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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이름은 칸 My Name Is Khan


"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천재 자폐증 남자 칸이 미국 대통령을 만나기 위한 불가능한 여정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들을 따뜻한 웃음과 눈물, 그리고 마음을 울리는 감동으로 그려낸 작품 "

2010, 인도, 감동 드라마, 127분

감 독 : 카란 조하르

출 연 : 샤룩 칸, 까졸, 스테파니 헉커비

개 봉 : 2011년 3월 24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12세 관람가
수 입 : ㈜프리비젼 엔터테인먼트 l 배급 : 필라멘트픽쳐스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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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칸> 개봉 3주차 주말 박스오피스 3위! 전국 누적관객 22만!
 

대한민국 극장가가 IQ168의 칸의 매력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전 연령층이 사랑하는 웰메이드 영화 <내 이름은 칸>이 개봉 3주차 주말 박스오피스 3위라는 경이로운 성적을 거둔 것이다. 벌써 22만명의 관객이 '칸'과 만났다!

2011년 상반기 극장가 기대작에서 화제작으로, 이제는 MUST SEE 무비로 자리잡은 웰메이드감동 드라마 <내 이름은 칸>. 개봉 3주차에 접어든 <내 이름은 칸>의 열기는 상상 이상의 주말 박스오피스 성적이라는 결과를 낳았다. 이미 영진위 예매율 2위, CGV 예매율 2위, 맥스무비 예매 3위로 주말 극장가를 거세게 몰아칠 거라고는 예상했지만, 개봉 2주차보다 4계단이나 껑충 뛰어오른 박스오피스 3위라는 성적은 대단하지 않을 수 없다. 더욱이 <내 이름은 칸>은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한국영화 <위험한 상견례>와 헐리웃 기대작으로 관심을 모았던 <써커펀치>에 이어 주말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함으로써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식지 않은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내 이름은 칸>은 개봉 1주차 박스오피스 10위, 개봉 2주차 7위, 3주차에는 3위라는 기록으로 승승장구 하며 장기 흥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일반적으로 주차를 더해갈수록 떨어지기 마련인 좌석 점유율은 개봉주부터 꾸준히 20%이상을 유지하며 3주차 주말에는 22.60%를 차지해 전체 6위를 기록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 많은 극장에서 더 많은 관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내 이름은 칸>의 흥행 질주는 지금도 멈추지 않고 있다. (2011.04.11)

코리아필름 편집부


웰메이드 감동대작 <내 이름은 칸> 3월 24일, 개봉 확정!
 

유쾌한 웃음과 뜨거운 감동으로 전세계를 울고 웃긴 웰메이드 휴먼 드라마 <내 이름은 칸>이 3월 24일 국내 개봉을 확정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포레스트 검프>의 따듯한 웃음과 <블랙>의 폭풍 눈물을 동시에 선사할 천재 자폐증 남자의 불가능한 여정을 담은 <내 이름은 칸>이 벅찬 감동을 예고하며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내 이름은 칸>은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천재 자폐증 남자 칸이 미국 대통령을 만나기 위한 불가능한 여정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들을 따뜻한 웃음과 눈물, 그리고 마음을 울리는 감동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앞서 개봉해 전세계적으로 흥행 돌풍을 일으킨 IQ 75 해맑은 미소로 세계를 사로잡은 <포레스트 검프>의 따듯한 웃음과, 어둠 속에서 살아온 8살 소녀 미셸이 선생님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게 되는 과정을 담은 <블랙>의 감동 그 이상을 보여 줄 <내 이름은 칸>은 2011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주목 받으며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내 포탈 사이트에서 9점 대의 높은 평점을 얻으며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고 있는 <내 이름은 칸>은 이미 웰메이드 영화로 해외의 각종 언론과 평단의 찬사를 한 몸에 받은 작품이다. 섬세한 연출로 영화의 내러티브를 살리는 카란 조하르 감독, 최고의 연기파 배우 샤룩 칸과 까졸이 만나 탄생한 웰메이드 드라마 <내 이름은 칸>은 작품성과 영화적 재미까지 골고루 갖춘 수작으로 평가 받고 있다. <블랙>의 100배에 이르는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개봉 전부터 화제를 불러일으킨 <내 이름은 칸>은 봄바람을 타고 관객들에게 찾아가 유쾌한 행복 바이러스와 가슴 찡한 눈물을 동시에 선사하며 2011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다가갈 것이다.

관객들이 먼저 알아보고 공감한 <내 이름은 칸>은 천재 자폐증 남자의 불가능한 여정이 만들어낸 기적과도 같은 감동을 담아 3월 24일 개봉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2011.03.23)

코리아필름 편집부


천재 자폐증 남자 칸의
기적 같은 여정이 시작된다!
  자폐증을 가지고 있지만 천재적인 지적 능력과 어머니로부터 얻게 된, 세상을 바라보는 순수한 눈을 가진 '칸'. 그는 어머니의 죽음 이후 동생이 있는 미국으로 향한다. 칸은 우연히 만난 아름다운 싱글맘 '만디라'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져 결혼을 하게 된다.

하지만, 9.11테러 이후 한 순간 행복은 깨지게 된다. 오해가 낳은 끔찍한 사건으로 모든 것을 잃은 만디라는 모든 원망을 칸에게 돌리게 되고 칸은 그녀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대통령을 만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과연 그는 대통령을 만날 수 있을까?
그리고 그가 전하려는 말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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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최고의 감동 드라마가 만들어낸 성공 신화!
 

네티즌 평점 9점 이상의 만족도!
쏟아지는 해외 평단과 언론의 극찬!
전 세계 박스오피스 <블랙>의 100배에 이르는 흥행 수익!

천재 자폐증 남자 칸이 대통령을 만나기 위해 미 대륙을 횡단한 감동 스토리를 그려 따뜻한 웃음과 감동, 그리고 뜨거운 눈물을 동시에 선사할 <내 이름은 칸>이 국내 관객의 가슴을 두드린다.

<내 이름은 칸>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은 수작으로 영화를 미리 접한 국내 관객들은 <내 이름은 칸>의 드라마틱한 스토리와 깊은 감동으로 9점 이상의 높은 평점을 남기며 큰 만족도를 나타냈다. 또한 관객들은 "잊지 못할 걸작", "지금까지 본 영화 중 최고", "무조건 봐야 할 영화"라는 열렬한 호응과 지지를 보내며 개봉 전부터 뜨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내 이름은 칸>의 이슈는 다만 국내에 한정되지 않았다. 탄탄한 연출력과 천재 자폐증 남자 칸의 드라마틱한 여정이 주는 기적 같은 감동 스토리는 해외에서 개봉 하자마자 언론과 평단을 사로잡았다. '힘든 세상에서 이 영화는 희망을 노래하고 교훈과 감동을 준다(NY Times)', '샤룩 칸과 까졸의 안정적인 연기는 영화를 더 신뢰감 있게 만든다(Variety)', '카란 조하르 감독은 관객이 무엇에 감동 하는지 아는 훌륭한 감독이다(Hindi Cinema)'등 연일 쏟아지는 평단의 극찬과 언론의 호평으로 작품성을 인정 받으며 뜨거운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이 같은 <내 이름은 칸>에 대한 관심은 곧바로 흥행으로 이어졌다. <내 이름은 칸>은 어둠 속에서 살아온 8살 소녀의 기적 같은 감동 스토리로 전세계 10억을 울린 <블랙>의 100배 이상의 흥행 기록을 세우는 기염을 토했다. 해외 평단과 언론의 극찬으로 작품성과 함께 흥행성까지 갖춘 최고의 웰메이드 감동 드라마 <내 이름은 칸>의 성공 신화는 2011년 봄, 계속 이어진다.


2011년 봄, 전세계를 사로잡은
IQ168의 사랑스런 바보 칸을 만나다!
 

2011년 봄, 이보다 더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날 수는 없다. <내 이름은 칸>의 칸은 아스퍼거 증후군이란 자폐증을 앓고 있지만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 그리고 3차원적인 유머 감각으로 똘똘 뭉친 매력남으로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2011년 최고의 완소 캐릭터이다.

고장난 건 뚝딱 고치고 한 번 보면 완벽히 외우며 퍼즐 대회 일등에 빛나는 천재적인 지적 능력의 소유자, 날카로운 소리와 노란색을 싫어하는 슈퍼 센서티브 민감성 체질, 핸드폰이 벌을 죽인다고 믿고, 샌프란시스코의 모든 절경을 다 밟아본 자연주의자, 그리고 오직 한 여자의 웃음에만 반응하는 절대 심장을 가진 로맨티스트의 모습까지. 카멜레온 같은 변화무쌍한 그의 매력적인 모습은 관객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이러한 칸의 사랑스런 모습은 <포레스트 검프>의 순수한 포레스트와 <말아톤>의 귀여운 초원이의 매력을 뛰어 넘으며, 2011년을 빛낼 최고의 캐릭터로 등극 할 것이다.

<포레스트 검프><블랙><말아톤><아이 엠 샘>은 전세계 관객들을 울고 웃긴 최고의 감동 드라마로 영화 팬들 사이에서 지금까지 화자되고 있는 작품들이다. 마음을 울리는 감동 드라마에 목말라 있는 관객들에게 단비 같은 영화 <내 이름은 칸>의 웃음과 감동은 앞의 네 작품을 훌쩍 뛰어 넘는다. 천재 자폐증 남자 칸이 대통령을 만나야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은 관객들에게 왜 그가 대통령을 만나야 하는지의 궁금증을 유발한다. 그리고 남들보다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칸이 사랑하는 아내와의 약속을 위해 무작정 대통령을 만나러 떠나는 작은 용기와 드라마틱한 여정 속에서 일어나는 역경을 이겨내는 강인함은 관객들의 가슴을 울리며 웰메이드 감동 드라마의 진수를 선사한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영화!
세상의 모든 편견을 한 순간 허물어 버리는 진실성으로 승부한다!
 

"이 세상에는 단 두 종류의 사람이 있어요.
좋은 행동을 하는 좋은 사람과 나쁜 행동을 하는 나쁜 사람
하는 행동이 다를 뿐 다른 차이는 없어요."

<내 이름은 칸>의 주인공 칸은 아스퍼거 증후군(자폐증)을 앓고 있지만 현명한 어머니로부터 "세상에는 좋은 행동을 하는 좋은 사람과 나쁜 행동을 하는 나쁜 사람, 단 두 종류의 사람만 있다"라는 가르침을 받는다. 어머니의 가르침은 백지 같은 칸의 내면에 오롯이 새겨져 그의 인생 전반을 아우르는 지침이 되고, 칸은 세상의 시선과 편견을 뒤로하고 그만의 룰로 세상을 살아간다

칸은 자신이 남들과 다르다는 것을 알지만 사람들 앞에서 당당히 자신이 똑똑하다고 말 할 줄 아는 용기 있고 귀여운 남자이다. 낯선 장소는 싫어하지만 낯선 사람은 싫어하지 않는 칸의 마음은 미국에서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바라 보는지 전혀 개의치 않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그들과 소통한다. 그리고 칸의 소통의 기준은 모든 편견과 잣대를 벗어난 단지 좋은 행동을 하는 좋은 사람과 나쁜 행동을 하는 나쁜 사람 단 두 가지뿐이다.

마음을 울리는 그의 진심의 힘은 한 여자의 마음을 움직이고 나아가 전 미국민의 마음까지 움직인다. 사랑하는 만디라와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이웃에 살고 있는 백인 가족과 정을 나누며 또 다른 가족을 형성하는 칸의 모습에서 우리는 깊은 가족애를 찾아 볼 수 있다. 낯선 이국 땅에서의 이 같은 가족애는 만디라의 상처와 그를 만나는 사람들의 편견까지 치유하며 인류에 대한 사랑으로 변모한다. 또한 테러리스트로 오인 받은 후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나오자마자 태풍이 일어난 재난 지역으로 주저 없이 향한 칸의 행동은 사랑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들기 충분하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나 견해보다는 순수하게 마음의 소리를 따르는 그는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과 되찾아야 할 것들이 무엇인가를 다시 한 번 돌이켜 보게 만든다.


태평양을 넘어 이룩해낸 성과!
그 도전이 만들어낸 또 다른 기적!
 

천재 자폐증 남자 '칸'의 대통령을 만나기 위한 미 대륙을 횡단하는 감동 스토리를 그리고 있는 <내 이름은 칸>. 우여곡절 깊은, 그래서 더 감동적인 여정을 그리고 있는 영화는 말 그대로 그의 여정을 보여줘야 하기에 모든 촬영을 미국에서 감행해야만 했고, 미국 전역을 이동하며 촬영하는 대규모 프로젝트가 착수되었다.

<내 이름은 칸>의 로케이션 스케일은 여느 블록버스터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방대하다. 칸의 어린시절을 촬영하기 위해 인도에서 진행된20일간의 촬영은 자국에서의 촬영인 만큼 스텝들과 배우들에게 편안함을 안겨주며 순조롭게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 하지만 안락함도 잠시뿐, 스텝들은 곧바로 태평양을 건너가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는 강행군을 시작해야만 했다. <내 이름은 칸>은 LA가 촬영의 기본 장소였지만 스텝들은 매일 2000~3000마일이 떨어진 샌프란시스코, 세크라멘토를 오가는 힘겨운 스케줄을 감행해야만 했다. 특히 LA 벤빌 촬영은 밤 촬영이 많아 시간적 제약이 극심해 스텝들은 매일 시간과 싸우며 초긴장 상태로 힘겨운 촬영을 해야 했다. 또한 각 도시의 들쑥날쑥 한 날씨는 스텝들의 고충을 더했다. LA의 살을 애는 듯한 강추위와 샌프란시스코의 불볕 더위, 그리고 잔뜩 구름 낀 날씨는 스텝들에게 큰 인내심을 요구했지만 관객들은 스크린으로 아름다운 풍광을 볼 수 있는 즐거움을 얻었다.

무엇보다도 인도에서의 촬영 중 뭄바이의 물난리는 촬영 최대의 고비였다. 예정되어 있는 스케줄로 인해 스텝들은 악천우 속 촬영을 강행했고, 오직 <내 이름은 칸>을 위해 온 몸을 던져 촬영에 임하는 스텝들의 투혼이 빛나는 순간이었다. 이렇듯 몸을 사리지 않고 오직 <내 이름은 칸>을 위해 흘린 스텝들의 보석보다 더 빛나는 값진 땀은 또 다른 감동을 만들었다.


감동보다 더 큰 스케일!
500년만의 천재(天災)인 조지아주 홍수를 스크린에 고스란히 담다!
 

감동을 주는 명대사와 함께 <내 이름은 칸>이 선사하는 또 다른 재미는 눈을 즐겁게 하는 명장면 들이다. 그 중 백미로 꼽을 수 있는 것이 500년만의 천재라고 불리는 조지아주 홍수를 그대로 스크린으로 옮겨놓은 듯한 장면이다. 이 장면은 <내 이름은 칸>의 최고 명장면 중 하나로 꼽히며 그 생생함과 스케일로 관객을 압도한다.

<내 이름은 칸>의 조지아주 홍수 장면은 막대한 물량과 인원이 투입된 최고의 스케일을 자랑하는 장면이다. 그만큼 스텝들과 배우들의 고생이 극심했던 이 장면은 본격적인 영화 촬영 1년 반 전부터 철저한 사전준비를 거친 작업이었다. 프로덕션 디자이너는 홍수 장면 촬영을 위해 세트를 구상하는 데에만 3주 간의 시간을 투자하며 리얼함이 살아있는 세트가 나올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그리고 스텝들은 20일 동안 꼬박 땀을 흘리며 거대한 세트를 완성시켰다.

완벽한 준비 과정을 마친 이 장면의 촬영은2주 간 계속되었다. 거대한 세트장에 물을 채워 넣는 작업 또한 만만치 않았으나 세트장내 적정량의 물을 유지하는 작업은 더욱 큰 문제였다. 뿐만 아니라 위생 문제 때문에 수시로 물을 갈아주는 작업 또한 스텝들의 고충을 더했다. 스텝들은 높은 습도와 장시간의 물 속 촬영으로 인해 다양한 종류의 병과 알레르기로 고생을 했지만 영화에 대한 강한 열정과 애정으로 끝까지 촬영에 최선을 다해 임하는 아름다운 투혼을 발휘했다. 이런 악조건 속에서도 뜨거운 도전 정신으로 촬영을 마친 스텝들과 배우들의 노력으로 완성된 조지아주 홍수 장면은 실제를 방불케 하는 리얼함을 영상에 담아내 영화의 스케일뿐만 아니라 감동요소를 극으로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


↘ Cast & Character 리즈반 칸 _샤룩 칸
 

세상엔 오직 좋은 행동을 하는 좋은 사람과 나쁜 행동을 하는 나쁜 사람만 있다고 믿는 칸. 아스퍼거 증후군(자폐증)을 가지고 있는 그는 감정 표현은 서툴지만 가슴 깊은 곳엔 그 어느 누구보다 따뜻한 심장을 가진 사랑스런 남자다. 어느 날 우연히 만난 아름다운 싱글맘 만디라와 결혼하게 된 칸은 행복한 나날을 보내지만 9.11 테러 이후 모든 것이 깨진다. 모든 원망을 칸에게 돌리는 만디라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대통령을 만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하는 칸. 대통령을 만나기 위한 그의 여정은 미대륙을 뒤흔들며 기적 같은 감동을 선사한다.

1965년 인도 델리에서 태어나 공부와 스포츠에 뛰어난 재능을 보이던 칸은 1988년 TV로 데뷔한 후 영화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인도에서 제일 잘나가는 흥행 배우로 우뚝 섰다. 이름의 '샤룩'이 '얼짱'이라는 의미로 불릴 만큼 핸섬한 외모로 '인도의 탐 크루즈', '발리우드의 로맨스 왕자' 등 다양한 별명을 가지고 있다. 2004년 타임지 선정 아시아의 영웅 20인으로 뽑혔고, 2006년 E!채널에서 선정한 101명의 섹시한 몸을 가진 스타로 선정될 만큼 인도를 넘어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 Cast & Character 만디라 _까졸
 

아름다운 미소를 가진 만디라는 유능한 헤어 스타일리스트이다. 어린 나이에 이혼의 아픔을 겪었지만 사랑하는 아들 사미르와 함께 행복하게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 앞에 특이하지만 순수해 보이는 칸이 나타난다. 만디라는 남들과 조금은 다른 칸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 이해한다. 그리고 순수하고 한결 같은 사랑을 전하는 칸의 모습에 결혼을 결심한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9.11 테러 이후 아들을 잃으면서 그녀의 삶은180도 변하고 모든 원망을 칸에게 돌린다.

1974년생으로 4대째 내려오는 유명 배우 집안에서 태어난 그녀는 1992년에 데뷔했다. <내 이름은 칸>의 감독 카란 조하르의 데뷔작 <무슨 일인가 일어나고 있어(kuch Kuch Hota Hai)>에서 <내 이름은 칸>에서 호흡을 맞췄던 샤룩 칸과 함께 연기를 해 최정상의 인기를 누렸다. 2001년 무명배우와 결혼 한 후 갑작스런 은퇴로 사람들을 놀라게 했지만, 다시 스크린으로 돌아와 식지 않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 Director 카란 조하르 감독
 

"지금 세계는 문화, 정치, 종교적으로 현저하게 나뉘어져 있다. 그것은 점점 휴머니티를 결여시키고 인간을 감정적으로 만든다는 점을 알리고 싶었다. 나는 감독으로서가 아니라 한 인간으로서 영화를 제작했다."

신인 감독다운 참신하고 모던한 영상 연출로 기대를 모으며 25살의 나이로 영화계에 입문한 카란 조하르는 샤룩 칸, 까졸이 연기한 장편 데뷔작 <무슨 일인가 일어나고 있어(Kuch Kuch Hota Hai)>로 인도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세계적인 감독 M.나이트 샤말란의 뒤를 잇는 천재감독으로 주목 받고 있다. 두 번째 작품 'Kabhi Khushi Kabhie Gham...'에서도 샤룩 칸, 까졸과 호흡을 맞춘 그는 이 영화로 유수 영화제를 휩쓸며 뛰어난 연출력을 입증했고, 샤룩 칸과 까졸을 인도 최고의 배우 반열에 올려 놓기도 했다.

샤룩 칸, 까졸과 다시 만나 만든 <내 이름은 칸>에서 그는 9.11 테러라는 사회적 이슈로 미국 내에서 발생한 불편한 진실을 한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진한 감동으로 녹여냈으며, 주인공 칸이 대통령을 만나기 위해 미국 전역을 횡단하는 모습을 아름다운 영상과 휴머니티로 녹여내 전세계를 울리며 큰 감동을 선사했다.

Filmography
감독_Kabhi Alvida Naa Kehna(2006) Kabhi Khushi Kabhie Gham...(2001) Kuch Kuch Hota Hai(1998)
제작_ Koochie Koochie Hota Hai(2011) I Hate Luv Storys(2010) Dostana(2008)

수상경력
International Indian Film Academy Awards 최우수 감독상(2007), 최고 각본상(2002) Filmfare Awards 최우수 감독상(2002, 1999) Screen Weekly Awards 최우수 연출상(2004)· 최우수 감독상(1999) Valenciennes International Festival Awards 최우수 작품상(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