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전설이다 I Am Legend

" 핵전쟁 후 전 인류가 멸망한 지구에 홀로 남게 된 남자가 또 다른 무언가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들과의 목숨을 건 거대한 전투를 벌이는 SF 블록버스터 "

2007, 미국, SF 블록버스터, 97분

감 독 : 프란시스 로렌스
각 본 : 마크 프로토세비치, 아키바 골즈만
원 작 : 리처드 매드슨
제 작 : 아키바 골즈만, 제임스 라시터, 데이빗 헤이만
촬 영 : 앤드류 레즈니 l 편 집 : 웨인 워먼
미 술 : 나오미 쇼한 l 의 상 : 마이클 케플란
음 악 : 제임스 뉴튼 하워드

출 연 : 윌 스미스, 앨리스 브라가, 대쉬 미혹, 찰리 타한, 샐리 리처드슨

개 봉 : 2007년 12월 12일(수) 개봉 l 관람등급 : 12세 관람가
수입/배급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2차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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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설이다>한미 박스오피스 1위!
 

- 美, 12월 첫주 개봉작 중 역대 최고 오프닝

지난 주 전 세계 동시 개봉한 <나는 전설이다>가 놀라운 성적을 기록하며 한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먼저 미국에서 14일부터 16일 7천 653만 5,000달러를 벌어들이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는 미국 역대 박스오피스사상 12월 첫 주 개봉작 중 가장 높은 성적으로 현재까지 최고 기록은 2003년 12월 <반지의 제왕>이 기록한 7천 260만 달러였다. 또한 주연을 맡은 윌 스미스도 자신이 출연한 영화 중 개봉 첫 주 가장 높은 박스오피스를 기록했다. 지금까지 그의 출연작 중 최고 오프닝 기록은 <아이, 로봇>의 5천 210만 달러. 이로써 역시 흥행의 제왕이라는 타이틀에 걸 맞는 톱스타임을 증명했다.

또한 <나는 전설이다>는 국내에서도 역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한국영화 대작들과의 경쟁 속에서 95만 관객을 동원(스크린 서울 개/전국 개, 서울 주말 명, 서울 누계 명)하며 월등한 성적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특히 <나는 전설이다>는 전 예매사이트 예매순위 1위를 기록하고 '흥행예감 순위 1위'를 비롯해 포털사이트 영화 검색순위 1위를 차지하며 많은 기대를 모아왔다. 뿐만 아니라 한미 양국에서 네티즌들과 언론, 평단의 호평을 받고 있어 금주에도 역시 좋은 기록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07.12.17)

코리아필름 편집부


<나는 전설이다> 뮤직비디오 인연이 블록버스터의 전설로
 

12월 12일 개봉을 앞둔 <나는 전설이다>의 주연 윌 스미스와 메가폰을 잡은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의 인연이 이색적이다.

주연을 맡은 윌 스미스와 메가폰을 잡은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은 <나는 전설이다>로 영화는 처음 함께하지만 사실 이미 뮤직비디오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배우이기 이전에 최고의 랩퍼인 윌 스미스가 2002년 발표한 3집 '본 투 레인(Born To Reign)' 타이틀 곡이자 세계적으로 흥행에 성공한 영화 <맨 인 블랙 2>의 주제가인 '블랙 수츠 커밍(Black Suits Comin') 뮤직비디오를 함께 작업했다. 이 노래를 위시로 윌 스미스의 앨범도 흥행에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이를 계기로 프란시스 로렌스는 2005년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콘스탄틴>으로 감독에 데뷔, 일약 할리우드 최고 유망주로 떠올랐다.

신개념 블록버스터 <콘스탄틴>으로 주목 받기 전부터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은 이미 뮤직비디오 계 스타였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자넷 잭슨, 저스틴 팀버레이크, 에어로 스미스, 제니퍼 로페즈, 휘트니 휴스톤, 블랙아이드 피즈 등 수퍼스타들의 뮤직비디오를 거의 다 감독하면서 대부분의 상을 휩쓸었다. 뮤직비디오 제작협회 선정 최고 팝상, 올해의 감독상, 최고 남자가수 뮤직비디오상, MTV 뮤직비디오상, 올해의 감독상, 라틴 그래미상 등을 수상했다.

데뷔작 <콘스탄틴>에서는 비주얼 뿐만 아니라 내용과 캐릭터, 각 장면에 대한 탁월한 분석력으로 자신이 직접 사후세계 상상도 25점을 그리는 등 참신한 아이디어와 상상력으로 이슈를 모았다. <나는 전설이다>에서도 역시 새로운 SF영화에 단골로 등장하는 폐허가 된 도시의 모습이 아닌 재앙 이후의 시간의 경과로 점차 정글이 되어가는 폐허 도시라는 새로움을 제시했다. 감독의 스타일이 영화의 스타일을 좌우하듯 기존 블록버스터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스타일로 놀라움을 선사할 것이다.

<나는 전설이다>는 전 인류가 멸망한 지구에 홀로 남게 된 남자(윌 스미스)가 또 다른 무언가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들과의 목숨을 건 거대한 전투를 벌이는 초대형 SF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3><우주전쟁> 스턴트 팀, <매트릭스> 시리즈 시각효과팀 <반지의 제왕><킹콩> 촬영, <진주만><아마겟돈> 의상, <아메리칸 뷰티><콘스탄틴> 미술 등 최강 제작진이 완성도를 높인다. 특히 뉴욕 맨하튼 5번가 블록들을 전면 통제, 블랙호크 헬기, 험비, 장갑차, 선박 등 150여명의 실제 군인들의 출연과 조종, 3개월의 준비기간을 걸친 실제 브루클린 교각 촬영, 수천 명의 엑스트라가 출연하는 등 장대한 스케일이 기대감을 모은다. 12월 12일 개봉해 SF 블록버스터의 전설로 기억될 것이다. (2007.12.05)

코리아필름 편집부


<나는 전설이다> 윌 스미스 딸과 함께 동반출연!
 

12월 13일 전 세계 동시 개봉을 앞둔 <나는 전설이다>의 주인공 윌 스미스가 딸과 함께 영화에 출연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올해 7살인 윌로우 스미스. 윌 스미스의 딸 윌로우 스미스는 영화 속에서 윌 스미스가 분한 로버트 네빌의 딸 말리 네빌로 등장한다. 전작 <행복을 찾아서>에서 아들 '제이든'과 함께 출연했지만 딸과는 기회가 없어서 아쉬워하던 차, <나는 전설이다> 시나리오에 가족을 뉴욕에서 대피 시키는 장면이 있어 딸과 함께 촬영할 기회를 얻게 되었다고. 영화 속에서 윌로우는 인류가 멸망하는 순간과 인류가 멸망하기 전 행복했던 시절의 회상 장면 등에 등장한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버지의 끼와 재능을 물려 받아 모든 장면을 능숙하게 연기해 내었다. 특히 윌로우 스미스는 줄리아 오몬드, 크리스 오도넬, 조안 쿠삭 등의 명 배우들과 함께 <킷 킷트리지:언 어메리칸 걸>이라는 영화에도 출연,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아빠 윌 스미스와 엄마 제이다 핀켓 스미스의 장점을 모아 놓은 듯한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로 둘째 오빠 제이든 스미스에 이어 세계적으로 사라 받는 완소 배우로서의 등극이 멀지 않아 보인다.

윌 스미스와 그의 딸이 함께 출연하여 더욱 눈길을 끄는 <나는 전설이다>는 전 인류가 멸망한 지구에 홀로 남게 된 남자(윌 스미스)가 또 다른 무언가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들과의 목숨을 건 거대한 전투를 벌이는 초대형 SF 블록버스터.

뉴욕 맨하튼 5번가 블록들을 전면 통제해서 촬영했을 뿐만 아니라 주 연방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미 육군, 해안경비대, 주 방위군의 블랙호크 헬기, H-65헬기, 험비, 장갑차, 선박 등이 동원되었고 실제로 150여명의 군인들이 조종을 맡아 출연까지 했다. 3개월의 준비기간을 걸쳐 실제 브룩크린 교각을 촬영하고 일부는 정교한 세트로 재연, 뉴욕 시를 뒤엎은 거대한 폭파장면을 완성했다. 또한 1천여 명의 엑스트라가 동원되는 등 장대한 스케일을 자랑한다.

SF소설의 세계적인 걸작인 동명소설 원작으로 신개념 블록버스터 <콘스탄틴>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뷰티풀 마인드><다빈치 코드> 아키바 골즈먼이 각본을 맡았다. 또한 <반지의 제왕><킹콩>의 앤드류 레즈니 촬영, <미션 임파서블3><우주전쟁> 스턴트 팀, <매트릭스> 시리즈 시각효과 팀, <진주만><아마겟돈> 의상 등 최강 스탭진이 참여했다. (2007.12.02)

코리아필름 편집부


전설로 기억될 SF블록버스터 <나는 전설이다> 12월 13일 개봉!
 

윌 스미스 주연의 초대형 SF 블록버스터 <나는 전설이다>가 12월 13일 개봉을 확정했다.

블록버스터의 전설로 기억될 <나는 전설이다>는 핵전쟁 후 전 인류가 멸망한 지구에 홀로 남게 된 남자(윌 스미스)가 또 다른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들과의 목숨을 건 거대한 전투를 벌이는 초대형 SF 블록버스터.

SF소설의 세계적인 걸작 '리처드 메드슨'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자타가 인정하는 흥행의 제왕 윌 스미스가 주연을 맡았다. 신개념 블록버스터 <콘스탄틴>으로 세계적인 흥행을 일으킨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다빈치 코드><뷰티풀 마인드> 아키바 골즈먼이 각본을 맡아 원작에 버금가는 작품으로 완성시킬 예정이다.

인류의 멸망을 그리기 위해 뉴욕 시를 초토화시킨 상상을 초월하는 스케일이 거대하고 웅장한 영상을 예고한다.

올 하반기 최고의 SF 블록버스터 대작 <나는 전설이다>는 거대한 스케일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수려한 영상과 의미 있는 주제의식이 블록버스터의 마지막 전설로 기억될 것이다. (2007.10.23)

코리아필름 편집부



"내 이름은 로버트 네빌. 뉴욕의 유일한 생존자다.
누군가 이 방송을 듣고 있다면 연락 바란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2012년, 인류의 멸망
 

2012년, 전 인류가 멸망한 가운데 과학자 로버트 네빌(윌 스미스)만이 살아남는다. 지난 3년간 그는 매일같이 또 다른 생존자를 찾기 위해 절박한 심정으로 방송을 송신한다.


지구에 살아남은 것은 그만이 아니었다!
 

그리고 마침내 무엇인가를 찾아낸 그.
그러나 그가 그토록 애타게 찾았던 생존자들은 더 이상 인간의 모습이 아니었다. 그들은 이상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변종 인류'로 변해 버렸다.


인류 최후의 생존자 vs. 변종 인류
이제 그는 전설이 된다!
 

인류의 운명을 짊어진 네빌.
면역체를 가진 자신의 피를 이용해 백신을 만들어낼 방법을 알아내야만 한다. 어딘가 살아있을지 모를 인간들을 위해, 그리고 지구를 위해 그는 이제, 인류 최후의 전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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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의 제왕 '윌 스미스'의 눈부신 활약
구리빛 완벽한 근육, 대역 없는 액션 연기
 

인류 최후의 생존자로 영화 전체를 이끌어 나갈 무게감 있는 배우를 찾던 제작진은 윌 스미스가 배역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는 주저 없이 그를 캐스팅했다.

리처드 매드슨 원작의 [나는 전설이다]의 열렬한 팬인 윌 스미스는 SF액션, 공포, 그리고 강렬한 캐릭터를 내세운 드라마까지 갖춘 원작을 극찬하며 특히 지구에 생존한 유일한 인물인 로버트 네빌을 연기한다는 것은 자신의 배우인생에 도전인 동시에 기회라고 생각했다. 이전에 맡았던 캐릭터들과는 달리 대화가 아닌 행동과 표정으로 소통한다는 것은 이전에는 몰랐던 자신에 대해 깨닫게 하는 예술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대단히 멋진 일이었다.

인간적인 따뜻함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지닌 그는 아무런 대사 없이도 캐릭터의 육체적, 심리적 상태를 훌륭하게 표현, 표정과 행동을 통해 생각과 감정을 표출하며 관객들이 캐릭터의 심리적 상태에 몰입할 수 있도록 만든다. 살아남기 위해 그가 보여주는 육체적, 정신적 투쟁은 인간의 본질에 대한 보편적인 이야기를 전달하는 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아이, 로봇><인디펜던스 데이><맨 인 블랙> 등에 출연했던 윌 스미스에게 SF는 낯선 장르가 아니다. 그간의 액션 블록버스터들과 마찬가지로 군살 없이 매끈하여 감탄을 자아내는 구리빛 근육질 몸매와 그에 어울리는 액션 연기로 전편에 걸쳐 활약을 펼친다. 특히 텅 빈 거리를 뛰어가고, 차를 몰고 질주하고, 모션캡쳐 특수복장을 입은 스턴트맨들과 싸우는 장면 등 스릴 넘치는 액션 시퀀스를 만들어내기 위해 많은 고생을 했다. 스턴트를 마다하지 않기로 유명한 그는 대역을 쓰지 않고 모든 고난도의 액션을 직접 수행했다.

윌 스미스가 출연한 영화치고 흥행에 실패한 영화는 없다는 흥행불패의 신화를 <나는 전설이다>에서도 여지 없이 과시할 것이다.


<반지의 제왕> 촬영, <매트릭스> 특수효과, <우주전쟁> 스턴트
최정예 제작진이 선사하는 놀라운 완성도
 

주연을 맡은 윌 스미스 뿐만 아니라 <나는 전설이다>가 더욱 대단한 것은 영화에 참여한 제작진의 면면이다.

먼저 메가폰을 잡은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은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 인정 받은 신개념 블록버스터 <콘스탄틴>으로 일약 할리우드 최고 유망주로 떠오른 신예. 윌 스미스를 비롯 브리트니 스피어스, 에어로 스미스, 쟈넷 잭슨과 같은 뮤지션들의 뮤직비디오로 뛰어난 감각을 인정 받았다. 데뷔작 <콘스탄틴>에서는 비주얼 뿐만 아니라 내용과 캐릭터, 각 장면에 대한 탁월한 분석력으로 자신이 직접 사후세계 상상도 25점을 그리는 등 참신한 아이디어와 상상력으로 이슈를 모았다. <나는 전설이다>에서도 역시 정글로 변한 도심이라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시해 새로운 스타일의 블록버스터를 완성했다.

<뷰티풀 마인드>로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 각본상을 수상하고 <다빈치 코드>로 다시 한 번 주목 받은 아키바 골즈만이 각본과 제작을 맡아 원작에 못지 않은 탄탄한 완성도를 선사한다. 촬영에는 <반지의 제왕> 시리즈로 아카데미 촬영상을 수상하고 <킹콩> 등을 맡은 앤드류 레즈니가 합류, 로렌스 감독이 상상한 도시의 모습을 카메라에 잡아내 장면 하나하나의 감정을 절묘하게 잡아냈다.

또한 <진주만><아마겟돈><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마이클 케플란이 의상을, <아메리칸 뷰티>로 BAFTA상 후보에 오르고 <콘스탄틴><리플레이스먼트 킬러> 나오미 쇼한이 프로덕션 디자인을 맡아 인류의 멸망을 실감나게 표현해 냈다. <빌리지><도망자> 등 여섯 번의 아카데미 후보, <어느 멋진 날><주니어>로 아카데미 최우수 음악상과 <킹콩>으로 골든 글로브상을 수상한 제임스 뉴튼 하워드가 음악을 담당, 웅장함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미션 임파서블3><우주전쟁><007-어나더 데이> 등 40년 경력의 베테랑 스턴트 감독 빅 암스트롱이 강력한 액션을 연출하고 <매트릭스> 3부작으로 아카데미상을 받은 시각효과 슈퍼바이저 자넥 시어스가 새로운 디지털 캐릭터 구현과 모션캡쳐 기술을 선보인다.


현대 SF소설, 영화, 게임 역사의 전환점
걸작 중의 걸작, 세기의 전설이 된 원작
 

"내가 소설을 쓰게 된 것은 [나는 전설이다]를 읽었기 때문이다"

<나는 전설이다>는 세계적인 작가 스티븐 킹에게 소설가의 꿈을 키우게 만들었고 SF소설계의 세기의 걸작으로 꼽히는 '리처드 매드슨'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다.

원작자인 리처드 매드슨은 1954년 발표한 [나는 전설이다]로 SF소설계 일약 스타덤에 오르고 이후 20편의 장편소설과 100편의 단편소설, '환상특급'을 포함한 55편의 드라마 각본을 맡았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듀얼>과 'X-file'의 원작이 된 [한밤의 스토커], 로빈 윌리엄스의 <천국보다 아름다운>, 케빈 베이컨의 <스터 오브 에코>의 원작자로 활동하며 휴고상, 에드거상, 작가협회상, 세계 판타지상을 수상하였다. 브람스토커상에서 스티븐 킹과 함께 최고의 칭호인 '그랜드 마스터'를 부여 받고 현재까지도 소설과 방송, 영화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SF마니아들에게 신과 같은 존재인 그의 대표작인 [나는 전설이다]는 현대적인 SF장르를 개척했다는 평을 받으며 오랜 세월 동안 독자들의 열렬한 반응을 얻었다. 스티븐 킹은 자신의 두 번째 장편소설인 [살렘스 롯]에 [나는 전설이다]의 설정을 원용함으로써 일종의 오마주로 삼았고 미국 공포소설 대가 피터 스트라우브 역시 대표작 [고스트 스토리]에 이 작품의 분위기와 설정을 차용했다. SF작가 레이 브래드버리는 리처드 매드슨에 대해 "20세기에 그와 그의 작품을 빼놓고 장르 소설을 이야기할 수 없다."라고 했으며 의학 스릴러로 유명한 딘 쿤츠는 "리처드 매드슨이 있다는 것이 우리에게 더 없는 행복"이라며 극찬했다.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사이코> 원작자인 로버트 블록 역시 "매드슨의 재능이야말로 모든 작가들이 진정으로 본받아야 한다."라며 찬사를 보냈다.

[나는 전설이다]는 그 뛰어난 작품성으로 빈센트 프라이스 주연의 1964년 작 <지상 최후의 남자>와 찰튼 헤스톤 주연의 1971년 작 <오메가맨>으로 영화화된 바 있다.


SF블록버스터의 외형과 극적인 드라마의 내면
새로운 탄생과 치유의 이야기
 

영화 속에서 윌 스미스는 대부분의 장면에서 자신의 애견 "샘"과 함께 등장한다. 때문에 윌 스미스의 연기뿐만 아니라 "샘"의 연기는 영화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었다. <클릭><마스크> 등의 작품에 참여했던 동물 조련사 스티브 베렌스가 참여해 "샘"으로부터 최대한의 감정연기를 끌어내었다. 동물 연기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얼마나 잘 준비시키냐는 것. 주어진 장면에서 주어진 연기를 할 수 있도록 매일 훈련시키며 동물 연기자와 배우간에 동지애를 만들어주는 훈련을 거듭했다.

네빌의 방송을 듣고 찾아와 희망을 심어주는 애나 역을 맡은 <시티 오브 갓>에서 천부적인 재능을 선보인 브라질 출신의 여배우 앨리스 브라가는 자신의 역할을 위해 허리케인 카트리나 피해자와 유태인학살 피해자들이 겪었던 두려움과 공포에 대해 조사했다.

<나는 전설이다>는 SF장르의 틀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드라마를 내포하고 있다. 무수히 많은 혁신적인 특수효과가 사용됐지만 이 영화에서 가장 강력하고 주목할만한 요소는 주인공의 내면세계이다. 세상에 멈춰버리는 것과 같은 충격을 극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멈춰버린 세상을 창조, 사랑하는 것을 잃었을 때의 아픔과 또한 새로운 탄생과 아픔의 치유를 담고 있다.

윌 스미스는 <나는 전설이다>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양파 껍질을 벗기듯, 껍질을 하나 둘씩 벗겨나가다 보면 그 내용물은 뭔지 모호해진다. 그에 대한 판단은 각자 내리는 것이다. 내가 영화를 찍으면서 느꼈던 카타르시스를 관객들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나는 전설이다>는 흥미진진한 액션이면서도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그런 영화다."


Production Note
전례 없는 뉴욕 도심 전면 통제
한 달 동안의 대규모 이동 촬영
 

전 인류가 멸망한 상황으로 설정되었기 때문에 뉴욕 거리에는 인간들의 모습이 사라져야만 했다. 또한 영화 속 인류가 사라진 모습을 사실적으로 보이기 위해 대낮의 실제 뉴욕 거리에서 촬영해야만 했다. 하지만 영화의 유일한 생존자가 세상에서 가장 분주한 도시에서 혼자 외롭게 살아가는 것을 연출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웠다.

지금까지 누구도 카메라에 담지 못한 뉴욕 촬영을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 뉴욕시장에게 촬영허가를 얻어냈다. 이에 경제, 문화의 중심지답게 세계에서 가장 바쁜 도시 중 하나인 뉴욕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과 워싱턴 스퀘어 파크, 맨하튼 5번가 블록들을 전면 통제해 거리 한복판에서 오직 윌 스미스만이 살아남은 적막한 도심을 표현해 낼 수 있었다.

주인공 네빌이 머스탱을 몰고 빈 차들과 쓰레기로 뒤덮인 뉴욕의 도로를 질주하는 장면은 최대한 인적이 드문 주말 새벽시간을 이용해 한 달에 걸쳐 주말마다 뉴욕 곳곳을 촬영했다. 특히 촬영을 할 때마다 부서진 자동차와 가로등 등 온갖 대도구를 이용해 폐허가 된 도시 모습을 연출하고 촬영이 끝나면 모든 것을 철거하고 다음 촬영장소에 다시 설치하는 방식으로 매 촬영마다 엄청난 인력과 장비가 동원되어야만 했다.

수많은 뉴욕의 명소 촬영 중 가장 힘들었던 장소는 명품 가게들이 즐비한 5번가였다. 5번가에서 6번가까지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을 완전히 차단하기 위해서 경찰의 도움을 받았다. 수천 명의 시민들이 모여 있었지만 촬영이 시작되자 모두 숨죽인 듯 조용해졌고 감독이 '컷'을 외치면 박수를 치고 환호성을 질렀다. 촬영에 방해가 되게 사진을 찍거나 큰 소리로 떠드는 사람들이 하나 없이 시민들의 협조로 전례 없는 도로의 완전 차단이 가능할 수 있었다.


3개월의 준비기간 걸친 실제 브루클린 교각 촬영
수천 명의 엑스트라와 150여명 실제 군인동원
 

인류가 사라진 황량한 맨하튼의 모습과 반대로 인류가 멸망하기 전, 뉴욕시민들의 도시 탈출장면에는 수천 명의 엑스트라들이 거리를 가득 매웠다. 브루클린 대교 밑에서 진행된 이 장면은 3개월의 준비기간이 소요됐다. 제작진은 뉴욕 시 당국과 경찰의 도움을 받아 바지선을 동원, 실제 선착장과 같은 이미지를 연출했다.

촬영에 필요한 군사장비들은 미 육군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았다. 6일간 계속된 촬영에서 사실감을 높이기 위해 미 육군, 해안경비대, 주 방위군의 블랙호크 헬기, H-65헬기, 험비, 장갑차는 물론, 크고 작은 선박이 동원되었다. 특히 국방부의 승인을 받아 미 육군 제69 보병사단 소속 150여명의 군인들이 엑스트라로 출연, 실제 조종을 맡아 극적인 사실감을 극대화했다.


사실적이고 독창적인 폐허가 된 도시의 묘사
19세기 미국 서부와 접목시킨 21세기 뉴욕
 

영화 속 2012년 뉴욕의 모습은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대도시와는 반대되는 암울함을 전적으로 보여준다. 제작진은 검역조치 된 건물, 약탈된 가게, 도로를 가득 메운 빈 차들, 그 사이로 무성하게 자란 잡초 등을 통해 SF영화에 단골로 등장하는 폐허가 된 도시의 모습이 아닌 재앙 이후의 시간의 경과를 표현하고자 했다. 처음 전염병이 퍼지기 시작한 시점은 전쟁으로 파괴된 도시의 혼란을, 그리고 시간경과에 따라 네빌의 절박한 상황에 잘 어울리는 암울하고, 스산한 도시 풍경을 연출했다.

도심 속 정글로 변한 맨하튼의 섬뜩한 분위기는 로렌스 감독의 아이디어. 로렌스 감독과 <콘스탄틴>에서 함께 작업했던 미술감독 나오미 쇼한이 이를 구체화 시켰다. 수도관이 터져 도로와 건물이 침수되고 누전과 가스폭발로 화재가 발생해 결국 잡초로 뒤덮이는 뉴욕의 모습은 19세기 화가들이 묘사한 황량한 미국 서부의 모습과 유사하게 그려졌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자신의 애견과 도시를 돌아다니며 길에 세워진 자동차를 골라 타고, 항공모함 위에서 골프를 치는 등 혼자만의 자유도 만끽하는 즐거움도 선사한다. 한때 세계의 경제, 예술, 문화의 중심지였던 뉴욕이 한 사람만의 놀이터이자, 사냥터, 정원 등 한마디로 집으로 변한 놀라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혁신적인 디지털 캐릭터의 구현
모션캡쳐로 탄생한 새로운 인류
 

도시를 점령한 변종 인류들과 폐허가 된 도시의 모습을 연출하는데 컴퓨터그래픽은 필수였다. <매트릭스> 시각효과팀이 디지털 캐릭터 구현과 모션캡쳐 기술을 이용하여 역동적인 움직임의 변종 인류를 창조해냈다. 스턴트 연기자들이 센서가 달린 특수복을 입고 연기한 움직임을 컴퓨터에 저장한 후, 컴퓨터그래픽과 시각효과 작업을 거쳐 반투명의 매끈한 피부를 가진 캐릭터들을 탄생시켰다.

또한 변종 인류를 피하기 위해 만들어진 네빌의 벙커는 수압장치를 달고 공기대포의 압력을 이용, 폭발이 일어날 때 건물이 흔들리는 효과를 연출했다.


Cast 네빌 역: 윌 스미스(Will Smith)
 

1968년 생. 1987년, 고등학교 시절 친구였던 제프 타운스와 같이 형성한 "DJ 재지 제프&프레쉬 프린스"로 랩 가수에 데뷔, 두 번의 그래미상과 세 번의 아메리칸 뮤직어워드를 수상했다. 이를 바탕으로 TV시트콤 <프레쉬 프린스 오브 벨에어>에서 6년간 출연해 두 번이나 골든 글로브 후보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음악활동을 계속하며 1998년 단독으로 낸 첫 앨범 "빅 윌리 스타일"로 그래미상과 4개의 아메리칸 뮤직어워드를 수상했다. 1999년 NAACP 이미지 어워드를 수상하고 두 번째 앨범 "윌레니엄"은 흥행에 성공한 앨범에 수상하는 싱글 Wil2K와 더블 플래티넘을 받았다.

92년 <흔들리는 영웅>으로 스크린에 데뷔하여 93년 <5번가의 폴 포이티어>에서 첫 주연을 맡아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 이후 95년 <나쁜 녀석들>, 96년 <인디펜던스 데이>, 98년 <맨 인 블랙>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흥행의 제왕으로 군림하게 되었다. <맨 인 블랙>에서는 주제가를 불러 그래미상을 받기도 했다. 2001년 <알리>로 첫 아카데미상과 골든 글로브상을 수상했으며, 최근 주연과 제작을 맡은 <행복을 찾아서>로 두 번째 아카데미상 후보, 네 번째 골든 글로브상 후보에 오르고 영화배우협회 최고주연상을 받았다.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와일드 와일드 웨스트><나쁜 녀석들 2> 등에 출연하고 의 제작과 주연, <아이 로봇> 주연과 총 제작, 애니메이션 <샤크> 목소리 연기를 한 바 있다.

1998년 영화 제작&매니지먼트 회사 오버브룩 엔터테인먼트를 설립, <알리><아이 로봇><세이빙 페이스><히치><행복을 찾아서>를 제작했다. 영화뿐 아니라 TV시리즈, 음반 제작자로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으며 부인 제이다 핀켓 스미스와 함께 TV코미디 <올 오브 어스>를 기획, 제작해 4년간의 흥행을 누렸다. 현재 <행복을 찾아서>의 감독 가브리엘 무치노와 <세븐 파운드>를, 사무엘 L 잭슨, 케리 워싱턴이 출연할 <레이크뷰 테라스>, 아내 제이다 핀켓 스미스의 감독 데뷔작 <휴먼 컨텍트>의 총 제작을 맡아 진행 중이다.

배우로서도 2008년 개봉 예정인 피터 버그 감독의 영화 <행콕>에서 사를리즈 테론, 제이슨 베이트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Cast 안나 역: 앨리스 브라가(Alice Braga)
 

브라질 태생으로 브라질 영화계 간판 스타인 그녀는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감독의 <시티 오브 갓>으로 평론가들의 찬사를 받으며 국제적인 유명세를 얻었다. 최근 에릭 이슨의 <저니 투 더 엔드 어브 더 나잇>에서 출연해 할리우드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현재 주드 로, 포레스트 휘테커와 함께 2009년 개봉 예정작인 에릭 가르시아의 소설 원작의 공상과학 스릴러 <리퍼제션 맘보>를 촬영 중이다.

웨인 크레이머의 <크로싱 오버>에서 해리슨 포드, 숀 펜과 호흡을 같이 할 예정이며, <레드 벨트>, 호세 사라마고의 노벨상 수상작 원작의 <블라인드니스>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Cast 알파 역: 대쉬 미혹(Dash Mihok)
 

1996년에 바즈 루어만 감독의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벤볼리오 역을 맡아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씬 레드 라인><퍼펙트 스톰><다크 블루><코니 앤 칼라><그 날 이후> 등의 영화에 출연하고 최근 <할리우드 랜드>, 독립영화 <10번째 & 늑대><파이어 하우스 독>에 출연했다. TV드라마 <허슬>과 <푸싱 데이지><고스트 위스퍼러><성 범죄 전담반>'CSI 과학 수사대', TV영화 <위험한 정부><펠리시티>에도 출연했다. 2008년 개봉 예정인 <퍼니셔: 피의 강> 출연을 앞두고 있다.


Cast 에단 역: 찰리 타한(Charlie Tahan)
 

9살 어린 나이에 <트레인 렉>에서 션 윌리엄 스콧의 어린 시절로 영화계 데뷔했다. 2007년 선댄스영화제 단편영화 <하이 폴스>에서 매기 질렌할, 피터 사스가드와 함께 출연했다. 리처드 기어와 다이안 레인이 출연하는 <나이트 인 로댄스>에 출연할 예정이다.


Cast 조이 역: 샐리 리처드슨(Salli Richardson)
 

<앤트원 피셔>에서 덴젤 워싱턴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현재 싸이파이 방송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유레카>에 출연하고 있다. <바이커 보이즈><파시><화이트 히어로><사랑의 책> 등 다양한 영화에 출연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감독: 프란시스 로렌스(Francis Lawrence)
 

로욜라 매리마운트 대학에서 영화를 공부하고 있을 때, 재학 내내 영화사 일을 했으며 졸업 즉시 친구가 소유한 작은 음반 스튜디오에서 뮤직비디오를 제작하기 시작했다. 그 후 브리트니 스피어스, 자넷 잭슨, 데스트니스 차일드, 에어로 스미스, 제니퍼 로페즈, 휘트니 휴스톤, 구웬 스테파니, 제이 지, 알라니스 모리셋, 블랙아이드 피즈 등 음악계 수퍼스타들의 뮤직비디오를 감독하면서 대부분의 상을 휩쓸었다. 2003년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크라이 미 어 리버'로 뮤직비디오 제작협회 선정 최고 팝, 최고 남자가수 뮤직비디오상을 수상하고 수 차례의 MTV 뮤직비디오상과 2002년 뮤직비디오 제작협회의 올해의 감독상, 남미가수 샤키라의 '엘떼'로 라틴 그래미상을 수상했다.

영화 <맨 인 블랙 2>를 위해 만든 윌 스미스의 뮤직비디오 '블랙 수트 커밍'으로 먼저 인연을 맺은 바 있다. 2005년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콘스탄틴>으로 감독에 데뷔했다.


각본: 마크 프로토세비치(Mark Protosevich)
 

영화 제작 교수이자 자유기고가로 활동하는 그는 1987년 직접 각본과 감독을 맡은 단편영화 <패스트 보이스>로 시카고 국제영화제 골드 휴고상 골드 플라크 상을 받았다. 1996년 그가 각본을 쓰고 타셈 싱 감독, 제니퍼 로페즈, 빈스 본 주연의 2000년 개봉작 <더 셀>로 공포소설 작가협회 브람 스토커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나는 전설이다>는 그가 1996년부터 작업을 시작해 10년 이상 준비해 온 작품이다. <포세이돈>의 각본 역시 그의 작품. 최근 그가 완성한 <토르>라는 영화의 촬영을 앞두고 있다.


각본/제작: 아키바 골즈만(Akiva Goldsman)
 

2001년 론 하워드 감독의 <뷰티풀 마인드> 각본을 담당하여 아카데미상, 골든 글로브상, 미국 작가협회상을 수상하고 연이어 아카데미 최고 영화상을 받기도 했다. 론 하워드의 <신데렐라 맨>으로 BAFTA와 미국 작가협회상 후보에 올랐다. 그 외 작품으로는 <의뢰인><배트맨 포에버><타임 투 킬><프랙티컬 매직><아이 로봇><다빈치 코드> 등이 있다. 자신의 영화사인 위드 로드 영화사가 제작한 영화로 <딥 블루 씨><스타스키와 헛치><콘스탄틴><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가 있다. 윌 스미스가 주연을 맡은 <행콕> 역시 제작 중에 있다.


제작: 제임스 라시터(James Lassiter)
 

1998년 창설된 영화 제작&매니지먼트 회사 오버브룩 엔터테인먼트에서 윌 스미스와 손 잡았다. 첫 데뷔작은 <알리>. <행복을 찾아서>'Mr.히치'<에이 티 엘><세이빙 페이스><아이 로봇><쇼타임> 등의 제작을 담당했다. 또한 독특하게도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맨 인 블랙>의 영화음악을 제작했으며 두 음반 모두 미국 음악상 부문 인기 영화음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행콕><레이크 뷰 테라스>의 제작을 맡고 있다.


제작: 데이빗 헤이만(David Heyman)
 

<인도로 가는 길>을 통해 영화계 입문한 뒤 밀로스 포먼 감독의 <랙타임>으로 제작자의 길에 들어섰다. 1986년 LA로 이주하여 <정글 속의 고릴라><좋은 친구들> 제작에 참여하고 컬트의 고전인 그렉 모톨라 감독의 <데이트리퍼>를 초 저예산으로 제작하여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큰 성공을 거뒀다. 1980년대 후반 유나이티드 아티스트 사의 부회장 자리에 오르고 1997년 영국으로 돌아가 헤이데이 필름스를 설립, 첫 작품으로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을 제작한 후 영화 및 TV에까지 활동 영역을 넓혔다. 2003년 영국 제작자로는 처음으로 쇼웨스트 선정 '올해의 제작자'로 선정되었다.

<해리포터> 전 시리즈 제작자로 유명한 그는 현재 6번째 시리즈인 <해리포터와 혼혈왕자>를 제작 중이며 마지막인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역시 제작할 예정이다. <해리포터> 시리즈 외에도 데이빗 듈리스, 베라 파미가 주연, 마크 허먼 감독의 <줄무늬 잠옷을 입은 소년>, 짐 캐리 주연, 페이튼 리드 감독의 <예스맨>, 마이클 케인 주연, 존 크라울리 감독의 <이즈 데어 애니바디 데어?>를 제작 중이다. 이외에도 마크 해돈의 인기 소설을 스티브 클로브스가 맡은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 알폰소 쿠아론과 공동 제작중인 <사랑의 역사>를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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