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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Jul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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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담을 쌓고 술에 절어 살던 여자 '줄리아'가 유괴한 아이를 다시 납치당하는 황당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깨닫게 되는 삶에 대한 희망과 사랑을 그린 휴먼 드리마 "
2008, 멕시코/미국/벨기에/프랑스, 휴먼 드라마,
143분
감 독 : 에릭 종카
출 연 : 틸다 스윈튼, 솔 루비넥, 케이트 델 카스틸로
개 봉 : 2010년 개봉 l 관람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수입/배급 : ㈜누리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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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홈페이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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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베를린 국제영화제 황금곰상 노미네이트
- 2009 이브닝 스탠다드 브리티시 어워드 여우주연상 수상
- 2009 프랑스 세자르 영화제 여우주연상 노미네이트
- 2009 런던비평가협회 ALFS 여우주연상 노미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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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주목한 숨겨진 걸작 <줄리아> 12월 3일 개봉 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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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세계가 주목한 영화 <줄리아>가 12월 3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지었다.
영화 <줄리아>는 2008년 베를린 국제영화제 황금곰상에 노미네이트되었던 작품으로
<마이클 클레이튼>으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던 '틸다 스윈튼'이 주연을, <천사들이
꿈꾸는 세상>이라는 뜨거운 데뷔작을 선보였던 '에릭 종카'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영화 <줄리아>는 세상과 담을 쌓고 술에 절어 살던 여자 '줄리아'가 유괴한 아이를
다시 납치당하는 황당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깨닫게 되는 삶에 대한 희망과 사랑을
그린 휴먼 드리마로 2009년 런던 비평가 협회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던
'틸다 스윈튼' 연기의 정점을 확인할 수 있다.
함께 공개된 영화 <줄리아>의 포스터에서는 한 아이를 부둥켜 안고 있는 '틸다 스윈튼'의
모습 위로 '세상의 끝에서 기적을 만나다!'란 카피가 눈길을 끈다. 또 포스터의 한
구석에 버려진 듯한 낡은 차 위로 '만만치 않은 9살 인질, 그 녀석 때문에 세상이
변했다.'라는 카피를 통해 유괴한 아이를 납치당한 아이러니한 상황에서 생애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감정에 눈뜨게 될 한 여인의 변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숨겨진
걸작으로 손꼽히는 영화 <줄리아>는 12월 3일 개봉하여 올 겨울, 놓쳐서는 안될
MUST SEE무비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2009.11.04)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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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다 스윈튼, 완벽한 알코올홀릭으로 변신 화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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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베를린 국제영화제 황금곰상에 노미네이트되며 세계적으로
주목 받은 영화 <줄리아>에서 타이틀 롤을 맡은 틸타 스윈튼의 파격적인 변신이 주목을
끌고 있다.
최근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에서 브래드 피트의 연인인 엘리자베스 애보트
역으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틸다 스윈튼'은 <대영제국의 몰락>, <에드워드2세>등
문제작들을 만든 세계적인 거장 감독 '데릭 저먼'의 뮤즈로 세계적인 관심을 얻은 영국
출신의 여배우. 91년 <에드워드2세>로 베니스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08년 <마이클
클레이튼>으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적으로 인정 받은 연기파 배우이기도
한 그녀는 <콘스탄틴>의 천사 '가브리엘', <나니아 연대기>의 냉혹한 '얼음 마녀'
역을 맡으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그런 그녀가 신작 <줄리아>에서는 유괴한 아이를
납치당하는 사건을 겪으며 잃어버렸던 모성애를 깨닫게 되는 삼류 알코올 중독자 '줄리아'
역을 맡아 생애 최고의 연기를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틸다 스윈튼은 특유의 신비한 매력을 지우고 술에 절어 사는 막장 중년 여성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것은 물론 알코올 중독자의 자연스러움을 표현하기 위해 여자 배우로써는 쉽지
않은 하반신 노출까지 감행해 '줄리아' 역을 위한 그녀의 연기 열정을 엿볼 수 있다.
영화 <줄리아>를 통해 연기 인생의 정점을 보여준 틸다 스윈튼은 이번 작품을 통해
09년 한 해에만 '이브닝 스탠다드 브리티시 어워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하여
프랑스 세자르 영화제 여우주연상, 런던 비평가 협회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는 영광을
누렸다.
틸다 스윈튼의 정점에 다다른 연기를 확인할 수 있는 영화 <줄리아>는 세상과 담을
쌓고 살던 알코올 중독자 '줄리아'가 유괴한 아이를 납치 당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통해 막장 인생에 기적 같은 변화를 겪게 되는 영화로 오는 4월 16일 영화 팬이라면
절대로 놓쳐서는 안될 올 봄 최고의 MUST SEE 무비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2009.03.18)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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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주목한 숨겨진 걸작 <줄리아> 4월 16일 개봉 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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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세계가 주목한 영화 <줄리아> (수입/배급: )가 4월
16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지었다. 영화 <줄리아>는 2008년 베를린 국제영화제 황금곰상에
노미네이트되었던 작품으로 <마이클 클레이튼>으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던 '틸다
스윈튼'이 주연을, <천사들이 꿈꾸는 세상>이라는 뜨거운 데뷔작을 선보였던 '에릭
종카'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영화 <줄리아>는 세상과 담을 쌓고 술에 절어 살던
여자 '줄리아'가 유괴한 아이를 다시 납치당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영화로 2009년
런던 비평가 협회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던 '틸다 스윈튼' 연기의 정점을
확인할 수 있다.
함께 공개된 영화 <줄리아>의 포스터에서는 한 아이를 부둥켜 안고 있는 '틸다 스윈튼'의
모습 위로 '세상의 끝에서 기적을 만나다!'란 카피가 눈길을 끈다. 또 포스터의 한
구석에 버려진 듯한 낡은 차 위로 '만만치 않은 9살 인질, 그 녀석 때문에 세상이
변했다.'라는 카피를 통해 유괴한 아이를 납치당한 아이러니한 상황에서 생애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감정에 눈뜨게 될 한 여인의 변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숨겨진
걸작으로 손꼽히는 영화 <줄리아>는 4월 16일 개봉하여 올 봄, 놓쳐서는 안될 MUST
SEE무비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2009.03.17)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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