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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칸, 베를린, 베니스 영화제 배우상을
모두 석권한 배우 줄리엣 비노쉬가 감독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영화 <인-아이 인 모션>이 10월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퍼스트룩
스틸을 공개한다.
프랑스 대표 배우 줄리엣 비노쉬와 영국 대표 무용수 겸 안무가
아크람 칸, 두 사람이 모든 경계를 허무는 공연 ‘인-아이(In-I)’를
공동 창작하는 과정과 실제 무대의 강렬함까지 담아낸 퍼포먼스
시네마 <인-아이 인 모션>이 10월 국내 개봉한다. 2008년
영국 국립극장에서 초연되어 전 세계 100회 공연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운 공연 ‘인-아이(In-I)’의 리허설 과정과 흥미로운
무대 뒤 이야기뿐만 아니라 실제 공연까지 스크린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인-아이 인 모션>은 줄리엣 비노쉬와 아크람 칸, 두
거장의 예술적 교감과 춤과 연기, 서로 다른 두 예술 언어가
하나로 만나는 순간을 목격하는 흥미로운 관람 경험이 될 것이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퍼스트룩 스틸은 <인-아이 인 모션>
속 줄리엣 비노쉬와 아크람 칸의 무대 위 강렬한 케미스트리와
무대 아래에서의 인간적이고 친밀한 교감을 보여주며 눈길을 끈다.
첫 번째 스틸은 두 사람이 서로를 마주 보고 몸과 몸으로 감정을
주고받는 듯한 격정적인 순간을 포착하여 공연 ‘인-아이(In-I)’가
그리는 밀도 높고 긴장감 가득한 퍼포먼스를 기대하게 만든다.
반면 두 번째 스틸은 줄리엣 비노쉬와 아크람 칸이 연습실 바닥에
앉아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 있어 첫 번째 스틸
속 팽팽한 에너지와는 전혀 다른 친밀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이처럼 상반된 톤의 퍼스트룩 스틸은 연기와 춤이라는 서로 다른
언어를 가진 두 예술가가 하나의 작품을 완성해나가기 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부딪히고 또 과연 어떤 과정을 거쳐 서로에게 스며들었을지
많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줄리엣 비노쉬와 아크람 칸, 최정상급 아티스트 두 사람의 예술적
협업과 꾸밈없이 담아낸 창작의 여정을 그린 경이로운 퍼포먼스
시네마 <인-아이 인 모션>은 다가오는 10월 개봉한다. (2026.08.26)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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