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깝스 Kopps


" 경찰서 사수를 위해 범죄 만들기에 나선 경찰들을
그린 코미디 영화 "

2002년, 스웨덴/덴마크, 코미디/액션, 90분

감 독 : 요제프 파레스
시나리오 : 요제프 파레스, 미카엘 하프스트롬, 바사
프로듀서 : 애나 앤소니 l Exe. 프로듀서 : 라스 욘손
촬 영 : 아릴 렛블래드 l 아트 디렉터 : 요제핀 아스버그
편 집 : 미쉘 레스치로우스키, 안드레아스 욘손
음 악 : 벤그트 닐손, 다니엘 레마


출 연 : 토켈 페터손, 파레스 파레스, 고란 라그네르스탐, 시셀라 카일레, 에바 로제, 크리스티안 피들러, 에릭 얀봄

개 봉 : 2003년 11월 5일(수) 개봉 l 관람등급 : 12세 관람가
수 입 : 위드시네마㈜ l 배 급 : 인터비스㈜ l 마케팅 : 청년필름
예고편

- 제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천초이스' 초청작
* 깝스 = 캅스 + 짭새



영화<깝스> 예고편, 포스터 공개!!
 

범죄가 전혀 없어 폐쇄통보가 내려진 경찰서에서 살아 남기 위해 범죄를 만들어가는 경찰들의 좌충우돌을 그린 기상천외한 캐릭터 코미디 <깝스>(10월 24일 개봉)의 재기발랄한 예고편과 포스터가 완성되었다.

웃음 폭탄 예고편 : 최고로 웃기지 않으면 나타나지 않았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기상천외한 상황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펼쳐지는, 정말 웃기는 코미디 영화 <깝스>의 매력을 예고편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멋진 경찰이 되고 싶지만 10년 간 범죄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는, 평화로운 마을의 경찰. 기껏해야 뜨개질 실력발휘로 동료들의 사랑을 듬뿍 받거나, 영화 매트릭스의 네오를 흉내내며 고양이에게 밥을 주고, 집 나간 젖소를 찾아 경찰서에 수감(?)하는 일에 하루를 보내기 일쑤다.

그런 순박한 경찰들에게 경찰서가 폐쇄된다는 청천벽력 같은 통보가 내려진다. 이유는 마을에 범죄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는다는 불운한(?) 현실 때문. 경찰서 폐쇄를 막기위해 동분서주하던 경찰들이 만들어낸 해결책은 바로 그들 스스로가 범죄를 만들어 내고, 자신들이 범죄를 해결하는 것이다. 과연 그들의 앞날은 그들 뜻대로 펼쳐질 것인가? 그에 대한 궁금증은 10월 24일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기만발 포스터 : 우리 그냥 경찰 하게 해주세요~~!
불량경찰들의 우량코미디를 표방하는 <깝스>의 포스터는 선명한 색감과 유머러스한 카피로 완성됐다. 포스터 헤드 카피 “우리 그냥 경찰 하게 해주세요.”는 그들의 절실한 심정을 대변한다. 폼나는 경찰이 아니어도, 그냥 동네 할머니들과 어울려 포카를 치더라도 경찰로 남고 싶다는 그들의 바람이 담긴 것. 시선을 사로잡는 경쾌하고 선명한 색감은 유쾌하면서도 정서적인 코미디 영화임을 한 눈에 보여준다.

또한, 어딘가 조금은 엉성하고 순박한 경찰들의 표정과 우스꽝스러운 포즈는 딱딱한 경찰을 이미지를 벗어나 오히려 친숙함과 편안함을 줌으로써 코믹한 이미지를 배가시킨다. 그들의 쑥덕거림처럼 표현된, “범죄? 없으면 내가 만든다!”라는 서브 카피는 경찰로 살아 남기 위해 그들이 스스로 범죄를 모의하는 것을 보여주지만, 범죄모의는 오히려 귀여워 그들의 범죄에 가담하고 싶어지게 만든다.

웃음 핵폭탄을 가지고 나타난 포깝스 이야기, 영화 <깝스>는 10월 24일 개봉 예정이다. (2003.9.19)

코리아필름 편집부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최고화제작” <깝스>, 10월 17일 전격 개봉!!
 

지난 7월 열렸던 “제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상영되어 관객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얻었던 코미디 <깝스(Kopps)>가 10월 17일 드디어 개봉, 일반에 공개된다.

너무 평화로워 10년째 아무런 사건이 발생하지 않는 마을, 그런 이유로 경찰서에 대해 폐쇄통보가 내려진다. 이는 경찰업무와는 전혀 상관없지만 나름대로 마을 사람들과 어울리며 평화로운 마을을 지키던 순진한 경찰들에겐 마른 하늘에 날벼락 같은 소식. 결국 범죄 없는 마을에서 경찰서를 지키기 위해, 경찰들은 하나 둘씩 어처구니없는 범죄를 만들어가기 시작한다.

기상천외한 캐릭터 코미디 <깝스>는 스웨덴에서 천재 코미디 감독으로 불리는 27살의 요제프 파레스 감독의 두 번째 작품이다. <깝스>는 스웨덴 박스오피스에서 6주간 1위를 달리는 것을 시작으로 유럽의 개봉하는 모든 나라마다 박스오피스를 점령하며 흥행질주를 하고 있다.

기상천외한 캐릭터 코미디 <깝스>는 스웨덴에서 천재 코미디 감독으로 불리는 27살의 요제프 파레스 감독의 두 번째 작품이다. <깝스>는 스웨덴 박스오피스에서 6주간 1위를 달리는 것을 시작으로 유럽의 개봉하는 모든 나라마다 박스오피스를 점령하며 흥행질주를 하고 있다.

한편 <깝스>는 헐리웃의 흥행 배우 겸 제작자 아담 샌들러(콜럼비아 픽처스)에게 리메이크 판권이 팔린 것으로 해외에서 이미 화제가 되었는데, 탁월한 코미디의 대가인 아담 샌들러가 리메이크 판권을 샀다는 이유만으로도 <깝스>의 웃음 폭발력은 이미 인정 받은 셈이다. <깝스>의 상상을 초월하는 코믹 액션과 기상천외한 유머에 푹 빠진 아담 샌들러가 직접 리메이크 영화를 제작할 예정이라고.

부천영화제에서 아쉽게 <깝스>를 놓쳤던 관객들이나 헐리웃 코미디에 식상했던 관객들은 올 가을 진정한 코미디를 만나는 즐거움을 만끽할 것이다. (2003.9.3)

코리아필름 편집부


너무 평화로워서 할 일이 없는 경찰들
"그래도 난 정의의 사도 깝스다!"
 

너무 평화로운 이 작은 마을에는 10년째 콩알만한 사건도 발생하지 않는다.
범죄율 제로! 때문에 이 마을 경찰관인 베니, 야곱, 라세 부부는 심심한 마을 노인들과 포카 치기, 온 동네 부서진 문짝 고치기, 순찰차로 마을 드라이브 하기 등 본업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을 하며 시간을 죽이고 있다.


경찰서를 사수하라!
"우리도 일 좀 하게 도둑 좀 나눠주면 안되나?"
 

어느 날, 본부로부터 미모의 검사관이 내려와 마을에10년 동안이나 범죄가 없었기 때문에 경찰서를 폐쇄한다고 통보한다. 비록 꽃밭을 망가뜨리며 방황하는 소를 쫓는 게 전부지만 그들은 그들의 일을 사랑한다. 경찰서를 지켜야 한다. 어떻게?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경찰서 폐쇄에는 범죄율 상승으로!!!


최고로 스펙타클하고 무시무시한 범죄를 저질러라!
"이제 나의 초절정 스펙타클다이나믹 액션을 보여줄 차례!"
 

경찰서를 지키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범죄를 저지르는 것! 경찰들은 '기상천외한 범죄 만들기'에 몰두한다. 한편 어리버리 왕따 경찰 베니는 이 일련의 사건들이 마을에 잠입한 악당 마피아들에 의한 극악무도한 범죄라고 믿는다. 엎어진 쓰레기통, 가게에 나타난 좀도둑, 이런, 이제 방화까지? 그는 예감한다. 드디어 자신의 초절정 스펙타클다이나믹 액션을 보여줄 시간이 다가온 것이다.

이제 내가 모든 액션영화를 접수한다!!!


-
 

스웨덴의 평화로운 마을 호그보트로스크. 이곳은 10년째 아무런 사건, 사고도 없는 곳이라 마을 경찰서도 한산하기 짝이 없다. 경찰이 활약하는 헐리우드 액션영화에 푹 빠져 있는 베니에게 이곳은 자신의 환상을 만족시켜 줄 만한 사건은 평생 가야 만날 수 없는 곳이고, 혼자 딸을 키우고 있는 야콥은 맞선마다 번번이 딱지를 맞고 의기소침하게 지내고 있다. 어느 날 중앙경찰청에서 예시카가 파견돼 오고, 그녀는 마을의 경찰서가 폐쇄될 것이라는 사실을 통고한다.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절망한 그들은 대책마련을 위해 고심하는데...

스웨덴은 '복지제도가 너무 잘 돼 있어서 자살율이 높은 나라'라는 기묘한 오명을 가진 나라다. 그리고 '너무 평화로워서 오히려 말썽을 일으키는 경찰'이라는 설정은 스웨덴이 아닌 다른 곳에서라면 좀처럼 생각해낼 수 없는 아이디어다. 이 아이러니컬한 설정은 이 영화를 시종일관 따뜻하고 익살맞은 웃음을 선사하는 소박한 코미디로 만든다. 평소 어리버리한 베니가 상상에서 꿈꾸는 엄청난(?) 액션, 순진한 이들이 눈 하나 깜짝 않고 불려나가는 거짓말 대소동이 좀처럼 화면에서 눈을 못 떼게 만든다. 감독인 요세프 파레스는 야콥 역을 맡은 파레스 파레스의 친동생이다.





1. <웨딩 싱어>, <빅 대디>의 아담 샌들러가 선택한 명품 코미디, <깝스>!
 

메가톤급 폭소탄 <깝스>는 이미 헐리웃의 흥행 배우 겸 제작자 아담 샌들러(콜럼비아 픽처스)에게 리메이크 판권이 팔린 상태. <깝스>의 상상을 초월하는 코믹 액션과 기상천외한 유머에 푹 빠진 아담 샌들러가 직접 리메이크 영화를 제작할 예정이다. 역시 배꼽 잡는 코미디는 배꼽 잡는 배우가 알아보는 법!!


2. 2003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최고의 화제작!!!
 

올해 부천을 찾았던 <깝스>는 여러 상영작들 중 단연 최고의 화제작. 전회 매진에 '올해 최고의 코미디 영화'라는 관객들의 찬사를 한몸에 받았다. 요제프 파레스표 재기발랄 기상천외 코미디가 한국 관객들의 입맛에 딱 맞아 떨어졌던 셈.


3. 스웨덴 "깝스", 유럽 점령 후 이제 대한민국을 지키러 왔다!
 

<얄라! 얄라!> 이후 스웨덴 최고의 흥행 감독이 된 요제프 파레스의 두 번째 작품 <깝스>. 스웨덴 박스 오피스 6주간 1위를 시작으로 유럽 내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유럽을 점령한 <깝스>, 이제 우리가 만나 볼 차례.


DIRECTOR 요제프 파레스 Josef Fares
 

<얄라! 얄라!>와 <깝스> 단 두 편의 코미디로 전 유럽을 사로잡은 77년생 천재 코미디 감독. 15살부터 단편을 만들기 시작한 그는 오랜 전통의 스웨덴 영화계를 책임질 새로운 감성의 신세대 감독으로 사랑 받고 있다.

스웨덴에서 살아가는 레바논인들의 문화적인 충돌을 코믹하게 그린 <얄라! 얄라!>(2000)는 유럽영화제, 미국코미디영화제, 버뮤다영화제 등에서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흥행에도 크게 성공해 요제프 파레스 감독을 단숨에 유럽 영화계의 총아로 떠오르게 했다. 상상을 초월하는 코믹 액션과 기상천외한 유머로 무장한 두 번째 작품 <깝스>(2003)는 스웨덴 박스 오피스에서 6주간 1위를 하며 다시 한번 '요제프 파레스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 영화는 잉마르 베르히만, 보 비더버그, 얀 트로엘 등의 선배 감독들이 보여줬던 엄숙하고 근엄한 전형적인 스웨덴 남성 캐릭터 대신, 겁 많고, 감성적이며, 여자문제에 시달리는 요즘 스웨덴 젊은이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기도 했다. <깝스>의 두 주인공인 토켈 페터손과 파레스 파레스는 <얄라! 얄라!>에서 부터 호흡을 맞춰온 사이.

요제프 파레스 감독은 영화에 자신의 가족을 쓰는 것으로도 유명한데, 온 가족을 동원했던 <얄라! 얄라!>에 이어 <깝스>에도 친형 파레스 파레스(야곱 역)와 아버지 얀 파레스(마이크 아빠 역)가 출연해 좋은 연기를 보여준다.

1977년 생
1999 <쿨라 킬러> (Coola Killar)
2000 <얄라! 얄라!> (Jalla! Jalla!)
2001 <캄 다!> (Kom Da!) 단편
2003 <깝스> (Kopps)




 

Copyright 1999~ (c) Koreafil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