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l 박스오피스 l 예고편 l 영화리뷰 l 이벤트&시사회
 
   
 
▶ 하트 오브 더 씨 In the Heart of the Sea


" 흰고래 '모비딕'의 시작이 된 포경선 '에식스호'의 실화를 다룬 해양 재난 블록버스터 "

2015, 미국, 해양 재난 블록버스터, 121분

감 독 : 론 하워드

출 연 : 크리스 햄스워스, 킬리언 머피, 벤 위쇼, 샬롯 라일리, 브렌단 글리슨, 벤자민 워커

개 봉 : 2015년 12월 3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12세 관람가
수입/배급 :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
국내 홈페이지 미정

-

<하트 오브 더 씨> 12월 3일 개봉 확정! 메인 포스터 & 예고편 공개!
 

2015년 마지막을 장식할 해양 블록버스터 <하트 오브 더 씨>가 12월 3일 개봉한다. 개봉 확정과 함께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한다.

허먼 멜빌의 소설 〔모비딕〕과 애드가 앨런 포가 쓴 공포소설의 모티브가 됐던, 1820년 실제로 일어난 비극적인 침몰사건을 추적한 나다니엘 필브릭의 소설 [바다 한가운데서]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실제로 영화 속에는 허먼 멜빌 역시 등장한다.

영화는 거대하고 포악한 고래의 습격이 빚은 해상 조난사건을 통해, 살아남은 선원들이 극한의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해 분투하는 과정을 그린다. 망망대해에서 항로를 찾으려는 선장과 고래를 잡으려는 1등 항해사 사이에서의 갈등과 폭풍우, 배고픔, 절망의 상황 속에서 생존을 향한 처절한 고뇌를 경험하게 된다.

<러시: 더 라이벌>, <아폴로13>, <다빈치 코드>, <뷰티풀 마인드> 등 매 작품 묵직한 여운과 감동을 전한 론 하워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토르> 시리즈, <어벤져스>의 크리스 햄스워스와 <다크 나이트>, <인셉션>의 킬리언 머피, <007 스카이폴>, <향수>의 벤 위쇼, <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샬롯 라일리 등이 열연한다.

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듯이 영화 속에 등장하는 흰고래의 크기는 실로 어마어마하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을 통해 숨 쉴 틈 없이 몰아치는 거대한 고래와의 사투를 확인할 수 있다. 의심으로 뒤바뀐 믿음과 버려진 희망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사투와 고통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올 겨울 <하트 오브 더 씨>는 2D와 3D, IMAX로 개봉할 예정이다. (2015.09.18)

코리아필름 편집부


조난된 21명, 80톤의 고래, 94일간의 표류, 7200km의 망망대해…
걸작 '모비딕'을 탄생시킨 에식스호의 실화
  어두운 밤, 허먼 멜빌은 급한 발걸음으로 누군가의 집을 찾는다. 그는 바로 94일간 7,200km 표류했던 21명의 조난대원들 중 살아남은 8명 중 한 사람. 허먼 멜빌의 끈질긴 요청과 부인의 간곡한 부탁으로 그는 누구에게도 이야기하지 않았던, 지옥과도 같았던 그 때의 기억을 조심스레 꺼낸다.

1819년 여름, 포경선 에식스호는 낸터킷 섬에서 항해에 올랐다. 그러나 15개월 뒤, 남태평양의 한가운데서 길이 30m, 무게 80톤의 성난 향유고래의 공격을 당하면서 238톤의 배가 단 10분 만에 침몰한다. 침몰한 배에서 살아 남은 21명의 선원들은 3개의 보트에 나눠 타고 육지를 찾아 나서지만 남아있던 건빵도 식수도 떨어져 간다. 가족보다 더욱 끈끈했던 그들은 거친 폭풍우와 절망, 고독, 양심과 싸우면서 먹을 것도, 희망도 없는 망망대해에서 살아남기 위해 인간으로서 가장 비극적인 선택을 해야만 하는데…

-
-

↘ Cast & Charac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