장악하며 유명인사가 되어가지만, 곧 이들 형제에게 위기가 닥친다.

이성적인 형 레지는 연인 프랜시스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갱스터 생활을 청산하고 능력 있는 사업가로 변신해 세력을 확장해 나가려 한다. 하지만 엉뚱하고 무모하기 짝이 없는 통제불능 동생 로니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조직을 운영하며 사건 사고를 일으킨다.

매번 조직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는 로니에게 점점 인내심을 잃어가는 레지.
자신의 방식을 인정하지 않는 형을 향한 불만을 쌓아가던 로니
두 형제는 사사건건 부딪히기 시작하고, 급기야 로니는 수습 불가능의 대형 사고를 치고 마는데…

-
-
-

<다크 나이트 라이즈><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톰 하디
1인 2역 미친 연기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까지 스크린 장악 예고!
 

<인셉션><디스 민즈 워><다크 나이트 라이즈><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때로는 달콤한 매력을 때로는 상남자 매력을 발산하며 스크린을 장악해 온 톰 하디가 이번 작품 <레전드>에서 쌍둥이 갱스터 '크레이 형제' 역을 맡아 생애 첫 1인 2역 연기로 역대급 열연을 펼친다.

2012년 영화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서 냉혈한 악당 '베인' 역을 맡아, <다크 나이트>의 악랄한 '조커', 히스레저를 능가하는 전형적인 악당의 거친 면모를 여과없이 보여주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톰 하디는 지난 5월 개봉작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에서 로드 워리어 '맥스' 역을 맡아 특유의 남성적인 매력과 탄탄한 연기력을 과시했다.

이처럼 매 작품마다 탄탄한 연기력과 압도적인 비주얼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펼쳐 온 배우 톰 하디는 이번 작품 <레전드>에서 그만이 소화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캐릭터에 도전했다. 극중 영국의 전설적인 쌍둥이 갱스터 '레지 크레이'와 '로니 크레이' 역을 맡은 그는, 스마트하고 로맨틱한 갱스터 형 '레지 크레이'와 무모하고 엉뚱한 통제불능 갱스터 동생 '로니 크레이'의 캐릭터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자타공인 최고의 연기력을 입증했다. 촬영 기간 내내 전혀 다른 성격의 인물인 '레지'와 '로니'를 차별화시켜야 했던 톰 하디는 두 캐릭터의 눈빛과 표정, 말투, 행동 등을 연구하는 것은 물론 심지어 목소리까지 녹음해서 들으며 완벽을 기했다. 영국의 전설적인 인물, '크레이 형제'를 스크린에 부활시킨 톰 하디는 그만의 카리스마 연기로 필모그래피 사상 최고의 캐릭터를 완성시켰다.

이에 <레전드>를 연출한 브라이언 헬겔랜드 감독은 "다재다능한 톰 하디가 없었다면 이 영화는 불가능 했을 것이다. 그가 크레이 형제의 서로 다른 이미지를 훌륭하게 오버랩했다. 두 명의 크레이를 연기하는 톰의 모습은 마치 그의 뇌에 불을 켰다 껐다 하는 것 같았다"라고 전하며 대체불가한 톰 하디의 연기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톰 하디의 작품을 향한 애정과 뜨거운 연기 열정으로 완성된 영화 <레전드>는 2015년 역대급 캐릭터의 탄생을 알리며 올 겨울 관객의 마음을 단숨에 매료시킬 것이다.


2015년의 마지막을 빛낼 흥행 보증 '브로맨스'!
상반기 흥행 아이콘 <매드맥스>와 <킹스맨>이 만났다!
말이 필요 없는 두 남자, 톰 하디 & 태론 에거튼
 

올 상반기, 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와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로 전세계 박스오피스를 강타하며 흥행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톰 하디와 태론 에거튼이 영화 <레전드>로 만나 폭발적인 흥행 시너지를 예고한다.

지난 5월 개봉해 38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화제를 모았던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를 통해 국내 관객들의 열렬한 관심을 입증한 톰 하디는 이번 영화에서 1960년대 런던을 지배한 쌍둥이 갱스터 형제 '레지 크레이'와 '로니 크레이' 역을 맡았다. 생애 최초 1인 2역 연기에도 불구하고 실제 '크레이 형제'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이뤄낸 그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극의 중심을 이끈다

또한 지난 2월 개봉해 612만 이상의 스코어를 기록한 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에서 별볼일 없는 루저에서 천재 스파이로 거듭나는 '에그시' 역을 맡아 할리우드 스타 반열에 올랐던 태론 에거튼은 <레전드>에서 '로니 크레이'의 수하이자 악랄한 갱스터 '매드 테디' 역을 맡았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갱스터 역할에 도전한 그는, 전작에서 보여줬던 젠틀한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 던지고 거만하고 까칠한 매력으로 색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특히 톰 하디와 태론 에거튼, 말이 필요없는 두 매력남의 만남은 독보적인 남남 케미로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톰 하디와 태론 에거튼은 이번 작품에서 런던 거리를 지배한 갱스터답게 강렬한 포스와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는 등 환상적인 브로맨스를 자랑해 또 한번 스크린 여심을 뒤흔들 예정이다.

이렇듯 상반기 국내 스크린을 뜨겁게 달군 흥행 열풍의 주역, 할리우드 대표 스타 배우 톰 하디와 태론 에거튼의 환상적인 연기 앙상블과 독특한 남남케미는 관객의 기대를 100% 충족시킬 것이다.


<레미제라블><어바웃 타임>
영화의 명가, 워킹 타이틀이 선사하는 갱스터 무비!
할리우드 명품 프로듀서 팀 베번 & 에릭 펠너 제작!
 

세계 최고 영화사 중 하나로 꼽히는 로코의 명가, 워킹 타이틀이 올 겨울 <레전드>로 스크린을 찾는다. <레미제라블>, <어바웃 타임> 등 국내 관객에게도 친숙한 작품들로 이름을 알린 워킹 타이틀은 로맨틱 코미디, 호러, 판타지, 모험, 스릴러 등 100편이 넘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을 제작하고 11번의 아카데미 상을 수상한 명망 높은 제작사로, 그 이름만으로도 관객의 신뢰도를 높이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노팅힐>, <브리짓 존스의 일기> 시리즈 등 전세계 로맨스 대표 명작으로 손꼽히는 영화들을 제작하며 '로코의 명가'로 자리매김한 워킹 타이틀은 호러 코미디 <새벽의 황당한 저주>, 판타지 <내니 맥피>, 뮤지컬 영화 <레미제라블>, 최근 개봉한 블록버스터 조난영화 <에베레스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에도 도전해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작품들로 흥행에 성공하며 막강한 저력을 드러내고 있다.

이렇듯 매 년 승승장구하며 전세계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워킹 타이틀이 2015년, 새롭게 갱스터 무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레전드>의 제작은 워킹 타이틀의 핵심 프로듀서인 팀 베번과 에릭 펠너가 프로듀서 쿠엔틴 커티스와 크리스 클락의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시작된다.

크레이 형제의 삶을 다룬 수많은 컨텐츠 중 [THE PROFESSION OF VIOLENCE]라는 책을 보고 판권을 구입하게 된 쿠엔틴 커티스와 크리스 클락은 워킹 타이틀의 핵심 프로듀서인 팀 베번과 에릭 펠너를 찾아갔고 이들의 제안을 받아들인 팀 베번이 브라이언 헬겔랜드 감독을 섭외하면서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하게 된다. 팀 베번은 <레전드>를 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크레이 형제의 이야기라면 누구나 영화로 만들고 싶을 것이다. 이들의 이야기가 이전에 영화화 됐었기 때문에 이번엔 차별화 된 갱스터 영화의 느낌을 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한 "브라이언 헬겔랜드라면 크레이 형제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아메리칸 스타일의 갱스터 무비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았다. 전통적인 아메리카 갱스터 무비를 잘 알기에 그 스타일과 느낌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았다"며 브라이언 헬겔랜드 감독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이렇듯 신중한 숙고와 남다른 애정으로 완성된 <레전드>는 영화의 명가로 불리는 워킹 타이틀이 새롭게 선보이는 갱스터 무비로 뜨거운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LA 컨피덴셜 > <맨 온 파이어> 아카데미 수상에 빛나는
'신의 손' 브라이언 헬겔랜드 감독!
또 한번 세상을 놀라게 할 전설을 탄생시키다!
 

< LA 컨피덴셜 >로 제70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각색상을 수상하며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실력파 각본가로 떠오른 브라이언 헬겔랜드는 <미스틱 리버>, <맨 온 파이어>, <그린 존>, <로빈 후드>까지 묵직한 영화들의 각본을 맡아 천부적인 실력을 입증했다. 또한 영화 <페이백>, <기사 윌리엄>, <42> 등에서 직접 연출을 맡은 그는 섬세하고도 날카로운 연출력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렇듯 수많은 작품을 통해 탄탄한 구조와 감각적인 미장센을 선보이며 유수의 영화제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은 브라이언 헬겔랜드 감독이 오는 12월, 영화 <레전드>로 또 한번 스크린을 사로잡는다.

<레전드>의 각본과 연출을 모두 맡은 그는 실제 영국 역사상 전설로 남은 쌍둥이 갱스터 '크레이 형제'의 드라마틱한 실화를 바탕으로, 런던 거리를 지배한 두 남자의 화려했던 전성기를 그만의 독창적인 시각으로 담아냈다. 또한 톰 하디를 통해 180도 다른 쌍둥이 형제의 캐릭터를 디테일하게 이끌어 낸 브라이언 헬겔랜드 감독은 싸우고, 부딪히고 지배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었던 당시의 어두운 시대상을 스타일리쉬한 영상으로 리얼하게 그려냈다.

브라이언 헬겔랜드 감독은 "영국 역사상 가장 유명한 갱스터 로니 크레이와 레지 크레이를 다룬 크레이 형제 이야기를 본 순간 너무나 흥미로웠다. 그래서 그들의 이야기를 찾기 시작했고, 내가 바라본 그대로 최대한 진실을 이야기하고자 했다"고 연출의도를 밝혔다. 이어 "영화 제작을 위해 조사를 하던 중 레지 크레이의 영구차 사진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사진 속 영구차 위에는 흰색 카네이션으로 '레전드'라는 단어가 배열되어 있었고, 그 단어를 본 순간 제목으로 정했다"며 영화 제목에 숨겨진 비하인드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번 작품에 남다른 애정을 쏟은 그는 촬영하기 전, '크레이 형제'가 살았던 곳을 방문하고, 당시 '크레이 형제'와 함께 활동했던 갱스터 멤버들과 대화를 나눴다. 또한 '크레이 형제'에 대한 내용이 담긴 모든 서적을 읽는가 하면, 크레이 형제의 옛 동료와 함께 이스트엔드를 여행하며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했다. 이처럼 감각적인 스토리텔링과 빼어난 연출력을 지닌 '신의 손' 브라이언 헬겔랜드 감독의 특별한 애정이 담긴 영화 <레전드>는 실화에 기반을 둔 강렬한 드라마로 12월 극장가를 점령할 예정이다.


1960년대, 런던을 지배한 쌍둥이 갱스터 크레이 형제!
그들의 화려한 전설이 올 겨울, 스크린에 펼쳐진다!
 

영화 <레전드>는 1960년대 런던을 장악했던 쌍둥이 갱스터 '크레이 형제'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1933년 런던의 이스트엔드에서 일란성 쌍둥이로 태어난 '크레이 형제'는 슬럼가에서 거칠게 자랐다. 절도, 협박 등 수많은 범죄들 속에서 성장한 '크레이 형제'는 타고난 주먹으로 순식간에 갱단의 리더의 자리를 차지하고 이후 다수의 런던 나이트 클럽을 운영하면서 탁월한 사업 수완을 발휘해 런던의 유명인사로 떠올랐다. 경찰도 손댈 수 없을 정도로 정치적, 사회적으로 막강한 영향력을 갖게 된 이들은 이스트엔드뿐만 아니라 런던 전체를 지배했다고 전해진다. 실제 이들의 명성은 묘비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 '크레이 형제'의 묘비에는 "주의: 이 지역에 범죄자가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혀있어 이들의 전설을 대신 말해주고 있다.

이렇듯 영국의 전설로 남은 쌍둥이 갱스터 '크레이 형제'의 이야기는 현재도 사람들 틈에서 끊임없이 이야기되고 있다. <레전드> 연출을 맡은 브라이언 헬겔랜드 감독은 한 촬영 현장에서 우연히 '크레이 형제'의 전설을 처음 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다른 영화를 촬영하던 도중 한 스탭에게 손가락이 잘린 남자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손가락을 자른 남자들이 크레이 형제라는 사실을 알았고 어떻게 그의 손가락을 자르게 됐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 이야기가 진실이든 거짓이든, 그와 비슷한 수많은 크레이 형제의 이야기들이 꾸며지기 좋은 이야기로 주변에 떠돌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전했다. '크레이 형제'의 이야기를 통해 영감을 얻은 브라이언 헬겔랜드 감독은 그 즉시 '크레이 형제'의 이야기를 쫓아 여행을 떠났고, 일년 후 영국 역사상 가장 유명한 갱스터 '로니 크레이'와 '레지 크레이'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레전드>를 직접 쓰고 연출하게 된다.

이렇듯 영국의 전설이 된 '크레이 형제'의 이야기는 올 겨울, 브라이언 헬겔랜드 감독과 워킹타이틀 손에 의해 스크린의 전설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톰 하디가 없었다면 이 영화는 불가능했다"
쌍둥이 갱스터로 완벽 변신한 톰 하디의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영화 <레전드>는 캐스팅 과정에서 톰 하디를 섭외하기 위한 제작진의 남다른 노력이 있었다.

영화의 각본과 감독을 맡은 브라이언 헬겔랜드와 제작사 워킹타이틀의 팀 베번 프로듀서는 영화의 중심축인 쌍둥이 형제를 연기할 배우에 대한 캐스팅을 가장 중요시 생각했는데, 그들의 캐스팅 리스트에는 오직 한 사람, 톰 하디만 있었다고 전해진다. 브라이언 헬겔랜드 감독은 "우리 모두 만장일치로 톰 하디에게 관심이 많았고, 즉시 시나리오를 전달해 저녁 자리를 마련했다. 톰 하디가 두 형제를 모두 연기해주기를 간절히 바랬다"며 당시의 감회를 전했다. 그리고 마침내 마련된 저녁 식사 자리에서 톰 하디는 '로니 크레이' 캐릭터에 대한 열렬한 관심을 드러냈고 "만약 당신이 로니를 제게 준다면, 저는 당신께 레지를 드리겠다"라며 흔쾌히 캐스팅을 승락했다.

브라이언 헬겔랜드는 "제일 중요한 결정이 처음부터 성사되어 너무 좋았다"며 그와 함께 작업하게 된 것에 대해 깊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형제 사이의 관계를 제대로 연기할 잠재력을 지닌 단 한 명의 배우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배우는 톰 하디였다. 다재다능한 배우 톰 하디가 없었다면 이 영화는 불가능했을 것이다"라며 톰 하디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를 표했다. 팀 베번 프로듀서 역시 "톰 하디는 두 사람 모두에게서 서로 다른 결정적인 캐릭터를 찾아 훌륭하게 연기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톰 하디가 <레전드>를 빛낼 신의 한 수 였음을 인정했다.

그리고 톰 하디는 제작진의 예상을 100% 적중하듯 놀라운 1인 2역 연기로 보답했다. 촬영장에서 '로니 크레이'와 '레지 크레이'의 캐릭터를 넘나들던 톰 하디는 매번 촬영하는 캐릭터에 따라 서로 다른 눈빛과 제스처로 등장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고 한다. '로니 크레이' 역을 촬영하는 씬에서는 으스스한 눈빛과 초점 흐린 시선으로 나타나 로니의 목소리로 그 날의 촬영 장면과 카메라의 위치를 물었고, 이에 대해 대답해 주고 나면 아무런 질문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한편 '레지 크레이' 역을 촬영할 때에는 신중하고 조용하게 다가와, 상냥한 목소리로 그날의 촬영 과정을 물어보는 등 극과 극의 캐릭터를 자신 나름의 방법으로 소화해 제작진마저 감탄케 했다는 후문이다.

이토록 긴장감 가득했던 캐스팅 과정에서부터 촬영까지 제작진의 노력이 담긴 <레전드>는 톰 하디의 완벽한 연기까지 더해져 최고의 시너지로 관객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두 명의 톰 하디가 스크린으로 옮겨지기까지!
디테일과 리얼함을 더해 전설을 탄생시키다!
 

영화 <레전드> 속 톰 하디가 연기한 쌍둥이 갱스터 '크레이 형제'의 모습, 그리고 드라마틱한 스토리가 스크린에 옮겨지기까지는 제작진의 부단한 노력이 있었다.

브라이언 헬겔랜드 감독은 관객으로 하여금 최대한 1인 2역임을 의식하지 않고 전혀 다른 톰 하디의 연기를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 촬영 기법을 달리했다. 이에 "톰 하디는 레지 크레이의 촬영이 끝나면 곧바로 메이크업과 의상을 바꾸고 로니 크레이로 돌아와 촬영에 임했다. 보통 분할 화면을 가장 많이 사용했고, 때로는 훨씬 많은 시간이 소모되는 모션컨트롤 카메라를 사용하기도 했다"며 촬영 기법에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어 그는 "가장 중요한 것은 이들의 대사였다. 레지와 로니가 대화하는 장면에서 대사가 미묘하게 겹치는 부분들이 있었지만 톰 하디는 발음과 목소리 톤 등을 구분해 자기 자신을 훌륭하게 오버랩했다"며 톰 하디의 연기에 극찬을 표했다.

또한 감독은 '레지'와 '로니'의 서로 다른 비주얼에도 디테일한 차이점을 두었다. 의상 디자이너 캐롤라인 해리스는 "60년대 영국의 비주얼을 조성하는데 힘썼다. 크레이 형제의 사진뿐만 아니라 당시 그들을 둘러싼 모든 것들을 조사했고, 보다 더 활기차고 클래식하게 만들고자 노력했다. 시대적 배경에 맞게 사진을 찾아가며 재단사에게 옷을 맡겼고, 쌍둥이지만 두 사람의 차별화된 스타일을 보여주기 위해 정교하게 완성해냈다"고 말했다. 프로덕션 디자이너인 톰 콘로이는 런던의 이스트엔드의 배경을 재현해내야 했는데 먼저 '레지'와 '프랜시스'의 아파트는 그들 성향에 맞게 차분하고 조용하게 만들었고, '로니'의 집은 어둡고 짙은 분위기를 위해 동굴처럼 꾸몄다.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크리스틴 블런델은 두 사람의 외모적 특징을 한껏 살렸다. "레지는 훈훈한 외모의 톰 하디와 비슷하지만, 어둡고 투박한 로니의 얼굴을 만드는 데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가발을 이용해 헤어라인을 바꾸고 얼굴을 좀 더 둥글게 만들기 위해 얼굴을 끌어 올리는 특수 파우더를 사용했다. 레지와 다른 굵직한 로니의 얼굴을 표현하기 위해 입안을 부풀어 오르게 하는 플럼퍼를 사용하여 턱 모양을 교정하고, 윗니의 모양과 코까지 확대하며 얼굴 형태를 많이 바꿨다"고 전했다.

이처럼 쌍둥이의 모습을 구현하기 위한 제작진들의 노고에 힘입어 완성된 크레이 형제는 가장 리얼하고 놀라운 비주얼로써, 관객으로 하여금 전혀 다른 두 명의 톰 하디를 만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에밀리 브라우닝, 크리스포터 에클리스턴,
데이빗 듈리스, 타라 피츠제랄드, 콜린 모건까지!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이 선사하는 환상적 연기 앙상블!
 

<레전드>는 할리우드에서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의 막강한 캐스팅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톰 하디가 연기한 1인 2역 중 형 '레지 크레이'의 연인 '프랜시스' 역에는 예술 영화와 상업 영화를 오가는 다재다능한 배우 에밀리 브라우닝이 맡았다. 영화 <슬리핑 뷰티>(2011)와 <폼페이: 최후의 날>(2014)에서 파격적인 연기와 매혹적인 자태로 얼굴을 알린 바 있는 에밀리 브라우닝은 이번 작품을 통해 사랑스럽고도 시크한 매력으로 남심을 훔칠 예정이다. 브라이언 헬겔랜드 감독은 에밀리 브라우닝에 대해 "그녀는 완벽한 프랜시스였다. 악센트, 감정 그리고 캐릭터를 완성하기까지 정말 최선을 다했다"며 그녀의 연기에 극찬을 표했다.

<디 아더스>,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 <토르: 다크 월드> 등 선 굵은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크리스토퍼 에클리스턴은 극중 '니퍼 리드' 역을 맡아 '크레이 형제' 옆에서 끝까지 추격하며 수사하는 집념 강한 형사의 모습을 훌륭하게 소화해냈다. 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 <워 호스> 등에서 명품 조연으로 활약을 펼쳤던 데이빗 듈리스는 이번 영화에서 '레슬리 페인'으로 분해 '크레이 형제'의 사업을 도와주는 스마트한 회계사이자 '레지 크레이'에게 신임을 받는 조언자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바라테온 가의 왕비로 무게감 있는 연기를 펼쳤던 타라 피츠제랄드는, 극중 프랜시스의 엄마 '시어 부인' 역을 맡아 카리스마 있는 연기로 강한 인상을 남긴다. 영국 BBC 드라마 [마법사 멀린] 시리즈, 영화 <청춘의 증언>에 출연하며 독특한 마스크로 깊은 인상을 남겼던 콜린 모건은 동생 '프랜시스'를 무척이나 아끼는 친오빠 '프랭크 시어' 역을 맡아 자상한 매력을 발산한다.

독보적인 개성과 연기력을 갖춘 할리우드 명품 배우 에밀리 브라우닝, 크리스토퍼 에클리스턴, 데이빗 듈리스, 타라 피츠제랄드, 콜린 모건의 빛나는 열연은 <레전드>의 깊이와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킹스맨> <블랙 스완> <셜록 홈즈> <엑스맨> <트와일라잇>
촬영, 프로듀서, 미술, 음악, 메이크업, 편집까지
할리우드의 레전드급 제작진이 모두 뭉쳤다!
 

<레전드>는 메가폰을 잡은 천재 감독 브라이언 헬겔랜드와 영화의 명가 워킹타이틀을 비롯해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레전드급 제작진들이 대거 참여해 영화의 완성도를 높인다. 먼저, 딕 포프 촬영 감독은 2007년 미스터리 로맨스 <일루셔니스트>에서 마치 마법처럼 펼쳐지는 뛰어난 영상미로 제79회 아카데미 시상식 촬영상에 노미네이트 되며 주목 받았다. 이후 풍경화의 거장 윌리엄 터너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미스터 터너>(2015)를 통해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촬영 감독의 입지를 다졌다. 이번 작품 <레전드>에서는 1960년대 영국 런던의 풍광을 고스란히 담아내 세련되고 감각적인 영상미를 선사한다..

<블랙스완>, <킹 메이커>, <우먼 인 블랙>, <에베레스트> 등의 프로듀서를 맡은 브라이언 올리버는 뛰어난 작품성은 물론 흥행까지 성공시키는 할리우드 최고의 실력파 프로듀서로 그간 쌓아온 내공을 발휘했다.

2000년 영화 <뒤죽박죽>으로 제72회 아카데미 분장상을 수상한 이후 <클로저>, <네버랜드를 찾아서>, <셜록 홈즈>, <미스터 터너> 등을 통해 탁월한 실력을 입증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크리스틴 블런델은, 이번 작품에서 쌍둥이 형제의 서로 다른 이미지를 디테일하게 그려냄으로써 캐릭터에 차별성을 부여했다.

제8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비롯 4개부문을 석권한 명작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음악감독을 맡으며 베테랑 음악감독으로 자리매김한 카터 버렐은 이 외에도 <기사 윌리엄><트와일라잇>등의 작품에 참여하며 역량을 과시해왔다. 그는 <레전드>에서 독창적인 감각으로 파워풀하면서도 세련된 음악을 선보이며 관객의 귀와 마음을 사로잡는다.

헨리 8세 이야기를 그린 미국 드라마 [튜더스3: 천년의 스캔들]에서 당시 화려했던 영국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제65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 최우수 미술 감독상을 수상한 실력파 미술감독 톰 콘로이는 영화 속 실제 배경인 1960년대 런던 이스트엔드의 클래식함을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작은 소품 하나하나까지 심혈을 기울이며 섬세한 영상미를 완성했다.

<레전드>의 감독 브라이언 헬겔랜드와 4번째 호흡을 맞추는 피터 맥널티 편집 감독은 <페이백>, <액스맨>, <기사 윌리엄>, <마스터>, <42> 등에서 견고히 실력을 다졌다. 이번 작품 <레전드>에서는 드라마틱한 쌍둥이 갱스터 형제의 모습을 보다 더 사실적이고 강렬하게 담아내 드라마틱한 전개와 구조로 관객을 사로잡는다.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명품 제작진이 더해진 <레전드>는 올 겨울 최고의 웰메이드 작품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 Cast & Character 레지 크레이&로니 크레이 l 톰 하디
 

쌍둥이 갱스터 크레이 형제 중 형 레지 크레이(톰 하디)는 스마트한 로맨틱 갱스터로 사랑하는 연인 프랜시스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갱스터 생활을 청산하고 능력 있는 사업가로 변신해 세력을 확장해 나간다. 하지만 사사건건 사고치기 일수인 동생 로니 크레이의 무모한 방식이 조직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자, 레지는 점차 인내심을 잃어간다.

쌍둥이 갱스터 크레이 형제 중 동생 로니 크레이(톰 하디)는 머리보다 주먹이 앞서는 통제불능 갱스터로, 사랑에 빠져 변해버린 형의 모습을 못마땅해 한다. 화려했던 갱스터 시절을 그리워하는 로니는 결국 자신만의 방식으로 조직을 운영해 나가지만, 자신을 인정하지 않는 형의 모습에 점점 더 이성을 잃고 결국엔 수습불가의 대형 사고를 치고 만다.

<인셉션>, <디스 민즈 워>, <다크 나이트 라이즈>,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며 천부적인 연기력을 입증한 할리우드 대표 연기파 배우 톰 하디가 <레전드>로 역대급 연기를 선보인다. 코미디, 멜로, 액션 등 장르를 불문하고 매 작품마다 독보적인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뇌리에 깊은 인상을 심어주었던 배우 톰 하디. 이번 작품 <레전드>에서 쌍둥이 갱스터 크레이 형제로 생애 첫 1인 2역 연기를 선보이는 그는 또 한번의 놀라운 연기 변신을 거듭하며 치명적인 매력으로 국내 관객을 매료시킬 것이다.

Filmography
[영화] <차일드44>(2015),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2015), <로크>(2014), <로우리스: 나쁜 영웅들>(2012), <다크 나이트 라이즈>(2012), <디스 민즈 워>(2012),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2012), <워리어>(2011), <인셉션>(2010) 외 다수

[드라마] 영국 BBC[피키 블라인더스](2014), 미국 HBO[밴드 오브 브라더스](2001)


↘ Cast & Character 매드 테디 l 태론 에거튼
 

로니 크레이의 수하이자 거만하고 까칠하기 그지 없는 악동 갱스터 매드 테디(태론 에거튼). 로니와 함께 화려하고 멋있는 갱스터 생활을 즐기는 것이 그저 신나고 재미있는 매드 테디는 언제나 로니 옆에 찰싹 붙어 다니며 그에게만은 절대 복종한다. 로니가 나이지리아의 '에누구' 근처에 아이들을 위한 도시를 설립하는 계획을 세우자 적극적으로 그의 계획에 동참하는 매드 테디는 결정적인 위기의 순간에 뜻밖의 도움을 제공한다.

올 상반기, 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에서 귀여운 매력으로 전세계 영화 팬들에게 얼굴을 알린 태론 에거튼. 특유의 깊은 눈빛과 훈훈한 외모로 여심을 사로잡는 그는 <레전드>를 통해 악랄한 갱스터 매드 테디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전작에서의 젠틀한 스파이에서 건방지고 오만한 갱스터로 탈바꿈한 그가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매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Filmography
[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2015), <청춘의 증언>(2015) 외 다수
[드라마] 영국 SKY ONE[더 스모크]


↘ Cast & Character 프랜시스 l 에밀리 브라우닝
 

레지 크레이가 사랑한 여인, 프랜시스(에밀리 브라우닝). 어느 날 친오빠의 보스인 레지 크레이의 자상한 모습과 부드러운 카리스마에 금새 사랑에 빠진 프랜시스는 엄마의 극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위험한 갱스터 생활을 청산하겠다는 레지의 굳은 약속에 결혼을 결심한다. 하지만, 결혼 이후 또 다시 갱스터 생활로 인해 자신을 돌보지 않는 레지의 모습을 보며 그의 빈자리에 외로움을 느낀다.

영화 <슬리핑 뷰티>에서는 파격적인 노출 연기와 매혹적인 자태로, <폼페이: 최후의 날>에서는 비극적인 사랑을 소화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배우 에밀리 브라우닝이 <레전드>에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소녀의 순수함 이 느껴지는 베이비 페이스와 사랑스러운 외모로 주목 받는 에밀리 브라우닝은 다양한 캐릭터들을 구축하며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한 바 있어 이번 작품 <레전드>에서 보여줄 아름다운 매력과 섬세한 내면 연기가 기대 된다.

Filmography
[영화] <갓 헬프 더 걸>(2015), <폼페이: 최후의 날>(2014), <슬리핑 뷰티>(2011), <써커 펀치>(2011),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2005) 외 다수


↘ Director 브라이언 헬겔랜드 감독
 

1998년 영화 로 제70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각색상을 비롯해 뉴욕 비평가협회, LA 비평가협회 등 5대 비평가협회의 각본상을 모조리 휩쓸며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는 등 최고의 실력을 입증한 브라이언 헬겔랜드 감독. 이후 <미스틱 리버>, <맨 온 파이어>, <그린 존>, <로빈 후드> 등의 각본을 맡아 완벽한 스토리로 웰메이드 영화를 완성시키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그는 <페이백>, <기사 윌리엄>, <42> 등의 연출을 맡아 감독으로서 뛰어난 역량을 입증했다.

매 작품마다 흡인력 있는 탄탄한 스토리와 허를 찌르는 감각적인 연출력으로 극찬을 받아온 브라이언 헬겔랜드가 영화 <레전드>를 통해 스타일리쉬한 연출력으로 실화를 뛰어넘는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그려냈다. 브라이언 헬겔랜드 감독은 "'누군가의 삶에 있어 진실이 무엇인지 정말 확신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으로 시작된 영화다. 이 영화는 내가 바라본 크레이 형제의 이야기다. 실제 소문만 허다한 그들의 삶에 극단적인 요소를 최대한 제거함으로써 전설로 인해 잊혀진, 이들에게는 실제로 일어났던 일들과 그 속의 이면까지 모두 담아내 진실된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다"며 작품을 구상하게 된 계기와 함께 '크레이 형제'의 이야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고의 제작진과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 탄탄한 스토리와 압도적인 연출력이 최고의 조합을 이룬 <레전드>는 올 겨울 관객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며 스크린의 전설로 기억될 것이다.

Filmography
[영화] <42>(2013, 연출/각본), <로빈 후드>(2010, 원안/각본), <그린 존>(2010, 각본), <펠햄 123>(2009, 각본), <맨 온 파이어>(2004, 각본), <미스틱 리버>(2003, 각본), <기사 윌리엄>(2001, 제작/연출), <페이벡>(1999, 연출/각본)(1998, 공동제작/각본)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