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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킹 The Last King of Scotl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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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의 잔혹한 독재자 ‘이디 아민’의 이야기를 영화화한 작품 "
2006, 미국, 드라마/스릴러, 121분
감 독 : 캐빈 맥도날드
원 작 : 가일스 포덴 l 각 본 : 제레미 브록, 피터 모건
제 작 : 안드레아 캘더우드, 찰스 스틸, 리사 브라이어
촬 영 : 앤소니 도드 맨틀 l 음 악 : 알렉스 헤피스
의 상 : 마이클 오코너 l 편 집 : 저스틴 라이트
출 연 : 포레스트 휘태커, 제임스 맥어보이, 케리 워싱톤, 질리안 앤더슨 , 시몬 맥버니, 데이빗 오예로위
개 봉 : 2007년 3월 개봉 l 관람등급 : 18세 관람가
수입/배급 : 이십세기폭스 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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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9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 제64회 골든글로브
드라마부문 남우주연상
- 2006년 뉴욕 비평가 협회 남우주연상
- 2006년 LA 비평가 협회 남우주연상
- 2006년 보스톤 비평가 협회 남우주연상
- 2006년 달라스 포트 비평가 협회 남우주연상
- 2006년 미국 비평가 협회 남우주연상
- 2006년 새터라이트 영화상
- 2006년 영국 인디영화협회 최우수 감독상
- 2006년 스톡홀롬 영화제 최우수 촬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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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킹>'포레스트 휘태커'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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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개의 비평가 협회 상, 골든 글로브 상에 이어 그랜드 슬램
달성
2월 25일(현지 시간)에 전세계 사람들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벌어진 한편의 감동적인
드라마를 지켜보았다. 바로 <라스트 킹>(수입,배급:이십세기폭스/감독:캐빈 맥도날드/주연:포레스트
휘태커)에서 아프리카의 검은 히틀러라 불리는 우간다의 독재자 ‘이디 아민’ 역으로
열연을 펼친 ‘포레스트 휘태커’가 2006년 9개의 비평가 협회 남우주연상 수상,
제64회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 수상에 이어 제79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포레스트 휘태커’는 흑인 배우로는 드물게 각종 영화 시상식에서 남주주연상을
모두 휩쓸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해 명실상부 최고의 배우로 우뚝 섰다.
이번 ‘포레스트 휘태커’의 남우주연상 수상 장면은 제7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가장
극적인 장면으로 손꼽힌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블라드 다이아몬드), 라이언 고슬링(하프
넬슨), 피터 오툴(비너스), 윌 스미스(행복을 찾아서) 등 쟁쟁한 배우들을 제치고
2006년 모든 상을 휩쓴 ‘포레스트 휘태커’의 수상은 아카데미에서 인정한 5번째
흑인 배우로 그 이름을 올렸다.
‘포레스트 휘태커’를 최고의 배우로 만들어준 <라스트 킹>은 스코틀랜드 출신의 ‘캐빈
맥도날드’ 감독의 데뷔작으로 검은 히틀러로 불리는 우간다의 독재자 이디 아민의 모습을
주치의인 니콜라스 개리건의 눈으로 바라본 시점에서 만들어진 픽션이다. 여기서 ‘포레스트
휘태커’는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매력적인 지도자의 모습과 인간을 가차없이 살육하는 피비린내
나는 잔인한 야수의 모습, 이 두 개의 극단적인 성격을 오가면서 보는 이를 소름 끼치게
만드는 연기를 보여 주고 있다. 특히, 주위 사람들을 항상 경계하면서 바라보는 눈빛은
시종일관 영화의 긴장감을 형성해주고 있으며, ‘포레스트 휘태커’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연기라는 찬사를 쏟아내게 하고 있다.
이렇듯, ‘포레스트 휘태커’의 검은 열풍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라스트 킹>은 순진하고
어린 의사 니콜라스 개리건(제임스 맥어보이)이 우간다의 지도자가 된 이디 아민의 주치의가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처음에는 그의 매력적인 모습과 그를 둘러싼 쾌락에 이끌리지만,
점차 이디 아민의 친구이자 오른팔로 그가 저지르고 있는 학살, 고문, 암살 등 광적인
독재에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과 도덕성 사이에서 갈등 하면서 혼란과 위험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로 지금껏 알려지지 않았던 이디 아민의 내적인 모습과 삶이 적나라하게 파헤쳐
지고 있다.
영화 <라스트 킹>은 3월 중 국내 개봉 예정으로, 영화를 기다리고 있는 많은 관객들이
‘포레스트 휘태커’의 명연기를 기대하고 있다. (2007.2.26)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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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킹>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노미네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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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9회 아카데미 노미네이트 명단이 발표되면서 전세계 영화 팬들의
눈과 귀가 아카데미로 몰리고 있다. 그 중 시상식의 꽃으로 불리는 남우주연상에 이미
제 64회 골든글로브 드라마 부분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포레스트 휘태거’가 올라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포레스트 휘태거’가 열연한 <라스트 킹>은 스코틀랜드 출신의 감독 케빈 맥도날드의
데뷔작으로 이 영화에서 그는 검은 히틀러라 불리는 이디 아민을 맡아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잔인하고 섬뜩한 독재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로써 그는 2006년 뉴욕
비평가 협회 남우주연상, 2006년 LA 비평가 협회 남우주연상, 2006년 미국
비평가 협회 남우주연상 등 총 9군데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휩쓸기도 해 2006년
미국 평단이 인정한 최고의 남자 배우가 되었다.
할리우드에서 가장 성공한 배우이자 프러듀서, 감독으로 손꼽히는 ‘포레스트 휘태거’의
연기가 돋보이는 <라스트 킹>은 순진하고 어린 의사 니콜라스 개리건(제임스 맥어보이)이
우간다의 지도자가 된 이디 아민의 주치의가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처음에는 그의
매력적인 모습과 그를 둘러싼 쾌락에 이끌리지만, 점차 이디 아민의 친구이자 오른팔로
그가 저지르고 있는 학살, 고문, 암살 등 광적인 독재체재에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과
도덕성 사이에서 갈등 하면서 혼란과 위험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로 지금껏 알려지지 않았던
이디 아민의 모습과 삶이 적나라하게 파헤쳐 지고 있다. 또한 우간다 정부의 지원으로
그 동안 암흑의 세계로만 알고 있었던 우간다 지역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국내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는 <라스트 킹>은 주연 배우 ‘포레스트 휘태서’가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과 9개 비평가 시상식의 남우주연상에 이어 흑인 배우로는 드물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까지 모두 휩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007.1.25)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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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킹> 주연배우 ‘포레스트 휘태거’,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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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비평가협회, 뉴욕비평가협회 남우주연상에 이은 세 번째 쾌거
스코틀랜드 출신의 감독 케빈 맥도날드의 데뷔작인<라스트 킹(The Last King
of Scotland)>의 주연배우 포레스트 휘태거가 제 64회 골든글로브 드라마
부분에서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이는 LA비평가협회,
뉴욕비평가협회 남우주연상에 이은 것으로써 그는 3관왕이라는 쾌거를 이루어 내었다.
여러 평단으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는 <라스트 킹(The Last King of Scotland)>는
질스 포던의 원작소설을 기초로 ‘이디 아민’의 개인주치의로 일하던 스코틀랜드 출신의
의사 니콜라스 캐리건(제임스 맥코이 분)의 시각에서 바라본 독재체재의 모습을 그리고
있는 영화이다. 특히나 그 동안은 알려지지 않았던 ‘이디 아민’의 충격적인 양극단과
모순적인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고, 우간다 사람들의 지원으로 우간다와 영국에서
촬영된 영상은 신선한 충격과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크라잉 게임’, ‘버드’, ‘패닉룸’ 에 출연해 국내 관객들에게도 익숙한 포레스트
휘태거는 ‘이디 아민’의 위험성과 거대함을 캐치해내 전형적인 독재자의 모습이 아닌
그 자신만의 역을 만들기 위해 시도했으며, 이런 시도는 보는 이로 하여금 섬뜩함과
공포감을 느끼게 만들어 내는 포레스트 휘태거의 ‘이디 아민’을 만들어 내었다. 그리고
또 다른 주인공인 흥미를 좋아하는 젊은 의사 니콜라스 캐리건은 스코틀랜드의 스타 제임스
맥코이가 맡아 ‘이디 아민’의 독재에 참여하면서도 도덕적인 갈등을 겪는 인물로 분해
포레스트 휘태거와 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2007년 3월 8일 개봉 예정이며, 또한 아카데미의 전초전으로 평가
받고 있는 골든글로브 수상으로 포레스트 휘태거가 흑인배우 사상 4번째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을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007.1.16)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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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킹> 포레스트 휘태거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 노미네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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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킹(The Last King of Scotland)>의
주연배우 포레스트 휘태거가 2007년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라스트 킹(The Last King of Scotland)>은 스코틀랜드 출신의
감독 케빈 맥도날드의 데뷔작으로 우간다의 잔혹한 독재자 ‘이디 아민’의 이야기를 영화화한
것이다.
1988년 영화<버드(Bird)>에서 전설적인 뮤지션 ‘찰리 파커’ 역으로 깐느
영화제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고,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된바 있는
연기파 배우 포레스트 휘태거는 이 영화에서 주연인 ‘이디 아민’역을 맡아 학살을 서슴지
않는 잔혹한 독재자의 모습을 실감나게 표현해 평단의 찬사를 받았다.
<라스트 킹(The Last King of Scotland)>는 질스 포던의 원작소설을
기초로 ‘이디 아민’이 통치하던 1970년에 이디 아민의 개인주치의로 일하던 스코틀랜드
출신의 의사 니콜라스 캐리건(제임스 맥코이 분)의 시각에서 바라본 ‘이디 아민’의
독채체제를 그리고 있다. 케빈 맥도날드 감독은 이 영화로 영국 인디영화상 감독상을
수상했으며 잔혹한 영상으로 논란을 불러 일으키는 동시에 탄탄한 드라마와 영상으로 미디어와
비평가의 호평을 받으며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국내에서는 2007년 3월 8일 개봉 예정이며, 포레스트 휘태거가 이 영화로 골든
글로브를 거머쥘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06.12.15)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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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 무구한 젊은 의사 개리건,
세계에서 가장 잔혹한 독재자 이디 아민와 만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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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의과대학을 졸업한 니콜라스 개리건(제임스 맥어보이)은 아프리카 오지에서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의술을 펼치고자 하는 젊은 혈기로 홀홀단신 아프리카로
향한다. 그러나 그가 도착한 곳은 바로 독재자 이디 아민이 지배하고 있는 우간다.
장미빛 환타지에 취해 우간다에 도착한 그는 우연한 사고로 이디 아민과 맞딱드리게
되고, 젊은 그의 당당함과 물러서지 않는 배짱에 매료된 이디 아민은 그를 개인주치의로
고용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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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한 친구이자 자문가로 이디 아민의 삶속에 뛰어든 개리건
걷잡을 수 없는 광기의 회오리에 말려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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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개리건은 능력있고 인간적인 지도자의 모습에서 점차 전제적인 권력자로 변모해
가는 이디 아민의 곁에서 그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화려한 파티와 스포츠카, 아름다운
여인들에 둘러싸여 권력의 중심에 발을 들여놓게 된다.
그러던 개리건은 위험 천만의 로맨스에 빠져들게 된다. 그 대상은 바로 바로 이디
아민의 세번째 부인인 케이 아민(케리 워싱톤). 이미 정적들을 암살하고, 정권에 반대하는
국민들을 고문과 무자비한 학살로 극단의 잔혹성을 보이는 이디 아민에게 위협을 느끼지만
케이 아민과의 사랑은 깊어간다. 날로 위험해지는 우간다의 정세와 광기에 휩싸여가는
이디 아민의 사이에서 두 사람의 비밀스러운 로맨스는 마침내 파국을 향해 치닫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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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 아민 [Amin, Idi, 1928.5.27~2003.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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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북서부 카크와 부족 출신. 1946년 영국 식민지부대인 왕립 아프리카 소총부대에
들어가 제2차 세계대전중 미얀마 전투에 참여, 1952-56년 케냐의 마우마우 반란시
영국군 진압군으로 참여, 1961년 육군중위로 승진. 1962년 우간다 독립 후,
대령을 거쳐 1968년 총사령관이 되었으나, 콩고반란군 원조문제에 연좌되어 좌천.
1971년 1월 대통령 밀톤 오보테가 영국연방수뇌회의 참석차 외유중에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장악하였고, 1976년에 종신대통령에 취임했다.
1972년 아프리카 민족주의를 내세우며 5만 여 명의 우간다 거주 아시아인을 추방하였고,
1971-79년 집권기에 온갖 고문과 학살로 75만명의 우간다인의 목숨을 빼앗으며
독재자로 군림했다. 1978년 10월 탄자니아를 침공, 탄자니아군과 국내의 반대파인
‘우간다국민해방전선(UNLF)’의 반격을 받고 패배하여 리비아로 망명하였다가, 1979년
사우디아라비아로 옮겼다. 2003년 8월 16일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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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 아민와 우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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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이디 아워-옹고 온구는 북서부 우간다의 코보코 근처에 있는 카콰 부족에서,
농부 아버지와 마법사라고 불리는 약초 채집가 어머니에게서 출생.
1930년대 부모가 헤어진 후 어머니에 의해 보간다에서 길러진다. 그는 초등교육 을
수료하고 운동에 재능을 발견하고 키우던 중 이슬람으로 개종하고 이름을 아민 다다로
개명.
1946년 영국 식민부대 왕립 아프리카 소총부대에 합류하고 우간다를 담당. 2년 후
상병으로 진급하고 1958년에 소대 지휘관이 된다.
1951년 우간다 라이트 헤비급 복싱 챔피언이 되고, 우간다에서 명성을 얻는다.
1952년 아민은 케냐에서 마우마우 폭동이 일어난 동안 영국군으로 진압게 가담해 무자비하게
살상해 영국군으로부터 “타고난 리더”로 불린다.
1961년 대위로 진급하고 ,아민은 영국 통치 하에서 임명된 유일한 우간다 출신 장교중
한명이 된다.
1962년 아민의 명령하에 군대들은 인접한 케냐의 터카나 지방에서 자행된 고문, 생매장
등 극악한 행위들과 관련해 학살을 자행한것으로 고발된다. 하지만 영국은 아민의 군사
법원 회부를 취소한다.
1962년 10월 9일 우간다는 영국에서 독립, 수상인 밀톤 오보테가 대통령에 취임한다.
1964년 아민은 우간다 육군과 공군의 부사령관으로 진급한다.
1966년 재정관련 스캔들 보도에 쫓겨 밀톤 오보테는 우간다 의회를 정지시키고, 반대파들을
체포하였으며, 스스로를 종신 대통령으로 추대. 한편, 아민은 우간다의 지배적인 부족이었던
부간다의 왕을 공격하는 멘고 힐의 전투에서 승리함으로써 국가적인 영웅으로 자리를 잡는다.
1969년 오보테는 그의 목숨을 노리는 몇 번의 암살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후,
우간다 군대를 지휘하는 이디 아민을 해임한다.
1971년 아민은 오보테가 외유중에 있는 틈을 타 영국의 지원하에 쿠데타를 일으키고
정권을 장악한다. 이후 스스로를 대통령에 취임하고, 정적을 제거하고, 비밀 경찰제도를
을 폐지하는 한편 정치범들을 석방하며, 경제를 개혁하고 자유 선거를 실시하겠다는 약속을
하며 국민의 지지를 받는다. 국제사회도 안정화되어 가는 우간다 정국과 그의 지도력에
지지를 보낸다.
1971년 6주 후 아민은 권력을 완전히 장악한다. 그러던 중 수도 캄팔라에 있는
마킨디 감옥에 폭탄이 터져서 32명의 군 장교들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다. 이것은
그가 정적을 제거하기 위해 저지를 첫 학살로 추정되며 권력을 장악한 첫 해동안 아민은
오보테 정권하의 우간다 군대의 2/3를 죽인 것으로 추정된다. 아민은 소위 ‘국가
연구 사무소’라고 불리는 조직을 만들어 정적들의 암살과 사형(주로 참수형으로)을 집행할
권한을 준다.
1972년 아민은 우간다의 흑인 민족주의를 내세워 우간다 거주 인도, 파키스탄인을
포함 아시아계 주민 5만여명을 추방한다.
1972년 아민정권에 대한 반대목소리가 대두되고, 이를 의식한 이디 아민정권에 의해
수백 수천 명이 납치되고 죽임을 당한다. 그들중에는 당시 장관들과 정부 관료들뿐만
아니라, 판사, 목사, 교수, 언론가, 사업가, 평범한 시민들등이 있었다.
1972년 영국과 이스라엘이 이디 아민 정권의 지지를 철회하고, 이디 아민은 리비아의
무하마르 카타피 정권과 소련에게 원조를 요청한다.
1973년 미국이 우간다에서 대사관을 철폐한다.
1974년 이디 아민의 두번째 부인인 케이 아민의 시체가 우간다인 의사인 그녀의 정부의
차 트렁크에서 사지가 절단된 채 발견되지만 사건의 전모는 밝혀지지 않는다.
1975년 이디 아민은 아프리카에서는 열렬한 지지를 받았고 ,아프리카 연합 조직 (OAU)의
의장으로 선출된다.
1976년 이스라엘 사람들과 유태인들을 태우고 파리로 가던 에어 프랑스사 항공기가
팔레스타인 테러리스트들에 의해 납치되어 엔테베 공항에 착륙하는 사건이 발생하는데,
이디 아민이 관여한다. 이 사건은 영국군에 의해 인질들이 구출되고 테러리스트들이 사살됨으로써
종결되지만, 이 사건으로 영국계 이스라엘 노부인이 테러리스트에 의해 잔인하게 살해되어
국제적으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영국은 이에 대한 보복으로 우간다와의 외교적관계를 단절한다.
1978년 우간다는 물가가 치솟고, 무장 반동이 발발하고, 쿠데타가 빈번해 지면서
국내 사정이 악화된다. 한편, 이디 아민은 국내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인접국가인
탄자니아를 공격한다.
1979년 탄자니아 군대에 패배하고 수도 캄팔라를 탄자니아 군대에 점령을 당하면서
이디 아민은 리비아로 도망간다. 이후 이라크를 거쳐 사우디 아라비아에 정착한다.
1980년 밀톤 오보테가 재집권하지만 그역시 아민 정권만큼 폭력적이었다. 무장 전쟁이
북부 지역에서 발발하게 되고, 수천 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1986년 1970년대 아민의 반대자로 추방되었던 요웨리 무세베니가 우간다의 대통령으로
취임, 황폐해진 나라를 재건하기 시작한다.
1989년 이디 아민은 우간다로 돌아가려는 마지막 시도를 해보지만 자이르의 킨샤사에서
저지당하고 강제로 사우디 아라비아로 돌아간다.
2003년 이디 아민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신부전증으로 사망한다.
2006년 우간다는 상당한 경제적 성공을 거두고 있으며 HIV 바이러스에 반대하는
투쟁과 아동 교육에 상당한 진척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1980년대 초 시작된 내전은
아직도 북부 우간다에서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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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속에 되살아 난 세계 역사상 가장 잔혹한 독재자 이디 아민
야만성과 휴머니즘을 오가는 드라마틱한 삶의 비밀이 밝혀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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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의 독재자 이디 아민은 ‘인간 도살자’로 이름 붙여진 역사상 가장 잔혹한 독재자로
꼽히는 인물이다. 히틀러, 뭇솔리니, 스탈린 등 세계 역사에 기록된 독재자들 중에서도
그 ‘잔혹함’으로 첫번째 반열에 올려 놓기를 주저하지 않는 인물. ‘검은 히틀러’라는
별명에 걸맞게 우간다 인구의 2분의 1을 고문과 학살로 도륙한 인물. 왜 그를 이
시점에서 스크린으로 옮기는 것인가?
영국에서 유명 문학상이랑 문학상을 휩쓸고 베스트셀러가 된 가일 포던의 동명 소설을
스크린으로 옮기면서 제작진은 ‘단순한 역사적인 사건이 아닌 그속에 그려진 인간 본연의
모습과 인간관계를 스크린속에 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영화는 인간을 끔찍하게 고문하고
살륙한 야수와 같은 한 인물의 이야기이자 야만의 시대를 견뎌낸 인간들의 이야기이다.
그리고, 영화는 알려지지 않은 이디 아민의 비밀스러운 삶과 그 이면을 스코틀랜드 출신의
순진 무구한 의사의 시선을 통해 가감없이 스크린속에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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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이 있을 수 없는 최고의 선택
이디 아민의 환생, 배우 포레스트 휘태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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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에 유례없는 학살로 괴물처럼 묘사가 되는 이디 아민역의 포레스트 휘태커는 그야말로
최고의 선택이었다. 이디 아민의 복잡한 심리와 극단적인 양면성을 심도있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파워풀한 연기력을 소유한 배우여야만 했고, 제작진은 프로듀서겸, 감독으로도
유명한 포레스트 휘테커를 그 첫손에 꼽았다. 포레스트 휘태커도 긴장을 늦추지 못하게
하는 탄탄한 시나리오와 선과 악의 양면성을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이디 아민의 캐릭터에
반해 단번에 <라스트 킹>을 선택했다. 그리고, 이들의 선택은 그야말로 최고의 만남임을
여실없이 증명했다. 마치 이디 아민이 환생한 듯 소름끼치는 연기를 선보인 포레스트
휘태커에게 평단과 관객은 열렬한 환호를 보냈고, 포레스트 휘태커는 2007년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을 수상한데 이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의 유력한 후보로 지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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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의 대륙에서 펼쳐진 위험스럽고 비극적인 로맨스의 주인공
제임스 맥어보이 vs 질리언 앤더슨 vs 케리 워싱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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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킹>에는 이디 아민의 야만적이고 숨겨진 삶의 이면 뿐 아니라 그를 지켜보는
스코틀랜드 출신 의사 니콜라스 개리건의 위험스러운 로맨스가 드라마틱하게 펼쳐진다.
이 위험천만의 로맨스의 주인공들은 매력적인 연기파 배우들이 포진해 끝을 알수 없는
운명을 향해 치닫는 인간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특히, <라스트 킹>이 찾은 보물은 바로 영화의 내러티브를 이끌어가고 있는 의사
니콜라스 개리건을 연기한 제임스 맥커보이이다. 아프리카 대륙에서 의술을 펼칠 부푼꿈을
안고 우간다에 온 순진무구한 젊은 의사 개리건은 이디 아민 독재정권의 야만성을 가장
측근에서 눈으로 확인한 인물일 뿐 아니라 이디 아민의 전폭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은
누구보다 이디 아민을 속속들이 이해하고 있는 인물이다. 이디 아민의 지도자로써 자질과
인간적인 면에 매료당하기도 했으나, 결국 이디 아민의 야만성을 극단으로 몰고가는 위험한
상황을 자초하고 살아남기 위해 치열한 싸움을 하면서 그 자신도 점차 변질되어 갈수
밖에 없는 상황을 제임스 맥커보이는 절묘하게 연기해냈다.
포레스트 휘태거의 파워풀한 연기에 지지않는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제임스 맥커보이는
영국에서 떠오르고 있는 차세대 배우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 작품으로 전세계에 또한번
이름을 알리게 됐다.
제임스 맥커보이와 암흑의 시대에 열정 하나로 위험한 사랑에 빠져드는 여인으로 <
x-파일 >의 히로인 질리언 앤더슨과 <레이>로 스타덤에 오른 케리 워싱턴이 등장해
전작에서 볼 수 없었던 치명적인 매력을 과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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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풀한 원작과 다큐멘터리와 인디영화로 다져진 실력파 감독의 만남
탄탄한 시나리오,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치밀한 연출이 만들어낸 완성도 높은 스릴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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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에서 성장기를 보낸 원작자 가일 포덴이 그의 개인적인 경험을 덧붙여 그려낸
원작은 파워풀한 스토리와 탄탄한 구성에도 불구하고 시나리오로 옮기는 작업은 쉽지 않았다.
제작진은 처음 원작을 접하고 시나리오로 옮기기까지 수년의 시간을 보냈으며, 이를
통해 탄생된 시나리오는 한시도 눈을 뗄수 없게 만드는 흡입력이 강한 시나리오로 만들어졌다.
<라스트 킹>은 무엇보다 역사적인 사건을 기초로 허구를 가미해 재구성한 팩션인만큼
‘리얼리티’를 살리는데 초점을 맞췄다. 뮌헨 올림픽 당시 상황을 다큐멘터로 재구성한
<9월의 어느날>로 아카데미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한 캐빈 맥도날드는 시나리오에 단숨에
매료 되었고, 그의 재능을 살려 리얼리티와 드라마가 생생하게 살아있는 영화로 만들었다.
캐빈 맥도날드 감독은 ‘시나리오에서 그가 즐겨 다루는 주제인 인간의 고통과 생존에
관한 수준높은 드라마를 보았으며 이를 영상으로 옮기고 싶은 강렬한 느낌을 받았다.’라고
영화를 제작하게 된 동기를 밝혔다. 여기에 <28일 후><도그마 프로젝트>를 통해
실력을 과시한 촬영감독 앤소니 도드 맨틀이 가세해 치밀하고 서스펜스와 오락적인 요소가
두루 갖추어진 수준높은 스릴러로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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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ion Note
가일스 포덴의 소설 <스코틀랜드의 마지막 왕>
파워풀한 스토리가
영상으로 되살아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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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라스트킹>은 가일스 포덴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 한것이다. 1998년 첫출간된
소설은 이후 영국의 명망 있는 위트브레드 작품상, 서머셋 모옴 작품상, 베티 트래스크
작품상, 위니프레드 홀트비 기념상등을 수상하며 전세계를 강타했다. 5살 때 우간다로
건너가 성장기를 보냈던 경험이 있는 작가 포덴이 우간다의 독재자 이디 아민에 대해
그린 소설<스코틀랜드의 마지막 왕>은 이디 아민의 믿음직한 친구이자 주치의인 가공의
젊은 의사를 내세워 우간다의 대통령 이디아민의 상상을 뛰어넘는 잔인한 폭력성과 그
이면에 감취진 인간적인 면모를 꿰뚫은 사실과 허구가 혼합된 팩션으로 되살아났다.
결코 쉽지 않은 작업을 그것도 세계에 악명을 떨쳤던 주인공을 영화화 한다는 것에
많은 사람들이 우려를 보냈지만 제작진은 낯선 아프리카라는 대륙과 우간다라는 나라에서
펼쳐지는 선악의 경계에서 헤매는 인간의 이야기에 매료되었고, 마침내 보는이를 압도하는
시나리오로 옮기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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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 되살아난 이디아민,
놀라운 연기력의 소유자 포레스트 휘태커, 제작진과 배우들을 놀라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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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고 무지한 아프리카의 하층민에서부터 우간다의 대통령 자리에까지 올랐으며 지금까지도
세계적으로 가장 포악한 인물중 한사람으로 기억되는 이름 ‘이디 아민’. 포레스트 휘태커가
이디 아민 역을 맡는다고 했을 때 사람들은 조용하고 부드러운 그가 과연 이 역을 해낼수
있을까 반신반의했다. 그러나, 이디 아민이 된 포레스트 휘태커는 더 이상 배우가 아닌
우간다의 대통령인 이디 아민 그자체였다. 그와 함께한 배우들 조차 그와 연기할때면
그의 이중적이면서도 편집증적인 모습에 연기와 현실을 헷갈릴 정도였다고 한다. 촬영감독인
안소니 도드 맨틀은 “렌즈를 통해 포레스트를 바라보면 그의 강렬한 카리스마에 놀랄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다. 그의 얼굴은 오른쪽과 왼쪽이 분리되어 각각 다른 표정으로 엄청나게
다양한 감정들을 표현해 냈다. 그는 표면적으로는 부드럽고 신사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디아민을
표현할때는 괴물스럽게 변했다.”며 그의 연기력에 찬사를 보냈다.
또한, 이디아민의 주치의인 니콜라스 개리건역의 제임스 맥어보이는 포레스트 휘태커와
함께 연기했던 것을 그야말로 악몽과도 같았다고 표현한다. “ 내가 이디 아민에게 고문을
당하는 장면을 몇일에 걸쳐 촬영하는 동안 난 이디아민의 공포와 싸워야 했다. 포레스트가
“나는 너를 죽일 것이다.”라는 대사를 했을때 난 그가 정말 날 죽일거라고 생각했다.
그런 감정은 고문씬이 끝난 이후까지 이어졌는데 그때의 잔상 때문에 한동안 포레스트와의
촬영이 너무 힘들었다. 관객들은 영화속에서 배우 포레스트가 아닌 진정한 이디아민을
만날 것이다”
이처럼 연기인지 실제인지 분간이 안될만큼 리얼한 연기를 선보인 포레스트 휘태거는
2007년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비롯한 각종 남우주연상을 휩쓸었을 뿐만 아니라,
유력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보 노미네이트 되었고, 전 세계 언론과 관객들에게 이디
아민의 부활이라는 극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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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라스트 킹>, 우간다를 변화시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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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라스트킹>은 우간다 국민들에게 있어서 단순한 영화 그 이상이었다. 그들의
역사에 관심을 갖고 이야기 해준 최초의 영화였으며, 외부에는 미치광이로 묘사됐지만
그들에게는 나라를 변화시킨 지도자였던 이디 아민을 재조명할수 있는 하나의 장을 마련한
영화였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디 아민에게 자신의 아버지를 잃은 우간다의 한 장군은
이디 아민에 대해서 “아민은 나의 아버지를 죽였지만, 그는 이 나라를 위해 훌륭한
일들을 했다.’ 고 전했으며, 영화속에서 와스와 장관 역할을 한 우간다인 배우 스테판
루안게지는 “이디 아민은 우연히 탄생된 인물이 아니라 우리 역사의 산물이다.” 라고
말한다. 이것은 바로 우간다 국민들의 공통적인 생각이었으며, 그러기 때문에 그들은
우간다에 관심을 갖고 이디 아민을 이야기하는 <라스트 킹>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갖고
앞으로 영화가 그들을 변화시켜 주길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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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이 끊이지 않는 닫혀진 국가 우간다,
영화사상 최초로 ‘우간다’를 영상에 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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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간다 대통령에게 영화 촬영을 협조 받다
영화 <라스트킹>은 ‘이디 아민’이라는 우간다의 역사적 인물에 대해 그린 영화라는
점에서 우간다에서의 촬영이 꼭 선행되어야 했었다. 아프리아의 우간다는 최근까지 외국인의
출입을 제한하는 전세계의 몇 안되는 나라중에 하나였을 뿐만 아니라, 이들이 그리고자
하는 이디 아민은 우간다에서 조차 논쟁의 여지를 불러올 수 있는 소재였다. 따라서
우간다에서의 촬영은 정부차원의 고위급의 협조가 요구되는 일이었다. 오랜 고심끝에 제작진은
우간다의 대통령인 ‘요웨리 무세베니’를 만나 촬영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에 대한 협조를
구해야 했다.
프로듀서인 브라이어는 “대통령의 특별 미디어 고문인 존 나겐다는 우리가 가장 좋은
옷을 입고 가장 격식 있는 행동을 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나서, 우리를 우간다 국기가
날리고 있는 커다란 방으로 안내했다. 우리는 모두 8명의 장관들, 공무원들 그리고
대통령 반대편에 줄을 지어 섰다. 텔레비전 카메라와 언론의 사진기자들이 우리를 에워싸고
있었다. 회의가 반쯤 지나고 있을 때, 무세베니 대통령이 나에게 어느 부족에서 왔는지를
물었다. 나는 ‘이스라엘과 남아프리카입니다.’라고 조심스럽게 대답했다. 2시간 후
우리는 대통령으로부터 영화를 찍어도 좋다는 허락을 얻어냈을 뿐 아니라 대통령궁과 국회의사당에서도
촬영을 할수 있으며 군대도 지원하겠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라며 당시의 분위기를 전했다.
이 같은 우간다의 정부의 전폭적인 지지 아래에서 제작진들은 우간다의 국회 건물이나
무라고 병원등에서 아프리카의 건물 이미지를 잡아낼 수 있었으며, 이디 아민이 있었던
당시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우간다의 모든 것을 카메라에 담아내는데 성공을 거뒀다.
2. 역사의 현장 우간다의 생생함을 영상에 담다
제작진은 우간다에서 촬영을 진행하며 우간다의 살아 숨쉬는 생생한 모습을 화면에 담기를
원했다. 뉴스화면에 등장하는 병약하고 굶주린 아이들이 있는 가난한 우간다의 모습이
아닌 살아 움직이는 우간다의 아름다움과 함께 이디 아민이 함께 했던 시대의 리얼한
모습을 담는 것이 더 영화적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때문에 이디 아민 통치시대인
70년대 말 이스라엘의 선더볼트 작전으로 유명했던 엔테베 공항이나 우간다 최고의 병원인
물라고 병원, 센트럴 캄발라의 우간다 의회 빌딩등이 촬영장소로 활용될수 있었다.
3. 우간다에서 우여곡절을 겪으며 촬영하기!
우간다에서 영화를 제작하는데 있어서 가장 큰 문제점은 바로 우간다는 단 한번도 영화를
촬영해 본적이 없다는 것이었다. 때문에 그들과 함께 촬영을 한다는 것은 커다란 도전과
같았고, 매일 매일 너그러워져야 했고, 유머감각이 뛰어나지 않으면 하루를 버텨내기도
힘든 그야말로 고난의 연속이었다.
고난의 사건은 촬영 첫날부터 시작됐다. 촬영과 함께 출발해야 하는 앰뷸런스가 갑자기
멈춰서서 움직이지를 않았던 것이다. 밤사이 앰뷸런스에 넣은 휘발류를 도난당한 것이었다.
제작진은 할 수 없이 그 앰뷸런스를 밀어서 촬영해야만 했는데 이 같이 휘발류 도난사고는
촬영 내내 끊이지 않았다.
이 같은 우여곡절에도 불구하고 안타까운 것이 바로 우간다의 현실이었다. 무라고 병원에서
촬영을 하는 동안은 촬영내내 제작진을 스쳐지나가는 시체들을 위해 자리를 비켜줘야 했으며
이 같은 불행한 현실은 영화속의 비극과 맞물려 촬영에 참여하는 모든 이들의 마음에
이야기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상기시켜줬다.
4. 우간다의 리얼리티를 담아 살아 숨쉬는 이디아민의 세계를 그려내다!
영화<라스트 킹>은 스릴러적인 긴장뿐만 아니라 우간다의 역사적 리얼리티를 담기 위해서
힘을 기울였다. 물론 감독과 촬영감독이 모두 다큐멘터리로 이름을 알렸던 경력때문이기도
했지만, 영화 자체가 현존했던 이디 아민을 그렸기 때문에 리얼리티를 되살리는 부분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문제였다. 때문에 모든 장면은 실제 일어났던 현장에서 촬영되었다.
총알구멍이 무수히 많은 의회 사무실, 언제가 이디아민이 앉았을 의자, 과거 이디아민이
썼을 집기류등 수많은 이디아민의 흔적들을 카메라에 담는다는 것은 매번 매씬마다 그
곳을 지키고 있는 물건들이 과거의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마술을 부리는 듯 했으며, 실제로
제작진은 어떤 강력한 에너지에 휩싸이며, 과거로 안내되어지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이 같은 촬영할때의 감정을 관객들도 오롯이 느낄수 있도록 영화는 돌리나 크레인을
이용하지 않고 스테디캠으로 과거를 따라간다. 이로써 너무나 자연스럽게 관객들은 스릴넘치게
위험스러운 우간다로 향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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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 & Cast 포레스트 휘태커 / 이디 아민 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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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와, 프로듀서, 감독까지 섭렵하며 실력을 과시하고 있는 포레스트 휘태거. <플래툰><굿모닝
베트남><패닉룸>까지 자신이 맡는 캐릭터를 완벽하다 못해 실제처럼 연기해 내 인상적인
기억을 남기고 있는 연기파 배우다. 또 영화<사랑을 기다리며>를 통해 첫 감독 데뷔한
이래, 산드라 블록 주연의 <사랑이 다시 올 때>와 최근 <대통령의 딸>까지 감독을
맡아 감독으로서도 성공적인 입지를 마련했다.
최근에는 서스펜스 스릴러 <밴티지 포인트>에서 데니스 퀘이드와 매튜 폭스과 함께
연기하기도 했으며 2008년 개봉 예정인 스파이크 존즈 감독의 액션과 애미메이션과
인형극이 함께 있는 영화 <괴물들이 사는 나라>에 출연할 예정이다.
[Filmography]
출연 <위트니스 프로텍션>, <힙합 쿠데타>, <페노메논>, <스피시즈>, <스모크>,
<레디 투 웨어>, <제임슨 가의 초상>, <플래툰>, <굿모닝 베트남>, <컨센팅
어덜트>, <스테이크아웃>, <컬러 오브 머니>, <조니 핸섬>, <다운타운>, <다이어리
오브 어 힛 맨>, <바디 에일리언>, <비전 퀘스트>, <리치몬드 연애소동>
감독 <사랑을 기다리며>,<스크랩트>, <사랑이 다시 올 때>,<대통령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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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 & Cast 제임스 맥어보이 / 니콜라스 개리건 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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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난 맥커보이는 로얄 스코틀랜드 음악, 드라마 아카데미에서 수학하고,
영국 영화<니어 룸>으로 16살에 배우로 데뷔했다. 그는 <나이아 연대기>에서 툼누스
역할로 미국에서 유명해지기 전까지 영국과 미국의 TV와 영화를 넘나들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그는 BBC-1의 정치 스릴러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와 BBC-2의 <얼리
도어스>에서의 연기로 찬사를 받았으며, <인사이드 아임 댄싱>에서는 근육질이지만 영양실조
희생자가 된 로리 오시아 역으로 그 연기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Filmography]
방송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얼리 도어스><화이트 티쓰><셰임리스><밴드 오브 브라더스><인스펙터
린리 미스터리스><머더 인 마인드><로나 둔>
영화 <브라이트 영 씽><<윔블던><인사이드 아임댄싱><발리우드 퀸><트렌치 호러><타블로이드
TV><스위밍 풀><리제너레인션><나니아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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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 & Cast 케리 워싱톤 / 케이 아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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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에서 제이미 폭스가 맡은 레이 찰스의 부인역으로 세계적으로 알려졌으며, 2002년
영화 <리프트>로 주목을 받으며 할리우드에서 가장 바쁜 여배우 중 한명이 되었다 그녀는
인디영화<아워 송>에을 통해서도 최고의 찬사를 받은데 이어 <세이브 더 라스트 댄스>에서
줄리아 스틸레스의 상대역으로 출연해 각종 영화상을 수상했으며,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영화<미스터 앤 미시즈 스미스>에 출연하는 등 인디영화에서 블록버스터까지
영역을 가리지 않는 폭넓은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Filmography]
<레이><쉬 해이츠 미><스트립 서치><섹슈얼 라이프><어게인스트 더 로프><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오브 리랜드><휴먼 스테인><배드 컴퍼니><세이브 더 라스트 댄스><아워
송><판타스틱 포><미스터 앤 미시즈 스미스><리틀맨><리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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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캐빈 맥도날드 (Kevin Macdona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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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올림픽 테러사건을 다룬 첫 번째 장편 다큐멘터리 <9월의 어떤 날>로 2000년
아카데미 다큐멘터리상을 받았다. 두 번째 장편영화 <터칭 더 보이드>는 페루의 안데스
산맥에서 무서운 환경에서 생존을 위해 싸우는 등반가의 실제 이야기에 기반한 영화로
영국아카데미상 최고 영국 영화상과 이브닝스탠다드상 최고영국영화상을 포함하여 수많은
수상을 하며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이 영화는 영국 박스오피스 역사상
가장 높은 수익을 낸 영국 다큐멘터리가 되었다.
이후, 맥도날드는 <패버 북 오브 다큐멘터리>(1997)을 공동 편집하였고, “에머릭
프레스버거: 시나리오작가의 삶과 죽음”(패버, 1994, BFI 그 해의 영화시나리오
수상작이자 NCR 논픽션상의 후보에 오름)을 집필했다. 그의 저널리즘 글들은 가디언지,
옵저버지, 텔레그래프지에 많이 발표되기도 하였다.
[Filmography] <터칭 더 보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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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작자
_가일스 포덴(Giles Fod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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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일스 포덴은 워윅셔에서 태어나서 아프리카에서 잠시 자랐다.
그의 첫 소설인 <스코틀랜드의 마지막 왕>은 1998년 위트브레드 작품상, 서머셋
모옴상등 영국의 유명 문학상을 수상하며 유명작가로 떠올랐다. 그의 두 번째 소설 <레이디스미스>와
세 번째 소설 <잔지바>는 몇 주 만에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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