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프리터

" 한 아프리카 국가 원수의 암살음모 계획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스릴러 "

2005, 미국, 스릴러, 128분

감 독 : 시드니 폴락

출 연 : 니콜 키드먼, 숀 펜, 도우그 애귀어

개 봉 : 2005년 4월 22일(금) 개봉 l 관람등급 : 12세 관람가
수입/배급 : UIP 코리아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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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프리터> 미국 박스 오피스 1위!
 

미국과 한국이 동시에 개봉 하였던 <인터프리터>가 국내에서도 비수기인 4월임에도 불구 하고 상위권의 좋은 성적 (138,600 명)을 남겼으며 미국에서 22,809,000 불이라는 흥행 성적과 함께 당당히 1위를 차지하여 명실공히 헐리웃 최고의 스타 군단의 저력을 입증 하여 주었다.

<인터프리터>는 최고와 최초라는 수식어가 앞에 붙는 세련 되면서도 지적인 그리고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해준 '워킹 타이틀' 최초의 스릴러 작품이다.

<인터프리터> 가 미국 과 국내의 관객을 끌을 수 있었던 점은 스릴러 영화에 처음으로 출연 하는 연기파 배우인 숀 펜이 액션 연기는 물론 그의 특유의 내면 연기를 여실히 잘 보여 주 어 관객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기 대문이다. 숀 펜은 처음으로 헐리웃의 최고의 미녀이자 연기파 배우인 니콜 키드만과 완벽한 호흡을 맞추어 흔히 볼 수 있는 사랑이 아닌 절제된 사랑을 보여주어 전형적인 로맨스 형식의 틀을 파괴 하였고 그러한 점은 영화의 깊이를 더해주면서 지적인 관객의 욕구를 만족 시킬 수 있었다.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도 거부를 당하였던 UN 내부에서 최초의 촬영은 영화를 더욱더 실감을 느끼게 해주었다. 이러한 UN 에서의 촬영은, 감독의 연출은 물론 배우들도 현장에서 연기를 하게 되자 현장감과 함께 연기를 할 수 있어 더욱더 자신감 있는 연기자세로 연기에 몰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관객으로 하여금 영화의 신빙성을 더욱더 가증 시켜 주었다.

마지막으로 20년간 정치적 스릴러 연출의 베테랑인 시드니 폴락의 독특한 스릴러 연출은 미스터리가 포함된 완벽한 스릴러로 연출하여 영화 상영 도중 계속되는 궁금증과 긴장감을 더 증가 시켜 주었기 때문이었다.

현재 미국과 한국을 제외한 영국에서도 개봉되어 1위를 차지하였고 다른 18개국에서도 <인터프리터>의 저력을 보여 주고 있으며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중이다. (2005.4.26)

코리아필름 편집부


로맨틱 코미디 제작사 '워킹 타이틀'이 처음으로 지적인 스릴러에 도전하다! <인터프리터>
 

'워킹 타이틀'은 20여년간 많은 장르의 작품을 제작하였지만 정식적인 스릴러의 도전은 <인터프리터>가 처음을 장식하게 된다. 그 동안 감동과 눈물, 웃음을 전해 주면서 전 세계인에게 알려진 '워킹 타이틀'의 스릴러 작품인 <인터프리터>를 개봉 하면서 그 의미와 '워킹 타이틀'의 지나온 발 자취를 다시 한번 짚어 보기로 한다.

1980년 중반, '워킹 타이틀'의 공동 제작자인 팀 베번은 < My Beautiful Laundrette >를 제작하는 중에 에릭 펠너를 만나게 된다. 그들은 각자의 제작사에서 제작 일을 하고 있었다. 그들 모두는 영화를 제작하기 전, 뮤직비디오를 제작하였고 그 경험은 오늘날 <로맨틱 코미디의 황제>라는 칭호를 얻게 되는 원동력이 된다. 1984년 팀 베번은 '워킹 타이틀'이라는 제작사를 현재의 에릭 펠너가 아닌 다른 사람과 이미 운영하고 있었고 점차적으로 영화 산업에 관심을 갖게 된다 "뮤직 비디오를 제작하는데 영화를 못 하라는 법이 어디 있겠는가?' 라는 자신감과 함께.

당시의 영국 영화환경은 변화시대를 맞는 시기로 EMI와 Goldcrest 라는 두 거물의 영화사가 능력 있는 배우들과 좋은 영화를 제작하면서 헐리웃으로 전향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해주었다. 그러면서 소규모의 영화 투자 회사인 British Screen이 Channel 4라는 새로운 TV 방송을 운영하면서 당시엔 애숭이라고 할 수 있는 '워킹 타이틀'의 영화를 적극적으로 후원해주었다. 그리곤 아이러니 하게도 1980년 말 즈음엔 거물급 두 회사는 사라지고 그 당시에 소규모 투자회사와 함께 일하였던 영화사의 모든 인적 자원과 그들의 능력들이 어우러져 향후 20년간 영국영화의 중추역할을 하게 된다.

1980년 영국 영화환경이 전체적으로 열악해지자 '워킹 타이틀'도 마찬가지로 어려운 시기로 무엇인가 새로운 변화를 촉구하여야 하는 시기였다. 그래서 팀 베번은 뮤직비디오 시절에 만났던 Polydor의 비디오 공동 총책임자였으며 후엔 음반 회사인 PolyGram의 높은 직책을 맞게 되는, 마이클 컨을 만나 재정의 어려움을 말하게 되었고 마이클 컨은 마침 영화사업을 새로이 구상하고 있던 중으로 서로에게 아주 적절한 만남이 되었다. 이렇게 PolyGram은 '워킹 타이틀'에 투자를 하게 되었고 1992년 단단한 제작회사로 탄생하게 된다. 그러자 같이 일하였던 제작자는 다른 곳으로 자리를 옮기고 현제의 공동 제작자이며 한국을 방문 하기도 하였던 에릭 펠너가 정식으로 합류하게 되면서 <새로운 워킹 타이틀 New Working Title>로 탄생 하게 된다.

새로운 '워킹 타이틀'은 PolyGram사의 소속이지만 제작과 사업결정권 그리고 마케팅까지의 모든 결정권을 주어 제작자로서는 대단한 행운을 만나게 된다. 제작자로서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작품 제작의 허용권을 소유하여 작품성은 물론 유머감각, 세련된 터치 그리고 번쩍이는 위트가 싱싱하게 살아있는 현재의 '워킹 타이틀'의 고유한 작품들을 탄생 시킬 수 있었던 것이다.

작품을 잘 선정하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워킹 타이틀'의 안목은 세계가 인정한 것으로 그들은 작품 선정하는데 특별한 요령이 있다. 우선, 작품을 생명감 있게 탄생 시켜야 한다는 것이 중요 요소였다. 그러한 중요한 요소를 잘 살리기 위한 선정요령은, 능력 있는 감독의 역량을 살리는 일 (코엔 형제 작품들), 원작의 영화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 그리고 작품을 위한 창조적인 제작 아이디어를 총동원 < Elizabeth >한다는 작품 선정 방법에 충실하여 매번 완벽한 작품을 탄생 시킬 수 있었다.

'워킹 타이틀'은 20여년 동안 제작활동을 하면서 좋은 작품과 함께 세계적인 배우를 탄생 시키고 세계의 이목을 집중 시키게 된다. 대표적인 배우로는 에밀리 로이드 < Whishing You Were Here > , 휴 그랜트 <네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 이번에 <에비에이터>로 아카데미 여주 조연상을 받은 케이트 블란쳇 < Elizabeth > 제이미 벨 <빌리 엘리어트>등으로 흥행에도 성공을 거두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스타 탄생의 산실이 되기도 하였다.

1990년 후반, '워킹 타이틀'의 주주였던 polyGram은 Seagrams에 매도 되었고 그들은 음악에만 관심이 있어 Seagram 그룹 소속이었던 유니버설이 '워킹 타이틀'을 맡게 되었다. 하지만 영화 관련된 모든 제작권한은 예전처럼 에릭과 베번이 맡기로 합의한 상태 였다.

유니버설은 '워킹 타이틀'에게 많은 재량권을 주어 세계적으로 성공적인 작품을 연이어 탄생 시킨다. <노틸 힐>을 시작으로 <브리짓 존스의 일기>, <코렐리의 만돌린>, <프렌치 키스>, <빌리 엘리어트> <쟈니 잉글리쉬>, <러브 액츄얼리>, <어버웃 어 보이>, <오 형제여 어디에 있는가!>, <네드 켈리>, <윔블던>등을 제작 하면서 스타급 배우는 물론 스타급 감독인 스테픈 달드리 <빌리 엘리어트> 리차드 커티스 <러브 액츄얼리> 그리고 코엔 형제를 탄생 시켰다.

<워킹 타이틀>은 모든 장르의 영화를 탄생 시켰다고 할 수 있지만 그래도 작품성과 함께 따듯한 인간애가 살아있는 휴먼 드라마와 로맨틱 코미디가 주된 장르라고 할 수 있다. 20여년간의 많은 작품은 웃음과 눈물 그리고 감동을 안겨 주었지만 이제는 새로운 장르와 함께 실체성을 부여하면서도 영화적인 감각을 놓치지 않은 지적인 스릴러에 출사표를 던졌다.

4월22일 미국과 동시에 개봉하는 지적인 스릴러인 <인터프리터>가 바로 <워킹 타이틀>의 새로운 자리를 장식하게 될 작품으로 이미 많은 것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당대의 유명한 헐리웃 스타인 니콜 키드만 과 숀 팬 그리고 20여년간 주목할만한 스릴러를 감독한 시드니 폴락 그리고 최고의 제작사인 '워킹 타이틀'이 함께 하였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당대의 스릴러 최고의 감독이었던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이 UN에 촬영을 시도하였으나 거절 당하였던 UN에서 영화역사상 최초로 촬영이 허가 되었다는 점이다. 이미 그러한 사실은 뉴욕 타임즈 (2004년 8월 2일)에 기사화 되면서 이미 영화에 관하여 전 세계인들의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인터프리터>도 역시 '워킹 타이틀'의 제작자인 에릭 펠너와 팀 베번의 기막힌 상상력에서 출발 하였다. UN 과 같은 국제적인 기구의 세계 정치인들과 일하는 한 통역사가 만일 우연치 않게 엄청난 일로 세계사를 바꿀 수 있는 상황에 처하게 되고 세계 평화를 위협하게 된다면 하는, 가능성 있는 일들을 추리하면서 부터였다. 처음으로 도전하는 '워킹 타이틀'의 스릴러인 <인터프러터>는 보통 스릴러와는 다르게 UN이라는 국제무대가 배경이 되었다는 점과 모든 사람들도 가능한 일이겠다라고 긍정 할 수 있는 현실감에서 출발 하였다는 점을 말 할 수 있다.

더욱이 테러의 초 긴장 속에 살고있는 21세기 현대인에겐, UN은 세계평화의 상징이며 국제 어느 기관보다 우리들의 생활 속에 깊이 관여하는 기관임을 정확하게 전달 하였으며 또 하나의 대리전쟁이 될 수 있는 테러에 대한 경계심을 전해주는 작품으로, '워킹 타이틀' 답게 치밀하면서도 실체성을 잘 살린 지적이고 수준 높은 스릴러라는 점도 주목할 만 하다.

'워킹 타이틀'의 완벽한 스릴러 작품 <인터프리터>는 로맨틱 코미디 못지않은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사할 예정으로 현재 미국과 동시 개봉인 4월 22일로 예정하고 있다. (2005.3.30)

코리아필름 편집부


목숨을 건 위험한 추적...그녀를 지켜야 한다!
 

아프리카 태생인 UN 통역사 실비아 브룸 (니콜 키드만 분)이 그녀 외 극소수만이 알고 있는 언어로 아프리카 정치 지도자의 목숨을 위협하는 것을 엿들었다고 강력히 주장하면서 사건은 시작된다.

눈 깜짝할 사이에 그녀는 살인자들의 대상이 되어 목숨이 위태로워진다. 그러자 연방요원 토빈 켈러 (숀 펜 분) 의 보호를 받게 되면서 그녀의 상황은 더욱 더 끔찍해진다. 그녀의 미심 적은 과거와 그녀가 비밀스럽게 국제적으로 연결 되어 있다는 사실을 파헤치게 되면서 그녀가 음모 속으로 직접 뛰어들지 않았나 하고 더욱 의심하게 되고, 매 순간마다 그는 그녀를 더욱더 의심스럽게 만드는 증거들을 찾아내게 된다.

실비아는 희생자일까? 용의자일까? 아니면 전혀 다른 무언가가 있는 것일까? 그리고 개인적인 마음의 상처를 가진 토빈이 과연 그녀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을 것인가?

실비와 토빈은 서로 의지 하여야 하는 상황에서 너무 늦기 전에 엄청난 국제 위기를 막기 위해 끝까지 진실을 밝혀 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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