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생존 전투 실화를 그린 스펙타클 전쟁 액션 <이미지 오브 빅토리>가 9월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와 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이미지 오브 빅토리>는 신성한 땅이 침략당하자 순수한 마을 주민들이 비정규군과 함께 목숨을 건 불가능한 전투를 벌이는 불멸의 생존 전투 실화를 그린 스펙타클 대서사시

<이미지 오브 빅토리>는 1948년 일어난 이집트의 이스라엘 침공을 배경으로 이스라엘군에 패퇴한 이집트 군이 후퇴하면서 패퇴의 기록을 지우고 승리의 전적을 올리고 홍보할 목적으로 신성한 땅의 마을을 침공하는 전쟁을 담고 있다. 그러나 신성한 땅의 순수한 주민들은 피난을 거부하고 침략에 맞서 비정규군과 함께 목숨을 바쳐 불가능한 전투를 벌인다. 그 결과 비록 전투에서 지고 온 마을이 초토화되지만 정신적으로 승리하는 불멸의 생존 전투를 그린 실화이다.

이와 같이 온 마을이 초토화되는 불가능한 방어 전투를 그리기 위해 <이미지 오브 빅토리>는 이스라엘 사상 최고의 제작비를 투입됐다. 이스라엘 군의 지원으로 당시의 전차, 대포, 화기 및 전투기를 대량 투입했으며 신성한 땅의 마을을 실제 크기로 세트로 완성하여 실제 전쟁과 같이 완전히 초토화되는 모습까지 담고 있다. 이 전쟁은 불멸의 생존 전투로 이스라엘 역사에 기록되었으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희생과 용기를 진정성 있게 그려서 작품을 인정받고 전 세계의 유수의 영화제인 SERET INTERNATIONAL FILM FESTIVAL, ATLANTA FILM FESTIVAL, HAIFA FILM FESTIVAL, AWARD OF THE ISRAELI FILM ACADEMY 등에 초청되어 여러 부분의 수상을 했다.

불멸의 생존 전투 실화 그린 스펙타클 전쟁 액션 대서사시 <이미지 오브 빅토리>는 9월 개봉되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2023.09.12)

코리아필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