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l 박스오피스 l 예고편 l 영화리뷰 l 이벤트&시사회
 
   
 
▶ 조조 : 황제의 반란 The Assassins (銅雀台)


" 천하의 권력을 손에 쥐었지만 호시탐탐 그의 목을 노리는 암살자들에 맞서 치열하게 제 자리를 지켜야 했던 삼국지의 또 다른 영웅 조조의 삶을 그린 영화 "

2012, 중국, 대서사 블록버스터, 107분

각본/감독 : 자오린산
제작/촬영 : 조소정
음 향 : 타오 징 ㅣ 음 악 : 우메바야시 시게루
미 술 : 타네다 요헤이 ㅣ 의 상 : 해중문

출 연 : 주윤발, 유역비, 타마키 히로시, 소유붕, 이능정, 요로, 예대홍, 구심지

개 봉 : 2013년 3월 20일(수) 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 입 : ㈜조이앤컨텐츠그룹 l 배 급 : ㈜롯데엔터테인먼트
예고편

-

<조조-황제의 반란 무삭제 감독판> 한층 더 강력한 카리스마의 ‘조조’로 3월 20일 개봉 확정!
 

주윤발 주연과 <황후화> 제작진으로 연일 각광받는 대서사 블록버스터 <조조 - 황제의 반란 무삭제 감독판>이 스펙터클한 전쟁씬을 추가하며 3월 20일 개봉을 확정했다.

주윤발, 유역비, 타마키 히로시 등 아시아 최고의 스타 군단의 캐스팅으로 주목을 받으며 중국 박스오피스 1위에 이어 지난 10월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조조 - 황제의 반란>이 난세의 영웅 '조조'의 목을 조여오는 스펙터클한 전투씬을 추가하여 <조조 - 황제의 반란 무삭제 감독판>으로 3월 20일 개봉을 확정했다. 2010년 발굴된 '조조'의 무덤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인의 유골이 나오고 과연 이 여인은 누구였을까 라는 의문에서 시작, '조조' 죽음의 비밀을 기발한 상상력으로 재구성한 이 영화는 <와호장룡>, <황후화>, <공자 - 춘추전국시대> 등에서 선 굵은 사극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배우 주윤발이 삼국 시대 '조조'로 분하여 절대 군주의 카리스마와 암살자들의 표적이 되어버린 평범한 한 사람으로써 내적 갈등을 모두 연기하며 지금까지의 '조조'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조조'의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천녀유혼>의 중국을 대표하는 청순 여배우 유역비와 <노다메 칸다빌레>의 꽃미남 타마키 히로시가 천하를 호령하는 절대권력 '조조'를 쓰러뜨리기 위해 황제가 10년을 준비한 치밀한 암살 계획을 실행에 옮기며 영화에 힘을 불어넣었고, 중국 역사상 가장 화려한 건축물로 전해지는 1,800년 전 '조조'의 별장 '동작대'를 <황후화> 제작진이 완벽 재현하여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날카로운 칼날에 '조조'의 얼굴이 비추며 최고의 자리를 향한 피 튀기는 쟁탈전이 예상되는 의미심장한 포스터를 공개한 <조조 - 황제의 반란 무삭제 감독판>은 영화의 후반부 스펙터클한 전투씬과 권력 앞에 무릎 끓던 황후의 미공개 장면 등을 추가하며 대서사 블록버스터의 위용을 드러낼 예정이다.

<황후화> 제작진의 대서사 블록버스터 <조조 - 황제의 반란 무삭제 감독판>은 스펙터클한 전쟁씬을 포함해 더욱 새로운 '조조'의 모습으로 새롭게 무장하여 3월 20일 공개할 예정이다. (2013.03.06)

코리아필름 편집부


주윤발 주연 <조조-황제의 반란> 10월 11일 개봉확정!
 

삼국지의 또 다른 영웅 조조, 그의 죽음의 비밀을 최초로 밝히는 대서사 블록버스터 <조조 - 황제의 반란>이 10월 11일 개봉을 확정했다.

난세의 영웅 조조의 스펙터클한 삶과 죽음을 중국 영화사상 최초로 조명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대서사 블록버스터 <조조 - 황제의 반란>이 10월 11일 개봉을 확정했다. <조조 - 황제의 반란>은 천하의 권력을 손에 쥐었지만 호시탐탐 그의 목을 노리는 암살자들에 맞서 치열하게 제 자리를 지켜야 했던 삼국지의 또 다른 영웅 조조의 삶을 그린 영화로 장대한 대륙의 비정한 권력 쟁탈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금까지 삼국지에 묘사된 조조의 모습은 잔인하고 사악한 전형적인 간신의 표본으로 유비, 관우, 장비 세 주인공의 그늘에 가려 유독 평가절하되었던 것이 사실! 이에 <조조 - 황제의 반란>에서 어떤 기발한 시각으로 고전을 재해석 하고 전혀 새로운 조조 캐릭터를 탄생시켰는지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와호장룡>, <황후화>, <공자 - 춘추전국시대> 등에서 선 굵은 사극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배우 주윤발이 이번에는 삼국 시대 '조조'로 분하여 대륙을 호령했던 절대 군주의 카리스마와 암살자들의 표적이 되어 위태위태한 삶을 지탱하는 인간의 외로운 내적 갈등을 모두 연기, 치명적인 야누스적 매력을 발산한다. 이와 함께 <천녀유혼>에서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순수한 이미지로 중국 차세대 청순 여배우로 급부상한 유역비, <노다메 칸타빌레>에서 '치아키 선배'로 여성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타마키 히로시, 대만의 꽃미남 스타 소유붕까지 아시아 최고 배우군단이 총 출동, 조조를 제거하려는 강렬한 욕망의 인물들을 치열하게 연기하여 최고의 앙상블을 보여준다.

<조조 - 황제의 반란>이 더욱 주목 받는 이유는 화려한 영상미와 휘황찬란한 색채로 극찬을 받았던 <황후화>의 제작진이 다시 한 번 뭉쳤기 때문. 지금은 사라졌지만 중국 역사상 가장 화려하고 정교한 건축물로 전해오는 조조의 권력을 상징하는 '동작대'를 포함해 2,200년 전 고대 왕국을 디테일 넘치는 사실감으로 재현한 제작진은 화려한 영상미는 기본, 미술, 의상, 분장 그 어느 것 하나 빼놓을 수 없이 조화를 이뤄내며 <적벽대전> 시리즈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대작의 위용을 자랑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화양연화>, <2046>에서 아련하고 아름다운 선율로 많은 이들의 가슴을 녹였던 음악감독 역시 <조조 - 황제의 반란>에 합류, 올 가을 다시 한 번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애잔한 음악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삼국지의 또 다른 영웅 조조의 비밀이 밝혀지는 <황후화> 제작진의 대서사 블록버스터 <조조 - 황제의 반란>은 10월 11일 개봉예정이다. (2012.09.13)

코리아필름 편집부


황제를 넘어선 권력, '조조'를 암살하라!
  풍류를 즐기는 황제로 인해 왕조는 몰락할 위기에 처하지만 시대의 권력을 가진 조조(주윤발)의 충성으로 간신히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조조가 황제의 자리를 노리고 있다는 소문이 퍼지게 되고 황실에서는 암암리에 그를 암살 할 계획이 세워진다. 그리고 그가 머물고 있는 가장 아름답고 화려한 궁궐인 동작대로 고도의 훈련을 받은 암살단이 쳐들어 오는데…

조조의 목을 조여오던 진짜 적의 실체가 드러난다!

-
-
-
-
-

삼국지에는 유비, 관우, 장비만 있는 것이 아니다!
난세의 영웅 '조조', 그의 스펙터클한 삶과 죽음이 2012년 스크린에서 되살아난다!
 

올 가을, 중국 영화상 최초로 '조조'를 본격적으로 다룬 대서사 블록버스터 <조조 - 황제의 반란>이 국내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유비, 관우, 장비의 적수, 혹은 적벽대전에서 대패한 군주로 삼국지에 기록된 '조조'에 대해 최근 중국 사학계는 정치, 군사, 문학, 예술에 걸친 그의 뛰어난 지략과 재능을 재평가 하며 더 이상 '조조'를 권모술수에 능한 인물이 아니라 시대를 선도했던 개혁군주로 재조명하고 있다. 이렇듯 유독 평가절하되었던 난세의 영웅 '조조'의 인생을 색다른 시선으로 다룬 영화 <조조 - 황제의 반란>. 영화는 2010년 발굴된 '조조'의 무덤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인의 유골이 나오고 과연 이 여인은 누구였을까 라는 의문에서 시작된, 지금껏 베일에 싸여 가려졌던 '조조' 죽음의 비밀을 기발한 상상력으로 재구성한 대서사 블록버스터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천하의 권력을 손에 쥐었지만 호시탐탐 그의 목을 노리는 암살자들에 맞서 치열하게 제 자리를 지켜야 했던 인간 '조조'에게 황제의 명으로 어릴 적부터 고도의 훈련을 받은 미녀 자객과 암살단이 있었다는 흥미진진한 설정을 더하며 관객들의 궁금증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는 <조조 - 황제의 반란>. 고전을 새롭게 재해석하여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를 만들어내며 황제를 넘어선 영웅 '조조'의 죽음 뒤에 감춰진 다양한 인물들의 강렬한 욕망을 그린 대서사 블록버스터 <조조 - 황제의 반란>은 오는 10월, 기존 사극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벅찬 감동과 진한 여운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홍콩 액션 영화의 대부 주윤발! 삼국지 영웅 '조조'로 돌아온다!
절대 군주의 카리스마와 인간미를 동시에 지닌 치명적인 야누스적 매력!
 

<와호장룡>, <황후花>, <공자 - 춘추전국시대> 등에서 선 굵은 사극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배우 주윤발이 이번에는 삼국 시대 '조조'로 분하여 대륙을 호령했던 절대 군주의 카리스마와 암살자들의 표적이 되어 위태위태한 삶을 지탱하는 인간의 외로운 내적 갈등을 모두 연기, 치명적인 야누스적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유덕화, 장국영과 함께 홍콩 느와르 영화의 붐을 이끈 주역인 그는 <영웅본색>으로 일약 대스타에 오르며 이안 감독의 <와호장룡>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오스카상 수상과 함께 헐리우드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글로벌 스타. 여기에 아름다운 영상미로 극찬을 받았던 장예모 감독의 <황후花>에서 최고 권력의 소유자 '황제' 역을 맡아 카리스마 있는 연기로 극을 휘어잡으며 강렬한 연기를 펼쳐 보였다. 그리고 그가 이번에는 대서사 블록버스터 <조조 - 황제의 반란>을 통해 지금까지 삼국지에서 유비, 관우, 장비 세 주인공의 그늘에 가려져 있던 인물 '조조'를 맡아 <황후花>의 '황제'와는 또 다른 그만의 매력 넘치는 카리스마 연기를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천하의 권력을 가졌지만 외로운 삶을 살아야 했던 '조조'를, 주윤발은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여 그의 삶을 조명하는데, 특히 황제를 뛰어넘는 권력을 가지며 천하를 호령할 수 있는 거대한 힘과 능력, 카리스마를 지닌 모습과 함께 그의 내면에 숨겨진 외로움, 쓸쓸함과 같이 서로 다른 양면을 가진 인간적 모습을 연기해 보이며 그만의 위험하고 아찔한 매력을 발산한다.


아시아 최고의 배우군단이 '조조' 암살을 향한 강렬한 욕망을 뿜어낸다!
주윤발, 유역비, 타마키 히로시 그리고 소유붕까지!
 

절대 영웅 '조조'의 카리스마를 펼쳐 보일 주윤발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대서사 블록버스터 <조조 - 황제의 반란>이 그와 함께 호흡을 맞출 아시아 최고의 배우군단들로 관객들의 관심이 날로 커져만 가고 있다. 유역비, 타마키 히로시, 그리고 소유붕이 그 주인공들로 불꽃 튀는 연기 대결을 보여주며 풍성한 볼거리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로 더욱 큰 기대감을 갖게 하고 있다. <천녀유혼>에서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순수한 이미지로 중국 차세대 청순 여배우로 급부상한 유역비가 '조조'를 암살하기 위해 어렸을 적부터 단련되어 동작대에 침투하지만 '조조'에게 인간적 매력을 느끼고 갈등하는 여주인공을 맡아 국내 남성관객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내에서 드라마, 영화로 널리 알려진 <노다메 칸타빌레>의 '치아키'로 많은 여성 관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일본 배우 타마키 히로시가 '조조'를 암살하기 위해 동작대에 잠입한 '목순'으로 분해 열연을 펼친다. 여기에 중국 드라마 '황제의 딸'에서 '오왕자' 역으로 널리 얼굴을 알린 대만의 꽃미남 스타 소유붕이 열등감에 사로잡힌 황제 '한헌제' 역으로 가세해 그들의 드라마는 한층 치열하고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긴장감 넘치는 대서사를 완성해 내었다. 아시아의 슈퍼스타들이 총 출동하며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하는 <조조 - 황제의 반란>은 이처럼 카리스마 주윤발과 함께 '조조'를 제거하려는 강렬한 욕망의 인물들을 연기하는 이들의 앙상블이 환상의 시너지 효과를 뿜어내며 올 가을 다시 없을 대서사 블록버스터의 위용을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황후花>, <연인>의 제작진이 다시 한 번 뭉쳤다!
<적벽대전> 시리즈와는 또 다른 위용을 선사할 대서사 블록버스터!!
 

난세의 영웅 '조조'의 스펙터클한 삶과 죽음을 중국 영화사상 최초로 조명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대서사 블록버스터 <조조 - 황제의 반란>이 더욱 주목 받는 이유는 화려한 영상미와 휘황찬란 색채로 극찬을 받았던 <황후花>의 제작진이 다시 한 번 뭉쳤기 때문으로 관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영웅>, <연인>, <황후花> 등 중국의 거장 장예모 감독의 전담 촬영감독이자 <연인>으로 전미 비평가 협회상에서 촬영상을 수상한바 있는 촬영감독 조소정부터 <황후花>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의상부분에 노미네이트 되었던 경력을 자랑하는 홍콩 최고의 의상 감독 해중문, 그리고 <스왈로우테일 버터플라이>의 몽환적이고 감각적인 미술과 잊을 수 없는 <킬빌>의 관능적인 세트를 탄생시켰던 미술감독 타네다 요헤이까지, 과연 아시아 최고의 제작진이라 불릴만한 조합을 자랑한다. 여기에 <화양연화>, <2046>에서 아련하고 아름다운 선율로 많은 이들의 가슴을 녹였던 우메바야시 시게루 음악감독 역시 <조조 - 황제의 반란>에 합류, 올 가을 다시 한 번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애잔한 음악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금은 사라졌지만 중국 역사상 가장 화려하고 정교한 건축물로 전해오는 '조조'의 궁궐 동작대를 포함해 1,800년 전 고대 왕국을 디테일 넘치는 사실감으로 재현한 <황후花> 제작진은 화려한 영상미는 기본, 미술, 의상, 분장 그 어느 것 하나 빼놓을 수 없이 조화를 이뤄내며 대작의 위용을 자랑할 예정이다.


중국 역사상 최고의 건축물로 기억되는 '조조'의 궁궐 동작대!
<황후花> 제작진의 손 끝에서 완벽 재현! 2012년 새롭게 부활하다!
 

주윤발, 유역비, 타마키 히로시 등 아시아 초호화 캐스팅으로 세간의 이목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대서사 블록버스터 <조조 - 황제의 반란>은 삼국 시대, 모든 관료대신은 물론 한나라 황제까지 벌벌 떨게 했던 궁극의 군주 '조조'를 향한 음모와 암투를 조조의 별장 동작대를 배경으로 그리고 있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황후花> 제작진은 중국 역사상 가장 화려한 건축물로 전해지며 그로 인해 '조조'의 궁궐로 불리는 동작대를 최대한 현실감 있게 재현하기 위해서 천문학적인 인력과 자원을 아끼지 않고 투입, 세기의 미션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는 후문이다. 장장 6개월에 걸치는 자료조사와 탐방, 치밀한 역사적 고증을 통해서 부활한 동작대는 '조조'가 관우를 패배시키고 동작대로 돌아오는 첫 장면에서부터 그 위용을 확인할 수 있는데, 성 주위를 둘러싸고 유유히 흐르는 주장강 수면위로 높이 솟아 올라 독보적인 존재감을 뿜어내는 여섯 대의 감시탑과 수천만 군사와 기병들이 지키고 있는 십자형 광장, 또 본관과 별채를 잇는 복층 구조의 구름다리까지 거장의 놀랄만한 솜씨가 느껴지는 동시에 깊은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조조가 처음 동작대를 보고 느낀 감정을 관객들도 그대로 느낄 수 있을 것.' 이라는 조림산 감독의 호언장담이 영화에 대한 신뢰를 한층 더 높이고 있는 가운데, <조조 - 황제의 반란>에서 동작대가 단순히 '조조'가 기거했던 별장이라는 개념을 넘어 무수한 음모와 술책이 함께 숨죽여 도사리고 있던 권력 쟁탈전의 무대로 어떻게 새롭게 탄생할지, 그 심상치 않은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Cast & Character 조조 l 주윤발(周潤發 / Chow Yun Fat)
 

한나라의 수상인 '조조'는 '여포'를 패배시킨 후부터 모든 장군들뿐만 아니라 황제의 야망을 위협시킨 인물이다. 존재만으로도 많은 이들의 존경과 시기를 한 몸에 받았던 '조조'는 그의 아들과 측근들이 그가 황제 자리에 오르길 권유하지만 한사코 거절한다. 어느 날 전쟁에 참여하려던 그는 자신을 암살하기 위해 접근한 '영저'라는 여인의 아름다움에 매혹된 나머지 그녀를 동작대에 초대하게 되어 위험에 빠지게 되지만 존재감만으로 적들을 무력화 시킨다.

홍콩 유명 방송국 TVB의 연습생으로 시작해 TV 시리즈에서 천천히 인지도를 쌓은 주윤발은 안휘 감독의 <호월적고사>에 출연하게 된 계기로 영화에 입문하게 되며 1986년 그의 대표작 <영웅본색>에 출연하게 되면서 전성기를 맞게 된다. 그 이후로 승승장구하며 홍콩영화제에서 12번이나 노미네이트 되는 등 그는 시대를 초월하여 가장 인기 있는, 그리고 그 시대에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한 배우들로 당연 손 꼽히며 인기의 끝을 예측 불허하게 했다. 이후 헐리우드까지 진출한 그는 <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에서>와 같은 작품들에 출연하면서 독보적 스타의 위치를 굳힌 아시아를 뛰어 넘어 세계적인 스타임을 입증했다. <와호장룡>, <황후花> 등에서 압도적인 사극 연기를 보여주었던 주윤발은 <조조 - 황제의 반란>에서는 주연인 '조조'역을 맡아 카리스마 연기의 절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Filmography
<양자탄비>(2012), <공자 - 춘추전국시대>(2010), <상하이>(2011), <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에서>(2007), <황후花> (2007), <와호장룡>(2000), <애나 앤드 킹>(1999), <등대여명>(1990), <첩혈쌍웅>(1989), <영웅본색 3>(1989), <용호풍운>(1988), <가을 날의 동화>(1987), <영웅본색 2>(1987), 외 다수

Awards
제 5회(2011) 아시아 필름 어워드 관객의 선택상 - <양자탄비>
제 6회(1987) 홍콩금상장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 - <용호풍운>
제 24회(1987) 금마영화제 금마상 - <가을 날의 동화>
제 30회(1984) 금마영화제 금마상 - <등대여명>
제 30회(1984) 아시아 태평양 영화제 최고의 배우상 - <등대여명> 외 다수


↘ Cast & Character 영저 l 유역비 (劉亦菲 / Liu Yifei)
 

'조조' 암살을 위해 어렸을 때부터 혹독한 훈련을 받으며 자라온 '영저'는 항상 함께였던 '목순'이 유일한 안식처다. 오랜 시간 동안의 훈련이 끝나고 마침내 '조조'를 제거하기 위해 그의 거처인 '동작대'로 보내진 '영저'는 '조조'의 눈에 들어 그의 옆에 함께 하게 된다. 한편, 그곳에서 '한헌제'의 환관이 되어 다시 만나게 된 '목순'과 기약할 수 없는 미래에 안타까워하며 '조조'를 암살할 기회만을 노리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알게 되는 '조조'의 인간적인 면에 그녀는 갈등하게 된다.

미국에서 유년시절을 보낸 유역비는 2002년 중국으로 돌아와 북경예술학원에 입학해 우연히 제작자에 의해 캐스팅 된 드라마 '금분세가'로 데뷔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2008년 성룡과 이연걸이 함께한 <포비든 킹덤 - 전설의 마스터를 찾아서>에 출연하게 되면서 할리우드에 얼굴을 알리기도 했던 그녀는 2011년 리메이크 된 <천녀유혼>에서 왕조현이 맡았던 요괴 '섭소천'을 연기하면서 포스트 왕조현으로 불리는 등 최고의 인기 가도를 달리게 되었다. 최근 중국 3대 소설로 꼽히는 '초한지'를 영화화 한 <초한지 - 천하대전>에서 절세가인 '우희'로 분해 고혹적인 자태를 뽐내기도 했던 유역비는 이번 <조조 - 황제의 반란>에서 빼어난 미모의 매력적인 암살자 역할로 새로운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Fimography
<초한지 - 천하대전>(2012), <천녀유혼>(2011), <연애통고>(2010), <포비든 킹덤 - 전설의 마스터를 찾아서>(2008) 외 다수


↘ Cast & Character 목순 l 타마키 히로시 (玉木宏 / Tamaki Hiroshi)
 

'영저'와 함께 혹독한 훈련을 견디며 자라온 '목순'은 '한헌제'의 환관으로 입궐하여 '조조'의 목숨을 노린다. 동작대에서 다시 만나게 된 '영저'와 함께 할 수 없는 현실에 괴롭기만 한 '목순'은 하루 빨리 '조조' 암살이라는 임무를 완수하고 '영저'와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떠나 자유롭게 지낼 날만을 기다린다. 마침내 그를 암살하기로 한 결전의 날, '조조' 앞에 칼을 겨누게 된 '목순'은 진심으로 '영저'를 아껴주던 그의 모습을 떠올리며 끝까지 그녀를 지켜낼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자신인지 아니면 칼을 맞대고 선 '조조' 일지 갈등하게 된다.

일본 아이치현 출신의 타마키 히로시는 1998년 영화계에 데뷔, 2002년 영화 <워터보이즈> 의 '사토' 역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다수 광고 및 드라마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게 되는데 이어 2006년 우에노 쥬리와 함께 한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 에서 '치아키' 역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 되었다. 이후 영화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에서 '마코토'로 분해 풋풋한 대학생의 모습을 선보였고, 드라마에 이어 영화로 재 탄생한 <노다메 칸타빌레 Vol.1>와 <노다메 칸타빌레 최종악장>으로 다시 한 번 식지 않은 '치아키' 신드롬을 확인 했다. 2004년 가수로 첫 음반을 발매하기도 했던 그는 현재까지 연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조조 - 황제의 반란>을 통해 일본뿐 아니라 아시아를 넘나드는 스타로 우뚝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귀추가 모아진다.

Fimography
<노다메 칸타빌레 최종악장>(2011), <노다메 칸타빌레 Vol.1>(2010),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2007), <변신>(2007),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2006), <워터보이즈>(2002) 외 다수

Awards
제 31회(2007) 에란도르상 신인상 수상 - '노다메 칸타빌레'


↘ Cast & Character 한헌제 l 소유붕 (蘇有朋 / Su Youpeng)
 

황제라는 자리에서 중신들의 꼭두각시에 불과한 '한헌제'는 황제를 지키고 황실을 견고히 하겠다는 '조조'의 본의를 알아채지 못하고 날로 커져가는 그의 세력만을 경계한다. '조조'를 암살하기 위한 첫 번째 모의에 실패하게 되지만, 그를 암살하기 위한 진짜 계획은 '조조'의 손에 죽은 이들의 아이들을 모아 혹독하게 훈련시켜 준비한 10년이라는 시간 안에 이루어져 있었다. 마침내 결전의 날, '한헌제'의 칼날은 '조조'를 향하게 된다.

드라마 '황제의 딸', '노방유희', '안개비연가' 등으로 국내에 본격적으로 알려지게 된 소유붕은 1988년 소호대 라는 댄스 그룹으로 데뷔했다. 가수로서 11장의 앨범을 내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던 그는 '황제의 딸'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하여 높은 인기를 구가하게 되었다. 이후 채림, 장나라, 강타 등 중국으로 진출한 국내 연예인들과 함께 드라마에 출연하게 되면서 관심을 이어가기도 했다. 2009년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폐막작으로 선정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던 <바람의 소리>에서는 일제 식민지 지배를 받던 중국을 배경으로 동성애자 '바이샤오넨' 으로 열연해 주목 받았던 그는 이번 <조조 - 황제의 반란>에서는 한나라의 황제 '한헌제'로 분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Filmography
<바람의 소리>(2010), <강정정가>(2010), '안개비연가'(2001), '노방유희'(2000), '황제의 딸'(1998) 외 다수

Awards
제 30회(2010) 백화 시상식 남우조연상 수상 - <바람의 소리>
제 2회(2010) 마카오 국제 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 - <강정정가>


↘ Director 감독 _ 조림산(趙林山 / Lin Shan Zhao)
 

지난 2009년 발견된 조조의 무덤에서 젊은 여성의 유골이 함께 발굴된 사실에서 영화를 착안했다는 조림산 감독은 '영저'가 역사적으로 언급이 적은 인물이지만 실존했던 인물임이 틀림없으며 알려진 바가 거의 없는 인물인 만큼 '조조'와의 관계 및 인물의 특징이 문학적 가공을 거쳐 매력적인 이야기 소재로 거듭 날 것에 대한 확신을 비쳤다. 처음으로 메가폰을 잡은 <조조 - 황제의 반란>에서 신인 감독답지 않은 섬세하고 흡입력 있는 연출력으로 많은 화제를 낳은 조림산 감독은 첫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사극이라는 소재를 선택해 자신감을 내비쳤으며 강력한 주연 배우들과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황후花>의 막강 제작군단이 무한한 신뢰를 보내온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감독임을 입증했다.


↘ 제작/촬영 _ 조소정(趙小丁,Zhao Xiao-Ding,Xiaoding Zhao)
 

중국 최고의 촬영감독이라는 뜻의 황금표 촬영감독이라고 불리는 조소정은 베이징연극영화학교 촬영과를 졸업한 직후 선보인 장편 <천둥산의 영혼>을 촬영한 이후로 1년에 1편씩 쉬지 않고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특히 색채감각이 뛰어나 21세기 촬영감독 10인으로 선정 되었으며2000년 베이징올림픽 관련 홍보영상물인 <신베이징, 신올림픽>과 더불어 빨강과 초록, 파란색 옷을 입은 세 사람이 삼각관계의 기쁨과 슬픔 속에서 노란 사막, 넘실대는 대나무 숲, 푸른 호숫가를 휘달렸던 <연인>, 스크린을 황금빛으로 물들이며 화려한 색감을 펼쳐낸 <황후花>등으로 많은 화제를 낳았다. 그는 영화뿐 아니라 광고계에서도 명성을 널리 떨치고 있으며 코카콜라, 아르마니 향수, 도요타를 비롯한 최고의 광고 촬영감독으로 활동함과 동시에 베이징 올림픽 유치를 위한 홍보필름과 상하이 엑스포 유치, 베이징 2008 로고 발표용 홍보 필름 등 국가적인 차원의 촬영을 도맡아 중국 최고의 촬영감독임을 입증했다. 뛰어난 색감을 지닌 그가 제작까지 도맡아 애정을 드러낸 '조조'의 죽음 뒤에 숨겨진 비밀을 다룬 <조조 - 황제의 반란>에서는 조림산 감독과 어떤 비범한 앙상블을 이루어 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Filmography
<진링의 13소녀>(2011), <트레져 헌터>(2010), <쿵푸 덩크>(2008), <연의 황후>(2008), <황시>(2008), <천리주단기>(2006), <황후花> (2006), <연인>(2004), <영웅>(2002) 외 다수

Awards
제 39회(2005) 전미 비평가 협회상 NSFC 상 - <연인>
제 10회(2005) 새틀라이트 시상식 황금 새틀라이트 상 - <연인>
제 58회(2005)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 노미네이트 - <연인>
제 78회(2005) 아카데미 시상식 오스카상 노미네이트 - <연인>
제 23회(2004) 보스톤 영화비평가협회상 보스톤 영화비평가협회상 - <연인>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