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을 찾아서 The Pursuit of Happyness


" '남이 할 수 있다면,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 하나가 전부인 아버지가 어린 아들과 함께 행복해지기 위한 도전을 그려낸 감동 드라마 "

2006, 미국, 드라마, 117분

감 독 : 가브리엘 무치노
제 작 : 제임스 라씨터, 제이슨 블루멘탈 외
각 본 : 스티븐 콘라드 l 촬 영 : 페든 파파마이클
편 집 : 휴즈 윈본 l 미 술 : 마이클 리바
음 악 : 안드레아 구에라 l 의 상 : 샤렌 데이비스

출 연 : 윌 스미스, 제이든 스미스, 탠디 뉴튼

2017 .11.29 재개봉, 2007 .02.28 개봉 l 관람등급 : 전체 관람가
수입/배급 : ㈜팝엔터테인먼트

- 2007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노미네이트
- 2007 산타바바라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
- 2007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노미네이트
- 2007 미국 영화배우 조합 남우주연상 노미네이트
- 미국 프리미어가 뽑은 최고의 연기자 선정


<행복을 찾아서> 11월 29일 재개봉 확정 & 메인 포스터 공개!
 

성공과 희망을 좇는 한 남자의 드라마틱한 감동 실화<행복을 찾아서>가 오는 11월 29일, 다시 한번 뜨거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남이 할 수 있다면,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 하나가 전부인 아버지가 어린 아들과 함께 행복해지기 위한 도전을 그려낸 감동 드라마 <행복을 찾아서>가 다시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을 찾는다. 월 스트리트의 성공 신화로 이목을 끈 자산관리회사 '가드너 앤 리치 컴퍼니'의 설립자 크리스 가드너의 굴곡 많은 인생을 영화화한 <행복을 찾아서>는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실화 이야기로 이목을 끈 작품이다.

특히, <맨 인 블랙>, <아이 로봇>, <미스터 히치> 등 주로 SF 및 코미디 장르에서 활약을 펼친 윌 스미스가 지극한 부성애를 보여주는 아버지 역할을 맡아, 2007년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의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가 됐을 정도로 강렬한 인상을 심어줬다. 그의 통산 10번째 1억달러 돌파 작품이기도 한 <행복을 찾아서>는 실제 아들 제이든 스미스와 함께 출연, 더욱 진한 뭉클함을 선사했다는 호평을 끌어내며 또 다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무엇보다 모든 것을 잃은 절망 속에서도 끝까지 자기 자신을 지켜내고 행복을 이루는 것이 결코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는 메시지를 담담하면서도 현실적인 캐릭터를 통해 진정성 있게 담아내, 많은 관객들의 인생 영화로 손꼽힐 수 있었다. 이번 재개봉은 극장에서 다시 한번 만나보고 싶었던 팬뿐만 아니라, 자극적인 장르의 영화들이 주를 이룬 요즘 극장가에서 따뜻한 감성을 느끼고 싶은 관객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예정이다.

이러한 감동의 여운은 재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어둠 사이로 비치는 햇살 속에 보여지는 부자의 모습은 서로를 향한 의지가 엿보여 희망의 메시지를 떠올리게 한다. 여기에 "전 세계를 울린 기적 같은 실화"라는 카피는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강조하며, 영화 <행복을 찾아서>가 보여줄 부성애와 희망, 그리고 용기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가슴 뭉클한 부성애와 희망 메시지를 통해 전 세계 관객들을 울린 영화 <행복을 찾아서>는 오는 11월 29일, CGV 기획전을 통해 관객들을 찾아간다. (2017.11.10)

코리아필름 편집부


<행복을 찾아서> 관객점유율 1위!
 

윌 스미스의 <행복을 찾아서>가 주말 극장가를 행복으로 물들였다. <행복을 찾아서>는 주말 동안 서울 44개관에서 6만 9,811명, 전국 141개관에서 총 15만 8,392명의 관객들을 불러들이는 데에 성공, 관객점유율 부분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전야제를 포함해 이 영화가 동원한 총 관객수는 서울 12만 4,727명, 전국 28만 3,884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행복을 찾아서>는 개봉 당시 맥스무비, 티켓링크, 인터파크 등 주요 영화예매사이트를 석권, 개봉 주부터 관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면서 앞으로도 이 같은 흥행세가 이어질 것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행복을 찾아서>는 가족 단위 관객들에게 크게 어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따뜻한 날씨 속에 극장을 찾은 가족 관객들에게 ‘전체관람가’인 <행복을 찾아서>는 그야말로 최고의 선택이었던 것. 영화가 전하는 ‘아버지와 아들의 가슴 찡한 사랑’은 <행복을 찾아서>를 가족들과 함께 봐야 할 필수영화로 손꼽히게 만드는 원동력이 됐다. 잠 잘 곳이 없는 상황에서도 아들의 손을 꼭 쥔 채 화장실과 노숙자 쉼터를 전전하는 애틋한 주인공의 이야기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있던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작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복을 찾아서>는 가족관객뿐 아니라 3월을 기해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학생들과 직장인들에게도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홈리스라는 밑바닥까지 추락했지만 기적 같은 성공신화를 이루어낸 크리스 가드너의 실화라는 점이, 새로운 의지와 각오를 다지고 있는 많은 관객들에게 공감을 만들어 낸 것이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계속되는 고난을 이겨내고 오직 ‘행복’을 위해 정진한 크리스 가드너의 이야기에서 삶의 무게를 딛고 다시 일어서는 자의 의지와 용기를 배울 수 있어 감동적이었다는 감상평을 후기를 남기며 3월 극장가의 ‘행복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개봉 첫 주 국내 극장가를 점령한 <행복을 찾아서>의 흥행세는 쉽사리 사그러들지 않을 전망이다. 개봉 후 쏟아지는 관객들의 호평이 개봉 전의 기대치를 능가하고 있기 때문. 특히, 윌 스미스의 친 아들 제이든 스미스의 깜찍하고 귀여운 연기에 대한 찬사가 이어지면서 여성 관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행복을 찾아서>의 장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가슴 찡한 가족애와 더불어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심어주고 있는 <행복을 찾아서>가 얼마나 더 많은 관객에게 행복을 전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07.3.05)

코리아필름 편집부


<행복을 찾아서> 개봉작 순위 1위! 관객 점유율 1위!
 

윌 스미스의 <행복을 찾아서>가 3.1절 휴일에 펼쳐진 개봉작 선두다툼에서 예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맥스무비, 티켓링크, 인터파크 등 유수의 영화 예매사이트를 석권하며 흥행돌풍을 예고한 <행복을 찾아서>는 서울 5만 4,429명, 전국 12만 5,434명을 동원해 같은 날 개봉한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한니발 라이징>, <좋지아니한가> 등을 가볍게 따돌렸다. <행복을 찾아서>는 관객 점유율면에서도 상위를 달리고 있다. 서울 40개, 전국 140개라는 결코 많지 않은 스크린에서 개봉되었음에도 전국 290개관에서 상영중인 <1번가의 기적>과 관객수적으로 별 차이를 보이지 않아 벌써부터 이 영화의 흥행돌풍을 예견케하고 있다.

특히 <행복을 찾아서>는 가족단위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지지를 받고 있다. 따뜻한 봄날씨 속에 극장가에 나들이한 가족들이 함께 관람할 영화로 ‘전체관람가’인 <행복을 찾아서>를 지목하고 있는 것! 윌 스미스 父子가 열연을 펼쳐 호소하는 아버지와 아들의 눈부신 사랑은 가족 관객들로 하여금 더할 나위 없이 감동적인 영화로 이 작품을 선택하게 만들고 있다.

올 봄, ‘가슴 벅찬 용기와 희망’을 전달할 유일한 감동드라마 <행복을 찾아서>는 가난한 홈리스에서 월 스트리트의 성공신화로 거듭난 크리스 가드너의 실화를 그렸다. 오프라 윈프리를 비롯한 수많은 유명 인사들을 눈물짓게 한 감동의 이야기는 미국 개봉 당시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전 미국인의 눈물샘을 자극했고, 전세계적으로 2억 달러가 넘는 흥행수익을 거둔 지금 단지 아메리칸 드림이 아닌 전세계인의 이야기가 되어가고 있다. 새롭게 시작하고픈 이들이라면, 가족의 사랑을 가슴 가득 느껴보고 싶다면 꼭 봐야 할 아름다운 이야기 <행복을 찾아서>, 그 감동의 행진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2007.3.02)

코리아필름 편집부


<행복을 찾아서> 산타바바라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
 

윌 스미스가 <행복을 찾아서>의 감동 열연으로 연일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지난 1월 23일 제79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된 데에 이어 이번에는 산타바바라 국제영화제에서 모던 마스터상을 수상한 것이다. 모던 마스터상은 그해 가장 감동적인 연기를 펼쳐보인 배우에게 주어지는 상. 특히 이날 시상식에는 톰 크루즈가 시상자로 나와 가히 헐리웃 2대 스타가 시상식에서 한자리에 모여 더욱 화제를 모았다.

<행복을 찾아서>는 가난한 노숙자에서 ‘월 스트리트의 기적’으로 불릴 만큼 기적같은 성공을 일궈낸 금융가 크리스 가드너의 감동적인 실화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윌 스미스는 실제 아들 제이든 스미스와 함께 크리스 가드너로 부자로 출연, 생애 최고의 감동적인 연기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행복을 찾아서>는 ‘윌 스미스의 재발견’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아들을 향한 깊은 사랑과 행복에의 열망으로 가득찬 아버지를 너무도 사실적으로 소화해 기존의 흥행배우 이미지를 단숨에 뛰어넘어 버린 것! 이에 쏟아진 평단과 관객들의 극찬을 증명이라도 하려는 듯, 골든글로브와 미국배우조합(SAG), 아카데미는 차례로 윌 스미스를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시켰다.

지난 27일에 있었던 산타바바라 국제영화제의 수상소식 역시 이와 맥락을 함께 한다. 지금까지 <맨 인 블랙>, <나쁜 녀석들> 등의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로 할리우드 흥행사를 새롭게 작성했던 윌 스미스가 <행복을 찾아서>로 연기 잘 하는 배우 대열에 합류한 점을 영화제 측이 높이 샀던 것이다. 산타바바라 국제영화제는 ‘올해 <행복을 찾아서>의 열연과 함께 지금까지 그가 이룬 영화업적을 기리고자’ 이제 서른 여덟 밖에 되지 않은 윌 스미스에게 모던 마스터상을 기꺼이 수여했다. 절친한 동료 톰 크루즈로부터 트로피를 건내 받은 윌 스미스는 ‘관객들은 <행복을 찾아서>에 큰 감동을 받았고, 언론의 평가 역시 좋았죠.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을 겁니다’라는 말로 수상소감을 대신했다.

윌 스미스 생애 최고의 연기로 주목 받고 있는 <행복을 찾아서>는 그의 흥행력 역시 정점에 달했음을 보여주는 영화이다. 전미 박스오피스 1위로 화려하게 데뷔한 이래 지금까지 1억 5,200만 달러가 넘는 흥행기록을 세우며 개봉 7주가 지난 지금도 여전히 TOP 10을 고수할 만큼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기적과도 같은 성공실화, 실화라서 더욱 감동적인 <행복을 찾아서>는 오는 3월 1일 국내관객들에게도 윌 스미스의 가슴벅찬 명연기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2007.1.30)

코리아필름 편집부


<행복을 찾아서> 윌 스미스,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노미네이트
 

<행복을 찾아서>에서 감동의 열연을 펼친 윌 스미스가 제79회 아카데미 영화제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됐다. 미국 현지시각으로 지난 23일 오전에 발표된 아카데미 후보리스트에서 남우주연상 후보로 지명된 이는 윌 스미스 외에도 <블러드 다이아몬드>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하프 넬슨>의 라이언 고슬링, <비너스>의 피터 오툴, <라스트 킹>의 포레스트 휘태커 등이다. 라이언 고슬링을 제외하면 네 사람의 후보 모두 골든글로브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 트로피를 두고 경쟁한 인물들. 때문에 올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둘러싼 경합은 한층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행복을 찾아서>는 아들을 향한 무한한 사랑과 해낼 수 있다는 희망 하나로 노숙자에서 월 스트리트의 성공신화가 된 크리스 가드너의 실화를 그린 작품.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감동드라마로 관객몰이에 성공해 개봉 3주 만에 흥행수익 1억불을 돌파한 최고 화제작이다.

<행복을 찾아서>는 윌 스미스의 사상 유례없는 감동열연으로 초미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극중 크리스 가드너로 변신한 그는 아들만은 지키고 싶은 아버지와 절망 끝에 선 남자 사이를 끊임없이 오가며 희망과 용기, 끈기와 신뢰, 부성애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특별히 ‘<행복을 찾아서>의 윌 스미스’에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는 이유는 감동열연 외에도 액션스타에서 연기파 배우로 변신이 가능한 그의 무궁무진한 재능 때문이다. 그간 <인디펜던스 데이>, <맨 인 블랙>, <나쁜 녀석들> 등의 블록버스터 영화에서 자신의 끼를 발휘했던 그는 <행복을 찾아서>를 통해 진정한 연기를 펼칠 수 있는 배우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선보인다.

윌 스미스는 생애 최고의 연기로 이미 골든글로브, SAG(미국배우조합), 블랙릴 어워즈 등 다수의 명명 높은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후보로 지명됐다. 이번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노미네이트는 그의 연기인생이 확실한 전환점을 맞이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희망과 의지, 끈기를 가지고 가난한 밑바닥에서부터 성공을 일궈낸 크리스 가드너처럼 오직 자신의 의지와 끈기로 흥행전문배우에서 인생을 아는 연기파 배우로 거듭난 윌 스미스. 그의 특별한 변신만으로도 가슴 벅찬 영화 <행복을 찾아서>는 3월 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07.1.24)

코리아필름 편집부


윌 스미스 주연 화제신작 <행복을 찾아서> 3월 1일 개봉확정!
 

- 노숙자에서 성공신화 이룬 크리스 가드너 실화 전격 영화화
- 윌 스미스 실제 아들과 함께 열연 화제

윌 스미스 주연의 최신작 <행복을 찾아서 (원제 The Pursuit of Happyness)>의 국내 개봉일이 3월 1일로 확정됐다. 홈리스에서 월 스트리트의 성공신화로 거듭난 크리스 가드너의 기적같은 성공실화를 영화화한 <행복을 찾아서>는 꾸밈없는 감동적인 드라마와 윌 스미스의 열연, 윌 스미스의 실제 아들 제이든 스미스와의 공연으로 화제를 모으며 12월 17일 미국에서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으며, 윌 스미스의 10번째 1억달러 돌파작으로 현재 1억4천만 달러가 넘는 흥행 초강세를 유지하고 있는 화제작이다.

특히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실존인물 크리스 가드너의 실화는 올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최고 유력한 후보로 손꼽히는 윌 스미스의 열연과 함께 특별한 과장 없는 진실된 실제 이야기만으로도 전세계 관객들의 뜨거운 공감과 찬사를 불러모으고 있다.

<행복을 찾아서>는 미국 굴지의 투자사인 ‘가드너 리치 앤드 컴퍼니’의 창립자 크리스 가드너의 실화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세일즈맨이었던 크리스 가드너는 극심한 경제난으로 아내마저 집을 나가고 전세집에서도 쫓겨나는 바람에 아들과 함께 화장실에서 밤을 지새우고 홈리스 수용소에서 침대를 배정받기 위해 끝없는 줄서기를 해야하는 현실 속에서도 결코 희망을 잃지않고 증권사의 주식거래인 혹독한 인턴쉽 과정을 견뎌내고 자신이 원하던 행복을 지켜낸다. 그의 놀라운 성공보다 더 놀라운 점은 영화 <행복을 찾아서>에 묘사된 모든 일이 실제 일어났던 실화라는 점. 헐리웃 최고의 스타 윌 스미스의 열연으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 <행복을 찾아서>의 감동실화는 오는 3월 1일, 국내 관객들에게도 선보일 예정이다. (2007.1.22)

코리아필름 편집부


윌 스미스 신작 <행복을 찾아서> 개봉 3주만에 1억달러 돌파!
 

- 윌 스미스 통산 10번째 대기록

최고의 흥행스타 윌 스미스가 드디어 드라마에서도 기적같은 흥행을 이끌어냈다. 윌 스미스의 신작 <행복을 찾아서> (원제 The Pursuit of Happyness)가 2007년 1월 1일까지 총 1억 3백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그의 10번째 1억 달러 돌파 작품이 되었다.

이로써 윌 스미스의 스타성과 연기력을 동시에 입증한 감동대작 <행복을 찾아서>는 2006년 12월 17일 개봉 주말에만 무려 2천7백만 달러(한화 256억원)를 벌어들이며 <에라곤>(2천3백만 달러), <샬롯의 거미줄>(1천2백만 달러), <로맨틱 홀리데이>(8백2십만 달러)를 압도한데 이어 <박물관이 살아있다>의 흥행열풍에도 불구하고 윌 스미스 통산 10번째 1억불 돌파라는 대기록을 이뤄냈다. 헐리웃에서도 이정도로 지속적으로 흥행 성공을 이뤄낸 배우는 톰 크루즈, 톰 행크스 정도 뿐이며 이로써 윌 스미스는 SF, 액션 블록버스터에 이어 감동 드라마에서도 기적같은 흥행을 이뤄낸 진정한 스타로 거듭나게 되었다.

<행복을 찾아서>는 노숙자로 전락했다가 결코 포기하지 않는 노력 끝에 월 스트리트의 신화가 된 금융인 크리스 가드너의 실화를 영화화한 작품. 기적같은 드라마가 기적같은 흥행으로 다시 태어난 셈이다.

지난 11월 미국 최대의 TV 쇼 ‘오프라 윈프리 쇼’에 실제인물 크리스 가드너와 함께 출연해서 진솔한 모습으로 수억 시청자의 감동과 눈물을 이끌어냈던 윌 스미스는 영화 <행복을 찾아서>에서 크리스 가드너의 드라마틱한 인생 역경과 성공을 감동적인 연기로 열연, 올해 아카데미상 남우주연상 최고 유력한 후보로 급부상했다.

이미 골든글로브에선 남우주연상 후보에 노미네이션된 상태. <행복을 찾아서>는 이밖에도 주제가상 부문에도 후보지명되었다.

TV 드라마에 이어 <나쁜 녀석들>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이래 <인디펜던스 데이>(1996)로 전세계 8억 달러 이상 수입이라는 흥행 금자탑을 세운 윌 스미스는 이후 <맨 인 블랙>,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맨 인 블랙2>, <나쁜 녀석들2>, <아이, 로봇>, <샤크>, 가 연이어 미국에서만 1억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거둬들이며 흥행신화를 세웠다.

이제 무려 10편의 1억달러 이상 흥행작을 가진 윌 스미스지만, <행복을 찾아서>에서 성취한 박스오피스 1위와 1억 달러 돌파는 그로서도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그의 흥행작이 주로 화려한 볼거리의 SF나 액션 장르의 블록버스터 영화에 한정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반해, 연기력만으로 극을 이끌어 가야 하는 드라마 장르인 <행복을 찾아서>에서 이 같은 수확을 이뤄낸 윌 스미스는 언론과 관객 모두 ‘최고의 연기’라는 평가와 함께 열렬한 지지를 얻고 있다.

<행복을 찾아서>는 경제난으로 노숙자로까지 전락했지만 어려운 상황에서도 행복해지겠다는 희망을 잃지 않고 노력, 결국 굴지의 투자회사 ‘가드너 리치 앤드 컴퍼니’를 설립하고 ‘월 스트리트의 신화’가 된 실제인물 크리스 가드너의 감동실화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개봉주 전미 박스오피스 1위에 이어, 윌 스미스의 10번째 1억 달러 돌파라는 경이로운 기록으로 전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3월 1일, 가슴 벅찬 행복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2007.1.03)

코리아필름 편집부


윌 스미스 감동실화 <행복을 찾아서> 박스오피스 1위!
 

‘세계에서 가장 믿음직한 스타’로 손꼽히는 윌 스미스의 신작 <행복을 찾아서, (원제 The Pursuit of Happyness)>가 지난 주말 개봉하자마자 <에라곤>, <샬롯의 거미줄>, <로맨틱 홀리데이> 등 경쟁대작을 모두 제치고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행복을 찾아서>는 12월 17일부터 19일까지 개봉 주말 3일간 무려 2천7백만 달러(한화 256억원)를 벌어들이며 <에라곤>(2천3백만 달러), <샬롯의 거미줄>(1천2백만 달러), <로맨틱 홀리데이>(8백2십만 달러)를 압도했다. 드라마 장르가 환타지 대작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하는 건 쉽지도 흔치도 않은 일이다.

<행복을 찾아서>는 경제난으로 노숙자 홈리스까지 전락했었지만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행복해지겠다는 희망을 잃지 않고 노력, 결국 굴지의 투자회사 ‘가드너 리치 앤드 컴퍼니’를 설립할 정도로 성공해서 ‘월 스트리트의 신화’로 불리는 실제인물 크리스 가드너의 감동실화를 영화화한 작품.

지난주 최고의 토크쇼 ‘오프라 윈프리 쇼’에 윌 스미스와 함께 출연, 자신의 이야기로 전세계 시청자들을 감동의 눈물바다에 빠뜨렸던 크리스 가드너는 젊은 시절 거리에서 만난 투자회사 직원이 빨간색 페라리를 모는 모습을 보고 ‘그가 할 수 있다면 나도 할 수 있다’는 각오로 낮엔 투자회사 인턴으로, 밤엔 아들과 함께 지하철 화장실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성공을 이뤄낸 입지전적인 인물. ‘다른 사람이 해냈다면 나도 할 수 있다’는 그의 신념은 이제 전세계 관객을 따뜻하게 감싸는 감동 드라마로 다시 태어났다.

이처럼 실화의 강렬한 감동과 연기와 흥행 모두 절대 관객을 실망시키지 않는 배우 윌 스미스의 감동적인 연기에 힘입어 <행복을 찾아서>는 경쟁작(<에라곤> 3,020개, <샬롯의 거미줄> 3,566개)보다도 훨씬 적은 상영관 숫자(2,852개관)에도 불구하고 실제 흥행성적은 훨씬 높아 스크린당 박스오피스에서도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뜨거운 지지를 받았다.

윌 스미스는 <행복을 찾아서>로 2007년 아카데미상 남우주연상 부문 가장 유력한 후보로 급부상했으며, 이미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에도 후보지명된 상태. <나쁜 녀석들>, <인디펜던스 데이>, <아이,로봇> 등 블록버스터 스타에 만족하지 않고 의 코믹연기를 거쳐 진정한 배우로 거듭나려는 윌 스미스의 끊임없는 노력은 <행복을 찾아서>의 주인공 크리스 가드너의 실화를 연상시킨다는 것이 현지 관객들의 평가다.

윌 스미스 주연의 감동실화,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감동 블록버스터 <행복을 찾아서>는 3월 1일 국내 관객들에게도 가슴 벅찬 행복과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2006.12.18)

코리아필름 편집부



절망 속에서 살아남은 희망, 그리고 용기
전 세계를 울린 기적 같은 감동 실화!
  한물간 의료기기를 판매하는 세일즈맨 크리스 가드너(윌 스미스)는
물건을 팔기 위해 매일 최선을 다하지만 일은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결국 아내까지 집을 떠나고, 길거리로 나앉는 신세로 전락한다.

하지만 하나뿐인 아들 '크리스토퍼'(제이든 스미스)를 위해서라면
살아남아야 하는 그에게 인생 마지막 기회가 다가온다.

60대 1이라는 엄청난 경쟁 속에서
반드시 행복해져야 하는 그의 절실한 도전이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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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없다고 희망도 없는 건 아니다”
전세계가 주목한 감동실화
크리스 가드너 이야기 전격 영화화
 

<행복을 찾아서>는 노숙자에서 월 스트리트 정상에 오른 실존인물 크리스 가드너의 실화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경제난으로 아내는 집을 떠나고 살던 집에서도 쫓겨난 크리스 가드너는 지하철 역 화장실과 보호소를 전전하는 노숙자로 전락한 극한 상황에서도 ‘남이 해냈다면 나도 해낼 수 있다’는 희망 하나로 증권 중개인 코스에 도전, 후에 굴지의 투자사 ‘가드너 앤 리치 컴퍼니’를 설립하고 1억 8000만 달러의 자산가가 된 월 스트리트의 전설같은 인물. ABC-TV의 ‘20/20’ 프로그램에 그의 성공신화가 알려진 이후 인터뷰 요청이 빗발쳤고 미국 최고의 토크쇼 ‘오프라 윈프리 쇼’에 출연한 그의 진솔한 고백과 아들에 대한 사랑은 전세계 시청자의 눈시울을 붉혔다. 출간되자마자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에 오른 그의 저서 <행복을 찾아서 Pursuit of Happyness>는 이제 행복을 찾고싶은 모든 사람들의 희망이 되었다. ‘집이 없다고 희망도 없는 건 아니다 (Homeless is not hopeless)’, ‘그가 해냈다면 나도 해낼 수 있다’, ‘꿈이 있다면 지켜내야 한다’ 등 크리스 가드너의 소박하지만 확고한 신념은 이제 전세계 관객들의 또다른 희망 코드로 퍼지고 있다. 세상을 알고 싶어 지구본을 샀고 세상을 배우고 싶어서 해군에 입대했던 꿈많은 청년 크리스 가드너. 한물간 의료기 세일즈맨에서 노숙자로 전락했다가 다시 월 스트리트의 정상에 오른 크리스 가드너의 성공 뒤에 숨겨진 감동적인 스토리와 아들을 향한 뜨거운 사랑이 지금 스크린에서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그가 해냈다면 나도 해낼 수 있다”
액션 스타를 넘어선 최고의 감동 연기!
올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최유력 후보 윌 스미스의 놀라운 열연!
 

‘윌 스미스의 경이로운 재능에 대해서는 이견의 여지가 없다’ (로버트 윌론스키, 빌리지 보이스), ‘윌 스미스는 커다란 시련을 딛고 일어선 크리스 가드너의 실화를 너무나도 진지하고 탁월하게 소화해냈다’ (브라이언 라우리, 버라이어티)… <행복을 찾아서>는 크리스 가드너의 이야기인 동시에 배우 윌 스미스가 펼치는 또 한편의 감동적인 드라마이기도 하다. 지금 전세계 언론이 윌 스미스에게 보내는 찬사는 그의 스타 이미지나 모범적인 실제 생활이 아니라 <인디펜던스 데이>, <아이,로봇>, <나쁜 녀석들> 시리즈 등 블록버스터에서 보여진 액션 스타의 틀에서 과감히 벗어나 감동적이고 솔직한 드라마 연기를 선보인 데 대한 보답과도 같다. 베트남전의 후유증과 불황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거리로 내몰리고 레이건 대통령이 경제부흥책을 서둘러 발표하던 1981년 미국, 루빅스 입체규브가 경제난에 지친 사람들의 소박한 위안이었던 그때, 초라한 옷차림으로 아들을 위해 헌신하는 아버지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윌 스미스는 2007년 골든글로브에 이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되었고, 이미 산타바바라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과 미국 프리미어가 뽑은 최고의 연기자 24인에 선정되는 등 연기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행복을 찾아서>를 통해 헐리우드 액션스타에서 진정한 배우로 거듭난 윌 스미스는 크리스 가드너가 이룬 ‘월 스트리트의 기적’ 만큼이나 놀라운 ‘헐리웃의 기적’을 실천한 배우가 되었다.


“아들아, 꿈이 있다면 지켜내야 해. 그러면 돼”
윌 스미스, 실제 아들 제이든 스미스와 열연
 

<행복을 찾아서>의 감동적인 부성애는 오프라 윈프리 쇼에 소개되어 전세계 시청자의 눈시울을 뜨겁게 만들었고 진행자 오프라는 뜨거운 눈물 때문에 말문마저 막힐 정도였다. 생활고를 견디지 못한 아내의 가출과 집에서 내몰린 상황에서도 결코 절망하지 않고 5살 아들 크리스토퍼를 보살핀 크리스 가드너의 이야기는 시간과 국경을 초월해서 보는 사람의 가슴을 뜨겁게 만드는 감동적인 이야기였던 것이다. 특히, <행복을 찾아서>에선 크리스 가드너(윌 스미스)의 아들 크리스토퍼 역에 실제 윌 스미스의 아들인 제이든 스미스가 출연, 더욱 더 큰 화제와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오디션 당시 윌 스미스의 아들임을 밝히지 않고 오디션에 참가한 제이든 스미스는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천부적인 재능으로 제작진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실제여서 그랬을까? 두 사람은 그 어떤 영화 속의 아버지와 아들보다 찰떡 호흡을 선보이며 ‘실제 크리스 가드너 부자의 완벽한 재현’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행복을 찾아서>의 부성애가 더욱 가슴 찡한 감동으로 다가온다면 그건 윌 스미스 부자의 연기에 반했다는 증거일 것이다.


감동의 입소문 흥행 열풍
전세계 관객을 사로잡은 실화의 힘
 

<행복을 찾아서>는 지난 12월 15일 미국 개봉 당시 <로맨틱 홀리데이>, <에라곤>, <샬롯의 거미줄> 등 경쟁작을 물리치고 유유히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가 하면 8주 연속 박스오피스 TOP 10 에 머무르며 1억 6천만 달러가 넘는 흥행수익을 기록했다. 또한 윌 스미스 주연작 중 10번째 1억달러 돌파라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는 크리스 가드너의 감동적인 실화의 힘과 윌 스미스, 제이든 스미스 실제 부자의 뛰어난 연기호흡이 빚어낸 쾌거로 관객들의 입소문이 퍼진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전세계 박스오피스에서도 압도적인 스코어로 1위를 차지하는 등(2007년 2월 첫째주 기준) <행복을 찾아서>는 지금 전세계를 행복한 감동으로 물들이고 있다.


Production Note
15분짜리 다큐가 1억5천만불 감동 블록버스터가 되기까지…
크리스 가드너 이야기가 영화화된 기구한 사연
 

<행복을 찾아서>의 시발점은 ABC-TV의 시사 다큐 프로그램 ‘20/20’이었다. 15분 분량의 크리스 가드너의 기적같은 실화가 전파를 타자마자 그의 감동적인 실화를 더욱 자세히 알고싶다는 시청자들의 전화가 빗발쳤고, 결국 전세계 최고의 토크쇼 ‘오프라 윈프리 쇼’에 출연,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하기에 이른다. ‘크리스 가드너 이야기’에 대한 헐리웃의 러브콜 역시 뜨거워서 윌 스미스가 본격적인 드라마 연기에 도전한다는 뉴스 역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무일푼 노숙자로 전락했다가 주식 중개인 인턴을 거쳐 ‘가드너 앤 리치 컴퍼니’라는 굴지의 투자사를 설립한 크리스 가드너의 이야기가 알려지면서 아들에 대한 지극한 부성애가 사람들을 감동시켰다. <포레스트 검프>의 제작자 마크 클레이만 역시 크리스 가드너의 부성애와 성공담에 마음을 뺏긴 수많은 제작자들 중 한명이었다. ‘아내와 함께 크리스가 아들과 자주 드나들었던 바트역의 화장실과 화장실 세면대에서 크리스가 아들을 씻겨줬던 장면이 담긴 브라운관을 넋을 잃고 바라보았다. 당시 나 역시 한살배기 아들의 아버지였고, 나도 모르는 사이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다. 크리스 가드너의 이야기는 가난뱅이가 부자가 되는 그런 뻔한 이야기가 아니라 아버지와 아들의 모험담이라 생각했다. 모두 마찬가지였을 거라고 생각한다. 기적 같은 성공담 뒤에는 그와는 비교할 수 없는 위대한 아버지와 아들의 사랑 이야기가 있었다.’ 이처럼 뻔한 성공담이 아닌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를 만들기로 결심한 마크 클레이만은 직접 크리스 가드너를 설득하는 노력 끝에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영화화 판권을 얻었고, <행복을 찾아서>는 전세계 관객들에게 뜨거운 행복과 감동의 메시지를 전달하게 되었다.


리얼리티를 위해 우범지대 환락가 촬영도 불사
900명 넘는 노점상과 일일이 계약, 집 낡아보이도록 고증도
 

1980년대 샌프란시스코를 배경으로 한 <행복을 찾아서>는 샌프란시스코와 뉴욕에서 촬영됐다. 실제로 크리스 가드너가 주로 생활했던 샌프란시스코는 30여년이 지난 현재에도 당시의 분위기를 살려주는 건축물들이 많아 큰 문제가 없었지만, 훨씬 화려해지고 번화해진 도시의 분위기를 감추기 위해 구석진 골목골목과 오래된 빈 건물들을 찾아 샌프란시스코 전역을 샅샅히 뒤졌다. 로케이션 장소 헌팅 후에는 주변 건물들도 더욱 낡아보이게 하기 위해 거주자들의 허락을 받아 건물을 낡게 다듬는 한편, 좀더 실감나는 구조물들도 설치했다. 이는 촬영이 끝난 후 원래보다 더욱 세련되게 만들어준다는 조건 덕분에 가능했다고. 건물의 색감과 리얼리티를 바꿀 수 없었던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에서는 원활한 촬영을 위해 900명의 행상인들과 일일이 계약을 체결해야 했고, 이를 위해 만다린어 5명, 광동어 2명 등 통역까지 동원해야 했다. 또한 촬영팀은 리얼리티를 위해 뉴욕의 환락가와 우범지대에서의 촬영도 불사했다. 크리스 가드너 부자가 아파트에서 쫓겨난 후 머물게 되는 보호소는 1960년대 이후 실제 샌프란시스코의 수많은 부랑자들과 마약중독자들이 기거하는 장소. 미술감독 마이클 리바는 충분한 사전조사와 노숙자들과의 대화를 거쳐 배우들의 동선을 확보해야 했고 덕분에 ‘실제와 다른 점을 결코 눈치챌 수 없을 정도로 생생한 장면을 건질 수 있었다’(미술감독 마이클 리바)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초록색 커서 깜빡이는 구닥다리 컴퓨터를 찾아라!
1980년대를 복원하기 위한 치밀한 노력
 

<행복을 찾아서>는 크리스 가드너의 이야기를 1980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한다. 베트남 전쟁 후, 많은 이들이 실업과 생활고로 거리로 내 몰리던 당시 크리스 가드너 역시 가난의 광풍에 떠밀려갔다. <행복을 찾아서>는 지금으로부터 오랫적 이야기는 아니지만, 현재도 아픔으로 남아있는 1980년대의 샌프란시스코의 분위기와 감성을 완벽하게 재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것은 단지 낡은 건물을 짓고 똑 같은 의상을 입히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었다. 아련하고도 가슴 찡한 샌프란시스코를 <행복을 찾아서>로 옯겨놓은 이들은 <자투라>의 미술감독 마이클 리바와 <드림걸즈>, <레이>의 의상 디자이너 쉐른 데이비스. 이들의 목표는 ‘상상이 아닌 진짜 현실적인 1980년대를 만들어 내는 것’이었다. 스텝들이 가장 먼저 한 일은 크리스 가드너가 인턴과정을 하면서 근무지에서 사용하기 위한 ‘쿼트론(Quotron)’이란 구식 컴퓨터를 만드는 것이었다. 흔히, 도스 컴퓨터로 불리우는 초록 커서가 깜박이는 컴퓨터로 1980년대 흔히 사용하던 모델이었다. 중고시장과 벼룩시장을 아무리 뒤져도 구닥다리 컴퓨터를 찾는 건 불가능한 일. 결국 <행복을 찾아서> 제작진은 최신식 프로그램을 가지고 쿼드론 컴퓨더를 70대나 직접 만드는 수고를 감행해야 했다. 의상 역시 마찬가지였다. 기본적으로 80년대 실루엣을 채택한 의상팀은 옷감용 차량만 50대를 준비했다. 매일매일 같은 타이를 매고 몸에 잘 맞지 않는 양복을 착용한 크리스 가드너 덕분에 윌 스미스는 무채색의 촌스러운 의상을 입어야만 했다. 제이든은 더 이상 제작되지 않는 80년대 아이들의 의상 오쉬 코쉬 비고쉬(Osh Kosh B’gosh) 작업복 스타일의 옷을 입었다. 이 옷들은 이베이(e-bay)를 통해 구입했고, 실제로 디자인된 옷도 있었다. 크리스의 아내 역을 맡은 탠디 뉴튼 역시 구닥다리 옷을 입을 수 밖에 없었다. 의상팀은 실제의 그녀가 넒고 큰 단추를 가진 쭈글쭈글하고 낡은 진을 입었을 것으로 설정했다. 이렇게 해서 <행복을 찾아서>는 1980년대의 소박한 이미지를 완벽하게 얻을 수 있었다.


무채색 양복과 펑키 헤어스타일…
윌 스미스, ‘촌스러워지기가 더 힘들었다’
 

<행복을 찾아서>의 가장 큰 볼거리는 크리스 가드너를 연기한 윌 스미스를 보는 것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게다가 1미터 88센티의 모델 뺨치는 체격으로 온갖 유명 디자이너의 옷을 소화했던 그가 파마머리에 단벌 신사의 모습으로 등장한다는 소식은 블록버스터 특수효과 버금가는 뉴스임이 분명하다. <행복을 찾아서>에서 크리스 가드너의 지독한 가난을 연기해야 했던 윌 스미스는 리얼한 연기를 위해 일체의 비싼 의상을 입을 수 없었다. 그가 주로 입었다는 양복은 감색, 갈색, 검은색 등 무채색 계열로 통일되었고 발목과 팔목이 드러난 깡동한 사이즈를 입어야 했다. 윌 스미스의 초라한 변신은 거기에서 끝나지 않았다. 당시 유행했다는 ‘정통 아프리칸 헤어스타일’을 소화하기 위해 아줌마 파마(?)를 해야만 했던 것. 게다가 범상치 않은 긴 구레나룻과 콧수염까지 길렀다. 이처럼 윌 스미스가 <행복을 찾아서>를 통해 보여준 완벽한 변신에 찬사를 보내는 것은 조금도 아깝지 않다. 스크린에서 화려함을 자랑하던 배우가 작품을 위해 초라한 모습도 마다하지 않는 것은 그 자체로도 큰 의미를 지니는 것. 이는 실제로 관객과 평단의 찬사를 통해 입증되었고 그의 ‘초라한 행색’이 뜨거운 반응에 큰 역할을 했음은 물론이다.


미국인의 감동실화를 이탈리아 감독이 찍은 이유?
‘아메리칸 드림은 미국인이 절대 이해할 수 없다’
 

<행복을 찾아서>를 감독한 가브리엘 무치노는 미국인이 아닌 이탈리아 출신. 미국인의 성공을 담은 아메리칸 드림에 관한 이야기를 이탈리아 출신의 감독에게 맡긴다고 했을 때, 주위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미국의 정서를 제대로 담아낼 수 없을 거라는 걱정 때문이었다. 하지만, 가브리엘 무치노는 오히려 역설적으로 우려의 목소리를 잠재웠다. ‘아메리칸 드림은 미국인이 절대 이해할 수 없다. 아메리칸 드림의 본질을 알기 위해서는 당신들이 외국인이 되어봐야 한다’는 그의 말은 주위의 우려를 불식시킴과 동시에 제작진과 윌스미스를 감동케 했다. 가브리엘의 이야기를 들은 윌 스미스는 “나는 이 이야기의 아름다운 면과 그렇지 않을 면을 미국인의 시각이 아닌 다른 시각으로 잡아낸 그의 생각에 흥미를 느꼈다. 가브리엘은 이 영화가 전 세계 사람들을 감동시킬 수 있는 영화라는 점을 잘 알고 있었다. 그리고 그는 결과적으로 <행복을 찾아서>를 모두의 가슴을 적시는 감동드라마로 완성시키는 데에 성공했다.


Behind the Scenes
세상에서 가장 감동적인 카메오… 크리스 가드너 출연
 

<행복을 찾아서>의 맨 마지막 장면, 관객들이 벅찬 감동을 느끼는 바로 그 순간에 세상에서 가장 감동적인 카메오로 부를만한 장면이 등장한다. 윌 스미스와 제이든 스미스 부자에게 싱긋 미소를 보내며 성큼 성큼 걸어가는 한 남자. 그가 바로 실제 크리스 가드너이다. 그는 처음에 출연을 고사했지만 윌 스미스와 가브리엘 무치노 감독의 계속적인 부탁 끝에 출연하기로 마음 먹었다고.


실화 연기의 가장 좋은 코치는 바로 그 사람!
 

제작진의 요청에 따라 크리스 가드너는 <행복을 찾아서> 촬영장에 방문, 배우는 물론 제작진에게도 많은 도움을 주었다. 장면 장면에 대한 이해를 돕는 건 물론, 윌 스미스의 연기와 무치노 감독의 현장 지휘에도 영감을 주었다. ‘윌이나 나는 가드너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다. 그는 매우 중요한 사람이었다. 실제 일하는 장면을 촬영하면서 우리는 대사를 수정했고, 그가 현장에서 제작진에게 보여준 인간미는 영화 속에서 윌이 고객을 다루는 방법이나 그들을 즐겁게 하는 장면을 훨씬 풍성하게 만들었다.’(감독 가브리엘 무치노)


윌 스미스 父子의 완벽한 호흡을 반영한 ‘Knock-Knock’놀이!
 

무치노 감독은 스크린 밖에서 펼쳐지는 윌 스미스 부자의 강한 결속력을 높이 평가해 그 모습을 카메라 속에 그대로 담기로 했다. 그렇게 해서 영화 속에 등장하는 것이 ‘Knock-Knock’ 놀이다. 무치노는 말한다. ‘그 놀이는 시나리오에 없는 것이었다. 어느 날, 나는 리허설하는 도중 두 사람이 ‘knock-knock’놀이를 하는 소릴 들었다. 나는 그 모습이 영화 속에서 일종의 긍정적인 면을 보여주는 데에 있어 좋은 예가 될 것이며 아이들을 향한 아버지의 적절한 애정표현이란 생각이 들었다.’ 이처럼 영화 속 ‘Knock-knock’ 놀이에는 윌 스미스 부자의 사랑, 즉 아들을 향한 아버지의 무한한 사랑이 반영되어 있다.


또 한명의 천재 스미스, 제이든 스미스 캐스팅 비화
 

모든 사람들의 예상과는 달리, 제이든 스미스가 <행복을 찾아서>에 캐스팅된 건 할리우드 톱스타인 윌 스미스가 아버지이기 때문이 아니었다. 제작진은 가드너의 다섯 살 난 아들을 연기할 아역배우를 위해 100명에 넘는 아이들을 만났지만 마음에 쏙 드는 아역배우를 찾을 수 없었다. 하지만 오디션 마지막 날 우연히 제이든 스미스를 만났고, 아침 저녁으로 그를 지켜볼 수 있었다. ‘제이든은 꼬마였다. 그는 착하고 정직하며 순수한 느낌이었다. 그 역에 가장 잘 어울리는 아이를 찾은 것이다.’(제작자 블루멘탈). 오히려 윌 스미스는 처음에 제이든이 자기 아들이기 때문에 영화의 정서를 해칠 수도 있다고 우려했지만 촬영이 거듭되며 그 역시 아들의 천재성을 발견하게 됐다. ‘어린 크리스 주니어가 그 순간 경험한 고통과 분노가 제이든의 눈에 가득 담긴 걸 봤을 때 난 아버지로써 벅찬 감정을 느끼게 됐다. 그건 내게 있어 억누를 수 없는 것이었다.’ 제이든 스미스는 <행복을 찾아서>로 역대 최연소 블랙릴 어워드 남우신인상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스크린에 심은 자선 프로그램… ‘리버랜드 윌리엄스’ 사연
 

콘래드의 초고에는 없었다가 영화에 등장하는 캐릭터가 하나 있었으니 그게 바로 리버랜드 윌리엄스다. 리버랜드는 미국에서 가장 성공적인 빈민 프로그램 중 하나인 ‘글라이드(Glide)’를 이끄는 사람으로 크리스 가드너가 힘들었을 당시 도움을 준 인물이다. 리버랜드의 출연은 크리스 가드너의 강력한 요청으로 이루어졌다. ‘내가 처음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리버랜드는 없었죠. 난 토드 블랙에게 전화해 말했습니다. 만약 리버랜드가 없다면 거기엔 크리스 가드너도 없었을 거라고 말이죠.’ 리버랜드는 자신을 연기하기 위해 오디션을 봐야 했고, 제작진의 도움으로 영화에 합류할 수 있었다.


Who is Chris Gardner?
 

불우했던 어린 시절
1954년 밀워키 북부에서 태어난 크리스 가드너는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계부는 가족들에게 끊임없이 폭력을 행사했고, 어머니, 세 누이와 더불어 가드너 역시 늘 상처받을 수 밖에 없었다. 폭력을 견디지 못한 그의 어머니는 가드너가 8살이 되던 해에 계부가 있던 집에 불을 질렀고, 살인미수죄가 인정되어 감옥에 들어가야만 했다. 가드너는 결국 남의 집에 입양될 수 밖에 없었다. 이 때의 경험은 그가 자신의 삶에서 알코올 중독, 가정 폭력, 아동 학대, 무지함, 공포와 무기력함을 몰아내는 데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항상 용기를 북돋워줬던 어머니
항상 용기를 북돋워줬던 다정한 어머니, 긍정적인 생각을 갖는 데에 도움을 준 삼촌들 덕에 그는 여러 집을 전전하면서도 학업의 뜻을 이어가려 노력했다. 1972년 간신히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존경하는 삼촌의 뜻을 이어 곧바로 해군에 입대했다. 1980년, 제대 후 그는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정을 꾸렸다. 그의 생계수단은 의료기 세일즈였다. 샌프란시스코 종합병원에서 세일즈를 하던 어느 날 그는 주식중개인 밥 브리지스를 만났고, 이후 주식 중개에 흥미를 가지게 됐다 .영화와 달리 1981년, 그의 아들 크리스 주니어가 19개월 되었을 때 그는 의료기 세일즈를 접고 수익 한푼 없는 중개 트레이닝 프로그램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게 된다.

아들에 대한 사랑과 희망
생활고가 극심해질 무렵 그는 주차비가 없어 구치소 신세를 지게 된다. 풀려났을 때는 집은 없고 아들만 남아있을 뿐이었다. 어렵사리 딘 위터의 인턴쉽 프로그램에 합격했지만 상황은 더 악화되어갔다. 인턴비용은 집세와 아들의 탁아소 비용을 대기에 턱없이 부족했다. 그는 낮엔 주식중개인으로 일하고, 밤에는 아들과 노숙자 쉼터를 찾아 다녔다. 어떤 날은 쉼터가 다 차서 바깥에서 잘 수 밖에 없었다. 그는 아들을 역에 데리고 가서 공중화장실에서 잠을 청하기도 했다. 그들은 수프로 끼니를 때우고 공중화장실 세면대에서 몸을 씻었다.

드디어 찾아온 놀라운 행복
놀랍게도 그는 때때로 아들과 사무실에서 잠자면서도 동료들에게 자신의 절박한 상황을 숨길 수 있었다.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끝났을 때 그는 고객이던 베어 스턴스의 샌프란시스코 본부장 게리 쉐마노에게 스카우트되었다. 가드너의 어려운 상황을 알게 된 쉐마노는 그에게 월 스트리트에서 가장 성공적이던 자신의 회사에 일자리를 제안했다.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된 스물 여덟 가드너는 더 이상 노숙자가 아니었다. 아파트, 아들의 탁아소 비용을 충분히 댈 수 있는 어엿한 주식중개인이 된 것이다.

성공적인 월 스트리트로의 진입 이후 최선을 다한 그는 자산 1억 8천만 달러를 보유한 어엿한 자산가가 되었다. 그는 현재 ‘가드너 리치 앤드 컴퍼니’의 대표로 아들과 함께 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책과 영화를 통해 자신의 감동실화를 소개해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주고 있다.


Talk About Chris Gardner
 

크리스 가드너는 기둥이고 바위다. 그는 정말 놀라운 사람이다. 이 영화의 첫 카피에 대한 내 생각은 이것이었다. ‘어떤 영웅은 현실에서도 존재한다!’ 왜냐하면 크리스가 이룬 것과 그가 그걸 성취하기 위해 노력한 전 과정이 그를 영웅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제이슨 블루멘셜(<행복을 찾아서>제작자)

연이은 좌절에도 불구하고 살아가고자 애쓰는 모습이 얼마나 감동적인가. 게다가 끝까지 아들을 지켜주는 모습은 그를 존경할 수 밖에 없게 만든다. 크리스는 상상도 할 수 없을만큼 참고 견뎌냈다. 그리고 아들의 삶에 나쁜 영향을 줄 지도 모를 최악의 순간에도 확신에 차 있었다. 그것이야말로 수많은 보편적인 가치들을 감동시킨 단순한 이유하나 만으로 서사시가 된 진정한 가족의 여정이 아닐까? -가브리엘 무치노(<행복을 찾아서> 감독)

만약 당신이 크리스 가드너의 이야기를 알게 된다면 이것이 정말 현실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임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그의 이야기가 삶의 부조리함을 조절하는 약간의 힘과 용기를 당신에게 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는 성공에 대한 열망으로 가득한 자들이 꿈꾸는 특별함, 그 자체다. -윌 스미스(크리스 가드너 역)

나는 그의 신념과 사랑뿐 아니라, 강인한 부성애에 크나큰 감동을 받았다. 그는 버려진 아이들처럼 자신의 아이가 버려지는 것을 원치 않았다. 비록 사람들이 스스로에게서 감동을 받지 못하더라도 그의 이야기로부터 스스로에게 감동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준다. -탠디 뉴튼(린다 역)

나는 1980년, 그가 줄을 서 있을 때 처음 만났다. 크리스는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도 눈에 띄었다. 왜냐하면 항상 아기를 안고 있는 유일한 남자였기 때문이다. 나는 그가 무엇이든 해내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는 현명했고, 항상 무언가를 하려고 애썼다. 그의 이야기가 더욱 놀라운 것은 크리스가 선한 의지를 가진 인간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나는 영화를 보면서 알 수 있었다. -리버랜드 윌리엄스(쉼터 ‘글라이드’ 대표)


CAST 윌 스미스 Will Smith_ 크리스 가드너 역
 

<행복을 찾아서>에서 크리스 가드너를 완벽하게 소화한 윌 스미스는 배우, 제작자, 음악인으로 종횡무진 활약하는, 그야말로 ‘할리우드 최고의 팔방미인’이다. 래퍼 출신으로 1990년부터 연기를 시작한 그는 <5번가의 폴 포이티어>, <메이드 인 아메리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경력을 다졌고, 1995년 마이클 베이의 액션 블록버스터 <나쁜 녀석들>에 주연으로 발탁,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독립기념일 시즌에 개봉한 <인디펜던스 데이>, <맨 인 블랙>이 연이어 흥행신기록을 수립하며 최고 수익을 기록해 윌 스미스를 할리우드의 총아로 만들었음은 물론, 그에게 ‘독립기념일의 남자’라는 별칭까지 붙여주었다. 흥행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99년 NAACP 이미지 어워즈로부터 ‘올해의 엔터테이너’로, 2002년에는 NATO/ShoWest로부터 ‘올해의 남자스타'로 선정되기도 했다.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맨 인 블랙2>, <나쁜 녀석들2>, < Mr.히치:당신을 위한 데이트 코치 > 등을 연거푸 성공시킨 18년 연기인생에서 윌 스미스가 지금까지 벌어들인 총 수익은 무려 19억 4,919만 달러에 육박한다. 천문학적인 액수를 스튜디오에 벌어다 준 그이지만, 성공의 범주는 단지 흥행대작에만 머물지 않았다. 마이클 만의 <알리>로 자신의 연기력을 시험한 그는 사람들의 우려를 잠재우고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되는 기염을 토했다. 윌 스미스는 <행복을 찾아서>의 열연을 통해 스타성과 연기력을 둘다 겸비한 최고의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대표작: <행복을 찾아서>(2006) / < Mr.히치:당신을 위한 데이트 코치 >(2005) / <샤크>(2005) / <아이, 로봇>(2004) / <나쁜 녀석들2>(2003) / <맨 인 블랙2>(2002) / <알리>(2001) / <에너미 오브 더 스테이트>(1998) / <맨 인 블랙>(1997) / <인디펜던스 데이>(1996) / <나쁜 녀석들>(1995)


CAST 제이든 스미스 Jaden Smith_ 크리스토퍼 가드너 역
 

1998년 6월 8일생으로 이제 막 8살에 접어든 제이든 스미스는 윌 스미스와 제이다 핀켓 스미스 부부의 아들이다. 배우 커플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끼를 타고나는 것일까? 제이든 스미스는 이제 막 영화에 데뷔하는 신인배우답지 않게 안정된 연기를 펼치는 명민함을 과시한다. 단지 할리우드 톱스타의 아들이라서 거저먹기 식으로 <행복을 찾아서>에 캐스팅되었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 제이든은 100:1의 경쟁율을 뚫고 정정당당히 ‘크리스토퍼 가드너’ 역을 따냈다. 그는 <행복을 찾아서>로 블랙릴 어워즈 신인남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됐다.


CAST 탠디 뉴튼 Thandie Newton_ 린다 가드너
 

린다를 연기한 탠디 뉴튼은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표적인 영국 출신 여배우. 짐바브웨 출신 어머니와 영국 출신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그녀는 16살 때 존 듀이건 감독의 <청춘기숙사>에 출연해 호평 받았고, 이후 닐 조단 감독의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에 출연해 대스타들과 호흡을 맞췄다. 1998년 <하나의 선택>, <비러브드>에서 연이어 주연을 맡아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조나단 드미와 같은 거장감독들과 인연을 맺었고, 2000년 톰 크루즈의 액션대작 <미션 임파서블2>에 캐스팅되어 전세계적으로 지명도를 높였다. 지난 해에는 <크래쉬>에서의 열연을 인정받아 영국 아카데미 최우수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행복을 찾아서>에서는 차분하면서도 격정적인 모성을 연기해 다시 한번 자신의 연기력을 증명해보인다.

대표작: <행복을 찾아서>(2006) / <크래쉬>(2004) / <찰리의 진실>(2002) / <미션 임파서블2>(2000) / <비러브드>(1998) / <뱀파이어와의 인터뷰>(1994)


감독_ 가브리엘 무치노 Gabriele Muccino
 

이탈리아 로마 출신 감독 가브리엘 무치노에게 <행복을 찾아서>는 할리우드에서의 첫 작품이다. 그는 센트로 스페리맨탈레 디 시네마토그라피아(Centro Sperimentale di Cinematographia)에서 감독 과정을 이수한 후 몇 편의 단편과 다큐멘터리를 연출했고, 첫 장편 영화 <그게 전부야(That’s all)>로 토리노 영화제에서 최고 감독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작부터 예사롭지 않았던 그는 이후 다수의 유럽영화제에서 작품상 후보로 지명된 <하지만 영원히 내 마음 속에(But Forever in My Mind)>를 완성했고, 국내에서도 소개된 <라스트 키스>를 연출했다. <라스트 키스>는 2002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관객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작품으로, 그는 이탈리아의 아카데미상이라 불리는 다비드 드 도나텔로 영화상에서 최우수 감독상을 비롯한 5개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후 모니카 벨루치를 기용해 만든 <리멤버 미>는 이탈리아 영화기자조합에서 수여하는 최우수 제작, 각본상, 최우수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행복을 찾아서>는 무치노의 통산 다섯 번째 장편영화로, 그는 이 작품을 통해 희망과 용기, 부성애의 감동을 가슴 따뜻하게 전달한다.

대표작: <행복을 찾아서>(2006) / <리멤버 미>(2003) / <라스트 키스>(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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