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간모자의 진실 Hoodwinked / Hoodwinked! The True Story of Red Riding Hood

" 애니메이션 역사상 최고의 두뇌게임과 익사이팅 액션 플레이를 선사할 추리애니메이션 "

2005 , 미국, 추리애니메이션, 80분

감독/작가 : 코리 에드워즈, 토드 에드워즈, 토니 리치
제 작 : 하비 와인스타인 l 편 집 : 토니 리치
우리말 연출 : 신동식
노 래 : 김현아, 강성호 l 녹 음 : 전수민
믹 싱 : 박찬민 l 개 사 : 신동식
프로듀서 : 이창희 l 녹음실 : M&F

목소리 : 빨간모자(강혜정/앤 헤서웨이), 엽기할머니(김수미/글렌 클로즈), 폴짝이(임하룡/데이빗 오그던 스타이어스, 다람찍사(노홍철/코리 에드워즈)

개 봉 : 2006년 4월 6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전체 관람가
수입/배급 : 쇼박스㈜미디어플렉스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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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모자의 진실> 2주 연속 좌석 점유율 1위!
 

4월 비수기인 극장가에 애니메이션 흥행 바람을 몰고 온 영화 <빨간모자의 진실>. 맥스무비, 인터파크, 네이버 영화 등 전 예매 사이트에서 영화 예매 순위 1위! 영화 전문 사이트 엔키노, 무비OK, Yes24 에서 ‘기대되는 개봉작 1위’에 랭크되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의 중심이었던 <빨간모자의 진실>이 개봉 3주차에 접어들면서 식지 않는 흥행 열기로 주말 좌석 점유율 1위 자리를 고수하며 흥행 성공 가두를 달리고 있다.

현재 흥행 스코어 2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가족 단위의 관객은 물론 20대 관객들에게 어필하고 있는 지난 4월 6일 개봉한 <빨간모자의 진실>은 서울 37, 전국 167개라는 적은 스크린 수에도 불구하고, 연일 매진 사례를 기록하며 지난 주말 4월 16일(일) 전국관객 63만명을 돌파하는 등 놀라울만한 흥행 성적을 기록했다. 무엇보다 놀랄만한 사실은 애니메이션이란 한계와 개봉 3주차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좌석 점유율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고수하고 있다는 점. 이렇듯 추리 애니메이션 <빨간모자의 진실>은 주말 상영 직후 더욱 놀랄만한 스코어와 관객사이의 뜨거운 반응으로 애니메이션 계의 흥행 역사를 새로이 쓰고 있다.

국내 애니메이션 사상 최강의 보이스 캐스팅 ‘강혜정’, ‘김수미’, ‘노홍철’, ‘임하룡’ 등 완벽한 보이스 매칭 더빙으로 한국형 로컬라이징의 성공 모델을 제시한 <빨간모자의 진실>! “2주 연속 좌석점유율 1위”라는 흥행 대기록에 이어 앞으로 얼마만큼의 흥행을 기록하며 애니메이션 흥행 역사를 새로이 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06.4.17)

코리아필름 편집부


<빨간모자의 진실> 2편 제작 확정!
 

- 네티즌들 이구동성 2편 목소리 주인공으로 ‘현영’ 찜!

4월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가족 단위의 관객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들을 극장가로 불러 모으고 있는 추리 애니메이션 <빨간모자의 진실>! 국내 좌석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빨간모자의 진실>의 2편 제작이 전격 확정되었다.

이렇듯 2편 제작이 확정됨에 따라 <빨간모자의 진실>에서는 2편의 ‘빨간모자’ 보이스 더빙 캐스팅에 앞서 네티즌들의 의견을 물었다. 다름아닌 1편의 강혜정에 이어 ‘빨간모자’ 목소리에 가장 어울리는 여자 연예인이 누구인지 물은 것. 네이버 미즈생각(4/3~17)에서 진행하고 있는 이번 온라인 Poll에서 네티즌들은 당돌하고 똑 부러지는 ‘빨간모자’ 목소리에 만능 엔터테이너 ‘현영’이 가장 어울린다고 답했다.(4/14, 오전 11시 기준)

최근 각종 오락프로그램을 넘나들며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현영’은 이효리, 윤은혜, 박경림 등 쟁쟁한 여자 스타연예인을 제치고 51.5% 이상의 지지를 받으며 2편 ‘빨간모자’ 보이스 캐스팅되는데 높은 확률을 보이고 있다. 2위는 MBC드리마 ‘궁’으로 최고의 상종가를 기록하고 있는 윤은혜가 차지했다. 충무로에서도 캐스팅 0순위로 꼽힐 만큼 두드러진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현영’은 다른 무엇보다 ‘현영만의’ 독특한 비음 섞인 목소리로 네티즌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만약 ‘현영’의 캐스팅이 확실시 될 경우 ‘빨간모자’ 는 사랑스럽고 푼수끼 넘치는 애교 만점의 캐릭터로 180도 변신할 수 있어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기대감을 불러모으고 있다.

전미 박스 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슈렉>에 이은 또 하나의 별종 애니메이션을 예고한 <빨간모자의 진실>의 제작사 와인스타인 컴퍼니에서는 2편 제작 이외에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일체 노코멘트인 상태. 단지 영화 속 마지막 장면으로 예상컨대 ‘행복만들기 주식회사’를 중심으로 전 세계를 누비며 또 다른 사건 해결을 위해 의기투합하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다. 전세계를 무대로 보다 거대한 스케일과 화려하고 스펙터클한 액션 씬 등으로 볼거리가 더욱 풍부해질 것이라는 게 관계자들의 예상. 1편에서 엽기할머니의 캐릭터가 큰 인기를 얻어 2편에서는 로맨스(?)로까지 이야기를 발전될 수 있을지 모른다는 예측 또한 속편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슈렉2>에 이어 또 하나의 성공적인 애니메이션 속편으로서 기대 받고 있는 <빨간모자의 진실>은 더욱 강력하고 코믹한 블록버스터급 애니메이션 2편으로 관객을 찾아갈 예정이다. (2006.4.14)

코리아필름 편집부


<빨간모자의진실> 개봉주 좌석 점유율 1위!
 

맥스무비, 인터파크, 네이버 영화 등 전 예매 사이트에서 영화 예매 순위 1위! 영화 전문 사이트 엔키노, 무비OK, Yes24 에서 ‘기대되는 개봉작 1위’에 랭크되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의 중심이었던 <빨간모자의 진실>! 가히 센세이션이라 할만큼 상상 초월의 반응과 지지를 얻고 있는 <빨간모자의 진실>이 주말 상영 직후 더욱 놀랄만한 스코어와 관객사이의 뜨거운 반응으로 애니메이션 계의 흥행 역사를 새로이 쓰고 있다.

지난 4월 6일(목) 개봉한 <빨간모자의 진실>은 <달콤, 살벌한 연인>, <크래쉬>, <에디슨 시티> 등 기라성 같은 작품들이 함께 개봉해 총 15편 정도의 영화들이 벌이는 치열한 극장가 경쟁 속에서 주말 전국 관객수 348,777명, 좌석점유율 80%라는 어마어마한 수치를 기록하며 좌석점유율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애초 140 여개의 스크린으로 출발한 <빨간모자의 진실>은 첫 회부터 매진 사례가 벌어지면서 상황은 급반전 되었고, 개봉 하루만에 스크린 수가 176개로 늘어나면서 관객몰이에 성공가두를 달리고 있다. 더욱이 영화를 보고 난 후 네티즌들 사이에서 입소문으로 번져가는 <빨간모자의 진실>의 인기몰이는 애니메이션이라는 한계를 벗어나 개봉되자마자, 스크린을 늘리는 이례적인 결과를 낳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 애니메이션 사상 최강의 보이스 캐스팅 ‘강혜정’, ‘김수미’, ‘노홍철’, ‘임하룡’ 등 완벽한 매칭 보이스 더빙으로 한국형 로컬라이징의 성공 모델을 제시한 <빨간모자의 진실>! 가족 관객 뿐만 아니라 20대 관객에게도 어필~ 엔터테인먼트 영화로 인정받고 있는 <빨간모자의 진실>이 앞으로 얼마만큼관객몰이에 성공하며 애니메이션 흥행 역사를 새로이 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06.4.10)

코리아필름 편집부


<빨간모자의 진실> 로컬라이징 바람일으키다!
 

한류 열풍이 전세계를 휩쓸고 다니는 한편, 국내에서는 한국 고객, 독자들을 위한 해외 브랜드들의 로컬라이징 전략에 불을 켜고 있다. 특히, 서적, 음반, 뮤지컬 등 문화 상품들의 마케팅 전략이 리메이크에서 로컬라이징으로 옮겨온 것은 하루 이틀 이야기는 아니다. 이는 한국 사람들이 해외작가라 해서 마냥 좋아하거나, 오리지널이라 해서 고급스럽게 생각하는 수준이 아니라는 것을 반영하는 잣대가 된다.

또한 한국 관객들만을 겨냥한 작품, 상품이 새롭게 출시되거나 생산 됨으로써, 세계에서 한국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이 그만큼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실례가 아닐 수 없다. 그 예로 서적 부분에 있어서는 ‘적의 화장법’, ‘살인자의 건강법’으로 유명한 벨기에 작가 ‘아멜리 노통브’는 한국 독자들을 위한 짧은 단편 ‘아멜리 노통브가 한국독자에게 보내는 성탄절 이야기’를 내놓기도 하였고, 마케팅 서적이나, 해외 유명 작가들이 특별히 한국 독자들을 위한 서문을 쓰는 것이 유행이 되었다.

음반 부분에 있어서도 세계적인 재즈 뮤지션 케니G의 ‘아리랑’ 연주곡이 그 대표적이다. 한국을 좋아하는 연주자의 뜻도 있었지만, 베스트 세일즈 시장인 한국팬들을 의식한 로컬라이징 마케팅이라 할 수 있다. 이에 발 맞추어, 콧대 높은 브로드웨이 뮤지컬계에서도 라이센스 작품에 ‘조승우’, ‘옥주현’, ‘김태우’등 한국 스타들을 캐스팅하여 한국 관객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노력에 수고를 아끼지 않는다.

이에 완벽한 로컬라이징으로 애니메이션계의 블루오션을 개척한 <빨간모자의 진실>은 그 무엇보다도 성공적인 사례가 되었다. 과감하게 할리우드 캐스팅을 버리고, 한국 스타시스템을 기용한 것. 한국적 정서의 사투리 버전 더빙을 시도한 것. 한국 트랜드에 맞는 유행어와 캐릭터 매칭 캐스팅을 도입한 것 등 이 모든 것이 완벽한 한국형 애니메이션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는 원동력이었다.

이렇듯 원판에서는 볼 수 없었던 친근감과 재미, 한국적 정서가 안겨다 준 웃음과 감동이 더빙 100% 배급을 결정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빨간모자의 진실>은 전 예매사이트에서 1위를 석권하면서 흥행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2006.4.07)

코리아필름 편집부


<빨간모자의 진실> 더빙판 100% 배급 확정!
 

국내 애니메이션 사상 최강의 보이스 캐스팅, 강혜정?김수미?노홍철. 임하룡 등 완벽한 캐릭터 매칭 캐스팅과 한국적 트렌드에 발맞춘 확실한 로컬라이징으로 화제를 몰고 있는 <빨간모자의 진실>이 해외에서 먼저 이슈메이커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3월 21일 개최된 홍콩 필름 마켓 FILMART/HAF에서 그야말로 화제의 중심으로 떠오른 <빨간모자의 진실>은 홍콩 필름 마켓 데일리지 스크린 기사로 대서특필할 만큼 세계적인 바이어들과 현지 영화관계자들, 특히 할리우드 직배사 마케터들 사이에서 빅 이슈이자, 뉴스메이커였다.

이유는 <빨간모자의 진실>의 마케팅 관습을 깨는 파격적인 마케팅 전략 때문. 한국에서 개봉하는 할리우드 애니메이션으로서는 이례적으로 100% 더빙판 전국 개봉한다는 사실과 포스터 작업에서부터 프로모션까지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한국형 마케팅 전략을 펼쳤다는 점이 바로 그것이다. 아시아를 비롯한 대부분의 나라에서 할리우드 애니메이션을 수입했을 경우, 할리우드의 마케팅 기법을 그대로 고수하는 것이 지금까지의 관례였다. 보이스 더빙한 할리우드 톱 스타들을 내세우고, 본사의 오리지널 포스터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인 마케팅이라고 인식해왔다. 하지만 <빨간모자의 진실>은 기존의 할리우드 마케팅 전략을 고스란히 답습하던 방식에서 탈피, 한국형 로컬라이징 마케팅 전략을 내세워 세계의 시선을 끄는데도 성공했다.

홍콩 스크린 지는 “한국의 코미디와 트렌드를 잘 살려 수준 높은 더빙판으로 전체 개봉을 확정지은 것은 정말 놀랄만한 결정이 아닐 수 없다”며 과감함과 자신감이 돋보이는 새로운 마케팅 전략에 대해 놀라움과 감탄을 동시에 표했다. <빨간모자의 진실>은 네 명의 캐릭터에 정확히 매칭되는 국내 배우를 보이스 더빙으로 캐스팅하여 배우들의 익숙한 목소리로 친근감을 형성시키는 것은 물론, 감상의 흐름을 끊는 자막 읽기 대신 편안한 관람의 시간을 선사하게 되었다. 이는 할리우드 애니메이션을 선택 할 때 다소 장벽이 되었던 요소들을 재치있게 변화시켜 관객들에게 가벼운 마음으로 다가가게 하는 결정적 요인이 아닐 수 없다. 여기에 더빙판 자체의 수준을 높이고자 국내의 코미디 감각과 유행어, 국내 정서를 감안한 트렌디한 대사들로 내용을 구성해 기존의 할리우드식 유머를 이해하지 못해 영화를 100% 즐기기 힘들었던 상황 자체를 원천봉쇄 하였다.

또한 더빙판 100% 배급 이라는 파격적인 결정에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은 바로 모니터링에 참여한 네티즌의 평가와 반응이었다. 1만명이 넘게 참여한 ‘더빙판 vs 자막판’ 비교 체험 및 평가에 있어서, 80%이상의 강력한 지지율을 얻은 더빙판은 2만명 규모의 일반시사 첫날부터 ‘국내 배우 열연’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마케팅적으로 더욱 활기를 띄게 된 것. 이에 오리지널 포스터를 과감히 버리고, 국내 관객에게 어필할 수 있는 네 명의 더빙 배우를 내세운 새로운 포스터 크리에이티브로 관객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초 전라도 사투리 버전 더빙과 한국적 트렌드에 발맞춘 로컬라이징, 완벽한 캐릭터 매칭 보이스 캐스팅 등 다양한 시도와 신선한 도전이 돋보이는 영화 <빨간모자의 진실>은 4월 6일 할리우드 오리지널판보다 훨씬 재미있는 더빙판으로 국내 관객을 찾아갈 예정이다. (2006.4.06)

코리아필름 편집부


강혜정·김수미·임하룡·노홍청, 애니메이션 목소리 연기
 

혜정, 김수미, 임하룡, 노홍철 등이 오는 3월 국내 개봉을 앞둔 애니메이션 <빨간모자의 진실>(수입/배급 쇼박스)의 목소리 연기에 캐스팅됐다.

개봉 첫 주에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한 바 있는 애니메이션 <빨간모자의 진실>은 그림형제의 동화 '빨간모자'를 기발한 아이디어와 감각적 구성으로 되살린 작품이다.

강혜정은 당돌하고 뻔뻔스런 연기로 기존 빨간모자의 이미지를 새롭게 뒤집은 주인공 '빨간모자'의 한국어 더빙을 맡아 목소리를 연기할 예정이다. 또,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중견배우 김수미는 미스터리 엽기 할머니로, 임하룡은 수다쟁이 다람찍사로, 노홍철은 수다쟁이 다람찍사의 목소리를 맡아 각각 연기한다.

쇼박스 측은 "그 동안 극중 캐릭터의 이미지나 목소리와는 무관하게 스타의 유명세를 활용한 녹음 진행이 일반화된 공식이었지만 <빨간모자의 진실>은 극중 캐릭터와 가장 부합하는 배우 이미지와 목소리를 완벽 매칭하는 이른바 '보이스 캐릭터 매칭 캐스팅'"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캐릭터 매칭 캐스팅’은 할리우드의 대형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진행해 왔던 작업으로, <샤크>의 윌 스미스, 안젤리나 졸리와 <슈렉>의 피오나 공주로 출연했던 카메론 디아즈가 대표 케이스. 영화 속 캐릭터와 배우의 이미지가 절묘하게 딱 맞아 떨어져 목소리만으로도 그 배우를 떠 올릴 수 있고, 이로 인해 친근감과 재미가 한층 더 배가 되어 최근에는 관객을 사로잡는 결정적 요소가 되고 있다.

현지의 언론으로부터 <슈렉> 이후 흥행성과 작품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데 성공하였다는 평가를 받았고, 애니메이션계의 별종 탄생을 예고한 <빨간모자의 진실>은 녹음과정을 거쳐 오는 3월 개봉할 예정이다.

한편, 미국 개봉 당시, <빨간모자의 진실>의 목소리 더빙은 <프린세스 다이어리 1,2>의 '앤 해서웨이'와, <101 달마시안>의 '글렌 클로즈', <컬리수>의 제임스 벨루시가 맡아 연기했다.


2006.2.01 / 코리아필름 조연진 기자


추리애니메이션 <빨간모자의 진실> 전미 박스오피스 1위!
 

지난 1월 13일 금요일, 미 전역 2394개관에서 첫 선을 보인 추리 애니메이션<빨간모자의 진실>이 <나니아 연대기: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 <킹콩>을 누르고 전미 박스오피스 1위에 화려하게 등극했다.

<빨간모자의 진실>은 현지 개봉 전부터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를 정도로 언론의 큰 관심을 끌며 애니메이션계의 새로운 별종 탄생을 예고한 기대작.. 신선한 시도와 과감한 도전으로 '영리하고 독특한 애니메이션의 결정판'이라고 평가받을 정도로 올해 가장 주목 받는 작품으로 화제를 모았었고, 네티즌들의 높은 지지율을 얻기도 했다.

2002년 <슈렉>이 주었던 놀라움과 새로움, 그 이상의 충격과 특별한 재미를 다시 한번 안겨줄 <빨간모자의 진실>! 개봉하자마자 평단의 찬사와 관객의 열렬한 호응을 동시에 얻으며 작품성과 흥행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데 성공, 모두의 기대를 확인시켜 주고 있다.

기존의 상식을 뒤집는 동화 속 캐릭터의 색다른 변신과 수사극적 플롯이라는 새로운 장르 접목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릴과 재미로 두뇌플레이의 즐거움을 배가 시킨다. 매 상황마다 관객의 예상을 빗나가며 펼쳐지는 캐릭터들의 변화무쌍한 변신, 애니메이션에서 보기 힘든 스펙타클한 스케일까지 영화의 볼거리는 넘쳐 난다. 개성강한 동화 속 캐릭터들의 화려한 스크린 나들이가 될 추리애니메이션 <빨간모자의 진실>은 3월에 국내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06.1.17)

코리아필름 편집부


추리애니메이션 <빨간모자의 진실> 국내 개봉 확정!
 

2006년 최고의 두뇌게임을 선사할 추리애니메이션 <빨간모자의 진실>(원제: Hoodwinked)이 2월 국내 상륙을 앞두고 있다.

1월 미국 현지 개봉을 앞둔 <빨간모자의 진실>은 <프린세스 다이어리 1,2>의 '앤 해서웨이'와, <101 달마시안>의 '글렌 클로즈', <컬리수>의 제임스 벨루시가 목소리 캐스팅되어, 현지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애니메이션 역사상 최고의 두뇌게임과 익사이팅 액션 플레이를 선사할 추리애니메이션 <빨간모자의 진실>. 원제 Hoodwinked!(속았다!)로 알 수 있듯이, 기존의 동화를 화끈하게 뒤집으며 새롭고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인공 착한 빨간 모자는 동화 사상 가장 쿨~한 소녀로, 유약하기만 한 할머니는 미스터리 엽기 할머니로 등장하며, 세상에서 가장 우아한 울프와 2배속 말빨의 다람쥐 사진사 등은 동화의 상식을 한방에 날려버리며 탄생된 최고의 엔터테이너들이다.

개성강한 동화 속 캐릭터들의 화려한 스크린 나들이가 될 <빨간모자의 진실>은 수사극적 플롯이라는 새로운 시도가 영화의 기대를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사라진 엽기 할머니의 행방을 찾아가는 두뇌 플레이의 즐거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릴과 재미, 여기에 유쾌하고 흥겨운 음악과 스펙터클한 영화들의 패러디까지 기존 애니메이션의 한계를 벗어난 톡톡 튀는 신선함을 줄것이다.

추리애니메이션 <빨간모자의 진실>은 2006년 2월 16일 국내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2006.1.02)

코리아필름 편집부



숲속 황당 도난 사건, 진짜 범인을 찾아라!
 

시작은 미약한 요리책 도난 사건에 불과했다. 하지만 요란한 싸이렌과 함께 사건현장에 있던 4명의 용의자들은 영문도 모른 채 범인으로 추궁 받는다. 커다랗고 순진한 눈망울의 착해 보이는 빨간모자, 누가 봐도 음흉해 보이는 엉큼한 늑대, 언제나 다정하고 따뜻한 우리의 할머니, 도끼 들고 설치는 무식한 도끼맨. 이들은 서로 엇갈린 증언으로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는데…


4명의 용의자, 4개의 스토리… 그렇다면, 범인은 누구?
 

하지만 알고 보니 보기와는 전혀 딴판, 빨간모자는 나이만 어렸지, 당돌한 불량소녀, 할머니는 이중생활을 즐기는 미스터리 엽기할머니, 특종전문 늑대 기자는 늘 너무 빠르거나 한 발 늦거나, 덩치만 큰 소심한 도끼맨은 개미 한 마리 죽일 줄 모른다는데…

더더욱 믿을 수 없는 건.
이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하는 용의자들의 알리바이가 완벽하다는 것.
사건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들고,
숲의 평화를 발칵 뒤집어놓을 진실이 드러나려 하는데…



Hot Issue 1 사상 최강 캐릭터 매칭 보이스 캐스팅!!
- 강혜정+김수미+임하룡+노홍철=200% 만족 캐릭터 매칭 캐스팅 완료
 

강혜정, 김수미, 임하룡, 노홍철. 이름만 들어도 웃음이 절로 나오는 흥행 메이커들이 200% 만족 블록버스터 애니메이션<빨간모자의 진실>로 뭉쳤다.

애니메이션 더빙 사상 최강의 보이스 캐스팅으로 화제를 낳고 있는 <빨간모자의 진실>은 <웰컴투 동막골>의 강혜정, 임하룡과 <가문의 위기>의 김수미 등 천만 관객동원력을 자랑하는 초특급 스타 배우 캐스팅에 이어, 요즘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 노홍철까지 가세, 2006년 상반기 최고의 흥행 기대작으로 주목 받고 있다

단순히 스타급 배우의 목소리 출연과는 달리 <빨간모자의 진실>은 국내 배우 가운데 캐릭 터와 목소리 두 가지 모두를 충족시키는 완벽 이미지 매칭을 시도했다는 점이 무엇보다 돋 보인다. 소녀 같으면서도 만만해 보이지 않는 빨간모자- 강혜정, 변신의 끝을 모를 엽기할 머니-김수미, 초스피드 최강 수다의 다람 찍사- 노홍철 등, 이러한 '캐릭터 매칭 캐스팅'은 할리우드의 대형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진행해 왔던 작업으로, <샤크>의 윌 스미스, 안 젤리나 졸리와 <슈렉>의 피오나 공주로 출연했던 카메론 디아즈가 대표 케이스. 이러한 작 업은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친근한 배우 이미지와 맞아 떨어지게 해, 배우들의 목소리를 듣 는 것만으로도 캐릭터에 대한 친근감을 부여한다는 장점을 지닌다. 최근에는 확실한 이미지 매칭이 주는 색다른 재미가 관객을 사로잡는 결정적 요소가 되고 있는 것이 대세다.

게다가 할리우드 배우들 보다도 더 뛰어난 연기를 보여준 한국 연기자들은 마치 그들을 위해 만들어진 애니메이션인 것처럼 착각할 정도로 완벽하게 소화해 내, 글렌 클로즈, 앤 헤서웨이 보다 더 뛰어난 해석능력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얻기도 하였다.

단순한 카메오 출연이나, 전문 성우 연기자 등만을 기용하던 국내 애니메이션 더빙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는 <빨간모자의 진실>! 한국 영화 제작과정을 방불케 하는 캐스팅 및 녹음 과정 에피소드와 함께 애니메이션 그 이상! 영화 보다 2배의 즐거움을 만끽하게 해줄 것이다.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한국형으로 거듭나기!!
완벽한 로컬라이징으로 애니메이션 시장 '블루 오션' 개척
 

지금 한국 상업 문화에 로컬라이징이 자리하고 있는 의미는 크다. 로컬라이징은 외국 상품이나 문화를 한국 국민에게 유입할 때 활용하는 커뮤니케이션의 중요 통로로 받아들여지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화장품, 전자 제품, 브랜드에서조차 외국 스타가 아닌 한국 모델을 기용하는가 하면, 한국 고객들을 위한 브랜드 라인까지 새롭게 개발하는 사례는 이제 더 이상 새로운 것이 아니다. 문화 상품에서도 로컬라이징은 예외가 아니다. 그 대표적 예로 외화 시리즈 'X-파일'을 들 수 있다. 원본보다 더 뛰어난 로컬라이징 더빙으로 강한 인상 남기고 있는 '멀더와 스컬리'역의 '이규화'와 '서혜정'은 지금도 CF나 CM에서 당시 이미지로 지금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뮤지컬 계에서도 콧대 높은 브로드웨이 대형 뮤지컬 라이센스 작품들이 한국의 스타들을 기용하는 놀라운 캐스팅을 선보이기도 한다. 조승우의 스타시스템을 톡톡히 누린 '지킬 앤 하이드'나, 핑클 멤버 옥주현을 주인공으로 기용한 '아이다' 등이 한국 관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적극적 로컬라이징의 대표적인 사례. 이러한 경향은 범주를 확장 해 세계적인 온라인 게임에서도 나타난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에서는 한국 유저들을 잡기 위해 '김치'와 불고기 아이템을 넣는 수고도 아끼지 않았으니 말이다.

재창조라고도 일컬을 수 있는 로컬라이징이란, 한마디로 말한다면 현지화 작업이다. 단순히 컨텐츠의 번역뿐만 아니라, 현지 취향이나 상황에 맞게 문화코드, 트렌드, 소비자의 욕구를 반영, 작품이든 상품이든 그 나라의 특색에 맞게 새롭게 재생산하는 시스템이다.

<빨간모자의 진실>는 극장용 애니메이션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로컬라이징 방식을 택한 애니메이션이다. 그 동안 국내에서는 없던 사례라 그 시도부터 놀라운 선택이자, 새로운 도전으로 받아 들여지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는 애니메이션이란 부모와 동반된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어야 한다는 점, 외화가 주는 자막을 읽는 번거로움을 없애야 한다는 점, 바로 바로 이해할 수 있는 순간포착의 재미를 한꺼번에 주어야 한다는 점 등이 있다. 여기에 좀더 욕심을 내 한국적인 정서를 반영할 수 있는 코드와 현대의 트렌드를 반영했는데, 엽기할머니 캐릭터의 김수미가 특유의 익숙한 전라도 사투리로 더빙을 감행(?) 하거나, 실제 최고속 왕수다 '노홍철'이 세상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말하는 다람찍사 역을 맏게 된 점, 임하룡의 '쑥쓰럽구만~' 같은 유행어를 극중에 활용하게 한다는 점 등이 바로 그것.

로컬라이징 더빙이 기대되는 추리애니메이션 <빨간모자의 진실>은 한국 애니메이션계에 새로운 마케팅 영역을 생산해낼 수 있는가를 판단하게 하는 확실한 지표가 될 것이다.


About Movie 1 애니메이션에도 스포일러 있다!
최고의 반전을 선사하는 추리애니메이션!
 

같은 장소, 같은 시각, 4명의 용의자들… 현장에 있던 현행범으로 추정되는 용의자들은 각각 서로 다른 증언으로 자신들의 결백을 주장한다. 사건의 중심에 서 있는 빨간모자, 늑대, 할머니, 도끼맨 이들은 서로 엇갈린 진술을 관객들에게 보여줌으로 인해 진실에 대해서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이것이 바로 추리애니메이션<빨간모자의 진실>의 핵심이다.

마치 한편의 스릴러, 수사극을 보는 듯한 영화 <빨간모자의 진실>은 세계 거장 구로자와 아키라의 <라쇼몽>의 영화 문법을 차용하고 있는 최초 애니메이션이다.

"보이는 게 다는 아니다. 안 보이는 게 알고 싶다면 두 눈 부릅뜨도록!"라는 경고멘트로 시작하는 추리애니메이션 <빨간모자의 진실>은 동화가 가지고 있는 단순한 이야기, 해피엔딩에 대한 의구심으로부터 출발한다.

빨간모자가 할머니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동화에서는 하나였던 사건이 <빨간모자의 진실>에서는 4명의 용의자에 의해 4개의 사건으로 더욱 풍부해진다. 사건이 불어난 만큼 증폭된 의문 때문에 사건의 진실은 미궁으로 빠지고, 이를 파헤치는데는 단순한 감상보다는 적극적 추리가 필요해지면서 관객의 참여는 점점 즐거워진다.

이처럼 애니메이션 최초로 수사극을 차용하여 만들어진 <빨간모자의 진실>은 장르가 의심될 정도로 쉽지 않은(?) 두뇌 플레이의 즐거움, 클라이막스에 도달해도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릴과 미스터리를 만끽 할 수 있는 새로운 시도와 독창성이 돋보이는 애니메이션이다.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이야기를 뒤집은 놀라운 상상력이 만난 애니메이션계의 기상천외한 별종 탄생을 예고한 추리애니메이션<빨간모자의 진실>! <식스센스>, <유주얼 서스펙트>를 능가하는 반전의 즐거움을 선사, 애니메이션에도 스포일러가 있으니 조심하라는 경고성 멘트가 유행할 정도. 기분 좋은 긴장을 즐기며 범인을 밝혀내는 과정을 온몸으로 즐기는 최고의 선물을 안겨줄 <빨간모자의 진실>은 틀에 박힌 동화와 애니메이션 공식에 식상한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이 될 것이다.


2006 지나간 애들은 잊어라!
샤크, 니모, 슈렉 얘네들 보다 한.수.위. 이젠, 역발상 캐릭터다!
 

동화 속 캐릭터들의 발칙한 변신!
동화 속 캐릭터들이 탈출을 도모했다! 이젠 답답한 동화책을 벗어나 커다란 스크린으로 무대를 옮긴 그들이 첫 주연작으로 선택한 작품이 바로 추리애니메이션<빨간모자의 진실>. 그들은 "여태까지 숨기고 왔던 자신들의 본연 캐릭터를 맘껏 펼칠 수 있어, 맘이 너무 편하다. 이제서야 꼭 맞는 옷을 입는 것 같다"고 토로 하였다.

그렇다면 300년 동안 그들을 둘러싼 편견은 도대체 무엇이고, 진실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동화캐릭터 자체를 뒤집은 역발상 캐릭터라는 것이다. <슈렉>이 상식을 벗어난 외모의 소유자라면, <빨간모자의 진실>에 등장한 캐릭터들은 동화의 상식을 한방에 날려버릴 최고의 성격파 엔터테이너라는 것! 착하기만 할 것 같은 빨간 모자는 동화사상 가장 쿨~한 소녀로 탈바꿈하고, 다정하고 포근할 것만 같은 퍼켓 할머니는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이중생활 미스터리 엽기할머니로 자신의 역량을 펼친다. 또한, 여태까지 악역만 단골 주연이었던 늑대는 평생소원을 풀며 엉큼한 특종전문 기자로, 덩치큰 도끼맨은 개미한마리 죽이지 못하는 소심맨으로 등장한다.

이에 자기만의 독특한 개성으로 무장한 최고의 조연들이 가세하여 영화의 재미와 즐거움을 배가 시킨다. 저주받은 요들싱어로 요들괴담 창시자인 '산양아찌'와 카페인 중독이 있는 2배속 수다쟁이 '다람 찍사', 최초로 폴짝이 랩을 펼치는 과학 수사반장 폴짝이 등이 지상최대의 개성멤버들인 것이다.

2006년 마냥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는 이젠 싫증날 때도 되었다. 또한 그저 착하기만 하고 바른생활 일러주는 캐릭터는 이젠 그만! 샤크, 니모, 슈렉 이젠 지나간 애들은 잊어라! <빨간모자의 진실>에서 개성강한 동화 캐릭터들의 총집합과 상상초월 반전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림형제가 놀란 에드워즈 형제! 알고 보면 원작은 이렇다~!
 

빨간모자의 원작은 샤를 페로로 출발하여 그림형제의 동화로 이어지고, 그 판본에 따라 변형되고, 재구성된다. 맨 처음으로 자기복제가 된 동화로서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해석되고, 그 버전도 다양한 버전이 이어져 내려오는 <빨간모자>(원제: Little Red Riding Hood)의 진실은 다음과 같다.

유럽 중세 구전 동화- 그 때는 이랬다!!
소녀는 와인과 빵이 든 바구니를 들고 다니다가 늑대의 사탕발림에 넘어가, 발가벗겨지고 늑대의 이빨에 뜯겨 먹힌다라는 내용. 불어로는 elle avoit v? le loup (그녀는 늑대를 보았다) 는 처녀를 잃었다라는 뜻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중세기의 유럽은 처녀의 순결을 매우 소중히 여겼었고, 결혼 할 때 매우 중요시하기도 했다. 그렇기 때문에 순결을 잃은 소녀는 동화에서 아무런 구원이나 용서를 받을 틈도 없이 죽임을 당하는 것으로 된다.

샤를 페로 버전 (Charles Perrault, 1628~1703) - 그 담엔 이렇게 바뀌었다!
그러나 가장 잘 알려진 판본을 쓴 페로는 보다 노골적으로 과격하며 성적인 요소를 이야기 속에서 빼버린다. 할머니의 살점을 먹고 피를 마시는 것, 그리고 빨간 모자 소녀가 옷을 벗고 늑대가 있는 침대로 뛰어드는 장면은 생략된다. 오히려 빨간 모자 소녀의 무책임한 행동, 즉 어머니의 충고를 따르지 않고 할머니 댁에 가는 길에서 어슬렁거리고 낯선 사람과 말을 하는 점을 강조한다. 그래서 늑대에게 잔인하게 잡아 먹힌다는 내용.

그림형제 버전 (Jacob Grimm:1785∼1863, Wilhelm Grimm:1786∼1859)
- 그러다 이렇게도 바뀌었으나…
하지만 그림 형제 버전에서는 그것으로 끝나지 않아,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한다. 마찬가지로 늑대에게 잡아 먹힌 빨간 모자는 지나가던 사냥꾼의 도움에 의해 늑대의 배를 갈라 잡아먹힌 빨간모자와 할머니를 구해내는 이야기로 바뀐다. 그 대신 무거운 돌로 배를 채워 우물에 빠뜨리는 내용으로 끝난다.

21세기의 빨간모자는? ….세기를 넘어 진화(?)한 진실 혹은 뻥!
이렇듯 빨간모자라는 동화는 그때와 시대 상황에 맞게 새롭게 해석되고 변형 되어 왔다! 2006년 그렇다면 에드워즈 형제에 의한 추리애니매이션<빨간모자의 진실> 버전은 어떨까?

'동화에서 말한대로 빨간모자는 착한 아이였을까? 아님 늑대와 할머니를 구분 못할 정도로 순진할까? 그렇담 할머니는 단순히 늑대한테 잡혀먹을 정도로 약해 빠졌을까? 깊은 숲속에 살고 있을 정도면 '늑대 침입 방지 노하우' 정도는 있을 텐데…. 왜 사냥꾼은 그곳을 지나가던 길이었을까? 도움을 요청하면 바로 바로 들어주는 착한 사람일까? ' 이처럼 추리애니메이션<빨간모자의 진실>은 동화 자체에 대한 의구심으로 출발하여 새로운 진실로 달려가기 시작한다. 우리가 알고 있던 동화는 혹시… 진실 혹은 뻥?!


감독& 각본 ㅣ 코리 에드워즈(Cory Edwards), 토드 에드워즈(Todd Edwards) 형제
 

애니메이션계에 당돌하고 뻔뻔하게 등장한!! 에드워즈 형제

기발한 아이디어와 기상천외한 상상력으로 똘똘 뭉친 형제가 할리우드에 또다시 등장했다! 코미디계에 파란을 일으킨 패럴리 형제, SF의 신화를 만들어낸 워쇼스키 형제에 이어 이번엔 애니메이션계에 에드워즈 형제다.

영웅이라면 누구나 그렇듯, 어린 시절부터 남달랐던 그들의 행보는 이들이 만들어낸 추리 애니메이션 <빨간모자의 진실>보다도 더 기이하다. 어릴 적부터 서로가 감독을 하고 배우가 되었으며, 음악과 프로듀싱을 한 이들의 관계는 서로가 하나의 작품을 하기 위해 태어난 것처럼 완벽한 앙상블을 이룬다.

활달한 성격에 거침없이 일을 저지르는 코리 에드워즈는 1999년 < Cillicothe >라는 장편영화로 데뷔, 선댄스 영화제에 정식으로 초청받아 관객과 평단으로 호평을 받았다. 특히 그는 코미디 배우의 감각과 근성이 있어 자신의 투영한 캐릭터를 만들어 직접 연기까지 하였는데, 바로 노홍철이 더빙한 2배속 말빨 다람찍사 역으로 두 나라의 배우들의 초고속 입담 배틀처럼 재미있는 비교가 될 것이다.

또한 스스로를 어린 '피터 잭슨'이었다 라고 말한 토드 에드워즈는 무엇보다 판타지 어드벤쳐 캐릭터에 푹 빠져 있었다. 그는 특히 손재주가 뛰어나 < Apprentice to Wizard, Prince King >의 괴물캐릭터 시리즈를 만들기 위해 1년 동안 집에 틀어박혀 있을 정도로 높은 집중력을 지녔을 뿐만 아니라 음악적 재능에도 남다른 능력을 보이며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보이기도 하였다. 이번 <빨간모자의 진실>에 있는 모든 장르의 노래와 음악은 바로 토트 에드워즈의 작품. "Red is blue"라는 락발라드에서 요들송처럼 재미있는 컨츄리 음악 "Be Prepared"까지 선보인 그의 작품은 할리우드가 건져올린 대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하였다.


우리말 연출 ㅣ 신동식 (만화영화 채널 투니버스 제작 팀장)
 

투니버스에서 방송된 2,000편의 애니메이션 녹음 연출을 도맡아 한 베테랑 연출자. 최고의 성우들과 늘 함께 하여, 성우보다 더 성우 같은 연기를 보여주기도 한다. 성우들이 가지고 있는 각각의 캐릭터들에 대한 상황과 톤을 맞춰야 하고, 발음하기 힘든 부분에서는 애드립과 대사를 다듬을 수 있는 순발력도 있어야 한다.

특히, 한국적인 정서와 어린이 정서에 맞는 로컬라이징에 대한 남다른 소신을 가지고 있는 그는 이번 작업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다.

"지금껏 다양한 장르의 많은 애니메이션을 더빙했지만, 성우가 아닌 연예인들과의 작업은 저도 처음이었다. 무척 걱정을 하며 작업에 임했는데 기대이상으로 좋은 결과가 나와 기쁘다. 캐릭터와 이미지, 즉 '생김새'가 비슷할 뿐만 아니라 목소리 이미지도 캐릭터와 딱 들어맞았기 때문인 듯하다.'고 말했다. 특히 방화 세대를 거쳐서인지, 놀라운 실력을 보여준 김수미씨, 성우보다 더 놀라운 실력을 보여준 강혜정 씨, 유머만큼 재치도 넘치시는 임하룡 씨는 말할 것도 없이, 너무 행복한 작업 시간이었다. 노홍철 씨가 연기한 '다람찍사'는 하는 짓도 똑같아 녹음하면서 무척 즐거웠다"

주요작품 '카우보이 비밥' '몬스터' '달빛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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