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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비저블 게스트 Contratiempo, The Invisible Guest


" 연인 '로라'를 죽인 용의자로 지목된 '아드리안'이 단 3시간 안에 자신의 무죄를 밝히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진실을 알게 되는 스릴러 영화 "

2016, 스페인, 스릴러, 106분

감 독 : 오리올 파울로

출 연 : 마리오 카사스, 안나 와게너, 호세 코로나도, 바바라 레니 외

개 봉 : 2017년 9월 21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입/배급 : ㈜더블앤조이픽쳐스 예고편
국내 홈페이지 미정

- 제40회 포틀랜드 국제영화제 애프터 다크 사이드바 부문 관객상 수상
- 제40회 포틀랜드 국제영화제 내러티브상 부문 노미네이트
- 제9회 가우디 어워즈 편집상 부문 노미네이트
-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시네마 부문 초청

<인비저블 게스트> "관객을 끝까지 속이는 스릴러" 9월 21일 개봉 확정!
 

2017 전주국제영화제를 통해 국내 첫 공개된 이후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와 열광에 힘입어 개봉을 확정 지은 <인비저블 게스트>가 9월 21일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연인 '로라'를 죽인 용의자로 지목된 '아드리안'이 단 3시간 안에 자신의 무죄를 밝히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진실을 알게 되는 웰메이드 스릴러 <인비저블 게스트>가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다가오는 9월 21일 관객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보는 것 만으로도 긴장감을 자아내는 이번 티저 포스터는 사건의 숨겨진 진실을 찾아가는 스릴러임을 암시하며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로 시선을 강탈한다. 깊은 고민에 잠긴 채 먼 곳을 응시하는 남자 '아드리안'의 모습과 수면 속으로 한 대의 차가 잠기는 모습이 정면으로 대비되면서 영화 속에서 과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예비 관객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더불어 "관객을 끝까지 속이는 스릴러"라는 궁금증을 높이는 카피와 함께 "2017년 가장 강력하고 압도적이다"(SCREENANARCHY), "마지막까지 혼을 빼놓는다"(Willamette Week), "흥미롭고 독창적이다"(Hollywood Reporter) 등의 해외 유수 매체들의 리뷰가 더해져 영화 <인비저블 게스트>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한편, <인비저블 게스트>는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시네마 부문에 초청되며 국내 첫 선을 보인 후 "규정할 수 없는 영화"(comk****), "106분간 완벽하게 휘어잡는다"(LALA****), "1초도 방심할 수 없다"(IZAV****), "숨 쉴 수 없는 미친 몰입감"(blac****), "할리우드에서 배워가야 할 뛰어난 구조"(yski***), "뒤통수 때릴 정도로 미친 영화"(am04****) 등 먼저 <인비저블 게스트>를 관람한 관객들의 뜨거운 극찬을 받아 화제가 되었다. 특히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후계자로 일컬어지며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주목받은 <줄리아의 눈> 각본과 <더 바디>로 스타일리쉬하면서 놀라운 연출력을 선보였던 오리올 파울로 감독의 신작인 만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여기에 아카데미 관객상에 빛나는 <이미테이션 게임> 제작진과 호흡을 맞춰 완성도 높은 웰메이드 스릴러로 예비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시선을 압도하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영화 <인비저블 게스트>는 2017년 9월 21일, 개봉을 손꼽아 기다린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2017.08.09)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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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문의 습격으로 살해 당한 '로라'
'아드리안'은 연인의 죽음에 절망하고, 범인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유력한 용의자로 누명을 쓴 '아드리안'은 승률 100%의 변호사 '버지니아'를 선임한다.
그리고 자신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중
과거 그와 '로라'가 은폐한 교통사고와 숨겨진 연관성을 찾게 되는데…

남은 시간은 단 3시간, 사건을 재구성해 무죄를 입증해야 한다!


<광해, 왕이 된 남자><신과함께> 제작사 한국영화 리메이크 확정!
"스토리, 캐릭터, 반전 모든 것을 갖춘 매혹적인 영화!"
관객은 물론 영화 관계자들까지 사로잡은 이 영화에 주목하라!
 

영화 <인비저블 게스트>는 개봉 전부터 한국영화 리메이크가 확정되어 화제가 되었다. 오리올 파울로 감독의 작품이 연이어 리메이크되는 이례적인 사례로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게 된 것. 첫 연출작이자 전작인 <더 바디>는 2014년 5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할리우드 영화 관계자들의 눈에 띄어 러브콜을 받아 단숨에 미국판 리메이크 제작이 확정되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한국판으로도 리메이크가 결정돼 <사라진 밤>(가제)이라는 이름으로 지난 6월 크랭크인 후 현재 촬영 중이며, 2017년 명품 스릴러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인비저블 게스트>의 9월 국내 개봉과 한국영화 리메이크 제작 확정 소식은 예비 관객들에게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실제로 동시기 국내외 대작들이 포진해 있는 상황에서도 메인 예고편 최초 공개 후 영상 재생수가 약 100만 건을 기록해 오리올 파울로 감독의 신작에 대한 관심을 증명해냈다.

스페인 영화 <인비저블 게스트>를 향한 국내 영화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은 그 누구도 예상치 못했다. 관객들에게 잘 알려진 배우가 나오지도, 친숙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도 아니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한국판 <인비저블 게스트> 리메이크 제작을 확정한 리얼라이즈픽쳐스 원동연 대표는 "스토리, 캐릭터, 반전 모든 것을 갖춘 영화이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그 이유에 대해 한마디로 설명했다. 리얼라이즈픽쳐스는 1200만 관객을 동원한 <광해, 왕이 된 남자>와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등 한국의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출연해 2017년 겨울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신과함께> 등 다수의 굵직한 작품들을 관객들에게 선보인 제작사다.

리얼라이즈픽쳐스 원동연 대표가 <인비저블 게스트>를 한국영화로 리메이크를 결심한 이유는 또 있다. 영화 안에 한국 관객들이 좋아할 요소들이 모두 들어있어 그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탄탄한 짜임새, 결말을 한 번에 예측하기 힘들 정도의 예상을 뛰어넘는 스토리는 물론 실종된 아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버지의 부성애 등 웰메이드 스릴러로써 손색이 없는 작품이 바로 <인비저블 게스트>라는 것. 리메이크되는 한국영화는 시나리오 작업이 끝난 내년 초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줄리아의 눈>, <더 바디> 그리고 <인비저블 게스트>까지!
오리올 파울로 감독, 스페인 박스오피스 1위 트리플 달성!
다시 한번 스릴러의 진수를 한국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스페인 영화 시장에 새로운 역사를 쓴 두 작품 <줄리아의 눈>과 <더 바디>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바로 <줄리아의 눈> 각본과 <더 바디>의 각본과 연출을 맡은 오리올 파울로 감독이다. 2011년 국내 개봉한 <줄리아의 눈>은 지금까지도 '긴장감이 엄청난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을 놓칠 수 없는 영화', '기대 이상의 작품', '흠잡을 곳 없는 영화' 등의 평가와 함께 강렬한 인상을 남긴 스릴러로 관객들에게 기억되고 있다. 특히 '선천적 시력장애'를 가진 여자를 주인공으로 한 기발한 설정, 긴장감을 배가시키는 영화 속 다양한 트릭들은 '놀라게 하는 장면 없이 무서운 스릴러'라는 리뷰가 등장할 정도로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줄리아의 눈>으로 자신이 가진 탄탄한 내공을 증명해낸 오리올 파울로 감독은 3년 뒤 첫 장편 영화 <더 바디>로 성공적인 데뷔식을 치르게 된다. 이 작품으로 <줄리아의 눈>에 이어 또 한 번 스페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는 것은 물론 각종 영화제와 시상식을 뜨겁게 달구며 2014년 '스페인 최고의 영화'로 불리는 영광을 안게 된 것이다. 특히 오리올 파울로 감독은 판타지의 거장이자 천재 감독으로 불리는 길예르모 델 토로의 뒤를 이어 스페인을 대표할 차세대 감독이라는 타이틀까지 거머쥐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오리올 파울로 감독이 3년의 공백을 깨고 <인비저블 게스트>로 돌아왔다. 이 작품 역시 스페인 개봉 당시 일루미네이션의 뮤지컬 애니메이션 <씽>과 제니퍼 로렌스와 크리스 프랫 주연의 SF 휴먼 블록버스터 <패신저스>가 동시기 개봉작으로 포진되어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그의 고품격 웰메이드 스릴러를 모두가 기다려 온 것이다. 오리올 파울로 감독은 <더 바디>의 엄청난 성공 이후에 그 어떤 슬럼프와 징크스도 없이 <인비저블 게스트>로 작품성과 대중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 '흥행 감독'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한국 관객들 역시 다가오는 9월, <인비저블 게스트>를 통해 오리올 파울로 감독의 한 단계 진화된 연출력이 선보이는 스릴러 장르의 진수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해외에서 먼저 인정한 작품! 쏟아지는 극찬 릴레이!
<겟 아웃>, <플립>에 이어 강제 개봉 영화 대열 합류!
올가을, 당신이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될 영화 <인비저블 게스트>!
 

스페인 박스오피스 1위 달성, 한국영화 리메이크 제작 확정까지. 이 모든 것은 어쩌면 예견된 결과일 수도 있다. <인비저블 게스트>가 영화 관계자와 언론에 공개된 이후 '흥미롭고 독창적이다'(Hollywood Reporter), '강력하고 압도적인 스릴러'(SCREENANARCHY), '마지막까지 혼을 빼놓는다'(Willamette Week), '좋은 연출로 관객을 유혹하는 스릴러'(Otroscines.com) 등의 극찬 세례가 쏟아졌기 때문이다. 이후 <인비저블 게스트>에 대한 해외 언론의 호평은 영화제 수상과 노미네이트로 이어졌다. 제40회 포틀랜드 국제영화제에서 다크사이드 바 부문 관객상을 수상해 오락성이 충실한 작품으로 인정 받는데 성공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스페인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신뢰받고 있는 가우디 어워즈에서 편집상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이미테이션 게임> 제작진이 참여한 만큼 작품성에 있어서도 주목을 받았다.

한편 해외 씨네필 사이에서도 <인비저블 게스트>에 대한 반응이 심상치 않았다. 영화를 먼저 본 해외 관람객 사이에서 '할리우드를 위협하는 완성도 높은 스페인 산 스릴러'(IMDb Florian*******), '내가 본 영화 본 영화 중 최고의 영화'(IMDb anch*******), '처음부터 끝까지 매우 신비롭고 놀라운 이야기'(IMDb Cz**) 등의 호평이 이어진 것이다. 덕분에 해외 소식에 발 빠른 국내 영화 팬들 사이에서는 <인비저블 게스트>에 대한 궁금증이 점점 더 증폭됐고,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 이후 <겟 아웃>과 <플립>에 이어 '강제 개봉시켜야 하는 영화'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겟 아웃>, <플립> 그리고 <인비저블 게스트> 세 영화의 공통점은 작품의 완성도에 있다. <겟 아웃>은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움과 신선한 충격으로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플립>은 첫사랑을 소재로 '또 하나의 인생 영화를 만들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 <인비저블 게스트> 역시 이들의 뒤를 이어 반전 스릴러 신드롬을 일으킬 준비를 모두 마쳤다. 이미 오리올 파울로 감독의 전작 <줄리아의 눈>과 <더 바디> 두 작품과 마찬가지로 박스오피스, 영화제, 해외 리뷰 등 다방면으로 완벽한 평행 이론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덕분에 <인비저블 게스트>는 <겟 아웃>과 <플립>의 바통을 이어받아 강제 개봉 영화의 흥행 열기를 고스란히 이어나갈 전망이다.


치열한 두뇌 싸움,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추리 게임!
<나를 찾아줘>의 뒤를 잇는 고품격 스릴러 탄생 예고!
지금까지의 모든 반전을 뛰어넘는 충격적인 결말을 목격하라!
 

오리올 파울로 감독에게는 '길예르모 델 토로 후계자' 외에 그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줄 수 있는 '스페인의 데이비드 핀처'라는 타이틀이 하나 더 존재한다. 오리올 파울로 감독이 이런 타이틀을 갖게 된 이유는 그가 선보여 왔던 스타일리쉬한 연출 때문이다. <에일리언 3>로 데뷔한 스릴러 거장 데이비드 핀처 감독은 <세븐>을 시작으로 <파이트 클럽>, <패닉 룸>, <조디악>, <밀레니엄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그리고 <나를 찾아줘>까지 모든 작품에서 감각적인 비주얼과 음악 그리고 파격적인 소재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그가 신작을 공개할 때마다 매번 관객들의 인생작도 함께 바뀔 정도로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스릴러로 신드롬을 일으킨 것. 오리올 파울로 감독 역시 <줄리아의 눈>과 <더 바디>, <인비저블 게스트> 모두 독특한 설정, 예상치 못했던 반전의 반전 등 기존의 스릴러 영화들과 차별화된 신선함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아 단숨에 스릴러의 진수를 선사하는 감독의 반열에 올라섰다.

더 중요한 점은 오리올 파울로 감독과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진면목은 스토리를 이어나가는 방식과 결말에 있다는 것이다. 두 감독 모두 굳이 범인을 관객들에게 숨기려고 고심하지 않으면서도 곳곳에 놓인 지능적인 단서들로 관객들이 영화를 보는 것이 아닌 마치 탐정이 된 듯 추리 게임을 하는 듯한 착각을 안겨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관객들은 범인을 찾거나 결말을 예측할 수도, 단언할 수도 없다. 이는 오리올 파울로 감독의 신작 <인비저블 게스트>가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나를 찾아줘>의 뒤를 잇는 고품격 웰메이드 스릴러로 예측 되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

'영화가 끝나는 순간 진짜 공포가 시작되는 영화', '끝이라고 생각했던 그 순간, 진짜 영화가 시작된다'라는 <나를 찾아줘>의 평과 마찬가지로 <인비저블 게스트> 역시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시네마 부문에 초청돼 상영된 이후 '관객의 뒤통수를 박살 내는 영화', '감히 추측하면서 보다가 혼난 영화', '자꾸 다음 내용이 궁금한 영화' 등의 리뷰들이 쏟아져 주목을 받은 것이다. 이처럼 영화제 기간 동안 '의외의 복병'이라는 소문이 돌 정도로 관객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인비저블 게스트>는 관객들의 기대에 힘입어 9월 21일 개봉해 오리올 파울로 감독이 선보이는 스릴러 영화의 정점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 Cast & Character 아드리안 l 마리오 카사스
 

밖에서는 존경받는 사업가, 안에서는 사랑받는 남편이자 완벽한 아빠로 모두의 부러움을 받고 있는 아드리안. 하지만 내연 관계인 '로라'와 여행 후 돌아오는 길에서 예상치 못했던 교통사고가 발생하게 되고, '아드리안'은 그녀와 돌이킬 수 없는 운명의 굴레에 얽히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얼마 뒤 '로라'가 의문의 사건으로 살해당하게 되고, 그 자리에 함께 있던 '아드리안'은 용의자로 지목당하게 된다.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승률 100%의 변호사를 선임하는 그는, 진술을 위해 사건을 재구성하던 중 예상치 못했던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2006년 안토니오 반데라스 주연의 <춤추는 나의 베아트리체>로 데뷔한 그는 현재 스페인에서 가장 주목받는 청춘 스타이자 배우로 활약하고 있다. 2008년 스페인 개봉 당시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한 <섹스, 파티 그리고 거짓말>에서 '토니' 역을 맡아 흡입력 있는 연기력으로 스페인 현지 젊은이들의 초상을 솔직하게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후에는 2013년 개봉해 스페인 박스오피스 1위와 더불어 각종 국제 영화제를 휩쓴 <마녀 사냥꾼>으로 필름페어 어워즈 남우주연상을 수상해 연기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신구 배우들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은 <33>(2015), <더 바>(2016)에 모두 이름을 올려 주목을 받았다. 개봉을 앞둔 <인비저블 게스트>에서 또 한 번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는 그는 모든 것을 다 가진 남자 '아드리안' 역을 맡아 자신의 무한 매력으로 한국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Filmography
<더 바>(2016), <33>(2015), <마녀 사냥꾼>(2013), <유닛 7>(2012), <네온 플래쉬>(2010), <완소녀 쟁취기>(2009), <섹스, 파티 그리고 거짓말>(2009), <춤추는 나의 베아트리체>(2006) 외 다수


↘ Cast & Character 로라 l 바바라 레니
 

프리랜서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로라'. 그녀는 출장을 핑계로 '아드리안'과 함께 떠난 밀월여행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하며 일생일대의 위기를 맞는다. 예상치 못했던 사건에 당황하지만, 그녀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지키기 위해 '아드리안'에게 사건의 은폐를 제안한다. 알리바이를 위해 사고를 조작하기 시작하는 '로라'. 증거를 완벽하게 숨겼다고 생각했지만 그녀와 '아드리안'은 협박을 받게 되면서 숨통이 조여오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증거도, 범인도, 목격자도 없는 사건의 피해자가 되면서 차가운 시신으로 발견되고 만다.

2006년부터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한 바바라 레니는 스페인을 대표하는 감독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2011년 작품 <내가 사는 피부>에 조연 '크리스티나'로 발탁되면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3년 뒤, 국내에는 미개봉되었지만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어 화제를 모았던 <마법소녀>에서 주연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여 고야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배우로서 인정을 받게 된다. <인비저블 게스트>로 마침내 한국 관객들에게 제대로 된 신고식을 치르게 될 예정인 배우 바바라 레니는 '로라' 역을 통해 팜므파탈의 매력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Filmography
<마리아와 다른 사람들>(2016), <마법소녀>(2014), <내가 사는 피부>(2011) 외 다수


↘ Cast & Character 토마스 l 호세 코로나도
 

갑자기 사라진 아들 때문에 지옥 같은 하루하루를 보내는 '토마스'. 실종된 것인지 죽은 것인지조차도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경찰은 수사를 종결하려 하고, 결국 그는 직접 아들을 찾아 나서기로 결심한다. 아들의 마지막 행적을 추적하던 그는 자신의 집 근처에서 교통사고가 있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 사건에 '아드리안'과 '로라'가 연루되어 있음을 직감하고, 두 사람을 찾아 나선다. 마침내 '아드리안'과 대면한 '토마스', 그에게 진실을 말해줄 것을 간곡히 부탁하지만 매몰차게 거절당하자 결국 그는 절박한 심정으로 '아드리안'을 맴돌기 시작한다.

스페인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 호세 코로나도는 1988년부터 TV와 영화, 연극을 오가며 자신의 연기 경력을 쌓아왔다. 고야영화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을 석권한 영화 <언포기븐>에서 다혈질 형사 '산토스' 역을 맡아 그 역시 남우주연상을 수상해 자신의 연기력을 입증받았다. 이후 2014년 <더 바디>를 통해 또 한 번 '형사' 역으로 열연을 펼친 그는 국내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인비저블 게스트>를 통해 오리올 파울로 감독과 두 번째 작품을 함께하는 그는 '토마스' 역을 맡아 섬세한 내면 연기와 묵직한 존재감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뒤흔들 예정이다.

Filmography
<라스트 데이즈>(2013), <더 바디>(2012), <언포기븐>(2011), <라 디스탄시아>(2006) 외 다수


↘ Cast & Character 버지니아 l 안나 와게너
 

법정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가진 엘리트 변호사 '버지니아'. 얼마 전 은퇴를 선언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체는 있지만 살인자는 없는 미스터리한 사건에 흥미를 갖고 '아드리안'을 변호하기로 결심한다. 3시간 뒤 진행되는 최후의 재판을 앞둔 '버지니아'는 검사가 증인을 찾아냈다는 소식에 서둘러 사건을 재구성하기 시작한다. '아드리안'의 기억, 조작된 증거 그리고 사라진 범인까지 사건의 모든 것을 처음부터 다시 면밀하게 살펴보던 그녀는 마침내 판사와 배심원을 '아드리안'의 편으로 만들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을 찾아내게 된다.

2000년에 데뷔해 주, 조연을 오가며 다양한 장르에서 연기 경력을 쌓던 그녀는 2010년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비우티풀>에서 '베나' 역을 맡게 되면서 배우 인생의 전환점을 맞는다. 이 작품으로 제25회 고야영화제에서 여우조연상을 받게 되면서 연기력을 인정받게 된 것. 이듬해 국내 미개봉작인 전쟁 드라마 <더 슬리핑 보이스>로 또 한 번 제26회 고야영화제 여우조연상을 받는 기염을 토해낸다. 국내 개봉을 앞둔 <인비저블 게스트>에서는 변호사 '버지니아' 역을 맡아 스크린을 압도하는 냉철함으로 극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Filmography
<완벽한 이방인>(2011), <네가 원한다면>(2010), <비우티풀>(2010) 외 다수


↘ Director 오리올 파울로
 

<줄리아의 눈> 공동 각본 작업을 할 때부터 그는 이미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겠다는 굳은 의지가 있었다. 결국 <더 바디>로 엄청난 결과를 만들어 냈다. 스페인 박스오피스 1위, 전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 툴루즈 영화제 관객상, 시네마 작가 서클 어워즈 신인감독상, 고야영화제 신인 감독상 등 유수 영화제에서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잡아낸 차세대 스릴러 감독으로 인정받게 된 것이다. 무엇보다 자신이 직접 쓴 각본으로 만들어낸 결과였기에 더욱 의미가 있었다. 각본을 쓸 때 '만약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이라는 질문을 던지는 것으로 시작한다는 오리올 파울로 감독은 자신의 신작 <인비저블 게스트>로 관객들에게 더욱더 강렬한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를 먼저 접한 장병원 평론가는 '알프레도 히치콕의 극적 모티브를 전면에 내세운 스릴러 영화'라고 평가한 만큼 오리올 파울로 감독은 <인비저블 게스트>로 스릴러 영화에서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전율을 관객들에게 안겨줄 것이다.

Filmography
연출, 각본 _ <더 바디>(2014)
공동 각본 _ <줄리아의 눈>(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