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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신작 <더 킬링
오브 어 세이크리드 디어>가 제 70회 칸 영화제에서 각본상과
주연 배우 니콜 키드먼의 칸 70주년 기념상 수상 2관왕을 했다.
<더 랍스터>의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신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더 킬링 오브 어 세이크리드 디어>가 28일 오후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제 70회 칸영화제 폐막식에서 린
램지 감독의 <유 아 네버 리얼리 히어>와 함께 각본상을 수상했다.
<더 킬링 오브 어 세이크리드 디어>로 이번 제 70회 칸영화제
각본상을 수상한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은 영화 <더 랍스터>로
제 68회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영화 <송곳니>로 제 62회
칸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대상을 거머쥔 그리스의 작가이자,
연출가, 프로듀서로 칸의 총애를 받고 있는 이 시대 가장 독창적인
젊은 거장이다.
단 네 편의 영화로 세계적 거장의 반열에 오른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더 킬링 오브 어 세이크리드 디어>는 성공한 외과 의사
스티븐(콜린 파렐)과 그의 가족에게 다가 온 미스테리한 소년.
그 소년의 등장으로 스티븐과 그의 아내(니콜 키드먼)의 이상적인
삶이 완벽하게 무너지게 되는 내용의 심리 복수 스릴러로 누구도
상상하지 못 한 스타일리쉬한 촬영과 연출과 결말로 이번 칸영화제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작품 중 하나로 경쟁 부문에 오른 당대 최고의
감독들을 제치고 수상을 했다. 이번 28일 오후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칸영화제 시상식에서는 칸영화제 심사위원 중 한
명인 박찬욱 감독이 각본상 시상자로 등장해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에게 각본상을 안겨 국내 관객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한 <더 킬링 오브 어 세이크리드 디어>에서 소름 돋는 연기를
보여준 여자 주인공 니콜 키드먼은 이번 칸영화제에서 70주년
기념상을 수상하며 <더 킬링 오브 어 세이크리드 디어>의 각본상과
함께 2관왕에 올랐다. 이로써 니콜 키드먼은 배우로써는 최초로
칸영화제 기념상을 받게 되는 영예에 오름과 동시에 최초의 여성수상자라는
명예를 얻었다.
제 70회 칸영화제 70주년 기념상에 빛나는 니콜 키드먼과
콜린 파렐의 파격적인 연기로 화제가 되고 있는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신작 <더 킬링 오브 어 세이크리드 디어>는 특히 미국에서
11월 개봉을 확정 지으며 아카데미 시상식 레이스 준비를 하고
있다. 국내 하반기 개봉. (2017.05.30)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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