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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젊음의 거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청춘남녀의
성과 사랑을 그린 청춘섹시드라마 <쾌락지구2>가 9월 초 개봉을
확정 짓고 포스터를 공개한다.
홍콩 젊은이들의 천태만상 밤문화를 리얼하게 그린 섹시드라마
<쾌락지구 2>가 9월 초로 개봉을 확정지었다. <쾌락지구2>는
홍콩의 홍대로 일컬어지는 롼카이퐁의 밤거리에 환경도 가치관도
다른 젊은남녀들이 모여들면서, 단순히 즐기는 만남이 아닌 진지한
사랑을 찾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2011년 홍콩박스오피스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쾌락지구> 1편의 후속작으로 지난
해, 한국에서 공개된 전 편이 공감을 사고 인기를 얻은 데 이어
<쾌락지구2>가 개봉을 앞둔 것이라 관심을 모은다.
이번에 공개된 <쾌락지구 2>의 포스터는 주인공, 연시아와
관초요를 포함한 10명의 선남선녀가 서로의 몸을 맞대고 야릇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나체에 가까운 상반신을
드러낸 5쌍의 커플이 서로를 의식하거나 정면을 응시하는 도발적인
시선과 포즈 위에 '오늘밤, 뜨거운 열정이 타오른다! 는 카피가
어우러져 홍콩의 젊은 남녀들이 보여줄 각양각색의 사랑이야기에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시선을 사로잡는 포스터 공개로 기대를 모으는 <쾌락지구2>는
9월 개봉해 환경도 다르고 가치관도 다른 10명의 청춘남녀가
그리는 다양한 사랑이야기를 리얼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2013.09.09)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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