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드 맨 Inside Man


" 은행에 잡입한 무장강도의 ‘완벽한 계획’과 이를 둘러싼 협상 전문 경찰의 짜릿한 두뇌 게임 "

2006, 미국, 스릴러, 128분

감 독 : 스파이크 리)
제 작 : 브라이언 그레이져
각 본 : 러셀 게위르츠
촬 영 : 매튜 리바티크
출 연 : 조디 포스터, 덴젤 워싱턴, 클라이브 오웬

개 봉 : 2006년 4월 20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입/배급 : UIP 코리아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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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맨>조디 포스터 흥행 연타석 날리다!
 

조디 포스터가 다시 일을 냈다. 미 박스 오피스는 물론 국내에서도 흥행 몰이에 성공한 <패닉룸>,<플라이트 플랜>에 이어 그녀의 최신작 <인사이드 맨>이 지난 21일 개봉, 개봉 신작중 2위를 차지하며 국내 박스 오피스 상위에 랭크 된 것!

조디 포스터가 흥행 3관왕이 될 수 있을 것인가로 관심을 모았던 <인사이드 맨>은 서울 37개, 전국 120개의 극장에서 개봉하여 서울에서 주말 사흘 동안 5만 4천명,전국적으로 17만 명의 관객을 불러보아 같은 주 개봉 영화 중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 그녀의 식지 않은 흥행 파워를 과시했다. 전국 33만 4천명을 동원하여 1위를 차지한 <아이스 에이지 2>의 극장수가 <인사이드 맨>의 2배가 넘는 268개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인사이드 맨>의 흥행 선전은 더욱 놀랍다.

특히 <인사이드 맨>은 온라인 영화 예매사이트 맥스무비(www.maxmovie.com) 예매 분석 결과를 통해 20대와 30대의 고른 지지와 극장 발길이 적은 40대 층까지도 끌어 안은 것으로 확인 되었는데 이는 조디 포스터에 대한 신뢰는 물론 그녀와 함께 호연한 덴젤 워싱턴 클라이브 오웬이라는 화려한 캐스팅, 그리고 수많은 화제작을 연출해온 스파이크 리의 완성도 높은 연출에 힘입은 것으로 보여진다.

‘극중 완전 범죄처럼 탄탄한 시나리오’, ‘믿음직한 출연진’, ‘능숙하게 영화를 다룰 줄 아는 감독의 수작’, ‘조디 포스터의 이지적인 매력이 물씬 묻어난다’,’정교한 구성과 반전이 풍부한 웰메이드 상업 영화’ 등 언론의 호평이 이어지는 가운데 <인사이드 맨>은 스파이크 리 감독의 연출작중 최고의 흥행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 3월 24일 미 개봉 당시에는 약 29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 이미 열띤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이로서 조디 포스터는 <패닉룸>,<플라이트 플랜>에 이어 <인사이드 맨>까지 자신의 최신 출연작 3편을 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리는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인사이드 맨>은 완전 범죄를 계획한 은행 강도의 이야기를 스릴러 특유의 긴장감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탄탄한 영화의 완성도로 인해 국내에서도 흥행 롱런이 기대된다. (2006.4.25)

코리아필름 편집부


<인사이드 맨> 배우들의 새로운 변신과 완벽한 연기에 주목하라!
 

덴젤 워싱턴, 클라이브 오웬, 조디 포스터등의 화려한 캐스팅과 더불어 스파이크 리 감독의 상업 영화로 일찌감치 화제를 불러 모은 <인사이드 맨>! 지난 주말 미국 개봉당시 2900만달러를 벌어 들이며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 명성에 걸맞는 흥행을 달성한 <인사이드 맨>이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는 물론 그 변신으로 인해 더욱 주목을 끌고 있다.

영화<인사이드 맨>은 은행을 터는 이유를 완벽한 계획이 있기 때문이라고 얘기하는 클라이브 오웬의 자신감 넘치는 독백으로 시작, 뉴욕 도심의 한 은행이 무장 강도에 의해 점령당하는 것으로 이어간다.

완벽한 트릭을 자신하는 은행 인질범 달튼역에는 클라이브 오웬이 그를 저지하기 위해 투입되는 능력 있는 협상 전문 형사 프레이저 역에는 덴젤 워싱턴이 또 다른 비밀을 가지고 현장을 찾는 변호사이자 은밀한 해결사 매들린 역에는 조디 포스터가 열연, 세기의 대결을 펼칠 예정인데 이들은 기존의 이미지와는 다른 캐릭터를 연기,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리멤버 타이탄>, <말콤 X>, <맨 온 파이어>등 어떤 위험 속에서도 굳은 의지를 가지고 자신의 신념을 실현시켜 나가는 역할을 주로 연기한 덴젤 워싱턴은 정의로운 이미지의 대표 배우. 그러나 <인사이드 맨>에서 그는 의지를 꺽지 않는 신념가 이기보다는 뉴욕이라는 거대한 도시에서 형사로 살아 남는 법을 터득한 투박한 생활인의 모습을 선보인다. 어떤 영화에서보다 말을 많이 하는 그의 모습은 절대 과묵하지도 않고 능력 있는 형사이지만 적당한 타협을 모른 척 하지도 않는 인간적인(?)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

또한 조디 포스터는 <패닉룸>, <플라이트 플랜>을 통해 선량한 피해자로서 강한 모성애를 선보인 지난 영화와는 다르게 상류층의 문제를 은밀하게 해결하는 변호사 매들린으로 분해 어느 영화보다 럭셔리한 모습으로 자신의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정한 면모를, <킹 아더>,<신 시티>에서 가슴 따뜻한 영웅을 연기했던 클라이브 오웬은 완전 범죄를 확신하는 거만한 은행 인질범의 모습으로 등장 지금까지와는 다른 이미지를 선보인다.

각기 다른 목적으로 부딪히는 캐릭터를 연기한 세 배우들의 모습에 미 언론은 절묘한 호흡을 선보이는 연기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스파이크 리 감독은 꿈 같은 작업이었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은행 강도 사건을 둘러싸고 세 명의 명배우들의 충돌과 긴장을 그린 <인사이드 맨>은 오는 4월 21일 국내 그 모습을 전격 드러낼 예정이다. (2006.4.03)

코리아필름 편집부


<인사이드 맨> 미 박스오피스 1위!
 

조디 포스터가 다시 한번 일을 냈다. 그녀의 신작 스릴러 <인사이드 맨>이 지난 3월 24일 북미에서 개봉, 약 29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또 다시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한 것이다. 이로서 조디 포스터는 <패닉룸>,<플라이트 플랜>에 이어 <인사이드 맨>까지, 최근 출연 작품 모두를 박스 오피스 1위에 올리는 기록을 달성하게 됐다.

<인사이드 맨>은 약 12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2위를 차지한 <브이 포 벤데타>보다 2배 이상의 스코어를 기록했으며 이는 2006년 개봉 영화 중 2번째 높은 오프닝 스코어이다. <인사이드 맨> 개봉으로 인해 미 극장가 전체 관객수가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살에 출연한 <택시 드라이버>의 어린 창녀역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피고인>,<양들의 침묵>으로 아카데미 여우 주연상을 2번이나 수상하는 등 출연 영화마다 완벽한 연기를 선보인다는 찬사를 받는 조디 포스터! 감독과 제작자로서도 왕성한 활약을 펼치는 조디 포스터는 다양한 위치에서 독보적인 힘을 발휘하는 데 특히 스릴러 영화에서 그녀의 존재감은 특별하다.

1991년 <양들의 침묵>에서 시작된 스릴러 영화와의 인연은 2002년 <패닉룸>, 2005년 <플라이트 플랜>으로 이어졌는데 위험한 상황 속에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가는 그녀의 모습은 그녀가 아닌 다른 배우를 상상 할 수 없을 만큼 강렬한 힘을 발휘해 왔고 개봉 때마다 미 박스 오피스는 물론 세계적인 흥행성공을 이끄는 일등 공신이 되었다. 영리하지만 자신을 과신하지 않고, 불안함을 숨기지 못하지만 침착하게 절체 절명의 위기를 해결해 가는 지적이고도 강인한 그녀의 모습은 명문 예일대를 졸업하고 두 아이를 둔 싱글 맘인 그녀의 실제 이력과 묘하게 포개지며 조디 포스터를 상징하는 모습이 되어 왔다.

영화 <인사이드 맨>은 조디 포스터 뿐만 아니라 클라이브 오웬, 덴젤 워싱턴이 함께 출연하고 수많은 화제작을 연출해온 스파이크 리 감독이 처음으로 주류로 뛰어들어 제작된 본격적인 상업영화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은 작품. 클라이브 오웬이 영리한 은행 인질범으로, 덴젤 워싱턴이 협상 전문 형사로, 조디 포스터가 은밀한 해결사로 통하는 변호사 역을 맡아 긴장감 넘치는 대결을 선보였으며 미 평단과 관객은 배우들의 절묘한 호흡과 스파이크 리 감독의 파워를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영화라며 지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은행 강도 사건을 둘러싸고 세 명의 명배우들의 충돌과 긴장을 그린 <인사이드 맨>이 <패닉룸>,<플라이트 플랜>이 2주 연속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한 것처럼 계속 정상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으로 모으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오는 4월 21일 그 전모를 드러낼 예정이다. (2006.3.27)

코리아필름 편집부


조디 포스터 <인사이드 맨> 4월 21일 대개봉!
 

매 영화마다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는 조디 포스터, 덴젤 워싱턴, 클라이브 오웬등 명배우들의 결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스릴러 <인사이드맨>(UIP 수입/배급)이 4월 21일로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세계적인 흥행작 <패닉룸>, <플라이트 플랜>에 이어 또 다시 스릴러를 통해 자신의 면모를 드러낼 조디 포스터를 비롯해 흑백을 초월한 파워맨으로 영향력을 발휘하는 덴젤 워싱턴, <클로저>,<씬시티>를 통해 급부상한 영국 출신의 클라이브 오웬까지 이 매력적인 배우들을 한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는 <인사이드맨>은 스파이크 리 감독의 최신작.

은행 강도 사건을 소재로 하고 있는 <인사이드맨>은 독창적인 목소리를 낼 뿐만 아니라 영화적 재미를 완성시키는 뛰어난 힘으로 늘 화제작을 만들어온 스파이크 리 감독과 하나의 영화를 책임 질 수 있는 톱 스타들이 함께 출연하는 것으로 캐스팅 단계에서부터 이미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클라이브 오웬이 영리한 은행 인질범으로, 덴젤 워싱턴이 협상 전문 형사로, 조디 포스터가 은밀한 해결사로 통하는 변호사역을 맡아 완벽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인사이드맨>은 은행을 터는 이유를 완벽한 계획이 있기 때문이라고 얘기하는 클라이브 오웬의 자신감 넘치는 독백으로 시작, 뉴욕 도심의 한 은행이 무장 강도에 의해 점령당하는 것으로 이어간다. 고의적으로 자신들의 범행을 경찰에 노출시키고 은행 내부에 있는 사람들에게 같은 옷을 입혀 범인과 인질의 경계를 사라지게 만드는 일당들. 경찰은 은행을 포위하고 능력있는 협상가 덴젤 워싱턴을 투입하는 가운데 조디 포스터는 숨겨진 비밀을 가지고 현장을 찾아 이들은 한 장소에게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지고 얽히고 섥힌 게임을 시작하게 된다.

신인 작가의 시나리오임에도 불구 뛰어난 완성도로 인해 <뷰티풀 마인드>로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제작자 브라이언 그레이져와 거장이 된 스파이크 리의 마음을 사로 잡으며 전격 영화화 되었으며 오는 3월 24일 미국에서 먼저 그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알려졌다.

한 박자씩 앞서 나가는 클라이브 오웬의 트릭과 세 명의 캐릭터의 대결이 긴장감 넘치게 펼쳐지는 <인사이드맨>은 조디 포스터가 <패닉룸>, <플라이트 플랜>에 이어 다시 한번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4월 21일 만날 수 있을 예정이다. (2006.3.20)

코리아필름 편집부



범인과 인질의 경계가 사라진 그곳에서 완전 범죄가 시작된다.
 

거대한 도시, 뉴욕의 중심에서 은행이 점령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 모든 계획을 지휘하는 달튼 러셀(클라이브 오웬)은 은행 내부의 모든 사람에게 같은 옷을 입히고 마스크를 씌워 범인과 인질의 구분을 없앤다. 현장을 포위한 경찰은 유능한 협상가 키스 프레이저(덴젤 워싱턴)를 투입하기에 이르는데,,,,


영리한 범죄자, 유능한 협상가, 비밀을 가진 여인
세 명의 프로가 하나의 장소에서 부딪힌다.
 

한편 자신의 은행에 문제가 생겼다는 소식을 들은 은행의 소유주 아서는 은밀한 해결사로 통하는 변호사 매들린 화이트(조디 포스터)를 비밀리에 찾는다. 현장을 찾은 매들린은 자신의 목적을 위해 키스와 달튼에게 동시에 미끼를 던진다. 이에 달튼은 또 다른 트릭을 구상하고, 키스는 달튼에게 숨겨진 의도가 있음을 감지하는데…

각기 다른 목적과 계획을 가진 그들… 과연 최후의 승자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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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젤 워싱턴, 조디 포스터, 클라이브 오웬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는 완벽한 캐스팅!
 

흑인 배우에 대한 선입견을 무너뜨리고 39년만에 두번째로 아카데미 남우 주연상을 수상하며 헐리웃의 새로운 역사가 된 덴젤 워싱턴, 3살에 광고 모델로 데뷔하여 <택시 드라이버>,<피고인<양들의 침묵>등 40년동안 눈부신 활동을 보여주며 완벽한 배우라는 수식어가 늘 어울렸던 조디 포스터, 영국에서 빛나기 시작한 자신의 면모를 <클로저>,<씬시티>를 통해 순식간에 헐리웃과 세계에 각인 시킨 매력남 클라이브 오웬까지 <인사이드맨>은 그야말로 배우의 향기를 느끼는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영화이다.

완벽한 계획은 물론 자존심을 가지고 은행을 터는 영리한 범죄자 달튼, 달튼이 단순한 인질극을 위장한 채 다른 것을 노리고 있음을 직감하는 능력 있는 협상가 키스, 클라이언트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 그들에게 미끼를 던지는 은밀한 해결사 마를린! 각기 다른 목적으로 부딪히는 이들의 팽팽한 관계는 프로듀서 브라이언 그레이져가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는 스타 캐스팅 없이는 결코 완성 될 수 없는 영화라고 할 만큼 중요한 사안이었다.

다행히 이제는 존경할 수 있는 감독과 일할 때라고 얘기하며 출연 소감을 밝힌 조디 포스터 의 얘기가 전해지기라도 한 듯 덴젤 워싱턴은 스파이크 리와의 네 번째 작품을 함께하는데 주저하지 않았으며 영화의 대부분을 얼굴을 가린 채 연기를 해야 한다는 특수 상황을 감안한 채 클라이브 오웬 역시 기꺼이 그의 부름에 응했다. 그리하여 단순히 흑과 백의, 선과 악의 이분법적 구분을 떠나 각기 다른 독립된 매력을 발산하는 <인사이드맨>의 캐릭터는 완벽하게 스크린으로 재현, 우리를 설레이게 하고 있다.


완벽한 트릭을 자랑하는 기막힌 시나리오.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계획이 지금 시작된다!
 

은행을 털려고 한 이유? 완벽한 계획이 있었기 때문에! 달튼역으로 분한 클라이브 오웬의 독백으로 시작하는 <인사이드맨>은 그의 자신감의 정체가 무엇인지 호기심을 자극하며 처음부터 관객을 압도하는 힘을 발휘한다. 그리고 이어서 하나씩 전개되는 달튼의 트릭은 늘 한 박자 앞서 나가고 그래서 짜릿하고 기분 좋은 흥분을 불러 일으킨다.

은행의 인질들과 함께 같은 마스크를 쓰고 같은 옷을 갈아 입어 범인과 인질의 구분을 무너 뜨려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 조차 누가 범인인지를 지목할 수 없도록 만드는 기발한 아이디어, 평범한 인질극으로 위장하여 진짜 자신이 노리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차릴 수 없도록 만드는 연막전, 그의 목적을 읽기 위해 팽팽하게 대치하는 협상가 키스와의 대결까지 우리는 달튼이 목표하는 최후의 지점을 예측하지 못한 채 영화에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것!

신인 작가인 러셀 게위르츠로부터 탄생한 영화 <인사이드맨>은 베테랑 프로듀서인 브라이언 그레이져가 바로 영화 기획에 착수하고 명망 있는 감독이자 작가인 스파이크 리에 눈에 들만큼 시나리오 완성도가 높았던 작품. <인사이드맨>을 만나는 순간, 긴박하고 정교하며 멋진 스릴러 영화를 만들 기회가 생겼다며 감독 직을 수락한 스파이크 리의 말이 과연 어떤 의미였는지 실감하게 될 것이다.


하나의 현장에 얽혀 드는 각기 다른 목적
한정된 공간에서 무한대의 긴장감을 경험하라!
 

<인사이드맨>의 모든 사건이 벌어지는 공간은 뉴욕이라는 거대한 도시에 위치한 불특정한 대중이 모여드는 은행의 내부와 그 주변에 한정되어 있다. 모든 사건이 시작되는 출발점이자 <인사이드맨>에 숨겨진 비밀이 드러나는 키워드가 되는 은행이라는 장소는 영화의 또 다른 주인공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중요한 문제였다. 마지막까지 장소 섭외를 하지 못해 스파이크 리 감독과 전 제작진을 애태웠던 영화의 촬영지는 마지막 순간 운명처럼 나타났다. 맨하탄 트러스트 32번가, 바로 윌 스트리트 중심에 위치한 폐쇄된 은행 건물을 발견한 것!

과거에 은행이었으나 현재는 시가바(cigar bar)가 들어선 그곳은 제작진의 손에 의해 영화의 메인 세트장으로 탄생하여 마치 뉴욕 도심의 실제 은행에서 촬영된 것과 같은 생생함을 전하는 일등공신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오랜 시간 돈과 권력이 오고 가고 은밀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의 보이지 않는 역사를 대변하는 상징적인 면모까지 훌륭하게 드러낸다.

스파이크 리는 이 세트장을 월스트리트 중심에 위치한 영화 부속 촬영지 같다며 흡족한 속내를 드러냈으며 이곳은 웅장하면서도 일상적인 공간, 그러나 비밀이 숨겨진 장소, 그래서 사건이 일어나게 되는 영화의 주 무대가 되어 <패닉룸>,<아이덴티티>를 통해 확인한 바 있는 한정된 공간이 무한대의 긴장과 스릴로 돌변하는 순간을 다시금 우리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스파이크 리가 벌이는 이중 플레이
세상을 향한 그의 목소리는 여전히 도발적이다!
 

거대한 정글이라 불리 우는 헐리웃에서 흑인감독으로 독보적인 명성을 쌓은 스파이크 리는 그가 집중하는 차별과 편견이라는 화두를 예리하게 드러내면서도 경쾌한 음악과 편집 그리고 탄탄한 드라마를 바탕으로 영화적 재미를 놓치지 않는 감독으로 유명하다. <똑바로 살아라>,<정글 피버>,<말콤X>,<브룩클린의 아이들>등 자신이 하고 싶은 얘기를 특유의 색깔로 많은 대중과 소통하는데 성공하며 독보적인 입지를 쌓은 그는 헐리웃를 대표하며 세계 박스오피스에 영향을 주는 배우들이 기꺼이 작업하기를 원하는 명망 있는 감독인 것!

숨겨진 목적과 완벽한 계획을 지닌 은행강도 이야기를 다룬 범죄 스릴러<인사이드맨>은 세 명의 캐릭터가 충돌하는 두뇌 게임뿐만 아니라 도시의 권력과 부의 이면, 그리고 인과응보를 드러내는 영화이며 감독 스파이크 리가 가진 특유의 정체성을 발견할 수 있는 즐거움을 주는 영화이다. 그의 이전 작품에서 드러나는 도발적이면서 객관적인 사회 비판적 태도가 곳곳에 삽입되어 있는 것.

얼굴이 가려진 채 두 번째로 석방되는 인질의 모습을 확인하게 되는 경찰이 ‘아랍놈이잖아’라고 소리치며 그의 터번을 벗기고 강압적인 태도를 취하고 은행 내부 상황을 보고 해줄 것을 요구하며 그를 달래는 형사에게 공항에서는 자신만 검열한다고 하소연 하는 모습, 사건을 최초로 발견하는 경찰의 뿌리깊은 인종 차별적 발언, 또 다른 인질이었던 흑인 꼬마아이의 게임기등 일상에 뿌리 박힌 사회적 문제를 유머러스하게 드러내는 그의 감각은 결코 무뎌지지 않을 그의 목소리를 상징하며 여전한 그의 역량을 확인하게 할 것이다.


배우들의 명연기를 잡아낸 촬영 팁!
 

<인사이드맨>이 가지는 또 하나의 놀라운 점은 어떤 기교나 화려한 멋을 부리지 않고도 등장인물의 심리와 캐릭터의 충돌을 긴장감 있게 그려냈다는 점이다. 한정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사건에 관객들이 몰입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은 감독에게는 커다란 과제이자 도전이었지만 스파이크 리는 자신의 명성에 걸맞는 촬영 기법으로 등장 인물을 통해 스릴러적 느낌을 살리는데 성공했다. 2대의 카메라를 이용해 양쪽 배우들의 연기를 모두 잡아내는 촬영 기법을 선택한 것! 이 방법은 필름이 절약 될 뿐만 아니라 대응 쇼트(reaction shot)를 촬영할 필요가 없어 배우들의 생생한 연기를 뽑아내기가 용이하지만 굉장한 솜씨가 요구되어 많은 감독들이 쉽게 시도하지 못하는 기법이다. 이 외에도 <인사이드맨>은 일찍부터 촬영과 편집에 탁월한 능력을 보여준 스파이크 리의 오랜 내공을 확인할 수 있는 장면들이 다수 삽입되어 있어 알고 볼수록 더욱 놀라운 영화가 될 것이다.


기존의 이미지를 전복시키는 또 하나의 발견!
 

이름만으로 설레이는 명배우들을 한 스크린에서 볼 수 있는 기쁨을 주는 <인사이드맨>의 면모는 이들이 전작에서 어떤 이미지였는지를 떠올린다면 더욱 특별한 즐거움을 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리멤버 타이탄>,<말콤 X>,<맨 온 파이어>등 어떤 위험속에서도 자신의 신념을 실현 시켜 나가는 정의로운 역을 주로 연기한 덴젤 워싱턴은 지적이고 바른 생활 이미지의 대표 배우, <인사이드맨>에서 그는 지적이기 보다는 투박한 서민에 가깝고 의협심은 있지만 상대를 이용하여 적당히 타협하는 보다 인간적인(?) 면모를 선보인다. 또한 조디 포스터는 <패닉룸>,<플라이트 플랜>을 통해 선량한 피해자로서 강인한 모습을 보인 것과는 다르게 상류층의 분쟁을 은밀하게 해결하는 변호사 마들린으로 분해 미국 사회의 기득권, 백인 화이트 칼라를 상징하며 럭셔리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


감독 _ 스파이크 리 (Spike Lee)
 

작가, 프로듀서, 배우, 시나리오작가 겸 감독까지 활약하는 멀티 플레이어 감독 스파이크 리는 < She’s Gotta Have It >부터 최근 <인사이드맨>까지 일련의 작품을 통해 관객과 평단의 지지를 받는 세계적인 거장 중 한명이다. 특히 메이저 영화에서부터 독립 영화계까지 자유롭게 오가며 작업을 하는 스파이크 리는 매 작품마다 인종 차별에 관련된 주제에 대해 솔직하고 비판적인 작품을 연출, 뜨거운 이슈의 중심에 서 있었다. 이런 그의 스타일은 데뷔 이래로, 지금까지 계속 되었는데, 독설과 비판으로 무장, 헐리웃 블랙 열풍을 주도했던 그의 영화 세계는 최근 점점 더 성숙한 모습을 선보이며 거장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는데 현재 그는 세계 영화계에 자신만의 뚜렷한 목소리를 가진 영향력 있는 연출가이다.

조지아의 애틀랜타에서 태어나 브룩클린에서 자란 스파이크 리는 애틀란타 무어하우스 대학에 입학, 커뮤니케이션학을 전공하였으며 졸업 후 본격적으로 영화 공부를 위해 뉴욕대학(NYU) 영화과 대학원에 들어가 졸업 작품인 <조의 이발소>를 통해 자신의 재능을 선보이며 그해 여러 학생 영화제의 상을 휩쓸었다. 헐리웃의 시스템을 거부하고 자신이 독립적으로 만든 첫 장편 영화 <그녀는 그것을 가져야만 해> 를 통해 1986년 칸 영화제 황금 카메라 상을 수상하며 그 해 영화계의 가장 충격적인 데뷔라고 기록될 만큼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스쿨 데이즈>를 비롯, 아카데미 최우수 작품상에 노미네이트, LA 비평가 협회에서 최우수 작품상과 감독상을 수상한 <똑바로 살아라>등의 작품으로 단번의 헐리웃의 블랙 뉴 웨이브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이후 스파이크 리는 재즈 음악을 통해 개인의 삶을 얘기하는 <모 베터 블루스>, 자신의 자전적 이야기가 녹아 있는 <브룩클린의 아이들>, 남녀간의 성을 통해 인종 차별을 다룬 <정글 피버>, 전설적인 흑인 지도자 <말콤 X>, 흑인 내부의 문제를 신랄하게 비판한 <버스를 타라>등 수많은 화제작을 연출해왔다.

세상을 향한 비판적이면서도 객관적인 시선을 완성도 높은 영상으로 표현하는 스파이크 리는 영화 뿐 아니라 다큐멘터리에서도 활약을 선보이고 있으며 에미상과 아카데미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던 다큐멘터리 < Four Little Girls >를 제작했으며, 현재 허리케인 카트리나 관련된 장편 다큐멘터리 < When the Levee Broke > 연출을 맡고 있다.

대표작 _ <인사이드맨>(2006)<그녀는 나를 미워해>(2004><25시>(2002) <텐 미니츠 트럽펫>(2002) <썸머 오브 샘>(1998)) <버스를 타라>(1996) <걸식스>(1996) <말콤 X>(1992) <정글 피버>(1991) <모 베터 블루스>(1990)<똑바로 살아라>(1989) <스쿨 데이즈>(1988) <그녀는 그것을 가져야만 해>(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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