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콩 King Kong

" 1933년 당시 전 세계인들에게 손에 땀을 쥐는 어드벤처와 애틋한 감동을 선사한 오리지널 <킹콩>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반지의 제왕> 피터 잭슨의 신작 "

2005, 뉴질랜드/미국, 액션 어드벤쳐, 186분

감 독 : 피터 잭슨
프로듀서 : 잔 블랜킨, 캐롤린 커닝험, 프란 월시, 피터 잭슨
각 본 : 프란 월시, 필리파 보옌즈, 피터 잭슨
촬 영 : 앤드류 레스니 ACS, ASC (Andrew Lesnie)
미 술 : 그랜트 메이저 l 음 악 : 제임스 뉴튼 하워드
시각효과 수퍼바이저 : 조 레테리
특수분장, 제작, 축소물 : 리차드 테일러
편 집 : 제이미 셀커크

출 연 : 나오미 왓츠, 애드리안 브로디, 잭 블랙, 앤디 서키스(킹콩 역) , 제이미 벨

개 봉 : 2005년 12월 14일(수) 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입/배급 : UIP 코리아 예고편

-


<킹콩> 아카데미 4개 부문 노미네이트!
 

- 시각효과, 미술, 음향, 음향효과 편집상 수상 유력

올 겨울 극장가에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킹콩>이 아카데미 시각효과, 미술, 음향, 음향효과 편집 등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어 다시금 그 작품성을 증명했다.

미국 현지시간으로 1월 31일, 영화예술과학 아카데미가 발표한 제 78회 아카데미상에 시각효과, 미술, 음향, 음향효과 편집상 후보에 오르면서 2005년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걸작으로서 그 위상을 다시 실감케 했다.

시각효과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킹콩>은 <반지의 제왕>의 컴퓨터 그래픽 기술을 담당한 ‘웨타 디지털’의 특수효과 팀의 최신 컴퓨터 그래픽 기술과 앤디 서키스의 동작을 모션 캡쳐하는 기술을 통해 ‘킹콩’에게 다양한 표정과 감정을 심어 하나의 인격체로 표현해냈다. 또한, 킹콩이 존재하는 미지의 해골섬을 표현하기 위해 제작된 수십개의 미니어처에 컴퓨터 그래픽을 입혀 야생의 킹콩이 존재하는 생동감 넘치는 거대한 해골섬으로 창조해냈다.

<킹콩>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초 거대작 <우주전쟁>과 만화적인 판타지가 돋보였던 <나니아 연대기 ?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와 함께 시각효과상 후보에 올랐으며, 미술상에는 <해리포터와 불의잔>, <게이샤의 추억>, <오만과 편견> 등과 함께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이번 아카데미상 뿐 아니라, 제 63회 골든글로브 감독상 후보에 올랐으며, 뛰어난 작품들을 선별해내는 능력이 탁월한 ‘AFI(American Film Festival, 미국영화학회)’에서 선정한 2005년 최고의 영화 톱10에 오르는 영예를 안으며, 전세계가 인정하는 세기의 걸작으로서의 위상을 다시금 증명한 <킹콩>. 피터 잭슨 감독이 창조한 이 세기의 걸작의 아카데미 수상 결과에 전세계인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수상 결과는 오는 3월 5일에 미국 로스앤젤레스 코닥극장에서 공개된다. (2006.2.01)

코리아필름 편집부


<킹콩> 2005년 개봉한 외화 최고의 흥행 기록 420만 수립!
 

지난 2005년 12월 14일 전세계 동시 개봉하여 세계 각 국의 극장가에 흥행 돌풍을 일으킨 <킹콩>이 전국 관객 420만 명을 돌파하며, 2005년 국내 개봉한 외화 중 최고의 흥행 신기록을 수립했다. 개봉 5주차에 전국 관객수 400만을 돌파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을 받았던 <킹콩>이 6주차에 접어들며 전국 420만을 돌파하며, 야심찬 흥행 질주를 계속하고 있다. 이는 2005년 국내 개봉한 외화 중 최고의 흥행 스코어로, 작년 7월 개봉한 이완 맥그리거, 스칼렛 요한슨 주연의 <아일랜드>가 세운 전국 380만 명의 최고 흥행 기록을 가볍게 뛰어넘었다.

<킹콩>은 지난 12월 14일 <태풍>을 비롯한 국내 대작들과 동시기에 개봉하여 첫 주 85만을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했고, 개봉 2주차에는 오히려 개봉주 스코어를 훨씬 웃도는 박스 오피스를 기록하며 215만을 돌파했다. 또한, 2006년에 접어들어 <왕의 남자>가 극장가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가운데에서도 식을 줄 모르는 뜨거운 흥행 돌풍의 여세를 몰아갔다. 개봉 5주차를 넘어서 1월 25일 현재까지 한 달이 넘는 오랜 기간 동안 <킹콩>은 국내 관객들에게 열렬한 사랑을 받으며 극장가를 지켜왔으며, 이번 설 연휴에도 남녀 노소를 불문한 많은 관객들이 극장가에서 <킹콩>을 선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킹콩>은 조선일보의 추천 상영작 순위에서 개봉 이후 6주 동안 단 한번도 1위 자리를 놓치지 않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우며 평단과 언론의 찬사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또한 영화예매사이트 맥스무비(www.maxmovie.com)에서 네티즌들의 투표로 진행중인 ‘2006년 제 3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에서도 관객들이 뽑은 ‘최고의 작품’으로 외화로서는 유일하게 <킹콩>이 4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국내 영화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까다로운 국내 관객들의 선택을 받은 유일한 외화 <킹콩>은 <왕의 남자>, <말아톤>, <웰컴 투 동막골>에 이어 9,659명의 네티즌들의 표를 얻어 4위 자리에 올라 있으며, <킹콩>의 ‘피터 잭슨’ 감독도 국내 감독들과의 경쟁 속에서 12,407명의 네티즌들의 선택을 받아 최고의 감독 자리에 당당하게 올라 있다. (1/25(수) 오전 11시 현재 기준)

2005년 개봉한 외화 중 최고의 흥행 기록을 세운 <킹콩>은 올 겨울 최고의 작품의 자리에 우뚝 섰다. 평단과 언론의 뜨거운 극찬은 물론 관객들과 네티즌들에게 열렬한 호응에 힘입어 올 겨울 극장가에 흥행 돌풍을 일으킨 <킹콩>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 각 국의 관객들에게 평생 기억될 세기의 걸작으로 남을 것이다. (2006.1.25)

코리아필름 편집부


<킹콩> 전국 관객 400만 돌파!
 

올 겨울 대작들과 신작들이 속속 개봉하는 가운데에서도 놀라운 <킹콩>의 흥행 질주는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다. 개봉 5주차를 넘어서면서도 극장가에 꾸준한 관객 몰이를 하고 있는 <킹콩>이 드디어 전국 4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12월 14일 전세계 동시 개봉 이후, 전세계 평단과 관객들의 극찬을 받으며 흥행 기록으로 돌진하고 있는 <킹콩>이 드디어 개봉 5주차에 전국 관객수 400만을 돌파하며 관객들의 <킹콩>에 대한 뜨거운 성원을 증명했다. <킹콩>은 지난 12월 14일 국내 대작들과 동시기에 개봉하여 첫 주 85만을 기록하며 박빙의 각축전을 벌였으며, 개봉 2주차에는 오히려 개봉주 스코어를 훨씬 웃도는 성적을 기록하며 215만을 뛰어넘었다. 박스오피스는 무섭게 증가하여 개봉 3주차에 접어들어 300만 전국 관객을 돌파했고, 개봉 5주차에 드디어 전국 관객 403만을 기록하는 쾌거를 이뤄낸 것. 지난 주말 1/14(토)~15(일) 기간 동안 서울 상영관수 48개, 전국 상영관수 210개에서 서울 53,000명, 전국 194,000명이 <킹콩>을 관람했다. 개봉 6주차에 접어든 현재까지 200여 개 개봉관을 고수하며 끝없는 흥행 질주를 계속하고 있는 <킹콩>은 흥행 호조를 타고 전국 관객 500만까지도 기대해볼 수 있을 듯 하다.

<킹콩>은 3시간 이라는 긴 상영시간 때문에 하루에 한 스크린에서 상영할 수 있는 횟수가 다른 경쟁작들과 현격한 차이가 남에도 불구하고, 박스오피스 연속 1위를 기록한 <왕의 남자>와 판타지 <나니아 연대기>, 그리고 새롭게 개봉한 <야수> 등 극장가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많은 작품들 사이에서도 굳건히 관객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올 겨울 가장 열렬한 관객들의 찬사를 받고 있는 작품 <킹콩>을 관람한 관객들은 'Best of the Best! 최고란 말 밖에 어울리지 않는다(chomanja)', '<타이타닉>을 볼 때 느꼈던, 아니 그 이상의 가슴뭉클한 감동!(heyran74)', '엄청나게 기대하고 갔는데, 그 기대보다 더 놀라웠다!(podol23)', '시종일관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과 스케일, 마지막의 눈물까지…(공간여행)' 등 인터넷과 극장가에서 뜨거운 찬사를 쏟아내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인 흥행 신기록을 향해 전진하고 있는 <킹콩>. 이 세기의 걸작이 선사하는 지구촌 최대의 감동을 아직 맛보지 못한 이들을 위해 <킹콩>은 여전히 극장가에서 관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2006.1.16)

코리아필름 편집부


<킹콩> 전국 관객 300만 돌파!
 

식을 줄 모르는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이 계속되는 <킹콩>이 개봉 3주차에 전국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지난 12월 14일 전세계 동시 개봉한 <킹콩>은 겨울 대작 영화들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 단연 관객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극장가에서 연일 매진사례를 일으켜왔다. 드디어 개봉 3주차에 전국 관객수 300만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계속하고 있는 <킹콩>은 지난 주말 31일(토), 1일(일) 이틀 동안 전국 270개 상영관에서 서울 관객 10만 명, 전국 관객 37만 5천 명을 기록해 전국 누계 309만 3천 명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개봉 3주차인 <킹콩>은 <왕의 남자>, <나니아 연대기>, <청연> 등 새롭게 개봉하는 작품들과의 치열한 접전과 3시간이라는 장대한 상영시간이 불리하게 작용함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관객 몰이를 하면서 전국 300만 이상의 관객들이 관람한 올 겨울 최고의 작품으로 등극했다.

세기의 걸작에 열광하는 관객들은 극장에서 <킹콩>을 재관람하며 '두 세 번을 봐도 너무나 훌륭한 영화', '몇 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다'라는 찬사를 보내고 있다. 개봉 이후 거대한 스케일과 감동적인 러브스토리가 함께 녹아있는 세기의 걸작이라는 극찬이 극장가와 인터넷상에서 끊임없이 쏟아지고 있는 <킹콩>은 2005년에 이어 2006년에도 그 흥행 돌풍을 계속 이어갈 전망이다. (2006.1.02)

코리아필름 편집부


<킹콩> 전국 관객 200만 돌파! 관객점유율 1위!
 

지난주 각종 예매사이트 1위를 휩쓸며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은 <킹콩>이 개봉 2주차에 전국 관객 200만을 돌파하며, 연말 극장가 최고의 강자로 떠올랐다.

지난 12월 14일 전세계 동시개봉과 함께, 영화에서 보여줄 수 있는 모든 재미와 감동을 담은 대작의 진면모를 드러낸 <킹콩>. 개봉 이후 각종 예매사이트의 '예매율 1위'를 휩쓸어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실감할 수 있었던 <킹콩>이 드디어 전국 관객 200만을 뛰어 넘으며 잠잠해질 줄 모르는 흥행 돌풍을 시작했다.

지난 주말 24일, 25일 이틀 동안 <킹콩>은 전국 375개 상영관에서 서울 관객 20만 1천명, 전국 관객 69만 2천명을 기록해 전국 누계 215만 6천명을 기록한 것. <킹콩>은 같은 날 개봉한 블록버스터 <태풍>의 상영관 수와 125개라는 큰 격차를 보이는 상황과 3시간이라는 긴 상영시간에도 불구하고, 주말 스코어는 <태풍>과 근소한 차를 보여 관객 점유율에서 <태풍>을 월등히 앞지른 것이다.

크리스마스가 있었던 주말 동안 <킹콩>을 관람한 관객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거대한 스케일에 감탄하고, 가슴을 울리는 감동적인 러브스토리에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대작이 선사하는 끝없는 매력에 빠져들었다. 관객들은 <킹콩>을 '2005년 최고의 영화'라고 극찬,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내며 자발적으로 <킹콩>의 흥행 전도사가 되어 영화에 대한 입소문을 널리 퍼뜨리고 있다. 이로써 이로써, <킹콩>의 흥행 돌풍은 연말 극장가를 휩쓸면서 2006년까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거대한 스펙터클과 미녀와 야수의 감동적인 로맨스가 완벽하게 결합한 '세기의 걸작' <킹콩>은 '영화 역사상 최고의 블록버스터'로서 최고의 재미와 뜨거운 감동을 선사하며 전세계 최고 흥행 기록을 향해 전진하고 있다. (2005.12.26)

코리아필름 편집부


<킹콩> 각종 예매사이트 예매율 1위 등극!
 

지난 12월 14일 전세계에서 동시 개봉으로 전美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킹콩>이 개봉 2주차에 '예매율 1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각종 포털사이트와 영화사이트에서 유례없이 높은 평점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을 얻은 <킹콩>은 개봉 이후에 오히려 예매율이 급격한 상승세를 타면서 개봉주 예매율 1위에 올랐던 <태풍>과 치열한 접전을 벌인 결과, 개봉 2주차에 <태풍>을 물리치고 '예매율 1위' 자리를 탈환했다.

21일 오늘 오전 9시 현재 영화예매사이트 '맥스무비(www.maxmovie.com)'에서 39.48%로 1위에 오르며 10% 이상의 격차를 보이며 27.71%를 기록한 태풍을 앞질렀으며(12/22 ~ 12/28 관람일 기준), '티켓링크(www.ticketlink.com)'의 예매 순위와 현장 판매 종합 순위에서도 <킹콩>이 33.6%로 1위에 올라, <태풍>(28.7%)을 잠재웠다(12/21 ~ 12/27 관람일 기준). 3위로는 <작업의 정석> 이 19.6%의 예매율을 기록했으며, <해리포터와 불의 잔>이 11.8%로 뒤를 이었다. 또한, '인터파크(www.interpark.com)'에서도 <킹콩>은 32.4%로 1위에 우뚝 섰으며, 2위 <작업의 정석>(28.6%), 3위<태풍>(22%) 등이 뒤따랐다(12/23 ~ 12/25 관람일 기준).

<킹콩>은 <태풍>, <해리포터와 불의 잔> 등 12월에 개봉한 대형 블록버스터들과의 치열한 경쟁과 3시간에 이르는 장대한 러닝 타임에도 불구하고, 12월 14일 전세계 동시 개봉 이후 관객들의 열광적인 호응으로 '2005년 최고의 영화!'라는 입소문이 급속도로 퍼진 결과, 각 종 예매사이트에서 모두 예매율 1위 자리를 석권한 것. 영화 관계자들은 이러한 <킹콩>에 대한 뜨거운 열기가 구전효과를 타고 개봉 2주차에 개봉주 박스오피스를 훌쩍 뛰어넘는 흥행 스코어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미국영화연구소(AFI)에서 선정한 '2005년 최고의 영화 톱10'에 오른 세기의 걸작 <킹콩>. 12월 극장가에 불어 닥친 블록버스터들의 폭풍을 잠재우고 극장가를 휩쓸어버릴 <킹콩>은 관객들에게 열렬한 사랑을 받으며 흥행 신기록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2005.12.21)

코리아필름 편집부


<킹콩> '피터 잭슨' 골든글로브 감독상 노미네이트!
 

- AFI가 선정한 2005년 최우수작 톱10에도 올라!

12월 14일 바로 오늘, 전세계에서 동시 개봉해 극장가에서 거대한 폭풍을 일으키고 있는 <킹콩>이 개봉과 맞물려 겹 경사를 맞았다. 미국 현지시간으로 12월 13일, 제 63회 골든 글로브 감독상에 <킹콩>의 '피터 잭슨' 감독이 노미네이트 되었을 뿐 아니라, 저명한 미국영화학회(AFI)가 선정한 2005년 최고의 영화 톱10에도 <킹콩>이 선정되어 전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제 63회 '골든글로브'에서 발표한 감독상 후보로는 <킹콩> '피터 잭슨' 감독을 필두로, <뮌헨> 스티븐 스필버그, <브로크백 마운틴> 리안, <매치 포인트> 우디 앨런, <굿나잇 앤 굿럭> 조지 클루니 등이 있다. 이로써 '피터 잭슨' 감독은 전세계의 내로라하는 명감독들과 뜨거운 경합을 벌이게 되었으며, 가장 유력한 후보로 지목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킹콩>은 뛰어난 작품들을 선별해내는 능력이 탁월한 'AFI(American Film Festival, 미국영화학회)'에서 선정한 2005년 최고의 영화 톱10에 오르는 영예를 안으며, 전세계가 인정하는 세기의 걸작으로서의 위상을 다시금 증명했다.

뉴욕에서 열린 <킹콩>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한 전세계 언론의 반응이 너무도 뜨거워, '골든글로브'는 물론, <반지의 제왕>에 이어 <킹콩>으로 또 한번 아카데미 감독상 수상이 유력하지 않겠냐는 반응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신선하고 뛰어난 기획력, 창조적인 연출력, 상상을 뛰어넘는 유능한 스토리텔러로서 세계적인 사랑과 인정을 받고 있는 '피터 잭슨' 감독의 '골든글로브' 수상 여부에 전세계인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수상 결과는 내년 1월 16일에 공개된다.

'골든글로브' 노미네이트를 시작으로 전세계 모든 영화상을 휩쓸어버릴 전초전을 시작한 '세기의 걸작' <킹콩>. 정글에서 잡혀 온 '킹콩'이 뉴욕에서 벌이는 거대한 스케일과 스펙터클한 액션, 그리고 미녀와 야수의 감동적인 로맨스가 완벽하게 결합한 엔터테인먼트 영화의 결정판으로 사상 초유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킹콩>은 12월 14일 오늘 전세계 동시 개봉과 함께 전세계 극장가에 거대한 '킹콩' 열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2005.12.14)

코리아필름 편집부


<반지의 제왕> '골룸'이 <킹콩>으로 변신했다!
 

<반지의 제왕>으로 세계적인 감독 반열에 오른 '피터 잭슨' 감독이 새롭게 창조해낸 <킹콩>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거대한 야수 '킹콩'의 탄생 스토리가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반지의 제왕>에서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인기 캐릭터 '골룸'이 <킹콩>에서 '킹콩'으로 변신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선과 악을 오가는 인간의 연약한 심리를 잘 표현해내 흉측한 겉모습에도 불구하고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 '골룸'을 연기하여 찬사를 받은 배우 '앤디 서키스'. 이 배우가 피터 잭슨의 <킹콩>에서 거대한 야수 '킹콩'을 연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반지의 제왕>의 '골룸'과 같이 인간의 움직임을 그래픽에 얹는 '모션 캡쳐(motion capture)' 방식을 사용했지만 인간의 표정이나 대화 방식을 그래도 표현했던 '골룸'과 달리, '킹콩'은 고릴라의 표정과 행동 양식을 바탕으로 창조해야 했기 때문에 '골룸'을 연기할 때와는 차원이 달랐다.

'피터 잭슨' 감독은 '앤디 서키스'를 캐스팅하게 된 것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반지의 제왕>의 '골룸'과 마찬가지로 디지털 기술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인간의 움직임을 그래픽에 얹는 '모션 캡쳐' 기술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킹콩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배우가 필요했습니다. '앤디 서키스'는 '킹콩'과 똑같이 행동하고, 표현하고, 소리 질렀습니다. 무엇보다도 저는 킹콩의 습성을 그대로 이해하고 행동으로 표현할 수 있는 배우를 원했고, 그 역할을 '앤디 서키스' 보다 더 훌륭하게 소화해낼 수 있는 배우를 저는 지금껏 만나본 적이 없습니다."

고릴라에 대한 문헌 연구뿐 아니라, '앤디 서키스'는 실제 고릴라의 습성을 관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우리에 갇힌 '킹콩'을 연기하기 위해 그는 런던 동물원에 거의 살다시피 하면서 네 마리의 고릴라들을 관찰했고, 고유의 정글 속에 사는 야생 고릴라의 행동양식을 직접 관찰하고자 멀리 르완다까지 날아갔다. 또한, 르완다에 서식하는 사나운 은색 고릴라를 2달 동안 관찰하는 투혼을 발휘한 '앤디 서키스'는 이렇게 말한다. "관객들은 아마 구별하지 못하겠지만, 저는 17가지의 발성법으로 '킹콩'의 울음소리 내면서 감정을 표현했습니다."

앤디 서키스의 연기로 킹콩의 움직임을 모션 캡쳐한 <킹콩>의 특수효과 팀은 컴퓨터 그래픽으로 킹콩의 겉모습을 만들어냈다. 이로써 <반지의 제왕> 3부작을 합친 것 보다 더 많은 특수효과가 사용된 <킹콩>이 탄생하게 된 것. '피터 잭슨' 감독은 '킹콩'을 키 25피트(약 7.6미터), 몸무게 8000파운드(약3.6톤)의 거대한 고릴라로 창조했다. 감독은 '킹콩'이 인간처럼 의인화 되는 것도, 비인간적인 괴물로 그려지는 것도 원하지 않았다. 거대한 동물로써의 순수한 본질을 표현하면서 인간과 교감하는 존재로 창조하려고 했다.

'킹콩'의 행동양식은 '앤디 서키스'의 연기를 모션 캡쳐함으로써 스크린 위에 표현할 수 있었지만 '킹콩'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결국 컴퓨터 그래픽이 만들어내야 하는 부분이었다. <킹콩>의 시각효과를 맡고 있는 '웨타 디지털(Weta Digital)의 전문가들은 무려 2년이라는 시간을 투자한 결과, 킹콩의 얼굴과 눈을 통해 수 많은 감정들을 표현하기 위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었다. 즉, 고릴라의 근육과 골격 구조를 만들어 놓은 뒤 인간의 표정과 눈 빛을 고릴라의 얼굴에 자연스럽게 옮겨내는 작업을 디지털화한 것이다.

'웨타 디지털'의 디지털 특수효과 수석 감독관인 '조 레테리(Joe Letteri)'는 이 과정을 이렇게 설명했다. "우리가 <킹콩>에서 사용한 '모션 캡쳐'는 독특한 방식의 전환을 통해 새롭게 개발된 기술입니다. 감정의 상태에 기초를 둔 하나의 시스템을 창조해 낸 것입니다. 킹콩의 표정을 만들어내는 애니메이션 기법은 <반지의 제왕>에서 '골룸'에 사용된 방법보다 한 단계 진보한 기술입니다."

피터 잭슨 감독의 무한한 상상력과 '킹콩'을 연기한 '앤디 서키스'가 펼치는 불굴의 연기 투혼, 그리고 초현대적인 디지털 특수효과 기술로 새롭게 탄생한 <킹콩>. 12월 14일 전세계 동시 개봉하는 <킹콩>은 거대한 스케일과 스펙터클한 액션, 그리고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선사하며 전세계 흥행 신기록을 갱신을 눈 앞에 두고 있다. (2005.12.02)

코리아필름 편집부


<킹콩> 본 예고편 공개!
 

아카데미 수상에 빛나는 <반지의 제왕> '피터 잭슨' 감독이 새롭게 창조한 '세기의 걸작' <킹콩>이 드디어 보는 이들을 압도하는 본 예고편을 공개했다. 2억 7백만 불의 제작비로 탄생한 '킹콩'의 거대한 실체, 그리고 미지의 세계 '해골섬'과 뉴욕 도심 한 복판에서 벌어지는 스펙터클한 액션이 관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으며 열렬한 호응을 얻고 있다.

12월 14일 전세계 동시 개봉하는 영화 <킹콩>은 1933년 당시 전 세계인들에게 손에 땀을 쥐는 어드벤처와 애틋한 감동을 선사한 오리지널 <킹콩>을 리메이크한 작품. 원작 <킹콩>을 능가하는 상상력과 기술력이 총 동원된 이번 작품은 피터 잭슨 감독이 <반지의 제왕> 이후에 선보이는 또 하나의 거대한 액션 블록버스터로 전세계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킹콩>의 본 예고편은 광활한 뉴질랜드를 배경으로 완벽하게 제작된 3000 평방미터의 거대한 세트와 2억 7백만 불의 하이 테크놀로지로 탄생한 킹콩의 거대한 실체가 그대로 드러난다.

탐욕스러운 인간들에 의해 정글에서 뉴욕으로 잡혀온 킹콩, 거대한 정글의 왕이었던 그가 뉴욕 도심을 가로지르며 인간들과 벌이는 처절한 사투와 스펙터클하게 펼쳐지는 숨막히는 액션은 이번 예고편의 하이라이트. 미지의 해골섬에서 거대한 '킹콩'과 공룡과의 잔인한 혈투, 야수를 잠재운 매력적인 여배우 '앤 대로우(나오미 왓츠)'와 '킹콩'과의 만남, 그리고 뉴욕 도심 한 복판을 가로지르며 포효하는 킹콩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오싹한 쾌감을 선사한다. 특히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꼭대기에서 총알 세례를 퍼붓는 복엽기과 대치하는 '킹콩'의 압도적인 위용은 관객들에게 평생 기억될 명 장면으로 손꼽히고 있다. 세기의 걸작 '킹콩'의 본 예고편은 올 겨울 최고의 화제작의 면모를 과시하며 전세계인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피터 잭슨 감독이 '평생 최고의 걸작'이라고 평하는 영화 <킹콩>은 감독의 천재적인 연출력과 초현대적인 기술력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전세계 관객들에게 짜릿한 재미와 뜨거운 감동을 선사할 세기의 걸작 <킹콩>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만들 것이다. 전세계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영화 <킹콩>은 2005년 12월 14일, 전세계에서 동시 개봉으로 대작의 서막을 공개한다. (2005.11.25)

코리아필름 편집부


<킹콩>의 히로인 '나오미 왓츠',야수를 잠재운 미녀로 돌아오다!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하여, 아카데미가 인정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여온 '나오미 왓츠'가 <반지의 제왕>을 만든 '피터 잭슨' 감독과 만나 <킹콩>의 히로인으로 돌아온다.

아카데미가 인정한 피터 잭슨 감독이 새롭게 창조하는 '세기의 걸작' <킹콩>은 1933년 당시 전 세계인들에게 손에 땀을 쥐는 어드벤처와 애틋한 감동을 선사하며 지금까지도 영화사에 길이 남을 고전을 남아있는 오리지널 <킹콩>을 리메이크한 작품. 국내에서는 76년 작 <킹콩>에서 여주인공으로 열연한 '제시카 랭'이 인기를 끌기도 했다.

'피터 잭슨' 감독에 의해 한 층 더 거대하고 실감나게 탄생한 '킹콩'의 손아귀에 잡혀 날카로운 비명을 지르게 되는 여주인공은 바로 '나오미 왓츠'. <21그램> <멀홀랜드 드라이브> <링>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하며 아카데미가 인정하는 깊이있는 연기력을 선보였던 '나오미 왓츠'는 세기의 걸작 <킹콩>의 히로인으로 분해, 혼신의 힘을 다하며 뜨거운 열정을 발산한다.

2005년 <킹콩>에서 '나오미 왓츠'가 연기한 주인공 '앤'은 영화 촬영을 하기 위해 떠난 신비로운 해골섬에서 거대하고 사나운 '킹콩'과 맞닥뜨리면서 두려움에 떨지만, 결국에는 그녀의 매력으로 야수를 사로잡는다. 정글에서 뉴욕으로 잡혀 온 '킹콩'이 도심 한 가운데 나타나 그의 분노를 표출하는 장면은 지금까지 본 적 없는 거대한 스케일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으로 가득 차있는 영화 <킹콩>의 하이라이트. 미녀를 손에 쥔 '킹콩'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꼭대기로 올라가서 포효하는 장면은 피터 잭슨 감독에 의해 세계적으로 길이 남을 명장면으로 다시 탄생할 것이다.

'킹콩'을 사로잡아 그의 분노를 잠재우는 미녀로 분한 '나오미 왓츠'는 여배우로서 세계적인 아이콘과 같은 '킹콩'의 히로인을 연기하게 된 것을 매우 기뻐하며, "피터 잭슨 감독은 배우에게 에너지를 불어 넣어 최고의 연기를 이끌어낼 줄 아는 탁월한 능력을 지녔다" 고 극찬하기도 했다.

12월 14일 개봉을 앞두고 전세계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영화 <킹콩>은 3시간 동안 펼쳐지는 거대한 스케일과 함께 펼쳐지는 미녀와 야수의 러브스토리로 전세계 관객들에게 최고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2005.11.22)

코리아필름 편집부


피터 잭슨 "나의 꿈이자 인생의 목표는 바로 <킹콩>이었다!"
 

<반지의 제왕> 피터 잭슨 감독이 재창조하는 '세기의 걸작' <킹콩>의 12월 14일 전세계 동시 개봉에 앞서, 피터 잭슨 감독은 <킹콩>이 감독 자신이 오랜 세월 동안 꿈꿔 온 평생의 역작이라고 밝혀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카데미가 인정한 세계적인 명감독 '피터 잭슨'은 <반지의 제왕>의 제작진들과 함께 그가 9살 때부터 꿈꿔 온 영화 <킹콩>의 전세계 동시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 '피터 잭슨' 감독에게 영화 <킹콩>은 어린 시절의 꿈이자 인생의 목표였다. 감독은 <킹콩>의 뉴질랜드 촬영 현장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자신이 어린 시절에 본 오리지널 <킹콩>을 보고 영화 감독이 되어야겠다는 굳은 결심을 했다고 말하며, 1933년작 오리지널 버전 <킹콩>에 대해 품고 있는 감독의 열정과 존경심에 대해 밝힌 바 있다. '피터 잭슨' 감독은 "만약 <킹콩>을 보지 않았더라면 지금 난 이 일을 하고 있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그 영화를 금요일 밤 TV에서 처음 본 다음날부터 나는 점토 찰흙으로 스톱모션 영화들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시작해서 십대 시절 내내 소규모 영화들을 만들었고, 결국 영화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여놓게 되었습니다." 라고 말하며 초등학교 시절에 본 한 영화가 아카데미가 인정한 세계적인 감독이 되기까지 그 과정에서 자신에게 얼마나 큰 원동력이 되었는지 회상했다.

<킹콩>의 감독을 맡으면서 '피터 잭슨' 감독은 영화 감독 사상 최고가인 무려 2천만 불(한화 약 220억원)이라는 엄청난 금액의 개런티를 받아 화제를 모았다. <반지의 제왕>이 전세계적으로 흥행 성공을 거두면서 할리우드의 모든 제작자들과 전세계 관객들이 그의 차기작을 기대하는 가운데, 그의 캐런티는 하늘 높이 치솟았던 것. 원래 <반지의 제왕> 1편을 만들기 전부터 '세기의 걸작' <킹콩>을 리메이크하고자 했던 '피터 잭슨' 감독은 판권 관련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킹콩>을 재창조하는 거대한 작업에 착수하지 못했다. 이후 <반지의 제왕> 3부작을 연출하면서 그는 <킹콩>에 대한 어릴 적 꿈을 수년간 잠재웠던 것이다. 이제 <반지의 제왕>으로 얻은 명성과 안정된 재정적 환경을 바탕으로, 그는 어린 시절 자신을 사로잡았던 그 거대하고 환상적인 영화를 스크린에 되살리게 된 것이다.

이미 '2005년 최고의 영화'라 일컬어지기 시작한 <킹콩>은 전세계 언론과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감 속에서 후반 작업에 만전을 기하며 12월 14일 전세계 동시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 피터 잭슨 감독이 '현실 도피와 모험, 미스터리와 로맨스가 놀라울 만큼 훌륭하고 완벽하게 결합된 영화'라고 극찬하는 오리지널 <킹콩>은 '피터 잭슨' 감독의 천재적인 연출력으로 재창조되어 오는 12월 14일, 전세계 관객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세기의 걸작'으로 다가올 것이다. (2005.11.21)

코리아필름 편집부


<킹콩> 본 포스터 드디어 공개
 

- 2억불의 테크놀로지로 탄생한 '킹콩'의 장엄한 실체!

아카데미 수상에 빛나는 <반지의 제왕> '피터 잭슨' 감독이 새롭게 창조한 '세기의 걸작' <킹콩>이 드디어 본 포스터를 공개했다. 2억 7백만 불의 제작비로 탄생한 '킹콩'의 거대한 실체와 처음 대면하게 될 이번 포스터는 공개되자마자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아카데미가 인정한 피터 잭슨 감독이 새롭게 창조한 '세기의 걸작' <킹콩>은 1933년 당시 전 세계인들에게 손에 땀을 쥐는 어드벤처와 애틋한 감동을 선사한 오리지널 <킹콩>을 리메이크한 작품. 원작 <킹콩>에서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포효하는 '킹콩'의 모습은 관객들에게 영화사에 길이 남을 명 장면으로 기억되고 있다. 이번 영화 <킹콩>의 본 포스터는 원작의 배경이 되었던 뉴욕의 전경이 펼쳐지는 높은 빌딩 위에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있는 여주인공과 그녀를 바라보는 거대한 킹콩의 모습을 통해 앞으로 전개될 아슬아슬하고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를 한 눈에 보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영화 <킹콩>은 2억 7백만 불의 테크놀로지로 탄생한 거대한 세트와 <반지의 제왕> 특수효과 팀이 만들어낸 화려한 볼거리로 가득 차있어, <킹콩>을 기다리는 전세계 관객들의 기대감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인간들에 의해서 정글에서 생포되어 뉴욕으로 잡혀온 킹콩, 거대한 정글의 왕이었던 그가 뉴욕에서 인간들과 벌이는 사투와 '킹콩'의 분노를 잠재운 미녀와의 드라마틱한 스토리가 스펙터클하게 펼쳐질 영화 <킹콩>. 인간의 공격을 피해 올라간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꼭대기에서 벌어질 드라마틱한 영화의 하이라이트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킹콩>의 본 포스터는 "올 겨울… 가장 웅장한 세계를 보게 될 것이다!"라는 카피처럼 2005년 최고의 화제작의 웅장한 위용을 드러낸다.

피터 잭슨 감독이 '평생 최고의 걸작'이라고 평하는 <킹콩>은 '피터 잭슨' 감독의 천재적인 연출력으로 전세계 관객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명작으로 재창조되었다. 뉴욕의 전경이 펼쳐진 빌딩 위에서 하얀 드레스를 입은 금발의 미녀를 바라보는 포스터 속 '킹콩'의 모습은 원작을 기억하는 영화 팬들에게는 묘한 향수를 불러 일으키기도 한다. 더욱 탄탄해진 감동적인 스토리, 장엄한 스펙터클, 그리고 완벽하게 창조된 '킹콩'의 거대한 실체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할 것이다.

전세계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영화 <킹콩>은 3시간 동안 펼쳐지는 거대한 스케일과 함께 미녀와 야수의 특별한 러브스토리로 전세계 관객들에게 최고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세기의 걸작' <킹콩>은 2005년 12월 14일, 전세계에서 동시 개봉한다. (2005.11.17)

코리아필름 편집부


<반지의 제왕> '피터 잭슨' 감독의 <킹콩> 드디어 베일을 벗다!
 

- 3시간 동안 펼쳐지는 2억불로 창조된 거대한 스펙터클

아카데미 수상에 빛나는 <반지의 제왕> '피터 잭슨' 감독이 '세기의 걸작' <킹콩>을 재창조한다! <반지의 제왕> 3부작으로 전세계적으로 기록적인 흥행 성적을 거둔 '피터 잭슨' 감독의 차기작 <킹콩>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2억불이 넘는 거대한 제작비로 탄생한 <킹콩>의 스펙터클이 3시간 동안 전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반지의 제왕> 3부작 이후 '피터 잭슨' 감독의 차기작을 고대하던 전세계 관객들에게 <킹콩>의 개봉 소식을 반기고 있다. <반지의 제왕> 3부작을 통해 불가능한 꿈을 스크린 위에서 현실로 만들어내며 아카데미상을 휩쓸었던 '피터 잭슨' 감독은 <반지의 제왕>의 제작진들과 함께 철저한 프리프로덕션(pre-production) 과정을 통해, 오는 12월 14일 다시금 전세계 관객들에게 스펙터클 액션 블록버스터 <킹콩>을 선사할 예정이다.

<킹콩>의 제작비는 올 겨울 개봉하는 할리우드 대작들의 제작비를 훌쩍 뛰어넘는 무려 '2억7백만 달러'! 이러한 초거대 제작비로 창조된 <킹콩>은 상영시간도 3시간에 이른다. 9월말, 뉴질랜드에 위치한 피터 잭슨 감독의 스튜디오에서 3시간짜리 킹콩의 편집본을 확인한 제작사 유니버셜 스튜디오 임원진들은 이 거대한 스펙터클 액션 블록버스터를 '피터 잭슨' 감독이 편집한 디렉터스컷(Director's cut)에서 단 한 컷의 가감도 없이 전세계 개봉을 결정한 것.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회장 '스테이시 스나이더(Stacey Snider)'는 "3시간의 상영시간은 관객들에게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3시간은 피터 잭슨 감독의 트레이드 마크와도 같다."라며 3시간에 달했던 감독의 <반지의 제왕> 3부작과 비교했다. 또한 "이 작품은 세기의 걸작이다! 전세계 관객들에게 빨리 이 걸작을 보여주고 싶다!"라며 경이로운 걸작 <킹콩>에 대한 큰 기대감을 표명했다. 이러한 상영 시간에 따른 3천 2백만 달러에 상당하는 추가 비용은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피터 잭슨 감독측에서 전격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타이타닉>(3시간 4분)과 <반지의 제왕>(3편의 경우, 3시간 20분)과 같은 대작들도 긴 상영시간 동안 더욱 드라마틱한 스토리와 환상적인 영상을 관객들에게 선보여 세계적인 흥행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처럼 초유의 제작비가 투입된 스펙터클 액션 블록버스터 <킹콩>의 거대한 스케일과 파워풀한 액션에 대한 전세계 관객들의 기대감도 한 층 더 치솟고 있다.

피터 잭슨 감독이 '평생 최고의 걸작'이라고 평하는 <킹콩>은 '피터 잭슨' 감독의 천재적인 연출력으로 재창조되어 올 12월 전세계 관객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명작으로 다가올 것이다. (2005.10.28)

코리아필름 편집부


피터 잭슨의 <킹콩> 최초의 이미지 공개!
 

<반지의 제왕> 피터 잭슨의 세기의 대작이라 할 수 있는 <킹콩> 촬영이 지난 4월 22일로 종료 되어 마침내 최초로 모습을 드러냈다. 국내에선 12월 14일개봉 예정인 <킹콩>은 피터 잭슨의 판타지가 살아있는 21세기 최고의 작품으로 영화 역사에 길이 남게 될 작품이 될 것이다.

<킹콩>의 작품은 여러 번 영화로 제작된 바 있지만, 누구도 모방 할 수 없는 '판타지'의 세계를 마술처럼 창조해내는 '판타지의 거장'인 피터 잭슨의 '킹콩'은 또 다른 모습으로 전세계인을 사로 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욱이 <킹콩>은 그가 어렸을 때 영화 감독이 되어야겠다는 꿈을 갖게 해준 작품으로 그를 오늘날 최고의 감독이 되게 한 원동력이기도 하다. 지금 내 보내는 첫 이미지는 시작에 불과 할 뿐이며 12월 <킹콩>을 만날 때까지 서서히 그의 위용을 보여주게 될 것이다.

최초로 공개되는 두 이미지 <킹콩>의 전체 분위기를 말 해 줄 수 있는 대표적인 이미지로 영화의 스케일과 최고의 어드벤쳐를 말해 주고 있다.

감독은 물론 주인공들도 헐리웃의 최고 연기파 배우들이 참가 하였는데 <피아니스트>로 아카데미를 수상한 에드리안 브로디, 골든 글로브 후보자였고 <스쿨 오브 락>에 출연하여 관객을 사로잡았던 잭 블랙과 <21 그램>에서 명연기를 보여 주여 아카데미 후보까지 올라갔던 나오미 왓츠가 주연을 맡아 명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올 겨울은 영화 역사상 최고 작품 중의 하나로 기억될 피터 잭슨의 <킹콩>을 만나면서 <반지의 제왕>에서 보여 주었던 그 이상의 판타지와 상상을 뛰어 넘는 영상으로 다시 한번 전세계를 경이로움에 빠지게 할 것이다.

올 연말, 전세계인을 사로잡을 <킹콩 King Kong>은 12월 14일 개봉된다. (2005.6.29)

코리아필름 편집부


피터 잭슨의 <킹콩> 마침내 촬영 끝내다!
 

<반지의 제왕> 피터 잭슨의 세기의 대작이라 할 수 있는 <킹콩> 촬영이 4월 22일로 종료 되었다. 국내에선 12월 14일 개봉 예정인 <킹콩>은 피터 잭슨의 판타지가 살아있는 21세기 최고의 작품이며 최고의 감독으로 영화 역사에 길이 남게 될 작품이 될 것이다. 벌써 세계인의 관심과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킹콩>은 이미 미국 주요 언론에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다.

세기의 작품이 될 <킹콩>의 수장, 피터 잭슨의 마지막 '컷!' 소리와 함께 마지막 촬영장을 지켰던 여자 주인공 나오미 왓츠는 아쉬움과 함께 피터 잭슨과 고별인사를 나누었다. 피터 잭슨은 그 동안 같이 하였던 모든 배우들과 스텝들에 대한 고마움과 애정을 보여 주었으며 촬영이 종료된 지금, 그와 함께 하였던 모든 사람들은 그에게 있어 아주 소중한 선물이 되었다고 회상 하였다.

영화 역사상 최고 작품 중의 하나로 기억될 피터 잭슨의 <킹콩>의 촬영은 이제 끝났고 <반지의 제왕>에서 보여 주었던 그 이상의 판타지와 상상을 뛰어 넘는 영상은 다시 한번 전세계를 경이로움에 빠지게 할 것이다.

올 연말, 전세계인을 사로잡을 <킹콩 King Kong>은 12월 14일 개봉된다. (2005.4.29)

코리아필름 편집부



신비로운 해골섬의 전설적인 야수'킹콩',
뉴욕으로 잡혀온'킹콩'이 도심 한복판에서 벌이는
숨막히는 액션과 환상적인 로맨스가 펼쳐진다!
 

새로운 작품에 대한 열정이 넘치던 영화감독 '칼 덴햄(잭 블랙)'은 거리에서 우연히 발굴한 매력적인 여인 '앤 대로우(나오미 왓츠)'와 지적인 시나리오 작가 '잭 드리스콜(애드리안 브로디)'과 함께 영화 촬영을 위해 지도상에도 존재하지 않는 미지의 공간인 해골섬을 찾아 떠난다

그리고 수억만 년 전의 고대 정글이 고스란히 존재하는 해골섬에서 그들은 전설로만 들어왔던 거대한 '킹콩'과 맞닥뜨린다. 해골섬의 원주민들에게 붙잡혀 제물로 바쳐진 '앤'의 아름다움에 매료된 '킹콩'. 갑자기 섬에 존재하는 잔인한 공룡이 나타나 그녀를 공격하고 '킹콩'은 공룡과 혈전을 벌이며 그녀를 지켜낸다.

그러나 탐욕스러운 욕망에 사로잡힌 감독 '덴햄'은 '킹콩'이 '앤'에게 마음을 빼앗긴 틈을 타 '킹콩'을 뉴욕으로 생포해온다. 뉴욕 도심에서 사람들의 구경거리로 전락한 '킹콩'의 분노는 극에 달하고 야수의 본능을 드러내며 뉴욕 도심을 휩쓸기 시작한다.

인간들은 거대 병력을 동원해 '킹콩'에게 빗발치는 공격을 퍼붓고 '킹콩'은 공격을 피해 '앤'을 데리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으로 올라간다. 빌딩 꼭대기에서 거대한 위용을 드러내며 포효하는 '킹콩'. 사랑하는 '앤'을 보호하기 위해 잔인한 인간들에 맞서 처절한 사투를 벌이는데… 과연 거대한 야수 '킹콩'은 인간과의 대결에서 살아남을 것인가!

수억만 년 동안 잠들어있던 거대한 야수 '킹콩'의 전설이
드디어 뉴욕 도심을 뒤흔들며 다시 깨어난다!


-

아카데미상에 빛나는 <반지의 제왕>'피터 잭슨'감독이
어린 시절부터 꿈꾸어 온'평생의 역작'<킹콩> 탄생 스토리
 

<반지의 제왕> 3부작으로 전세계적인 흥행 신화를 기록하며 아카데미상까지 거머쥔 세계적인 감독 '피터 잭슨'. 그가 어릴 적부터 꿈꾸어온 '평생의 역작' <킹콩>을 다시 탄생시키기 까지는 한 소년의 일생을 뒤바꾼 사건이 있었다. 호기심 많은 뉴질랜드 소년 '피터 잭슨'은 우연히 1930년대에 제작된 '킹콩'이라는 흑백영화를 TV에서 보게 된다. <킹콩>을 처음 보던 날을 그는 이렇게 회상한다.

"제가 아홉 살 때 뉴질랜드 TV에서 영화 <킹콩>을 처음 봤습니다. 그 작품은 저에게 아주 깊은 인상을 남겼고, 그 때부터 영화감독이 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 날부터 전 <킹콩>을 제 손으로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혔습니다. 어린 소년이 카메라를 들고 영화를 만들기 시작한 것입니다. <킹콩>은 저에게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로부터 3년 후, 그는 12살의 나이로 '킹콩'을 자신의 손으로 직접 제작하기 시작했다. 어머니가 주신 낡은 모피 코트로 킹콩의 털을 만들고, 철사를 이용해 뼈대와 살집이 있는 킹콩의 외양을 완성했다. 킹콩이 기어오르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판지에 그림을 그려서 만들었고, 빌딩 꼭대기에서 보이는 뉴욕의 하늘 배경은 침대 시트를 이용했다. 모피털로 뒤덮인 조악한 킹콩 모형과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모델, 그리고 뉴욕의 하늘 배경은 지금까지도 감독 자신이 소장하고 있지만, 어린 시절의 '피터 잭슨'을 카메라와 씨름하게 만들었던 그 작품은 결국 완성되지 못했다. 그러나 '킹콩'을 제작하고야 말겠다는 집념은 30년이 넘도록 '피터 잭슨' 감독을 사로잡았고, 결국 오리지널 작품을 리메이크해 2005년 전세계 관객들에게 세기의 걸작 <킹콩>을 선사하게 된 것이다.

오랫동안 '피터 잭슨' 감독과 함께 작업해 온 시나리오 작가 '필리파 보옌즈'는 이렇게 말한다. "피터 잭슨 감독뿐 아니라 굉장한 새로운 작품을 만들고 싶어하는 모든 감독들에게 오리지널 <킹콩>은 아주 매력적인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거대한 고릴라가 뉴욕 도심 한 복판에 등장한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정말 흥미진진하지 않습니까? 영화는 스토리를 스크린 위에 생생하게 표현해냄으로써 관객들과 소통합니다. 따라서 책을 읽거나 이야기를 듣는 것과는 달리 드라마틱한 영상으로 스토리를 풀어나가면서 관객들을 사로잡아야만 합니다. 저는 '피터 잭슨' 감독이 새롭게 만든 이번 <킹콩>이 그 모든 것을 갖추고 있는 대단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1996년, '피터 잭슨' 감독은 다시 한번 어린 시절부터 꿈꾸어온 <킹콩>의 영화화에 도전해, 강한 집념으로 시나리오 초안을 완성했다. 당시 '피터 잭슨' 감독이 쓴 초안은 코미디와 어드벤처가 뒤섞인 다분히 할리우드적인 스토리였다. <마이티 조 영>과 <고질라>같은 '거대 고릴라' 영화를 제작 중이던 유니버셜은 '피터 잭슨' 감독이 제안한 <킹콩>을 잠시 보류시켰고, 대신 감독은 판타지 서사 액션 <반지의 제왕> 제작에 착수했다. 사상 최대의 스케일의 대작 <반지의 제왕> 3부작을 완성하기 위해 '피터 잭슨'은 최고의 배우들과 제작진들을 그의 본국인 뉴질랜드로 데려갔다. 16개월이 넘는 오랜 제작기간 동안, 총 촬영 일수만도 274일에 달하는 이 거대한 3부작을 그는 거의 동시에 촬영했고, 3부작의 판타지를 완성한 역사상 최초의 감독이 되었다. 이 작품들이 바로 전세계적으로 흥행 신기록을 세우며 아카데미상까지 휩쓴 <반지의 제왕 - 반지 원정대>(2001), <반지의 제왕 2 - 두 개의 탑>(2002), 그리고 3부작의 완결판 <반지의 제왕 3 - 왕의 귀환>(2003)이다.

'피터 잭슨' 감독이 <반지의 제왕>을 찍으면서 체득한 점은 "영화는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만큼 '환상적'이어야 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 만큼 '현실감'이 있어야 한다 "는 것이었다. 감독은 <킹콩>의 배경을 1930년대로 잡았고, 영화 속 배경도 실제 30년대처럼 보이도록 현실감 있게 재현했다. 뉴욕 도심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은 더욱 현실적으로 보이도록 만들었고, 킹콩이 존재하는 '해골섬'에서 일어나는 탐험은 환상적이면서 동시에 거대한 스케일이 돋보이도록 연출했다. 감독이 말하는 <킹콩>은 거대한 야수 '킹콩'의 감정을 함께 느끼면서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감동을 받는 러브 스토리이다. 감독은 이러한 판타지적 요소들을 영화 속에서 드라마틱하고 현실감 있게 표현했다. "저는 <킹콩>에 판타지적인 요소가 있다고 해서 관객들도 이 영화를 판타지라고 생각하면서 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판타지 영화지만 생동감과 현실감이 넘쳐서 마치 관객 자신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실제 상황처럼 느껴지는 영화를 본다면, 관객은 훨씬 더 큰 재미를 느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판타지를 현실 세계처럼 느끼면서 영화 속에 깊이 빠져들면 더욱 굉장하고 대단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1996년에 시나리오 초안을 쓰던 시기에는 미처 몰랐던 것들을 판타지 서사 액션 <반지의 제왕>을 제작하면서 확실히 알게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킹콩>의 시나리오를 더욱 다이내믹하고 드라마틱하게 완성했습니다."

<반지의 제왕>으로 세계적인 흥행 신화를 창조했을 뿐 아니라 아카데미까지 거머쥐며 세계 최고의 감독 반열에 오른 피터 잭슨 감독. 그는 이제 상상력으로 가득찬 판타지와 생동감 넘치는 현실을 함께 빚어낸 '세기의 걸작' <킹콩>을 탄생시킨 것이다. '피터 잭슨' 감독은 <킹콩>에 대한 자신의 애착과 염원을 이렇게 표현한다. "1933년 제작된 오리지널 <킹콩>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어릴 적부터 제 손으로 꼭 다시 만들고 싶었던 영화였기 때문에 리메이크를 하게 되었습니다. 30년대 당시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발전을 이룩한 초현대적인 테크놀로지를 가미해서 이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재창조하고 싶었습니다. 최첨단의 기술력과 2억 7백만 불이라는 초대형 제작비를 투입해 새롭게 탄생한 초대형 블록버스터 <킹콩>을 다시 보고 싶은 팬의 입장으로 저는 이 작품을 다시 만들었습니다."


야수를 사로잡은 매혹적인 미녀 '앤 대로우' Vs. <킹콩>의 히로인 '나오미 왓츠'
 

'킹콩'을 사로잡은 여주인공 '앤 대로우'는 일자리를 잃고 가난에 시달리는 삼류 배우였다. 우연히 영화감독 '칼 덴햄'의 눈에 띄어 여주인공으로 발탁된 그녀는 자신에게 닥칠 위험도 모른 채 '해골섬'으로의 험난한 여정을 떠나게 된다. <킹콩>의 제작진은 '앤 대로우' 역을 연기할 배우를 물색하기 시작했다. 이 배역은 고혹적인 아름다움뿐 아니라 강인한 용기와 생존 본능을 지닌 동시에 내면에 담긴 우울함과 절박함까지 표현해야 하는 다면적인 캐릭터였기 때문에 깊이 있는 연기력의 소유자가 필요했다. 그래서 제작진들을 <21그램>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에도 노미네이트된 실력파 연기자 '나오미 왓츠'를 떠올렸다. <멀홀랜드 드라이브>에서 보여준 그녀의 내면 연기에 반한 '피터 잭슨' 감독은 배우 '나오미 왓츠'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저는 언젠가 '나오미 왓츠'와 꼭 함께 일하고 싶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아시다시피 그녀는 정말 굉장한 배우입니다. 내면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으로 연기합니다. 배우의 눈을 보면 알 수 있죠. 매우 우아하고 아름다운 외모를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 제작진 모두가 그녀의 팬이었지만 실제로 그녀를 만나본 적은 없었죠. <킹콩>을 다시 만들겠다고 결심하면서부터 33년 오리지널 <킹콩>의 여주인공 '페이 레이'를 능가하는 여배우의 캐스팅을 고민하고 있을 때, 우리 모두는 그녀를 떠올렸습니다. 이번에야 말로 '나오미 왓츠'와 함께 일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피터 잭슨'의 열렬한 캐스팅 제의를 받은 '나오미 왓츠'는 흔쾌히 '앤 대로우'역을 수락했다. "영화를 선택할 때 저는 감독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피터 잭슨'의 초기 작품부터 쭉 지켜봐 온 열혈 팬입니다. '피터'가 제게 만나자는 전화를 했을 때, 정말 뛸 듯이 기뻤습니다. 그 당시에는 아직 <킹콩>의 시나리오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원작 영화를 잘 알고 있었고 그 멋진 영화의 여주인공을 마다할 이유가 없었으니까요." 시간이 조금 더 흐른 뒤 시나리오 초안이 완성됐을 때 '나오미 왓츠'의 기대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시나리오 초안을 받았을 때 그 속에 담겨있는 드라마틱한 스토리에 놀랐습니다. <킹콩>은 지금까지 제가 해왔던 작품들과는 아주 달랐습니다.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하는 블록버스터 영화이면서도 각각의 등장인물에게는 굉장한 깊이가 있었습니다. 물론 거대한 스케일이 돋보이지만 내면에는 휴머니즘이 녹아있는 작품입니다. 저는 <킹콩>에서 뛰고, 구르고, 다른 배우들과 함께 부대끼는 역동적인 모습과 깊이 있는 감정 연기를 모두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킹콩>에는 제가 기대했던 것 이상의 액션과 스릴, 그리고 재미와 따뜻한 인간미가 녹아있습니다. 더 이상의 작품을 상상할 수 없을 만큼 가장 만족스러운 영화입니다."


예민한 감수성과 용기를 지닌 시나리오 작가 '잭 드리스콜'
Vs. 아카데미가 인정한 명배우 '애드리안 브로디'
 

'피터 잭슨' 감독은 섬세한 시나리오 작가 '잭 드리스콜' 역을 캐스팅할 때도 고정관념에서 벗어났다. 1933년의 오리지널 작품 자체로도 훌륭한 영화라고 원작에 대한 오마쥬를 표하는 감독은 원작에서 마초적인 일등 항해사로 그려진 '잭'의 캐릭터에 아쉬움을 느꼈다. 이번 <킹콩>에서는 좀더 현대적인 캐릭터로 변화를 모색한 결과, '잭'은 아주 감수성이 예민하면서도 위험한 순간에는 용기를 발휘하는 시나리오 작가로 캐릭터를 바꾸었다. 따라서 배우 자체도 강하고 마초적인 스타일보다는 지적이면서 스마트한 인물을 캐스팅하고자 했다. 감독은 오히려 원작과 상반되는 이미지의 배우를 캐스팅함으로써 관객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영화 속에서 이 시나리오 작가 '잭 드리스콜'은 일단 해골섬에 도착하자 용감한 탐험가로서의 면모를 드러낸다. 여배우 '앤'이 원주민들에게 납치되고 탐험대가 '킹콩'과 공룡의 위협을 받게 되자, '잭 드리스콜'은 용기를 발휘해서 행동력 있는 남자로 변신한다. '피터 잭슨' 감독은 '애드리안 브로디'를 캐스팅하게 된 과정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사실 '잭 드리스콜'은 연기하기 어려운 역할입니다. 우리는 <피아니스트>를 비롯해서 '애드리안 브로디'가 출연했던 많은 영화들을 봤습니다. 지적이면서 내면에 열정을 품고 있는 그의 이미지가 새롭게 변화된 '잭'의 캐릭터와 너무나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 '애드리안 브로디'는 선뜻 캐스팅 제의를 받아들였고, 결국 우리가 처음부터 원했던 배우들을 모두 캐스팅 할 수 있었습니다. 이건 대단한 행운이죠."

'애드리안 브로디'는 진부한 액션 영화의 히어로를 연기하고 싶지는 않았다고 한다. 액션 히어로지만 남다른 감수성을 가진 역할을 원했던 그에게 <킹콩>의 '잭 드리스콜'은 그가 꿈꾸던 인물 그 자체였다. 오랜 세월 동안 관객들에게 기억될 멋진 작품에 출연하기를 항상 소망했던 그에게 <킹콩>은 바로 딱 맞는 작품이었다. '나오미 왓츠'와 마찬가지로, '애드리안 브로디'도 시나리오가 완성되지 않은 단계에서 막연하게 작품 속 캐릭터를 구상해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판타지적인 스토리의 바탕에 깔려있는 리얼리티를 통해 주인공 '잭'의 캐릭터에 점점 빠져들게 되었다. '애드리안 브로디'는 '잭'의 캐릭터를 이렇게 연기했다. "피터 잭슨은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판타지의 세계를 그리지만 결코 캐릭터의 현실감을 간과하지는 않습니다. 관객들의 눈을 현혹시킬 판타지에도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진실이 있어야 한다는 확고한 신념이 있습니다. CG로 창조될 보이지 않는 대상과 함께 연기를 해야 할 때도 그 대상을 향한 감정을 계속해서 상상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제 눈 앞에 서있는 거대한 '킹콩'을 상상력을 통해 완벽하게 그려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 자신이 배우로서 한 단계 발전해나가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열정과 야망에 사로잡힌 영화감독 '칼 덴햄' Vs. 개성있는 연기파 배우 '잭 블랙'
 

또 다른 주인공인 '칼 덴햄'은 영화 <킹콩>에서 사건을 일으키는 중심인물이다. 제작자들은 열정적이고 도전적인 영화감독 '칼 덴햄' 역에 지금까지와는 다른 느낌의 배우를 캐스팅 하기 위해 애썼다. "처음에는 원작 <킹콩>처럼 나이가 지긋한 영화감독을 연상했습니다. 원작에서 '칼 덴햄'을 연기한 '로버트 암스트롱'은 당시 50세 정도였으니까요. 하지만 좀더 젊은 배우가 이 배역을 연기하면 더 재미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고민하던 중, 당시 '잭 블랙'이 주연한 <스쿨 오브 락>이 개봉했고, 우리 아이들은 이 영화에 열광했습니다. 결국 크리스마스 연휴 동안 애들과 함께 10번 넘게 영화를 보면서 '잭 블랙'이라는 배우의 매력에 빠져버린 거죠. 젊고 역동적인 '칼 덴햄' 역에 그가 적역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피터 잭슨'은 '잭 블랙'을 캐스팅하게 되었다.

<킹콩>에서 다시 젊게 태어난 '칼 덴햄'은 영화를 완성하기 위해서 제작진들을 험난한 '해골섬'으로 끌고 가는 독단적이고 열정적인 감독이다. 영화를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할 만큼 절박한 상황에 처해있다. 영화 속 등장인물들은 감독으로서 투자가들에게 압력을 받고 있거나 지나친 야심에 불타거나 지독한 가난에 허덕이는 등, 각자에게 닥친 절망적인 상황 때문에 '해골섬'으로의 탐험을 시작하게 된다. 이것이 이 모든 사건을 일으키는 원동력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잭 블랙은 지나치게 열정적인 감독 '칼 덴햄' 역에 멋진 유머감각을 더해 주었고, 그를 독단적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매력적인 인물로 만들었습니다. 지나친 야망과 열정에 불타올라 가끔씩 엉뚱한 결정을 내려 주변 사람들을 곤경에 빠뜨리기는 하지만 악역으로 그려내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잭'은 기대 이상으로 열연을 펼쳐 우리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라며 '피터 잭슨' 감독은 잭 블랙을 극찬했다.


세계 최고의 제작진과 최첨단 기술력으로
스크린 위에 새롭게 탄생한 전설적인 야수'킹콩'
 

영화 <킹콩>을 제작하면서 '피터 잭슨' 감독에게 가장 중요한 관건이자 어려운 난관은 '영화의 주인공인 무시무시한 야수 '킹콩'을 스크린 위에 어떻게 창조해낼 것인가'라는 것이었다. 감독은 '킹콩'이 키 25피트(약 7.6미터)에 몸무게 8천 파운드(약 6천3백 킬로그램)의 거대한 고릴라로 창조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감독은 '킹콩'이 인간처럼 의인화 되는 것도, 비인간적인 괴물로 그려지는 것도 원하지 않았다. 거대한 동물로서의 순수한 본질을 표현하면서 인간과 교감하는 존재로 창조하려고 했다. "우리는 '킹콩'이 그 종족 중에서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존재라고 가정했습니다. '킹콩'은 해골섬에 마지막으로 남은 거대한 고릴라입니다. 살아남기 위해서 해골섬에 살고 있는 무서운 공룡들에게 맞서 홀로 투쟁해야 하는 외로운 존재이기도 합니다." 영화 속에서 '킹콩'은 다른 생물들과 감정을 나누는 경험을 해보지 못했지만, '앤 대로우'를 만나면서 포악한 동물적인 본능에서 한발 물러나 생명의 연약함과 보호본능을 배우게 된다. 하지만 '킹콩'은 결국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지 않는 무시무시하고 야만적인 고릴라'라고 '피터 잭슨'은 단호히 말한다.

실제보다 한층 더 실감나는 '킹콩'을 만들어내기 위해 컴퓨터 그래픽과 '모션 캡쳐(motion capture)'를 결합시킨 기술로 <반지의 제왕>의 '골룸'을 만들어냈던 '웨타 디지털(Weta Digital)'의 특수효과 팀은 더욱 발전된 신기술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블루 스크린 앞에 배우를 세워놓고 "저기 킹콩이 있다고 생각하고 연기해!" 라고 하는 것은 '피터 잭슨' 감독이 원하는 방식이 아니었다. 배우들이 더욱 실감나는 감정 연기를 하기 위해서, 무엇보다 킹콩의 습성을 그대로 이해하고 행동으로 표현할 수 있는 배우가 필요했다. '피터 잭슨'은 '골룸'을 연기한 '앤디 서키스'야말로 '킹콩'을 가장 완벽하게 표현할 수 있는 배우라고 확신했고, 그를 다시 <킹콩>에 전격 캐스팅하게 된 것이다. '피터 잭슨' 감독은 "<반지의 제왕>의 '골룸'을 만들어내기 위해 '앤디 서키스'의 연기가 필요했던 것처럼 디지털 기술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인간의 움직임을 그래픽에 얹는 '모션 캡쳐' 기술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킹콩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배우가 필요했으니까요. '앤디 서키스'는 이 중요한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킹콩'과 똑같이 행동하고, 표현하고, 소리 지르면서 온몸을 던지는 열연을 했습니다." 그를 캐스팅함으로써 '피터 잭슨' 감독의 그의 시각효과 팀은 컴퓨터 그래픽으로 창조된 캐릭터가 아닌 창조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한 배우를 얻게 되었을 뿐 아니라, 주인공 '나오미 왓츠'는 '앤디 서키스'와 함께 연기하면서 '킹콩'의 감정과 상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

킹콩이 과연 어떻게 생긴 동물인 지를 사실적으로 표현해내는 것은 복잡한 기술을 요하는 고난도의 작업이었다. '피터 잭슨' 감독은 '앤디 서키스'에게 단지 '배우같이' 연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을 뿐, 그가 연기해야 하는 대상은 인간이 아닌 고릴라였다. '앤디 서키스'는 '킹콩'의 몸짓과 울음소리 등 모든 것을 고릴라들의 습성대로 행동하고 표현해야만 했다. 따라서 고릴라의 습성을 이해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이었다. 결국 그는 <킹콩>의 크랭크 인에 앞서 천연의 야생 고릴라를 관찰하기 위해 권위 있는 영장류 동물학자와 함께 르완다까지 날아갔고, 고릴라의 습성과 행동 양식뿐 아니라 심지어 17가지에 달하는 고릴라의 발성법까지 통달하는 경지에 이를 수 있었다. 이러한 '앤디 서키스'의 연기는 '모션 캡쳐' 기술을 통해 '킹콩'의 몸짓으로 변화되었다. 하지만 '킹콩'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결국 컴퓨터 그래픽이 인위적으로 만들어내야 하는 부분이었다.

<반지의 제왕>의 그래픽 기술을 담당한 세계적인 컴퓨터 그래픽 회사 '웨타 디지털'의 특수효과 팀은 '모션 캡쳐'를 통해 '골룸'을 완벽하게 창조해냈지만 똑같은 기술로 '킹콩'을 창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판단에 이르렀다. '킹콩'을 만들어내는 작업은 훨씬 복잡하고 어려운 과정이었다. 거대하고 무시무시한 겉모습을 표현해야 함은 물론이고, 고릴라라는 동물의 얼굴에 인간만이 표현할 수 있는 감정까지 심어 넣어야 하기 때문이었다. '골룸'의 얼굴 표정은 '앤디 서키스'의 표정을 토대로 인간의 감정 반응을 모델로 했던 반면, 킹콩은 고릴라의 얼굴 구조를 통해 감정을 표현해야만 했다. 따라서 '앤디 서키스'의 얼굴 표정을 '모션 캡쳐'로 따와 컴퓨터 그래픽으로 옮기는 작업만으로는 현실감 있는 고릴라를 표현해낼 수 없었던 것.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심층적인 연구를 통해 '웨타 디지털'의 전문가들은 킹콩의 얼굴과 눈을 통해 수많은 감정들을 표현하기 위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해냈다.

특수효과 전문가인 '조 레테리(Joe Letteri)'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가 '킹콩'에서 사용한 기술은 새롭게 개발된 방식이었어요. '모션 캡쳐' 기술은 과거에도 사용되어왔지만, 이번에는 감정 상태에 기초한 시스템입니다. 모든 얼굴 근육을 이해하고 인간과 고릴라의 얼굴 구조 사이의 연관성을 이해해야만 가능한 작업이기 때문입니다." 특수효과 팀은 근육들이 어떠한 유기적 관계를 갖고 움직이는지 관찰했고, 근육과 근육을 오가는 감정의 움직임을 그래픽에 대입했다. 이를 통해 고릴라의 근육과 골격구조를 만들어 놓은 뒤 인간의 표정과 눈빛을 고릴라의 얼굴에 자연스럽게 옮길 수 있는 혁신적인 신기술을 개발해낸 것이다. 이 기술은 '골룸'에 사용된 방법보다 한 단계 진보한 하이 테크놀로지이며, 영화 역사상 <킹콩>에서 최초로 시도된 것이었다. 이로써 '앤디 서키스'가 느끼는 감정을 주인공 '킹콩'의 감정으로 표현해낼 수 있게 된 것이다.


Production Note_01
영화 역사상 최고의 특수효과와 2,500개의 미니어처로 창조된 환상적인 미지의 세계'해골섬'
 

'피터 잭슨' 감독의 <반지의 제왕> 3부작을 합친 것보다 더 많은 특수효과가 사용된 <킹콩>. 영화 역사상 최고의 특수효과가 사용된 <킹콩>의 거대하고 환상적인 스케일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450명 이상의 특수효과 팀이 2,500개가 넘는 작업물을 만들어내는 대장정이 필요했던 것. 특수효과 팀은 실사와 디지털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기 위해 우선 아크릴, 오일, 파스텔, 흑연 등으로 배경을 그리는 초기 디지털 작업을 시작했다. 디자이너들은 폭풍우 치는 하늘 등 특수효과가 필요한 영화 속 배경을 두꺼운 종이에 그려냈고, 이는 디지털 작업을 통해 완성되었다. 수백만 년 동안 진화의 흔적이라고는 찾을 수 없는 미지의 세계 '해골섬'을 실감나게 표현하기 위해서 현실감을 최대한 강조하는 작업이 뒤따라야 했다. 이 모든 작업을 실제 정글을 배경으로 진행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했기 때문에 '피터 잭슨' 감독은 '해골섬'을 완벽하게 축소한 모형 수십 개를 하나 하나 제작하는 방식을 택했다. 1933년 오리지널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흐린 듯한 흑백영화의 톤을 사용하되, 매우 세련되고 현실감 넘치는 장면들로 화면을 구성했다. 원작에 등장했던 공룡들의 모습을 살려내기 위해 특수효과 팀은 수많은 공룡들을 디자인했고, 등에 거대하고 날카로운 날이 솟아있으며 악어가죽보다도 더 거친 피부를 표현해냈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브론토사우 루스와 티라노사우루스는 실제 모습에 특수효과 팀의 상상력이 가미된 것이며, 하늘을 나는 도마뱀은 100퍼센트 상상력에 의해서 창조된 미지의 생물이다.

그 어떤 생명체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킹콩'을 디자인하는 일이었다. 실제 고릴라의 모습을 바탕으로 하면서 다른 고릴라와는 확연히 구별되도록 디자인했다. 일단 디자인이 완성되자 조각가들은 킹콩의 입체적인 피부를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이렇게 해서 완성된 '킹콩'의 미니어처를 특수효과 팀은 컴퓨터 그래픽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스캔 받았다. 그 다음은 컴퓨터 그래픽으로 킹콩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만들어주는 애니메이팅 단계를 거쳤다. 고릴라는 어느 정도 인간과 유사점이 있기 때문에 인간의 특성을 불어넣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었지만, '킹콩' 얼굴의 새로운 움직임과 표정을 연출하는 것은 컴퓨터 그래픽만이 해낼 수 있는 일이었다. 특수효과 팀은 미니어처에 몸과 얼굴 근육조직을 입히고 털로 뒤덮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렇게 창조된 '킹콩'은 싸우고 떨어지고 뛰는 등의 '앤디 서키스'의 동작 연기를 통해 완벽하게 태어날 수 있었다. 디지털 캐릭터의 움직임이 인간의 행동으로 구체화되지 않는 한 관객들이 그것을 실제 생명체로 느끼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Production Note_02
2,276 평방미터가 넘는 거대한 세트에서 1930년대의 뉴욕을 완벽히 재현!
 

정글에 존재하던 '킹콩'이 뉴욕으로 생포되어 뉴욕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스펙터클한 액션은 새롭게 창조된 <킹콩>에서 다시 없는 최고의 볼거리. 영화 속에서 가장 중요한 배경인 1930년대 뉴욕을 재현하는 일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과제였다. '피터 잭슨' 감독은 이를 위해 당시 도시를 배경으로 하는 사진들을 수집하기 시작했다. 1930년대에 지어진 건물 중 지금까지 현존하는 건물은 거의 없었기 때문에 사진자료를 근거로 당시의 뉴욕 거리를 재현한 것. 하지만 완벽한 뉴욕을 만들기 위해서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필요했고, 시각효과 팀은 도시를 만들어내는 로봇이라는 의미를 지닌 '시티 봇(City Bot)'이란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이 프로그램은 그 당시 거리의 작은 조형물 하나까지도 재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되어 있어서, 이 시스템이 도시의 입체적인 구조를 만들면 디자이너들이 1930년대의 지역사진을 참조해 도시의 전체적인 외양을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지도상에 나타나 있는 도시의 구조와 건물들의 위치, 건물의 재료, 색상, 심지어 문틀의 모양에 이르기까지 그 시대 배경에 맞는 건축 스타일을 컴퓨터에 입력하는 광범위한 작업이 선행되어야 했다. 결과적으로 9만개 이상의 건물을 디자인하고 제작함으로써 <킹콩>의 영화적 배경인 1930년대 뉴욕을 완벽하게 재현해낼 수 있었다.

컴퓨터 그래픽 작업을 위한 이미지 사진은 뉴질랜드 미라마르에 위치한 스톤가 스튜디오 에서 촬영되었다. 원래 페인트 회사였던 이 장소는 제작진들에 의해 '킹콩'의 세트장으로 완벽하게 탈바꿈했다. 스톤가 스튜디오는 뉴질랜드의 남반구에서 가장 큰 세트로 약 2,276 평방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스케일을 자랑한다. 세트 벽면은 청색과 초록색의 블루 스크린 으로 제작되어, 언제 어디서나 디지털 촬영을 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킹콩'이 뉴욕에 처음 등장하는 장면은 1929년에 지어져 2,350개의 관람석을 보유한 오클랜드의 유서 깊은 시민극장에서 촬영되었는데, 1,000여명의 지역 엑스트라들이 동원된 이 장면을 촬영한 이후, 이 극장은 연일 매진사례가 이어질 정도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Casts 깊이있는 연기력의 소유자, <킹콩>의 히로인'나오미 왓츠'
 

'나오미 왓츠'는 숀 펜과 베네치오 델토로와 연기한 <21그램>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된 깊이있는 연기력의 소유자. 이 작품을 통해 LA 영화 비평가 협회, 남동부 영화 비평가 협회, 워싱턴 D.C. 영화 비평가 협회, 샌디에고 영화 비평가 협회 등 다수의 비평가 협회가 주는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영국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우는 BAFTA 여우 주연상 후보에도 올랐으며, 2003년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최고의 여배우로서 관객상을 받으며 평단과 관객 모두에게 찬사를 받았다. 또한 데이비드 린치 감독이 연출한 <멀홀랜드 드라이브>가 2001년 깐느 국제 영화제에서 첫 상영된 이후, 그녀가 선보인 뛰어난 연기력 으로 수많은 국제 영화 비평가 협회에서 주는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또한 2001년 최고의 신인 여배우로 뽑히기도 했으며, 2002년 할리우드 영화제에서도 신인상을 받았다.

2001년 전미 박스오피스를 1위를 차지한 <링>과 나카타 히데오 감독의 <링2>, <프렌치 아메리칸>, <네드 켈리>를 비롯하여 수많은 작품에서 연기하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해온 나오미 왓츠. 2005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선보인 <엘리 파커>라는 독립영화의 감독을 맡는 등 연기와 연출을 넘나드는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앞으로 에드워드 노튼과 함께 존 쿠란 감독의 <페인티드 베일>에서 또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피터 잭슨' 감독이 <킹콩>의 히로인으로 선택한 여배우라는 것만으로도 세계적인 여배우로서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나오미 왓츠'. 세기의 걸작 <킹콩>에서 그녀가 새롭게 선보일 모습에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그녀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Filmography
<스테이>(2005), <링2>(2005), <21그램>(2003), <네드 켈리>(2004), <프렌치 아메리칸>(2003), <링>(2002), <멀홀랜드 드라이브>(2001)


Filmmaker '피터 잭슨(Peter Jackson) '… 감독/각본/제작
 

<반지의 제왕>으로 아카데미를 제압한 '피터 잭슨' 감독. <반지의 제왕-반지 원정대>(2001), <반지의 제왕 2 - 두 개의 탑>(2002), 그리고 3부작의 완결판 <반지의 제왕 3 - 왕의 귀환>(2003)은 17개의 아카데미상, 12개의 영국 아카데미상, 4개의 골든 글로브상까지 거머쥔 세계적인 감독이다. 거대한 판타지 서사 액션 3부작을 만든 세계 최초의 감독으로서 전세계 관객들의 사랑도 한몸에 받고 있다. <반지의 제왕> 3부작의 완결판으로 최고 각본상, 최고 감독상, 최고 촬영상의 세 개의 아카데미상을 포함, 최고 감독상을 수상했으며, 골든 글로브 최우수 작품상과 최우수 각본상, 그리고 영국의 아카데미인 BAFTA 최우수 작품상, 최우수 각본상, 관객상, 감독 협회상, 제작자 협회상, 뉴욕 영화 비평가 협회상 등 일일이 나열할 수 없을 만큼 대단한 수상 경력을 자랑한다. 또한, 그는 1994년에 케이트 윈슬렛 주연의 <천상의 피조물>로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아카데미 최우수 각본상을 받으며 주목 받았다. 또한 마이클 J. 폭스가 주연한 <프라이트너>로 특유의 재치와 상상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1961년 뉴질랜드 할로윈에서 태어난 '피터 잭슨' 감독은 9살 때 TV에서 영화 <킹콩>을 보고 감독의 꿈을 키워온 이후, 어릴 적부터 부모님의 Super 8mm 카메라로 영화를 만들기 시작했다. 17살에 학교를 그만두고 16mm카메라를 구해 SF코미디 단편을 찍기 시작 하면서 그의 본격적인 영화 인생은 시작되었다. <킹콩>을 자기 손으로 다시 만들고 싶다는 '피터 잭슨' 감독의 오랜 기다림은35년이 지난 2005년 12월 드디어 실현을 앞두고 있다. 매력적인 여배우와 거대한 고릴라 그리고 스펙터클한 모험이 가득한 상상의 세계를 꿈꾸던 소년은 이제 위대한 감독으로 성장해 자신의 꿈을 현실로 창조해낸 것이다.

Filmography
| <반지의 제왕 3 - 왕의 귀환>(2003), <반지의 제왕 2 - 두 개의 탑> (2002), <반지의 제왕 - 반지 원정대>(2001), <프라이트너>(1996), <천상의 피조물>(1994)




 

Copyright 1999~ (c) Koreafil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