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Harry Potter and the Half-Blood Prince


" 볼드모트의 영혼을 나누어 놓은 7개의 호크룩스를 파괴하는 미션을 위해 대장정의 길을 나선 해리 포터의 기억여행을 그린 판타지 블록버스터 "

2009, 미국, 판타지 블록버스터, 153분

감 독 : 데이빗 예이츠
제 작 : 데이빗 헤이만, 데이빗 배론
원 작 : 조앤 K. 롤링 l 각 본 : 스티브 클로비스
총제작&공동제작 : 리오넬 위그럼, 존 트레이
촬 영 : 브루노 델보넬 l 미 술 : 스튜어트 크레이그
편 집 : 마크 데이 l 작 곡 : 니콜라스 후퍼
의 상 : 제니 테마임 l 특수효과 : 팀 버크
분장 및 크리처 이펙트 : 닉 더드만

출 연 : 다니엘 래드클리프, 루퍼트 그린트, 엠마 왓슨, 짐 브로드벤트, 헬레나 본햄 카터, 로비 콜트레인, 마이클 갬본 경, 알란 릭먼, 매기 스미스, 톰 펠튼, 이반나 린치, 보니 라이트, 제시 케이브, 히어로 파인즈 티핀, 프랭크 딜레인

개 봉 : 2009년 7월 15일(수) 개봉 l 관람등급 : 전체 관람가
수입/배급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1차 예고편 l 2차 예고편 l 비밀 예고편 l 스펙터클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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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국내 개봉 영화사상 최초 시리즈 누적 2천만 명 돌파!
 

7월 15일 개봉한 <해리포터와 혼혈왕자>가 개봉 7일(7월 21일)만에 180만 1,1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국내 개봉한 시리즈 영화사상 최초로 누적관객 2천만 명을 돌파했다. 한국영화와 외화 모두 통틀어 국내 개봉했던 시리즈 영화사상 최초의 기록이다.

2001년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시작으로 올해 <해리포터와 혼혈왕자>까지 총 6편을 개봉하며 대장전의 길을 걸어온 '해리포터' 시리즈는 어제 7월 21일 <해리포터와 혼혈왕자>는 10만 2천명의 관객을 추가하여 1,801,100명을 동원, 시리즈 누적관객 2008만 1,100명을 기록했다. (시리즈 별 최종 관객수: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_425만/<해리포터와 비밀의 방>_397만/<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_273만/<해리포터와 불의 잔>_374만/<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_359만)

이번 '해리포터' 시리즈의 2천만 관객 돌파는 시리즈영화사상 최초, 최고의 진기록이다. <반지의 제왕> 시리즈는 약 1천 52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는 약 1천 19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해리포터' 시리즈가 그간 통상 300만 명 안팎의 관객을 동원했기 때문에 <해리포터와 혼혈왕자>의 최종 성적과 남겨진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 2편의 기록까지 더해지면 3천만 관객의 신화 역시 기대해 볼만하다.

<해리포터와 혼혈왕자>는 미국에서도 5일 만에 1억 6천만 달러의 수익을 벌어들였다. 이는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과 함께 올해 최대 흥행을 기록한 것이라고. 또한 북미 지역에서만 총 14억 달러의 수익을 거뒀으며 전세계적으로는 44억 8천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현재 개봉한 지 일주일이 채 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국내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흥행 돌풍을 일으켜 개봉 주 세계 수익만도 4억 원에 육박하고 있기 때문에 곧 누적 수익 5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2009.07.22)

코리아필름 편집부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국내, 첫 주 160만 명 동원!
 

지난 주 개봉한 <해리포터와 혼혈왕자>가 전세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국내에서만 첫 주 16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미국에서도 역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등 1위를 휩쓸었으며 월드 와이드(미국을 제외한 개봉 국가 흥행수익) 수익까지 더하면 첫 주 개봉성적만으로도 약 4억 달러에 가까운 수익을 거둬들였다.

15일 개봉한 <해리포터와 혼혈왕자>는 전국 1,587,400명(서울 주말(토, 일) 279,400명/서울 누계 499,700명 /스크린 서울 188개, 전국 624개_배급사 집계 기준)의 관객을 동원했다.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165만 명)에 이어 시리즈사상 두 번째로 많은 관객을 동원한 기록이다.

미국에서도 역시 <해리포터와 혼혈왕자>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첫 주 3일간 7천 947만 5,000달러의 수익으로 2위와 4배 이상의 수익 차이를 보이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개봉 5일간 누적수익은 1억 5,966만 2,000달러.

또한 <해리포터와 혼혈왕자>는 한국과 미국 외에도 자국인 영국과 독일, 프랑스, 일본 등의 국가에서도 금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돌풍을 일으켰다. 월드 와이드 수익까지 더하면 첫 주 총 3억 9,666만 2,000달러의 수익을 기록했다.

이와 같은 흥행열기는 이미 예견된 일이다. 예매율에서도 점유율 86%의 압도적인 수치로 예매순위 1위를 기록했으며 영화가 공개된 이후에는 "역대 최고 시리즈의 탄생"이라는 국내외 언론의 호평이 쏟아져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켰다. 이에 첫 날 27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여 시리즈사상 최고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볼드모트의 영혼을 나누어 놓은 7개의 호크룩스를 파괴하는 미션을 위해 대장정의 길을 나선 해리 포터의 기억여행을 그린 판타지 블록버스터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이번 주중 국내 개봉한 시리즈사상 최초 2천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2009.07.20)

코리아필름 편집부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국내 첫날 27만 관객 동원! 美, 역대 최고 전야제 기록!
 

어제 국내 개봉한 <해리포터와 혼혈왕자>가 시리즈사상 최고 기록을 세우며 흥행돌풍을 예고했다. 개봉 첫날인 어제(15일) 하루 동안 27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시리즈사상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웠다. 또한 미국에서도 역대 전야제 최고 수익을 기록했다.

<해리포터와 혼혈왕자>는 어제(15일) 국내 개봉해 전국 265,500명(스크린 502개)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는 시리즈사상 첫날 관객 동원 최고 기록이다. 시리즈 중 이전 최고 기록은 2편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으로 295개 스크린에서 258,200명(전야제 포함)의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미국에서도 역시 최고 기록을 세우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미국에서는 15일(현지시간) 개봉을 앞두고 14일 4천 275개 스크린에서 전야제(Midnight Screening)로 상영되어 2천 22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올려 역대 전야제 최고 수익을 기록했다. 이는 이전 전야제 최고 수익의 기록을 보유한 <다크 나이트>의 1천 850만 달러를 훌쩍 뛰어 넘은 성적이며 올해 첫 주말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운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의 전야제 수익인 1천 600만 달러보다도 높은 성적이다. 뿐만 아니라 2007년 전편인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의 전야제 수익 1천 200만 달러에 비하면 2배 가까운 수익이다. 미 언론에서는 <해리포터와 혼혈왕자>가 세운 이 놀라운 기록을 앞다투어 보도하고 있다.

이와 같은 흥행열기는 이미 예견된 일. 어제 집계된 예매율에서도 점유율 86%의 압도적인 수치로 예매순위 1위를 기록했으며 영화가 공개된 이후에는 "역대 최고 시리즈의 탄생"이라는 국내외 언론의 호평이 쏟아져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켰다.

볼드모트의 영혼을 나누어 놓은 7개의 호크룩스를 파괴하는 미션을 위해 대장정의 길을 나선 해리 포터의 기억여행을 그린 판타지 블록버스터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국내 개봉한 시리즈사상 최초 2천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금주 주말 흥행성적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09.07.16)

코리아필름 편집부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선택 받은 자! & 랄프 파인즈 조카 출연 화제!
 

7월 15일 개봉하는 올 여름 가장 거대한 판타지 블록버스터 <해리포터와 혼혈왕자>가 여섯 번째 키워드 '선택 받은 자'를 전격 공개한다. 이와 함께 해리 포터의 적 '볼드모트'를 맡고 있는 랄프 파인즈의 실제 조카가 이번 편에 등장하는 볼드모트의 어린 시절을 연기해 관심을 모은다.

대장정의 길을 나선 해리와 덤블도어 교장의 '기억여행' 가이드인 7개의 키워드 중 여섯 번째는 '선택 받은 자'이다. <해리포터와 혼혈왕자>에서는 절대 악인 볼드모트와 해리에 얽힌 치명적인 비밀이 밝혀지면서 오직 '선택 받은 자'만이 통과할 수 있는 대단원을 향한 본격적인 결전이 시작된다. 볼드모트를 상대해 세상을 구할 존재는 오직 '선택 받은 자' 해리 포터뿐. 그 누구도 대신 할 수 없는 해리의 숙명은 그와의 마지막 전투에서 승리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일종의 통과 의례처럼 감당하기 힘든 위험과 아픔,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이별을 겪어야만 한다. 하지만 '선택 받은 자'인 해리는 결코 그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대장정의 길을 나설 준비를 한다.

더불어 이번 시리즈의 핵심인물인 볼드모트에 얽힌 특별한 캐스팅을 공개한다. 이번 영화에서는 볼드모트의 어린 시절인 11세의 톰 리들이 등장하는데, 이 역할을 볼드모트를 연기하는 랄프 파인즈의 조카 '히어로 파인즈 티핀'이 연기한 것. 때문에 가장 위험한 마법사와 그의 어린 시절을 삼촌과 조카가 연기하는 재미있는 상황이 연출되었다. 히어로 파인즈 티핀은 올해 10살의 소년이지만 촬영만 들어가면 순식간에 무표정한 얼굴에 차가운 시선으로 역할을 연기해, 연기자 가족의 피는 숨기지 못했다고. 이번 시리즈에 등장하는 볼드모트의 과거는 시리즈사상 최고의 스릴과 반전을 선사하는 열쇠가 될 것이다.

대단원을 향한 본격적인 결전을 선보일 <해리포터와 혼혈왕자>는 볼드모트의 영혼을 나누어 놓은 7개의 호크룩스를 파괴하는 미션을 위해 대장정의 길을 나선 해리 포터의 기억여행을 그린 판타지 블록버스터. 인간세상까지 넓어진 무대, 새로운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스릴러, 액션, 멜로 등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7월 15일 개봉해 진정한 판타지 대작의 면모를 선사할 것이다. (2009.07.10)

코리아필름 편집부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런던 프리미어 현장!
 

7월 15일 개봉을 앞둔 <해리포터와 혼혈왕자>의 런던 프리미어 행사에 수백 명의 취재진과 수천 명의 팬들이 몰려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6일과 7일(현지시간) 기자회견과 레드카펫 행사로 양일간 진행된 프리미어 행사 중, 7일에는 장대비가 쏟아졌지만 팬들의 뜨거운 열기를 막을 수는 없었다.

먼저 6일(현지 시간) 런던 클래리지스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해리포터' 삼총사를 비롯해 톰 펠튼(말포이 역), 마이클 갬본(덤블도어 역), 보니 라이트(지니 위즐리 역), 제시 케이브(라벤더 브라운 역)와 이번 시리즈에 메가폰을 잡은 데이빗 예이츠 감독이 참석했다. 역대 최강 판타지 대장정을 보여줄 그들을 향한 취재 열기는 뜨거웠다.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등장한 '해리포터' 삼총사를 향한 질문 공세 역시 끊이지 않았고 그간 화제가 되었던 열애설과 은퇴설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엠마 왓슨과의 열애설에 관한 질문에 해리 포터 역의 대니얼 래드클리프는 "절대 아니다. 엠마와 내가 데이트를 하고 있다는 말들이 있지만 출연진 중 특별히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며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또한 "많은 팬들이 나를 검은 테 안경을 낀 해리로 생각하지만 '해리포터'를 끝낸 뒤 어떤 역할에도 적응할 수 있도록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며 배우로서 미래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음을 알렸다.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엠마 왓슨의 대학 진학과 은퇴설에 관한 질문도 빠지지 않았다. "케임브리지 대학 영문학부에서도 입학을 제안 받았지만 미국 대학으로 진로를 최종 결정했다."고 답한 그녀는 이어 최근 세계를 놀라게 한 은퇴설에 대해 "내 삶 전체가 '해리포터'로 가득 차 있다. 이제 평범한 생활을 하고 싶고 대학 진학이 인생의 전환점이 될 것이다. 하지만 대학에 가는 것이 연기를 다시 하지 않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며 은퇴설을 일축했다.

루퍼트 그린트에게 신종플루 감염 보도에 관해 묻자 "처음에는 `이러다 죽는 거 아닌가'라고 생각했다."는 말로 회견장 분위기를 밝게 만들며 "목이 좀 아팠지만 다른 독감과 비슷했고 며칠 쉬고 난 뒤 회복됐다."고 말해 팬들의 걱정을 씻어주었다.

다음날인 7일 런던 레스터광장에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의 열기는 더욱 뜨거웠다. 5백 여명의 취재진과 수천 명의 팬들이 운집해 장사진을 이룬 이날 행사에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장대비가 쏟아졌지만 '해리포터' 출연진과 작가 조앤 K. 롤링을 만나기 위해 세계에서 달려온 수천 명의 팬들은 자리를 뜨지 않았고, 무려 15시간 이상 기다린 팬들도 있었다. 배우들 역시 장대비에도 불구하고 기다린 팬들을 위해 여러 포즈를 취하고 일일이 악수와 사인을 해주는 등 열기를 더했다.

전세계가 가장 기대하는 영화 1위로 손꼽힌 <해리포터와 혼혈왕자>는 볼드모트의 영혼을 나누어 놓은 7개의 호크룩스를 파괴하는 미션을 위해 대장정의 길을 나선 해리 포터의 기억여행을 그린 판타지 블록버스터.

인간세상까지 넓어진 무대, 새로운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스릴러, 액션, 멜로 등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시리즈 사상 최고의 스케일과 놀라운 스펙터클을 선보이며 진정한 판타지 대작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7월 15일 개봉. (2009.07.08)

코리아필름 편집부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시리즈 영화사상 최초 2천만 관객동원 눈 앞!
 

7월 15일 개봉하는 올 여름 가장 거대한 판타지 <해리포터와 혼혈왕자>가 대단한 기록을 눈 앞에 두고 있다.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부터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까지의 누적관객수인 1천 828만 명에 172만 명의 관객을 추가로 동원하면 시리즈를 통틀어 2천만 관객을 돌파하게 된다. 국내 개봉한 시리즈 영화사상 최초의 2천만 관객동원의 기록이다.

2001년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시작으로 2007년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까지 대장정의 길을 걸어온 '해리포터' 시리즈는 현재 1천 828만 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하고 있다.(시리즈 별 최종관객수: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_425만/<해리포터와 비밀의 방>_397만/<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_273만/<해리포터와 불의 잔>_374만/<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_359만)

때문에 이번 <해리포터와 혼혈왕자>가 17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할 경우, 시리즈 누적관객 2천만 명 관객을 돌파하게 된다. 이는 시리즈영화사상 최고 기록이다. <반지의 제왕> 시리즈는 약 1천 52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는 약 1천 19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특히 이와 같은 2천만 관객동원의 기록은 첫 주말에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보여 더욱 기대를 모은다. 실질적인 데이터로 비추어 볼 때. 시리즈사상 첫 주 최고 성적인 165만 명을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시리즈 별 첫 주 기록: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72만/<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86만/<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104만/<해리포터와 불의 잔> 120만 2천/<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_165만 명)

예매 전문 사이트 맥스무비에 따르면 <해리포터와 혼혈왕자>가 시리즈사상 첫 주 최고 관객을 동원한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보다 1.5배 많은 예매량을 보이고 있다. 때문에 시리즈사상 첫 주 최고 오프닝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증명하듯 <해리포터와 혼혈왕자>는 개봉을 1주 남겨둔 금주에 이미 영화 입장권 통합 전산망 예매율 2위를 기록하는 등 흥행 조짐을 내비치고 있다.

최근 공개된 배우들의 한국말 인사영상이 포털 사이트 영화 배너광고사상 최고 클릭율을 기록하고, 각종 사이트에서 진행 중인 7월 보고 싶은 영화를 묻는 설문조사에서도 이견 없이 1위를 기록하는 등 기대감을 증명하고 있다. 특히 개봉 주, 학생들의 방학과 직장인들의 휴가가 맞물린 극장가 최고 성수기를 맞이해 더욱 많은 관객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리포터' 남은 시리즈의 대단원을 향한 본격적인 대결을 선보일 이번 작품은 진정한 판타지 대작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7월 15일 개봉. (2009.07.07)

코리아필름 편집부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하루 앞당겨 7월 15일 개봉!
 

올 여름 전세계를 강타할 최고의 판타지 블록버스터 <해리포터와 혼혈왕자>의 열기가 심상치 않다.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영상을 공개하자마자 10만 명 이상의 클릭 수를 돌파하는 놀라운 기록을 이뤄냈다. 또한 높은 기대감에 힘 입어 전세계적으로 개봉일을 당초 예정이었던 16일에서 하루 앞당긴 7월 15일 개봉을 확정했다.

지난 20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싸이월드를 통해 관련 영상을 최초로 공개한 <해리포터와 혼혈왕자>는 공개와 동시에 10만 명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현재 124,989명의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꽃보다 남자><소녀시대 하하하송> 등 평소 높은 클릭 수를 기록하는 아이돌 그룹의 영상들이 6, 7만 명이 조회하는 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조회수가 아닐 수 없다.

네티즌들의 반응은 예상대로 뜨겁다. 10~20대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이나 개봉시기에 군대를 가야 하는 20대 남성관객들의 안타까운 글들도 눈길을 모으는 등 네티즌들의 댓글들만 보더라도 역시 최고의 영화임을 확인하게 한다. 특히 많은 네티즌들이 "골룸 비슷한 뭔가가 등장하는 데 <반지의 제왕> 느낌이 난다!_오철우", "어쩐지 <반지의 제왕> 같이 멋있어 보이네요_이지영"등 <반지의 제왕>과 비교하며 진정한 판타지 대작임을 인정하는 분위기가 괄목할 만하다.

"둘 중 하나가 죽어야 끝난다!" 대단원의 결말을 향한 본격적인 결전, 그 첫 단계인 <해리포터와 혼혈왕자>는 볼드모트의 영혼을 나누어 놓은 7개의 호크룩스를 파괴하는 미션을 위해 대장정의 길을 나선 해리 포터의 기억여행을 그린 판타지 블록버스터.

드디어 밝혀지는 볼드모트의 치명적 비밀과 마지막 대결을 위한 흥미진진한 기억 여행, 호그와트에서 일어나는 로맨스와 질투 등 다양한 이야기와 시리즈사상 가장 놀라운 스케일을 예고한다. '해리포터 시리즈'가 진정한 판타지 대작으로 기록될 역사적인 출발점이자 대단원을 향한 본격적인 대결이 최고의 스릴과 가장 극적인 반전을 준비하며 제목이기도 한 수수께끼 같은 혼혈 왕자의 정체는 기대 이상의 놀라움을 전할 것이다.

이제까지의 시리즈와 과감히 작별한 이번 시리즈는 영국 더타임즈를 비롯해 각종 설문조사에서 이견 없이 2009년 가장 기대되는 영화 1위로 선정되었다. 7월 15일 개봉한다. (2009.04.23)

코리아필름 편집부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7월 16일 개봉 확정!
 

블록버스터 판타지의 절대 지존! 전세계, 모두가 기다려온 단 하나의 영화! 2천만 흥행 신화의 주역 <해리포터와 혼혈왕자>가 7월 16일 전세계 동시 개봉을 확정했다.

<해리포터와 혼혈왕자>는 볼드모트의 영혼을 나누어 놓은 7개의 호크룩스를 파괴하는 미션이 주어진 해리 포터의 여행을 통해 드디어 밝혀지는 볼드모트의 치명적인 비밀, 선택된 자만이 통과할 수 있는 대단원을 향한 마지막 관문을 그린 판타지 블록버스터.

영국 더타임즈를 비롯해 각종 설문조사에서 모든 영화들을 제치고 이견 없이 2009년 가장 기대되는 영화 1위로 선정되며 일찌감치 기대를 독차지하고 있다. 전편의 연출을 맡은 데이빗 예이츠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전편에 이어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등장한다.

특히 이번 작품은 이제까지의 시리즈와 과감히 작별하고 남은 대단원을 향한 마지막 3부작의 첫 번째 관문이라 할 수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이제 완벽하게 성인으로 성장한 주인공들과 마찬가지로 이번 편은 '해리포터 시리즈'가 진정한 판타지 대작으로 기록될 역사적인 시발점이 될 것이다.

이번 시리즈 Key Word가 될 제목의 '혼혈 왕자'는 호그와트의 평화와 볼드모트의 비밀, 중대한 미션을 완성하기 위한 마지막 관문으로 해리 포터와 볼드모트에 얽힌 관계를 대 반전시킬 결정적일 역할을 하는 그 무엇이다. 수수께끼 같은 혼혈 왕자의 정체는 시리즈 최고의 스릴과 함께 놀라운 스토리를 선사할 것이다.

해리 포터와 볼드모트의 숙명적인 대결, 이를 둘러싼 거대한 비밀과 로맨스, 해리포터 시리즈 대단원을 향한 마지막 관문의 공개는 기대 이상의 놀라움으로 다가 올 것이다. (2009.04.01)

코리아필름 편집부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1차 예고편 공개!!
 

2009년 7월 개봉하는 <해리포터와 혼혈왕자>의 1차 예고편을 공개한다. 거대한 스케일과 차원이 다른 색감, 더욱 흥미로운 이야기 등 공개된 예고편은 전세계가 기다리는 영화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이번에 공개된 1차 예고편의 키워드는 '과거의 기억, 어둠의 비밀'. 푸른 어둠 속 해리포터와 덤블도어 교장의 공간이동으로 시작해 연기 사이로 기억을 더듬어 가는 환상적인 화면이 압도적이다. 특히 광활한 육해공을 넘나드는 환상적이면서도 거침없는 스펙터클이 마지막 시리즈로 향한 해리포터의 여정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더욱 빠르고 박진감 넘치는 퀴디치 경기 모습과 볼드모트에 얽힌 과거의 비밀, 새로운 로맨스와 거대한 사건을 암시하는 헤르미온느의 눈물, 여기에 한층 여유로워진 유머 등은 전세계 영화 팬들의 심장을 거세게 두드린다.

<해리포터와 혼혈왕자>는 이번 1차 예고편을 시작으로 더욱 강하고 거대해진 영상과 스틸들을 차츰 공개하며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해리포터와 혼혈왕자>는 해리포터(다니엘 래드클리프)가 어둠의 제왕 볼드모트의 영혼을 나누어 놓은 7개의 호크룩스를 찾아 파괴해야 하는 임무를 맡아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 영국 더타임즈를 비롯해 각종 설문조사에서 모든 영화들을 제치고 이견 없이 2009년 가장 기대되는 영화 1위로 선정되며 일찌감치 기대를 독차지하고 있다. 당초 알려졌던 개봉일이 연기되면서 일부 팬들은 개봉연기에 항의를 하고 개봉촉구를 위한 항의서명을 벌이는 등 개봉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편의 연출을 맡은 데이빗 예이츠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전편에 이어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등장한다.

해리포터와 볼드모트의 숙명적인 대결, 이를 둘러싼 거대한 비밀과 로맨스, 그리고 누군가의 죽음 등 모든 것이 기대 이상이다. <해리포터와 혼혈왕자>는 2009년 7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08.11.26)

코리아필름 편집부



"둘 중 하나는 죽어야 한다"
올 여름, 가장 거대한 판타지를 기대하라!
 

어둠의 세력이 더욱 강력해져 호그와트 뿐만 아니라 머글 세계까지 위협해온다. 위험한 기운을 감지한 덤블도어 교수는 다가올 전투에 대비하기 위해 해리 포터와 함께 볼드모트를 물리칠 수 있는 유일한 단서이자 그의 영혼을 나누어 놓은 7개의 호크룩스를 파괴하는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대장정의 길을 나설 준비를 한다.

덤블도어 교수는 호그와트의 전(前) 마법약 교수였던 슬러그혼 교수가 숨기고 있는 볼드모트를 물리칠 수 있는 중요한 단서를 알아내기 위해 높은 연봉과 더 큰 교수실, 그리고 마법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해리 포터를 가르칠 기회를 제시하며 복직을 유도한다.

한편 학교에서는 계속된 수업과 함께 로맨스의 기운도 무르익는다. 해리는 자신도 모르게 지니에게 점점 끌리게 되고, 론에게 아낌없이 애정을 표현하는 새로운 여자친구와 연인으로 지내는 동안 홀로 남겨진 헤르미온느는 묘한 질투심을 느끼지만 자신의 감정을 숨긴다. 그러던 중, '사랑의 묘약'이 가미 된 초콜릿 한 상자가 잘못 전달되면서 모든 상황이 뒤바뀐다.

로맨스가 피어나는 동안에도 해리 포터는 여전히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고 더 이상 예전 같지 않을 수도 있을 호그와트의 운명이 다시 한번 해리에게 달려있다!

남겨진 결전을 위한 최후의 미션, 볼드모트와 해리 포터에 얽힌 치명적인 비밀, 선택된 자만이 통과할 수 있는 대단원을 향한 본격적인 대결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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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Word '기억여행'을 위한 6개의 안내서
 

1. 죽음의 예언: "둘 중 하나가 죽어야 끝난다!"
사상 최고의 스릴과 극적인 반전을 선사할 이번 시리즈의 첫 번째 키워드는 '죽음의 예언'이다. 오랜 세월에 걸쳐 마법세계의 커다란 비극을 만들어 온 선의 마법과 악의 마법이 벌여온 전투는 오직 해리 포터와 볼드모트, "둘 중 하나가 죽어야 끝난다"는 죽음의 예언을 통해 대단원의 결말을 향한 본격적인 결전을 예고한다.

2. 혼혈왕자: "그는 과연 누구인가!"
두 번째 키워드는 이번 시리즈의 제목이기도 한 '혼혈왕자'이다.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는 혼혈왕자는 해리 포터와 볼드모트에 얽힌 관계를 대 반전시킬 결정적일 역할을 하는 인물로 해리의 마법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역할과 동시에 커다란 시련을 안겨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혼혈왕자의 정체에 대한 결정적 힌트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인물이면서 해리 포터 주변에 존재하고 있었던 인물이라는 것. 이번 편에서 밝혀지는 수수께끼 같은 혼혈왕자의 정체는 해리 포터와 볼드모트에 얽힌 과거와 현재의 고리를 풀어 놀라운 결말의 매듭을 짓게 만드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이다.

3. 호크룩스: "7개의 영혼으로 볼드모트가 부활한다!"
'호크룩스'란 가장 사악한 어둠의 마법으로 영원한 죽음을 피하려 할 때, 자신의 영혼을 물건이나 사람에게 담아 두는 사물이기도 하다. 가장 위험한 마법사인 볼드모트도 죽음을 대비해 부활을 꿈꾸며 자신의 영혼을 7개로 나누어 보관했다. 1편에서도 등장했던 리들의 일기장을 비롯해 곤트의 반지, 슬리데린의 로켓, 호플푸프의 잔, 내기니, 래번클로, 그리고 마지막 그 무엇이 볼드모트의 영혼을 담은 7개의 것들이다. 이번 시리즈에서 등장할 이 사물들은 마지막에 밝혀질 놀라운 반전의 실마리를 제공한다.

4. 사랑의 묘약: "호그와트, 사랑에 빠지다!"
'사랑의 묘약'이란 상대방을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마법의 약으로 24시간 동안 효과가 지속된다. 론은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펼치는 라벤더 브라운에게 푹 빠지게 되고, 헤르미온느는 질투를 느끼면서 자신의 감정을 깨닫게 된다. 초 챙과 첫사랑의 아픈 기억이 있는 해리 역시 새로운 로맨스를 시작한다. 오랫동안 알고 지낸 론의 여동생 지니에게 미묘한 감정을 품게 되는 것. 한층 성숙해진 주인공들의 첫 키스, 질투, 데이트 등 사랑에 빠진 호그와트의 모습이 생기 넘치게 펼쳐질 것이다.

5. 펜시브: "과거의 비밀이 밝혀진다!"
어둠의 세력을 감지한 덤블도어 교장은 마법세계의 운명을 짊어진 해리에게 본격적인 개인 수업을 시작하면서 '펜시브'를 통해 절대 악인 볼드모트의 과거를 보게 한다. '펜시브'는 사람들의 생각과 기억을 담아두는 사물을 지칭하는 용어이다. 볼드모트를 쓰러트릴 열쇠가 그의 과거에 있다고 생각한 덤블도어는 이와 관련된 다양한 기억을 수집해왔던 것. 유리병에 보관된 기억들 중에는 볼드모트의 어린 시절인 톰 리들을 만났던 자신의 기억도 포함되어 있다. 펜시브를 통해 기억 속으로 인도된 해리는 시간을 거슬러 볼드모트의 출생과 성장 과정들을 지켜보게 되고, 이로 오랜 시간 계속된 그들의 치명적인 비밀이 밝혀지게 된다.

6. 선택 받은 자: "오직 해리 포터!"
그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는 해리 포터의 숙명은 볼드모트와의 전투에서 승리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 과정 중에는 일종의 통과 의례처럼 여러 위험과 아픔,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이별을 겪어야만 한다. 그러나 '선택 받은 자'인 해리 포터는 결코 그 책임을 회피하지 않는다. 이번 시리즈에서 덤블도어 교장과 떠나는 기억여행은 바로 최후의 결전을 대비하기 위한 과정의 하나이며 해리 포터는 '선택 받은 자'가 치뤄야만 하는 위험함과 또 한 번의 커다란 고통을 맞이하게 된다.


대단원을 향한 본격적인 대결
영화사에 기록될 진정한 판타지 대작의 탄생
 

<해리포터와 혼혈왕자>는 해리와 친구들, 그들의 적에게 새로운 인생의 국면을 열 뿐만 아니라 유머와 서스펜스, 로맨스는 물론, 과거와 현재, 선과 악의 선택 등이 절묘하게 조우하는 장이다. 그리고 이전 시리즈와 다르게 수많은 복선을 갖고 있다.

원작소설과 영화는 매 시리즈마다 해리 포터의 새로운 1년을 전개했다.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에서 해리가 자기 안에 숨어 있던 악에게 포위당한다면 <해리포터와 혼혈왕자>에서는 청소년기에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성장통과 또한 '선택 받은 자'로서 겪는 더욱 거대한 책임에 직면하게 된다.

원작의 주제 중 하나는 우리의 선택이 궁극적으로 우리 자신을 정의한다는 것이다. 이는 '해리포터' 시리즈를 통해 탐구했고 앞으로 탐구할 의식이기도 하다. "해리포터는 순수의 상실에 관한 영화"라는 이제 더 이상 '소년'으로 불릴 수 없을 만큼 성장한 해리를 연기한 다니엘 레드클리프의 말처럼 이번 시리즈에서부터 마법세계는 놀랍고 눈부신 순수함에서 벗어나 본격적으로 거대한 도전과 위기에 직면하게 된다.

<해리포터와 혼혈 왕자>는 '해리포터' 시리즈 완결편의 이야기 단서가 될 볼드모트의 과거를 숨가쁘게 추적하는 가운데 전편에 걸쳐 가장 많은 로맨스를 담고 있다. 해리와 론, 헤르미온느는 새로운 도전과 마주했고 한 해씩 성장할수록 그들의 관계도 더욱 복잡해졌다. 얽히고 설킨 로맨스는 누구에게도 결코 쉽지 않지만 특히 사춘기 소년 소녀들에게 어려운 문제이다. 원작에서 훌륭하게 묘사된 부분을 다시 감동과 유머로 절묘하게 엮어 스크린으로 옮겼고, 마법세계와 '머글' 두 세계의 10대 청소년들이 공통으로 겪는 고통이 <해리포터와 혼혈 왕자>에서 그려진다.


친구와 연인 사이, 그 속에 일어나는 로맨스와 질투
군중 속에서 선보이는 론의 첫 키스
 

아무리 마법학교인 호그와트라고 해도 로맨스와 질투, 짝사랑, 사랑의 라이벌 등 복잡다단한 연애관계의 괴로움에서 어린 학생들을 구원할 마법 주문은 없다. 이제까지 '해리포터' 시리즈의 주인공들은 악과 싸우는 큰 위험과 맞서야 했기 때문에 자신들이 10대라는 사실을 종종 잊곤 했다. 이런 점에서 <해리포터와 혼혈왕자>는 지금까지 어떤 시리즈보다 로맨틱 코미디 요소를 많이 포함하고 있다.

<해리포터와 혼혈왕자>에서 해리는 처음으로 론의 동생이자 오랜 시간을 함께 해온 지니 위즐리에 대한 감정을 깨닫는다. 해리는 론의 '꼬마' 여동생 지니가 아름답게 성장한 모습에 끌리면서 오랜 친구인 론과 미묘한 관계에 놓이게 되고 이미 다른 남자친구가 있는 지니에게서 감시의 눈길을 소홀히 하지 않는 론을 보며 더욱 갈등하게 된다.

한편, '해리포터' 시리즈의 팬들이 오랫동안 관계를 의심했지만 정작 본인들은 부인했던 론과 헤르미온느도 사랑의 감정에 휩싸인다. 론은 적극적으로 다가서는 라벤더 브라운이라는 여학생에게 빠져버리고 론에게 은밀한 마음을 품고 있던 헤르미온느는 론을 질투로 자극하려고 억지로 새로운 남학생을 만나본다. 이들의 밀고 당기는 로맨스는 영화에서 유머의 큰 축을 구성한다.

<해리포터와 혼혈왕자>에서는 론의 첫 키스 장면이 연출되었다. 그러나 해리와 초 챙이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에서 나눈 은밀하고 수줍은 키스와는 달리 학생들이 환호를 보내는 가운데 아주 긴 키스 장면을 연출한다.

사람들로 꽉 찬 장소에서 키스 신을 찍은 루퍼트 그린트는 처음에는 무척 당황했지만 일단 몇 신 찍고 나니 곧 침착해 질 수 있었다고.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오랜 영화동료이자 친구인 그린트를 놀리며 자신의 키스 신 때의 복수를 할 수 있었다.


볼드모트의 새로운 선택, 말포이
새롭게 등장하는 캐릭터들
 

이번 시리즈에서 주목할 역할은 볼드모트에게 선택 받은 새로운 악의 존재 '말포이'이다. 말포이는 본인의 능력으로는 결코 감당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토록 갈망하던 사람들의 인정을 받고 궁극의 라이벌 해리 포터와 대적할 지위를 얻고자 위험에 뛰어들게 된다.

'선택 받은 자'로서의 지위를 부러워하던 것은 물론이지만 볼드모트에게 자신이 바로 적임자임을 입증하고 싶어하면서 동시에 가문의 명예를 되찾아 아버지가 자랑스러워할 만한 아들이 되고 싶다는 열망에서 비롯된 선택으로 말포이가 성인으로의 전환을 맞는 계기가 된다. 이 과정에서 중압감을 이기지 못하고 무너져가는 말포이의 모습은 이전까지의 그저 나쁜 아이가 아닌 또 다른 면모를 보여주는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이번 편에서 해리 포터와 말포이는 처음으로 육탄전을 벌인다. 이전에는 늘 입씨름 수준에서 끝났지만 이번에는 강렬한 공격마법을 주고 받으며 강력하고 치명적인 일격을 가하게 된다.

한때, 호그와트의 저명한 마법약 교수로서 일찍이 은퇴하여 우수한 학생들을 추억하며 지내고 있지만 사실 볼드모트를 쓰러트릴 수 있는 결정적인 단서를 가진 인물인 슬러그혼 교수는 명배우 짐 브로드벤트가 연기한다.

귀족 말포이 가문의 여성으로 스네이프 교수에게 자신의 아들 말포이를 도와줄 것을 요청하는 나시사 말포이는 헬렌 맥크로리가 연기한다. 그녀가 연기한 나시사는 죽음을 먹는 자들 중 한 명인 벨라트릭스 레스트랭과 친 자매로 벨라트릭스 레스트랭 역은 전편에 이어 헬레나 본햄 카터가 연기한다. 이번 편에서는 마법세계와 머글세계 양편을 오가며 죽음과 파괴를 일삼는 광적인 모습을 열연한다.

볼드모트를 쓰러트릴 열쇠가 볼드모트의 과거에 있다고 생각해 덤블도어가 해리를 인도하는 과거의 기억 속에 등장하는 11세의 톰 리들은 히어로 파인즈 티핀이 연기했다. 파인즈 티핀은 볼드모트를 연기하는 실제 랄프 파인즈의 조카로 눈길을 끈다. 연기파 가족답게 실제로는 사랑스러운 꼬마이면서 아이답지 않은 대단한 카리스마로 일체의 감정을 죽인 섬뜩하도록 침착하고 고요한 분위기를 표현했다.

16세인 톰 리들은 프랭크 딜레인이 맡아 깍듯이 예의를 갖추지만 희미하게 위협적인 여운을 남기는 독특한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Production Note
시속 100km 속도로 달리는 퀴디치 경기장면
더욱 업그레이드된 장비와 경기장
 

이번에도 영화의 백미인 퀴디치 경기가 등장한다. 퀴디치 경기는 빗자루 하나에 몸을 의지해 시속 97 km로 날면서 상대편이나 팀원과 충돌하는 것을 피해야 하는 매우 위험한 경기. 이번 영화에서는 퀴디치 경기 중 선수끼리 공중에서 충돌하여 추락하는 장면 등을 포함해 놀랄 만큼 다이나믹하게 연출되었다. 특히 이번에는 론의 활약을 담기 위해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하면서 루퍼트를 향해 한 번에 20개의 퀘이플을 쏘아 올려 즉흥적인 반응을 카메라에 담았다.

예전 시리즈에서 퀴디치 경기를 연출하기 위해 고안한 장비들은 배우들이 성장하면서 그에 맞게 모두 새롭게 디자인되어야 했다. 높은 공중에서 빠른 속도로 나는 액션을 연출하기 위해 다양한 장비도 개발되었다. 그 중 하나가 배우나 스턴트맨이 어느 축에서든 빠르게 회전하게 할 수 있는 '매트릭스 리그(Matrix rig)'라는 장비인데 다양한 각도에서 유려하게, 동시에 안전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돕는 이 장비를 장착하면 어떤 방향으로든 회전할 수 있다.

퀴디치 시퀀스를 위해 사용된 또 다른 장비는 '폴암(Pole Arm)'이다. 수동 혹은 자동으로 조작할 수 있는 이 장비 덕분에 빗자루는 소위 '러시안 스윙'(Russian Swing)이라는 모션을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 러시안 스윙은 사람을 공중으로 쏘아 올리고 자유 낙하하는 과정을 카메라로 찍을 수 있게 새롭게 제작되었다.

퀴디치 훈련복과 경기 유니폼도 새롭게 제작됐다. 훈련복은 팔에 보호 패딩을 덧댄 경기 보온복과 유사하고 여기에 가죽 헬멧이 추가되었다. 경기 유니폼은 훈련복보다 화려한 편으로 모두 수제로 제작된 고가의 제품들로, 의상팀이 제작한 유니폼에 디지털 작업으로 망토를 추가해 섬세한 움직임으로 속도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퀴디치 스타디움도 새로운 모습을 갖췄다. 누대를 촘촘히 여러 개 세워 선수들이 지그재그로 들락날락하는 모습과 급회전하는 액션 효과를 줄 수 있게 되었다. 외야석도 설치해 좀더 웅장한 경기장을 완성했다.


시리즈사상 가장 거대한 스펙터클
인간세상까지 넓어진 무대
 

이번 시리즈는 마법세계뿐 아니라 인간세상으로까지 무대가 넓어졌다. 볼드모트의 귀환에 고무된 '죽음을 먹는 자들'이 런던 시내를 헤집으며 파괴를 일삼게 되고 이 장면에서 런던 밀레니엄 브리지를 초토화시키는 사상 최강의 명 장면이 등장하게 된다.

해리와 덤블도어 교수가 볼드모트의 불멸과 힘을 담은 원천을 찾아 파괴하고자 바람이 몰아치는 절벽 깊숙이 숨어있는 어느 고립된 동굴로 떠나는 장면에 등장하는 곳은 아일랜드 서부의 모어 절벽으로 동굴 입구가 장관을 이룬다. 그러나 동굴 내부가 깊이를 짐작할 수 없는 심연의 장소로 보여야 했기 때문에 처음 도착한 지점과 동굴 내부의 섬을 제외하고는 모든 세트를 컴퓨터로 창조했다. 기하학적인 크리스탈 지층으로 설정된 동굴 내부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암석층을 연구하고 수정 크리스털 동굴과 소금 크리스털 동굴을 직접 방문하여 크리스털 지층을 연구했다. 소금 크리스털 암석을 실물처럼 묘사하기 위해 합성 레진으로 상당한 연구와 실험을 거쳤다.

젊은 덤블도어가 볼드모트의 어린 시절인 톰 리들을 만나게 되는 고아원은 로케이션 섭외 차 들른 리버풀 부둣가의 어느 건물에서 영감을 얻어 외관을 완성했다. 단일 석재의 외관은 불길한 감옥을 연상시키고 광택 타일로 꾸며진 내관은 전형적인 19세기 관공서의 느낌을 주며 어둡고 억압적인 공간으로 연출했다.


대단히 화려하거나 지극히 수수하게
캐릭터의 특징을 반영한 맞춤형 의상
 

영화 속에 등장하는 모든 장소와 의상은 캐릭터의 특징을 반영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자신의 업적을 진열하고 전시해 남들에게 보여주는 것을 취미로 가지고 있는 슬러그혼 교수의 새 교수실은 '대단히 근사한'이라는 모토에 맞춰 화려하고 극적으로 꾸몄다. 거대한 난로와 산 전경이 보이는 웅장한 테라스를 더해 슬러그혼 교수의 성격에 걸맞은 부자연스럽고 과장된 취향을 보여준다. 이는 의상에서도 마찬가지로 큼직한 패턴이 들어간 트위드 수트에 작은 나비 리본, 벨루어 소재의 수트 등을 더해 멋쟁이지만 괴팍한 영국 신사로 표현했다.

론을 두고 삼각관계를 이루는 헤르미온느와 라벤더는 성격 차이 만큼 패션 감각 또한 다르다. 라벤더 브라운은 하늘거리는 여성스러운 의상으로 매 장면마다 다른 옷으로 바꿔 입고 등장하지만 헤르미온느는 수수하고 평범하게 실용적인 캐주얼을 입는다. 사실 엠마 왓슨이 대단히 미인이기 때문에 헤르미온느 역시 대단히 예쁜 소녀이지만 자신의 두뇌가 가장 큰 자산이라고 믿기 때문에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 잡는 옷을 입지 않는다.

말포이의 성장은 그의 의상에서도 잘 드러난다. 학교 교복이 아닌 검은 정장을 입고 다님으로써 아버지의 뒤를 잇는 동시에 자신을 호그와트 학생들과 다른 존재로 여기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 Cast & Character 해리 포터 역: 다니엘 래드클리프(Daniel Radcliffe)
 

1989년 생. 1999년 TV<데이비드 카퍼필드>에 출연하면서 배우생활을 시작하고 <테이러 오브 파나마>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이후 J.K. 롤링의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해리포터> 시리즈의 주인공 '해리 포터' 역을 맡아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했다. 2001년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시작으로 6편에 출연한 그는 시리즈의 대단원인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1, 2>를 준비하고 있다.

최근 연극으로 활동 저변을 넓혀 피터 쉐퍼의 <에쿠우스>에서 주인공 '알렌 스트랑' 역을 연기하며 영국 웨스트엔드 연극계에 데뷔해 애뉴얼 시어터 팬 초이스 어워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해리포터> 시리즈 이외에도 2007년 호주의 독립 영화 <디셈버 보이즈> 등에 출연해 호평을 받았다.


↘ Cast & Character 론 위즐리 역: 루퍼트 그린트(Rupert Grint)
 

1988년 생. BBC 어린이 프로그램에서 '해리포터의 오디션 공개모집 광고를 보고 응모하여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이 첫 영화 데뷔였음에도 천부적인 재능으로 타고난 연기력을 인정받아 영국 비평가협회선정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하고 영 아티스트 어워드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다. 의리 넘치는 '해리 포터'의 단짝 '론 위즐리'를 연기한 그는 현재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1, 2>를 작업하고 있다.

피터 휴잇 감독의 <씬더팬츠>와 제레미 브락 감독의 <드라이빙 레슨>에 출연했으며 최근 영국 독립 영화 <체리 밤>에 출연하여 비평가들의 찬사를 들었다. 차기작은 에밀리 블런트와 빌 나이 주연의 <와일드 타겟>이다.


↘ Cast & Character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역: 엠마 왓슨(Emma Watson)
 

1990년 생. 다섯 살까지 프랑스에서 살다가 영국으로 이주한 엠마 왓슨은 어린 나이부터 학교 연극에서 두각을 나타내다가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통해 프로연기자로 데뷔했다.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에서 보여준 탁월한 연기를 평가 받아 AOL상을 2년 연속 수상하고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로 TOTAL FILM매거진의 독자들로부터 최우수 신인연기자로 선정된 바 있다. 역시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 2>를 준비하고 있다.

<작은 영웅 데스페로>와 같은 애니메이션과 빅토리아 우드, 리처드 그리피스 주연의 드라마 <발레 슈즈> 등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또한 샤넬, 버버리 등의 뮤즈로 발탁되면서 할리우드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 Cast & Character 호레이스 슬러그혼 역: 짐 브로드벤트(Jim Broadbent)
 

이번 시리즈로 처음 합류한 짐 브로드벤트는 리처드 이어 감독의 <아이리스>로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를 석권한 명 배우이다. <해리포터와 혼혈왕자>에서 '볼트모트' 경에 관한 중요한 정보를 쥐고 있는 유일한 인물로 악의 세력을 감지한 오랜 친구 '덤블도어'의 요청에 따라 '해리 포터'에게 새로운 마법을 가르치는 마법약 교수 '슬러그혼'으로 등장한다.

지난 2008년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에 해리슨 포드와 함께 출연하였으며 <잉크 하트><아인슈타인과 에딩턴><아트스쿨 컨피덴셜><나니아 연대기: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브리짓 존스의 일기> 시리즈, <베니티 페어><갱스 오브 뉴욕><크라잉 게임> 등 다수의 작품에 참여했다.


↘ Cast & Character 벨라트릭스 레스트랭 역: 헬레나 본햄 카터(Helena Bonham Carter)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에 이어 이번 시리즈에서 역시 '벨라트릭스 레스트랭'을 연기한다. '볼트모트' 경의 충직한 숭배자로 '죽음을 먹는 자들' 중 한 명으로 등장해 마법 세계와 머글 세계 양편을 오가며 죽음과 파괴를 가져오는 횡행을 일삼는다.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1, 2>에도 출연을 확정했다. 미국과 영국을 오가며 영화와 TV, 연극무대까지 폭넓은 필모그래피를 자랑하는 그녀는 1986년 <레이디 제인>으로 장편 영화 데뷔한 이래 <유령신부><찰리와 초콜릿 공장><혹성 탈출><빅 피쉬><십이야><프랑켄슈타인><하워즈 앤드><전망 좋은 방><도브><스위니 토드><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에 이르기까지 장르를 초월한 그녀만의 개성 있는 연기를 보여준다. 특히 <도브>에서 보여준 탁월한 연기로 오스카, 골든글로브, BAFTA, 영화배우조합상 후보에 오르고 <스위니 토드>로 이브닝 스탠더드 브리티시필름어워드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 Cast & Character 루베우스 해그리드 역: 로비 콜트레인(Robbie Coltrane)
 

호그와트 학생들의 사랑을 받는 사냥터지기 겸 교수 '루베우스 해그리드' 역은 변함 없이 로비 콜트레인이 맡게 되었다. 영국의 영화와 TV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배우인 그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에서부터 보여준 뛰어난 연기력으로 BAFTA와 로스엔젤레스 영화 비평가 협회상의 후보로 올랐다.

1980년대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와 같은 유명 코미디 쇼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은 가운데 인기 TV 시리즈 <크래커>에서 심리학자 '에디 핏츠'를 연기하면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이후 지난 30년간 약 40여 편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주요 출연작으로 <프롬헬><007 언리미티드><007 골든 아이><병 속에 담긴 편지><버디><헨리 5세><오션스 트웰브><반 헬싱><허클베리핀의 모험><블룸 형제 사기단> 등이 있다.


↘ Cast & Character 알버스 덤블도어 역: 마이클 갬본 경(Sir Michael Gambon)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를 시작으로 호그와트의 현명하고 존경 받는 '알버스 덤블도어' 교장을 맡았다. 1963년 더블린 연극무대에서 연기 생활을 시작해 로렌스 올리비가 이끄는 국립극단의 초창기 멤버로 활동한 이후 40년 이상을 연극, 영화, TV 드라마에서 활약했다. 주요 출연작으로 <겜블러><슬리피 할로우><실비아><인사이더><샬롯데><고스포드 파크 ><오픈 레인지><굿 나잇><굿 셰퍼드> 등이 있다. TV 시리즈 <씽잉 디텍티브>로 BAFTA상과 방송언론길드상, 로열 TV클럽상 등을 수상하고 1995년 <갈릴레오와 볼폰의 인생>으로 이브닝스탠더드상을 수상했다. 로버트 알트만 감독의 <고스포드 파크>에서도 인상 깊은 호연을 펼쳐 영화배우조합상과 방송비평가협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차기작으로 알버트-알렌 휴즈 형제 감독, 덴젤 워싱턴이 주연의 <일라이의 책>과 BBC 드라마 <엠마>를 선택했다.


↘ Cast & Character 세베루스 스네이프 역: 알란 릭먼(Alan Rickman)
 

호그와트 최고의 천재 마법약 교수 '스네이프' 역은 알란 릭먼이 연기한다. 전편에 걸쳐 '해리 포터'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었지만 <해리포터와 혼혈왕자>에서는 이제까지의 이미지를 180도 역전시킨 수수께끼 인물로 등장한다.

영국 태생인 그는 연극계 스타 배우로 활동하던 중, 1988년 <다이하드>에서 인상적인 악역연기를 펼치며 장편 영화 데뷔를 하였다. 이후 <로빈 훗>의 사법관 노팅엄 경을 연기하며 BAFTA 최우수 조연상과 이브닝 스탠더드 브리티시 필름 어워드 및 런던 영화 비평가 협회 최우수 조연상을 수상하고 <메즈머>로 몬트리올영화제 최우수연기상 후보에 올랐다. <센스&센서빌리티><마이클 콜린스>로 BAFTA상 후보에 오르고 1996년 HBO영화 <라스푸친>으로 에미상, 골든글로브상, SAG상을 휩쓸었다. <썸딩 더 로드 메이드>로 에미상 후보에도 올랐다. 이 밖에도 <스위니 토드><와인 미라클><향수><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러브 액츄얼리><딥 어드벤처><밥 로버츠><갤럭시 퀘스트> 등 유수 영화에 출연했다. 1997년에는 엠마 톰슨이 주연한 <윈터 게스트>로 장편 영화 감독 데뷔, 베니스 영화제 공식 부문 출품되어 황금 사자상 후보로 오르는 가운데 2개 부문을 수상하고 시카고영화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2010년 개봉 예정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팀 버튼 감독, 조니 뎁과 또 한번 호흡을 맞췄다.


↘ Cast & Character 미네르바 맥고나걸 역: 매기 스미스(Maggie Smith)
 

매기 스미스는 '해리포터' 시리즈 전편에 걸쳐 '미네르바 맥고나걸' 교수 역을 맡아왔다. 연극과 영화, TV 등 폭넓은 활동 반경을 자랑하는 그녀는 <미스 진 브론디의 전성기>와 <캘리포니아의 다섯 부부>에서 보여준 호연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2번이나 수상한 세계 정상급 여배우. 그 후 <고스포드 파크>로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아카데미상, 골든글로브상, 영국 BAFTA상 후보에 올랐다. 1970년 영국문화훈장(CBE)을 수상하고 1990년 '데임'의 호칭을 추서 받았다.

주요 출연작으로 <라벤더의 연인들><비커밍 제인><전망 좋은 방><후크><시스터 액트><비밀의 정원><조강지처 클럽><레이디스 인 라벤더><리차드 3세><나일 살인 사건><5인의 탐정가> 등이 있다.


↘ Cast & Character 드레이코 말포이 역: 톰 펠튼(Tom Felton)
 

'해리 포터'의 라이벌인 슬리데린 기숙사 진영의 리더 '드레이코 말포이' 역을 변함없이 연기하지만 이제까지의 악동 이미지를 뛰어넘어 '볼드모트' 경이 세운 음모의 핵심 축 역할을 맡는다.

8살 때부터 아역 배우로 활동하다가 1995년 TV 광고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았다. 1996년 <바로워즈>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연기 세계에 발을 들였다. 이 작품에서 앤디 테넌트 감독의 눈에 띠어 그는 <애나 앤드 킹>에서 '애나 레노웬스'의 외동 아들을 연기하였다. 그밖에 <벅스><세컨드 사이트> 등 영국의 여러 TV 시리즈 물과 CF에 출연하고 있다. 연기뿐 아니라 노래에도 소질을 보여 학교와 교회의 4개 합창단에서 활동 중이며 풋볼, 아이스 스케이팅, 농구, 크리켓, 수영, 테니스 등을 즐기는 만능 스포츠맨이다.

마지막 시리즈인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 2>에서도 '말포이'를 연기할 예정이다.


↘ Cast & Character 루나 러브굿 역: 이반나 린치(Evanna Lynch)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에서 1만 5천대 1의 경쟁을 뚫고 '루나 러브굿' 배역을 따낸 아일랜드 소녀 이반나 린치. 헝클어진 머리, 독특한 안경, 정체 모를 삼류잡지를 들고 다니는 엉뚱 소녀 '루나 러브굿'은 이번 시리즈를 통해 본격적인 마법의 세계로 빠져든다.

J.K. 롤링 사인회와 시사회장에 '해리 포터'의 상징인 검은 뿔테 안경을 쓰고 팔에는 'I LOVE HARRY POTTER'를 새기고 나타났던 열성 팬. 캐스팅 전부터 작가에게 편지를 쓰고 영화사에 데모 테이프를 보내온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현대 무용, 발레, 모던 댄스를 즐기는 그녀는 최근 연극 무대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 Cast & Character 지니 위즐리 역: 보니 라이트(Bonnie Wright)
 

'위즐리' 가족의 막내 '지니 위즐리'를 연기하며 <해리 포터> 전편과 함께 성장해 왔다. 이번 시리즈를 통해 '론'의 여동생에서 '해리 포터'의 연인으로 거듭나는 그녀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 2>에도 역시 출연한다. TV 영화 <애거서 크리스티>에서 '애거서 크리스티'로 출연했으며 어드벤처 영화 <스트랜디드>에도 출연했다.


↘ Cast & Character 라벤더 브라운 역: 제시 케이브(Jessie Cave)
 

'론 위즐리'의 첫 키스 상대인 '라벤더 브라운' 역을 맡은 제시 케이브는 런던 킹스턴 대학에서 일러스트와 애니메이션을 전공한 재원으로 연기 경력을 쌓기 전 여러 극장의 무대 보조로 일한 경력이 있다. <서머 힐>에서 '스텔라'를 연기하며 데뷔한 후 최근 명문 옥스포드 드라마 학교에 합격하였으나 '라벤더 브라운' 역에 전력하기 위해 진학을 미루었다.


↘ Cast & Character 어린 톰 리들 역: 히어로 파인즈 티핀(Hero Fiennes-Tiffin)
 

'볼트모트'가 11세 소년 '톰 리들'이었던 시절은 히어로 파인즈 티핀이 연기한다. 실제 '볼드모트'를 연기하는 랄프 파인즈의 조카인 그는 가장 위험한 마법사와 그의 어린 시절을 삼촌과 조카가 연기하는 특별한 상황을 연출하게 되었다. 올해 12세가 되는 파인즈 티핀은 독립 영화 <비가 댄 벤>에서 어린 소매치기 역으로 연기를 시작했다.


↘ Cast & Character 청소년 톰 리들 역: 프랭크 딜레인(Frank Dillane)
 

올해 18세가 되는 프랭크 딜레인이 '톰 리들'의 10대 시절을 연기한다.
영국의 연기파 배우 스테펀 딜레인의 아들이기도 한 그는 현재 영국 대학 입학 자격 고사를 준비 중이다.


↘ Director 감독: 데이빗 예이츠(Davie Yates)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으로 엠파이어 어워드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한데 이어 <해리포터와 혼혈왕자>의 메가폰을 잡게 되었다. 이어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 2>의 감독을 맡으면서 <해리포터> 시리즈의 10년 간의 대장정의 결말을 책임지게 되었다.

영국 에섹스 대학과 미국 조지타운 대학에서 정치학을 공부한 그는 단편영화 <내가 소녀였을 때>의 각본과 감독을 맡으며 영화 일을 시작했다. 이 작품으로 샌프란시스코 영화제 골든 게이트어워드 및 코크 국제영화제 최우수유럽단편영화상을 수상하며 재능을 인정 받는다. 이어 영국 비콘스필드의 국립영화 TV학교에서 공부한 후 졸업작품인 <굿 룩스>로 시카고 국제영화제에서 실버 후고상을 수상했다.

<해리포터> 시리즈 이전에 <우리가 지금 살아가는 방식><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섹스 트래픽> 등 유수 TV시리즈를 감독하며 BAFTA TV상을 수상하고 대영 감독조합상 후보에 오른 바 있다. 2005년 TV영화<걸 인 더 카페>로 에미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 제작: 데이빗 헤이만(David Heyman)
 

'해리포터' 시리즈 전편을 제작한 프로듀서로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 2> 역시 제작을 맡았다. 영국과 미국에서 수학한 그는 <인도로 가는 길>을 통해 영화계에 입문한 뒤 밀로스 포만 감독의 <랙타임>에 제작보조로 참여하면서 제작자의 길로 들어섰다. 1986년 워너 브라더스의 프로젝트 개발담당자로 합류, <좋은 친구들>의 제작에 참여했다. 컬트의 고전인 그렉 모톨라 감독의 <데이트리퍼>를 초 저예산으로 제작하여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큰 성공을 거뒀고 1980년대 후반 유나이티드 아티스트 사의 부회장 자리에 올랐다. 할리우드에서 다년간 활동하다가 1997년 다시 영국으로 돌아가 '헤이데이 필름즈'를 설립해 첫 작품으로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을 제작한 후 미국과 유럽을 오가며 다국적 영화와 TV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다.


↘ 제작: 데이빗 배론(David Barron)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해리포터와 불의 잔>에서 총 제작을 맡고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에 이어 <해리포터와 혼혈 왕자>의 제작을 담당했다. CF를 시작으로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뛰어든 배론은 로케이션 매니저부터 조감독, 제작 지휘, 제작 관리 등 다양한 직책을 거친 경력만 25년이 넘는 베테랑 영화인이다. 1991년 조지 루카스의 시리즈물 <인디아나 존스의 모험> 1탄의 책임 프로듀서를 맡았다. 1993년 케네스 브래너 제작팀에 합류, 브래너와 비공식 제작 파트너쉽을 맺고 1999년 제작사 컨테이즈 필름스를 설립한 후 최근 두 번째 회사 러너웨이 프리지 영화사를 세웠다. <프랑스 중위의 여자><킬링 필드><레볼루션><프린세스 브라이드><주디스 헌의 외로운 정열><햄릿><사하라> 등의 제작에 참여했다.


↘ 각본: 스티브 클로비스(Steve Kloves)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에서부터 <해리포터와 불의 잔>까지 각본을 맡았으며 현재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의 각본작업을 하고 있다.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로 BAFTA 칠드런 어워드에 후보로 지목되기도 했다. 커티스 핸슨 감독의 <원더 보이즈> 각본을 맡으며 아카데미 최우수각색상, BAFTA상, 골든글로브, 전미 작가조합상 후보로 지목되었고 방송 비평가협회상을 받은 바 있다.


↘ 총 제작: 리오넬 위그럼(Lionel Wigram)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에 이어 총 제작을 맡았다. 1996년 워너 브라더스 제작부 부사장으로 합류해 '해리포터' 시리즈 전편의 영화화 과정을 책임지고 있다. <쓰리 킹즈><굿 저먼><어거스트 러쉬> 등의 총제작을 맡은 바 있으며 최근 가이 리치가 감독하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주연하는 <셜록홈즈>의 제작을 맡고 있다. 그가 직접 각본작업에 참여하기도 한 <셜록홈즈>는 올해 12월 개봉 예정이다.


↘ 촬영: 브루노 델보넬(Bruno Delbonnel)
 

장 피에르 주네 감독의 <인게이지먼트><아멜리에>로 세자르영화제 촬영상과 유럽 영화상을 수상했고 아카데미 촬영상에 2번이나 노미네이트 되었다. 현재 <파우스트>를 작업 중이며 최근 작품으로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사랑해, 파리> 등이 있다.


↘ 특수효과: 팀 버크(Tim Burke)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의 시각효과를 담당해 아카데미와 BAFTA 후보로 지목되었고 특수효과협회상을 수상했다.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으로 역시 BAFTA 후보로 지목되었다. 현재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 2>에서 시각효과 수석 책임자를 맡고 있다. <글래디에이터>로 아카데미 상을 수상하고 BAFTA 후보로 올랐다. <블랙 호크 다운><한니발><기사 윌리엄><에너미 오브 스테이트><꼬마 돼지 베이브2>의 특수 효과를 담당했다.


↘ 의상: 제니 테마임(Jany Temime)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이래로 '해리포터' 시리즈의 의상을 책임져 왔다.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으로 영화의상 디자이너조합상 후보로 지목된 바 있으며 역시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 2>의 의상을 담당할 예정이다. 10년간 영화의상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20여 편의 영화에 참여했으며 <하우스 오브 아메리카>로 웨일즈 BAFTA 의상상을, 1995년 아카데미 수상작인 <안토니아스 라인>으로 UTRECHT영화제 황금송아지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 <킬러들의 도시><칠드런 오브 맨><카핑 베토벤><브리짓 존스의 일기: 열정과 애정><안토니아스 라인> 등의 의상을 담당했다.


↘ 분장 및 크리처 이펙트: 닉 더드만(Nick Dudman)
 

'해리포터' 시리즈 전편에 걸쳐 특수분장을 담당하는 동시에 마법 세계의 다양한 생물 캐릭터를 애니마트로닉 기법으로 창조했다. '해리포터' 첫 네 편의 작업으로 연달아 BAFTA 후보로 지목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현재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 2>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영국의 전설적인 분장사 스튜어트 프리본의 견습생으로서 <스타워즈 에피소드 V: 제국의 역습>의 제다이 마스터 '요다' 파트를 맡으며 영화계에 입문했다. 4년간 프리본을 사사한 후, 리들리 스콧 감독의 <레전드>의 분장 연구팀 영국 지부를 총괄하였다. 그 밖에 <모나리자><라비린스><인디아나 존스: 최수의 성전><배트맨><에일리언3><뱀파이어와의 인터뷰> 등 다양한 영화의 특수 분장을 책임졌다. 1995년 <제 5원소>에서 크리처 파트를 관장하며 분장뿐 아니라 애니마트로닉 기술 응용 분야로 지경을 넓혔고 이로 BAFTA 특수효과상을 수상했고 2007년 <베오울프와 그렌델>로 캐나다 아카데미상을 수상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I: 보이지 않는 위험><미이라><미이라2> 크리처/특수분장, <배트맨 비긴즈> 보철 및 특수의상 효과고문, <칠드런 오브 맨> 애니마트로닉 기술 부문을 책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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