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을 쫓는 아이 The Kite Runner

" 어린 시절 수간의 실수로 우정을 깨버린 아미르와, 그에 대한 믿음을 끝까지 져버리지 않는 하산의 우정을 뜨거운 감동으로 그린다 "

2007, 미국, 드라마, 122분

감 독 : 마크 포스터
원 작 : 칼레드 호세이니
제 작 : 샘 멘데스 , 월터 P 파키스 & 로리 맥도널드
미 술 : 카를로스 콩티
촬 영 : 로베르토 셰퍼
음 악 : 알베르토 이글레시아스

출 연 : 제케리아 에브라하미, 아흐마드 칸 마흐미드제다, 칼리드 압달라, 호마윤 엘샤드

개 봉 : 2008년 3월 13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12세 관람가
수입/배급 : CJ엔터테인먼트 예고편

- 뉴욕 타임즈 120주, 아마존 76주 장기 베스트셀러!
- 전미 비평가 협회 '최고의 영화 TOP10', 시카고 타임즈 '최고의 영화 TOP10'선정!


베스트셀러 원작의 벅찬 감동! <연을 쫓는 아이> 3월 13일 개봉확정!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화제작 <연을 쫓는 아이>가 국내 개봉일을 3월 13일로 확정, 기분 좋은 감동으로 관객들을 찾는다.

<연을 쫓는 아이>는 뉴욕타임즈 120주 장기 베스트 셀러를 차지하며 전 세계 34개국, 800만 독자의 절대적 지지를 받은 할레드 호세이니의 동명 소설을 원작을 바탕으로 한 영화. 베스트 셀러의 감동을 스크린에 그대로 옮겨 놓은 <연을 쫓는 아이>에 대해 해외 언론은 "이렇게 감동을 선사하는 영화는 얼마만인가!" (로저 에버트), "원작의 감동을 그대로 옮긴 완벽한 영화"(영국 가디언지), "우리가 잊고 있던 것을 다시 떠올리게 한다"(LA타임즈)등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뿐만 아니라 영화는 미국 비평가 협회에서 선정한 '최고의 영화 TOP10'에 그 이름을 올려 놓았으며, 2008 골든 글로브 '외국어 영화상'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베스트셀러의 원작에 대한 화제성뿐 아니라, <연을 쫓는 아이>에 더 큰 기대감을 갖게 하는 것은 드라마 연출에 뛰어난 할리우드의 명 제작진을 들 수 있다. 순수한 동심의 세계를 그려 낸 <네버랜드를 찾아서>의 마크 포스터 감독을 비롯하여, <스위니 토드><터미널>의 제작을 맡은 로리 맥도날드, <아메리칸 뷰티>로 아카데미 5관왕의 영광을 얻은 셈 메데스 감독이 제작자로 참여한 <연을 쫓는 아이>는 2008년 봄, 잊지 못할 기쁜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영화는 아미르와 핫산이라는 두 소년의 지울 수 없는 깊은 우정에 관한 이야기이다. 유복한 집에서 태어난 아미르와 하인의 아들 하산. 이 둘은 신분을 떠나 어릴 때부터 절친한 친구로 지낸다. 그리고 아미르가 12살 되던 겨울. 연 싸움대회에서 우승해 아버지에게 인정을 받고 싶었던 아미르는 핫산의 도움으로 우승을 하게 되고, 핫산은 "네가 원하면 천 번이라도 연을 찾아올 수 있다"며 잘린 연을 쫓아 거리로 뛰어나간다. 하지만 행복했던 이날, 두 소년에게 평생 잊을 수 없는 비극적 사건이 발생한다.

변치 않는 우정을 보여주는 핫산과, 예기치 못한 불행한 사건으로 우정이 사산 조각난 두 소년의 갈등, 그리고 시간이 지나 어린 시절 친구의 아픔을 모른 척 했던 아미르의 화해로 이어지는 <연을 쫓는 아이>는 때로는 눈물 짓게 만드는 뭉클함으로, 때로는 기쁜 행복으로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베스트셀러의 뛰어난 시나리오와, 드라마 연출에 뛰어난 제작진, 그리고 기쁜 감동을 선사할 웰 메이드 영화로 2008년 봄을 더욱 기다리게 만드는 <연을 쫓는 아이>는 3월 13일 국내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베스트셀러의 뛰어난 시나리오와, 드라마 연출에 뛰어난 제작진, 그리고 기쁜 감동을 선사할 웰 메이드 영화로 2008년 봄을 더욱 기다리게 만드는 <연을 쫓는 아이>는 3월 13일 국내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2008.02.01)

코리아필름 편집부



신분을 뛰어넘은 둘의 특별한 우정!
 

부유한 집에서 태어난 아미르와 집안 하인의 아들인 하산. 입는 옷도, 하는 일도 모두 다르지만 둘은 모든 것을 뛰어 넘어 둘도 없는 친구로 지낸다. 특히 약한 아미르와는 달리 운동을 곧잘 했던 하산은 아미르 곁에서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그를 지켜 주는데…


가장 행복한 날 일어난 가슴 아픈 배신!
 

12살이 되던 해 겨울, 둘이 손꼽아 기다리던 연 싸움대회가 열린다. 대회에서 우승해 아버지에게 칭찬을 받고 싶었던 아미르는 하산의 도움으로 우승을 하게 되고, 하산은 "네가 원하면 천 번이라도 연을 찾아올 수 있다"며 떨어진 연을 쫓아 거리로 뛰어 나간다. 하지만 최고로 행복했던 이날, 두 소년에게 돌이킬 수 없는 커다란 사건이 발생한다. 언제나 자신을 지켜주었던 하산과 달리, 자신은 친구를 모른 척 했다는 죄책감에 괴로워하던 아미르는 하산과 거리를 두기 시작하고, 결국 그에게 도둑 누명을 씌워 집에서 내쫓아 버린다.


잃어버린 친구를 찾아 떠나는 여행!
 

세월이 흘러 성공한 소설가로 인정을 받은 아미르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그리고 하산과의 우정이 끝났다고 생각했던 것과 달리, 하산은 언제나 자신을 친구로 생각하며 뒤에서 지켜봐 줬다는 사실을 알게 된 아미르. 아미르는 하산과의 우정을 되찾기 위해, 화해와 용서를 구하기 위해 놀랄만한 용기를 발휘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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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l <연을 쫓는 아이>
 

- 뉴욕 타임즈 120주, 아마존 76주 장기 베스트셀러!
- 전세계 38개국 출간! 800만부 판매된 세계적인 스테디셀러!
- 2004 미국도서관협회 선정'청소년이 읽을 만한 성인 도서'!
- 매년 최고의 문학 작품에 수여하는 푸시카트상 노미네이트!


Movie <연을 쫓는 아이>
 

- 전미 비평가 협회 선정 '2007 최고의 영화 TOP10'
- 시카고 타임즈 선정 '2007 최고의 영화 TOP10'
- 평론가 벤 라이언 선정 '2007 가장 눈부신 작품 TOP10'
- 2007 Satellite Award '각본상' 노미네이트!
- 2008 방송영화 비평가 협회 '최우수 아역 배우상'수상!
- 2008 BAFTA Award '외국의 작품상' '각본상' '최고 음악상'노미네이트!
- 2008 골든 글로브 '외국어 영화상' '직곡상' 노미네이트!
- 2008 아카데미 '작곡상' 노미네이트!


뉴욕 타임즈 120주 베스트셀러!
4년간 최고의 자리를 변함없이 지킨 원작!
전세계를 가슴 벅차게 한 아름다운 감동이 스크린으로 펼쳐진다!
 

2003년 한 권의 책이 미국 문단을 술렁이게 했다. 바로 영화의 원작이 되는 칼레드 호세이니의 동명소설 <연을 쫓는 아이>이다. 이 책의 등장은 문단을 통째로 뒤흔든 일종의 사건과도 같았다. 두 소년의 우정과 충격적인 실수, 그리고 오랜 시간을 거쳐 우정을 되찾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이 소설은 평단과 독자를 단번에 사로잡았다. 대 여류 작가인 이사벨 아예덴은 "너무나 강렬한 나머지, 그 이후로 모든 것이 무감동하게 느껴질 정도였다"라며 그 흥분을 감추지 못했을 정도. 이 소설은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에 반년 가까이 1위를 지켰으며, 120주 장기 베스트셀러라는 놀라운 기록과 함께 전세계적인 베스트 셀러로 등극했다. 뿐만 아니라, 2005년 <다빈치 코드>의 판매부수를 눌러버리는 놀라움에 이어, 현재까지 4년째 장기 베스트셀러의 위치를 굳건히 지키며 800만의 가슴을 울리고 있는 중. 가슴 벅찬 감동의 <연을 쫓는 아이>는 2008년 3월, 스크린을 통해 다시 한번 관객의 가슴을 적신다!


가장 눈부신 영화! 해외 언론과 평단의 넘치는 찬사!
전미 비평가 협회 '최고의 영화 TOP10', 시카고 타임즈 '최고의 영화 TOP10'선정!
 

"이런 감동을 선사하는 영화를 만난 게 얼마만인가" "행복으로 마음을 가득 채우는 영화". 베스트셀러 원작을 스크린에 고스란히 옮겨 놓은 <연을 쫓는 아이>에 대해 전세계 언론은 한결같이 '감동' '행복' '완벽'이라는 단어로 찬사를 보냈다. 평론가 로저 에버트, 벤 라이언은 각각 '2007 최고의 영화', '2007 가장 눈부신 작품' 톱10 순위에 이 영화의 이름을 올렸다. 뿐만 아니라, <연을 쫓는 아이>는 미국 비평가 협회가 선정한 '최고의 작품 톱10'에 선정되었으며, 2008 골든 글로브 '외국어 영화상'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주목을 받았다. 이런 반응에 힘입어 <연을 쫓는 아이>는 개봉 첫 주 스크린 당 1만 3천 달러 이상의 수입을 거둬들였으며, 가장 행복한 여운을 남기는 감동 영화로 점차 입 소문을 퍼트리며 상영관 확대와 함께 오랫동안 롱런을 기록 하는 등 큰 화제를 낳았다.


우정, 희망에 대한 또 다른 의미: '연을 쫓는 아이'
꽁꽁 닫혀 있던 마음의 빗장을 스르르 풀게 만드는 매력에 반한다!
 

전세계를 반하게 한 <연을 쫓는 아이>의 진짜 매력은 '우정'과 '용기'에 대한 섬세하고 따뜻한 묘사다.

'친구란 모든 것을 알면서도 사랑해 주는 사람'이라는 우정에 관한 한 명언처럼, 영화는 우정의 힘이 가진 위대함으로 관객에게 행복을 선사하는 동시에 오랫동안 꽁꽁 닫아 두었던 마음의 빗장을 열게 한다. 약자가 아닌 강자,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의 시선에서 접근하는 <연을 쫓는 아이>. <연을 쫓는 아이>에서 '연'은 바로 어린 시절 친구를 모른 척 한 죄책감을 가슴에 안고 있는 아미르가 절실히 되찾고 싶었던 우정에 대한 상징이다. 또한 깨어진 우정을 되찾기 위한 '용기'이기도 하다. <연을 쫓는 아이>는 연을 쫓아 힘차게 달음박질 하는 아이처럼, 원하는 것을 위해 힘껏 걸음을 내딛는다면 누구나 어려움을 극복해 낼 수 있을 것이라 이야기 한다. 그래서 아미르가 우정을 되찾기 위해 놀라운 용기를 낼 때 관객들 역시, 주인공과 함께 그 여정에 함께 빠져들게 될 것이다.


감각적 드라마 연출에 빛나는 할리우드 명 제작진의 선물과도 같은 영화!
<네버랜드를 찾아서>의 마크 포스터, <터미널>의 로리 맥도널드 제작!
 

<연을 쫓는 아이>의 높은 완성도는 베스트셀러 원작뿐 아니라, 극적인 드라마 연출에 일가견 있는 할리우드 명 제작진이 함께 했다는 점에서 더욱 빛난다. 골든 글로브가 주목한 <네버랜드를 찾아서>의 마크 포스터 감독을 비롯해, <터미널><글래디에이터>의 로리 맥도널드, <아메리칸 뷰티>로 아카데미 5관왕의 영광을 차지한 샘 멘데스가 제작자로 참여한 것. 이 밖에도 <트로이><스테이>의 데이빗 베니오프가 원작의 각색을 담당했다. 쉬우면서도 깊은 감성으로, 순수하면서도 강렬한 아름다움으로 영화에 리듬감을 부여한 <연을 쫓는 아이>에 원작자 칼레드 호세이니 역시 "가장 멋진 대본과 영화"라며 기쁨을 드러냈다. 어린 아이에서 성인이 될 때까지 이어지는 대서사시를 탄탄한 스토리와 섬세한 연출력, 도드라진 감성 묘사로 완벽하게 완성해낸 <연을 쫓는 아이>는 영화 상영시간 내내 관객을 최고의 순간으로 이끈다.


영화의 아름다움이 눈과 귀로 강렬하게 퍼져 나간다!
총 천연색 빛으로 빚어낸 색채와 경쾌한 음악!
 

하얀 눈밭. 푸른 하늘을 휘젓는 파란 연, 검은 밤하늘을 수놓는 붉은 불꽃. 영화를 보고 있자면, 천연색으로 그려낸 색채 감각에 눈을 빼앗긴다. 순수한 우정과 동심을 상징하는 흰색, 질투와 죄책감으로 얼룩진 마음을 표현한 붉은색, 그리고 용서와 희망의 상징인 파란색 등 마치 물감으로 도화지를 채우듯 주인공들의 심리 및 스토리의 흐름에 따라 그 색채를 다르게 하며 영화를 가득 채운다. 뿐만 아니라 월드 사운드트랙 어워드에서 최우수 작곡상과 최우수 사운드 트랙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 세계적인 음악가 알베르토 이글레시아스의 경쾌한 음악도 단연 돋보인다. 2008 골든 글로브에 이어 2008년 아카데미 작곡상에 노미네이트 된 음악은 영상과 어우러지며 영화의 매력을 한껏 살리고 있다. <연을 쫓는 아이>는 눈과 귀를 통해 관객들의 가슴을 적시며,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을 감동을 선사한다.


PRODUCTION NOTE
 

베스트셀러 초고부터 시작된 <연을 쫓는 아이>영화화 작업!

원작의 감동을 가장 완벽하게 옮긴 영화라는 평을 받고 있는 <연을 쫓는 아이>. 이처럼 성공적인 영화화 작업이 가능 했던 것은 원작 소설이 출판되기 전 초고 단계부터 영화화 작업이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우연히 아직 완성되지 않은 소설의 초고를 보게 된 제작진은 강한 흡입력이 있는 이 소설에 매료되었고, 바로 영화 제작 판권을 확보하고 영화 촬영을 확정했다. "전세계를 감동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의심해 본 적이 없다"라는 것이 영화의 제작을 맡은 로리 맥도널드의 평. 특히 단순히 베스트셀러를 영화로 옮긴 타 작품과는 달리, 초고 단계부터 영화화 작업을 시작한 <연을 쫓는 아이>는 각 장면과 대사 하나하나에 원작자 칼레드 호세이니의 도움을 받아 더욱 깊이 있는 영상으로 원작을 스크린에 옮겨 놓을 수 있었다. 전체적인 스토리 라인 뿐 아니라 주인공들의 섬세한 심리와, 그 성장배경에 대한 완벽한 이해로 탄생된 <연을 쫓는 아이>는 그래서 더욱 주목할 만 한다.

지구 한 바퀴를 돌아 찾아낸 두 소년의 완벽한 캐스팅!

감독이 무엇보다 심혈을 기울인 부분은 바로 두 소년 아미르와 하산의 캐스팅. 어린 시절 두 소년의 우정이 실제처럼 순수하고 빛나지 않는다면, 이후의 모든 갈등과 화해의 모습들은 완벽하게 사람들의 가슴을 두드리지 못할 것이라 판단했기 때문이다. 감독은 아역의 캐스팅에 세 가지 조건을 걸었다. 첫째, 꾸미지 않고 자연스러울 것. 둘째, 소년다운 꿈과 생명력이 있는 눈빛을 가지고 있을 것. 셋째, 실제로 연을 날릴 수 있을 것. 어디에선가 반드시 존재할 엄청난 재능의 소유자를 찾기 위해 마크 포스터 감독은 <네버랜드를 찾아서>에서 완벽한 아역 캐스팅을 해 주었던 케이트 도우드의 도움을 받았다. 그들은 미국, 캐나다를 시작으로 전 유럽과 아시아 권을 모두 돌았을 뿐 아니라 학교, 고아원, 심지어 동네 놀이터까지 돌아다니며 완벽한 캐스팅에 열정을 다했다. 수천 마일의 긴 여정과 지구 한 바퀴를 돌아 감독은 카불에서 역할에 딱 맞는 주인공을 찾아 낼 수 있었다. 연기 경험 전무의 두 주인공. 그래서 그들의 연기는 더 빛나고, 그들의 연기는 제작진에게 영화 이상으로 벅찬 아름다움이 되었다.

실제와 같았던 스릴만점 연 싸움 장면 촬영!

영화에서 가장 중요했던 장면은 바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연 싸움대회! 영화에서 두 소년이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자, 아이들이 1년간 기다렸던 연 싸움대회의 팽팽한 긴장감을 그대로 살려내야만 했기 때문이다. 또한 스케일 있는 연 싸움 장면의 연출뿐 아니라, 연 싸움대회에 나선 수많은 아이들의 동원, 그들이 날리는 수많은 연의 제작 등 그 작업량만도 무시 못할 만큼 방대했다. 제작진은 철저한 준비에 따라 그 거대한 프로젝트를 실행에 옮겨냈다. 이 장면을 위해 어린이들만 300여 명이 동원되었다. 실제 촬영 당일, 이 연 싸움 장면을 보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고 지붕과 전봇대에 기대어 연 싸움을 지켜 보는 그들의 모습은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겨 더욱 실제 같은 상황을 연출해 냈다. 최후의 승자 1명이 남을 때까지 계속되는 연 싸움 장면과, 남의 연줄을 끊기 위해 사용되는 여러 화려한 기술 등 사실적인 연 싸움 장면은 영화를 보는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28개국이 넘는 국적의 배우들과 스텝들이 모인 글로벌 프로젝트!

두 소년의 기적 같은 우정을 담고 있는 <연을 쫓는 아이>는, 그와는 다른 의미로 기적 같은 촬영을 진행하였다. 바로 10개 지역의 로케이션 촬영과, 28개국이 넘는 나라에서 온 스텝과 배우들의 참여가 그것이다. <연을 쫓는 아이>는 지구 반대편을 오가며 촬영 되었는데, 어린 시절 두 소년이 뛰어 놀던 골목은 중국 서북부지역의 카슈가르에서 진행되었다. 이 밖에도 타쉬쿠르간, 베이징, 세계에서 가장 높은 지대에 위치하는 카라코람 도로 등을 오가며 주인공들의 어린 시절 장면을 촬영하였다. 또한 성인이 된 배우들의 모습을 담기 위해 다시 미국으로 돌아와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등을 누비며 영화에 가장 적합한 배경을 찾아내었다. 배우들과 영화의 스텝뿐 아니라 각 나라와 지역의 헌팅 매니저와 기술 스텝까지 모이는 프로젝트이다 보니 현장에서 사용되는 언어는 영어뿐 아니라 다리어, 파슈토어, 이란어, 우르드어, 위구르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까지 넘쳐나는 것. 감독은 "전세계 유명한 스텝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서, 전 세계 아름다움을 담아 낼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남겼다. 영화의 높은 완성도를 위한 그들의 열정은 <연을 쫓는 아이>에 그대로 녹아 들어 있다.


CAST 제케리아 에브라하미 (Zekeria Ebrahimi) _아이 '아미르' 역
 

아버지의 사랑을 누군가와 비교해야 한다는 아픔, 자신을 신뢰한 친구를 가장 절실한 순간에 배신했다는 죄책감을 품고 있어야 했던 어린 '아미르' 역은 섬세하고도 복잡한 감정을 소화해야 하는 캐릭터이다. 특히 연기의 냄새가 느껴지지 않은 자연스러운 연기를 원한 제작진들은 역에 적합한 아이를 찾기 위해 유럽과 아시아 등의 모든 대륙을 뒤졌다. 결국 카불에서 제케리아 에브라하미를 발견했다. 카불에서 태어나고 자란 제키리아는 수줍은 성격에 말수도 없었지만, 슬픔을 품은 몸짓과 자연스러운 연기로 감독을 포함한 제작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실제 전쟁으로 아버지를 잃고 고모의 손에서 자란 아픔을 간직한 그는 상처 입은 내면의 아미르 그 자체였던 것. 연기 경험이 없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기대 이상의 연기를 선보인 제케리아는 첫 번째 작품 <연을 쫓는 아이>로 관객들에게 저릿한 감동을 선사한다.


CAST 아흐마드 칸 마흐미드제다 (Ahmad Khan Mahmidzada) _아이 '하산' 역
 

친구 '아미르'와의 우정이 세상의 전부인 아이, 친구를 믿는 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보여주면서 미소와 표정 하나로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인 어린 '하산' 역에는 카불의 평범한 소년 아흐마드 칸 마흐미드제다가 캐스팅 되었다. 첫 오디션부터 구김 없고 생명력이 넘쳐나는 아이로 제작진들의 눈길을 끌던 아흐마드는 원작자 칼레드 호세이니가 "소년의 몸을 한 청년"이라고 말할 만큼 강인한 '하산'에 더할 나위 없는 완벽한 캐스팅이었다. 영화 속에서도 자신의 친구 '아미르'를 순수하면서도 어른스러운 용서와 이해를 그리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그는 2008 방송비평가협회상에서 '최우수 아역상'을 수상하게 된다. 영화가 끝나도 깊은 여운을 남기는 아흐마드는 영화 출연 이후에도 변하지 않았다. 여전히 사탕가게를 하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도우며 연 날리기를 하고, 파일럿이 되기를 꿈꾸는 소년으로서 살아가고 있다.


CAST 칼리드 압달라(Khalid Abdalla)_ 성인 '아미르' 역
 

<플라이트 93>에서 테러리스트의 연기로 평단의 시선을 끈 칼리드 압달라는 <연을 쫓는 아이>의 제작진들이 만장일치를 한 캐스팅. 그는 영국 캠브리지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며 연극 연출과 연기에 두각을 보이며 각종 수상을 휩쓸었다. <연을 쫓는 아이>에서는 무대에서 갈고 닦은 침착한 연기와 풍부한 표현력으로 어린 시절에서 어른으로 넘어가는 간극을 줄이며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쳤다. 게다가 이집트 출신인 그는 아프가니스탄 어인 '다리어'를 전혀 몰랐지만, 영화 속에서 영어와 함께 유창하게 구사해야 했기 때문에 카불에서 한달 간 언어를 배웠다. 그 곳에서 연 날리기 레슨을 포함해 아프가니스탄의 문화에 흠뻑 빠져든 그는 스크린 속에서 실제 아프가니스탄과 구분이 안 될 정도의 완벽한 언어 구사와 연기로 제작진들의 박수를 받았다. 현재도 영국 연극 무대와 방송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주요작품_ <연을 쫓는 아이>(2007), <플라이트 93>(2006)


CAST 호마윤 엘샤드(Homayoun Ershadi)_ 아버지 '바바' 역
 

날카로운 지성, 불의에 강경했던 아미르의 아버지 '바바'역에는 칸 영화제 황금 종려상을 수상한 압바스 키아로스타미의 <체리 향기>의 호마윤 엘샤드가 맡았다. 원작의 팬이기도 한 그는 '아미르'에게는 자랑스러운 아버지인 동시에, 원망의 대상이기도 했던 '바바'가 시간이 흐르면서 뜨거운 부정을 표현하는 모습을 원숙한 연기로 자연스럽게 그려냈다. 원작자인 칼레드가 "실제 소설 속의 바바는 194cm가 넘는 곰 같은 사내로 나오지만 엘 샤드는 전혀 다르다. 하지만 그의 엄숙함과 강인함을 묵직한 존재감으로 그려낸다"라고 감탄할 정도. 세계적인 감독 다리우스 메흐리지 감독의 <배나무>등 영화와 TV 등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이다.

주요작품_ <연을 쫓는 아이>(2007), <배나무>(1998), <체리향기>(1997)


CAST 션 터브 (Shaun Toub)_ 바바의 친구 '라임 한' 역
 

'아미르'를 소설가의 길로 인도하고, 죄책감을 씻을 기회를 선사하는 속 깊은 아버지의 친구 '라임 한'역에는 할리우드의 베테랑 배우 션 터브가 맡았다. 아카데미 3개 부문 수상작인 <크래쉬>를 비롯해 <네티비티 스토리_위대한 탄생><나쁜 녀석들>등 스크린은 물론 '로스트', '소프라노스', 'ER' 등 인기 TV 시리즈를 포함해 100여 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한 베테랑 배우이다.

주요작품_ <연을 쫓는 아이>(2007), <네티비티 스토리_위대한 탄생>(2006), <크래쉬>(2004), <랜드 오브 플렌티>(2004)


감독_ 마크 포스터 (Marc Forster)
 

탄탄하고 흡인력 있는 스토리, 폭발적인 감정 표현에서부터 잔잔하면서도 서정적인 감정 라인 연출까지, 인간미 넘치는 드라마 연출로 유명한 마크 포스터 감독은 전세계 38개국의 800만 명이 읽은 스테디셀러 원작 '연을 쫓는 아이'를 스크린으로 그려낼 수 있는 최적의 감독이었다. 그리고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연기와 원작의 감동을 스크린에서 뿜어내는데 성공해 "베스트셀러 원작을 완벽하게 스크린으로 옮겨낸 베스트 무비"라는 찬사를 받으며 그의 비범한 재능을 또 한번 인정 받게 된다.

할리 베리의 여우 주연상 수상으로 화제가 된 영화 <몬스터 볼>로 국내에 알려진 마크 포스터 감독은 영화의 캐릭터에 적합한 연기를 배우에게서 끌어내는 연출력을 인정 받고 있다. <몬스터 볼>에서도 빌리 밥 손튼의 건조한 연기는 물론, 섹시한 매력으로만 알려져 있는 할리 베리에게서 사형수의 아내를 맡기며 아카데미 여우 주연상까지 안겨준 그는, 이 작품으로 베를린 영화제 황금곰상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한다. 이밖에 조니 뎁과 케이트 윈슬렛이 주연을 맡은 <네버랜드를 찾아서>를 통해 미국 비평가 협회 최우수 작품상 수상, '2004년 최고의 영화'로 선정되었으며 그 해 아카데미 7개 부문, 골든 글로브 5개 부문, BAFTA 11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연을 쫓는 아이>에서 역시 그의 이런 연출 재능을 살려, 연기 경험이 없는 배우들의 때묻지 않은 연기로 자연스러운 감동은 물론 메시지를 전달하며 원작자는 물론 평단과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게 되었다. 마크 포스터의 뛰어난 재능을 세상에서 주목하게 된 계기는 독특한 호러 'Everything Put Together'를 통해서였다. 이 작품은 선댄스 영화제에서 처음 공개 되었으며 Independent Spirit Award에서 그는 Someone to Watch Award를 수상하기도 했다.

<연을 쫓는 아이>에서는 여운 있는 감동을 선사하며 자신의 필모그라피를 채운 그는 현재 다니엘 크레이그 주연의 007의 새로운 시리즈 <007 퀀텀 오브 솔라스>의 메가폰을 맡으며 또 한번 주목을 받았다. 변화를 모색하는 '007'시리즈에서 드라마 연출의 귀재인 그가 시리즈의 새로운 부활을 가져올 수 있을지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주요작품_ <007 퀀텀 오브 솔라스>(2008), <연을 쫓는 아이>(2007), <스트레인저 댄 픽션>(2006), <스테이>(2005) <네버랜드를 찾아서>(2004), <몬스터 볼>(2001), < Everything Put Together >(2000)


원작_ 칼레드 호세이니 (Khaled Hosseini)
 

발간 된지 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뉴욕 타임스 페이퍼백 소설 분야 4위를 기록하고 있는 스테디셀러 '연을 쫓는 아이'는 칼레드 호세이니의 데뷔작이자 아프가니스탄인이 처음으로 영어로 발매한 소설이다. 첫 작품으로 독자들과 평단의 지지를 한 몸에 받은 그는 2007년 그의 두 번째 작품 '천 개의 찬란한 태양'을 발간했으며 이는 '해리포터_죽음의 성물'을 제치고 2007년 아마존 편집자 선정 '최고의 책 1위' 선정, 아직까지도 장기 베스트셀러 순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미국에만 관련된 독서 클럽이 1,300개가 넘어갈 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그의 소설이 사랑을 받는 이유는 현실을 담담하게 그려내지만 그것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그 안에 희망을 담아 놓았기 때문. 아프가니스탄을 바라보는 또 다른 시각을 그리며 주목 받고 있는 그는 현재 집필 작업 외에도 UN 난민 고등 판무관 사무소의 친선 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작품_ '천개의 찬란한 태양'(2007), '연을 쫓는 아이'(2003)


음악_ 알베르토 이글레시아스 (Alberto Iglesias)
 

세계적인 영화 음악가 중의 하나인 알베르토 이글레시아스는 스페인 출신의 작곡가. 특유의 서정적인 멜로디와 영화가 끝나고도 잊혀지지 않는 음악으로 유명한 그는 특히 전세계 영화 팬들에게는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과의 완벽한 하모니로도 알려져 있다. 그들은 <내 비밀의 꽃>을 시작으로 <나쁜 교육>, 아카데미 수상작 <내 어머니의 모든 것>을 비롯해 <그녀에게>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는데, 이 작품들에서 감성적이고도 아름다운 OST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스페인의 아카데미 격인 고야 어워드에서 음악상을 총 7번이나 수상할 정도로 대표적인 영화 음악계의 거장인 그는 할리우드에서도 많은 작업을 해왔다. 올리버 스톤의 <코만단테>를 비롯해 존 말코비치 감독의 <댄서 업스테어즈>등의 작품을 맡았던 그는 <콘스탄틴 가드너>로 스페인 작곡가로서는 최초로 BAFTA와 아카데미 음악상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영화 <연을 쫓는 아이>에서도 총천연색의 영화와 어울리는 경쾌하면서도 서정적인 OST로 2008 아카데미 작곡상에 노미네이트 되어 유력한 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현재 영화음악뿐만 아니라 오케스트라나 발레 안무곡도 작곡 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요작품_ <연을 쫓는 아이>(2007),<사랑해, 파리>(2006), <귀향>(2006), <콘스탄트 가드너>(2005), <나쁜 교육>(2004), <코만단테>(2004), <그녀에게>(2002), <댄서 업스테어즈>(2002), <루시아>(2001), <내 어머니의 모든 것>(1999) <라이브 플래쉬>(1997), <비밀의 꽃>(1995), <안나 이야기>(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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