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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속으로 Into the Woods


" 마녀의 저주를 풀려는 베이커 부부와 그림형제 동화 속 등장인물들이 숲 속에서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 "

2014, 미국, 판타지 뮤지컬, 124분

감 독 : 롭 마샬
원 작 : 제임스 라핀, 스티븐 손드하임
제 작 : 마크 플랫, 존 델루카, 칼럼 맥도갈
각 본 : 제임스 라핀 l 음 악 : 스티븐 손드하임
촬 영 : 디온 비브 l 의 상 : 콜린 앳우드
미 술 : 데니스 가스너 l 특수효과 : 맷 존슨

출 연 : 메릴 스트립, 조니 뎁, 에밀리 블런트, 제임스 코든, 안나 켄드릭, 크리스 파인, 맥켄지 모지, 빌리 매그너슨, 릴라 크로포드, 다니엘 허틀스톤 외

개 봉 : 2014년 12월 24일(수) 개봉 l 관람등급 : 전체 관람가
수입/배급 :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예고편

- 제72회 골든글로브 3개 부문 노미네이트

올 겨울, 놓칠 수 없는 단 하나의 판타지 뮤지컬 <숲속으로> 크리스마스 이브 개봉 확정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주인공들이 총출동하는 판타지 뮤지컬 영화 <숲속으로>가 2014년 12월 24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숲속으로>는 각자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숲 속으로 들어온 동화 속 주인공들과 마녀의 저주를 풀 수 있는 네 가지 물건을 모으기 위해 숲 속을 찾은 베이커 부부가 만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 <숲속으로>는 뮤지컬 영화 <시카고>로 아카데미 작품상에 빛나는 롭 마샬 감독과 뮤지컬<위키드>의 제작진이 의기투합한 판타지 뮤지컬 작품이다. 원작 뮤지컬 [인투 더 우즈](Into the Woods)의 독창적인 스토리를 탄생시킨 각본가 제임스 라핀과 브로드웨이의 거장 스티븐 손드하임 음악감독이 영화에 참여해 완성도를 더했다. 또한, 전 세계에<겨울왕국> 신드롬을 일으켰던 디즈니가 제작을 맡아 환상적인 뮤지컬 무대의 감동을 스크린 속에 고스란히 담아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한편, <숲속으로>는 할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 메릴 스트립, 조니 뎁, 에밀리 블런트, 제임스 코든, 안나 켄드릭, 크리스 파인 등 할리우드의 내로라하는 스타들이 총 출동해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배우들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었던 디즈니 고전동화 속 캐릭터들을 새롭게 해석할 예정이다.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를 사로잡은 할리우드 최고의 여배우인 메릴 스트립이 <맘마미아>에서 선보였던 노래 실력에 독특한 비주얼을 더한 마녀로 변신했다. <캐리비안의 해적>,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다크 섀도우>등 나오는 작품마다 완벽한 변신을 꾀한 조니 뎁은 늑대로 분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떠오르는 할리우드 여배우 에밀리 블런트와 <비긴 어게인>, <원챈스>로 국내에 얼굴을 알린 제임스 코든이 베이커 부부 역으로, 신데렐라와 그의 왕자 역에는 각각 안나 켄드릭과 크리스 파인이 열연을 펼쳤다.

<시카고>,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의 롭 마샬 감독과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 그리고 디즈니 명작 동화의 새로운 해석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명작 뮤지컬 <숲속으로>는 12월 24일 스크린을 통해 최초로 만날 수 있다. (2014.11.10)

코리아필름 편집부


마녀의 저주를 풀기 위해선, 숲속으로 가라!
  간절히 아이만을 원하며 평범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베이커 부부'
'마녀'는 '베이커 부부'에게 저주를 풀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을 알려준다.

'베이커 부부'는 피처럼 붉은 망토, 우유처럼 하얀 소, 옥수수처럼 노란 머리카락 그리고 순금처럼 빛나는 구두를 100년 만에 찾아온 푸른 달이 뜨기 전까지 찾아야만 한다.

그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3일
'마녀'의 위험한 거래를 받아들인 '베이커 부부'는 숲 속으로 위험한 여정을 떠나게 되는데…

신비롭고 위험한 숲 속에서 황홀한 여정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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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역사상 첫 브로드웨이 뮤지컬 영화화
27년 만에 디즈니가 완성시킨 초특급 프로젝트!
 

독창적인 스토리에 그림형제 동화 속 캐릭터들을 녹여낸 뮤지컬 [숲속으로]는 1987년 초연무대와 동시에 브로드웨이에 큰 파장을 일으키며 단숨에 명품 뮤지컬로 자리매김했다. 이듬해 공연계의 권위 있는 시상식인 토니 어워즈에서 극본상, 작곡상, 여우주연상까지 무려 3관왕을 수상하며 인기를 여실히 입증했다. 이후 1988년 미국 순회 공연, 1990년 런던 공연, TV 시리즈까지 제작되어 그 인기를 확장해나갔다. 1990년대 초반 콜롬비아 픽쳐스는 故 로빈 윌리엄스를 앞세워 뮤지컬 [숲속으로]를 영화화하려고 했지만 영화로 각색하는 과정에서 뮤지컬의 화려함을 스크린 속에 구현하기 힘들어 영화화하는데 실패했다. 이후 1997년, <라이언킹>, <스튜어트 리틀>의 롭 민코프 감독이 영화화 작업에 착수했지만 뮤지컬 [숲속으로]의 영화화는 또 다시 좌절되었다. 뮤지컬 [숲속으로]의 제작진은 책 속에 담긴 캐릭터들의 심리와 상상력으로만 가능했던 책 속의 황홀함을 영상으로 구현해낼 수 있는 영화 제작사와 감독을 찾으려 노력했다. 기나긴 시간 끝, 디즈니가 뮤지컬 [숲속으로]를 선택하게 되었고, 브로드웨이 뮤지컬 [숲속으로]가 초연된 지 27년 만에 거대한 스케일과 환상적인 비주얼을 스크린 속에 구현해냈다. 디즈니는 창립 이래 최초로 브로드웨이 뮤지컬 작품을 파격적으로 선택함에 이어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를 통해 인연을 맺었던 롭 마샬 감독과 다시 손을 잡았다. 롭 마샬 감독은 <시카고>로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인정받은 감독이기에 가능했던 것. 2013년, 뮤지컬 애니메이션의 명가 디즈니와 아카데미가 인정한 롭 마샬 감독, 그리고 최고의 제작진까지 합류해 뮤지컬 영화 <숲속으로>를 위한 초대형 뮤지컬 프로젝트가 완성된 것이다.

디즈니, 롭 마샬 감독, 그리고 할리우드와 브로드웨이의 대표 제작진까지 최강의 드림팀으로 구성되어 탄생한 <숲속으로>는 완벽한 앙상블을 선보이며 한층 더 깊어진 감동과 재미를 스크린 속에 담아낼 예정이다.


할리우드와 브로드웨이의 최강 제작진의 만남!
아카데미 수상자 롭 마샬 감독 & [위키드][숲속으로]의 오리지널 제작진까지!
 

환상적인 여정과 뮤지컬의 화려한 볼거리를 담은 뮤지컬 영화 <숲속으로>를 위해 할리우드 최고의 감독은 물론 브로드웨이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제작진들이 뭉쳤다. 먼저, 연출을 맡은 롭 마샬 감독은 <시카고>, <게이샤의 추억>,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로 탄탄한 스토리와 화려한 볼거리를 자랑하며 흥행은 물론 오스카 트로피까지 거머쥔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최고의 감독이다. "독특한 방식으로 재구성된 캐릭터의 결합은 물론 인간의 심오한 본성까지 스토리 속에 새롭게 담아낸 것은 굉장히 놀라웠다."고 밝힌 롭 마샬 감독은 뮤지컬의 본질을 살리면서 영화적인 재미도 가미하기 위해 수 많은 고민과 노력을 쏟아냈다. 뮤지컬의 커튼 콜을 차용한 롭 마샬 감독은 영화 속 한 장면이 끝날 때마다 짧은 정지화면을 넣어 스크린 속에서 뮤지컬의 느낌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이와 같은 방법은 뮤지컬을 스크린에 담아내고자 한 그의 숨은 노력임을 알 수 있다. 여기에 초대형 세트와 환상적인 무대효과, 그리고 화려한 의상으로 전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인기 뮤지컬 [위키드]를 제작한 프로듀서 마크 플랫은 뮤지컬 속 압도적인 비주얼과 스케일을 스크린 속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뮤지컬 [숲속으로]의 오리지널 제작진인 브로드웨이의 거장 스티븐 손드하임 음악감독과 제임스 라핀 각본가까지 합류해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시카고>, <게이샤의 추억>, <나인> 등을 통해 독특한 촬영방식을 인정받은 디온 비브 촬영감독과 <시카고>, <게이샤의 추억>,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아카데미 의상상을 수상한 콜린 앳우드 의상감독까지 합류, 환상적인 영화 세계를 구축했다.

이처럼, 할리우드와 브로드웨이에서 인정하는 최고의 제작진이 참여한 <숲속으로>는 화려한 볼거리와 더욱 재미있어진 스토리로 보는 이들을 매혹시킬 것이다.


메릴 스트립, 조니 뎁, 에밀리 블런트, 크리스 파인 등
모두가 꿈꿔왔던 뮤지컬 영화 역사상 가장 화려한 드림 캐스팅!
 

이름만 들어도 놀라운 할리우드 최고의 명품 배우들이 영화 <숲속으로>에 총 출동했다. 메릴 스트립, 조니 뎁, 에밀리 블런트, 크리스 파인 외 할리우드와 브로드웨이를 오가는 최고의 배우들을 영화 <숲속으로>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것.

이들이 영화 <숲속으로>에 모두 모일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아카데미가 인정한 롭 마샬 감독과 현존하는 최고의 음악감독 스티븐 손드하임이 있어 가능한 일이었다. 세 번의 아카데미 수상과 통산 18번 째 아카데미 노미네이트라는 진기록을 세운 메릴 스트립은 "스티븐 손드하임 음악감독과 제임스 라핀 각본가의 뮤지컬은 화려한 볼거리는 물론 정서적으로도 만족스러운 작품이다. 그들의 작품은 배우들을 아티스트로서 끌어 들이는 무언가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배우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작품 속에 쏟아 붓는다."고 전하며 영화에 참여하게 된 이유에 대해 밝혔다.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로 롭 마샬 감독과 호흡을 맞췄던 조니 뎁은 "롭 마샬 감독은 지상 최고의 뛰어난 감독이다."라며 그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내비쳤다. 여기에 다양한 작품에서 팔색조 매력을 선보였던 에밀리 블런트와 강한 카리스마와 부드러운 매력이 공존하는 크리스 파인까지 할리우드의 최고 배우들이 <숲속으로>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뿐만 아니라 뮤지컬 [한 남자, 두 주인]으로 토니 어워즈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제임스 코든과 최연소 토니 어워즈 노미네이트를 자랑하는 안나 켄드릭까지 합류, 캐릭터에 깊이감을 더하며 뮤지컬 영화 역사상 가장 화려한 드림 캐스팅을 자랑한다.

<맘마 미아!>로 전 세계의 뮤지컬 열풍을 몰고 온 메릴 스트립은 "<숲속으로>의 '마녀'는 기존의 '마녀'와는 차별화된 매력을 가지고 있다. 자신의 저주를 위해서라면 다른 캐릭터에게 어떠한 불이익이 있더라도 개의치 않는 이기적인 모습이 매우 흥미로웠다."고 전하며 새로운 '마녀'의 탄생을 예고한다. 조니 뎁은 동물적인 감각을 가진 '늑대' 캐릭터를 그만의 유혹적인 매력을 더해 색다른 캐릭터로 완성시켰다. 에밀리 블런트는 자신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숲 속에서 점점 변해가는 입체적인 캐릭터 '베이커 부인'을 다채로운 감정연기로 표현해냈다. 또한 크리스 파인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왕자' 캐릭터를 새롭게 해석해 유머러스하면서도 허영기 있는 캐릭터로 만들어냈다. 롭 마샬 감독은 영화 속 이야기를 끌고 나가는 '베이커' 역에 맞는 배우를 찾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고, <비긴 어게인>으로 얼굴을 알린 제임스 코든이 전격 캐스팅되었다. 롭 마샬 감독은 "제임스 코든은 비범한 배우다. 그의 연기 스펙트럼은 굉장히 넓다. 그가 가진 다년간의 뮤지컬 연기경력은 영화를 촬영하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전하며 캐스팅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밝혔다. 여기에 동화 속 전형적인 페르소나가 아닌 복잡한 내면 연기를 필요로 했던 '신데렐라' 역은 안나 켄드릭이 맡아 현대적인 감수성을 더해 창조적인 신데렐라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그림동화 속 캐릭터가 명품 배우들을 만나 새롭게 탄생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뮤지컬 영화 <숲속으로>는 최고의 배우들이 황홀한 앙상블을 선사하며 보는 이들의 가슴을 적실 예정이다.


토니 어워즈 수상에 빛나는 명품 뮤지컬 음악!
<레미제라블><겨울왕국>을 잇는 올 겨울 최고의 멜로디!
 

토니 어워즈에 빛나는 뮤지컬 음악들이 등장하는 영화 <숲속으로>가 눈과 귀를 황홀하게 해줄 음악들로 흥행 뮤지컬 영화 음악 계보를 이어간다. <맘마 미아!>(2008)의 'Mama Mia', <레미제라블>(2012) 'One Day More', <겨울왕국>(2014) 'Let it Go'의 명성을 잇는 <숲속으로>의 OST는 환상적인 선율의 'No One is Alone'은 물론 영화 속 캐릭터를 설명해주는 'Into the Woods', 그리고 메릴 스트립의 솔로곡 'Stay with Me'까지 다양한 주제를 황홀한 멜로디, 마음을 울리는 가사, 그리고 캐릭터들의 감정이 담긴 노래로 선사하며 명품 뮤지컬 넘버의 탄생을 예고한다. 또한 할리우드와 브로드웨이에서 인정받은 배우들이 직접 노래에 참여하고, 56명이 참여한 웅장한 스케일의 오케스트라 녹음은 영화 속 음악의 완성도를 높인다. 특히 영화 속 약 16분을 차지하는 <숲속으로>의 오프닝 넘버 'Into the Woods'는 마치 실제의 뮤지컬 1막을 보는 듯한 느낌을 전달하며 관객들에게 놀라운 전율을 선사한다. 스티븐 손드하임 음악감독은 "영화 속 스토리가 시작된다는 점에서 오프닝 넘버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오프닝 넘버에서 주요 등장인물들을 소개해야 되는데, 이를 통해서 관객들이 어떤 이야기를 보고 있는지 알려줘야 되기 때문이다. 특히, <숲속으로>는 영화 속 캐릭터들과 그들의 사연을 소개해야 되기 때문에 특히나 힘들었다."며 오프닝 넘버의 탄생을 위한 남다른 노력을 전했다. 부모의 품을 떠나려는 아이를 향한 심경을 애절한 목소리로 담은 메릴 스트립의 'Stay with Me'는 여성 관객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킨다. 이 곡에 관해 스티븐 손드하임 음악감독은 "메릴 스트립은 가사 속에 생명을 불어 넣는 능력이 있다. 셀 수 없이 여러 번 같은 노래를 부르지만 매번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감정의 선이 미묘하게 다르다."고 전했다. 올 겨울, <레미제라블>의 'I dreamed a dream'을 잇는 최고의 명품 뮤지컬 넘버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제임스 코든, 안나 켄드릭, 릴라 크로포드, 다니엘 허틀스톤이 함께 불러 환상적인 앙상블을 선보인 'No One is Alone'은 관객들에게 뜨거운 전율을 선사한다. <숲속으로>의 음악감독 스티븐 손드하임은 "'No One is Alone'은 대중들을 위한 노래다. 우리는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고 모두가 서로간의 행동에 책임을 가져야 된다는 의미를 전달하고 싶었다."며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뮤지컬 넘버의 탄생을 예고한다. 여기에 '신데렐라'의 속마음을 재치있게 재해석한 'On the Steps of the Palace',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왕자의 모습이 아닌 색다른 모습으로 재미를 선사하는 'Agony'까지 <숲속으로> 속 다양한 뮤지컬 음악은 관객들의 눈과 귀를 모두 황홀하게 만들 것이다.


원작자 스티븐 손드하임과 제임스 라핀의 완벽한 만남!
오리지널 제작진 참여로 더욱 풍성해진 스토리!
1987년의 명작 뮤지컬이 2014년 최고의 뮤지컬 영화로 재탄생!
 

현존하는 브로드웨이의 거장 스티븐 손드하임 음악감독과 토니 어워즈 극본상에 빛나는 제임스 라핀은 수많은 작품을 함께 해오며 명작들을 탄생시켰다. 1984년 뮤지컬 [조지와 함께 일요일 공원에서]로 처음 호흡을 맞춘 제임스 라핀과 스티븐 손드하임 음악감독은 이듬해 퓰리처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자리에 올라섰다. 이후 그들은 [숲속으로](1987)와 [열정](1994)을 함께 작업, 창의적인 스토리와 다양한 주제를 담은 뮤지컬을 탄생시키며 브로드웨이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냈다. 제임스 라핀은 [숲속으로]와 [열정]으로 토니 어워즈 극본상을 수상했으며, 스티븐 손드하임 음악감독 역시 [숲속으로]를 통해 토니 어워즈 음악상을 수상하는 등 수 십 년 간 저력을 과시했다. 그들은 뮤지컬을 넘어 영화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끊임없는 도전을 이어나갔다. 스티븐 손드하임 음악감독이 참여한 <딕 트레이시>는 아카데미 음악상을 수상하며 토니 어워즈와 아카데미를 동시에 석권한 유일무이한 음악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고의 호흡을 선보이며 수 많은 명작을 탄생시켰던 제임스 라핀과 스티븐 손드하임 음악감독이 영화 <숲속으로>를 위해 다시 한 번 뭉쳤다. 제임스 라핀과 스티븐 손드하임 음악감독은 명작 뮤지컬로 손꼽히는 [숲속으로]를 영화로 옮기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그들은 자신들의 영화 경력을 십분 활용해 뮤지컬에서만 표현 가능한 장면들을 영화에 맞춰 재구성해 새로운 장면들을 탄생시켰다. 가장 대표적인 장면은 '신데렐라'가 구두를 벗어 놓으며 부르는 'On the Steps of the Palace'다. 원작 뮤지컬에는 '신데렐라'에게 일어났던 일을 설명하는 노래였다면, 영화에서는 '신데렐라'가 고민하는 현 시점의 이야기로 재해석했다. 원작 뮤지컬에서는 계단을 뛰어가며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었지만 영화에서는 주변의 모든 사물들과 캐릭터의 동작이 멈추는 효과를 이용했다. 모든 사물이 멈추는 그 순간 '신데렐라'가 느끼는 내적 갈등을 노래로 담아낸 이 장면은 영화의 특징을 반영한 대표적인 장면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스티븐 손드하임 음악감독은 '신데렐라'의 머리 속에 있는 모든 생각과 감정을 그대로 가사에 담아 관객들이 캐릭터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처럼 그들의 참여는 뮤지컬의 본질을 잃지 않으면서 영화가 가지고 있는 특징들을 온전히 활용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실제 뮤지컬을 보는 듯한 완벽한 구성과 볼거리, 환상적인 오케스트라의 향연, 그리고 상상 이상의 황홀한 멜로디는 2014년 또 하나의 명품 뮤지컬 탄생을 예고한다.


영화 속 또 다른 주인공 '숲 속으로'의 완벽한 재현!
영국 전역을 넘나드는 대규모 로케이션
할리우드와 브로드웨이의 초특급 프로젝트를 위한 제작진들의 노력!
 

영화 <숲속으로>의 연출을 맡은 롭 마샬 감독은 그림형제의 캐릭터들과 함께 영화의 배경이 되는 '숲'을 하나의 캐릭터라고 생각했다. 롭 마샬 감독은 "영화 속 주제를 담고 있는 '숲'은 캐릭터의 생명력을 불어 넣어주는 중요한 장소다. 영화 속에 나오는 '숲'은 울창하면서 그림 같은 절경, 그리고 중세시대의 역사가 보존되어 있는 곳으로 상상했다."고 전하며 '숲'이라는 공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롭 마샬 감독은 영화 <숲속으로>의 촬영만큼은 세트장이나 그린 스크린이 아닌 로케이션에서 촬영을 해야 된다고 생각했고, 그와 그의 제작진은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면서 묘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는 영국을 중심으로 최적화된 장소를 찾아 다녔다.

<숲속으로>의 제작진은 영국 전역을 샅샅이 찾아 다니며 영화와 완벽한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숲'을 찾는데 많은 공을 들였다. 그러던 중 제작진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버크셔와 서리 사이에 위치한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윈저 그레이트 공원에서 <숲속으로>의 느낌을 최대한으로 살릴 수 있는 '숲'을 발견했다. 윈저 그레이트 공원 안에 있는 800년 이상의 떡갈나무는 영화 속 신비로운 분위기를 형성하는데 일조했다. 뿐만 아니라 제작진은 영화의 주요 공간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고전적인 느낌이 남아있는 햄블든 마을은 물론, 영국의 깊은 산림에 위치한 애슈리지, 지금은 폐허가 되어버린 웨이벌리 수도원, 그리고 영국의 상징인 도버 해협에 위치한 도버 성까지 캐릭터들의 생명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최적화된 로케이션을 찾아냈다. 역사적인 거리가 잘 보존되어 있는 햄블든 마을에는 '베이커 부부'가 사는 집이 탄생되었고, 가난한 '잭'이 마법의 콩나무를 키우는 장소로는 야생 생물이 자라는 고대 산림 지역인 애슈리지에서 촬영되어 각 캐릭터들에게 생명력을 불어 넣으며 영화 속 완벽함을 더했다. 최고의 제작진의 열정으로 다양한 로케이션 장소를 찾아 완벽함을 더한 뮤지컬 <숲속으로>는 매력적인 공간과 함께 캐릭터의 생명력을 불어 넣으며 2시간 내내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고전적이고 화려한 의상!
<숲속으로>를 위해 제작된 3만 3천 여벌의 의상!
상상력이 부여된 독특한 비주얼!
 

각 캐릭터들의 특징을 살린 영화 <숲속으로>의 의상은 또 하나의 관전포인트다. 영화 <숲속으로> 속 캐릭터들의 완벽한 의상을 선사한 인물은 <시카고>, <게이샤의 추억>,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아카데미 의상상 3관왕에 빛나는 할리우드 대표 의상감독 콜린 앳우드다. 그녀의 참여로 영화 <숲속으로>의 의상은 캐릭터의 성향을 부각시킨 독특한 비주얼을 탄생시켰다.

화려하면서 독창적인 의상에 디테일함까지 놓치지 않으며 최고의 의상감독으로 자리잡은 콜린 앳우드 의상감독은 뮤지컬에서 보여줬던 고전적인 의상을 바탕으로 캐릭터들의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현대적인 감각의 디자인을 추가했다. 여기에 영화의 주제를 담고 있는 '숲'이라는 공간에서 영감을 얻어 그녀만의 상상력이 가미된 독특한 비주얼의 의상이 비로소 완성된 것이다. 콜린 앳우드 의상감독은 저주에 걸린 '마녀'를 보여주기 위해 아주 작은 가죽 조각들을 쉬폰 원단에 덧대고 그 위에 가죽을 겹겹이 붙여 갈라진 나무 껍데기처럼 보일 수 있게 제작했다. 이후 저주에 풀린 '마녀'의 의상은 극명한 차이를 주기 위해 새틴의 고급 원단을 사용, 어깨를 강조한 의상을 만들었다. 메릴 스트립은 "콜린 앳우드 의상감독의 의상은 상상력이 넘치고 자유롭고 드라마틱하다. 동시에 디테일함까지 놓치지 않아 캐릭터를 돋보일 수 있게 만든다."며 의상에 대한 만족감을 전했다. 그녀의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것은 단연 조니 뎁이 연기한 '늑대'의 의상이다. 콜린 앳우드 의상감독은 수트와 페도라를 이용해 세련된 '늑대'의 의상을 탄생시켰다. 수트에는 털 문양의 자수를 입힌 얇은 울 원단을 사용해 '늑대'를 형상화했고, 꼬리와 발처럼 보이는 장갑을 이용해 그녀만의 감각적인 센스를 엿볼 수 있는 의상으로 만들었다. 여기에 '베이커 부부'에게는 빅토리아 시대의 커플룩 스타일로 의상을 제작했는데, 두 캐릭터의 전혀 다른 성격을 보여주기 위해 커플룩이지만 비슷해 보이지 않도록 노력했다. '잭'과 '잭의 엄마'에게는 가난에 시달리는 의상을, '신데렐라'와 '왕자'의 의상에는 로맨틱함을 강조한 의상을 만들어내며, 그녀는 캐릭터와 완벽히 일치하는 의상 디자인만 약 3만 3천여벌을 선보였다. 이런 노력으로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은 영화 <숲속으로>는 완벽 그 이상의 뮤지컬 영화 탄생을 예고한다.


↘ Cast & Character 마녀 l 메릴 스트립
 

마법의 콩을 지키지 못한 대가로 저주의 걸려 아름다움을 잃게 된 '마녀'. 아이를 간절히 원하는 '베이커 부부'를 이용해 자신의 저주를 풀 네 가지 물건을 모으도록 한다.

몰입도 높은 연기와 장르 불문 완벽한 캐릭터를 완성시킨 메릴 스트립은 아카데미 3회, 골든 글로브 8회 수상, 아카데미 18회, 골든 글로브 27회 노미네이트라는 진기록을 세우며 명실상부 최고의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맘마 미아!>(2008)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전세계에 뮤지컬 영화 신드롬을 일으켰던 그녀가 6년 만에 두 번째 뮤지컬 영화 <숲속으로>로 국내 관객들을 찾는다. 메릴 스트립은 <숲속으로>를 통해서 <맘마 미아!>에서 선보였던 러블리한 매력에 상반되는 반전의 모습을 선보인다. 그녀는 저주에 걸린 '마녀'를 표현하기 위해 이마와 턱에 보형물을 삽입하고 고르지 않은 치아를 만들기 위해 마우스 피스를 끼우는 등 오랜 시간에 걸친 분장으로 완벽한 '마녀'를 표현해내며 남다른 열정을 보여줬다. 또한 그녀는 애절한 감정이 담긴 아름다운 목소리로 부르는 솔로곡 'Stay with Me'를 통해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FILMOGRAPHY|
MOVIE <더 기버: 기억전달자>(2014), <호프 스프링즈>(2013), <철의 여인>(2012), <폴렌>(2011), <사랑은 너무 복잡해>(2010), <다우트>(2009), <맘마 미아!>(2008),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006), <어댑테이션>(2002), <디 아워스>(2002), (2001), <뮤직 오브 하트>(1999), <비포 앤 애프터>(1996),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1995), <죽어야 사는 여자>(1992), <아웃 오브 아프리카>(1985), <폴링 인 러브>(1984), <소피의 선택>(1982), <프랑스 중위의 여자>(1981), <맨하탄>(1979),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1979), <홀로코스트>(1978), <디어 헌터>(1978) 외

ㅣAWARDSㅣ
2012 제 65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철의 여인>
2012 제 69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여우주연상 <철의 여인>
2012 제 84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철의 여인>
2010 제 67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여우주연상 <줄리 & 줄리아>
2007 제 64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여우주연상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004 제 61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여우주연상 (TV미니시리즈 부문) [엔젤스 인 아메리카]
2004 제 56회 에미상 주연상 (TV미니시리즈 부문) [엔젤스 인 아메리카]
2003 제 60회 골든 글로브 여우조연상 <어댑테이션>
1989 제 42회 칸영화제 여우주연상 <어둠 속의 외침>
1983 제 55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소피의 선택>
1983 제 40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여우주연상 <소피의 선택>
1982 제 39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여우주연상 <프랑스 중위의 여자>
1982 제 35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프랑스 중위의 여자>
1980 제 5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
1980 제 37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여우조연상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 외


↘ Cast & Character 늑대 l 조니 뎁
 

신비로운 숲 속에 살고 있는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위험한 존재 '늑대'는 할머니 댁을 찾아가는 '빨간 망토'를 발견하고 깊은 숲 속으로 유혹한다. 호시탐탐 '빨간 망토'를 잡아 먹을 기회를 엿보던 '늑대'는 그녀의 최종 목적지인 할머니 댁에 먼저 도착해 할머니를 한 입에 삼키고 '빨간 망토'까지 위험에 빠뜨린다.

2008년 뮤지컬 영화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의 이야기>(2007)로 제 65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조니 뎁. 그는 출연하는 작품마다 강렬한 비주얼을 선보이며 대체불가 천의 얼굴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연기력뿐 만 아니라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로 전 세계 35억 불 이상의 수익을 거둬들이며 흥행성까지 입증한 조니 뎁은 롭 마샬 감독과 <숲속으로>를 통해 두 번째 만남을 가졌다. 그는 <숲속으로>에서 음흉한 분위기의 '늑대'로 완벽 분해 유혹적인 선율과 독특한 비주얼의 치명적인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FILMOGRAPHY|
MOVIE <트랜센던스>(2014), <론 레인저>(2013), <다크 섀도우>(2012), <럼 다이어리>(2011), <휴고>(2011),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2011), <랭고>(2011), <투어리스트>(2010),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2010),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2009), <퍼블릭 에너미>(2009),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2007), <캐리비안의 해적-세상의 끝에서>(2007), <캐리비안의 해적-망자의 함>(2006), <유령 신부>(2005), <찰리와 초콜릿 공장>(2005), <네버랜드를 찾아서>(2004), <캐리비안의 해적-블랙 펄의 저주>(2003), <슬리피 할로우>(1999), <돈 쥬앙>(1995), <가위손>(1990) 외

lAWARDSl
2012 제 21회 MTV영화제 MTV 제너레이션상
2008 제 65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남우주연상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
2008 제 17회 MTV영화제 최고의 악당상 <캐리비안의 해적: 세상 끝에서>
2008 제 17회 MTV영화제 최고의 코믹연기상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
2007 제 16회 MTV영화제 최고의 연기상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
2004 제 13회 MTV영화제 최고의 남자배우상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펄의 저주> 외


↘ Cast & Character 베이커 부인 l 에밀리 블런트
 

'마녀'의 저주 때문에 그 동안 간절히 원했던 아이를 가질 수 없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베이커 부인'. 그녀는 자신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숲 속으로 여정을 떠난다. 숲 속에 들어간 '베이커 부인'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네 가지 물건을 찾으려 노력하는데 평범한 삶에서 느끼지 못한 새로운 감정을 겪게 되며 혼란에 빠지게 된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006)를 통해 앤 헤서웨이의 얄미운 상사 '에밀리' 역을 맡아 국내 관객들에게 얼굴을 알린 에밀리 블런트. 이후 톰 크루즈와 함께 호흡을 맞춘 <엣지 오브 투모로우>(2014)에서 여전사 '리타' 역을 맡아 국내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런 그녀가 <숲속으로>의 '베이커 부인' 역을 맡아 저주를 풀기 위한 강한 집념이 돋보이는 캐릭터를 연기하며 그 동안 숨겨왔던 노래 실력을 드러낸다. 여기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함께 작업했던 메릴 스트립과 재회하며 다시 한번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FILMOGRAPHY|
MOVIE <엣지 오브 투모로우>(2014), <루퍼>(2012), <노미오와 줄리엣>(2011), <컨트롤러>(2011), <걸리버 여행기>(2010), <영 빅토리아>(2009), <댄 인 러브>(2007),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006) 외

lAWARDSl
2011 제 33회 주피터 시상식 최고 국제 여배우 <영 빅토리아>
2010 제 18회 산타바바라 국제 영화제 <영 빅토리아>
2010 제 18회 브리타니아 시상식 올해의 영국 아티스트
2007 제 64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여우조연상 [기드온의 딸]
2007 제 27회 런던 비평가 협회상 여우조연상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 Cast & Character 베이커 l 제임스 코든
 

부모의 실수로 인해 평생 아이를 가질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베이커'. 아이가 '베이커 부인'의 간절한 소원임을 아는 그는 가정을 꾸리겠다는 책임감만으로 무작정 숲 속으로 떠난다. 하지만 착한 심성으로 인해 '베이커'는 자신이 원하는 네 가지 물건을 찾지 못한 채 혼란에 빠지고 훌륭한 아버지가 되고 싶은 마음과 함께 그에 대한 두려움으로 심각한 갈등을 겪는다.

방송과 연극, 영화를 넘나들며 다재다능한 재능을 선보인 제임스 코든은 뮤지컬 [한 남자, 두 주인](2011)으로 제 66회 토니 어워즈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브로드웨이가 인정하는 최고의 배우다. 뮤지컬의 경험이 풍부한 그는 <원챈스>(2013)와 <비긴 어게인>(2014)을 통해 개성 있는 연기와 뛰어난 노래 실력을 선보인 바 있다. 제임스 코든은 <숲속으로>에서 큰 변화를 겪고 혼란스러워 하는 '베이커' 역을 맡아 밀도 있는 내면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FILMOGRAPHY|
MOVIE <비긴 어게인>(2014), <원챈스>(2013), <아기 그루팔로>(2011), <삼총사 3D>(2011), <빌리와 용감한 녀석들 3D>(2010), <걸리버 여행기>(2010), <더 그루팔로>(2009), <플래닛 51>(2009), <하우 투 루즈 프렌즈>(2008), <라스트 행맨>(2005) MUSICAL [한 남자, 두 주인](2011), [리스펙테이블 웨딩](2007), [히스토리 보이즈](2006) 외

lAWARDSl
2012 제 66회 토니 어워즈 남우주연상 [한 남자, 두 주인]
2012 제 57회 드라마 데스크 어워즈 최우수 남자배우상 [한 남자, 두 주인]
2008 제 33회 영국 방송 협회상 [개빈 앤 스테이시]
2008 제 61회 영국 아카데미 TV 시상식 최고 코미디 연기자상 [개빈 앤 스테이시]
2007 제 19회 영국 코미디 시상식 최고 남자연기상 [개빈 앤 스테이시]


↘ Cast & Character 신데렐라 l 안나 켄드릭
 

새엄마와 이복 자매들에게 구박 당하던 '신데렐라'는 숲 속에 있는 어머니의 무덤 앞에서 소원을 빌게 된다. 이내 마법처럼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황금빛의 드레스 차림으로 탈바꿈하고 그렇게 소원하던 왕궁의 연회장에 참석한다. 하지만 그 모든 낯선 상황들이 자신이 원하던 것인지 의심하며 인생 최대의 고민에 빠진다.

브로드웨이 뮤지컬 [하이 소사이어티](1997)로 데뷔한 그녀는 12살의 나이로 토니 어워즈 뮤지컬 부문 최우수 여우상에 노미네이트되며 최연소 토니 어워즈 후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이후 음악 영화 <피치 퍼펙트>에서 그녀가 부른 노래 'Cups'가 2013년 빌보드 차트 상위권에 랭크 되는 등 탄탄한 연기력과 노래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처럼 무한한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그녀는 뮤지컬 영화 <숲속으로>에서 기존의 고전 동화 속의 '신데렐라'와는 전혀 다른 캐릭터를 연기한다. 자신이 진정으로 원했던 것에 대해 깊은 내적 갈등을 느끼며 성장해나가는 캐릭터 '신데렐라'를 그녀만의 색깔로 그려냈다. 특히, '신데렐라'의 솔로곡 'On the Steps of the Palace'를 통해 낯선 것에 대한 두려움과 호기심을 적절하게 표현, 섬세한 감정연기를 펼친다.

|FILMOGRAPHY|
MOVIE <피치 퍼펙트>(2013), <브레이킹 던 part2>(2012), <브레이킹 던 part1>(2011), <이클립스>(2010), <인 디 에어>(2009), <뉴 문>(2009), <트와일라잇>(2008) 외
MUSICAL [소야곡](2003), [하이 소사이어티](1998)

lAWARDSl
2013 제 22회 MTV영화제 최고의 뮤지컬 퍼포먼스상 <피치 퍼펙트>
2010 제 19회 MTV영화제 주목할만한 배우상 <인 디 에어>
2009 제 5회 호주 영화 비평가 조합상 최고 여주조연상 <인 더 에어>


↘ Cast & Character 신데렐라의 왕자 l 크리스 파인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쉽게 얻었던 '왕자'. 그는 잘생긴 외모와 당당한 행동으로 수많은 여성들과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왕자'는 자신에게 쉽게 마음을 주지 않는 '신데렐라' 때문에 혼란스러워진다.

<잭 라이언: 코드네임 쉐도우>(2014), <스타트렉 다크니스>(2013), <디스 민즈 워>(2012), <언스토퍼블>(2010)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을 펼치며 차세대 액션스타로 인기를 구축한 크리스 파인. 그는 뮤지컬 영화 <숲속으로>에서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멋있는 '왕자'의 모습이 아닌 허영심 가득한 반전의 모습을 그려냈다. 크리스 파인은 섹시하지만 허당 매력으로 관객들에게 유쾌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FILMOGRAPHY|
MOVIE <잭 라이언: 코드네임 쉐도우>(2014), <스타트렉 다크니스>(2013), <가디언즈>(2012), <디스 민즈 워>(2012), <언스토퍼블>(2010), <스타트렉: 더 비기닝>(2009), <프린세스 다이어리2>(2004) 외

lAWARDSl
2013 제 3회 시네마콘 올해의 배우상
2009 제 35회 보스톤 영화 비평가상 <스타트렉: 더 비기닝>
2009 제 3회 스크림 어워드 최고 배우상 <스타트렉: 더 비기닝>


↘ Cast & Character 라푼젤 l 맥켄지 모지
 

숲 속의 문이 없는 탑 안에서 살고 있는 '라푼젤'은 항상 바깥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품으며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멋진 왕자가 탑 안으로 찾아오게 되고, 그와 사랑에 빠져 답답한 탑 안에서 벗어날 생각을 하게 된다.

연극 무대와 브라운관, 스크린까지 다양한 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맥켄지 모지는 신비로운 마스크로 롭 마샬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숲속으로>에서 '라푼젤' 역을 맡아 아름답고 환상적인 가창력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FILMOGRAPHY|
MOVIE <브라더스 키퍼>(2013) 외
MUSICAL [넥스트 투 노멀](2009-2011), [스프링 어웨이크닝](2008), [두 도시 이야기](2008) 외
DRAMA [더 볼드 앤 뷰티풀](2006-2008), [가이딩 라이트](2000-2002) 외


↘ Cast & Character 라푼젤의 왕자 l 빌리 매그너슨
 

숲 속에서 산책을 하던 중 아름다운 목소리에 이끌려 '라푼젤'의 성을 발견하게 된다. '라푼젤'을 본 그는 첫 눈에 사랑에 빠지고 그녀를 탑 안에서 탈출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뮤지컬 [바냐와 소냐와 마샤 그리고 스파이크]로 제 67회 토니 어워즈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비롯 5개 부문에서 노미네이트를 기록한 연기파 배우 빌리 매그너슨. 그는 <숲속으로>에서 허술하지만 순수한 순애보 '왕자' 역으로 여성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FILMOGRAPHY|
MOVIE <더 이스트>(2013), <더 브래스 티포트>(2012), <트웰브>(2010), <해피 티어스>(2009) 외
MUSICAL [바냐와 소냐와 마샤 그리고 스파이크](2012), [리츠](2007) 외


↘ Cast & Character 빨간 망토 l 릴라 크로포드
 

할머니를 만나기 위해 숲 속으로 들어간 '빨간 망토'는 우연히 만난 '늑대'의 유혹에 빠져 아름다운 숲 속을 구경한다. 이후 우여곡절 끝에 할머니 댁에 도착한 '빨간 망토'는 이미 할머니를 삼키고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늑대'와 마주한다.

거침없는 연기력과 프로페셔널한 음악적 감각으로 뮤지컬 [애니]의 '애니' 역을 맡은 릴라 크로포드. <숲속으로>에서 '빨간 망토' 역을 맡은 릴라 크로포드는 순수하기만 했던 소녀가 숲 속에서 위험하고 낯선 일들을 경험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그려낸다.

|FILMOGRAPHY|
MUSICAL [애니](2012), [빌리 엘리어트](2011)


↘ Director 롭 마샬
 

뮤지컬 영화 <시카고>를 통해 제 7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수상한 롭 마샬 감독. 그가 연출한 <시카고>는 아카데미 작품상을 포함한 미술상, 의상상, 편집상, 음향상, 여우조연상을 휩쓸었다. 연출력과 흥행력에서 인정 받은 롭 마샬 감독은 총 23차례 아카데미 시상식에 노미네이트 되며 할리우드 대표 엔터테이닝 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 2011년 롭 마샬 감독은 조니 뎁과 페넬로페 크루즈 주연의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로 10억 달러 이상을 수익을 기록하며 수익이 가장 많은 영화 중 하나로 기록되었다. 롭 마샬 감독은 [토니 베넷: 언 아메리칸 클래식]의 총 책임 프로듀서를 맡아 감독은 물론 안무까지 담당하며 에미상에서 감독, 안무, 그리고 최우수 버라이어티, 음악과 코미디 특별상을 수상해 안무가로서도 승승장구했다. 영화 <애니>의 감독과 안무를 총괄해 에미상 안무상을 수상하기도 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최고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그런 그가 이번 뮤지컬 영화 <숲속으로>의 메가폰을 잡아 화려한 영상미와 아름다운 선율로 관객들에게 황홀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미 브로드웨이에서 명작으로 꼽히는 뮤지컬 [숲속으로]를 영화화하기 위해서 롭 마샬 감독은 뮤지컬 장르의 독특한 장치를 영화 속에 차용하면서 뮤지컬 무대를 보는 듯한 감동을 스크린 속에 담아냈다. 그간 화려한 영상미로 사랑 받았던 롭 마샬 감독은 이번 <숲속으로>에서도 로케이션 촬영을 감행, 배우들의 몰입을 위해 그린 스크린 앞에서 연기하는 것을 최소한으로 진행하며 퀄리티 높은 영상미를 선보인다. "지금처럼 불안정한 세상에서 혼자가 아니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다."고 전한 롭 마샬 감독은 전 연령층이 공감할 수 있는 최고의 뮤지컬을 탄생시켜, 영화 팬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FILMOGRAPHY|
MOVIE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2011), <나인>(2009), <게이샤의 추억>(2005), <시카고>(2002), <애니>(1999)

lAWARDSl
2007 제 59회 에미상 최우수 감독상, 안무상,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상 [토니 버넷: 언 아메리칸 클래식]
2003 제 55회 미국 감독조합상 감독상 <시카고>
2000 제 52회 에미상 최우수 안무상 <애니>


↘ 각본 제임스 라핀
 

뮤지컬 [조지와 함께한 일요일 공원에서]로 드라마 데스크 어워즈와 퓰리처상을 수상한 제임스 라핀은 독창적인 짜임새와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브로드웨이가 인정한 극본가이다. 3년 뒤 그는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며 브로드웨이 최고 뮤지컬이라는 평을 받고 있는 [숲속으로]의 극본을 써 토니 어워즈 극본상을 수상하며 가장 영향력 있는 극본가로서 자리매김했다. 이후 그는 끊임없이 뮤지컬 작업을 지속해 나가면서 영화 작업도 함께 해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 2012년 제임스 라핀은 [애니] 리바이벌 공연을 성황리에 마쳐 저력을 과시했다. 그간 뮤지컬과 영화 장르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그는 자신의 뮤지컬 [숲속으로]를 영화화 하기 위해 시나리오 각색 작업에 참여해 남다른 열정을 선보이며 뮤지컬의 감동을 스크린 속에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

|FILMOGRAPHY|
MOVIE <라버 앤 러버>(1999), <스타 만들기>(1993), <쇼팽의 연인>(1991), <한 여름 밤의 꿈>(1982)
MUSICAL [애니](2012), [손드하임 온 손드하임](2010), [스펠링 비](2005), [아모르](2002), [더티 블론드](2000), [골든 차일드](1998), [안나 프랭크의 다이어리](1997), [열정](1994), [가성](1992), [숲속으로](1987), [조지와 함께한 일요일 공원에서](1984) 외


↘ 작사/작곡 스티븐 손드하임
 

아카데미 음악상과 토니 어워즈 작곡상을 동시에 수상한 유일무이한 스티븐 손드하임 음악감독. 그는 작곡가로서 토니 어워즈에서 8번의 수상을 거머쥐며 현존하는 작곡가 중 가장 많은 수상경력을 자랑한다. 1957년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당시의 뮤지컬 트렌드와는 전혀 다르게 비극을 다룬 작품이다. 스티븐 손드하임 음악감독은 클래식하면서 모던한 음악과 안무로 구성된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가사에 길거리에서 사용하는 젊은이들의 언어를 절묘하게 녹여냈다.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언어를 파격적으로 가사에 넣음으로써 작품이 다루고 있는 사회적인 문제들을 조금 더 직접적으로 드러냈다는 평이다. 이후 1979년 [스위니 토드]로 토니 어워즈 음악상, 드라마 데스크 어워즈 작사상, 음악상, 그래미 어워즈 최고의 무대 앨범상을 휩쓸며 브로드웨이의 거장으로 자리매김했다. 뿐만 아니라 [조지와 함께 일요일 공원에서](1984), [숲속으로](1987), [어쌔신](2005)까지 최고의 뮤지컬을 탄생시키며 지금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스티븐 손드하임 음악감독은 뮤지컬 [숲속으로]의 원곡을 재해석해 영화에서만 들을 수 있는 뮤지컬 음악을 선보인다.

|FILMOGRAPHY|
MOVIE <캠프>(2003), <헐리웃 스토리>(1990), <딕 트레이시>(1990), 레즈(1981), <스타비스키>(1974),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1961) 외
MUSICAL [로드쇼](2008), [바운스](2003), [열정](1994), [어쌔신](1990), [숲속으로](1987), [조지와 함께한 일요일 공원에서](1984), [아름다운 시절](1981), [스위니 토드](1979), [태평양 서곡](1976), [소야곡](1973), [폴리스](1971), [컴퍼니](1970), [누구나 휘파람을 불 수 있지](1964), [집시](1959),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1957), [토요일 밤에](1954) 외


↘ 의상 콜린 앳우드
 

콜린 앳우드 의상감독은 롭 마샬과 함께 작업한 영화 <시카고>와 <게이샤의 추억>을 통해 두 번의 아카데미 의상상을 받았다. 이후 5년 뒤 그녀는 팀 버튼 감독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통해 아카데미 의상상만 3회 수상하며 할리우드 의상계의 거장으로 떠올랐다. 그 외에도 영국 아카데미, 새턴 어워즈 등에서 최우수 의상상을 거머쥔 그녀는 특유의 화려하면서 캐릭터의 고유 설정이 잘 녹아져 있는 의상을 만들어 내며 모두가 탐내는 의상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 콜린 앳우드 의상감독은 이번 <숲속으로>를 통해 시대와 공간적 배경을 아우르며 가장 완벽한 뮤지컬 영화 의상을 구현해냈다.

|FILMOGRAPHY|
MOVIE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2012), <다크 섀도우>(2012), <럼 다이어리>(2011), <투어리스트>(2010),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2010), <나인>(2009), <퍼블릭 에너미>(2009),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2007), <게이샤의 추억>(2005),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2004), <빅 피쉬>(2003), <시카고>(2002), <혹성 탈출>(2001), <슬리피 할로우>(1999), <화성 침공>(1996)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