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트 로커 The Hurt Locker


" 이라크 바그다드 곳곳에 설치된 위험천만한 폭발물 제거 임무를 맡은 미국 특수부대 폭발물 해체반(EOD)의 활약을 그린 전쟁 액션 드라마 "

2009, 미국, 전쟁/액션/드라마, 130분

감 독 : 캐서린 비글로우
제 작 : 캐서린 비글로우, 마크 보울
각 본 : 마크 보울
촬 영 : 베리 애크로이드
음 악 : 마르코 벨트라미

출 연 : 제레미 레너, 안소니 마키, 브라이언 개러티, 가이 피어스, 랄프 파인즈, 에반젤린 릴

개 봉 : 2010년 4월 22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 입 : 케이앤엔터테인먼트 l 배 급 : N.E.W. 예고편

- 제82회 아카데미 최다 6개 부문 수상!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편집상, 음향상, 음향효과상)
- 제63회 영국아카데미(BAFTA) 최다 6개 부문 수상!(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편집상, 촬영상, 음향상)
- 전미비평가협회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수상!
- 美 타임지 선정, 올해의 영화 TOP 10 !


캐서린 비글로우 감독,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2010년 영화계를 강타한 <허트 로커>의 캐서린 비글로우 감독이 레이디 가가, 김연아 등 세계적인 스타들과 함께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선정돼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0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다 6개 부문을 수상하며 전 세계를 전율에 빠트린 최고의 화제작 <허트 로커>는 실제 전쟁 지역인 이라크에서 테러범들이 설치한 급조 폭탄을 제거하는 임무 수행 중인 폭발물 제거반 EOD 대원들의 목숨을 건 활약상을 담은 영화이다.

개봉과 동시에 걸작의 진수를 확인해 보려는 많은 관객들의 관심 속에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 <허트 로커>의 캐서린 비글로우 감독이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의 스타로 선정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캐서린 비글로우 감독은 82년 만에 금녀의 벽을 허물고 아카데미에서 여성으로는 최초로 작품상, 감독상을 수상하며 2010년 영화계 최고의 스타가 되었다. 그녀는 이번 <허트 로커>에서 특유의 강렬한 영상미와 섬세한 심리묘사로 폭발물 제거반 대원들의 활약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을 전장 한복판으로 초대한다.

지난 29일 발표된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은 Leaders, Heroes, Artists, Thinkers 4개 분야로 나뉘어졌으며 캐서린 비글로우 감독은 Artists분야에서 1위의 레이디 가가, 2위의 코난 오브라이언에 이어 3위에 오르는 영광을 얻었다. 캐서린 비글로우 감독은 오프라 윈프리, 디자이너 마크 제이콥스, <아바타>의 제임스 카메론 감독 등 각계 각층 정상의 스타들을 누르고 3위에 선정된 것이다. 세계적인 여성 감독으로서 당당히 100인에 선정된 비글로우 감독의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쟁 영화의 걸작으로 떠오른 <허트 로커>는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2010.05.04)

코리아필름 편집부


<허트 로커> 불법 다운로드 대경고! 강력 대응 불사한다! !
 

합법 다운로드 서비스 업체 탄생, 지속적인 굿 다운로더 캠페인 등 문화계를 비롯한 영화계에 불법 다운로드에 대한 강경하고 꾸준한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허트 로커>(수입 : 케이앤엔터테인먼트 / 배급 : N.E.W.)의 극심한 불법 다운로드 기승으로 영화사에서 강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보통 외화의 경우, 외국에서 DVD가 발매되자마자 국내에 불법으로 파일이 유포되는 영화들이 부지기수로 <허트 로커> 역시 국내 개봉 전 미국에서 발매 된 DVD로 인해 온라인상으로 영상이 유출되어 일파만파 퍼져가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등 주요 6개 부문을 수상한 직후 불법 다운로드는 더욱 극심해졌다. <허트 로커>의 국내 수입사 케이앤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해 말부터 불법 다운로드가 유포되어 고심하던 중 웹하드 업체 등에 일일이 공문을 보내어 자체 필터링을 요청하고, 불법 다운로드 유포를 근절시키려 노력했지만 아직도 버젓이 파일이 유포되고 있다. 개봉을 앞둔 상황에서 추후 막대한 피해가 예상된다. 불법 다운로드에 대한 대응으로 취하기 위해 법적 조치를 적극 검토 중이다" 라고 밝혔다.

불법 영화 다운로드는 웹하드 업체들의 수수방관적인 태도와 불법 파일 업로더와 다운로더들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인해 전체 영화 산업을 위축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특히, 외국에서 선 개봉한 작품 중 화제작이나 기대작은 불법 다운로드 피해가 심각하다. <허트 로커> 역시 갈수록 심각해지는 불법 다운로드 피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시 한번 웹하드 업체들에 협조 요청 공문을 보낼 예정이고, 상습 다운로더들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고발까지 진행하며 본격적으로 불법 다운로드와의 전쟁을 시작할 것이다.

이번 사건이 영화계에 적극적인 불법 다운로드 근절과 네티즌들의 불법 다운로드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어 건전한 다운로드 환경이 구축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영화 <허트 로커>는 전세계 주요 영화제 72개 부문 수상, 아카데미 6개 부문 최다 수상 등 작품성을 인정받은 금세기 최고의 전쟁영화로 오는 4월 22일 극장가에 숨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2010.03.25)

코리아필름 편집부


82년 아카데미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다! 여성 최초 아카데미 감독상 수상 캐서린 비글로우!
 

<아바타>를 누르고 2010년 아카데미 최다부문 수상에 오른 <허트 로커>의 캐서린 비글로우 감독이 아카데미 역사상 여성 최초로 감독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할리우드에서도 흔치 않은 여성 감독인 캐서린 비글로우는 <폭풍 속으로> 와 같은 작품을 통해, 남성 감독들의 전유물로만 여겨지던 액션 영화에 강렬한 비주얼과 섬세한 심리 묘사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하며 평단과 관객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그리고 그녀는 올해 6년이라는 오랜 공백을 깨고 선보인 영화 <허트 로커>로 감독으로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 이라크 전장 한복판에서 생사를 담보로 임무를 수행하는 폭발물 제거반(EOD)의 활약을 그린 이 작품으로 전미 비평가협회, 미국 감독 조합, 영국 아카데미 감독상을 비롯 전 세계 영화제에서 25개의 감독상을 수상했고, 지난 3월8일 최고의 영화 시상식인 아카데미에서 지금껏 그 어떤 여성 감독에게도 허락되지 않았던 감독상을 수상하며 영화사의 새로운 획을 그었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은 전 남편이었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와 9개 부문에 공동 최다 후보로 오르면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나, 결국 아카데미는 작품상과 감독상을 포함한 주요 6개 부문의 트로피와 함께 완벽한 승리를 <허트 로커>에게 안겨주었다.

영화 <허트 로커>는 캐서린 비글로우 감독 특유의 밀도 있는 심리 묘사와 실제 전장 한가운데 놓인 듯한 생생한 사실감이 완벽히 어우러진 작품이다. 영화는 이라크 바그다드 시내 곳곳에 테러리스트들이 설치한 폭발물을 해체하는 미군 특수부대 폭발물 제거반(EOD)의 활약을 그리며, 군인들의 공포와 전쟁의 긴장감을 관객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한다.

그녀는 <허트 로커>를 통해 아카데미 수상 훨씬 이전부터 전세계 외신들에게 전쟁터의 실상과 군인들의 혼란을 스크린 위에 탁월하게 그려냈다는 극찬을 받으며 유력한 오스카의 주인공으로 점쳐진 바 있다. 올해 아카데미 감독상을 포함해 최다 부문을 휩쓴 캐서린 비글로우 감독은 더 이상 '여감독'이라는 수식어가 무색한 진정한 거장 감독의 반열에 올라서게 되었다.

여성으로는 최초로 아카데미 감독상을 수상한 실력파 감독 캐서린 비글로우의 수작 <허트 로커>는 오는 4월 22일, 심장을 움켜쥐는 극한의 긴장감을 국내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2010.03.22)

코리아필름 편집부


2010년 아카데미가 선택한 최고의 영화! <허트 로커> 4월 22일 대개봉!!
 

<아바타>를 누르고 제82회 아카데미 최다 부문을 석권한 2010년 최고의 영화 <허트 로커>가 영화 팬들과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오는 4월 22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이라크 바그다드 곳곳에 설치된 위험천만한 폭발물 제거 임무를 맡은 미국 특수부대 폭발물 해체반(EOD)의 활약을 그린 전쟁 액션 드라마 <허트 로커>는 전미비평가협회 최우수 작품상을 휩쓸고, 평단의 아낌없는 찬사를 받으며 일찌감치 아카데미 최고 작품으로 손꼽혔던 작품. 전 세계 주요 시상식 78개 부문을 수상하며 영화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 온 <허트 로커>는 영화 팬뿐만 아니라 국내 다수의 언론이 개봉소식을 애타게 기다려온 작품이다.

<아바타>와 아카데미 9개 부문에 공동 최다 노미네이트되며 7개 부문 경쟁으로 화제를 모은 <허트 로커>는 캐서린 비글로우 감독과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부부였던 사실이 화제가 되며 영화 팬들의 더욱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았다.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편집상, 음향상, 음향효과상 등 제 82회 아카데미 시상식 주요 6개 부문을 휩쓴 <허트 로커>는 영상 혁명으로 세계를 놀라게 한 <아바타>를 제치고 아카데미의 영광을 거머쥐었다.

"완벽에 가까운 영화"(타임), "최근 10년간 가장 주목할만한 영화" (뉴스위크), "영화 전편에 맹렬한 긴장감이 흐른다"(뉴욕타임즈) 해외 언론의 만장일치 찬사를 모은 <허트 로커>는 美 타임지 선정 '올해의 영화 TOP10' 중 실사영화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국내 많은 언론에서도 특집기사를 통해, <허트 로커>를 "이라크전을 생생하게 전달"했고, "관객의 심장을 움켜쥐는" 영화로 소개하며 개봉을 촉구하기도 했다.

'금세기 최고의 전쟁 영화' 라는 타이틀과 함께 제82회 아카데미 6개 부문을 휩쓸며 2010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허트 로커>는 오는 4월 22일 대한민국 극장가에 흥행 돌풍을 몰고 올 예정이다. (2010.03.17)

코리아필름 편집부


전 세계를 전율시킨 걸작 <허트로커> 드디어 개봉!
 

전 세계 영화제 주요부문 33개 수상 및 2010년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허트 로커>가 드디어 국내 개봉한다. 일찌감치 해외 언론과 평단의 만장일치 찬사를 받으며, 걸작 전쟁영화 리스트에 빠짐없이 언급되는 화제작 <허트 로커>의 개봉 소식이 알려지면서 벌써부터 많은 국내 관객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강렬한 영상과 섬세한 심리묘사로 탁월한 연출력을 인정 받아온 캐서린 비글로우 감독이 6년 만에 내놓은 야심작 <허트 로커>는 이라크 바그다드 시내 곳곳에 테러리스트들이 설치한 폭발물을 제거하는 위험천만한 임무를 맡은 실제 미군 특수부대 폭발물 처리반(EOD)의 활약을 그린 전쟁 액션 영화다. 이라크에서 벌어지고 있는 폭탄 테러를 사실적으로 그린 <허트 로커>는 폭발물 처리반(EOD) 소속 군인들이 느끼는 공포와 긴장감을 생동감 넘치게 묘사해, 관객들로 하여금 실제 전장 한복판에 놓여 있는듯한 리얼함을 느끼게 해준다.

이라크의 현재를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로 그려낸 <허트 로커>는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33개의 상을 거머쥐며 벌써부터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10년 골든글로브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각본상에 노미네이트 되며 더욱 화제가 된 <허트 로커>는 LA / 뉴욕 / 샌프란시스코 / 워싱턴 등 美 비평가협회의 작품상, 감독상을 휩쓸며 벌써부터 평단으로부터 2010년 아카데미 수상작 1순위로 손꼽히고 있다. 뿐만 아니라 "완벽에 가까운 영화"(타임), "최근 10년간 가장 주목할만한 영화" (뉴스위크), "영화 전편에 맹렬한 긴장감이 흐른다"(뉴욕타임즈) 해외 언론의 만장일치 찬사를 모은 <허트 로커>는 美 타임지 선정 '올해의 영화 TOP10' 중 실사영화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국내 언론에서도 특집기사를 통해, <허트 로커>를 "이라크전을 생생하게 전달"했고, "관객의 심장을 움켜쥐는" 영화로 소개하며 개봉을 촉구하기도 했다.

전 세계를 전율시킨 전쟁 영화의 걸작 <허트 로커>는 다가오는 2010년 2월 국내 극장가에 신선한 충격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2009.12.29)

코리아필름 편집부



우리가 싸워야 하는 적은 죽음보다 더한 두려움이다!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특수임무를 수행하는 폭발물 제거반 EOD. 예기치 못한 사고로 팀장을 잃은 EOD팀에 새로 부임한 팀장 '제임스'(제레미 레너)는 독단적 행동으로 팀원들을 위험천만한 상황에 빠뜨린다. 언제 터질 지 모를 급조폭발물과 시민인지 자폭 테러리스트인지 구분할 수 없는 낯선 사람들은 EOD팀을 극도의 긴장과 불안감에 빠뜨리고, '제임스'의 무리한 임무 수행으로 팀원들간의 갈등은 깊어져 간다.

숨막히는 공포 속에서 하루하루 본국으로 돌아갈 날을 손꼽아 기다리지만, '킬 존'에서의 시간은 더디게만 흘러가는데… 제대까지 남은 시간 D-38. 과연 이들은 무사히 본국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전 세계 78개 영화상 석권!
 

최고의 시상식
2010 아카데미(Oscar)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편집상, 음향상, 음향편집상
2010 영국아카데미(BAFTA) 작품상, 감독상, 편집상, 촬영상, 각본상, 음향상
2010 이브닝스탠다드브리티쉬(ESBF) 기술상
2010 아일랜드영화텔레비젼상(IFT) 작품상(영화)
2009 새틀레이트 어워즈(Satellite) 작품상, 감독상, 편집상, 남우주연상
2009 고담 어워즈(Gotham) 앙상블캐스트, 작품상

비평가단체들의 찬사!
2010 전미비평가협회상(NSFC)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2010 벤쿠버비평가협회상(VFCC) 감독상
2010 온라인비평가협회상(OFCS) 작품상, 감독상, 편집상, 남우주연상
2010 캔사스시티비평가협회상(KCFCC) 감독상
2010 런던비평가협회상(LCCF) 감독상
2010 미국방송영화비평가협회상(BFCAA) 작품상, 감독상
2009 오스틴비평가협회상(AFC) 작품상, 감독상, 촬영상
2009 워싱턴DC비평가협회상(WAFCA) 앙상블상, 감독상
2009 남동부비평가협회상(SFCA) 감독상
2009 토론토비평가협회상(TFCA) 감독상
2009 전미비평가위원회(NBR) 최우수연기상
2009 뉴욕비평가협회상(NYFCC) 작품상, 감독상
2009 로스엔젤레스비평가협회상(LAFCA) 작품상, 감독상
2009 샌프란시스코비평가협회상(SFFCC) 작품상, 감독상
2009 보스턴비평가협회상(BSFC) 작품상, 감독상, 편집상, 촬영상, 남우주연상
2009 시카고비평가협회상(CFCA) 작품상, 감독상, 촬영상, 남우주연상, 각본상
2009 라스베가스비평가협회상(LVFCS) 작품상, 감독상, 편집상, 촬영상, 남우주연상

국제영화제 돌풍
2010 팜스프링국제영화제(PSIFF) 최우수연기상
2010 샌타바버라국제영화제(SBIFF) 감독상
2009 할리우드영화제(HFF) 남우주연상
2009 낸터켓영화제(NFF) 각본상
2009 시애틀국제영화제(SIFF) 감독상
2009 베니스영화제(VFF) Gucci Prize
2008 베니스영화제(VFF) Human Rights Film Network Award, SIGNIS Award, Sergio Trasatti Award, Young Cinema Award

협회/조합들의 만장일치
2010 미국작가협회상(WGA) 각본상
2010 전미제작가협회상(PGA) 작품상
2010 미국영화음향협회상(CAS) 음향믹싱상
2010 미국감독조합상(DGA) 감독상
2010 미국영화편집자협회(ACE) 작품상(드라마)
2010 예술감독협회상(ADG) 현대영화상

250여 곳이 넘는 전 세계 매체에서 최고의 영화로 선정!
美 타임지 선정, 올해의 영화 TOP10 !
英 타임지 선정, 21세기 100대 영화 !
스티븐 킹이 선정한 10대 영화 중 1위!(2009년)
GQ / 피플 / 뉴욕타임즈 선정 10대 영화!


<아바타>를 누르고 아카데미 6개 부문 석권!
전 세계 78개 부문 수상한 최고의 영화! <허트 로커>
 

제 82회 아카데미 시상식 승자는 바로 <허트 로커>였다. 전 세계 흥행 기록을 갈아치운 <아바타>와 아카데미 9개 부문에 함께 최다 노미네이트되며 7개 부문 경쟁으로 화제를 모은 <허트 로커>는 캐서린 비글로우 감독과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부부였던 사실이 화제가 되며 언론 및 영화 팬들에게 시상식 전부터 부부전쟁이라며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허트 로커>는 아카데미의 전초전이라 불리는 영국아카데미상 BAFTA에서 6개 부문 최다 수상뿐 아니라 전 세계 주요 시상식에서 72개 부문을 수상하며 일찌감치 아카데미 수상에 전망을 밝혔다. 지난 3월 7일 열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경쟁이 유난히 치열했던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등을 포함 6개 부문 최다 수상을 기록하며 명실공히 전 세계 최고의 영화로 인정 받았다.

영화제의 화려한 수상뿐만 아니라 전미비평가협회상을 포함 수 많은 비평가협회상을 휩쓸고, 美 타임지 선정 올해의 영화 TOP10, 英 타임지 선정 21세기 100대 영화, 스티븐 킹이 선정한 TOP 10 영화 중 1위 및 GQ / 피플 / 뉴욕타임즈 등 전 세계 250여 개가 넘는 매체로부터 올해의 영화로 선정, 작품성을 인정 받으며 수많은 박수와 찬사를 받았다.


강렬한 비주얼과 섬세한 심리묘사의 대가!
여성 감독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캐서린 비글로우!
 

강렬한 비주얼 감각과 신선한 소재로 힘있는 영상 연출을 선보이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던 캐서린 비글로우 감독이 돌아왔다. 그녀는 할리우드에서도 손꼽히는 여성 감독으로 작품 전반을 관통하는 파워풀하면서도 깊이 있는 특유의 연출력으로 남성 감독을 능가한다는 찬사를 받아왔다.

현대적 뱀파이어의 사랑을 그린 <죽음의 키스>(1987)로 주목 받기 시작한 캐서린 비글로우 감독은 페트릭 스웨이지,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액션 스릴러 <폭풍속으로>(1991)를 통해 사나이들의 우정을 굵직한 액션으로 담아내며 전세계 8천만불 흥행을 기록, 평단과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작품성과 오락성을 함께 구사하는 몇 안 되는 감독으로 인정받았다. 2002년 'K-19 위도우메이커' 이후 특별한 활동 없이 휴식기를 가져 많은 팬들을 아쉽게 했던 캐서린 비글로우 감독이 6년이란 공백을 깨고 이라크 전쟁이라는 사회적 이슈를 영화 속에 사실적으로 담아낸 <허트 로커>로 스크린에 복귀했다.

영화 <허트 로커>에서 캐서린 비글로우 감독은 특유의 섬세한 심리묘사와 생동감 넘치는 연출을 통해 폭발물 제거반(EOD) 소속 군인들의 공포와 긴장감을 리얼하게 표현, 전쟁의 긴박감을 완벽하게 연출하며 여성 감독으로 최초로 아카데미와 미국영화감독조합(DGA)에서 감독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여성 감독으로 영화계에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캐서린 비글로우 감독을 두고 전 세계 언론들은 "상상을 그대로 실현시킬 수 있는 몇 안 되는 감독 중의 하나"(뉴욕타임즈), "모든 프레임에 불안과 긴장을 압축한 훌륭한 연출력"(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생생한 심리묘사와 환상적인 액션으로 뼛속 깊이 침투하는 긴장감을 선사"(USA투데이) 등 앞다투어 뜨거운 찬사를 보냈다.


↘한 순간도 방심할 수 없다!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그들, 폭발물 제거반'EOD'
 

영화<허트 로커>는 전투에서 폭탄을 제거하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직업을 가진 군인들을 강렬하게 묘사한 작품이다. 실제 존재하는 폭탄 제거반 'EOD'는 Explosive Ordnance Disposal의 약자로 폭발물 전담 제거반을 의미한다. 말 그대로 폭발물 처리가 주 임무인 이들은 모든 종류의 폭발물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추고 오랜 기간 동안 훈련과 경험을 통해 고도로 숙련된 특수부대 군인들이다.

영화 속 배경이 되는 이라크 바그다드에서는 폭탄 테러로 인해 연간 수천 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며 폭발물 제거 임무가 무엇보다 절실하고 중요한 임무이다. EOD 대원들은 3인 1조의 분대로 임무를 수행하는데 1명이 폭발물을 처리하면 나머지 2명의 경계병이 또 다른 테러 발생을 진압하고자 항상 촉각을 곤두세우며 임무를 수행한다. 폭발물 처리는 위험성 때문에 탐지로봇을 사용하기도 하나, 대부분 특수 방탄복을 입은 EOD 부대원들이 직접 처리하는 경우가 많아 언제든지 목숨을 잃을 수 있는 상황에 놓인 대원들의 심리적 부담감은 클 수 밖에 없다. <허트 로커>는 EOD 대원들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반영한 캐릭터들을 통해 영화의 시작부터 끝까지 관객들에게 한 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만든다.

총알이 난무하고 사방에서 굉음과 함께 폭탄이 터지는 단순한 전쟁 영화가 아닌 전쟁 속에서 어느 누구보다 더 강한 심장을 소유한 폭발물 제거반 EOD 대원들의 공포와 긴장감을 감독 특유의 세밀한 심리묘사로 밀도 있게 그려낸 영화<허트 로커>는 한치 앞도 내다 볼 수 없는 극한 상황 속에서 폭발물과 펼치는 이들의 소리 없는 전쟁을 그리며 기존의 전쟁 영화들과는 차별화된 긴장과 스릴을 선사한다.


모두가 기다려 온 최고의 영화!
언론·평단·관객들의 끊이지 않는 찬사!
 

아카데미 6개 부문을 석권, 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78개 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영화로 인정 받은 <허트 로커>에 쏟아지는 언론, 평단과 관객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다. 폭발물 제거반 'EOD'를 소재로 하여 뼈 속까지 아리는 긴장감을 선사하는 <허트 로커>를 두고 언론들은 "완벽에 가까운 영화. 최고의 걸작"-TIME-, "최근 10년간 가장 주목할만한 영화"-Newsweek-, "최고라는 단어 말고는 표현할 말이 없다"-THE WASHINGTON POST-, "본능을 흔드는 유례없던 서스펜스 역작"-THE NEW YORK TIMES- 등의 호평을 쏟아내며 영화 속 완벽에 가까운 연기를 보여준 배우들에게도 찬사를 보냈다.

극중 폭발물 제거반 'EOD'의 팀장 제임스 중사를 연기한 제레미 레너는 무모할 정도로 죽음에 대한 두려움 없이 자신의 임무를 수행하는 완벽한 캐릭터를 완성하여 새틀레이트 어워즈(Satellite), 할리우드영화제(HFF), 전미비평가협회(NSFC) 등 유수 영화제에서 9개에 달하는 연기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에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제임스 중사와 함께 폭탄 제거 임무를 수행하는 'EOD'팀의 JT 샌본 하사를 연기한 안소니 마키와 오웬 엘드리지 상병 역의 브라이언 개러티 역시 자신이 맡은 배역을 완벽히 연기해 호평을 이끌었다. 이들 3명의 연기파 배우들은 고담 어워즈(Gotham), 워싱턴DC비평가협회상(WAFCA)등에서 인정 받아 완벽한 조합을 이뤘다는 평과 함께 최고의 연기 조합에게 주는 앙상블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기술과 배우들의 놀라운 연기력"-THE WALL STREET JOURNAL- 라는 만장일치의 호평을 얻었다.

그 밖에 영화비평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허트 로커>는 신선도 97%로 평론가들의 완벽에 가까운 추천을 받고 현재 세계적인 영화 데이터 베이스 사이트 IMDB에서 전 세계 관객평점 8점 대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는 등 언론 및 평단뿐만 아니라 관객들에게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다큐멘터리를 능가하는 사실적인 묘사로
전장 속을 긴장감 넘치게 담아내다!
 

<허트 로커>가 아카데미를 비롯 세계 유수 영화제와 언론으로부터 가장 크게 극찬을 받은 부분은 바로 실제 전장 속 한복판에 있는 듯한 모습을 리얼하게 선보였다는 점이다. 폭탄 테러범들이 숨겨놓은 폭발물의 공포 속에서 언제 터질지 모르는 긴장감을 갖고 살아가는 주민들과 군인들의 생생한 모습을 담기 위해 캐서린 비글로우 감독은 다큐멘터리와 같은 촬영을 하길 원하였고 최고의 촬영 감독인 배리 애크로이드 감독과 음향 감독인 마르코 벨트라미에게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였다.

1997년 'The Wind That Shakes the Barley'로 유럽 영화제에서 촬영감독상을 수상하며 사실적인 촬영기법의 대가로 명성을 얻은 배리 애크로이드 감독은 이번 <허트 로커>에서도 16미리 슈퍼카메라를 이용해 핸드헬드 기법으로 배우들의 미세한 표정 변화 하나 놓치지 않고 실제 위기에 처한 병사들의 모습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폭파 장면에서는 최첨단 슬로우 촬영 기법을 이용해 모래알이 하나하나 튀어 오르는 정교한 모습을 담아내며 현장에 있던 배우와 스텝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미국 음악가 협회에서 주는 ASCAP Award를 4번이나 수상한 마르코 벨트라미이 감독은 <터미네이터3> <아이 로봇> <노잉> 등에서 강렬한 비트와 긴장감 넘치는 음악을 선사해온 세계적인 음향 감독이다. 폭탄에 다가갈수록 가슴을 조여오는 <허트 로커>의 숨막히는 순간들을 때론 강하게 때론 약하게 음의 강약을 조절하며 바로 눈앞에서 사건이 벌어지는 듯한 착각을 들게 하며 영화에 사실적인 느낌을 배가 시켰다.


바그다드 보다 더 사실적인 바그다드를 보여준다
 

영화의 실제 배경이 되는 이라크 바그다드는 미국인들의 출입 및 거주가 사실상 금지되어 있어 이라크에서의 촬영은 불가능했다. 가장 이라크의 모습을 살릴 수 있는 장소를 물색하던 촬영팀은 이라크와 근접해 있으며 이슬람 문화가 숨쉬고 있는 요르단을 촬영 장소로 택했다. 하지만 실제 촬영 전까지의 과정은 순탄치가 않았다. 이곳 역시 분쟁지역으로 치안이 불안한 상태로 배우와 촬영팀의 안전을 누구도 보장할 수 없었다. 하지만 사실적인 전장의 모습을 담고 싶었던 비글로우 감독은 위험을 감수하고 요르단에서의 촬영을 감행하였고 이 사실을 안 요르단 정부는 촬영팀의 안전을 위해 직접 지원 및 보호에 나서 촬영을 무사히 마칠 수 있게 되었다.

영화 촬영에 동원된 엑스트라 역시 대부분 현장에서 섭외를 하였으며 특히 인구의 대부분이 이라크 난민들로 이루어진 요르단에서 실제 이라크인들이 엑스트라를 맡으며 이라크 출신 배우들과 함께 출연했다.


짧은 순간에 더욱 빛을 발하는 존재감 있는 명품 조연들!
 

영화 <허트 로커>는 명품 조연들의 등장으로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바그다드 시내 한 복판에 설치된 폭탄을 제거하기 위해 출동한 폭발물 제거반은 일사천리로 폭발물의 위치를 파악하고 임무를 수행해 나간다. 팀원들에게 존경을 받는 맷 톰슨 중사의 지휘하에 팀원들 모두 신경을 곤두세우며 숨죽이는 폭발물 해체 작업을 시작하지만 뜻하지 않은 사고로 인해 결국 팀원들은 톰슨 중사를 잃게 된다. 급박한 상황 속에서도 팀원들과 농담을 주고 받는 등 여유를 잃지 않는 모습의 맷 톰슨은 중사 역으로는 < LA 컨피덴셜 > <메멘토> <타임머신>으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가이 피어스'가 열연해주었다. 그가 맡은 역할은 비록 극 초반 죽음을 맞이하지만, 가이 피어스는 독단적인 행동으로 팀원들과 마찰을 빚는 제임스 중사와 상반되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선보이며 확실하게 존재감을 드러낸다. 용병의 리더 역을 맡은 영국의 대표 배우 랠프 파인즈는 캐서린 비글로우 감독과 1995년 <스트레인지 데이즈>로 작품을 함께한 이후 10여 년 만에 조우 하였다. 그는 영화에서 짧은 시간 얼굴을 비추지만 자신의 역할을 충분히 소화해내며 영화에서 가장 긴박감 넘치는 장면을 빛내 주었다.


최고의 긴장감을 선사하는
영화 속 에피소드와 비하인드 스토리
 

1. 폭탄의 압박보다 컸던 방호복의 압박, 제레미 레너
극중 폭발물 제거반 대원으로 나오는 제레미 레너는 폭발물을 처리하는 것보다 90파운드 즉, 50kg달하는 방호복 때문에 더 무거운 압박을 느꼈다고 한다. 촬영지였던 요르단의 평균 43도를 웃도는 뜨거운 날씨 때문에 방호복을 입고 촬영하는 날에는 거의 땀으로 샤워를 했다며 제레미 레너는 폭탄을 제거하기 전 자신이 먼저 죽을 거 같다는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2. 기존의 방식을 버린 리얼한 폭발장면!
폭발물 제거반의 이야기답게 빠질 수 없는 폭발장면을 위해 캐서린 비글로우 감독은 실제 폭발물을 사용하였다. 그간 할리우드에서 사용한 비주얼이 강조된 CG 촬영을 감행하지 않은 이유로 그녀는 "겉으로 보기엔 화려해 보이지만 전혀 현실적이지 않는 폭발장면에 대해 실제 폭발물 제거반 대원들이 헛웃음을 자아냈다"며 EOD 대원들이 매일 목숨을 걸고 다루는 실제 폭발물 유형의 장치를 사용한 배경을 밝혔다.

3. 생생한 장면을 위해 사용된 촬영 장비!
초반 대원들이 폭발물을 처리하는 장면에서는 실제 폭발물 제거반이 사용하는 로봇을 사용하였으며 폭탄에 접근하는 장면 역시 긴장감 넘치는 장면을 위해 로봇이 전송하는 실제 촬영 장면을 사용하였다. 또한, 폭발 후 솟구치는 연기와 자욱한 먼지를 Panthom HD기법으로 잡아 내었으며 High Speed Camera로 폭발 되는 찰나의 순간을 슬로우 모션으로 담아내 파편이 튀는 세세한 장면까지 놓치지 않았다.


↘ Cast & Character 윌리엄 제임스 役 제레미 레너
 

브라보 중대의 새로운 분대장으로 역임된 윌리엄 제임스 중사는 기존의 팀원들과 호흡을 맞출 틈도 없이 작전에 투입된다. 첫 임무부터 거대한 폭발력을 가진 폭발물을 제거하는 만만치 않는 상황에서 오랜 기간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던 그는 차츰 독단적이고 돌발적인 행동으로 팀원들에게 불신을 산다. 전쟁에 대한 솟구치는 아드레날린을 주체 못해 간혹 팀원들을 위기에 빠뜨리기도 하지만 어느새 그들과 진한 전우애를 발휘하며 앞날을 예측할 수 없는 전쟁터에서 하루하루 숨막히는 폭발물 제거 임무를 수행해나간다.

윌리엄 제임스 중사 역의 제레미 레너는 다양한 작품으로 경력을 늘려가며 연기자로서 실력을 입증 받은 배우로 독립영화 'Neo Ned'를 통해 2006년 Annual Pal Beach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서 남우 주연상을 수상하였다. 출연작인 'S.W.A.T 특수기동대'에서 동료를 배신한 악랄한 전직경찰 '겜블' 역으로, <28주 후>에서는 살신성인 희생정신을 발휘하는 충직한 군인 '도일' 역으로 영화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그는 이번 영화 <허트 로커>에서 제임스 중사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2009년 제22회 시카고 비평가 협회상 남우주연상, 전미 비평가 협회상을 비롯 할리우드영화제, 새틀레이트 어워즈, 팜스프링국제영화제 등 12번의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로 떠올랐다.

<다머>(2002) < S.W.A.T. 특수기동대 >(2003) <천국으로 가는 여행>(2005) <비겁한 로버트 포드의 제시>(2006) <노스 컨츄리>(2005) <28주 후>(2007) <테이크>(2007)


↘ Cast & Character JT 샌본 役 안소니 마키
 

폭발물 제거 임무를 수행 하던 중 존경하던 상사를 잃어 슬픔에 빠진 JT 샌본 하사는 독단적인 행동으로 팀원들을 위기에 빠뜨리는 윌리엄 제임스 중사와 잦은 마찰을 일으킨다. 강한 책임감으로 팀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그는 매 임무마다 언제 벌어질지 모르는 테러범들의 돌발행동을 저지하기 위해 촉각을 세우며 경계를 취한다. 어느 순간, 제임스 중사를 이해하기 시작한 그는 본국으로 소환되는 마지막 날까지 그의 곁을 굳건히 지킨다.

안소니 마키는 2002년 에미넴 주연의 <8마일>에서 절정의 실력으로 에미넴과 랩배틀을 펼치는 래퍼로 출연하며 스크린에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스파이크 리 감독의 섹시 코미디 영화 <그녀는 날 싫어해>에서 탄탄한 근육질의 몸매를 선보이며 많은 여심을 녹인 그는 그 후 주, 조연을 오가며 가능성을 인정받다가 <허트 로커>에서 듬직하게 자신의 임무를 수행하는 JT샌본 역으로 흑인아카데미로 불리는 Black Reel Awards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굳혀나가고 있다.

<8마일>(2002) <그녀는 날 싫어해>(2004) <브라더 투 브라더>(2004) <밀리언 달러 베이비>(2004) <더 맨>(2005) <크로스오버>(2006) <이글 아이>(2008) <노토리어스>(2009)


↘ Cast & Character 오웬 엘드리지 役 브라이언 개러티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임무를 수행하던 오웬 엘드리지 상병은 자신의 실수로 상사가 죽은 것에 대해 큰 자책감을 갖는다. 군의관의 도움으로 조금씩 심리 치료를 받으며 무거운 짐에서 벗어나려 하지만 쉽게 그날의 악몽을 잊지 못한다. 팀원들이 위기에 빠질 뻔한 상황에서 빠른 판단으로 팀원들을 구해내며 과거의 실수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이지만 여전히 전쟁에 대한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며 본국으로 소환 될 날만을 기다린다.

<소프라노>, <로 앤 오더>, < Ed > 등 유명 TV드라마로 연기생활을 시작한 브라이언 개러티는 2002년 <타운다이어리>로 스크린에 데뷔, 이후 걸프전을 소재로 한 <자헤드-그들만의 전쟁>, 스릴러 영화 <낯선 사람에게서 전화가 올 때>에서 비중 있는 조연으로 차츰 관객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려 나갔다. 영화 <허트 로커>에서는 전쟁의 공포 속에서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는 오웬 엘드리지 상병과 혼연일체 된 연기를 선보이며 이라크 파병 병사들이 겪는 심리적 고충을 리얼하게 그려낸다.

<자헤드-그들만의 전쟁>(2005) <낯선 사람에게서 전화가 올 때>(2006) <가디언>(2006) <아메리칸 크라임>(2007) <패밀리가 간다>(2009) <바비>(2010)


↘ Director 캐서린 비글로우
 

캐서린 비글로우 감독은 여성 감독이지만 그간 남성보다 더 남성다운 영화를 연출해왔다. 초기작인 <죽음의 키스>에서 액션과 호러를 완벽히 조화시켜 새로운 유형의 뱀파이어를 창조하며 많은 비평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키아누 리브스와 패트릭 스웨이지가 출연한 영화 <폭풍 속으로>에서 두 젊은 남성의 진한 우정을 그녀만의 스타일로 그려내 남성 영화의 색다른 면모를 선사하였다. 1995년 작품인 'Strange Days'는 다가오는 밀레니엄의 불안과 공포를 다룬 영화로 어두운 미래의 모습을 독특한 영상미로 표현해 Fantasy & Horror Films에서 공상과학부문 감독상을 수상하는 영예도 얻었다. 2001년 발표한 'K-19 위도우메이커'는 잠수함 대원들이 목숨을 걸고 핵폭발을 저지하려는 급박한 상황을 잠수함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긴장감 넘치게 표현해낸 작품으로 캐서린 비글로우 감독은 "현재 감독들 중 가장 재능 있는 감독 중 한 명"이라는 평을 얻었다.

2001년 작품을 마지막으로 오랜 공백기를 가졌던 그녀는 전작들에서 선보였던 영상미와 심리묘사가 최고점에 달하는 영화 <허트 로커>를 6년 만에 선보이며 감독으로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 하였다. 캐서린 비글로우 감독은 이라크 종군 기자 출신인 마크 보울이 실제 이라크에서 보고 들었던 전장 속 폭발물 제거반의 이야기를 쓴 시나리오를 영화화하여 미국 아카데미 감독상, 영국 아카데미 감독상, 전미 비평가 협회상 감독상 등 22개의 감독상을 수상하였다. 무엇보다, 여성에게 한 번도 허락되지 않았던 미국감독조합(DGA)와 아카데미에서 금녀의 벽을 허물고 당당히 수상함으로써 최고의 감독 자리에 올랐다.

Filmography
<폭풍속으로>(1991)/<죽음의 키스>(1991)/<스트레인지 데이지>(1996)/<웨이트 오브 워터>(2002)/< K-19 위도우메이커 >(2002)

[감독상 수상내역]
제82회 아카데미/영국아카데미(BAFTA)/미국감독조합(DGA)/새틀레이트 어워즈(Satellite)/ 미국방송영화비평가협회상(BFCAA)/산타바바라국제영화제(SBIFF)/시애틀국제영화제(SIFF)/ 남동부비평가협회상(SFCA)/전미비평가협회상(NSFC)/워싱턴DC/오스틴/보스턴/시카고/런던/ 캔자스시티/라스베가스/로스앤젤레스/뉴욕/온라인/샌프란시스코/토론토/밴쿠버비평가협회상


↘ Writer 작가 마크 보울
 

영화 <허트 로커>의 긴장감 넘치는 극의 전개와 전쟁 속 폭발물 제거반 대원들의 심리상태 묘사, 완벽한 스토리 구성 등은 모두 실제 이라크 종군 리포터로 활약한 작가 마크 보울의 손에서 탄생한 것이다. 저널리스트이자, 스크린 라이터이고 프로듀서이기도 한 마크 보울은 정치, 테크놀로지, 범죄, 마약 등 여러 방면의 기사들을 Rolling Stone, The New York Observer 등 다수의 잡지에 실었다. 2003년 작성한 jailbait: 한 마약 수사관의 이야기는 "The Inside"라는 드라마로 방영이 되었고, Death and Dishonor라는 군대이야기는 2009년 국내에도 개봉한 영화 <엘라의 계곡>을 탄생케 하였다.

영화 <허트 로커>는 그가 실제로 이라크 종군 리포터로 활약할 당시 바그다드에서 동고동락하며 지낸 폭탄제거반의 생활을 모티브로 한 영화이다. 2004년 이라크 파견 당시 그는 폭발물 제거반과 동행하며 어디에 숨겨져 있는지 모르는 사제 폭탄의 위험에 노출돼 극도의 전율을 느꼈으며 자신의 그런 감정을 영화에 충분히 반영하였다고 한다. 또한, 대원들로부터 "폭발물을 처리한 경험은 평생 잊을 수 없으며 또 한번 그 순간을 경험하고 싶다"는 말을 듣고 그 이야기를 영화에 주요 축으로 구상하였다고 한다.

마크 보울은 이번 영화 <허트 로커>로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아카데미를 포함 BAFTA시상식, 시카고 비평가 협회상 등 주요 시상식에서 8번의 최고 작가상을 수상하며 할리우드가 주목하는 작가로 떠올랐으며 워싱턴 포스트지는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는 훌륭한 시나리오를 선사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각본상 수상내역]
제 82회 아카데미 / 영국아카데미(BAFTA) / 시카고비평가협회상(CFCA) / 미국작가협회상(WGA) / 낸터켓영화제(N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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