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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쿵푸팬더 2 Kung Fu Panda 2


" 쿵푸의 맥을 끊으려는 악당 '셴 선생'에 맞선 용의 전사 '포'의 본격적인 활약을 담은 3D 애니메이션 "

2011, 미국, 3D 애니메이션, 95분

감 독 : 여인영 (제니퍼 여 넬슨)
제 작 : 멜리사 코브
각 본 : 조나단 아이벨, 글렌 버거
편 집 : 클레어 나이트 l 미 술 : 탕 헹
음 악 : 한스 짐머, 존 파웰

목소리 출연 : 잭 블랙 (포 역), 안젤리나 졸리 (타이그리스 역), 더스틴 호프만 (시푸 사부 역), 성룡 (몽키 역), 루시 리우 (바이퍼 역), 양자경 (점쟁이 할멈 역), 게리 올드만 (셴 선 생 역), 세스 로건 (맨티스 역), 데이비드 크로스 (크레인 역) 등

개 봉 : 2011년 5월 26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전체 관람가
수입/배급 : CJ E&M 영화사업부문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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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팬더2> 애니메이션 사상 최초, 최대 관객 동원 500만 관객 돌파! 흥행 신기록 달성!
 

<쿵푸팬더2>가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애니메이션 사상 최고흥행작에 이름을 올렸다. 총 누적 관객 5,033,098명을 기록하며 애니메이션 영화 사상 최초 500만 돌파와 함께 최대 관객동원의 신기록을 달성한 것.

<쿵푸팬더2>가 전편이 세운 애니메이션 최대 관객 동원 467만의 기록을 깬데 이어 애니메이션 역사상 최초이자 최대의 기록인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지난 주말 이틀간 56,318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모으며 총 누적관객 5,033,098명(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을 기록, 애니메이션 영화의 흥행 신기록을 수립한 것. 5월 26일 개봉해 한 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히 관객몰이를 하고 있는 <쿵푸팬더2>는 500만 돌파와 함께 총 매출액이 44,084,160,000원을 넘어섰다. 개봉 첫 주 163만, 개봉 18일 만에 400만 돌파, 4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등 개봉 이후 믿기지 않는 기록들을 남기며 빠른 속도로 흥행 기록을 써 내려간 <쿵푸팬더2>. 특히 새로운 개봉작들이 대거 개봉한 7월에도 변함없는 흥행 저력을 보여주며 지난 주말 <트랜스포머 3>, <고양이>, <써니>에 이어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 꾸준한 관객을 동원하고 있는 <쿵푸팬더2>는 500만을 시작으로 매일 새로운 흥행 신기록을 써 내려 가고 있다. 변함없이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쿵푸팬더2>가 기록한 500만 고지의 흥행 신기록은 <쿵푸팬더> 3편이 나오기 전까지는 당분간 깨기 힘든 기록으로 남을 것으로 예상된다. <쿵푸팬더2>는 한국 영화도 넘기 어려운 500만 고지를 넘어서며 애니메이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최고의 작품으로 이름을 남기며, 흥행 신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2011.07.11)

코리아필름 편집부


<쿵푸팬더2> 480만 관객 돌파! 애니메이션 역대 최고 흥행 신기록 수립!
 

애니메이션 <쿵푸팬더2>가 지난 주말 240,09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4,829,088명(6/24~6/26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의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전편 <쿵푸팬더>가 세운 애니메이션의 최고 흥행 기록인 467만 관객을 넘어선 새로운 흥행 신기록이다.

<쿵푸팬더2>가 애니메이션계의 최강자로 등극했다. 지난 주말 240,09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 한 달 만에 4,829,088명의 관객을 돌파하며 매출액이 42,613,807,000원(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을 넘어섰다. 이는 전편 <쿵푸팬더>가 가지고 있는 국내 개봉 애니메이션 영화 중 최고 흥행 기록인 467만 관객 동원의 기록을 넘어선 신기록으로, 이제 <쿵푸팬더2>는 명실상부 최고의 애니메이션 영화로 자리매김했다. 개봉 한 달 만에 이뤄낸 482만 관객 동원은 올해 개봉한 외화 중 압도적인 1위의 기록이며, 전체 개봉작 중에서는 한국영화 <써니>에 이은 두 번째로 높은 흥행 기록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 특히 <쿵푸팬더2>는 개봉 첫 주에만 163만 관객 동원으로 올해 개봉한 작품들 중 개봉 첫 주 최고 흥행 기록 달성을 시작으로 최단 기간인 18일 만에 400만 관객 돌파, 4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등 지난달 26일 개봉한 이후 끊임 없이 새로운 기록들을 써 내려왔다. 최고의 애니메이션 영화인 <쿵푸팬더> 시리즈의 놀라운 흥행 기록은 전편부터 시작되었다. 2008년 개봉한 <쿵푸팬더>는 그 해 개봉 외화 중 흥행 1위, 전체 개봉작 중에서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추격자>에 이어 흥행 순위 3위에 오르며 467만이라는 어마어마한 관객 동원으로 단연 애니메이션 영화의 압도적인 흥행작이 되었다. 그 후 수많은 애니메이션 작품들이 개봉했지만 절대로 깨지 못했던 <쿵푸팬더>의 아성을 바로 <쿵푸팬더2>가 넘어선 것. <쿵푸팬더2>는 전편의 기록을 갈아치운 것은 물론 식지 않는 흥행 열기로 새로운 흥행 기록들을 써 내려갈 것이다. "완전 재밌어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khm1441)". "1편보다 속도감이 붙어서 엄청 재미지다(echo0927)" [출처: 네이버] 등 여전히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쿵푸팬더2>는 6월에도 변함없는 흥행 최강자로 극장가를 점령하고 있다. (2011.06.27)

코리아필름 편집부


<쿵푸팬더2> 올해 개봉작 중 최초 4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쿵푸팬더2>가 지난 주말에만 278,214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모으며 4,495,106명(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의 관객 동원으로 4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올해 개봉한 작품 중 4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한 작품은 <쿵푸팬더2>가 유일하며, 이는 작년 8월 개봉하여 총 관객 6,182,772명(영화진흥위원회 기준)동원으로 2010년 개봉영화 흥행 1위를 차지한 <아저씨>가 5주 연속 1위를 차지한 이후 최장기간 1위를 한 기록으로 <쿵푸팬더2>는 <아저씨>에 버금가는 최고의 흥행 스코어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 5월 26일 개봉해 첫 주에만 163만 관객 동원으로 2011년 개봉 첫 주 최고 흥행 기록을 달성한 것에 이어 올해 개봉작 중 최단기간 400만 관객 돌파에 이름을 올린 <쿵푸팬더2>는 개봉 4주차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키며 변함 없는 흥행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국내 개봉 애니메이션 중 최다 관객수를 기록하고 있는 전편 <쿵푸팬더>의 467만 관객의 기록을 곧 깰 것으로 보이는 <쿵푸팬더2>는 애니메이션 흥행의 역사를 새로 써 내려갈 것이다. (2011.06.20)

코리아필름 편집부


<쿵푸팬더2> 전세계 박스오피스 1위 점령!
 

CJ E&M(대표: 하대중)이 수입 배급하는 <쿵푸팬더2>가 국내는 물론 전세계 박스오피스 1위를 점령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개봉 18일만에 국내 관객 400만을 돌파한 <쿵푸팬더2>가 유럽, 아시아, 남미까지 전세계를 팬더 열풍으로 휩쓸고 있다.

국내에서 개봉 첫 주에만 163만 관객을 동원하며 2011년 개봉 첫 주 최고 흥행 기록을 달성한 것에 이어 올해 개봉작 중 최단기간 400만 관객 돌파까지, 연일 흥행 신기록을 세우고 있는 <쿵푸팬더2>의 흥행 열기가 전세계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주 영국, 핀란드, 터키 등 유럽 지역을 비롯 아르헨티나, 멕시코, 브라질 등 남미 지역까지 17개국에서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점령한 것. 특히 영국에서는 주말에만 1,000만 달러의 수입을 벌어들이며 압도적인 호응을 얻었다.

한국을 시작으로 LA, 뉴욕, 런던, 베를린까지 전세계에서 진행된 월드 투어까지 성황리에 마친 <쿵푸팬더2>는 전세계에 '그 분'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글로벌 흥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럽과 남미뿐 아니라 개봉 3주차를 넘어선 국내를 비롯 러시아에서도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놓치지 않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주에는 프랑스, 독일, 스페인에서 연이어 개봉하고, 앞으로 일본과 호주, 이탈리아까지 굵직한 시장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쿵푸팬더2>의 흥행 돌풍은 점점 더 가속될 전망이다. (2011.06.17)

코리아필름 편집부


<쿵푸팬더2> 최단기간 400만 관객 돌파!
 

지난 5월 26일 개봉한 <쿵푸팬더2>가 개봉 18일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한국을 시작으로 LA, 뉴욕, 런던, 베를린까지 이어진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쿵푸팬더2>는 3주 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압도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쿵푸팬더2>가 지난 주말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3주 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주말에만 440,058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들인 <쿵푸팬더2>는 개봉 18일만인 어제 4,058,171명(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의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개봉한 작품 중 가장 빠른 속도로 400만을 돌파한 것은 물론 외화 중에는 처음으로 400만 고지를 넘어섰다.

개봉 첫 주에만 163만 관객 동원으로 2011년 최고의 오프닝 기록을 달성한 것에 이어, 올해 개봉작 중 최단 기간인 18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한 <쿵푸팬더2>는 연일 신기록을 써내려 가고 있다. 특히 한국을 시작으로 LA, 뉴욕, 런던, 베를린까지 전세계에서 진행된 월드 투어까지 성황리에 마친 <쿵푸팬더2>는 한국은 물론 전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압도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 기세라면 국내 개봉 애니메이션 중 최다 관객수를 기록하고 있는 전편 <쿵푸팬더>의 467만 관객의 기록은 이번 주말이 지나면 <쿵푸팬더2>가 갈아치울 것으로 예상된다.

따뜻한 감동까지 더해진 올해 최고의 작품으로 6월 극장가에도 변함없는 흥행을 이어갈 것이다. (2011.06.13)

코리아필름 편집부


<쿵푸팬더2> 압도적인 흥행! 개봉 12일만에 340만 관객 돌파!
 

지난 5월 26일 개봉한 <쿵푸팬더2>가 개봉 12일만에 34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11년 개봉작 중 최단기 300만 돌파로 거침없는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주말에서 현충일까지 이어지는 지난 황금 연휴, 극장을 찾은 관객들의 선택은 역시 <쿵푸팬더2>였다. 지난 5월 26일 개봉과 함께 멈출 줄 모르는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쿵푸팬더2>는 개봉 8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개봉 12일 만인 어제 6일(월)까지 340만 관객을 돌파하며 모든 경쟁작들을 제치고 압도적인 흥행작으로 떠올랐다.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개봉 12일만에 3,416,839명의 관객을 극장가로 불러들인 <쿵푸팬더2>는 올해 개봉한 여느 작품보다도 빠른 속도로 흥행 스코어를 갈아치우고 있다. 현재까지 2011년 최고의 흥행작인 <조선 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보다는 이틀이나 빠른 기록으로 300만 관객을 돌파한 <쿵푸팬더2>는 467만 관객 동원으로 역대 애니메이션 흥행 1위 기록을 가지고 있는 전편 <쿵푸팬더>의 기록을 빠른 시간 내에 넘어서며, 애니메이션 영화의 새로운 흥행 기록을 세울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가 개봉 첫 주말 77,518명의 관객을 동원한 데 비해, 개봉 2주차인 <쿵푸팬더2>는 약 2배에 달하는 1,320,797명의 관객 동원으로 압도적인 흥행 1위를 차지해, 식을 줄 모르는 팬더 열풍으로 멈추지 않는 쾌속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쿵푸팬더2>는 비밀병기로 쿵푸의 맥을 끊으려는 새로운 악당 셴 선생에 맞선 포와 무적의 5인방 친구들의 본격적인 활약을 담은 영화로 남녀노소, 국경을 아우르는 <쿵푸팬더2>의 매력은 여름방학까지 쭉 이어져 장기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2011.06.07)

코리아필름 편집부


<쿵푸팬더2> 개봉 8일만에 200만 관객 돌파! 2011년 최단기 흥행 기록!
 

지난 5월 26일 개봉한 <쿵푸팬더2>가 개봉 8일만에 200만을 돌파하며 2011년 최단기 흥행 기록을 달성했다.

극장가를 점령하며 멈출 줄 모르는 흥행 독주를 펼치고 있는 <쿵푸팬더2>가 개봉 8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11년 개봉 영화 중 최단기 흥행 기록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바로 어제, 2일 (목)까지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 2,008,411명의 누적 스코어를 달성한 것. 올해 개봉한 영화 중 20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는 <조선 명탐정:각시투구꽃의 비밀>, <위험한 상견례>, <써니>, <캐리비안의 해적:낯선 조류>로 총 4편 뿐이다. <쿵푸팬더2>의 200만 돌파 기록은 <조선명탐정:각시투구꽃의 비밀>보다는 하루, <캐리비안의 해적:낯선 조류>보다는 이틀이 빠르다. 무엇보다 2008년 467만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애니메이션 흥행 1위 기록을 지닌 전편보다는 이틀이나 앞서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기록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게다가 개봉 2주차에도 주요 예매사이트 1위 자리를 고수하며, 평일에도 평균 9만 이상의 관객을 꾸준히 동원하고 있어 놀라운 흥행 신기록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쿵푸팬더2>의 웃음과 감동은 전세계에도 통했다. 5월 넷째주 개봉한 한국, 중국, 러시아 등 9개국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으며, 그 중 우리나라를 포함한 7개국에서는 애니메이션 사상 역대 최고 개봉 수익을 달성하며 화려한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특히 중국은 5,540개관에서 개봉돼 1,6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역대 외화 사상 최고의 개봉 흥행 성적을 기록했다. 더불어 6월 첫째 주 유럽, 호주, 남미지역 등의 개봉과 8월 19일 일본의 개봉을 앞두고 이 기세를 몰아 전 세계적인 흥행 롱런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전세계 흥행기록을 갈아치우며 시원한 쿵푸 내공을 발산하고 있는 영화 <쿵푸팬더2>는 비밀병기로 쿵푸의 맥을 끊으려는 새로운 악당 셴 선생에 맞선 포와 무적의 5인방 친구들의 본격적인 활약을 담은 영화. 남녀노소, 국경을 아우르는 <쿵푸팬더2>의 매력은 여름방학까지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2011.06.03)

코리아필름 편집부


<쿵푸팬더2> 개봉 첫주 163만 돌파! 2011년 최단기간 흥행 기록!
 

지난 27일~29일, 주말 동안 주요예매 사이트에서 60~70%에 육박하는 놀라운 예매율을 보이며 일찌감치 흥행 돌풍을 예고한 영화 <쿵푸팬더2>가 개봉 첫 주 누적관객 163만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것과 동시에, 올해 개봉한 영화 중 최단기 160만 돌파라는 흥행 신기록을 수립했다.

60~70%에 육박하는 예매율과 함께 시원한 흥행 돌풍을 예고했던 <쿵푸팬더2>가 개봉 첫 주 주말 (5/27~5/29)동안 1,502,952명, 누적관객 총 1,632,54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 흥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올해 개봉한 영화 중 첫 주 최고 흥행 스코어인 동시에, 올해 최단기 160만 돌파 스코어다. 이토록 빠른 흥행 속도는 2010년 4월에 개봉한 <아이언맨2>가 개봉 첫주 166만을 기록한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쿵푸팬더2>가 실로 56주만에 시원한 흥행 강타를 날린 것. 또한 개봉 3일만에 98만을 기록한 <쿵푸팬더2>의 경우, 3일만에 100만을 기록한 <아바타>와 비슷한 흥행 추이를 보여, 향후 놀라운 흥행 성적이 예상된다. 지난 주 개봉해 첫주 1위를 기록한 <캐리비안의 해적:낯선조류>를 1주만에 압도적인 수치로 앞지른 것과 동시에, 지난 주말 스크린 대비 점유율에서도 <캐리비안의 해적:낯선 조류>와 <써니>보다도 앞선 40% 이상의 높은 점유율을 기록, 2주차에도 흔들림 없는 1위 행진을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주말 동안 영화를 접한 관객들이 "엄마, 아빠, 동생이랑 같이 봤는데, 모두 대만족!",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벌써부터 3편이 기대되요", "실컷 웃다가 팬더 아빠의 부정에 울고 말았네요", "이런 어메이징한 웰메이드 3D라니!!"라며 한층 거대해진 스케일과 스토리, 반전 감동과 웰메이드 3D에 대한 호평들을 쏟아내 한동안 팬더의 흥행내공은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이번 흥행성적은 2008년 6월 5일, 현충일 연휴에 개봉해 개봉주 128만을 기록한 전편의 스코어보다 무려 30% 상승한 스코어다. 1편과 비교해 무섭도록 빨라진 흥행 속도와 줄을 잇는 호평 등을 보았을 때 467만이라는 전편의 흥행을 뛰어넘은 새로운 흥행 기록도 기대된다.

압도적인 수치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2011년 흥행 신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쿵푸팬더2>는 비밀병기로 쿵푸의 맥을 끊으려는 새로운 악당 셴 선생에 맞선 포와 무적의 5인방 친구들의 본격적인 활약을 담은 영화로, 3D로 제작돼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쿵푸 액션과 캐릭터의 생생함, 무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며 <쿵푸팬더2>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2011.05.30)

코리아필름 편집부


드림웍스 최초 한국인 여인영 감독 내한
 

비밀병기로 쿵푸의 맥을 끊으려는 새로운 악당 셴 선생에 맞선 포와 무적의 5인방 친구들의 본격적인 활약을 담은 영화 <쿵푸팬더2>가 5월 16일 왕십리 CGV에서 언론 시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언론 시사회 후에는 드림웍스 최초 한국인 감독인 여인영 감독이 참석한 기자 간담회가 진행되어 많은 취재진들의 관심을 모았다.

5월 16일(월) 왕십리 CGV에서 열린 <쿵푸팬더2>의 언론 시사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2008년 개봉 당시 467만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애니메이션 관객 동원 부동의 1위에 빛나는 <쿵푸팬더>가 3년 만에 후속 편으로 돌아온 만큼 취재진들의 관심은 뜨거웠다. 특히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 최초 한국 감독이자, 드림웍스 내에서도 최초의 여성 한국인 감독 1호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쿵푸팬더2>의 여인영 감독(Jennifer Yuh Nelson)이 직접 내한한 만큼 시사회의 열기는 한껏 고조되었다. 영화 상영이 끝난 후 시사회에 참석한 언론 관계자들은 "오랜만에 정말 재미있는 영화를 봐서 기분이 좋다." "캐릭터의 털의 감촉과 신출귀몰한 액션을 3D로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화려해진 액션은 물론이고 대사 하나 놓치면 안될 정도로 유머가 탁월하다" 등 호평을 쏟아내며 1편을 능가하는 속편이 탄생했음을 입증했다.

시사회가 끝난 후, <쿵푸팬더2>의 여인영 감독(Jennifer Yuh Nelson)이 참석한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2008년 <쿵푸팬더>의 스토리 총괄로 내한했던 그녀가 이번에는 <쿵푸팬더2>의 총감독으로서 참석한 자리인 만큼 많은 언론 관계자들의 관심은 뜨거웠다. 먼저 1편이 큰 흥행을 이뤄 2편을 연출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은 없었냐는 질문에 "압박감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1편의 작품 그 이상을 만들기 위해 많은 정성을 쏟았고 캐릭터들을 더 깊이 있게 표현하는 것은 물론 스케일을 확대함으로써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전편과의 차별성을 설명했다. 이어 <쿵푸팬더2>는 중국의 문화를 그린 영화인데 혹시 속편에선 한국의 문화를 담고 싶은 생각은 없냐고 묻자 그녀는 "물론 한국에 대한 호기심이 많다. 한국의 역사와 전통, 우화에서도 많은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한국에 대한 그녀의 애정과 한국을 배경으로 한 속편이 나오진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다. 더불어 가장 좋아하는 한국영화로 <아저씨>를 꼽으며 "남편과 나는 <아저씨>를 너무 재미있게 봐서 블루레이을 7개나 사서 주위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 정도였다"며 한국 영화의 팬임을 증명했다. 공식 일정 외 한국에서 어떤 시간을 보냈냐는 질문엔 "친척들과 오랜만에 저녁을 함께 먹으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고 했다. 3D로 제작된 만큼 연출에 대한 어려움은 없었냐고 묻자, "개인적으로 제가 안경을 썼기 때문에 3D 영화를 보는데 어려움이 있다. 최대한 눈에 피로를 느끼지 않도록 제작했기 때문에 전편보다 장대해진 스케일과 화려한 쿵푸액션을 편안하게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답해 여인영 감독(Jennifer Yuh Nelson) 특유의 섬세함과 배려심을 느낄 수 있었다. 간담회를 마친 후 자신이 직접 그림을 그리고 싸인을 한 아트북을 펼쳐 보이며 환하게 미소 짓는 여인영 감독(Jennifer Yuh Nelson)의 모습에서 한국 팬들을 생각하는 다정한 마음과 할리우드에서 한국인의 위상을 높인 그녀의 조용한 카리스마를 동시에 엿볼 수 있었다.

전작보다 더욱 강해진 쿵푸 액션과 장대해진 스케일, 탄탄한 스토리로 애니메이션 계의 명불허전임을 입증한 영화 <쿵푸팬더2>는 5월 26일 개봉 예정이다. (2011.05.17)

코리아필름 편집부


드림웍스의 영.웅.귀.환 <쿵푸팬더2> 메인 예고편 공개
 

애니메이션 관객 동원 부동의 1위에 빛나는 애니메이션 최강자 <쿵푸팬더>가 2배 더 강해진 액션, 장대해진 스케일, 핵폭탄급 웃음을 장전하고 3년 만에 돌아왔다. 5월 26일 전세계 동시 개봉을 앞두고, 통 큰 히어로 '포'와 '무적 5인방'의 무제한급 어드벤쳐를 예감케하는 메인 예고편을 공개한다.

<쿵푸팬더> 1편의 주인공 '포'가 쿵푸의 세계에 눈뜨면서 쿵푸마스터가 되기 위한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그렸다면, <쿵푸팬더2>는 쿵푸의 맥을 끊으려는 악당 '셴 선생'에 맞선 용의 전사 '포'의 본격적인 활약이 담길 예정. 시푸 스승과 쿵푸 수련에 매진하던 '포'는 '셴 선생'에 의해 위대한 쿵푸의 대가들이 하나 둘씩 제거되고 있다는 전보를 받게 된다. 이에 '포'와 '무적의 5인방'은 쿵푸를 지켜야 한다는 막중한 임무를 띄고 길을 떠나고, 이로써 본격적인 <쿵푸팬더> 2막이 시작된다. 하지만 용의 전사 '포'는 여전히 바람을 가르는 주먹보다 풍만한 배에서 울리는 '꼬르륵' 소리가 더 크고, 오랜 숙적인 계단 앞에서는 맥을 못 추는 천방지축 팬더. 과연 '포'가 쿵푸의 대가들도 막지 못한 '셴 선생'의 비밀병기에 맞서 쿵푸를 지켜낼 수 있을지가 흥미진진한 모험담으로 그려질 예정이다. 한편 1편에서 주인공 '포'와 '무적의 5인방' 역할을 맡았던 잭 블랙, 안젤리나 졸리, 성룡, 루시 리우, 세스 로건 등이 목소리 출연으로 다시 한번 뭉쳤으며, <해리포터> 시리즈에 시리우스 블랙으로 출연했던 게리 올드만이 '포'와 대결을 펼칠 새로운 악당 '셴 선생'으로 참여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지난 11일(금)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메인 예고편을 최초 공개하자마자 12만 여건의 조회수와 함께 200건의 폭풍 같은 기대 댓글이 달리는 등 <쿵푸팬더2>에 대한 기대감을 입증했다. 3D로 제작돼 전작보다 더욱 화끈하고 짜릿한 액션과 웅장한 스케일, 배꼽 잡는 웃음이 있는 영화 <쿵푸팬더2>.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 <쿵푸팬더2>는 5월 26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2011.03.21)

코리아필름 편집부


용의 전사 포에게 내려진 두 번째 미션!
쿵푸를 지켜라!
  그토록 원하던 용의 전사가 되어 무적의 5인방과 함께 평화의 계곡을 지키게 된 포.
진정한 용의 전사로 거듭나기 위해 시푸 사부와 쿵푸 수련에 매진하던 중,
셴 선생이 위대한 쿵푸 사부들을 하나 둘 씩 제거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여여전히 바람을 가르는 주먹의 소리보다 배에서울리는 꼬르륵 소리가 더 크고, 오랜 숙적인 계단 앞에서는 맥을 못 추는 천방지축 팬더 포. 이제 막 정식 수련을 시작하려는 포에게 쿵푸를 지켜야 한다는 막중한 미션이 주어지고, 포는 무적의 5인방과 함께 길을 떠난다.

과연 포는 쿵푸의 대가들도 막지 못한 셴 선생의 비밀병기에 맞서 쿵푸를 지켜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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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배로 돌아왔다!
3D로 만나는 통큰 히어로의 귀환
 

2008년 세상을 놀라게 '그 분'이 돌아오셨다. 수면 시간 무려 22시간, 이동 속도 고작 시속 30cm인 '초고도 비만 팬더가 쿵푸 고수를 꿈꾼다'라는 단출하지만 명확한 아이디어는 드림웍스 고수들의 창조적 비틀기 내공에 의해 세공되어 '쿵푸팬더'라는 전대미문의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1편이 국수집 배달원 포가 용의 전사가 되기 위한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그렸다면, <쿵푸팬더2>는 쿵푸를 없애려는 악당 셴 선생에 맞선 용의 전사 포의 본격적인 활약을 담는다. 게으름과 느림의 대명사인 팬더가 뱃살을 출렁이며 무공을 발휘한다는 기본 설정만으로도 입가에 웃음을 장전케 하는 영화 <쿵푸팬더2>는 용의 전사로 거듭난 포의 업그레이드 된 필살기와 무적의 5인방이 펼치는 환상의 호흡, 셴 선생에 대적하는 쿵푸 고수들의 버라이어티한 액션씬들이 화려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리즈는 3D로 제작되어 하늘을 가르고, 땅을 뒤집는 포와 5인방의 신출귀몰한 액션을 한층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2008년, 역대 애니메이션 박스오피스 위풍당당 1위!
2011년 ,또 한번의 경이로운 흥행기록 기대?!
 

2008년 6월, <쿵푸팬더>가 개봉하자 전세계의 평단과 관객은 일제히 팬더의 무모한 도전에 열렬한 환호와 절대적인 지지를 보냈다. 개봉과 함께 놀라운 메가히트를 기록한 <쿵푸팬더>는 단숨에 국내 애니메이션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던 <슈렉2>(330만)를 제치고 최종 467만 관객 동원을 기록하며 국내 역대 애니메이션 흥행 랭킹 1위를 차지한다. 또한 2008년 미국 개봉작 중 월드와이드 수익 3위를 기록하며 드림웍스의 간판스타 초록 괴물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쿵푸팬더>가 더욱 특별한 것은 드림웍스가 디즈니 동화에 흔히 쓰이는 영웅과 악당에 주목하거나 자신의 주특기인 대중문화나 사회적 이슈를 패러디하는 대신 동양 정통 무술인 쿵푸와 그 철학에 접근하려 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복사꽃이 아스라히 날리는 평원, 내 안의 영웅을 깨우기 위해 무던히도 뒤뚱대던 팬더의 메시지가 전세계에 통한 것. 더욱 더 강력해진 액션과 유머, 웅장한 스케일과 화려한 3D로 무장한 <쿵푸팬더2>가 1편의 기록을 얼마나 빨리 깨고 새로운 흥행 역사를 쓰게될 지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동서양의 스타 보이스 총출동!
두 배로 더 강해진 내공으로 돌아온 스타들의 목소리 연기 신공
 

영화 <쿵푸팬더2>가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동서양 최고의 스타들을 다시 한번 집합시켰다. <쿵푸팬더>의 주역 쿵푸 마스터 포와 시푸 사부, 그리고 무적의 5인방의 목소리를 맡아 환상의 연기를 선보인 바 있는 잭 블랙, 안젤리나 졸리, 더스틴 호프만, 성룡, 루시 리우, 세스 로건, 데이비드 크로스 뿐 아니라 차가운 카리스마 게리 올드만과 동양의 신비 양자경까지 새로운 캐릭터로 합세했다. <쿵푸팬더2>만의 입이 떡 벌어지는 블록버스터급 캐스팅은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장난기를 가득 머금은 얼굴과 귀여운 (?) 몸매 뿐 아니라 사랑스러운 유머까지 포와 빼다 박은 잭 블랙,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로 보는 순간 상대를 제압하는 절대 강자 타이그리스와 꼭 닮은 안젤리나 졸리,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시푸 사부와 닮아 있는 더스틴 호프만, 그리고 우아한 겉모습과 달리 차가운 욕망을 품고 있을 것 같은 백색 공작새 셴 선생처럼 간담을 서늘케하는 목소리의 소유자 게리 올드만까지. 기획 단계부터 캐스팅과 캐릭터 구축을 동시에 진행해 더빙 배우와 캐릭터의 절묘한 조합을 자랑하는 <쿵푸팬더2>의 캐스팅은 보는 재미를 넘어서 듣는 재미까지 선사하며, 영화를 즐기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드림웍스 최초 한국인 감독 여인영
<쿵푸팬더2> 총지휘
 

<쿵푸팬더2>의 여인영 (Jennifer Yuh Nelson)은 드림웍스 최초의 여성 감독이자 최초의 한국인 감독으로 기록될 것이다. 오로지 능력과 아이디어만으로 인재를 판단하고, 발굴, 관리하는 드림웍스 내에서도 아시아계 여성인 여인영이 감독을 맡게 된 것은 이례적인 일로 큰 이슈를 낳았다. 여인영은 <쿵푸팬더>에 스토리 총책임자(Head of Story)로서 참여하며, 풍부한 감수성과 뛰어난 스토리텔링 능력으로 드림웍스의 CEO 제프리 카젠버그의 두터운 신임을 얻었다. 특히 포와 무적의 5인방이 펼치는 호쾌한 쿵푸 무술 장면들에서 느껴지는 절묘한 리듬감은 어린 시절 홍콩 무협 액션 영화의 팬이었던 여인영 감독이 가장 신경 쓴 부분. 공부하는 마음으로 이소룡, 성룡 등의 무협 영화들과 동양의 철학서을 복습하고, 영감을 얻기 위해 오랜 기간 중국에 머무르며 취재를 진행한 여인영 감독은 <쿵푸팬더2>의 한층 깊어진 스토리와 업그레이드 된 스케일을 자신한다. 여인영 감독은 <쿵푸팬더2>를 운명이라고 얘기한다. "8년간 <쿵푸팬더> 시리즈와 함께 하며 포가 자신의 영웅을 깨웠듯, 나 또한 내 안의 잠재력을 발견하는 시간이었다." 라며 연출 소감을 밝혔다. <쿵푸팬더2>의 목표를 '업그레이드 된 포, 하지만 여전히 포는 포답게'로 정한 그녀는 다시 한번 세계 속 한국인의 위상을 보여줄 준비를 끝냈다.


광활한 무대 공멘 시를 찾아라!
드림웍스 애니메이터 중국 탐방기
 

<쿵푸팬더2> 제작진은 한층 커진 스케일을 위해 포와 친구들이 평화의 계곡에서 벗어나길 원했다. 1편의 평화의 계곡은 중국에 대한 수많은 참고 문헌들과 전문가들의 조언을 토대로 만들어졌지만, <쿵푸팬더2>의 주무대인 공멘시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이것들만으로는 부족했다. 여인영 감독과 제작진은 취재를 위해 중국으로 날아갔다. 제작진은 중국의 신비롭고 자욱한 안개에 싸인 불교 사원들과 오래된 성곽들을 둘러보며 공멘시에 대한 영감을 얻었다. 여인영 감독은 "실제 장소에 가서 직접 공기를 들이마시고, 건물에 빛이 어떻게 비치는지를 보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었다. 그런 체험은 절대 책에서 얻을 수 없는 것들이고, 결국 아주 다른 결과물을 가져왔다"라고 말한다. 이처럼 제작진이 취재 기간 동안 중국의 예술, 건축, 상징, 의상, 음식, 풍광을 직접 체험하고 기록한 덕분에 중국의 세세한 디테일까지 <쿵푸팬더2>에 반영될 수 있었고, 관객들은 더욱 생생하고 리얼한 공간으로서 중국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영웅은 과거가 필요해!
베이비 포 와 셴 선생의 탄생기
 

<쿵푸팬더2> 제작진의 제 1 미션은 용의 전사의 그럴듯한 탄생 스토리를 만들어 내는 것이었다. 무술 영화 속 영웅이 그러하듯 숨겨진 과거는 충분히 매력적이면서도 현재와 운명적인 연결고리를 가져야 했다. 제작진은 평화의 계곡의 유일한 팬더인 아기 포가 미스터 핑을 만나게 되는 장면을 상상했다. 아기 포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제작진은 중국 취재시 쓰촨성 팬더 서식지에 들러 아기 팬더들을 만나고 그들의 행동, 움직임, 음식을 씹는 모양 등을 스케치했다. 깜찍한 포스로 감탄을 자아낼 아기 포의 모습은 <쿵푸팬더2>의 비밀병기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현재와 운명적인 연결고리는 셴 선생이 담당한다. 이미 1편의 악당 타이렁을 통해 강한 악당의 표본을 보여준 제작진은 2편의 악당이 좀 더 얌전하고, 고상하지만 일순관 위협적으로 돌변하기를 바랐다. 이런 고민들이 반영돼 셴 선생의 무술 동작은 리듬 체조 선수들의 움직임에서 따왔다. 화려하면서 커다란 꼬리는 물처럼 유연하게 움직이고, 활짝 펴서 방패처럼 자신을 엄호하기도 하지만 일순간 화살처럼 날려 무기로 사용된다. 이 매력적인 캐릭터의 깃털을 표현하는데는 포의 털을 표현하는 것보다 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했다. 깃털은 겹쳐있을 때 빛의 투과하는 정도가 움직임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깃털 하나하나를 따로 작업했다. 이렇게 해서 드림웍스 역사상 가장 우아하면서도 악랄한 악당 셴선생이 탄생하게 되었다.


2편의 하이라이트 대규모 전투씬!
드림웍스 3D 기술 혁신이 만들어낸 명장면
 

<쿵푸팬더2>의 애니메이션 작업을 통틀어 가장 긴 시간과 노력이 투입된 장면은 후반부 셴 선생과 포의 대규모 전투씬이다. 셴 선생의 무기가 총동원돼 도시 전체가 폭죽처럼 뻥뻥 터지고, 포와 무적의 5인방은 위기에 처한다. 글로 쓴다면 단 한 줄, 영화상 분량으로 치자면 단 5분에 해당하는 이 장면을 위해 2년 동안 300여명의 스탭들이 매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십개의 대포가 폭죽처럼 터지면 폭죽의 크기와 빛에 따라 캐릭터들의 피부에 비친 색과 그림자의 움직임까지 계산되야 했다. 또한 그 와중에 포와 무적의 5인방은 셴 선생의 탑에서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탈출을 시도한다. 마치 거대한 장대 높이 뛰기를 보는 듯한 이 장면은 드림웍스의 최첨단 3D 기술을 통해 엄청난 공간감과 속도감을 얻는다. 관객은 마치 포와 무적의 5인방이 코앞까지 다가오는 것처럼 느끼게 될 것이다. <쿵푸팬더2>의 하이라이트에 해당하는 이 장면에서는 설상가상으로 비까지 내린다. 1편의 노하우를 통해 털을 표현하는데 있어서만큼은 세계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는 드림웍스 애니메이터들도 비에 젖은 털을 표현하는 것은 처음이었다. 털이 물에 젖으면 빛을 반사하는 정도가 또 달라지기 때문에 이 장면은 드림웍스 역사상 가장 어려우면서도 비싼 작업으로 통했다.


↘ 감 독 여인영 Jennifer Yuh Nelson
 

여인영 감독은 한국에서 태어나 4세 때 가족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로 이민을 간 재미교포이다.대학에서 일러스트를 전공하고, 졸업 후 1994년부터 1997년까지 HBO에서 6편의 TV 시리즈 제작에 참여했다. 그 중 연출을 맡았던 TV 시리즈 '스폰'으로 1999년 에미상 최우수 애니메이션 작품상을 수상한다. 2003년에는 드림웍스에 입사해 <마다가스카>, <신밧드-7대양의 전설> 등에 참여, 한국적 감성과 특유의 근성을 바탕으로 두각을 드러내며 2011년 드림웍스의 대표작이자 세계적으로 메가히트를 기록한 [쿵푸팬더] 시리즈 2편의 감독직을 맡았다. 이처럼 메이저 스튜디오에서 한국인이 감독을 맡은 것은 최초이다.

경력 :
2011 <쿵푸팬더2> 감독 (2011.05.26 개봉)
2008 <쿵푸팬더> 스토리 총괄 (2008.06.05 개봉)
2005 <마다가스카> 스토리 작가 (2005.07.14 개봉)
2003 <신밧드-7대양의 전설> 스토리 총괄 (2003.07.11 개봉)
2002 <스피릿> 스토리 작가 (2002.07.05 개봉)
1998 <다크 시티> 스토리 작가 (1988.12.05 개봉)
1997 '스폰'(TV시리즈) 감독 및 스토리 작가

수상 :
2009 Annie Awards 최우수 스토리보드상 수상_ <쿵푸팬더>
1999 Emmy Awards 최우수 애니메이션 작품상 수상_ '스폰(Spawn)'(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