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 태풍을 부르는 노래하는 엉덩이 폭탄


" 짱구의 가족 같은 친구 '흰둥이'의 엉덩이에 '폭탄'이 붙으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리며, 위험천만 지구와 흰둥이를 위기에서 구하기 위한 짱구의 고군분투 "

2008, 일본, 애니메이션, 102분

감 독 : 무토 유지
원 작 : 유스이 요시토
각 본 : 야스미 테츠오
제 작 : 신에이동화, ADK, 테레비 아사히, 후타바

출 연 : 미상

개 봉 : 2009년 9월 24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전체 관람가
수입/배급 : CGV 예고편
국내 홈페이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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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전국 10만 관객 돌파!
 

영화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의 못말리는 인기가 전국 관객 10만 명을 극장으로 불러 모았다. 지난 추석 연휴 3일 동안과 연휴가 끝난 5일 월요일까지 전국 100,481명(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을 동원하며 개봉 12일만에 전국 1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는 추석 연휴 3일 동안에만 전국 5만 관객을 동원하며 폭발적인 흥행력을 과시했다. 좌석 점유율에서도 현재 상영작들 중에서는 <국가대표> <애자> <써로게이트>에 이어 28.16%(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로 높은 수치를 보여주었다. 또한 주말 관객 수는 평일 관객 수의 20배나 달하는 등 평일과 주말 관객 수에서도 극명한 대비를 보여주었다. 이는 영화의 주 타겟층인 어린이 관객들이 극장을 찾을 수 있는 시간과 그렇지 않은 시간에 따라 관객 점유율이 차이를 나타내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영화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는 어린이 관객들이 학교나 학원을 가는 주중에는 6~700명 선의 관객 수를 유지하는가 하면 어린이 관객들이 학교에 가지 않는 주말이나 이번 추석 연휴의 경우에는 일 평균 2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것.

제목 그대로 못말리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는 영화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은 개봉 3주차에 접어 들었음에도 관객 평점은 오히려 더 상승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어 떨어지지 않는 '짱구'의 관람 후 만족도를 알 수 있게 한다. 예매율에 있어서도 3~40대의 중 장년 학부모 관객층의 지속적인 예매가 이어지고 있어 이번 주말에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이 얼만큼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 모을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009.10.06)

코리아필름 편집부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폭발적 성원에 힘입어 확대 개봉 결정!
 

김명민, 조승우 등의 쟁쟁한 한국 영화 배우들의 신작 틈새에서도 전국 관객 3만 명을 모으며 선전하고 있는 영화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태풍을 부르는 노래하는 엉덩이 폭탄>(이하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이 가족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메가박스와 씨너스 체인 10개 극장 확대 개봉을 결정했다.

영화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의 확대 개봉 결정의 가장 큰 힘은 영화를 먼저 본 관객들의 높은 호응 때문이었다. 9월 24일 동시기 개봉한 영화들 중에서 <날아라 펭귄>에 이어 최고 평점 2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개봉 전부터 화제가 되었던 영화 <내사랑 내곁에>나 <불꽃처럼 나비처럼> 또 할리우드의 유명 뮤지컬을 리메이크 한 영화 <페임>까지 쟁쟁한 경쟁작들 중에서도 영화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에 대한 관객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더욱이 원작자 우스이 요시토의 급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팬들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두 번 다시 '짱구' 시리즈를 볼 수 없을 것에 대한 걱정을 하며 이번 영화를 더욱 의미 깊게 보기도 했다. 특히, 성인 관객들은 "자녀들이 영화를 재밌게 보니 본인들도 흐뭇하다"며 만족한다는 평을 남기기도 했다. 뿐 만 아니라 원작과 TV 애니메이션의 팬을 자처하는 20대 젊은 관객층 역시 "TV 애니메이션을 능가하는 영화로서의 재미"를 높이 사며 영화에 높은 평점을 매기기도 했다.

원래 전국 CGV와 프리머스 70여 개 극장에서 단독 개봉한 영화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은 상대적으로 월등히 적은 스크린 수와 중간고사라는 시즌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높은 좌석 점유율을 보이며 흥행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올 상반기 개봉한 <도라에몽> <명탐정 코난> 등이 방학 특수로 많은 어린이 관객들의 발길을 유혹했다면 이번 영화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은 어린 아이부터 3~40대 학부모 관객까지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유일한 영화로 자리매김하여 가족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며 극장가에 활기를 불러 넣어주고 있다. 맥스무비의 예매율을 보면 영화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은 30대 이상의 여성 즉 자녀를 둔 학부모 관객층이 가장 높은 예매율을 보이고 있으며, 20대 젊은 관객층들도 점차 예매율 증가를 보이고 있어 추석 시즌 더 많은 관객층으로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은 이번 주말부터 메가박스와 씨너스 체인 극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가족 관객들의 끊임없는 문의와 성원에 힘입어 전국 메가박스와 씨너스 체인으로 확대 개봉이 결정된 영화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은 올 추석, 유일한 코미디 영화이자 가족 공감 애니메이션 영화로 많은 가족 관객들과 성인 관객층을 극장으로 끌어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2009.09.30)

코리아필름 편집부


'짱구는 못말려' 원작자 타계 소식에 전 세계 애도의 물결!
 

전 세계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컨텐츠 '짱구는 못말려'의 원작자 우스이 요시토가 불의의 사고로 급작스럽게 타계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 세계적인 애도의 물결이 일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일본은 물론, 아시아의 유명 연예뉴스에서도 앞다퉈 이번 소식을 다루며 비통해 하고 있다.

1958년 시즈오카현 출신인 우스이 요시토는 87년 출판사 후단샤의 '만화 액션'에 4컷 만화를 연재하며 만화가로서의 인생을 시작했다. 90년 '주간 만화 액션'에 '크레용 신짱'(이하 국내명 '짱구는 못말려'로 기입)을 연재하면서 그는 최고의 인기를 얻으며 인기 작가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지금까지도 '만화 타운'에서 연재 중인 '짱구는 못말려'는 한국 등 해외 30여 개국에 수출, 사랑을 받았다. 29권까지 발행된 단행본은 총 5,000만부의 판매고를 올렸다. 92년부터는 TV아사히 방송국에서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됐으며 이후 극장 영화로도 제작되어 큰 인기를 모았다. 국내에서는 1999년 SBS를 통해 처음 소개된 이후 어린이 케이블 채널에서 최고의 킬러 컨텐츠로 각광 받으며 어린이들의 인기를 독차지해왔다. '짱구는 못말려'을 연재하고 있는 출판사 후단샤 관계자에 따르면 우스이 요시토는 사망 전 연재중인 '짱구는 못말려'의 원본을 '만화 타운' 12월호(11월5일 발매) 분까지 제작 완료했다. 이에 따라 20년째 연재된 '짱구는 못말려'은 '만화 타운' 12월호에서 미완의 막을 내리게 됐다. 한편, 원작자의 타계 소식이 전해지며 일본에서는 실사판의 주인공을 맡은 '쿠사나기 츠요시'는 인터뷰를 통해 "굉장히 따뜻하고 좋은 분이셨는데, 안타깝다"며 비통함을 감추지 못했고, 한 어린이는 "이번 일로 '짱구'를 더 이상 만나게 되지 못하게 될까 걱정된다"고 말하며 만화 '짱구는 못말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짱구는 못말려'는 전 세계 30여 개국에 수출될 정도의 인기 아이템이다 보니 이 같은 안타까운 소식은 일본뿐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 전해지며 각 국의 톱 뉴스를 장식하기도 했다.

한편, 작가의 타계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 첫 극장 개봉작인 영화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태풍을 부르는 노래하는 엉덩이 폭탄>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도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한 네티즌은 "이번 작품이 국내에서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볼 수 있는 영화인건가요?"라고 문의를 해오기도 했고 또 다른 네티즌은 "앞으로 국내에서 볼 수 있는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시리즈는 얼마나 남은 건가요?"라고 묻기도 했다. 영화계 관계자들 역시 이번 사건에 대해 애도를 표하며 영화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에 대한 흥행을 전망하며 앞으로도 국내 극장에서 꾸준히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는데, 앞으로 일본에서 추가 시리즈 극장판을 제작할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영화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태풍을 부르는 노래하는 엉덩이 폭탄>은 이번 사건을 통해 많은 언론과 일반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얻으며 최초 일반 시사회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올 추석 어린이 관객뿐 아니라 아이들을 데리고 극장 나들이 한 가족 관객들을 사로잡을 유일한 애니메이션으로 각광받고 있는 영화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태풍을 부르는 노래하는 엉덩이 폭탄>은 9월 24일 개봉하여 전국 CGV와 프리머스 극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2009.09.24)

코리아필름 편집부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9월 24일 개봉 확정!
 

올 여름 <도라에몽> <명탐정 코난> 등 TV 브라운관을 주름잡았던 인기 캐릭터들의 스크린 공략이 성공적인 흥행을 이룬 가운데 어린이들의 장수 인기 캐릭터 '짱구' 역시 스크린 정복에 나섰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극장에서 만나는 첫 번째 극장판 영화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태풍을 부르는 노래하는 엉덩이 폭탄>이 9월 24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포스터를 공개했다.

올 여름 극장가의 진정한 승자는 <명탐정 코난>과 <도라에몽>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해운대> <국가대표> 등 한국영화의 폭발적인 흥행세 속에서도 각각 전국 관객 60만 명과 20만 명 이상의 관객 동원에 성공한 두 영화는 국내 영화 시장에서 프랜차이즈 애니메이션도 성공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이기도 하다. 그리고, 올 가을 또 하나의 장수 인기 캐릭터가 이들의 아성에 도전장을 내밀었으니, 동글동글 귀여운 얼굴에 늘 사고를 몰고 다니는 말썽꾸러기 다섯 살 짱구가 바로 그 주인공.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은 짱구의 가족 같은 친구 '흰둥이'의 엉덩이에 '폭탄'이 붙으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리며, 위험천만 지구와 흰둥이를 위기에서 구하기 위한 짱구의 고군분투가 그려질 예정이다.

개봉을 확정 지으며 함께 공개한 포스터에서는 위기에 닥친 지구와 흰둥이를 등에 업은 채 걸음을 재촉하는 짱구의 모습이 단연 눈에 띈다. 그리고 그 뒤로 이들을 쫓듯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고 있는 국제우주감시센터(U.N.K.A.) 응카의 박민호 대장과 개양귀비 뮤지컬 공연단의 단장 코마의 모습은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을 연출한다. 이번 포스터는 엉덩이에 폭탄을 입게(?) 된 흰둥이와 이들을 쫓는 의문의 단체, 그리고 이들의 손아귀에서 흰둥이를 무사 구출 시키려는 짱구의 엄청난 모험을 기대하게 만든다. 포스터 하나만으로도 앞으로 벌어질 사건을 기대하게 만드는 영화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은 그간 말썽꾸러기 이미지로만 보여졌던 짱구의 깊은 속내와 흰둥이와의 우정 등 가슴 따뜻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 추석 어린이와 가족 관객들이 함께 볼 만한 유일한 애니메이션이 될 예정이다.

올 추석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유일한 애니메이션인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은 9월 24일 전국 CGV와 프리머스에서 개봉하여, 극장가에 '짱구 열풍'을 일으킬 예정이다. (2009.09.02)

코리아필름 편집부



지구 최대의 위기!
흰둥이 엉덩이에 폭탄이?!
 

제주도에서 오랜만에 평화로운 휴가를 즐기는 짱구네.
짱구와 즐거운 한 때를 보내던 흰둥이는 눈 깜짝 할 사이 엉덩이에 의문의 기저귀(?)가 붙어 버린다.

휴가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짱구네에게 국제우주감시센터 U.N.K.A.(이하 응카)가 찾아오고, 흰둥이의 엉덩이에 붙은 기저귀가 지구를 날려버릴 무시무시한 폭탄이라는 사실을 밝힌다. 응카는 흰둥이의 엉덩이에 붙은 폭탄이 떨어지지 않자 폭탄과 함께 흰둥이도 우주로 날려 버릴 계획을 세운다. 응카의 계획을 눈치 챈 짱구는 응카와 부모님 몰래 흰둥이를 데리고 도망을 친다. 그 시각, 이 정보를 엿들은 미녀테러집단 개양귀비 뮤지컬 극단도 폭탄을 차지해 지구를 지배하기 위해 짱구와 흰둥이를 추격하기 시작한다.

과연, 짱구는 흰둥이를 무사히 구출하고 지구를 구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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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크린 최초로 만나는 '짱구'의 첫 번째 모험!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탄생 15주년 기념작!
 

올 여름 극장가를 휩쓴 인기 캐릭터 애니메이션 <도라에몽>과 <코난>에 이어 최고의 장수 인기 캐릭터 '짱구'도 곧 개봉을 앞두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짱구'는 그 동안 만화책, TV시리즈, 극장 애니메이션 및 각종 라이선스 제품을 통해 일반 대중들과 만나왔다. 어린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에게까지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짱구'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태풍을 부르는 노래하는 엉덩이 폭탄>(이하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이 국내 최초로 9월 24일 스크린 개봉을 앞두고 있다. 특히, 이번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은 국내 첫 스크린 개봉작으로 상반기에 이어 올 가을 다시 한번 극장가에 애니메이션 돌풍을 불러 일으킬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극장을 통해서 만날 수 있는 영화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은 일본에서는 극장판 애니메이션 탄생 15주년을 맞아 제작된 영화이며, 국내에서는 1999년 TV를 통해 처음 소개된 지 10년 만의 첫 스크린 개봉작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한다. 이번 영화는 15주년 기념작답게 시리즈 최초로 '흰둥이'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기존의 '짱구 시리즈'와 차별화를 시키고 있으며, 우주에서 떨어진 '엉덩이 폭탄'이라는 코믹한 소재로 웃음과 스펙터클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지구에 닥친 엄청난 위기!
폭탄을 입은(?) 흰둥이를 구출하고 지구를 구하라!
 

이번 영화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의 가장 큰 특징은 '우주'를 넘나드는 '범 우주' 프로젝트라는 것이다. 기존의 TV 애니메이션이 '유치원'이라는 아이들만의 사회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뤘다면 이번 영화는 '우주에서 떨어진 엉덩이 폭탄'을 둘러싸고 이를 제거하려는 국제우주감시센터 U.N.K.A.(응카)와 개양귀비 뮤지컬 극단 등 거대한 단체들을 등장시켜 더 커진 스케일을 짐작케 하며, 새로운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극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 TV 시리즈에서 말썽쟁이 모습만을 보여줬던 짱구가 흰둥이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캐릭터의 새로운 변신, 진화라는 평까지 얻고 있다. 특히, 예고편에서도 공개되었던 벚꽃 길을 도망치며 짱구가 눈물을 훔치는 장면에서는 어른 관객들의 눈시울까지 붉게 만들기도 했다.

이번 영화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태풍을 부르는 노래하는 엉덩이 폭탄>은 흰둥이의 주인이기도 하며, 둘도 없는 친구이기도 한 짱구를 위하는 흰둥이의 모습에서 개를 좋아하는 사람도 또 좋아하지 않는 사람조차도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추석, 극장에서 만나는 유일한 애니메이션!
상반기 캐릭터 애니메이션 흥행 열풍 이어간다!
 

매년 추석은 많은 흥행 영화들이 탄생하는 시기이다. 올 가을에는 <내 사랑 내 곁에> <불꽃처럼 나비처럼> 등의 한국 영화가 추석 극장가의 흥행 권좌를 노리고 있는데, 여기 추석 극장에서 만날 수 있는 유일한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태풍을 부르는 노래하는 엉덩이 폭탄>이 가세하여 더욱 혼선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009년 상반기 '도라에몽' '코난' '케로로' 등의 인기 캐릭터들을 주인공으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들이 개봉하여 큰 흥행을 거둔 것에 이어 하반기에는 영화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이 그 흥행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근 극장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저패니메이션의 흥행력은 기존의 TV시리즈와는 다른 스토리 구조, 친숙한 캐릭터로 인해 관객 인지도가 빠르다는 점, 또 캐릭터에 대한 기존 호감도가 영화의 선호도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는 점에서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오고 있는 것이다. 더욱이 영화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은 만화책 출간 당시부터 꾸준히 형성된 성인 관객층의 관람도 예상된다. 극장 관계자들은 아이들은 물론 성인들에게도 호감을 얻고 있는 짱구 컨텐츠만의 독특한 관람 패턴을 예로 들며 영화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이 올 가을, 어린이나 가족 관객을 넘어 20대 관객층까지 사로잡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 원작_ 우스이 요시토
 

1985년 '다라쿠야 가게 이야기'로 주간만화 '액션'에서 신인상 가작을 수상. 1990년 8월부터 만화 '짱구는 못말려'를 동 잡지에 연재 시작. 1992년 TV 시리즈 제작이 시작되어 대 히트를 기록한다. 현재에도 월간만화 '다운'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 기타 대표작으로는 'OL조', '언발란스 존' '스크램블 에그' 등이 있다.


↘ 감독_ 무토우 유우지
 

1962년 동경 출생. 동경 디자이너 학원 졸업 후 애니메이터를 거쳐 연출자가 되었다. '곰부-타로' '콜렉터 유이' '얼티메이트 걸' 등을 감독하였다. 현재 TV 시리즈 '짱구는 못말려'의 감독을 맡고 있으며, 2006년에는 영화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짱구, 전설을 부르다. 춤춰라, 친구> 등을 담당했다. 그 외에도 영화 '보노보노'(1993년), 'Pia캐롯에 어서오세요! ~사야카의 사랑 이야기~'(2002), OVA '아케이트 게마 눈보라' 등이 있다.


짱구 알고 보면 더 재밌는 Tip_1
 

축! 흰둥이 첫 주연 등극!
짱구의 둘도 없는 파트너로서 항상 조연으로 짱구를 빛내주었던 흰둥이가 드디어 주연으로 활약하게 되었다. 사실, 흰둥이에게도 가슴 아픈 과거가 있었다. 그것은 바로, 버려져 있던 흰둥이를 짱구가 '맛있겠다'면서 집으로 데려와 엄마의 반대를 무릅쓰고 기르기 시작한 것이었다. 특기로는 둥그렇게 몸을 마는 '솜사탕 기술'과 가랑이를 앙증맞게 긁는 '긁어 긁어 기술'이 있으며 혼자서 비닐봉지와 삽을 갖고 산보를 나갈 정도로 천재 강아지이다.

축! 영화 <짱구는 못말려> 시리즈 2천만 관객 돌파!
1993년에 처음 시작된 영화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이 매년 150만 명의 꾸준한 관객을 동원하며 14기까지 총 191억엔, 1707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2007년 개봉작인 <짱구는 못말려> 15기를 비롯, 16기와 17기까지 일본에서 개봉된 현재에는 2천만 관객을 돌파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로서 영화 <짱구는 못말려>는 <도라에몽> 시리즈에 이은 장수 애니메이션 브랜드로 등극하게 된 것이다.

축! 짱구 아빠 실업 위기에도 불구 근속 15주년!
어딘지 모르게 부실하고 항상 발 냄새를 풍기며, 거뭇거뭇한 수염에 예쁜 누나에는 정신을 못 차리지만 알고 보면 든든한 짱구네의 가장. 멋진 회사원인 짱구의 아빠가 근속 15년 차를 맞았다. 집에서는 아내 봉미선에게 쩔쩔 매지만 회사에서는 후배에게 자상한 선배로 꽤 인기가 많은 편. 가족을 위해서라면 이리저리 치여 넘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몇 번이고 다시 일어설 아빠 신형만은 현 시대의 전형적인 가장의 모습이기도 하다.

축! 일본의 소녀시대 성우와 주제곡 맡다!
일본의 소녀시대라 불리는 인기 아이돌 그룹 AKB48이 영화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태풍을 부르는 노래하는 엉덩이 폭탄>의 주제곡을 부른 것은 물론이고 깜짝 까메오로 성우까지 맡아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귀여운 외모에 가창력까지 겸비한 AKB48은 짱구와 함께 오프닝 곡을 부르며 특유의 귀여움을 발산한다. 국내 팬들은 AKB48이 영화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태풍을 부르는 노래하는 엉덩이 폭탄>의 주제곡을 불렀다는 소식을 접한 후 혹시 국내 개봉 때 '소녀시대'가 주제곡을 부르는 것은 아닐지 기대를 하기도 했다고.

축! 짱구, OSMU신화를 재 창조한다!
영화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태풍을 부르는 노래하는 엉덩이 폭탄>의 국내 개봉에 맞춰 인기 게임 '짱구는 못말려- 시네마랜드 대소동'이 발매될 예정이다. '짱구' 캐릭터는 특유의 동글 동글한 귀여운 외모와 엉뚱한 행동들을 담은 에피소드로 만화, 애니메이션 등의 컨텐츠는 물론 라이선스 제품에서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번 게임 타이틀은 '짱구'의 기존 캐릭터를 살리면서 그 동안 극장판 애니메이션의 스토리를 통해 게임을 즐기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게이머들에게 영화에 대한 호기심도 만들어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도 많은 도서, 캐릭터 상품들이 영화의 개봉에 맞춰 새롭게 출시를 준비하고 있어 영화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을 통해 또 한번 OSMU 신화를 재 창조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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