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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스 JOBS


" 누구나 안다고 생각하는 스티브 잡스, 하지만 아무도 몰랐던 그의 진짜 이야기를 다룬 영화 "

2013, 미국, 드라마, 127분

감 독 : 조슈아 마이클 스턴

출 연 : 애쉬튼 커쳐, 조시 게드, 더모트 멀로니, 매튜 모딘

개 봉 : 2013년 8월 29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12세 관람가
수 입 : ㈜누리픽쳐스 l 배 급 : NEW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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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 <잡스>가 돌아온다! 티저 예고편 전격 공개!
 

애플의 창립자, 최고의 CEO, 21세기 혁신의 아이콘, 전 세계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천재 스티브 잡스의 이야기를 다룬 첫 영화 <잡스>가 8월 29일로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예고편을 전격 공개한다.

누구나 안다고 생각하는 스티브 잡스, 하지만 아무도 몰랐던 그의 진짜 이야기를 다룬 영화 <잡스>가 8월 29일로 국내 개봉을 드디어 확정했다. 전 세계인들의 삶을 뒤바꿔 놓은 21세기 혁신의 아이콘, 스티브 잡스의 영화화 소식은 캐스팅 및 제작 단계부터 영화계 안팎에서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영화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이 모인 만큼 스티브 잡스를 연기할 배우에 대한 기대감도 자연히 높아졌는데, 할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배우 애쉬튼 커쳐가 그 기회를 움켜잡았다. 의외로 젊은 배우가 스티브 잡스 역을 따낸 것도 놀라웠지만, 누가 스티브 잡스이고 누가 애쉬튼 커쳐인지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완벽하게 닮은 두 사람의 사진이 공개되자마자 영화에 대한 관심은 더욱 증폭되었다.

8월 29일로 개봉을 확정 지은 <잡스>는 이처럼 영화를 기다려온 팬들의 열렬한 기대를 바탕으로 올 여름 최고의 화제작으로 등극,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집중적으로 받고 있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기존의 영화 예고편과는 전혀 다른 참신하고 감각적인 화면으로 눈길을 모은다. 스티브 잡스라는 혁신의 아이콘을 다룬 영화인만큼 예고편도 예사롭지 않은 것. 화제의 인물답게 최고의 CEO, 세상을 바꾼 천재, 혁신의 아이콘 등 수많은 별명을 가진 스티브 잡스! 하지만 대중들은 잘 모르던 그의 별명과 함께 우리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젊은 시절 스티브 잡스의 모습들이 연이어 등장하며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다. 맨발로 교정을 거닐고, 폰트 하나로 직원을 단칼에 해고시키고 잔디밭에 누워 괴성을 지르는 장면에서는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괴짜, 스티브 잡스의 모습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누구나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우리가 몰랐던 스티브 잡스의 전혀 다른 모습을 전할 영화 <잡스>! 색다르고 신선한 느낌의 예고편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모두가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아무도 몰랐던 스티브 잡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잡스>, 8월 29일 그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 (2013.07.08)

코리아필름 편집부


세상을 바꾼 천재 vs 대학 자퇴생
21세기 혁신의 아이콘 vs 불교신자
애플의 창립자 vs 연봉 1달러의 CEO

누구나 안다고 생각하는 스티브 잡스
아무도 몰랐던 그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
  맨발로 교정을 거니는 괴짜, 자유로운 영혼의 히피였던 젊은 시절의 잡스. 대학을 자퇴하고 절친 스티브 워즈니악과 자신의 집 차고에서 '애플'을 설립해 세계 최초로 개인용 컴퓨터를 세상에 내놓는다. 그 후 남다른 안목과 시대를 앞선 사업가적 기질로 애플을 업계 최고의 회사로 만들며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CEO로 승승장구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혁신과 완벽주의를 고집하던 그의 성격으로 결국 자신이 만든 회사에서 내쫓기게 되면서 인생에서 가장 큰 좌절감에 사로잡힌다.

그리고 11년 뒤, 스티브 잡스 퇴임 후 하락세를 걷던 애플을 구원하기 위해 돌아온 잡스는 다시 한번 세상을 뒤흔들 혁신을 준비한다.


혁신의 아이콘!
이 시대의 멘토!
세상을 바꾼 천재, 스티브 잡스가 돌아온다!
 

스티브 잡스, 그는 혁신의 아이콘이자 세상을 바꾼 천재이며 애플의 CEO였고, 이 시대 최고의 멘토이다. iMac, iPod, iPhone, iPad 등 그가 만들어낸 제품들은 새로운 세상으로 가는 문이 되었다. 2년 전 급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던 스티브 잡스의 삶을 영화화한다는 소식은 제작단계부터 영화계 안팎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영화 <잡스>의 메가폰을 잡은 조슈아 마이클 스턴 감독은 출판업에 종사하던 프로듀서 마크 흄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스티브 잡스 영화화에 본격적으로 돌입하게 되었다. 그는 "영화 산업과는 전혀 무관한 사람이 완전히 새로운 방법으로, 위험을 무릅쓰면서까지 영화를 만드는 일에 뛰어 들고 싶어 했고 그런 면에서 마크 흄은 스티브 잡스와 매우 비슷하다는 느낌까지 받았다"며 평범한 한 사람의 손에서 야심차고 놀라운 계획이 실현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밝혔다.

2011년 10월 5일 비록 고인이 되었지만, 그가 세상에 내놓은 혁신적인 제품들과 함께 여전히 우리들의 마음속에 살아 숨쉬고 있는 스티브 잡스. 전세계인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 속에서 스크린에서 재탄생 될 잡스의 모습은 8월 29일 만나볼 수 있다.


우리가 알고 있던 스티브 잡스는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세상에 드러나지 않았던 그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
 

입양아, 대학 자퇴생, 불교신자, 히피족… 바로 스티브 잡스의 또 다른 이름이다. 영화 <잡스>는 세상에 혁신을 몰고 온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의 삶뿐만 아니라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그의 20대~40대 시절을 집중적으로 그리고 있다.

다양한 경험에서 습득하는 지식들을 중요하게 생각해 대학을 자퇴하고, 히피와 불교문화에 심취해 인도로 여행을 떠나는 등 우리가 그 동안 알지 못 했던 그의 20대 초반 이야기들은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가져다 줄 것이다. 특히, 세계적인 기업 애플이 작은 차고에서 시작되는 이야기와 남다른 협상가적 기질을 갖춘 스티브 잡스의 놀라운 일화들은 영화를 보는 내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이다.

이렇듯 영화 <잡스>는 세상의 혁신을 불러오기 전 스티브 잡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그저 평범했던 한 사람이 어떻게 세상을 바꾸게 되었는지를 매우 디테일하고 밀도 높게 다룬다.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이자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천재, IT 영웅, 21세기 혁신의 아이콘 스티브 잡스. 영화 <잡스>는 바로 그 스티브 잡스가 존재하기까지의 잘 알려지지 않았던 숨겨진 이야기들을 리얼하게 전하며, 관객들에게 비로소 진짜 스티브 잡스에 대해 보다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게 될 것이다.


스티브 잡스가 살아 돌아왔다! 역대 최고 싱크로율 화제!
애쉬튼 커쳐, 할리우드 최고의 핫가이에서 연기파 배우로 도약!
 

개봉 전부터 스티브 잡스와 놀라울 정도로 닮은 사진 단 한 장으로 화제를 불러모은 애쉬튼 커쳐. 영화 <잡스>에서 그는 구부정한 자세와 걸음걸이, 말투 하나까지 스티브 잡스를 완벽하게 재현해내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잡스의 마른 몸매를 완성하기 위해 그의 채식 식단을 따라 하다 병원에 실려갔던 일은 이미 유명한 일화이다. 뿐만 아니라, 그는 100시간이 넘는 분량의 TV인터뷰, 기조연설 등의 영상들을 찾아보는 등 스티브 잡스 역할에 완벽하게 몰입하기 위한 필사의 노력을 하였다. 함께 연기했던 스티브 워즈니악 역의 조시 게드는 "나는 많은 훌륭한 배우들과 작업을 했지만 이번 영화에서 애쉬튼 커쳐가 잡스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보여줬던 노력을 다른 배우에게서 본 적이 없다. 함께 출연한 모든 배우도 굉장히 감동을 받았다."며 애쉬튼 커쳐의 집요한 노력에 극찬을 보냈다. 또한 함께 출연했던 다른 배우들도 애쉬튼 커쳐의 컴퓨터 기술에 대한 깊은 지식에 혀를 내두르기도 했다. 특히, 영화 속 '애플 컴퓨터 1'의 마더 보드를 납땜질 하는 장면에서 애쉬튼 커쳐가 애플 컴퓨터와 전기 회로망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다른 배우들에게 설명해 주변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

조슈아 마이클 스턴 감독은 "처음 애쉬튼을 만났을 때 스티브 잡스와 닮았다고 생각했다. 그는 과학기술 산업에 관심이 많았고, 그 분야에 인맥도 많았기 때문에 스스로 캐릭터에 대해 더 치밀하게 연구할 수 있었다. 더 이상 바랄 게 없었다."며 애쉬튼 커쳐의 캐스팅에 최고의 만족감을 표하기도 했다.

할리우드 로맨틱 가이로 유명세를 떨쳤던 애쉬튼 커쳐, 이번 영화 <잡스>를 통해 역대 최고의 싱크로율은 물론 연기파 배우로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발군의 연기력을 보여주며 관객들의 시선을 압도할 것이다.


스티브 잡스 영화는 다르다! 마케팅도 혁신 그 자체!
모든 것에서 평범함을 거부하다!
 

내놓는 제품마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전 세계인들을 매료시켜 왔던 스티브 잡스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 영화 <잡스>! 스티브 잡스의 혁신적인 삶처럼 영화를 알리는 방법에 있어 기존의 영화들에서는 볼 수 없었던 획기적인 마케팅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통상적인 영화 예고편의 틀을 깬 독특한 형식과 참신한 화면 구성의 티저 예고편을 시작으로 무한 세로 스크롤의 페럴랙스 스크롤 홈페이지, 미국의 인스타그램 15초 예고편까지. 기존 영화 마케팅과는 다른 신선한 접근으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무한 상승시켰다. 모든 콘텐츠에서는 스티브 잡스하면 자연히 연상되는 블랙 & 화이트의 깔끔한 디자인으로 <잡스> 특유의 분위기까지 잃지 않으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최초로 광고 촬영을 통해 스페셜 CF 스팟을 제작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일반적인 영화 광고들이 영화 속 장면으로 예고편을 구성하는 것과 달리 사과, 안경 등 스티브 잡스를 대표하는 오브제를 실제로 촬영하고 그의 프리젠테이션을 연상케 하는 형식으로 그를 새롭게 추억하게 했다. 국내 최고의 광고팀과 함께한 이 스팟은 공개와 동시에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대표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휩쓸어 화제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영화 <잡스>는 평생을 혁신의 아이콘으로 살아 온 스티브 잡스처럼 마케팅 영역에서조차 평범함을 거부하며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 Cast & Character 스티브 잡스 l 애쉬튼 커쳐
 

세계 최초 개인용 컴퓨터에서부터 iMac, iPod, iPhone, iPad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인들의 삶을 뒤바꾼 혁신적인 인물 스티브 잡스. 매번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새롭게 창조해내며 세상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을 향해 나아가도록 이끌어준 기술 혁신의 아이콘이라 할 수 있다. 2011년 고인이 되었지만 우리들의 마음 속에는 여전히 이 시대의 멘토로 자리잡고 있을 만큼 영향력 있는 인물이라 할 수 있다.

할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남자 배우 애쉬튼 커쳐가 혁신의 아이콘 스티브 잡스로 돌아온다. 영화 <잡스>의 주연을 맡은 그는 이미 캐스팅 단계에서부터 높은 싱크로율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실제로 애플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애플 마니아이기도 한 그는 영화 속에서 스티브 잡스를 완벽하게 재현해내기 위해 디테일한 부분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학습하는 열정을 발휘했다. 이번 영화 <잡스>는 그의 연기 인생에 있어 또 한번의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다.

MOVIE
친구와 연인사이(2011), 라스베가스에서만 생길 수 있는 일(2008), 나비효과(2004), 우리 방금 결혼했어요(2003) 외


↘ Cast & Character 스티브 워즈니악 l 조시 게드
 

스티브 잡스의 유일한 절친이자 애플의 공동 창립자. 잡스가 사업이나 마케팅적으로 뛰어난 인물이었다면, 워즈니악은 기술적인 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뛰어난 실력자로 두 사람은 완벽한 파트너쉽을 이뤘다. 애플 컴퓨터의 실질적인 엔지니어이자 애플의 핵심 두뇌로 평가 받고 있는 그는 스티브 잡스의 가장 든든한 조력자였다.

NBC 가족 코미디 쇼의 제작 책임자, 공동 제작자, 배우를 겸하며 그 능력을 인정받은 조시 게드. 그는 이후 연극, TV, 영화를 종횡무진하며 유머러스하고 재치 있는 연기로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애쉬튼 커쳐와 열연을 펼친 영화 <잡스>에서는 눈에 띄는 풍채와 덥수룩한 수염 등 머리 끝에서 발 끝까지 젊은 시절 스티브 워즈니악과 닮은 외모로 주목 받고 있다.

MOVIE
러브&드럭스(2010), 21(2008), 레비아탄(2007) 외


↘ Cast & Character 마이크 마쿨라 l 더모트 멀로니
 

인텔의 마케팅 담당 출신으로 차고에서 세계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를 만들던 애플의 가능성을 일찌감치 알아보고 선뜻 투자자로 나선 인물이다. 두 청년의 꿈과 열정 하나로 시작한 작은 애플이 전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움하는데 도움을 준 일등공신이라고 할 수 있다.

1983년 데뷔해 83편의 TV와 드라마에 출연한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다작배우다. 최근에는 박찬욱 감독의 <스토커>에서 주인공 인디아 스토커의 아버지, 리차드 스토커 역을 맡아 짧고 굵은 연기를 선보이며 한국관객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잡스>에서는 스티브 잡스의 성공과 실패를 함께하는 파트너로 또 한 번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이다.

MOVIE
스토커(2013), 더 그레이(2012), 빅미라클(2012), 어브덕션(2011), 조디악(2007) 외.


↘ Cast & Character 존 스컬리 l 매튜 모딘
 

존 스컬리는 70년대 콜라 전쟁에서 펩시가 코카콜라를 이기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인물이다. 스티브 잡스의 끈질긴 설득으로 애플의 CEO가 되었다. 스티브 잡스가 그를 설득하는데 성공했던 결정적인 한 마디는 "남은 인생을 설탕물이나 팔면서 보내겠습니까, 세상을 바꾸겠습니까?"였다. 하지만 그는 자신을 애플로 영입한 잡스를 해고하게 된다.

올리버 스톤, 스탠리 큐브릭, 크리스토퍼 놀란 등 최고의 명장 감독들과 작업해온 매튜 모딘. 전설적인 평론가 빈센트 캔비로부터 "현 세대 최고의, 그리고 적응력이 가장 뛰어난 배우 중 하나"라는 호평을 받을 정도로 평단의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다. <잡스>에서는 스티브 잡스와 대립하는 존 스컬리로 등장해 애쉬튼 커쳐와 불꽃 튀는 연기 대결을 펼친다.

MOVIE
다크 나이트 라이즈(2012), 트랜스포터 -엑스트림(2005), 풀 메탈 자켓(1987) 외


↘ Director 감독 l 조슈아 마이클 스턴
 

케빈 코스트너 주연의 코미디 영화 <스윙 보트>에서 각본, 연출을 담당한 것은 물론 단역으로 깜짝 출연까지 하며 영화계에 화려하게 데뷔했다. 영화 <잡스>는 그가 작가이자 감독으로 선보이는 두 번째 작품이다. 그는 평범한 한 사람이 불가능해 보이는 무언가를 향해 끊임없는 도전하고 혁신적인 마인드로 결국 세상을 바꾸는데 성공하는 이야기를 관객들에게 알리고 싶었다고 말한다. 조슈아 마이클 스턴 감독은 대중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스티브 잡스의 젊은 시절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그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함께 혁신을 가져다 주게 될 것이다.


↘ 조슈아 마이클 스턴 감독 인터뷰
 

Q1. 이 작품에 어떻게 참여하게 되었는지?
A. <잡스>의 제작을 맡은 프로듀서 마크 흄은 내 영화 <스윙 보트>를 보고 난 후 나를 댈러스로 초대했다. 그는 스티브 잡스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를 제작하고 싶은 야심차고 놀라운 계획을 준비해 놓았고, 대본도 가지고 있다고 했다. 이 프로젝트에 호기심이 생겼다. 영화 산업과는 전혀 무관한 일을 했던 마크 흄이 완전히 새로운 방법으로 위험을 무릅쓰면서까지 영화를 만드는 일에 뛰어 들고 싶어 했기 때문이었다. 영화 제작자의 입장에서 이 점은 매우 흥미로웠고, 나는 그런 면에서 마크 흄이 스티브 잡스와 매우 비슷하다는 느낌까지 받았다.

Q2. 영화를 만들 때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이 있다면?
A. 두 가지 요소에 중점을 두었다. 첫 번째로 이 영화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모르는 스티브 잡스의 20대 초반부터 40대 중반까지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단순히 대중에게 알려진 내용이나 추측들에 의존하지 않고 사실을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꾸려가는 것이 내 임무 중의 하나였다. 흥미로웠던 부분은 많은 사람들이 iMac이 나오기 전까지 잡스가 겪었던 일화를 잘 모른다는 것이었다. 두 번째로 그가 어떤 인물이든 영화 속에서는 실제로 존재했던 인물처럼 표현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신화적 인물의 이야기를 표현하기 보다는 평범한 사람이 훌륭하고 고무적인 업적을 이뤄냈다는 것을 표현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 영화는 온갖 악조건 속에서도 비전을 이뤄 새로운 무언가를 창조하려는 사람의 투쟁과 야망을 보여주는 이야기다.

Q3. 영화를 만들 때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나?
A. 사람들이 잘 아는 유명인사를 다룰 때 어려운 점은 그 인물을 정확히 묘사하고 소개하는 것이다. 그의 곁에 있던 많은 이들도 그에 대해 모든 것을 알지는 못한다. 따라서 실제 존재한 인물을 영화화 할 때 가장 어려운 점은 너무 과하게 설명하거나 부정확할 수 있는 추측을 제시할 수도 있다는 점을 항상 유념해야 한다는 점이다. 사람들이 더 알고 싶고, 이해하고 싶어 하는 캐릭터를 온전히, 그리고 솔직하게 보여주면서도 재미있고 흥미롭게 만드는 것이 제일 어려웠다. 또한 그가 누구였는지, 어떤 일들을 겪었는지, 무엇이 지금의 그를 있게 했는지를 영화를 통해 보여주는 것도 어려운 부분들 중 하나였다.

Q4. 스티브 잡스 역을 맡은 애쉬튼 커쳐를 캐스팅 한 이유가 있다면?
A. 처음 애쉬튼을 만났을 때 그가 스티브 잡스와 닮았다고 생각했다. 더 나아가 그와 이야기를 시작했을 때, 그가 스티브 잡스의 캐릭터를 강렬하게 보여주는 것 같았다. 감독으로서 알고 싶었던 모든 것을 첫 만남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 어떤 부분은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던 것이다. 그는 수개월간 끊임없이 캐릭터를 분석하고 잡스의 모든 성격과 성향을 연구했다. 그는 과학기술 산업에 관심이 많았고, 그 분야에 인맥도 많았기 때문에 스스로 캐릭터에 대해 더 정확하게 연구할 수 있었다. 더 이상 바랄 게 없었다. 감독으로서 영화에 적합한 배우나, 모든 조건을 갖춘 배우, 혹은 당연히 캐스팅해야 할 배우를 찾는 것은 중요한데 애쉬튼은 처음 만난 순간부터 '당연히 캐스팅해야 할 배우'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Q5. 영화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이 있다면?
A. 애플II의 출시 기념 파티 겸 잡스를 대중에게 처음 소개하는 자리인 '1977년 West Coast Computer Faire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이 장면은 마치 타임머신에 들어간 듯한 느낌을 줬다. 프로덕션 디자인이 완벽했고, 특히 애쉬튼이 스티브 잡스 역할로 걸어 나올 때는 사진과 완벽하게 일치했다. 애쉬튼은 이 역할에 완전 몰입했고 실제로 그 때 그 장소에 있는 것 같았다. 보통 영화 촬영을 할 때, 그 상황이 몸소 와 닿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 장면에서는 우리가 그 상황을 마치 실제로 겪고 있는 것 같아서 매우 흥미롭고 즐거웠다.

Q6. 관객들이 <잡스>를 통해 어떤 점을 느끼길 바라는지?
A. 스티브 잡스는 평범한 사람이었다. 그런데 스티브 워즈니악과 함께 차고에서 사업을 시작해 현재 우리의 일상 생활을 바꿔 놓은 커다란 변화를 가져온 점이 감동적이라고 생각한다. 이게 바로 혁신의 정신, 불가능해 보이는 무언가에 집중했을 때 만들어지는 힘이다. 잡스가 그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극복해야 할 일들도 많았지만, 몇 년 동안의 그의 야망이 그를 성공으로 이끌었다. 뿐만 아니라 그의 동료들의 노력과 희생이 잡스의 성공을 뒷받침 해주었다. 그래서 나는 이것이 스티브 잡스에게 그냥 '주어진' 것이 아니라 열심히 '노력한' 결과 라는 것을 사람들에게 인식시켜 주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