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훌라걸스 Hula Girls (フラガ?ル)

" 1960년대 탄광촌 소녀들의 훌라댄스 도전기를 감동과 웃음으로 녹여낸 영화 "

2006, 일본, 휴먼드라마, 110분

각본/감독 : 이상일

출 연 : 마츠유키 야스코, 토요카와 에츠시, 아오이 유우

개 봉 : 2007년 3월 1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전체 관람가
수 입 : 씨네콰논 코리아 l 배 급 : 쇼박스㈜미디어플렉스
예고편

-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시네마 초청!


열띤 호응 속에서 치러진 <훌라걸스> 만의 특별한 시사!
 

어제(2/20) 신촌 메가박스에서 열린 <훌라걸스>의 기자 시사와 기자간담회, 그리고 성균관대 새천년홀에서 훌라 댄서들과 함께한 특별 시사회가 성황리에 끝났다. 특히, 이번 기자 시사는 일본 아카데미 영화상에서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하며 일본 최고의 감독으로 우뚝 선 이상일 감독의 내한으로 인해 그 취재 열기가 매우 뜨거웠다.

영화 <훌라걸스>는 실화를 바탕으로 탄광촌 소녀들의 고군분투 훌라 댄스 도전기를 그린 영화로, 지난 16일, 일본 아카데미 영화상에서 작품상과 감독상을 비롯 5개 부문을 석권하며 일본과 국내 영화계에 화제를 몰고 온 바 있다. 그래서 더욱 특별한 관심을 모았던 이번 기자 시사는 영화 상영 외에, 일본 훌라 댄서팀의 특별 공연과 이상일 감독의 기자 간담회도 함께 진행 되었다. 감동과 웃음이 모두 녹아 있는 영화 <훌라걸스>는 그 동안의 높은 기대감을 충족시키며, 관객들을 열광시킬 화려한 볼거리와 대중성을 갖췄다는 평을 이끌어냈다.

이어진 기자 간담회 자리에서는 재일동포감독으로서 이미 일본 영화계 최고의 자리에 올라 선 이상일 감독과 일본 아카데미 작품상에 빛나는 <훌라걸스>에 대해 기자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재일 동포 감독으로서 이상일 감독의 위치와 그것이 영화에 미치는 영향, 영화 <훌라걸스>의 바탕이 된 실제 스토리의 매력, 그리고 국내 영화팬들을 사로잡고 있는 아오이 유우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 이상일 감독은 시종일관 진지하고 성실하게 답변을 이어갔으며, 중간 중간 위트 있는 유머로 기자들의 웃음을 이끌어 내기도 하였다.

2박 3일 일정으로 내한한 이상일 감독은 기자 시사 후, 인터뷰 일정을 마치고 22일 일본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2007.2.16)

코리아필름 편집부


<훌라걸스>작품상,감독상등 일본 아카데미 석권!
 

2006년 일본 최고의 영화로 등극한 <훌라걸스>가 2월 16일 오늘, 일본에서 열린 일본 아카데미영화상에서 주요 부문을 석권하며 또 한번 그 이름을 빛냈다. 일본 아카데미영화상에서 11개 부문 우수상 수상, 최다 노미네이트 기록을 세우며 화제를 몰고 왔었던 만큼, 이번 수상 결과 발표에 일본 영화인들과 관객들의 관심은 <훌라걸스>에 모아져 있었다.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 20일 내한을 앞두고 있는 이상일 감독의 최우수 감독상 수상, 최우수 각본상, 최우수 여우조연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그 해 최고 화제 영화에 주어지는 특별상인 ‘화제상’ 역시 수상함으로써 또 한번 2006년 일본 최고의 영화가 <훌라걸스>임을 입증했다. 아오이 유우 역시 이제까지의 수상에 이어 아카데미영화상까지 석권함으로써 일본 최고의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훌라걸스>의 이번 일본 아카데미 수상이 더욱 남다른 이유는 지금까지 일본 거대 제작사만이 독식하던 작품상과 감독상을 재일교포인 이봉우 제작자와 이상일 감독이 모두 석권한 데 있다. 일본 최고의 영화상이라고 할 수 있는 일본 아카데미영화상에서 재일 교포 제작자와 감독이 수상을 한 것은 일본 영화 역사상 유례가 없었던 일! 이번의 쾌거를 통해, 제작사 씨네콰논과 감독 이상일 모두를 일본 속 최고의 자리에 올려놓는 결과를 낸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로써 <훌라걸스>의 국내 개봉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고조될 전망이다. (2007.2.16)

코리아필름 편집부


<훌라걸스> 이상일 감독 신작, 세상을 흔들 감동을 선사하다
 

<훌라걸스>는 1960년대 탄광촌 소녀들의 유쾌한 훌라 댄스 도전기를 그린 영화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충족시키는 이상일 감독의 연출이 빛을 발하는 작품이다. 일본 개봉 전 일찌감치 아카데미 외국어영화부문 일본 대표작으로 선정되어 화제를 몰고 왔으며, 이로써 재일교포 감독 이상일은 일본 영화계의 중심에 당당히 자리잡게 된다. 2006년 일본 유수의 영화상을 모두 석권하며 일본을 유쾌한 감동으로 몰아넣은 <훌라걸스>가 3월 1일 드디어 국내 관객에게 첫 선을 보인다.

일본 영화 학교 졸업 작품으로 만들었던 단편 영화 <청>(99), 소외된 사람들을 따뜻하게 감싸 안은 첫 장편 영화 <보더라인>(02)으로 평단과 관객의 주목을 한 몸에 받으며 일본 영화계의 신성으로 떠오른 이상일 감독. 그의 다음 작품은 메이저 청춘 영화 <69식스티나인>이었다. 무라카미 류의 유명 원작, 일본 젊은이들이 열광하는 인기 각본가 쿠도 칸쿠로, 일본 영화계가 주목하는 청춘 스타 츠마부키 사토시와 안도 마사노부의 출연. 모든 조건이 완벽하게 결합한 이 영화의 감독을 이상일이 맡게 되었다는 것은 일본 영화계에서 그의 높아진 입지를 다시 한 번 보여주는 것이었으며, 그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청춘의 폭발하는 에너지를 흥겹고 신나게 담아낸 이 영화로 이상일은 그의 가능성을 당당히 보여준 셈. 그 후, 일본 배우 중 국내 가장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오다기리 죠 주연의 <스크랩 헤븐>을 거쳐 이번에 그가 다시 도전한 것은 1960년대 탄광촌이 스파 리조트로의 화려한 변신을 꾀하고 그 과정에서 소녀들이 훌라 댄스에 도전하게 되는 이야기이다. 일본 영화계의 요정 아오이 유우가 훌라 댄스라는 새로운 꿈에 도전하는 당찬 탄광촌의 소녀 기미코로 분했고, <러브레터>의 부드러운 남자 토요카와 에츠시가 동생 기미코를 응원하는 순박한 광부로 나와 눈길을 끈다.

<훌라걸스>는 2007년 일본 아카데미 영화상에서 우수작품상과 우수감독상을 포함해 무려 11개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일본 최고의 영화로 자리 잡았다. 청춘 영화를 넘어 이제는 전 국민을 유쾌하게 웃기고 따뜻하게 감동 시키는 성숙한 대중 영화로 또 한번의 도약을 한 이상일의 영화이기에 그 기대감은 더욱 높아진다. (2007.1.29)

코리아필름 편집부


2006년 일본 최고의 영화 <훌라걸스> 3월1일 개봉
 

탄광촌 소녀들의 훌라댄스 도전기를 감동과 웃음으로 녹여낸 영화 <훌라걸스>가 일본 주요 영화상을 휩쓸며 명실공히 2006년 일본 최고의 영화로 자리매김하고, 3월 1일 드디어 국내 관객을 만난다.

<훌라걸스>는 일본의 유명 스파 리조트의 탄생 실화에 얽힌 감동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다. 폐광의 운명을 맞은 한 탄광촌이 탄갱에서 온천수를 끌어올려 온천 휴양지로의 변모를 꾀하고, 그것을 홍보하기 위한 프로젝트로서 마을 소녀들이 훌라 댄스 공연에 도전하게 되는 이야기이다. 오로지 마을과 가족을 위해 무대에 오르는 소녀들의 눈물겨운 노력과 따뜻한 희망이, 신나는 훌라 리듬에 실려 스크린을 화려하게 채운다. 재일교포 이상일 감독의 재능 있는 연출과, 마츠유키 야스코, 토요카와 에츠시, 아오이 유우, 후지 스미코 등 일본을 대표하는 매력적인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 월드뮤지션 제이크 시마부쿠로가 만들어내는 달콤한 선율의 하와이안 뮤직. 그리고 3개월이 넘는 연습 기간을 거쳐 화려하게 재현되는 훌라 댄스 공연! <훌라걸스>는 이처럼 모든 요소가 완벽하게 결합되어 관객의 오감을 자극하는 매력적인 영화로 탄생했다.

<훌라걸스>는 개봉 전부터 2007년 아카데미 외국어영화부문 일본 대표작으로 선정되며 화제를 모았다. 2006년 호우치영화상, 닛칸스포츠영화대상, 아사히신문영화상 등을 석권하고, 새해 들어서는 일본 아카데미 영화상에 최다 부문 노미네이트 기록을 갱신하며 그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지난 10일에 키네마준보영화상에서 역시 일본영화 1위로 선정되어 그 작품성을 다시 한번 인정 받았다. 9월 23일 일본에서 개봉해 3개월이 넘은 지금까지도 롱런하며 많은 관객을 동원하고 있는 <훌라걸스>의 감동이 곧 국내 관객을 찾아 온다.

(2007.1.23)

코리아필름 편집부


<훌라걸스> 일본 박스오피스 3위!
 

눈물과 웃음이 공존하는 유쾌하고 감동적인 훌라걸들의 이야기를 다룬 <훌라걸스>가 일본에서 지난 9월 23일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성적 3위를 지키며 그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1위는 9.11테러 때 경찰관들의 실화를 다룬 <월드 트레이드 센터>가, 2위는 츠마부키 사토시 주연의 애절한 사랑을 그린 <눈물이 주룩주룩>이 차지했다. 또한 <훌라걸스>는 9월 23일 개봉작들 중 개봉 당일, 피아 관객 만족도 랭킹 1위를 차지하여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높은 신뢰를 보여주었다.

<훌라걸스>는 현재 일본에서 181개관에서 상영, 330개관의 스크린에서 상영중인 <눈물이 주룩주룩>의 절반이 조금 넘는 스크린 수로 박스오피스 성적 3위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것은 일본 내 인기가 얼마만큼 뜨거운지를 잘 설명해준다. (2006.10.12)

코리아필름 편집부


한일 양국의 두 청춘 스타 김주혁과 아오이 유우가 만난다!!
 

일본 영화계의 떠오르는 신성 아오이 유우와 부드러움과 냉철한 카리스마를 겸비한 연기파 배우 김주혁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만남을 갖는다. 한일 양국의 두 청춘 스타의 ‘깜짝토크’가 10월 16일 오후 5시 해운대 야외무대에서 진행된다.

영화<릴리슈슈의 모든 것>, <하나와 앨리스>등으로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많은 팬들의 기대를 받아온 아오이 유우는 웃음과 눈물이 함께하는 유쾌하고 감동이 있는 영화<훌라걸스>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광식이 동생 광태>, 드라마<프라하의 연인>등을 통해 자신만의 독보적인 세계를 구축해 나가는 배우 김주혁은 최근 영화 <사랑 따윈 필요 없어>를 통해 냉철한 카리스마를 풍기며 또 다른 연기변신을 꿈꾼다.

일본의 대표감독으로 거듭난 이상일 감독의 최신작 <훌라걸스>는 제 79회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부문 일본 대표작으로 선정, 토론토국제영화제 초청 등 잇따른 국제영화제 초청으로 주연배우 아오이 유우는 그녀만의 매력을 세계에 선보이게 되었다. 또한 일본 드라마 ‘사랑 따윈 필요 없어, 여름’을 리메이크 한 영화 ‘사랑 따윈 필요 없어’에 출연한 김주혁은 지금까지의 젠틀한 이미지를 벗고 카리스마 넘치는 남자로 다시 태어난다.

한일 양국의 영화계를 이끌어갈 두 청춘 스타의 ‘깜짝토크’ 소식으로 벌써부터 많은 영화 팬들의 기대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2006.10.11)

코리아필름 편집부


2007년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일본 대표작 <훌라걸스> 부산국제영화제 첫 선!!
 

웃음과 눈물이 공존하는 영화 <훌라걸스>가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오픈시네마에 초청되어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상일 감독의 신작인 <훌라걸스>는 마을을 위해, 가족을 위해, 자신의 소중한 꿈을 위해 펼쳐지는 탄광촌 소녀들의 고군분투 감동의 훌라 댄스를 그린 작품이다.

<훌라걸스>는 제 79회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일본 대표작 선정 등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일본에서 9월 23일, 전국 190여개관에서 개봉하여 현재 관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일본 소식에 정통한 국내 일부 관객들의 마음까지도 설레게 하고 있다.

청춘의 에너지를 힘차게 그린 <69 식스티 나인>, 경쾌한 버디무비 <스크랩 헤븐>등으로 이미 국내에 잘 알려진 이상일 감독이 이번에는 각 세대의 여성 캐릭터를 내세워 유쾌한 웃음과 눈물의 드라마가 있는 <훌라걸스>를 내 놓았다. 이상일 감독은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오픈시네마에 <훌라걸스>가 초청되어 주연배우 아오이 유우와 함께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훌라걸스>는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일본 대표작으로 선정에 이어,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초청되는 등 해외 영화제에서 잇따른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일본 영화계의 기대주인 이상일 감독은, 그의 앞에 항상 붙는 수식어 ‘재일교포 감독’ 이상일이 아닌 ‘일본 영화계를 대표하는 감독’, 이상일로서 그 명성을 쌓으며, 씨네콰논 대표이자 프로듀서인 이봉우씨와 함께 일본 영화계에 이름을 떨치고 있다.

스크린에 재현되는 탄광촌 소녀들의 유쾌하고 감동적인 고군분투 스토리 <훌라걸스>는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인 후 연말 개봉을 준비중이다.. (2006.9.28)

코리아필름 편집부



빛나는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훌라 댄스!
 

1965년 한 탄광촌. ‘하와이언 댄서 모집’ 전단지를 들여다보고 있는 소녀 기미코와 사나에. 폐광의 운명을 맞는 마을을 위기에서 구하기 위해 탄광회사가 생각해 낸 아이디어는 바로 하와이언 센터를 유치하기 위한 훌라 댄스 쇼! 세련되고 아름다운 춤 선생 마도카가 도쿄에서 내려오고, 본격적인 훌라 연습은 시작된다. 기미코는 훌라 댄스를 배운다는 사실에 불같이 화를 내는 엄마에 맞서 집을 뛰쳐나와 댄스 교습소에서의 힘든 생활을 감수한다. 겉으론 화려한 댄서이지만 아픈 사연을 간직한 마도카는, 이러한 소녀들의 모습에 감동해 시들었던 자신의 꿈이 소중하게 되살아남을 느낀다. 드디어 홍보를 겸한 순회 공연은 시작되고, 마을을 위해 소녀들은 떨리는 마음으로 무대에 오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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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에 이르자 일본에서는 점차 석탄 대신 석유를 사용하게 된다. 하나둘씩 광산 산업이 내리막길로 접어들기 시작하자, 일본 북부 작은 마을에서는 그들의 광산을 일본 최초의 하와이 마을로 만들 계획을 수립한다. 하와이 마을에 가장 중요한 것은 훌라댄서. 유일한 문제는 마을 사람 중에 훌라춤을 추는 방법은 고사하고 훌라가 무엇인지조차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이다. 마을 사람들은 급기야 도쿄에서 실력과 신념을 갖춘 무용 지도교사를 초빙해온다. 무용 교사가 광부들의 딸에게 훌라춤을 가르치면서, 지방 사람들은 자신들의 회의론과 보수성을 점차 극복해간다.

절망에 빠진 광산마을을 살리기 위해 뭉친 광부의 딸들이 졸지에 영웅이 되면서, 동시에 그들의 단조로운 삶에서 탈출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를 잡게 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훌라걸스]는 유쾌한 감동과 함께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는 코미디로, 실화에 기초하여 만들어졌다. (부산국제영화제 발췌)



이상일 / Lee Sang Il
 

1974년 일본 니가타 출생. 재일교포3세로 요코하마의 한국인고등학교를 나와 가나가와대학을 졸업한 뒤, 일본영화학교에 입학했다. 졸업작품인 [블루 청]으로 2000년 피아영화제 대상을 비롯, 4개의 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보더 라인](2003)으로 장편 데뷔하였으며, [훌라 걸]은 [69](2004), [스크랩 헤븐](2005)에 이어진 네 번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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