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와 불의 잔 Harry Potter and the Goblet of Fire

" ‘불의 잔’의 지목을 받은 해리포터가 마법의 명문 세 개 학교가 대결하는 트리위저드 대회에 출전하게 되고, 여기서 어둠의 제왕 볼드모트와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 "

2005, 미국, 액션 판타지, 157분

감 독 : 마이크 뉴웰 l 제 작 : 데이빗 헤이만
원 작 : 조앤 K. 롤링 l 각 본: 스티브 클로브스
책임 프로듀서 : 데이빗 배론, 타냐 세가치안
촬 영 : 로저 프랫 l 프로덕션 디자인 : 스튜어트 크레이그
편 집 : 믹 어드슬리 l 공동제작 : 피터 맥도널드
의 상 : 제니 테마임 l 작 곡 : 패트릭 도일
크리에이쳐 효과 및 분장 디자이너 : 닉 더드만
시각효과 : 지미 미첼 l 특수효과 : 존 리차드슨

출 연 : 다니엘 래드클래프, 루퍼트 그린트, 엠마 왓슨, 톰 펠튼, 스타니슬라브 이아네브스키, 케이티 렁, 매튜 루이스, 로버트 패틴슨, 클레멘스 포에시, 로비 콜트레인, 랄프 파인즈, 마이클 갬본 경, 브랜든 글리슨, 제이슨 아이삭스, 게리 올드만

개 봉 : 2005년 12월 1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12세 관람가
수입/배급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예고편
국내 홈페이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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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와 불의 잔>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 2주 차 241만 4천 여명 기록 주말에만 전국 70만 관객몰이

혹독한 추위도 <해리포터와 불의 잔>의 흥행행진은 이겨내지 못했다.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해리포터와 불의 잔>이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멈추지 않는 흥행행진을 계속하고 있는 것.

지난 1일 개봉한 <해리포터와 불의 잔>이 지금까지 동원한 관객 수는 전국 2,414,065 명. 이번 주말에만 전국적으로 7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스크린 서울125 개, 전국486 개 / 서울 주말 205,500 명 / 서울 누계 854,905 명 / 전국 누계 2,414,065 명)

이미 개봉 주 120만 이상의 압도적인 관객수를 기록했던 <해리포터 불의 잔>이 점점 관객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2주차에도 모든 영화들을 제치고 블록버스터 최강자의 면모를 보여 준 것이다. 연일 계속되는 강추위로 극장가의 관객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해리포터와 불의 잔>의 뜨거운 흥행 열기로 지난 주 보다 스크린 수도 40여 개가 증가하면서(지난 주 스크린 수 서울 131개, 전국 440개) 예상치 보다 더욱 높은 관객수를 기록했다.

이는 더욱 거대해진 스케일과 박진감 넘치는 트리위저드 경기, 성장한 배우들이 보여주는 풋풋한 로맨스 등이 관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것. 또한 <해리포터와 불의 잔>은 각종 포털 사이트 검색순위 1위, 영화 사이트 만족도와 별점 평균 1위 등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어 쉽사리 그 열풍이 식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세계적으로도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역대 '해리포터' 시리즈 가운데 최고의 흥행수익을 향해 달리고 있는 <해리포터와 불의 잔>. 현재 전 세계적으로 6억 6천만 불의 수익을 벌어 들였다.

해리포터(다니엘 래드클리프)가 '불의 잔'의 지목을 받아 마법 명문 세 개 학교가 대결을 펼치는 트리위저드 대회에 출전하게 되고, 여기서 어둠의 제왕 볼드모트(랄프 파인즈)와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 <해리포터와 불의 잔>은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며 연일 인기리에 상영 중이다. (2005.12.12)

코리아필름 편집부


<해리포터와 불의 잔> 오프닝 120만 돌파! 시리즈 사상 최고!!
 

- 개봉 주 전국 120만 돌파! 전미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

<해리포터와 불의 잔>의 흥행열풍에 한국도 예외일 수는 없었다. 개봉 전부터 최고의 관심을 모았고 올해 개봉영화 중 최고의 예매율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데 이어, 개봉 주 120만 관객을 돌파하며 시리즈 사상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것이다.

<해리포터와 불의 잔>이 4일까지 동원한 관객수는 전국 누계 120만 2천명.(전야제 포함/주말 이틀 서울 31만 2,114명/서울누계 46만 1,000명) <해리포터와 불의 잔> 전편들은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72만,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86만,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104만의 오프닝을 기록하며 당시 개봉관 수로는 엄청난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바 있다.

서울 131개, 전국 440여 개(직배 이외 지역 포함 500개) 극장에서 개봉한 <해리포터와 불의 잔>은 전야제로만 약 9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인기돌풍을 불러일으켰다. 뿐만 아니라 예매에 이어 현장 판매분 까지도 매진시키며 주말엔 극장에서 상영관이 늘어난 상태에서 관객 몰이에 나선 것.

<해리포터와 불의 잔>의 흥행돌풍은 예고된 일이었다. 국내보다 먼저 개봉한 나라들에서도 시리즈 사상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고, 개봉 3주차인 금주에도 전미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를 고수하며 무서운 기세로 흥행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2억 3천만 달러, 전 세계적으로 5억 6천만 달러를 돌파했다. 때문에 <해리포터와 불의 잔>은 역대 '해리포터' 시리즈 가운데 최고 흥행수입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리포터와 불의 잔>은 해리포터(다니엘 래드클리프)가 '불의 잔'의 지목을 받아 마법 명문 세 개 학교가 대결을 펼치는 트리위저드 대회에 출전하게 되고, 여기서 어둠의 제왕 볼드모트(랄프 파인즈)와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 현재, 오프닝 스코어만 보더라도 국내에서도 역시 역대 최고 기록을 수립할 것으로 보인다. (2005.12.05)

코리아필름 편집부


<해리포터와 불의 잔> 2005년 최고의 예매율 기록!
 

- 티켓링크 92.5%, 인터파크 90.3%, 맥스무비 89.41%

<해리포터와 불의 잔>이 올해 개봉한 영화 사상 최고의 예매율을 기록했다.

오늘 30일(수) 9시 30분 현재, <해리포터와 불의 잔>의 예매율은 인터넷 예매전문 사이트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 인터파크(www.interpark.com), 맥스무비(www.maxmovie. com)에서 각각 예매율 92.5%, 90.3%, 89.41%. 이는 개봉 영화들 중 금주 1위를 차지한 것뿐만 아니라 해리포터 시리즈 사상 최고 예매율 기록이자 올해 개봉한 영화 사상 최고의 기록이다. .(스크린 서울 130개/전국 500개)

2005년 예매율 최고 기록은 지난 7월 <우주전쟁>의 88.8%(티켓링크 기준). <해리포터와 불의 잔>이 이를 훌쩍 뛰어 넘었다. 뿐만 아니라 예매량에 있어서도 올해 최고임에 틀림없다. 특히 다른 영화들과 엄청난 예매율 격차를 보이고 있어 개봉 후 <해리포터와 불의 잔>의 뜨거운 흥행독주가 예상되고 있다.

<해리포터와 불의 잔>의 흥행돌풍은 예고된 일. 국내보다 먼저 개봉한 나라들에서는 시리즈 사상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고 개봉 2주차에 이미 전 세계적으로 4억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해리포터' 시리즈 가운데 최고의 흥행수입을 올리고 있다. 로맨스 등이 추가 된 스토리 라인, 더욱 거대해진 스케일 등이 흥행의 주요 이유. 때문에 <해리포터와 불의 잔>의 흥행돌풍은 국내에서도 역시 유효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해리포터와 불의 잔>은 해리포터(다니엘 래드클리프)가 '불의 잔'의 지목을 받아 마법 명문 세 개 학교가 대결을 펼치는 트리위저드 대회에 출전하게 되고, 여기서 어둠의 제왕 볼드모트(랄프 파인즈)와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 현재, 사상 최고의 예매율을 보이며 국내에서도 역시 역대 최고 기록을 수립할 것으로 보이는 <해리포터와 불의 잔>은 12월 1일 마침내 개봉한다. (2005.11.30)

코리아필름 편집부


<해리포터와 불의 잔> 개봉 2주차 전 세계 4억불 돌파!!
 

<해리포터와 불의 잔>이 모든 기록을 깨고 있다.

시리즈 사상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데 이어 개봉 2주차 역시 1위를 기록하며 미국에서만 흥행수입 2억 달러를 돌파하고 전 세계적으로 4억 달러를 돌파했다.

<해리포터와 불의 잔>은 주말 사흘간 5천 490만 달러, 연휴 5일간 8천 130만 달러로 개봉 10일 만에 총 흥행수입 2억 11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해리포터' 시리즈 가운데 가장 단시간에 2억 달러 흥행을 넘어선 것. 이전까지 가장 흥행에 성공적이었던 1탄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은 열흘 동안 1억 8천 600만 달러의 수입을 올렸다.

또한 더욱 놀라운 것은 미국 추수감사절 연휴(24~27일)를 맞아 5편의 영화가 새로 개봉했음에도 불구하고 <해리포터와 불의 잔>이 정상의 자리를 내어 주지 않은 것이다.

전체 관람가였던 이전 시리즈와 달리 PG-13등급(13세 이하는 부모 동반 관람가)을 받았지만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로맨스의 등장과 거대해진 스케일로 오프닝 성적에 있어 최고 기록을 달성한 <해리포터와 불의 잔>. 최종 성적 역시 시리즈 중 최고 흥행 성적을 세운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의 3억 1천 760만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미 개봉한 나라들에서는 이전의 모든 기록을 넘어서는 것뿐만 아니라 아직 개봉 대기 중인 나라들에서는 최고 기대작으로 주목 받고 있어 더욱 놀라운 성적을 수립할 것으로 보인다.

시리즈 사상 최고의 스케일을 자랑하는 <해리포터와 불의 잔>은 해리포터(다니엘 래드클리프)가 '불의 잔'의 지목을 받아 마법 명문 세 개 학교가 대결을 펼치는 트리위저드 대회에 출전하게 되고, 여기서 어둠의 제왕 볼드모트(랄프 파인즈)와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 12월 블록버스터 전쟁의 첫 주자로서 국내 흥행 스코어에도 역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해리포터와 불의 잔>은 국내에서 12월 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현재, 사상 최고의 예매율을 보이며 국내에서도 역시 역대 최고 기록을 수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05.11.28)

코리아필름 편집부


<해리포터와 불의 잔> 우주에서도 개봉!!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 잡으며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해리포터와 불의 잔>이 우주로까지 진출, 우주비행사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22일, <해리포터와 불의 잔>을 미 항공우주국(NASA)의 전송시스템을 통해 지구에서 354㎞ 떨어진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전송했다고 24일(현지시간) 영국 BBC 뉴스 인터넷판이 밝혔다.

이번 상영은 현재 국제우주정거장에 체류중인 승무원 빌 맥아더(미국)의 요청에 따라 이루어졌다. 6개월 일정 가운데 체류 55일째에 접어든 항공기술자 빌 맥아더와 우주비행사 발레리 토카레프(러시아)는 지구에 있는 일반 관객들과 마찬가지로 <해리포터와 불의 잔>을 관람한 것이다.

미 항공우주국은 우주정거장의 승무원들을 위해 책, 잡지, CD, DVD 등을 구비하고 문화생활의 기회가 제공하지만 영화 상영은 이번이 처음. 영상 상영으로는 지난 13일에 미국 캘리포니아 주 애너하임에서 열린 가수 폴 매카트니의 콘서트 실황을 TV로 생중계한 바 있다.

우주까지 사로 잡은 <해리포터와 불의 잔>은 지난 주 전 세계 19개국에 개봉하여 오프닝 신기록을 세우며 <해리포터>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개봉 후 관객과 언론의 호평이 이어져 전 세계적인 흥행 기록이 귀추를 모으고 있다.

국내에서도 각종 포탈사이트 검색순위 1위를 수주 전부터 차지하고, 높은 예매율 수치를 보이고 있어 역시 역대 최고 기록을 수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해리포터와 불의 잔>은 12월 1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05.11.25)

코리아필름 편집부


<해리포터와 불의 잔> 전 세계 박스오피스 점령!! 놀라운 흥행돌풍!!
 

지난 18일 미국에서 개봉해 시리즈 사상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해 화제를 모은 <해리포터와 불의 잔>이 전 세계 관객들을 흥분시키고 있다.

영국, 독일, 핀란드, 터키, 노르웨이, 태국, 대만 등 이미 개봉한 국가들에서는 모두 개봉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개봉 전 유료 시사회를 진행한 일본의 경우도 4억 엔에 가까운 수익을 기록하는 등 전 세계적인 해리포터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것.

<해리포터>의 정상 등극은 이미 예견된 결과이기는 하나 관람 후 관객들의 반응 역시 별다른 이견 없이 만족하고 있어 당분간 <해리포터와 불의 잔>의 열기가 쉽사리 식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3일 현재 세계 영화전문사이트 IMDB(www.imdb.com)평점 8.1, 야후무비(www.movies.yahoo.com)유저평점 A, 박스오피스모조(www.boxofficemojo.com)유저평점 A- 등 각종 영화관련 사이트에서도 상당히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이는 "시리즈 중 단연 최고!"(영국 etolledetol), "영화가 끝난 후 박수와 환호성이 울려 퍼졌습니다!"(캐나다 counteralla), "사람들이 박수치고 난리 났음!"(미국 onlyjisik), "풋풋한 사랑과 거대한 스케일, 너무너무 재미있다!"(필리핀 fazymare),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흥미진진, 너무 멋있어진 해리포터!!"(중국 진이중독) 등 세계 각국 관객들의 리뷰로도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언론들 역시 이번 시리즈에 대해 대단히 호의적이다. "유년기의 끝을 충분히 만족스럽게 영화로 구현해 냈다."(Manohla Dargis, 뉴욕타임즈), "믿기 힘들 정도로 놀라운 광경과 액션씬 등 관객들이 보고 싶은 것을 정확하게 제공했다."(Kyle Smith, 뉴욕포스트), "올해의 모든 영화들 중 가장 최고의 영화!"(Matt Pais, 시카고 트리뷴) 등 영화 비평전문 사이트 로튼토마토(www.rottentomatoes.com)에서는 신선도 88%를 유지하며 각종 언론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미 오프닝 스코어 3위로 등극하며 놀라운 기록을 보인 <해리포터와 불의 잔>. 이 같은 관객들의 반응과 언론의 호평으로 볼 때 이제 전 세계적인 흥행 기록이 귀추를 모으고 있다.

국내에서는 12월 1일 개봉을 앞두고 벌써부터 각종 포탈사이트 검색순위 1위를 수주 전부터 차지하고, 높은 예매율 수치를 보이고 있어 국내에서도 역시 역대 최고 기록을 수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05.11.23)

코리아필름 편집부


<해리포터와 불의 잔> 사상 최고 오프닝 기록!!
 

지난 18일 미국에서 개봉한 <해리포터와 불의 잔>이 시리즈 사상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모든 영화를 압도적인 차이로 제치고 개봉 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해리포터와 불의 잔>의 미 박스오피스 첫 주 성적은 1억 1백4십2만5천 달러. 이는 <해리포터> 시리즈 사상 최고의 오프닝 기록이며 역대 오프닝 스코어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지금까지 <해리포터> 시리즈의 오프닝 성적은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2001년)> 9,020만 달러,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2002년)> 8,830만 달러,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9,360만 달러)>.

특히 이번 시리즈는 G등급(전체 관람가)이었던 타 시리즈와는 달리 PG-13등급(13세 이하는 부모 동반 관람가)이었던 점을 감안할 때 더욱 놀라운 기록이라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세계 영화전문사이트 IMDB(www.imdb.com)평점 8.2, 야후 무비(www.movies.yahoo.com) 유저 평점 A- 등의 높은 평점을 비추어 볼 때 관객들이 관람 후 상당한 만족감을 표하고 있어 앞으의 기록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게다가 <해리포터와 불의 잔>의 이번 기록은 장기간의 불황을 면치 못하던 할리우드의 슬럼프에 마침표를 찍은 것이어서 더욱 괄목할 만하다. 또한 <해리포터와 불의 잔>은 금주부터 전 세계 각국의 개봉을 줄줄이 앞두고, 세계적인 흥행 신기록을 예고하고 있다.

역대 오프닝 기록은 2002년 <스파이더맨> 1억 1,480만 달러, 2005년 <스타워즈 에피소드3: 시스의 복수> 1억 840만 달러 순이다.

시리즈 사상 최고의 스케일을 자랑하는 <해리포터와 불의 잔>은 해리포터(다니엘 래드클리프)가 '불의 잔'의 지목을 받아 마법 명문 세 개 학교가 대결을 펼치는 트리위저드 대회에 출전하게 되고, 여기서 어둠의 제왕 볼드모트(랄프 파인즈)와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

12월 블록버스터 전쟁의 첫 주자로서 국내 흥행 스코어에도 역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해리포터와 불의 잔>은 국내에서는 12월 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개봉을 2주 이상 앞두고 있는 현재에도 이미 높은 예매율 수치를 보이고 있어 국내에서도 역시 역대 최고 기록을 수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05.11.21)

코리아필름 편집부


<해리포터와 불의 잔> 세계 최초 월드 프리미어 현장 공개!
 

<해리포터와 불의 잔>의 베일이 마침내 벗겨졌다. 지난 6일(현지시각) 오후 영국 런던의 오데온 라이스터 스퀘어에서 최초의 월드 프리미어가 열린 것.

이날 프리미어에는 '해리포터' 다니엘 레드클리프를 비롯해 '헤르미온느' 엠마 왓슨과 '론' 루퍼트 그린트 등 삼총사와 함께 해리포터의 첫 사랑 '초 챙' 역의 케이티 렁을 비롯, <해리포터> 시리즈의 주요 출연자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해리포터> 시리즈의 작가 조앤 K. 롤링 역시 참석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현장에는 '해리포터'를 사랑하는 7,000여 명의 팬들이 몰려 배우들의 동작 하나하나에 열렬한 환호를 보내기도 했다.

특히, 출연배우들은 각각 <해리포터와 불의 잔>에 대해 '이 영화보다 신나는 영화는 없을 것', '놀랍도록 새로운 영화'라고 평하며 영화에 대해 스스로도 만족한 듯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사춘기에 들어선 배우들답게 영화 촬영을 하면서 가장 재미있었던 장면은 남녀가 함께 춤을 추는 크리스마스 무도회 장면이라며 입을 모았다.

최강의 스케일과 화려한 화면, 모든 것을 압도할 <해리포터와 불의 잔>은 숨막히도록 박진감 거대한 스펙타클로 올 겨울 최고의 블록버스터. '불의 잔'의 지목을 받은 해리포터(다니엘 래드클리프)가 마법의 명문 세 개 학교가 대결하는 트리위저드 대회에 출전하게 되고, 여기서 어둠의 제왕 볼드모트(랄프 파인즈)와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

풍부한 이야기와 구성의 완벽함으로 [해리포터] 시리즈 중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 이번 작품은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모나리자 스마일>을 연출한 마이크 뉴웰이 메가폰을 잡아 역대 시리즈 사상 최강의 면모를 과시할 예정이다.

이미 개봉 전, 게임과 OST 등으로 먼저 만날 수 있는 <해리포터와 불의 잔>은 12월 1일 오픈하는 CGV IMAX의 첫 상영작으로 결정되어 CGV 인천, CGV 용산에서도 만날 수 있다.

초대형 블록버스터 <해리포터와 불의 잔>은 12월 1일 개봉할 예정이다. (2005.11.07)

코리아필름 편집부


<해리포터와 불의 잔> 11월 4일 예매 시작
 

12월 1일 개봉을 앞둔 <해리포터와 불의 잔>이 11월 4일부터 예매를 시작한다.

<해리포터와 불의 잔>은 개봉보다 한달 먼저 예매를 시작하는 것으로 보통 영화들이 개봉 2주 전쯤부터 예매가 시작되는 것에 반해 2주 이상 일찍 예매가 시작된 것이다. 이는 <해리포터>라는 영화에 대한 신뢰감으로 가능한 것으로 관객과 영화계 전반에서 역시 <해리포터와 불의 잔>의 흥행에 대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전체 개봉관 수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일단 4일부터 서울극장, 대한극장, 센트럴6, 시티극장, 시네시티, 신촌그랜드, 시너스21, 씨네월드, MMC, 스타식스, 랜드시네마, 판타지움, 영등포, 롯데 등 14개 주요 개봉관에서 먼저 예매를 시작한다.

예매에서부터 앞서가고 있는 <해리포터와 불의 잔>은 모든 것을 압도할 올 겨울 최강의 블록버스터. 최강의 스케일과 화려한 화면, 거대한 스펙타클이 돋보이는 영화로 숨막히도록 박진감 넘치는 예고편으로 이미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불의 잔'의 지목을 받은 해리포터(다니엘 래드클리프)가 마법의 명문 세 개 학교가 대결하는 트리위저드 대회에 출전하게 되고, 여기서 어둠의 제왕 볼드모트(랄프 파인즈)와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이다. 풍부한 이야기와 구성의 완벽함으로 [해리포터] 시리즈 중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 이번 작품은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모나리자 스마일>을 연출한 마이크 뉴웰이 메가폰을 잡아 역대 시리즈 사상 최강의 면모를 과시할 예정이다. 12월 1일 오픈 하는 CGV IMAX의 첫 상영작으로도 결정된 <해리포터와 불의 잔>은 CGV용산, CGV인천에서도 관람할 수 있다. (2005.11.03)

코리아필름 편집부


<해리포터와 불의 잔> 감독, 배우 한 자리에!!
 

12월 1일 국내개봉을 앞둔 <해리포터와 불의 잔>의 출연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영국 개봉(11월 17일)을 앞두고 25일(현지시각) 런던에서 열린 언론간담회에 감독을 비롯 주요 출연 배우들이 참석했다. 각기 간편한 복장으로 등장한 해리포터 다니엘 래드클래프와 론 루퍼트 그린트, 헤르미온느 엠마 왓슨의 어느 새 부쩍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더욱 성숙해지고 더욱 아름다워진 그들의 모습이 영화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또한 세 명의 주연 배우 외에 호그와트의 후플푸프 기숙사 퀴디치 팀의 주장 케드릭 디고리 역을 맡은 영국 배우 로버트 패틴슨과 덤스트랭 학교의 퀴디치 슈퍼스타 빅터 크룸 역의 불가리아 배우 스타니슬라브 이아네브스키, 보바통 아카데미 대표 플뢰르 델라쿠르 역의 프랑스 배우 클레멘스 포에시, 해리포터의 첫 사랑인 초챙 역의 중국 배우 케이티 렁도 함께 했다.

배우들이 성장한 만큼 시리즈 사상 최강의 스케일과 볼거리로 가득한 <해리포터와 불의 잔>. 해리포터(다니엘 래드클리프)가 '불의 잔'의 지목을 받아 마법의 명문 세 개 학교가 친선대결을 펼치는 트리위저드 대회 선수로 선발되어 출전하게 되고, 여기서 어둠의 제왕 볼드모트(랄프 파인즈)와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로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모나리자 스마일>을 연출한 영국감독 마이크 뉴웰이 연출을 맡아 새로운 해리포터를 탄생시킬 예정이다. (2005.10.27)

코리아필름 편집부


<해리포터와 불의 잔> 12종 캐릭터 포스터 공개
 

12월 1일 개봉을 앞둔 <해리포터와 불의 잔>의 최강 트리위저드 선발선수들을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한 캐릭터 포스터는 각 등장인물 별 6종 포스터와 각기 두 명의 인물들과 배경이 함께한 상황 별 6종 포스터, 총 12종 포스터이다.

최강 트리위저드 대회를 앞둔 선수들답게 카리스마 넘치는 위엄 있는 모습들이 눈길을 끈다. 먼저 해리포터. 하얀 연기가 피어 오르는 검은 배경 위에 트리위저드 출전복장을 한 해리포터의 모습이 전사로서의 아우라를 형성한다. 다음은 호그와트의 또 다른 출전선수인 후플푸프 기숙사 퀴디치 팀의 주장 케드릭 디고리. 영국 출신의 배우 로버트 패틴슨의 단정하고 핸섬한 모습이 이채롭다. 불가리아 배우인 스타니슬라브 이아네브스키가 열연한 덤스트랭 학교의 불가리아 퀴디치 팀 슈퍼스타 빅터 크룸은 강렬한 눈빛이 인상적이고, 보바통 아카데미 대표로 불의 잔이 선정한 플뢰르 델라쿠르는 강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새롭다. 프랑스 여배우 클레멘스 포에시가 이 배역을 맡았다.

특히, 이번 캐릭터 포스터는 각기 다른 의상을 갖춰 입은 각 학교 별 최강 챔피언들의 개성이 어우러져 흥미진진한 경기가 펼쳐질 것을 예상하게 만들고 있다.

다음으로 해리포터의 영원한 친구인 헤르미온느와 론 역시 각기 숙녀로 부쩍 성장한 모습에서는 느껴지는 성숙한 아름다움과 어른스러우면서도 여전히 귀여운 느낌을 고스란히 전달하고 있다.

또한 이 6종 캐릭터 외 상황 포스터 첫 번째는 용과의 사투를 벌이는 해리포터와 그 뒤로 '어둠의 마법사 수색자'인 전설의 매드아이 무디가 등장한다. 이 외 수중전이 벌어지는 강을 배경으로 한 헤르미온느와 빅터 크룸, 하늘을 나는 말 '히포그리프'가 등장하는 론과 플뢰르 버전도 눈에 띈다. 트리위저드 경기의 마지막 관문인 살아있는 미로를 배경으로 한 마지막 상황 포스터는 케드릭과 함께 해리포터의 첫 사랑인 초챙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이미 심장을 거칠게 박동시키는 웅장한 사운드와 역동적인 화면들이 매력적인 1차 예고편 공개로 기대를 모은 <해리포터와 불의 잔>. 해리포터(다니엘 래드클리프)가 '불의 잔'의 지목을 받아 마법의 명문 세 개 학교가 친선대결을 펼치는 트리위저드 대회 선수로 선발되어 출전하게 되고, 여기서 어둠의 제왕 볼드모트(랄프 파인즈)와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로 시리즈 사상 최고의 스케일을 자랑한다.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모나리자 스마일>을 연출한 영국감독 마이크 뉴웰이 연출을 맡아 새로운 해리포터를 탄생시킬 예정이다. 초대형 블록버스터 <해리포터와 불의 잔>은 12월 1일 개봉할 예정이다. (2005.10.25)

코리아필름 편집부


<해리포터와 불의 잔> 12월 1일 블록버스터 전쟁의 선전포고
 

- 국내 최초 IMAX 영화관 개관 상영작 선정

올 겨울은 <해리포터와 불의 잔>을 비롯하여 <킹콩><나니아 연대기: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 등의 외화와 <야수><태풍><청연> 등 대작 한국영화들이 개봉을 앞두고 있어 말 그대로 전쟁을 방불케 한다. 각 영화마다 초대형 블록버스터로 어느 한 편도 양보할 수 없는 치열한 접전을 예상케 하고 있는 것.

그 중에서도 <해리포터와 불의 잔>이 블록버스터 전쟁의 장이 될 12월 1일을 개봉일로 결정하고 첫 포문을 열게 된 것이다.

시리즈 네 번째 작품인 <해리포터와 불의 잔>은 해리 포터(다니엘 래드클리프)가 '불의 잔'의 지목을 받아 세 개 학교가 친선대결을 펼치는 트리위저드 대회에 선발되어 경기에 출전하게 되고, 여기서 어둠의 제왕 볼드모트(랄프 파인즈)와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

[해리포터] 시리즈 중 문학적으로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은 작품으로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모나리자 스마일>을 연출한 영국감독 마이크 뉴웰이 메가폰을 잡았다. 트리위저드 대회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 장면과 수중에서 펼쳐지는 대결 등 화려하고도 거대한 스케일이 역대 시리즈 사상 최강의 면모를 과시할 예정이다.

또한 영화의 개봉일인 12월 1일 오픈을 앞둔 CGV용산, CGV인천 IMAX의 첫 상영작으로도 결정되어 현실감 있는 영상과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때문에 <해리포터와 불의 잔>은 일반 상영관과 IMAX 상영관 모두에서 상영되어 두 상영관의 차이를 직접 비교, 체험해 볼 수 있다. (2005.10.12)

코리아필름 편집부



해리포터 일생일대 최대 난관!!
 

요즘 들어 매일 꾸는 악몽 때문에 이마의 상처에 더욱 통증을 느끼는 해리(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친구 론(루퍼트 그린트)과 헤르미온느(엠마 왓슨)와 함께 퀴디치 월드컵에 참가해 악몽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돼 마냥 기쁘다.

그러나 퀴디치 캠프장 근방 하늘에 불길한 기운이 나타난다. 바로 마왕 볼드모트의 상징인 '어둠의 표식'이 나타난 것. 볼드모트가 13년 전에 자취를 감춘 뒤, 감히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던 그의 추종자 데스 이터(DEATH EATER)들이 그 표식을 불러낸 것이다.

두려움으로 가득 찬 해리는 안전한 호그와트 마법학교로 돌아가고 싶어한다. 덤블도어 교장(마이클 갬본 경)이라면 자신을 지켜줄 수 있을 것이기에….


최강의 챔피언을 찾아라! 트리위저드 마법경연대회!!
 

그러나 올해는 예년과 상황이 좀 다르다.
덤블도어 교장은 유럽의 세 개 명문 마법학교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그간 중단됐던 호그와트에서 '트리위저드 대회'를 개최키로 했음을 발표한다.

트리위저드 대회는 마법사들 세계에서 가장 흥미진진하고 위험한 마법경연대회. 마법의 최고 명문 3개 학교에서 선발된 챔피언 한 명씩 출전해, 트리위저드 컵을 놓고 목숨을 건 경합을 벌이는 것이다.

호그와트 학생들은 대회 참가를 위해 방문한 우아한 프랑스의 보바통 마법아카데미 여학생들과 강인한 분위기의 불가리아 덤스트랭 학교 남학생들이 연회장을 가득 메우자, 경탄을 금치 못한다.

장내가 정리되고 마법부 직원인 바티 크라우치(로저 로이드 팩)와 덤블도어 교장의 주재 하에 마법의 '불의 잔'이 각 학교 출전자를 선발하는 의식이 열린다.

현란한 불꽃의 축제 속에 불의 잔은 마침내 세 학생의 이름을 호명한다. 덤스트랭 학교의 퀴디치 경기 슈퍼스타인 빅터 크룸(스타니슬라브 이아네브스키)과 보바통 마법아카데미의 플뢰르 델라쿠르(클레멘스 포에시), 그리고 호그와트의 팔방미인이자 최고 인기남 케드릭 디고리(로버트 패틴슨)이 그들.

그러나 세 명의 이름이 다 호명된 후, 뜻밖에도 불의 잔은 또 한 명의 이름을 내뱉는다.
그 이름은 바로 '해리포터'!


피할 수 없는 숙명의 대결!
 

그러나 해리는 시합 출전자의 나이 제한인 17세보다 세 살이나 어린 14세. 게다가 불의 잔 속에 자신의 이름을 넣은 적이 없다며 출전 의사가 없음을 밝히지만 불의 잔의 단호한 뜻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출전하게 된다.

이 일로 인해 해리포터에겐 의혹과 시기의 시선이 집중되고, 추문 폭로기사 전문기자 리타 스키터(미란다 리쳐드슨)는 해리에 대한 모함성 기사를 써서 이를 더욱 부채질한다. 해리의 절친한 친구인 론마저도 해리가 유명해지고 싶어서 불의 잔을 조작해 자신의 이름을 호명하게 했다고 믿기 시작한다.

해리를 위험에 처하게 하기 위해 누군가 해리의 이름을 불의 잔에 넣은 것으로 생각한 덤블도어 교장은 신임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수 '매드아이 무디'(브랜든 글리슨)에게 해리포터를 잘 지킬 것을 지시한다.

해리는 트리위저드 대회의 세가지 과제에 대비한 마법 훈련에 돌입한다. 그 과제란 불 뿜는 용 피하기, 거대한 호수 깊이 잠수하기, 살아있는 미로를 빠져 나오기 등. 그러나 그보다 해리에게 더 힘든 숙제는 크리스마스 무도회인 YULL BALL에 함께 참석할 파트너를 구하는 문제다. 해리에겐 용이나 인어, 그라인딜로우와 싸우는 편이 사랑스러운 여학생 초 챙(케이티 렁)에게 크리스마스 무도회의 파트너가 돼달라고 부탁하는 것보다 훨씬 쉬운 일이다.

한편 론은 헤르미온느에 대한 자신의 감정이 예전과 다르다는 걸 미처 깨닫지 못하고…


불의 잔을 향한 최강의 스펙타클이 펼쳐진다!!
 

그러던 중 호그와트 교정에서 누군가 살해되면서 상황은 급변한다.
볼드모트의 악몽으로 두려움에 휩싸인 해리는 덤블도어를 찾아가지만 그 역시도 뚜렷한 해답을 제시하지 못한다.

경기가 진행되고, 해리와 다른 출전자들이 마지막 과제를 풀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을 때 무언가가 계속 이들을 주시한다.

승리가 목전에 다가온 그 순간, 이제까지의 모든 진실이 밝혀지고 해리포터에게는 진정한 악과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이 기다리고 있는데….



About Movie
새로운 감독, 새로운 이야기
: 서스펜스와 액션, 그리고 사춘기 시절의 풋풋한 로맨스
 

'이번 작품은 시리즈 중에서 가장 제작하기 까다로웠다'는 제작자 데이빗 헤이만은 말처럼 이번 <해리포터와 불의 잔>은 기존 시리즈와는 차별성을 보인다. 이야기 진행의 특성 상 해리포터 시리즈 특유의 음울함과 서스펜스, 액션을 바탕을 깔고 그 위에 사춘기 십대들이 느끼는 풋풋한 고뇌를 덧입혀야 했던 것. 따라서 이야기에 적합한 감수성과 직관력을 지닌 감독을 신중히 선택해야 했다. 그래서 발탁된 감독이 바로 <도니 브레스코><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모나리자 스마일> 등 다양한 영화를 통해 다재 다능함을 선보인 마이크 뉴웰이다.

"이 작품에는 눈을 즐겁게 하는 비쥬얼이 무수히 많다. 그러나 이 영화를 끌고 가는 힘은 해리와 악의 세력의 팽팽한 대결이 주는 스릴에 있다."

뉴웰 감독은 이 작품의 본질이 스릴러라고 말한다. 뉴웰 감독의 권유에 따라 해리포터 역의 래드클리프는 촬영에 들어가기 전 <북북서로 기수를 돌려라>와 같은 스릴러 영화를 봤다고. 다니엘은 자신의 역할인 해리포터가 늘 두려움을 안고 살며 자신의 과거에서 탈피하고 영웅 역할에서 벗어나고 싶은 것이 해리의 본심일지도 모른다고 분석한다. 하지만 '고전적인 영웅들과 다르기 때문에 더욱 매력적'이라며 역할에 대한 애착을 표시했다.


최강의 트리위저드 챔피언들
: 전 세계 각국에서 선발된 막강 캐스팅
 

너무 위험해서 100년 동안 개최되지 않았던 트리위저드 대회는 마법사들 세계에선 가장 선망의 대상이 되는 경기이다. 일단 불의 잔에 의해 참가자로 선정된 각 챔피언들은 참가를 거부할 수 없다. 챔피언들은 자신들의 지혜와 지팡이만으로 주어진 세가지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 한자기 과제를 해결하면 자동적으로 다음 과제에 대한 단서를 얻게 된다. 그 단서가 없이는 우승은커녕 목숨까지도 잃게 된다.

세 학교의 출전자중 불의 잔이 맨 처음 이름을 내뱉은 학생은 덤스트랭 학교의 불가리아 퀴디치팀 슈퍼스타 빅터 크룸. 불가리아 배우 중 운동 신경이 뛰어난 스타니슬라브 이아네브스키가 빅터 역으로 캐스팅됐다.

불의 잔이 선정한 보바통 아카데미의 대표는 챔피언에 걸 맞는 대범함에 아름다움까지 갖춘 플뢰르 델라쿠르. 뉴웰 감독이 프랑스인의 우아함과 강인함을 동시에 겸비하고 있다고 칭찬하는 프랑스 여배우 클레멘스 포에시가 이 배역을 맡았다.

호그와트 출전선수는 후플푸프의 반장이자 호그와트 퀴디치 챔피언인 케드릭 디고리. 사랑을 쟁취하는 전형적인 영웅 캐릭터로 경쟁심은 강하지만 규칙을 존중하는 훌륭한 인품의 소유자이다. 페어플레이 정신을 공유하고 해리포터와 경기, 사랑 모두에 있어 선의의 라이벌이 되는 이 배역은 영국 출신의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맡았다.


더욱 풍부하게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새로운 캐릭터들
: 어둠의 제왕 볼드모트와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수 매드아이 무디
 

* 마침내 모습을 드러낸 해리포터의 숙명의 적-볼드모트

<해리포터와 불의 잔>에서는 마법세계에서 '이름조차 말할 수 없는' 어둠의 마왕이자 해리포터와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치게 되는 숙명의 적 볼드모트가 마침내 그 모습을 드러낸다. 해리의 부모를 죽인 날 밤 이후 잠적, 13년간 숨어 지내며 약해진 힘을 보강해온 볼드모트는 해리 포터를 영원히 파멸시키기 위해 부하들의 도움을 받아 인간의 형상을 하고 마법사들의 세계로 돌아온 것이다.

랄프 파인즈가 열연한 볼드모트는 '악 그 자체'인 캐릭터이다. 하지만 랄프 파인즈와 감독은 볼드모트에게 인간적 본성을 부여하기로 했다. 볼드모트는 어린 시절 버림받은 아이였고, 그런 기억이 그를 분노와 질시, 증오의 화신으로 만든 것이기 때문.

이를 위해 랄프 파인즈는 흔히 사람들이 생각하는 악마가 아닌 공포와 분노, 불행의 산물인 진정한 악마의 모습을 표현하고자 더욱 깊이 있는 연기를 펼쳤다. 여기에 뉴웰 감독의 섬세한 연출이 더해져 어떨 땐 걷잡을 수 없는 분노를 토해내는가 하면 또 어떨 땐 자못 유쾌한 인물로까지 보여지는, 좀처럼 보기 드문 새로운 캐릭터가 탄생하였다.

볼드모트가 인간의 형상을 하고 나타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만큼 제작진은 볼드모트의 의상과 외모에 많은 공을 들였다. 랄프 파인즈가 볼드모트 역으로 낙점된 후, 제작진의 가장 큰 고민은 그의 얼굴을 망가뜨려야 할지 말아야 할 지였다. 랄프 파인즈는 내면에서 우러나는 연기만으로도 충분히 악의 화신으로 변신할 수 있는 배우였기 때문. 그러나 오랜 고민 끝에 작품에 맞게 변형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 특수분장을 감행했다.

볼드모트의 얼굴은 합성수지 보형물 사용을 최소화하고 대신 반투명한 창백한 피부에 선명한 실핏줄이 머리통부터 팔, 손등에까지 적나라하게 드러날 수 있도록 했다. 때문에 파인즈는 머리와 팔, 가슴 등 온 몸의 털을 모두 깎아야만 했다.

또한 볼드모트가 슬리데린 출신임을 감안, 파충류인 뱀의 느낌을 강조하기 위해 사후 제작과정에서 시각효과 팀은 디지털로 파인즈의 코를 납작하게 고치고 가운데에 살짝 홈을 만들었다. 이런 분장 덕분에 랄프 파인즈의 조카들은 볼드모트 역을 맡은 삼촌의 연기를 보러 촬영장에 왔다가 삼촌을 못 알아보는 해프닝을 벌이기도 했다고 한다.

볼드모트의 검은 수의는 가벼운 실크 천으로 제작됐는데, 이 옷을 입은 볼드모트는 '물에 떠있는 파충류'를 연상시킨다.

* 전설의 최강 마법사-매드아이 무디

새로 부임한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수 '매드아이 무디'는 전설적인 '어둠의 마법사 수색자'. 아즈카반 감옥의 절반은 그가 잡아들인 볼드모트의 추종자들로 채워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오랜 세월 최전선에서 악과 싸운 그에게 남은 건 상처뿐인 영광밖에 없다. 이제 매드아이 무디 교수는 모든걸 볼 수 있는 푸른 눈동자로 주변에서 움직이는 악의 세력을 퇴치하며 세월을 보내는 소극적인 투사일 뿐이다.

매드아이 무디는 이론만으로는 현실세계에 대처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어린 학생들에게 현실이 어떤지, 악의 존재가 얼마나 무서운지를 가르쳐주는 역할이다. 학생들이 거쳐야 할 살아있는 통과의례 같은 이 존재를 연기한 배우는 브랜든 글리슨.

1992년 <오씨>에서 글리슨과 함께 작업한 적이 있는 뉴웰 감독은 브랜든 글리슨만큼 연기의 반경이 깊고 넓은 배우를 찾기는 쉽지 않다고 말한다. 또한 "모든 아일랜드인이 가진 기질이 있긴 하지만, 글리슨은 특히 원초적인 야성과 순진무구함을 동시에 갖고 있다. 그래서 무디라는 복잡한 캐릭터를 연기하기엔 아주 적격이었다"고 캐스팅의 이유를 밝혔다.


Production Note 최강의 트리위저드 대회: 세 가지 과제
 

첫 번째 과제: 사나운 용과의 사투!
역대 최고 규모의 세트와 몸길이 12미터의 실물 용의 탄생

<해리포터와 불의 잔> 제작은 2004년 늦은 봄, 영국 허포드셔의 리베스덴 스튜디오에서 시작됐다. 스튜디오 촬영 후엔 옥스포드 대학, 서레이의 버지니아 워터, 허포드셔의 애쉬릿지, 스코틀랜드의 네비스 등에서 로케 촬영을 했고, 2005년 3월에 모든 제작과정이 종료됐다.

위험하고 스릴 넘치는 트리위저드 시합의 세가지 과제 중 첫 번째는 출전자들이 직접 제비를 뽑고 이에 선택된 각기 다른 용과 맞붙어 싸우는 것. 이 거대한 용들의 둥지에 있는 황금 알을 꺼내오면 다음 과제로 통과할 수 있다.

공교롭게도 용 중에서도 가장 사납고 위험한 종류인 헝가리 혼테일을 뽑게 된 해리가 용과 싸우는 장면은 바위가 많은 스코틀랜드 들판에 있는 격투장으로 설정되었다.

마치 채석장에 들어선 투우장 같은 느낌을 주는 이 격투장 촬영세트는 리베스덴 스튜디오의 두 부분을 개조해서 만들었다. 촬영장소를 격투장으로만 한정시키지 않고 스코틀랜드 고원지대의 웅장한 배경을 가능한 한 화면에 최대한 담으려는 제작진의 노력으로 역대 영화 세트 중 가장 대규모로 손꼽을 만한 세트가 탄생되었다.

사나운 용 혼테일의 디자인은 용이 공룡과 비슷한 짐승으로 많이 인식되기 때문에 파충류 같은 모습에 박쥐의 날개를 단 형상으로 제작했다. 그리고 아주 나이가 많은 생물로 보이게 하기 위해 일부러 날개를 찢고, 피부도 고색창연한 느낌이 들도록 연출했다. 시각효과 팀이 디지털로 용을 제작할 동안 특수효과 팀과 크리에이쳐 효과 및 분장 팀은 실물 용을 제작했다. 몸길이 12미터의 애니매트로닉(모형로봇)으로 제작된 이 실물 용은 사람이 날개 밑에 숨어 움직이며 불을 뿜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용과의 대결 장면에서 해리포터 역의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수없이 내동댕이쳐지고 지붕 위에서 떨어졌다. 특히 지붕에서 떨어지는 장면을 촬영할 때는 발목에 밧줄 하나만을 매고 12미터 허공에 매달렸다가 갑자기 추락해 땅으로 곤두박질치기까지 했다. 그 순간 다니엘은 전 생애가 눈깜짝할 사이에 눈앞을 스쳐 지나가는 체험을 했다고.

두 번째 과제: 호수 속에 잠겨 있는 사랑하는 사람을 구하라!
깊이 6미터, 가로, 세로 18미터의 초대형 물탱크 속 41시간 38분의 수중촬영

두 번째 도전 과제는 검은 호수(BLACK LAKE)에 갇힌 사랑하는 사람이 어둠의 심연 속에서 영원히 빠져들기 전에 구하는 것.

출전자들이 헤엄쳐야 하는 검은 호수는 이름 그대로 물빛이 칠흙같이 어둡고 짙어야 했다. 흔히 영화 촬영 때 사용하는 스튜디오 탱크 속 물은 투명하기 때문에 그대로 촬영하긴 적합하지 않았다. 처음에는 배우를 매달아놓고 바람을 일으켜서 마치 물속에 있는듯한 시각적 효과를 일으키는 DRY FOR WET 기법을 사용하려 했으나 이 경우, 머리카락이 물속에서 휘날리는 느낌을 자연스럽게 연출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어 실제 물속 촬영을 감행했다.

하지만 진짜 호수는 물도 너무 차고 촬영에도 어려움이 많기 때문에 제작진은 3개월의 연구 끝에 유럽에서 가장 큰 수중 촬영용 탱크를 제작하게 되었다.

깊이 6미터, 가로, 세로 18미터에 이르는 이 초대형 탱크는 배우, 스탭, 스턴트 팀, 다이빙 팀, 블루스크린, 카메라 장비까지 모두 들어갈 수 있는 크기. 또한 1시간 반마다 탱크 속의 물 전부를 깨끗이 정화시키는 완벽한 자체 정수시설까지 갖춰져 있다.

이 장면을 위해 배우들은 스쿠버 다이빙 훈련을 받았는데 래드클리프의 경우, 6개월간 먼저 수영 훈련을 받은 후 규모가 큰 수영장으로 옮겨 심도 깊은 훈련을 받았다. 특히 해리포터는 영화 속에서 아가미를 갖고 있다는 설정 때문에 촬영 때 입으로 기포를 발생시키지 않도록 주의해야 했다. 또한 사후 제작과정에서 디지털로 화면에 입혀지는 인어와의 결투장면을 위해 물 속에서 수영을 하며 가상의 상대와 싸우며 혼자 연기를 해야 했다.

3주간의 촬영기간 동안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41시간 38분을 물속에서 보냈는데, 한번 다이빙해서 들어갈 때마다 평균 75분씩을 수중에서 지냈다.

이 장면에서는 호수 바닥에 갇힌 론과 헤르미온느, 초 챙, 플뢰르의 여동생 가브리엘의 대역모형이 등장한다. 먼저 각 배우들의 체형을 뜬 다음 머리카락 하나하나를 붙이고 피부색의 합성수지를 겹겹이 덧붙였다. 생김새가 똑같도록 만드는 것도 중요했지만 평화롭게 잠든 듯이 움직이는 모습을 연출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였기 때문에 부유 탱크를 이용, 펌프로 물을 양수기에 주입, 모형들이 둥둥 떠다니는 효과를 냈다.

뿐만 아니라 사악한 수중 짐승 그라인딜로우와 기존의 인어들과 달리 꼬리를 위, 아래로 흔들지 않고 양 옆으로 흔들고, 머리카락이 마치 해파리의 촉수를 연상시키는 인어까지 디지털로 완벽 재현되었다.

세 번째 과제: 살아있는 미로를 빠져 나와라!
높이 8미터, 길이 12미터의 움직이는 미로

트리위저드 시합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과제는 산울타리와 안개가 짙게 깔린 길로 이루어진 복잡한 미로를 헤쳐나가는 것. 길을 찾을 수 있는 단서는 오직 하나, 우승컵이 놓여진 정원수에서 발하는 푸른 불빛뿐이다. 게다가 이 미로는 상상을 초월하는 거대한 미로라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공포스럽지만, 사람을 서서히 미치게 만드는 살아 있는 미로. 참가자들은 미로 속을 헤매면서 공포에 부딪힐 때마다 한 겹씩 인간성을 벗어버리게 되고 나중엔 완전히 야만의 존재로 남게 된다.

높이 8미터, 길이 12미터의 이 미로는 컴퓨터로 작동되는 수압식 벽이 상황에 따라 각각 별도로 움직이면서 경기 참가자들을 공격한다. 미로의 기본 골격은 무거운 철강으로 되어있어서 자칫 배우들을 덮쳐 큰 부상을 입힐 수도 있었다. 그래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여러 가지의 안전장치를 마련했다.


수줍은 사랑의 시작, 그리고 실연의 아픔
: 각각의 캐릭터에 맞춘 학생들의 새로운 교복
 

<해리포터와 불의 잔>에는 미스터리와 서스펜스뿐 아니라 청춘들의 사랑과 실연의 아픔도 그려지고 있다. 운명의 숙적과의 대결, 생명을 건 트리위저드 시합 출전, 추문 폭로 전문 기자의 괴롭힘, 동료들의 따돌림, 거기다 호그와트 크리스마스 무도회에 함께 참석할 파트너를 구하는 문제까지 해리는 수많은 고민거리와 부딪힌다. 좋아하는 이성 앞에서의 어색함과 부끄러움은 어떤 마법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십대들의 문제.

두 학교 학생들이 호그와트를 찾아오고, 트리위저드 대회가 시작되면서 절친한 세 단짝 해리와 론, 헤르미온느의 관계는 급격한 변화를 맞게 된다. 론은 해리가 자신의 이름을 불의 잔에 넣었다고 의심하게 되고, 늘 해리만 관심의 대상이 되는 것에도 불만을 품게 된다. 또한 헤르미온느에 대한 자신의 감정이 예전과 같지않음을 깨닫고 당황하게 되는 것이다.

이번 작품의 매력은 해리와 그의 친구들이 이성에 눈뜨며 겪는 고민들을 흥미롭게 그리고 있다는 점이다. 뉴웰 감독은 천부적인 유머감각과 절묘한 타이밍 감각으로 캐릭터들의 서툰 사랑 얘기를 재미있게 풀어냈다.

각기 다른 학교들의 특성은 의상을 통해 십분 표현된다.
호그와트 남학생들을 쇼크상태에 빠뜨리는 '우아하고 여성스러우며 감각적인' 보바통 여학생들의 의상은 프랑스 깃발에 있는 푸른색에 여학생들의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는 실크 소재의 교복으로 제작했다. 때문에 뻣뻣한 호그와트 여학생들의 교복과는 천지 차.

반면 호그와트 여학생들에게 선망의 대상이 된 덤스트랭 학교의 남학생들은 거친 울 원단의 교복과 육중한 부츠, 울 코트를 입었다. 이들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은 호그와트 남학생들에게선 찾아볼 수 없는 매력을 발산한다.


겨울의 원더랜드 크리스마스 무도회
: 사방이 은으로 장식된 눈 부신 얼음의 성과 세계적인 락그룹 펄프, 라디오 헤드의 특별출연
 

호그와트 학생들이 멋진 의상으로 차려 입고 파트너와 춤을 추고 데이트도 할 수 있는 YULL BALL(크리스마스 무도회)은 영화에서 가장 화려한 장면이라 할 수 있다.
관객들이 그 화려함에 압도될 이 무도회장은 원작 소설에 묘사된 '천정에 고드름이 매달린 얼음궁전'을 더욱 발전시켜 마법의 얼음천정에, 사방이 은으로 장식된 눈부신 궁전으로 만들어 졌다. 여기에 마법의 얼음조각, 갖가지 형상의 얼음음료와 눈으로 된 요리를 제작, 무도회장을 더욱 화려하게 만들었다.

무도회 장면에는 300여벌의 의상이 등장하는 데, 남학생들은 흰색과 검정색으로 치장을 하지만 유독 론만 분홍색 레이스가 달린 꽃무늬 의상을 입고 무도회에 참석한다. 론 역의 루퍼트 그린트는 자신의 의상이 '끔찍했다'고 불평하지만 재미있는 경험이었다고.
여학생들 의상 디자인은 수개월에 걸쳐 완성됐다. 100명의 재단사와 디자이너들이 매달려 우아한 파티복을 만들었다. 특히 평소 공부벌레 모범생이었지만 이날 무도회에선 모두를 놀라게 할 만큼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극의 결정적인 반전을 제시하는 헤르미온느의 드레스는 12미터 길이의 쉬폰 소재 옷감으로 장장 3개월에 걸쳐 제작된 것.

제작진이 애를 먹은 또 한가지 과제는 십대 배우들에게 춤을 가르치는 일이었다.
몇 주간에 걸쳐 교습이 이루어졌는데, 여배우들은 모두 댄스 교습을 손꼽아 기다렸지만 남자 배우들은 무척 긴장했다고.

뉴웰 감독은 화면에서 학생들이 너무 능숙하게 춤 추는 것이 아니라 서툴고 어색하게 추는 장면을 부각시키려고 했기 때문에 원래 춤을 잘 추는 엠마 왓슨은 일부러 더욱 어색하게 춤을 춰야만 했다. 게다가 춤 추는 재능이 없었던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촬영 일정이 빡빡해서 교습 받을 시간도 나흘밖에 없어 결국 스텝조차 제대로 못 배우고 무도회 장면을 찍었다. 극중 해리 역시 춤을 못 추는 설정이라 그나마 다행이었다고.

처음에 정식 댄스로 시작된 무도회는 곧 신나는 락 콘서트로 바뀐다.
매년 무도회의 마지막은 모든 형식을 내던진 젊음의 파티로 변하곤 했다는 감독의 대학시절 파티에 착안, 크리스마스 무도회의 마지막을 십대들의 열광적인 놀이 마당으로 연출했다. 특히 이 장면에서는 세계적인 락 가수들이 실제로 출연한다. 영국밴드 '펄프(PULP)'의 전설적 싱어이자 작사가인 자비스 카커가 자신의 신설 밴드인 'RELAXED MUSCLE'과 '라디오 헤드(RADIOHEAD)'의 드러머 필 셀웨이, 기타리스트 쟈니 그린우드 등과 함께 출연해 멋진 무대 공연을 선보였다. 때문에, YULL BALL 장면은 관객들에게 한 해의 마무리를 짓는 파티의 분위기를 맛볼 수 있게 만들 것이다.


아이맥스(IMAX) 상영
: 선명한 화면과 입체적 음질, 국내 최초 아이맥스 상영작 선정
 

<해리포터와 불의 잔>은 전세계 아이맥스 상영관에서의 개봉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 멀티플렉스 아이맥스 상영작으로 선정되었다. 아이맥스 개봉용 필름은 디지털 재 녹화기술인 아이맥스 DMR 기법으로 영상과 음질을 향상시켜 아이맥스 상영에 맞게끔 만들었다.

아이맥스 상영관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선명한 화면과 입체적 음질을 자랑한다. 아이맥스 스크린은 일반 35밀리 극장 스크린 크기의 세배에 달하며 TV 화면의 3,500배에 이른다. 이는 미식축구 경기장 넓이와 맞먹는 크기. 아이맥스 극장에서 상영되는 영화는 15/70 프레임 크기의 필름과 아이맥스의 독특한 영사 방식이 결합되어 극히 선명하고 깨끗한 화면을 관객에게 선사한다. 15/70 프레임 필름은 일반 35밀리 필름의 10배, 70밀리 필름의 3배 크기에 해당된다.

또한 아이맥스 영사기는 가장 진보된 첨단 영사기로 ROLLING LOOP라는 방식으로 필름을 돌린다. ROLLING LOOP는 필름을 파도가 움직이듯 수평으로 돌리는 방식인데, 영사 시 각 필름 프레임은 핀 위에 고정되고 필름은 렌즈 뒷부분에 진공으로 압착된다. 그 결과 영상의 포커스가 다른 영사방식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높은 해상도를 갖게 되는 것이다.

아이맥스는 더 차원 높은 영화 감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 상영관에 44개의 맞춤식 스피커로 이뤄진 멀티 채널 스테레오 서라운드 시스템을 채용, 만 4천 와트 크기의 맑고 웅장한 디지털 사운드를 제공한다. 여기에, 아이맥스 상영관에서만 사용되는 '아이맥스 PROPORTIONAL POINT SOURCE 스피커'가 갖춰져 있어서, 객석 어디서든 고르고 선명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8층 건물 높이에 18미터 넓이의 거대한 스크린 위에서 만 4천 와트의 엄청난 서라운드 디지털 사운드 속에 펼쳐질 <해리포터와 불의 잔>의 웅대한 화면은 관객들을 압도하고도 남을 것이다.


Character & Cast 해리포터: 다니엘 래드클리프
 

올해 16세의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수 천명의 경쟁자를 물리치고 해리포터 역을 따낸 후 1, 2, 3편에 이어 <해리포터와 불의 잔>에서도 같은 배역을 맡았다.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로 세계적 스타가 되었고, 2002년 2월 영국 버라이어티 클럽 선정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 그의 좋은 연기와 앞으로의 장래성을 높이 산 이태리의 ENTE DAVID DI DONATELLO로부터 DAVID DI DONATELLO상을 받기도 했다.

1999년 11월 BBC TV <데이비드 카퍼필드>에 타이틀 롤로 출연하면서 배우생활을 시작하고 <해리포터> 출연 전, 존 부어맨 감독의 <테이러 오브 파나마>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2002년 케네스 브레너 연출의 올리버상 수상 코미디 연극 < THE PLAY WHAT I WROTE >에 여러 차례 깜짝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풋볼과 자동차 경주대회의 열렬한 추종자로 락 음악과 영국 인디 밴드들을 좋아한다.


감독 : 마이크 뉴웰(MIKE NEWELL)
 

1, 2편의 크리스 콜럼버스, 3편의 알폰소 쿠아론 감독에 이어 세 번째로 이 시리즈의 메가폰을 잡게 된 마이크 뉴웰은 시리즈 사상 최초의 영국 감독이다.

캠브리지 대학을 졸업한 후 TV 방송국에 입사, 연출자로 활동하다가 1977년 <아이언 마스크>로 스크린 감독에 데뷔한 후, 1980년 <공포의 피라미드>으로 미국 영화계에 진출했다.

대표작으로 <배드 블러드><국가의 탄생> 칸느 영화제 수상작 <낯선 사람과 춤을>과 <오씨><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도니 브레스코><씨크릿><에어 콘트롤><사랑도 리콜이 되나요><트래픽><모나리자 스마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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