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제이 보고서 KINSEY

" 사회에 커다란 반향을 불러 일으킨 '킨제이 보고서'(현대인의 성실태에 관한 보고서)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재치 있게 다룬 작품 "

2004, 미국/독일, 센세이션 드라마, 118분

감독/각본 : 빌 콘돈
제작 :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촬 영 : 프레데릭 엘머스
프로덕션 디자인 : 리차드 셔먼
음 악 : 카터 버웰

출 연 : 리암 니슨, 로라 리니, 피터 사스가드, 크리스 오도넬, 존 리스고우

개 봉 : 2005년 5월 13일(금) 개봉 l 관람등급 : 18세 관람가
수입/배급 : 미디어라인 코리아 예고편 l TV

- 2005년 제 55회 베를린 영화제 폐막작
- 2005년 제 77회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노미네이트
- 2005년 제 62회 골든글로브 작품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노미네이트(드라마 부분)
- 2005년 감독조합상 감독상 수상
- 2005년 L.A 비평가 협회 남우주연상 수상


<킨제이 보고서> 재치만점 이색 영상물 화제
 

전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킨 섹스 리서치 '킨제이 보고서'를 영화화 한 <킨제이 보고서>가 오는 5월 13일 개봉을 앞둔 가운데 케이블 TV를 통해 이색 동영상을 공개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킨제이 보고서>는 세계 최초로 현대인의 성 실태를 밝혀 전세계를 발칵 뒤집은 '킨제이 보고서'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센세이션 드라마. <시카고>, <갓 앤 몬스터>로 아카데미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빌 콘돈'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겸하였으며, <쉰들러 리스트>를 통해 아카데미 상을 수상한 '리암 니슨'이 실존인물 킨제이 역으로, <러브 액츄얼리>에서 출연했던 '로라 리니'가 상대역으로 출연해 최고의 앙상블을 이루었다.

지난 4월 초 공개된 예고편이 성생활 연구 결과를 관객에게 보고하는 형식으로 구성하여 다큐멘터리 '그것이 알고 싶다'를 연상시켰다면, 이번에 공개된 화제의 동영상은 킨제이의 섹스 리서치에 참여했던 사람들의 자유로운 토크를 담아 SBS TV 인기 토크쇼 '야심만만, 만 명에게 물었습니다'를 보는 것과 같은 생생한 재미를 전한다. 먼저 "킨제이 보고서를 아십니까?"라는 리암 니슨(킨제이 역)물음에 대한 답변은 영화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의 반응을 솔직하게 담아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보고서 읽어보신 분 있으세요?"(주위를 환기시키며 문제를 제기하는 유형), "너도 몰라?"(조용히 해결하려는 유형), "왜 저만 모르는 거죠?"(화부터 내는 유형)" 등이 그것.

또한, "딱 한 잔만 하고 가자고 하더니 잠깐 쉬었다 가자고 하더라구요!"라고 말하는 남자와 "밝히다뇨, 전 집이 엄해요!" 라고 내숭 떠는 여자의 말은 현대 성인남녀들의 성(性)실태를 재치 있게 포착해, 궁금증과 호기심을 자극하며 공감대를 형성한다.

더욱 재미있는 사실은, 이러한 생생 토크가 모두 더빙으로 이루어졌다는 점! 게다가 국내에서만 특별 제작한 것으로 남녀 성우 단 2명이 참여해 전혀 다른 사람인양 앙큼하게 연기를 펼쳐 보이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케이블 TV를 통해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는 영화 <킨제이 보고서>는 5월 13일, 개봉과 함께 재치 있고 당당한 섹스 스캔들로 관객들을 찾아갈 것이다. (2005.5.04)

코리아필름 편집부


<킨제이 보고서>의 로라 리니, 40여년을 넘나드는 열연으로 화제!
 

- 20대 여대생부터 노부인까지, 자연스러운 연기로 눈길

솔직하고 당당한 섹스 스캔들, <킨제이 보고서>의 여주인공 로라 리니가 40여 년의 세월을 초월한 열연을 펼쳐 화제가 되고 있다.

로라 리니는 <트루먼 쇼>에서 짐 캐리의 상대역으로, <러브 액츄얼리>에서는 한 남자를 짝사랑하는 노처녀로 출연해 국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배우. <유 캔 카운트 온 미>를 통해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된 바 있으며, <미스틱 리버>, <프라이멀 피어>, <데이비드 게일> 등 주로 작품성 있는 영화에 출연해 호평을 받았다.

5월 13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킨제이 보고서>에서 로라 리니는 리암 니슨의 상대역인 '맥밀란'역으로 출연했다. '맥밀란'은 총명함과 아름다움을 겸비한 킨제이의 제자이자 부인. 로라 리니는 20대의 청순하고 지적인 대학생부터 남편의 일을 이해하고 적극 내조하는 부인이자 세 아이의 어머니, 남편과 평생을 함께한 노부인까지 무려 40여 년의 세월을 뛰어넘는 연기를 선보였다. 이를 위해 각각 연령대별로 외모와 목소리, 행동을 바꿔야 했으며, 각기 다른 팻 수트와 인조 가슴 등을 동원하여 시기별로 변하는 체형을 표현했다. 도저히 같은 사람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완벽한 변신이 돋보인 그녀의 연기는 2005년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되며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영화 <킨제이 보고서>는 킨제이의 유년시절부터 1956년 죽음직전까지 약 40여 년의 세월이 스크린 속에서 펼쳐지기 때문에 로라 리니 뿐 아니라, 다른 주변 인물들 모두 세월의 변화를 연기해내야 했다. 킨제이 역을 맡은 리암 리슨은 실제로 곱사병에 걸려 척추가 휘었던 병력을 기억해내며 허리를 30도 가량 구부리고 연기했고, 아버지 역의 존 리스고우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달라지는 노인의 눈빛을 표현하기 위해 특수 콘택트렌즈를 착용하기도 했다.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에 힘입어 더욱 리얼하고 드라마틱한 감동을 선사하는 <킨제이 보고서>. 배우들의 연기력을 입증이라도 하듯 리암 리슨과 로라 리니, 주인공은 모두 골든글로브 남우주연,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베를린영화제의 폐막작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현대인의 솔직담백한 성생활을 최초로 공개하여 전세계를 발칵 뒤집은 '킨제이 보고서'를 소재로 그에 얽힌 비밀스럽고도 유쾌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재치 있게 그려낸 <킨제이 보고서>. '성(性)' 이라는 민감한 주제를 솔직하고 당당하게 표현한 이 작품은 5월13일 개봉하여, 성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어줄 것이다. (2005.4.29)

코리아필름 편집부


리암 니슨, 두 번째 실존인물 연기 화제
 

<쉰들러 리스트>로 1993년 제66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리암 니슨'이 11년 만에 실존 인물을 연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5월 13일에 개봉하는 <킨제이 보고서>에서 세계 최초로 섹스 보고서를 발표한 '킨제이'를 연기해 완벽한 연기 변신을 선보인 것.

<킨제이 보고서>는 세계 최초로 현대인의 성 실태를 밝혀 전세계적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킨제이 보고서'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작품. 인간의 성(性)을 솔직하고 당당하게 표현하는 한편, '킨제이 보고서'를 둘러싼 고뇌와 열정을 드라마틱하게 조명해 "킨제이의 모든 것을 보여주었다(CNN)"는 극찬을 받으며 영화계에 파란을 일으켰다.

나치들의 잔인한 광기에 희생당한 유대인들의 이야기를 객관적이고도 사실적으로 그린 <쉰들러 리스트(1993)>에서 실존인물 '오스카 쉰들러'를 연기해 진한 감동을 전했던 리암 니슨은 '킨제이'로 캐스팅되어 제작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쉰들러 리스트(1993)>의 실존인물 '오스카 쉰들러' 부터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원작을 영화화 한 <레미제라블(1999)>의 '장발장'까지 한 인물의 삶을 깊이 있게 통찰하고, 잘 표현해내는 놀라운 능력을 갖고 있는 할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로 정평이 나 있기 때문.

11년 만에 실존인물 연기에 돌입한 리암 니슨은 <킨제이 보고서>를 위해 아낌없는 열정을 쏟았다. 먼저 '킨제이'의 트레이드 마크인 밀밭처럼 위로 솟은 헤어스타일을 시도했다. 오직 연구활동에만 열정을 쏟은 킨제이의 카리스마를 더욱 강조한 것. 그런가 하면 실제 킨제이의 삶과 작업에 대한 방대한 자료를 모두 섭렵하고, 생존해 있는 킨제이의 동료들을 직접 인터뷰하며 외모와 습관, 자세까지 실물과 같은 '킨제이'로 변신했다. 그 결과 킨제이의 외모는 물론 내면의 삶까지 완벽하게 표현해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2005년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는 영예를 얻었다.

킨제이의 열정마저 되살려낸 '리암 니슨'의 탁월한 연기력과, <시카고><갓 앤 몬스터>로 아카데미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빌 콘돈'의 뛰어난 연출력이 돋보이는 <킨제이 보고서>. 파격적인 소재만큼이나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주목을 받고 있는 이 작품은 5월 13일, 재치 있고 당당한 섹스 스캔들로 관객들을 찾아갈 것이다. (2005.4.14)

코리아필름 편집부


<킨제이 보고서>의 재치있는 예고편 드디어 공개!
 

당당하고 솔직한 섹스 스캔들로 2005년을 발칵 뒤집을 <킨제이 보고서>의 재치있는 예고편이 드디어 공개된다!

'킨제이 보고서'란 미국의 동물학자 킨제이 박사가 성인남녀 1만 2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현대인의 성실태에 관한 보고서! 영화는 최초로 성(性)을 담론화하여 전세계를 발칵 뒤집은 '킨제이 보고서'에 얽힌 비밀스럽고도 유쾌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재치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되는 <킨제이 보고서>의 예고편 컨셉은 '이제 섹스에 관해 솔직히 논해봅시다!'라는 '킨제이'의 대사에서 드러난다. 감춰지고 터부시 되어온 '성(性)'에 대한 인식을 바꿔놓은 그의 보고서를 통해 이제 '성(性)'에 대해서 유쾌하고 솔직하게 얘기하자 라는 영화의 내용이 예고편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보고서를 만들기 위해 남, 녀 1만 2천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터뷰 과정을 통해 밝혀지는 놀랍고 생생한 '섹스' 스토리와 열정적인 '킨제이'의 삶을 드라마틱하게 들려 주는 센세이셔널한 예고편. 이번 예고편 공개를 통해 영화 <킨제이 보고서>는 '섹스'에 관한 전세계인들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할 예정이다.

<킨제이 보고서>는 2005년 골든 글러브(작품상, 남우주연, 여우조연) 및 아카데미(여우조연)에 노미네이트, 베를린 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되어 작품성까지 인정받은 화제작! <시카고>와 <갓 앤 몬스터>로 아카데미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빌 콘돈'이 감독과 각본을 겸했으며, <쉰들러 리스트>의 '리암 니슨'이 실존 인물 '킨제이 박사'역을, <러브 액츄얼리>의 '로라 리니'가 상대역으로 출연해 빛나는 연기 호흡을 선보였다.

5월 13일, '섹스'에 관해 전세계인의 모든 궁금증이 <킨제이 보고서>에서 속 시원히 밝혀질 예정이다. (2005.4.12)

코리아필름 편집부


<킨제이 보고서> 영화만큼이나 센세이셔널한 포스터 공개
 

당당하고 솔직한 섹스 스캔들로 2005년을 발칵 뒤집을 <킨제이 보고서>의 재치 있고 의미심장한 포스터가 드디어 공개된다.

'킨제이 보고서'란 미국의 동물학자 킨제이 박사가 성인남녀 1만 2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현대인의 성실태에 관한 보고서! 영화는 최초로 성(性)을 담론화하여 전세계를 발칵 뒤집은 '킨제이 보고서'에 얽힌 비밀스럽고도 유쾌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재치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되는 <킨제이 보고서>의 포스터는 국내용으로 특별히 제작된 것. "전세계인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그것!"이라는 카피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이 포스터는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과 표정이 뒤섞인 'SEX'란 글자와 함께 영화가 지닌 독특하고 매력적인 분위기를 잘 전달하고 있다. 감춰지고 터부시 되어온 '성(性)'이 아닌 솔직하고 유쾌한 '성(性)'이라는 영화의 컨셉을 포스터에 담아낸 것. 따라서 이번 포스터 공개를 통해 영화 <킨제이 보고서>는 재치 있고 지적인 영화를 기다려왔던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킨제이 보고서>는 2005년 골든 글러브(작품상, 남우주연, 여우조연) 및 아카데미(여우조연)에 노미네이트, 베를린 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되어 작품성까지 인정받은 화제작! <시카고>와 <갓 앤 몬스터>로 아카데미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빌 콘돈'이 감독과 각본을 겸했으며, <쉰들러 리스트>의 '리암 니슨'이 실존 인물 '킨제이 박사'역을, <러브 액츄얼리>의 '로라 리니'가 상대역으로 출연해 빛나는 연기 호흡을 선보였다.

전세계인이 가장 궁금해 하는 그것(?)을 그린 <킨제이 보고서>는 5월 13일 개봉할 예정이다. (2005.4.08)

코리아필름 편집부


전세계를 발칵 뒤집은 <킨제이 보고서> 5월 13일 대개봉!
 

당당하고 솔직한 섹스 스캔들로 2005년을 발칵 뒤집을 <킨제이 보고서>가 5월 13일 전격 공개된다!

'킨제이 보고서'는 미국의 동물학자인 킨제이 박사가 성인남녀 1만 2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현대인의 성실태에 관한 보고서! 깜짝 놀랄만한 인터뷰 결과를 최초로 공개한 '킨제이 보고서'는 원자폭탄에 비유될 정도로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올라 학술 서적으로는 유례없는 기록을 세웠으며, 8개국어로 번역되어 세계 전역에 퍼졌고, '플레이보이' 보다 더 많이 판매되는 등 이변을 낳았다. 또한 그의 보고서는 노래와 만화, 사설의 주제가 될 만큼 사회적 이슈가 되었으며, 킨제이 박사는 그 해의 커버인물로 모든 잡지 간행물을 장식하게 되었다.

영화 <킨제이 보고서>는 이처럼 사회에 커다란 반향을 불러 일으킨 킨제이 보고서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재치 있게 다룬 작품. <쉰들러 리스트>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리암 니슨'이 실존 인물 '킨제이 박사'역을, <러브 액츄얼리>의 '로라 리니'가 상대역으로 출연해 빛나는 연기 호흡을 선보인다. 또한 <시카고>와 <갓 앤 몬스터>로 아카데미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빌 콘돈'이 감독과 각본을 겸해 세계적인 호평을 받았다.

2005년 골든 글러브(작품상, 남우주연, 여우조연) 및 아카데미(여우조연)에 노미네이트, 베를린 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되어 작품성까지 인정받은 <킨제이 보고서>. 5월 13일, 개봉과 함께 '섹스'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어줄 것이다! (2005.4.06)

코리아필름 편집부


당당하고 솔직한 섹스 스캔들 '킨제이 보고서'
이를 둘러싼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선생님이자 주일학교 목사였던 보수적인 아버지 밑에서 자란 킨제이. 엄격한 신앙심을 가진 그의 아버지는 킨제이가 공대에 진학해 기술자가 되길 바랬지만, 그는 아버지의 반대를 무릅쓰고 어릴 때부터 키워왔던 꿈을 이루기 위해 생물학과에 진학한다. 킨제이는 하버드 대학을 졸업하고 인디애나 대학에서 생물학 교수로 재직하던 중 그의 제자이자 재치 있고 아름다운 여성 맥밀란을 만나 결혼한다.

킨제이는 현실적인 성교육을 바라는 학생들의 요구에 따라 '결혼강좌'라는 강의를 맡게 된다. 하지만 '섹스'와 관련된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줄 만한 학술적인 자료가 전혀 없다는 것을 알게 된 그는 유례없는 섹스 리서치에 돌입한다. 그리고 킨제이의 열정적인 노력에 의해 현대인의 비밀스러운 성생활에 대한 놀라운 사실들이 밝혀진다

킨제이의 보고서가 발표되는 동시에 전세계는 엄청난 충격과 혼란에 빠져들었다. 미국 사회는 파격적이고도 진보적인 그의 보고서의 내용을 받아들이기에는 성(性)에 관한 편견과 무지로 가득했고, 킨제이의 연구는 예상치 못한 격렬한 논쟁에 휩싸이게 된다. 결국 그를 후원하던 록펠러 재단은 사람들의 여론을 의식해 연구비 지원을 중단하고 만다.

킨제이는 사람들의 비난과 질시로 곤란한 상황들에 처하게 되고 그 충격과 분노로 점차 심리적, 육체적 고통에 시달리게 되는데……



† 전세계를 발칵 뒤집은 '킨제이 보고서', 스크린을 통해 한국 상륙!
 

현대인의 솔직담백한 성생활을 최초로 공개하여 전세계를 발칵 뒤집은 '킨제이 보고서'가 스크린을 통해 한국에 상륙한다. 동시기에 출간된 성인용 잡지 『플레이 보이』보다 더 많은 판매부수를 기록하며, 원자 폭탄에 비유될 정도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그의 보고서는 노래와 만화, 사설의 주제가 될 만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었으며, 성 인식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영화 <킨제이 보고서>는 이처럼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킨 '킨제이 보고서'를 둘러싼 비하인드 스토리를 재치있게 다룬 작품. <시카고>, <갓 앤 몬스터>의 시나리오로 실력을 인정받은 빌 콘돈 감독의 탄탄한 각본과 섬세한 연출력이 돋보인 감독 데뷔작. '리암 니슨', '로라 리니' 등 할리우드의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했으며, 2005년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제 55회 베를린 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파격적인 소재만큼이나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주목을 받고 있는 <킨제이 보고서>는 재치있고 당당한 섹스스캔들로 관객들을 찾아갈 것이다.


† 전세계인이 가장 궁금해 하는 그것! SEX ACTUALLY!
 

<킨제이 보고서>는 누구나 궁금해하지만 차마 입밖에 내지 못했던 성(性)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재치있게 담아낸 작품. 이 영화는 은밀하게 성(性)을 그렸던 기존의 영화들과 달리, 밝고, 당당하게 표현한 지적이고 매력적인 영화로 태어났다.

특히 영화 속에서 1만 2천여 명의 성인남녀가 재기 발랄한 대사들로 성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내는 내용들은 국내 인기 TV 토크쇼 <야심만만, 만 명에게 물었습니다>를 보는 것과 같은 공감대를 형성하며, 짜릿한 재미를 선사한다. 이로 인해 관객들은 <킨제이 보고서>를 통해 가장 궁금했던, 혹은 알면서도 말하지 못했던 '섹스'에 관한 명쾌한 해답을 얻게 될 것이다.


† 킨제이의 열정마저 되살려낸 리암 니슨의 완벽한 연기!
 

<킨제이 보고서>에서 단연 돋보이는 점은 킨제이로 분한 '리암 니슨'의 탁월한 연기. 아카데미 수상작 <쉰들러 리스트>에 이어 또다시 실존인물을 연기한 그는, 이번 역할을 위해 아낌없는 열정을 쏟아부었다. 실제 킨제이의 삶과 작업에 대한 방대한 자료를 모두 섭렵하고, 생존해있는 킨제이의 동료들을 직접 인터뷰하여 외모와 습관, 자세까지 똑같은 '킨제이'로 변신한 것. 게다가 킨제이의 심리까지 파악하고 흡수해 복잡한 내면의 삶까지 완벽하게 표현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러브 액츄얼리>의 '로라 리니'가 '리암 니슨'의 상대역으로 출연했다. 재미있는 사실은 <러브 액츄얼리>에서는 각각 짝없는 싱글이었으나, 이번에는 커플로 맺어졌다는 것.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다운 빛나는 연기 호흡을 선보인 이들은 2005년 골든글로브(남우 주연, 여우 조연) 및 아카데미(여우 조연)에 노미네이트되는 영예를 거머쥐며 최고의 배우로 거듭났다.


† Production Note 세상을 발칵 뒤집은 '킨제이 보고서', 영화로 탄생하기까지!
 

"킨제이는 아주 열정적인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열정이 전염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빌 콘돈 감독

현대인의 솔직담백한 성생활을 최초로 공개하여 센세이션을 일으킨 '킨제이 보고서'는 빌 콘돈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겸해 영화로 탄생하게 된 작품. 감독은 킨제이 박사가 남긴 수많은 학술자료와 직접 쓴 글, 그 당시와 관련이 있는 자료들과 '킨제이'라는 인물을 조명한 4권의 전기를 탐독하며 준비 기간을 가졌다. 또한 당시 킨제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연구원과 킨제이의 가족 등 주변 인물들을 직접 인터뷰하며, 당시의 상황에 대한 고증을 철저하게 하였다. 이후 영화의 모든 스탭진과 비디오와 다큐멘터리가 포함된 오디오, 포메로이가 공동 저자로 참여한 '성 내역 조사(Taking a Sex History)' 등 킨제이에 관련된 방대한 자료를 공유하며 킨제이의 인생에 대해 깊이 이해하도록 했다. 감독은 성(性)이라는 소재와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는 점을 고려하여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 킨제이가 실제 연구 활동 시 활용했던 인터뷰 기법을 활용하였다. 이러한 장치를 통해 엄격한 감리교도였던 아버지 밑에서 보낸 억압된 유년시절, 인간의 성생활을 연구하게 된 계기와 사랑, 세계적인 명성과 알려지지 않은 고뇌까지 그의 범상치 않은 인생을 드라마틱하게 재조명했다.


† 완벽하게 재현된 '킨제이'의 모든 것
 

영화 <킨제이 보고서>의 프로덕션 디자인은 집과 연구소만을 오가며 연구에 몰입했던 킨제이의 한정적인 공간 속에서 시대의 흐름과 캐릭터의 변화를 표현해야 했다. 노련한 실력파 제작진은 약점이 될 수 있는 한정된 공간을 오히려 독특한 컨셉을 부여하여 창의력이 넘치는 풍부한 공간으로 재현해 냈다. 프로덕션 디자인, 의상, 촬영에 이르기까지 총체적인 시각적 변화를 통해 인물 내면의 변화까지 표현한 것. 억압된 유년 시절은 모노톤의 단조로운 색상으로, 연구에 박차를 가하는 전성기는 다채로운 색상으로 담아냈다. 시간이 흐를수록 벽과 창문, 가구와 의상에 색을 더하였으며, 양복과 셔츠, 타이 등 모노톤의 의상에서 다양한 언더웨어와 캐주얼한 의상으로 변화된 모습을 볼 수 있다.

모든 장면이 뉴욕에서의 로케이션으로 이루어졌지만 완벽한 장소 헌팅으로, 인디애나 대학의 고전적인 느낌이 느껴지는 3개 캠퍼스와 19세기 풍의 집, 모던한 느낌의 연구실, 조사 과정에서 발견한 사진을 토대로 인터뷰 랩실 등을 재현했다. 스탭진의 놀라운 세트 제작 실력은 킨제이의 손녀를 감동시킬 정도로 킨제이 생가의 느낌과 분위기를 고스란히 살려냈다.


† 40여 년의 세월도 거뜬히 넘어서는 배우들의 변신 열전!
 

<킨제이 보고서>는 억압된 가정에서 성장한 소년 킨제이의 모습부터 1956년의 죽음 직전까지 약 40여 년의 세월을 그리고 있다. 킨제이를 비롯하여 그의 아내, 아버지 등 그에게 영향을 미친 주변 인물을 연기한 배우들은 실존인물의 모습을 완벽에 가깝게 재현하기 위해 변신에 변신을 거듭해야만 했다.

리암 니슨은 킨제이가 어린 시절 곱사병에 걸려 척추가 휘었던 병력까지 파악해 허리를 30도 가량 구부리고 연기했으며, 수집한 자료를 토대로 킨제이의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시도하였다. 밀밭처럼 위로 치솟은 헤어스타일은 오직 연구활동에만 열정을 쏟았던 킨제이의 카리스마를 더욱 강조해주는 효과를 주었다고. 맥밀란 역을 맡은 로라 리니는 20대 여대생부터 노부인까지 변신해야 했기 때문에 연령대별로 체형을 바꿔야 했다. 이를 위해 시기별로 각기 다른 팻 수트와 인조 가슴 등이 동원되었다. 그런가 하면 아버지 역의 존 리스고우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달라지는 노인의 눈빛을 표현하기 위해 특수 콘택트렌즈를 착용하기도 했다. 이러한 특수 분장을 통한 배우들의 변신은 탄탄한 연기력과 더해져 보다 드라마틱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 Character & Cast 리암 니슨(Liam Neeson)/ 알프레드 킨제이 역
 

인디애나 대학의 동물학자인 킨제이. 보수적인 아버지 밑에서 자라나 성(性)을 터부시하고 부끄러워하는 것에 길들여져 온 그는 학생들의 성 강의를 맡게 되면서 '섹스'에 대한 자료가 놀랄 만큼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는 유례없는 섹스 리서치에 돌입하면서 점차 인간의 성 실태를 밝히는 것이 중요한 과제임을 깨닫게 된다. 킨제이는 인간의 성행위에 대한 연구에 몰두하면서 내면의 억눌려 있던 자아와 성에 대한 편견들을 깨우쳐 가기 시작한다.

<쉰들러 리스트>에서 유태인의 권리를 위해 몸바치는 '쉰들러' 역으로 아카데미상과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거머쥔 연기파 배우 리암 니슨. 최근 <러브 액츄얼리>, <갱스 오브 뉴욕>, <스타워즈 에피소드1 : 보이지 않는 위험> 등 카리스마 넘치는 선굵은 연기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진중하면서도 진심어린 연기를 선보이는 그의 특별한 카리스마를 이번 영화에서도 유감없이 발휘하며 역할과 일치되는 완벽한 변신에 성공했다. 그는 리들리 스콧 감독의 <킹덤 오브 헤븐>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배트맨 비긴즈>에도 출연, 곧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킹덤 오브 헤븐>(2005), <러브 액츄얼리>(2003), <갱스 오브 뉴욕>(2002), <더 헌팅>(1999), <스타워즈 에피소드1: 보이지 않는 위험>(1999), <레 미제라블>(1998), <마이클 콜린스>(1996), <쉰들러 리스트>(1993), <서스피션>(1992)


† FILMMAKERS 감독/각본_빌 콘돈(Bill Condon)
 

뉴욕 출신으로 콜럼비아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한 그는 인간의 심리를 날카로운 시선으로 포착하는 탁월한 각본가로 명성을 얻었다. <갓 앤 몬스터>로 전미비평가협회에서 최우수 영화상과 아카데미 최우수 각본상을 수상했다. <시카고>의 시나리오로 또 한번 아카데미 최우수 각본상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실력을 인정받았다. <킨제이 보고서>는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던 빌 콘돈의 성공적인 감독 데뷔작. 그는 '킨제이 보고서'가 성(性)에 대한 인식을 시험하는 리트머스 시험지와 같은 역할을 한다는 것에 흥미를 느끼고는, 인간의 심리와 변화하는 성에 대한 태도를 인터뷰 형식으로 흥미롭게 풀어내 킨제이의 삶을 유쾌하고도 진실되게 그려냈다는 찬사를 받았다.

각본: <데빌 앤 다니엘 웹스터>(2003), <시카고>(2002), <갓 앤 몬스터>(1998)


† '알프레드 킨제이'의 연혁
 

1894년 6월 23일 알프레드 찰스 킨제이 뉴저지주 호보컨에서 출생
1912년 스티븐스 대학에서 공학공부 시작
1913년 미국 77명의 이글 스카우트(21개 이상의 공훈 배지를 받은 최우수 보이스카웃)
1914-1916년 스티븐스 대학을 떠나 보도인 대학에서 생물학과 심리학을 공부함
1917년 혹벌을 채집하기 위한 첫 번째 실지 연구 여행
1919년 9월 하버드 대학에서 분류학 박사학위를 받음
1920년 8월 인디애나 대학에 동물학 조교수로 임명
1921년 6월 3일 인디애나주 브룩빌에서 클라라 브래큰 맥밀란과 결혼
1926년 '생물학개론' 출간
1938년 6월 인디애나 대학에서 성교육을 진행하며 유례없는 솔직한 성(性)정보를 제시함
1938년 7월 사람들의 성 내력을 기록하기 위해 350문항의 인터뷰 기법을 개발함
1940년 미국 전역을 도는 학술 기행을 통해 마침내 18,000개가 넘는 내역을 수집함
1943년 록펠러 재단으로부터 3년에 걸쳐 135,000달러의 보조금을 지급할 것을 약속 받음
1947년 4월 알프레드 C. 킨제이를 연구소장으로 하는 성연구소(Institute for Sex Research) 설립 1948년 1월 『인간에 있어서 남성의 성행위』 출간
1953년 9월 『인간에 있어서 여성의 성행위』출간
1954년 반미활동가(un-American activities) 단체에 대한 연방 수사관의 압력에 의해 록펠러 재단 재정지원 취소
1956년 8월 25일 62세의 나이에 심장마비로 사망


† 에필로그
 

"킨제이는 미국인들이 성에 대해 생각하는 방법과 이야기하는 방법을 바꾸어 놓았지만, 현재 그는 거의 잊혀진 상태입니다. 저는 엄청난 발견과 논쟁에도 불구하고, 그 시대의 사람들은 그 연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킨제이는 20년 동안 수백만 마리가 넘는 벌떼를 모으면서, 그 작은 생물조차도 한 마리 한 마리가 모두 다 다르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는 개체변이라는 생물학적 개념을 인간의 성행위에 적용했습니다. 킨제이는 각각의 사람들은 독특한 성적 기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인간의 성에 관해 이야기 할 때에는 '보편적이다', '드물다'라는 말을 사용해야 하며 '정상' '비정상'이라는 단어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처음으로 말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현재에도 여전히 급진적인 개념입니다." - 빌 콘돈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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