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2세의 마들렌이 자신의 생일 파티에서 가족들에게 죽기로 결심했다고
고백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
2015, 프랑스, 가족 드라마
감 독 : 파스칼 포자두
출 연 : 마르뜨 빌라롱가, 상드린 보네르, 앙투안 듀레리, 질 코엔
개 봉 : 개봉 미정 l 관람등급 : 미정
수 입 : ㈜수키픽쳐스
국내
홈페이지 미정
-
<마지막 레슨>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영화 <마지막 레슨>이 오는 10월 1일(목)에
개막하는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월드 시네마 부문에 공식 초청되었다.
<마지막 레슨>이 10월 1일(목)부터 10월 10일(토)까지
열리는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월드 시네마 부문에 공식 초청받으며
화제를 모을 예정이다. 해당 부문은 세계적인 거장과 중견 작가들의
신작 및 유수 국제영화제 수상작을 포함하여 한 해 비아시아권
영화의 전체적인 흐름을 소개하는 섹션으로 작년에는 이 부문에
예술 영화로서 흥행에도 성공한 <보이후드>, <내일을 위한 시간>,
<마미> 등의 작품이 상영된 바 있다. 영화는 92세의 마들렌이
자신의 생일 파티에서 가족들에게 죽기로 결심했다고 고백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이번 영화제에서 아시아 프리미어로
상영되어 개봉 전 국내 관객들과 먼저 만날 예정이다. 죽을 수
있는 권리를 주장한 '미레일 제이'라는 여자의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된 영화는 누구에게든 언젠가는 찾아올 어머니의 죽음과 안락사에
대한 논란을 불러 일으킬 것이다. 과연 나의 부모님이 스스로
생을 마감하고 싶어 한다면 그렇게 도와줄 수 있을지에 대해 관객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영화는 죽음에 가까워진 한 여인의 모습을 조명하면서도
소소한 웃음을 잃지 않는다. 또한 어머니가 몸소 보여주는 '마지막
레슨'을 통해 살아있다는 것과 죽음을 선택한다는 것이 어떠한
의미인지에 대한 강렬한 메시지를 던져줄 것이다.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제에 공식 초청 받으며 논란과 감동을
불러일으킬 화제작 <마지막 레슨>은 아시아 프리미어로 국내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2015.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