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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무술가 ‘엽문’의 화려한 귀환을
알리는 무술 액션 영화 <엽문 : 레전드>가 오는 9월 10일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엽문 : 레전드>는 1950년대 홍콩을 배경으로, 무술인들의
터전을 위협하는 서양 세력과 범죄 조직에 맞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나선 ‘엽문’의 사투를 그린 무술 액션 영화다. 실제 무술
전문가가 직접 선보이는 정통 무술 액션이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다시 한번 스크린에서 펼쳐질 ‘엽문’의 활약을 기다려온
국내 액션 팬들에게 더욱 반가운 소식이 될 전망이다. 특히 ‘엽문’
역을 맡은 두우항은 실제 우슈 선수 출신으로 세계우슈선수권 금메달
경력까지 보유한 무술 전문가이자 배우로, 작품에 한층 리얼하고
완성도 높은 액션을 더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이소룡이 존경한 한 남자, 그가 돌아왔다”?라는
강렬한 카피로 전설적인 무술가 ‘엽문’의 귀환을 알리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수많은 상대에게 둘러싸인 채 영춘권 자세를 취하고
있는 ‘엽문’의 모습과 그 옆에서 거세게 불타오르는 목인장은
앞으로 펼쳐질 치열한 승부를 예고한다. 여기에 ‘엽문’을 포위하듯
둘러선 수많은 인물들과 이미 바닥에 쓰러진 상대들의 모습까지
더해져, 과연 그가 어떤 위기와 맞닥뜨리게 될지 궁금증을 높인다.
특히 영춘권을 상징하는 목인장을 불길에 휩싸인 모습으로 담아내며
무술의 전통과 자존심을 건 강렬한 대결을 기대하게 만든다.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하며 전설의 영춘권과 ‘엽문’의
새로운 승부를 예고하는 <엽문 : 레전드>는 오는 9월 10일
국내 개봉한다. (2026.08.31)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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