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의 베이비시터><쓰리 빌보드>의 사마라 위빙이 선사하는 미스터리 격정 스릴러 <라스트 시크릿>이 10월 29일 개봉을 확정하며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사탄의 베이비시터><쓰리 빌보드><건즈 아킴보> 등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며 할리우드 최고의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사마라 위빙과 <노크: 낯선 그림자>의 잭 에이버리가 펼치는 미스터리 격정 스릴러 <라스트 시크릿>이 10월 29일 개봉을 확정하며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영화 <라스트 시크릿>은 우연히 범죄 조직의 사건에 휘말린 뒤 모든 것을 잃게 된 '샘'이 죽은 아내 '조지아'와 똑같이 생긴 영화배우 '로렌'을 마주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격정 스릴러.

<사탄의 베이비시터>의 잔혹하면서도 매력적인 베이비시터 '비'부터 <건즈 아킴보>의 무자비한 인간 살인 병기 '닉스'까지 종잡을 수 없는 독특한 캐릭터를 섭렵하며 할리우드는 물론 전 세계의 관객까지 매료시킨 사마라 위빙이 이번에는 파격적인 역할로 돌아왔다. 그는 <라스트 시크릿>에서 거대 범죄 조직에 의해 살해된 '조지아'와 어느날 갑자기 등장한 '조지아'를 닮은 여배우 '로렌'으로 동시에 분해 강렬한 연기로 다시 한번 국내 관객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10월 29일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 속, 매혹적인 빨간 드레스를 입고 시선을 사로잡는 '로렌'과 그와 대비되는 창백한 낯빛의 '조지아'는 <라스트 시크릿>이 선사할 미스터리한 사건을 궁금케 하며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죽은 그녀가 나타났다'는 의미심장한 카피는 '샘'과 '로렌'이 펼칠 격정적인 서스펜스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처럼, 올가을 가장 격정적인 미스터리 스릴러 <라스트 시크릿>은 사마라 위빙을 비롯해 <노크: 낯선 그림자>의 잭 에이버리, <본 아이덴티티><엑스맨 2 - 엑스투><제인 도> 등 내로라하는 할리우드 대작에 출연하며 안정감 있는 연기를 선보였던 브라이언 콕스가 빈틈없는 호연을 완성하며 극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여기에, <그래비티>와 <드라이브>의 강렬한 음향을 완성한 사운드 팀과 <나이트 크롤러>의 특수효과팀이 참여해 화제성 넘치는 배우진과 함께 더욱 강렬한 미스터리 스릴러의 탄생을 알리며 영화 팬들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할리우드가 주목하는 차세대 라이징 스타 사마라 위빙과 잭 에이버리의 미스터리 격정 스릴러 <라스트 시크릿>은 오는 10월 29일 개봉한다. (2020.10.15)

코리아필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