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l 박스오피스 l 예고편 l 영화리뷰 l 이벤트&시사회
 
   
 
▶ 영웅 : 천하의 시작 英雄 Hero


" 중국 춘추전국시대를 배경으로 천하통일을 눈앞에 둔 진나라 왕을 암살하려는 무술 고수들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대작 "

2002, 중국/홍콩, 무협/액션, 97분

제 작 : 빌 콩 , 장 예모
감 독 : 장 예모 l 각 본 : 장 예모, 리 펑, 왕 빈
촬 영 : 크리스토퍼 도일 미술 후오 팅샤오, 이 젠조우
음 악 : 탄 둔 l 의 상 : 에 미 와다 l 무 술 : 정소동

출 연 : 이연걸, 양조위, 장만옥, 견자단, 장쯔이

2020 .06.04 재개봉, 2019 .04.11 재개봉, 2014 .03.20 재개봉, 2003 .01.24 개봉 l 관람등급 : 12세 관람가
수 입 : 조이앤시네마 l 배 급 : ㈜제이앤씨미디어그룹
국내 홈페이지 미정

- 제53회 베를린 영화제 알프레드 바우어상
- 제22회 홍콩 영화제 작품상, 감독상
- 제39회 전미 비평가 협회상 감독상

이연걸, 양조위, 견자단, 장만옥, 장쯔이 <영웅: 천하의 시작> 6월 4일 재개봉 확정!
 

전세계가 사랑하는 거장 장예모 감독의 액션무협대작 <영웅: 천하의 시작>이 오는 6월 4일 전국 재개봉을 확정했다.

<영웅: 천하의 시작>은 중국 춘추전국시대를 배경으로 천하통일을 눈앞에 둔 진나라 왕을 암살하려는 무술 고수들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대작. <영웅: 천하의 시작> 이 오는 6월 4일 스크린 재개봉을 확정하며,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영웅: 천하의 시작>은 2002년 당시 아시아 영화 사상 최대의 제작비가 투입된 이 작품은 전세계 1억 7천만 달러라는 경이로운 수익을 기록. 베를린 영화제 알프레드바우어상, 전미비평가협회상 감독상 등 전세계 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인정 받은 바 있다. 또한 이연걸, 양조위, 견자단, 장만옥, 장쯔이 등 이름만으로 설레는 최고의 배우들과 전세계가 사랑하는 거장 장예모 감독까지, 최고의 조우를 한자리에서 다시 만나볼 수 있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이번 <영웅: 천하의 시작> 스크린 재개봉은 장예모가 구현하고자 했던 액션 140여 컷을 일일이 수정한 부분도 역시 포함되어 있으며, 양조위와 이연걸이 물 위에서 펼치는 환상적인 결투, 이연걸과 견자단의 빗속 결투, 장쯔이와 장만옥의 은행나무숲 결투 등 <영웅: 천하의 시작>의 명장면을 다시 스크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CG가 아닌 실제 6,500명의 엑스트라가 동원된 거대한 액션씬도 영화만의 묘미로 꼽힌다. 이렇듯 <영웅: 천하의 시작>이 선사하는 주옥 같은 명장면들을 HD 리마스터링의 선명한 화질과 색감으로 다시 만나볼 수 있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관객들이 다시 만나길 손꼽아 기다리는 액션무협대작 <영웅: 천하의 시작>, 뜨거운 감동과 함께 오는 6월 4일 스크린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 (2020.05.20)

코리아필름 편집부


이연걸X양조위X견자단X장만옥X장쯔이 주연 레전드 무협 <영웅> 4월에 돌아온다!
 

이연걸, 양조위, 견자단, 장만옥, 장쯔이. 이제는 한 영화에 다시 볼 수 없을 그들이 공동 주연을 맡고 장예모 감독이 연출한 전설적인 액션 무협 마스터피스 <영웅>이 다시 우리 곁을 찾아온다.

장예모의 역대 필모그래피 중 가장 웅장하면서도 섬세한 전쟁 액션이 담긴 예술적 마스터피스 <영웅>. 이 곧 다가오는 4월 11일 다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와호장룡>과 함께 무협 영화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한 영화 <영웅>의 귀환에 주목해야 할 때다.

<영웅>은 피와 살육의 춘추전국시대, 진시황의 천하 통일과 그를 제거하려는 자객들의 이야기를 예술적으로 그려낸 영화. 진나라의 왕은 자객을 처치해준 협객 무명(이연걸)에게 상을 내리려 궁으로 초대한다. 왕 앞에 앉은 무명은 진왕에게 그가 기억하는 세 명의 자객 장천(견자단), 파검(양조위), 비설(장만옥)을 어떻게 죽였는지 설명한다. 하지만 무명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이상한 낌새를 알아차린 진왕은 감춰진 진실을 알아내기 위해 그를 몰아붙이기 시작하면서 과거의 진실을 파헤치는 내용.

<영웅>은 마치 병마용갱에서 살아나온 듯 생생하고 박진감 넘치게 묘사한 진시황의 군대와 진나라 왕궁의 웅장한 모습, 그리고 사막과 구채구에서 자객들이 무예를 겨루는 장면 등 감탄을 자아내는 수많은 장면들로 유명하다. 특히 6,500여 명 규모의 엑스트라가 동원된 영화 마지막 장면은 지금까지도 여전히 회자되고 있는 장면으로, 장예모 감독의 연출력에 감탄하게 될 것이다.

액션 무협 대작의 살아있는 역사 <영웅>은 다가오는 4월 11일 만나볼 수 있다. (2019.03.26)

코리아필름 편집부


<영웅 : 천하의 시작> 거장 장예모 감독 액션무협대작! 보강된 140여 컷과 함께 3월 대개봉!
 

세계가 사랑하는 거장 장예모 감독의 액션무협대작 <영웅 : 천하의 시작>이 오는 3월 개봉을 확정했다.

세계 3대 영화제를 모두 석권한 중국 대표 감독 장예모의 역대 최고작으로 평가 받고 있는 액션무협대작 <영웅 : 천하의 시작>이 오는 3월 개봉을 확정했다. 중국 춘추전국시대를 배경으로 천하통일을 눈 앞에 둔 진나라 왕을 암살하려는 무술 고수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웅 : 천하의 시작>은 북미 박스오피스 아시아 영화 중 역대 흥행 수익 2위, 국내 개봉 중국 영화 중 역대 관객수 2위(영화진흥위원회 기준)에 랭크 되는 등 해외 뿐만 아니라 국내 관객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2002년 당시 아시아 영화 사상 최대의 제작비가 투입된 이 작품은 전세계 1억7천만 달러라는 경이로운 수익을 기록한 것은 물론 베를린 영화제 알프레드바우어상, 전미비평가협회상 감독상 등 유수의 영화제로부터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또한 이연걸, 양조위, 장만옥, 장쯔이, 견자단 등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최고의 배우들과 세계가 사랑한 거장 장예모 감독까지, 한 자리에서 다시는 볼 수 없을 감독과 배우들의 환상적인 조합을 만나볼 수 있어 다시 봐도 손색없는 작품임을 입증한다. 이번 재개봉 작에는 2003년 상영 당시엔 공개되지 않았던 10분이 추가돼 더욱 의미가 크며, 140여 컷을 일일이 수정해 장예모가 구현하고자 했던 액션의 리듬감을 제대로 보여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는 양조위와 이연걸의 물위에서의 환상적 결투 장면, 이연걸과 견자단의 빗속 결투 장면, 장쯔이와 장만옥의 은행나무 숲 결투 장면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CG가 아닌 실제 6500명의 엑스트라가 동원된 거대한 액션씬 등 영화 속 주옥 같은 명장면들을 HD 리마스터링을 통해 보다 선명한 화질과 색감으로 만나볼 수 있어 벌써부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개봉 고지와 함께 공개된 <영웅 : 천하의 시작> 티저 포스터에는 묵직한 기운이 감도는 회색 배경 사이로 한 명의 무사를 겨누는 수백 명의 붉은 군사들이 강렬하게 배치돼 마치 폭풍전야를 암시하는 듯 비장감을 자아낸다. 여기에 액션을 화려한 색채의 '회화'로 승화시킨 거장 장예모 감독의 디테일한 연출력부터 장대하고 웅장한 스케일, 최고 배우들의 눈부신 앙상블이 압권인 환상적인 캐스팅, 당시엔 상상할 수조차 없었던 기록적인 수익까지 어느 것 하나 흥미롭지 않은 게 없는 이 영화의 모든 매력을 면면이 담고 있다. 티저 포스터 공개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 <영웅 : 천하의 시작>은 오는 3월 전세계 최초로 스크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시대를 초월한 대작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2014.02.11)

코리아필름 편집부


장예모 감독 전작 <영웅>, 아시아권 영화 최초로 미국 박스 오피스 석권!
 

세계적인 거장 장예모의 무협대작 <영웅>이 8월 27일~29일, 개봉 첫 주말 동안 17,801,631달러를 벌여들이며 미국 박스오피스 1위라는 기염을 토했다. 아시아의 영화가 할리우드에서 이 같은 초 강세를 나타내는 것은 이례적인 현상으로 <와호장룡> 이후 중국 무협에 심취해 있는 미국 시장에 <영웅>은 큰 만족감을 선사하며 흥행을 이끌어냈다. 2,000개가 넘는 극장에서 개봉한 <영웅>은 영화를 감상한 후 관객들의 반응 또한 최고로 꼽히고 있다.

또한 지난 7월 16일 중국에서 개봉하여 역대 최고의 흥행스코어를 기록한 <연인>은 중국 내 최고의 기록을 가지고 있던 <영웅>을 앞질러 흥행의 제왕에 등극했다. 7월 16일, 17일, 18일 동안 <연인>의 흥행수익은 663만 달러로 이 역시 <영웅>의 개봉 3일 흥행 수익인 627만 달러를 또 다시 깬 것. 이로써 <연인>은 중국 최고 개봉 스코어를 새로이 갱신했다. 특히 2002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개봉한 <영웅>과는 달리 <연인>은 평일에 개봉하였기에 흥행기록이 더욱 값어치 있다. 또한 같은 날인 지난 16일 홍콩, 대만에서도 일제히 개봉한 <연인>은 흥행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홍콩의 경우 <스파이더맨 2>와 <해리포터3-아즈카반의 죄수들>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가 줄줄이 개봉한 가운ㄷ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으며 대만은 공식 박스오피스가 집계되는 타이페에서 첫 주말 1,789만 NT$를 벌여들였다. 이는 2위를 차지한 <스파이더맨 2>를 더블 스코어로 앞지른 수치이다.

장예모 감독이 아시아와 할리우드 시장 모두 석권하며 전세계 영화시장을 제패했다. 장예모 감독은 대의를 위해 검을 들었던 <영웅>의 장엄한 무협으로 아시아 영화에게는 힘든 고지로 여겨졌던 할리우드 시장을 정복함으로써 아카데미에 한발 다가서게 된 것. 또한 올 여름 아시아 시장에 사랑을 위해 검을 들어야 했던 <연인>의 아름답고 고혹한 무협으로 올 가을 한국 시장에서는 어떤 성과를 나타낼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진'(금성무 분)과 '메이'(장쯔이 분) 그리고 '리우'(유덕화)의 비극적 사랑을 노래한 <연인>의 장엄하고 감동적인 이야기와 영상은 9월 9일 국내 극장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04.08.30)

코리아필름 편집부


피와 살육의 춘추전국시대,
난세의 소용돌이 속 영웅들이 움직인다!
  전국 7웅이라 불렸던 막강한 일곱 국가들이 지배하던 춘추전국시대의 중국 대륙. 각각의 왕국은 천하통일의 대업을 이루기 위해 무자비한 전쟁을 일삼고, 그 중 가장 강력한 군대를 갖고 있는 진나라 왕 영정(진도명)은 대륙 전체를 지배하여 첫 번째 황제가 되려는 야심에 가득 차 있다. 그러나 영정에게도 두려운 존재가 있었으니, 전설적인 무예를 보유하고 호시탐탐 자신의 목을 노리는 세 명의 자객 은모장천(견자단)과 파검(양조위) 그리고 비설(장만옥)이 바로 그들이다. 이에 영정은 자신의 백보 안에 그 누구도 가까이 하지 못하게 하는 백보 금지령을 내리고 현상금을 내걸어 그들을 사냥하기에 이른다.

어느 날, 지방에서 백부장으로 녹을 받고 있는 미천한 장수 무명(이연걸)이 정체 모를 세 개의 칠기상자를 가지고 영정을 찾아와 왕궁이 술렁이기 시작하는데…


140여 컷을 일일이 수정하여 완성한 완벽한 액션 미학!
거장의 손길이 더해진 10분을 세계 최초 스크린으로 만나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장예모 감독의 액션무협대작 <영웅 : 천하의 시작>이 11년 만에 관객들을 다시 찾아온다. 중국 춘추전국시대에 천하통일을 눈 앞에 둔 진나라 왕을 암살하려는 무술 고수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웅 : 천하의 시작>은 북미 박스오피스 아시아 영화 중 역대 흥행 수익 2위, 국내 개봉 중국 영화 중 역대 관객수 2위(영화진흥위원회 기준)에 랭크되는 등 해외뿐 아니라 국내 관객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2003년 개봉 당시 99분으로 상영되었던 이 영화가 이번에는 140여 컷을 일일이 수정해가며 장예모 감독이 제대로 보여주고 싶었던 액션의 속도감과 리듬감을 느낄 수 있도록 10분이 추가된 감독판으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양조위와 이연걸의 호수 위 환상적인 결투 장면, 이연걸과 견자단의 빗속 결투 장면, 장쯔이와 장만옥의 은행나무 숲 결투 장면 등 미공개 액션씬이 추가되고 수정되어 액션에 힘을 더했으며, 영화 속 주옥 같은 명장면들이 HD 리마스터링되어 보다 선명한 화질과 색감으로 만나볼 수 있어 더욱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세계 3대 영화제를 모두 석권한 세계적인 거장 장예모 감독!
액션무협대작의 역사를 새로 쓴 장예모의 대표작 <영웅 : 천하의 시작>!
 

화려한 영상미와 미장센의 대가로 알려진 세계적인 감독 장예모는 <영웅>, <연인>, <황후화> 등 자신만의 스타일로 평단의 호평과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아왔다. 데뷔작 <붉은 수수밭>으로 베를린 영화제 금곰상을 수상하며 화려한 데뷔식을 치른 그는 <귀주 이야기>, <인생> 등으로 연이어 세계 3대 영화제를 모두 석권하는 저력을 과시하며 그 능력을 인정받았다. <영웅 : 천하의 시작>은 국내에서 개봉한 그의 영화 중 가장 많은 관객 수를 동원한 대표작이자, 예술영화의 거장으로 잘 알려져 있던 장예모가 처음으로 야심차게 도전한 액션무협대작이기에 장예모 자신에게도 의미가 크다. 당시 아시아 영화 사상 최대 제작비가 투입되고 군대가 지원되는 등 중국 정부의 이례적이고도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만들어진 이 영화는, 2002년 중국 개봉 당시 접근하기 어렵다는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기자회견을 열 만큼 국보급 프로젝트였다. 또한, 무협 대작의 신기원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남다르다. 중국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 맞서 내놓은 첫 대작으로 아시아 최대 세트장에서 촬영되었고 대규모 액션씬을 위해 6,500명의 촬영인원이 동원되는 등 역사를 만들어 낸 작품이기에 <영웅 : 천하의 시작>의 개봉은 남다른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름만 들어도 가슴 뛰는 그들!
최고들이 만나 이루어낸 아름다운 액션 시너지!
 

이연걸, 양조위, 장만옥, 장쯔이, 견자단.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최고의 배우들과 세계가 사랑한 거장 장예모 감독까지, 최고의 감독과 배우들의 환상적인 조합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 <영웅 : 천하의 시작>은 다시 봐도 손색없는 작품임을 입증한다. <미이라3 : 황제의 무덤>, <포비든 킹덤 : 전설의 마스터를 찾아서>, <익스펜더블2> 등을 통해 세계적인 액션 명장이 된 이연걸의 액션 연기와, <중경삼림>, <화양연화>, <색,계>에서 보여주었던 양조위의 우수에 젖은 눈빛과 카리스마를 다시 보고 싶다면 꼭 극장을 찾아야 할 것이다. 여기에 <화양연화>, <동사서독>을 통해 외모뿐만 아니라 연기력까지 인정받은 장만옥의 모습을 다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당시에는 신인이었지만 <와호장룡>, <연인> 등으로 이제는 세계적인 배우가 된 장쯔이의 청순하고 앳된 모습도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용호문>, <엽문>으로 살아있는 액션의 진수를 보여준 견자단 역시 이연걸과 환상적인 빗 속 액션씬을 선보이며 액션의 고수다운 면모를 보여준다. 이렇듯 단 한 편의 영화로 최고의 배우들의 다시는 볼 수 없을 환상적인 시너지를 확인할 수 있는 최고의 만찬 <영웅 : 천하의 시작>. 그들 하나 하나의 매력을 다시 스크린으로 만나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다.


청·적·황·백·흑의 강렬하고 황홀한 색채의 향연!
신이 내린 비경, 중국 구채구의 환상적인 촬영지까지!
 

<영웅 : 천하의 시작>에서 으뜸을 꼽으라면 단연코 화려한 색감이 보여주는 압도적인 영상미다. <붉은 수수밭>, <홍등> 등 기존 작품에서 청·적·황·백·흑 이 다섯 가지 동양의 색감을 영상 언어의 경지로까지 끌어올린 장예모 감독은 <영웅 : 천하의 시작>에서 그 절정을 보여준다. 중국 개봉 당시 중국 일간지들이 일제히 "색채와 이미지의 향연"이라 찬사를 보낸 것이 과언이 아니다. 인물들의 변화하는 심리와 이야기의 주제를 다섯 가지 색의 옷과 배경을 통해 묘사하고 있는데, 각 색이 지닌 의미를 알고 영화를 본다면 또 다른 감흥을 느낄 수 있다. '신이 내린 비경'이라 불리는 중국의 대표 여행지 구채구 또한 영화의 아름다운 영상미에 힘을 더한다. "구채구를 보지 않고 물을 논하지 말라"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절경을 자랑하는 이 곳은 <영웅 : 천하의 시작>에서 이연걸과 양조위가 격투를 벌여 더욱 유명해진 명소다. 광활하고 신비로운 천혜의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춤사위 같은 우아하고 절제된 최고수들의 대결을 만끽할 수 있는 <영웅 : 천하의 시작>은 마치 한 폭의 산수화를 보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며 관객들에게 황홀함 그 이상의 경이로움을 선사할 것이다.


걸작의 탄생은 역시 다르다!
대작을 탄생시키기 위한 제작진들의 숨은 노력!
 

차원이 다른 경이로운 기록, 대중과 평단의 뜨거운 관심과 호평으로 명불허전 대작임을 입증한 <영웅 : 천하의 시작>이 연출, 무술, 의상까지 남다른 제작 과정을 공개하며 걸작의 탄생은 역시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눈처럼 휘날리는 은행잎과 화려한 액션이 돋보이는 장만옥과 장쯔이의 은행나무 숲 격투씬을 찍기 위한 스텝들의 노력은 상상을 초월했다. 가장 이상적인 배경을 찾기 위해 수백 킬로미터를 여행한 것은 물론 은행잎이 초록색에서 노란색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매일 관찰하여 색이 반 정도 변했을 때 촬영을 시작했다. 심지어 은행잎도 색깔 별로 분류하였고 한 컷을 촬영한 후에는 흩어진 은행잎을 다시 모아 촬영을 하는 등의 노력으로 가장 아름다운 무술씬을 만들어냈다. 또한, <명장>, <동방불패>, <소림축구> 등 다양한 액션영화에 무술감독으로 참여한 정소동이 무술지도를 맡아 CG에 의지하지 않고 배우들이 직접 액션을 선보인 것은 이미 유명하다. 여기에 아카데미 의상상에 빛나는 와다 에미가 참여하면서 비로소 걸작의 완성에 마침표를 찍었다. 수천 미터의 천에 다양한 염색을 시도한 후에야 완벽한 색감을 찾아낸 그녀는 심지어 붉은 옷에만 55가지의 색을 포함시켰다. 이렇듯 상상을 초월하는 제작진들의 노력이 불후의 명작 <영웅 : 천하의 시작>을 탄생시킬 수 있었다.


↘ Cast & Character 무명 역 _ 이연걸
 

중국은 물론 할리우드까지 종횡무진하며 활발한 연기를 이어가고 있는 이연걸은 <황비홍> 시리즈를 통해 이소룡과 성룡을 잇는 차세대 액션스타로 급부상했다. 이 후 <동방불패>, <방세옥>, <이연걸의 정무문> 등에서 주연을 맡으며 성공적인 흥행가도를 이어갔고, <영웅>과 <무인 곽원갑>을 통해 연기 인생의 최고봉이라는 찬사를 들었다. 뤽 베송 감독과 함께한 <더 독>에서는 이연걸만의 강렬하고 뛰어난 연기를 선보였고, <포비든 킹덤>과 <미이라3 : 황제의 무덤>을 통해 할리우드의 주연급으로 자리매김한다. <영웅 : 천하의 시작>의 개봉은 액션 레전드 이연걸의 살아있는 무술을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 Cast & Character 파검 역 _ 양조위
 

브라운관과 스크린 등을 오가며 배우 경력을 시작한 양조위는 오우삼, 왕가위, 허우 샤오시엔 같은 걸출한 감독들과 함께 작업을 하며 세계 영화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왕가위 감독의 〈중경삼림〉과 〈해피투게더〉로 홍콩 금장상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후 <화양연화>로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까지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연기력을 인정받게 되었다. 11년 전, 우수에 젖은 눈동자와 폭발적인 카리스마로 스크린을 사로잡았던 <영웅 : 천하의 시작> 속 양조위는 다시 한번 관객들에게 눈빛이 주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 Cast & Character 은모장천 역 _ 견자단
 

이연걸과 무예 동문으로 브라운관와 스크린을 오가며 다양한 연기를 선보였던 견자단은 <황비홍2- 남아당자강>과 <철마류>로 스타덤에 오르게 된다. 그 후, 엽위신 감독과 함께 한 <살파랑>, <용호문>, <도화선> 등이 모두 흥행에 성공함으로써 널리 인정받는 흥행 스타가 되었고, <블레이드2>에서는 무술감독 겸 배우로 활동하기도 했다. <엽문> 시리즈에서는 탄탄한 연기력과 뛰어난 무술 실력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영웅 : 천하의 시작>에서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마지막 쿵푸 스타 견자단의 빗 속 액션씬을 다시 볼 수 있어 관객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Cast & Character 비설 역 _ 장만옥
 

아름다운 외모로 이목을 끌며 영화계에 등장한 장만옥은 왕가위 감독의 <열혈남아>, <아비정전>, <동사서독>, <화양연화>를 통해 연기자로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관금붕 감독의 <완령옥>으로 베를린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후, <클린>에서 마약중독에서 벗어나 아들과 가까워지려고 노력하는 엄마 역할을 맡으며 비범한 연기를 선보였고, <신용문객잔>과 <청사>에서는 화려하고 대담한 연기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아름다운 무예가 비설을 연기한 <영웅 : 천하의 시작> 속 그녀는 여신 같은 미모와 파검과의 애틋한 사랑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 Cast & Character 월령 역 _ 장쯔이
 

세계적인 배우로 우뚝 선 장쯔이는 장예모 감독의 <집으로 가는 길>로 데뷔하며 전 세계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이 후, 이안 감독의 <와호장룡>으로 각종 국제 영화상을 휩쓸었고, <연인>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 받았다. 우아하고 에로틱한 모습을 선보인 <2046>으로 홍콩 금상장 최우수 주연여우상을, <일대종사>로 금마장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중국 5대 영화제를 모두 섭렵하기도 했다. <영웅 : 천하의 시작>에서 파검을 사랑하는 여시종을 맡은 그녀는 청순한 외모와 지고지순한 짝사랑의 아픔을 연기한다.


↘ Director 감독 _ 장예모
 

데뷔작인 <붉은 수수밭>으로 베를린 영화제에서 금곰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은 장예모 감독은 이후 <홍등>으로 베니스 영화제 은사자상, <귀주이야기>, <책상서랍 속의 동화>로 베니스 영화제 금사자상, <인생>으로 칸 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집으로 가는 길>로 베를린 영화제 은곰상 등 세계 3대 영화제를 모두 석권함으로써 세계가 인정하는 거장의 반열에 올랐다. 이후 <영웅>, <연인>, <황후화>, <산사나무 아래> 등 현재까지도 꾸준히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것은 물론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를 기획 및 감독하는 등 다수의 공연무대 경험을 쌓아왔고, 이를 바탕으로 2008년에는 베이징 올림픽 개o폐막식 총 감독을 맡아 커다란 화제를 일으키기도 했다. 전 세계 1억 7천만 불의 흥행 수익을 거두며 큰 사랑을 받았던 <영웅 : 천하의 시작>은 장예모가 보여주고 싶었던 액션의 리듬감을 제대로 살렸기에 또 한 번 관객들의 심장을 뛰게 만들 것이다.

FILMOGRAPHY
<진링의 13소녀>(2011), <산사나무 아래>(2010), <그들 각자의 영화관>(2007), <황후 花>(2006), <천리주단기>(2005), <연인>(2004), <영웅>(2002), <행복한 날들>(2000), <집으로 가는 길>(1999), <책상서랍 속의 동화>(1999), <트라이어드>(1995), <인생>(1994), <귀주 이야기>(1992), <홍등>(1991), <국두>(1990), <붉은 수수밭>(1987) 외 다수

AWARDS
2011 제5회 아시아 태평양 스크린 어워드 FIAPF상
2010 제4회 아시아 필름 어워드 공헌상
2005 제39회 전미 비평가 협회상 감독상 - <연인>, <영웅>
2003 제22회 홍콩 영화제 작품상, 감독상 - <영웅>
2003 제53회 베를린 영화제 알프레드 바우어상 - <영웅>
2001 제17회 선댄스 영화제 관객상 - <집으로 가는 길>
2000 제50회 베를린 영화제 은곰상 - <집으로 가는 길>
1999 제56회 베니스 영화제 금사자상 - <책상 서랍 속의 동화>
1995 제48회 칸 영화제 기술공헌상 - <트라이어드>
1994 제47회 칸 영화제 심사위원대상 - <인생>
1992 제11회 벤쿠버 영화제 에어캐나다상 - <귀주 이야기>
1992 제49회 베니스 영화제 금사자상 - <귀주 이야기>
1991 제48회 베니스 영화제 은사자상 - <홍등>
1988 제38회 베를린 영화제 금곰상 - <붉은 수수밭>


↘ 제작 _ 빌 콩
 

홍콩 최대의 독립영화사 대표인 그는 첫 작품인 <푸른 연>을 통해 도쿄 국제 영화제와 하와이 국제 영화제에서 최고 영화상을 수상했다. 그 후 <태양이 차갑게 식어버린 날>을 통해 홍콩 영화계의 대부로 자리매김하였고, 아카데미 4개 부분 수상에 빛나는 〈와호장룡〉을 제작함으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홍콩 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과 감독상, 전미 비평가 협회상 감독상을 수상한 〈영웅 : 천하의 시작〉의 제작은 그의 명성을 다시 한 번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 촬영 _ 크리스토퍼 도일
 

첫 영화 〈해탄적일천〉을 만든 후 뛰어난 촬영기술을 인정받아 대만, 중국에서 활약한 그는 왕가위 감독과 〈아비정전〉, 〈동사서독〉, <중경삼림>, <화양연화>, <2046> 등을 만들며 칸 영화제, 베니스 영화제, 홍콩 영화제, 금마장 영화제 등 각종 영화제들을 휩쓸었다. <영웅 : 천하의 시작>에서 동양의 순백의 화폭에서 묻어나는 파워풀한 스펙터클을 잘 묘사함으로써 전 세계에서 사랑 받게 된 그는 현재 홍콩, 중국, 영국, 호주 및 미국을 오가며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다.


↘ 음악 _ 탄 둔
 

음악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그라베마이어 수상자이기도 한 그는 <와호장룡>으로 아카데미 영화제와 그래미상에서 음악상을 수상했다. 또한 '뉴욕 타임즈'에서 1997년 올해의 고전 음악가로 선정되고 뮌헨 국제 음악상에 심사위원으로 위촉되면서 그의 능력을 널리 인정받기도 했다. <영웅 : 천하의 시작>에서 세계인의 가슴과 영혼을 울릴 웅장한 리듬을 선사한 그의 음악은 지금까지도 오케스트라와 앙상블로 전 세계에서 연주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