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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리버 여행기 Gulliver's Travels


" 뉴욕 신문사에서 10년째 우편관리만 하는 루저 남 걸리버(잭블랙)가 얼토당토안한 뻥(?)으로 인해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거대한 회오리 물기둥에 휩쓸려 상상 속 에만 존재하던 소인국과 거인국을 오가며 벌이는 황당무계. 상상초월. 올 겨울, 최고의 코믹 블록버스터 "

2010, 미국, 3D 코미디 블록버스터, 87분

감 독 : 롭 레터맨
제 작 : 잭 블랙, 존 데이비스, 그레고리 굿맨
원 작 : 조나단 스위프트 l 각 본 : 조 스틸먼, 니콜라스 스톨러
촬 영 : 데이빗 테터샐 l 편 집 : 딘 짐머맨, 앨런 에드워드 벨
미 술 : 개빈 보케트 l 음 악 : 헨리 잭맨

출 연 : 잭 블랙, 제이슨 시겔, 에밀리 블런트, 아만다 피트, 크리스 오도드, 빌리 코널리

개 봉 : 2011년 1월 27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전체 관람가
수입/배급 : 이십세기 폭스 코리아 1차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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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 여행기> 전국 156만 2천 916명 관객 동원! 200만 돌파도 눈앞!
 

'잭 블랙'표 코믹 연기와 업그레이드 된 첨단 특수 효과로 2011년 최고의 코미디 블록버스터로 인정 받은 <걸리버 여행기>가 설 연휴 기간 동안 전국 관객 86만 289명의 관객을 동원, 개봉 3째 주를 맞은 오늘 전국 관객 156만 2천 916명(전국 스크린 수 777개_영진위통합전산망기준/2월 7일 오전 6:00 기준)을 돌파하며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중에서 유일하게 2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장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남녀 노소를 불문하고 전 연령층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오락 영화로 가장 주목을 받는 영화 <걸리버 여행기>가 개봉 2주차를 맞아 설 연휴 극장을 찾은 전 연령층들의 열띤 지지로 전국 관객 156만 2천 916명을 돌파했다. <걸리버 여행기>의 이런 흥행열풍은 개봉 전 국내 전 예매사이트 예매율 1위 석권으로 이미 예정된 수순. 이는 동시기에 개봉한 <조선명탐정: 각시 투구꽃의 비밀>, <평양성>, <글러브>등 쟁쟁한 한국영화들을 제치고 얻어낸 결과로 그 의미가 더욱 뜻 깊다.

또한 <걸리버 여행기>는 설 연휴를 맞아 동시기에 개봉한 타 영화들과는 차별화되게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어 개봉 3째 주에도 이러한 흥행 열풍은 멈추지 않을 예정이다. 설 연휴를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온 직장인 관객들에게는 유쾌한 웃음, 학교로 등교하는 청소년 관객들에게는 교훈적인 스토리로 다가갈 영화 <걸리버 여행기>. 전국 관객 156만 명이 선택한 2011년 최고의 코미디 영화 <걸리버 여행기>는 멈출지 모르는 흥행 돌풍으로 전국 관객 2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장기 흥행을 예고하며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2011.02.07)

코리아필름 편집부


<걸리버 여행기> 전세계 박스 오피스 1위로 올킬
 

잭 블랙 주연의 코미디 블록버스터 <걸리버 여행기>가 월드 와이드 개봉과 함께 전세계 박스 오피스 성적이 속속 공개되고 있다.

영화의 스케일만큼이나 거대한 흥행 성적을 보여주고 있는데, 지난 연말 개봉된 홍콩에서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을 제치고 2주 연속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지난 1월 2일 개봉된 영국에서는 주말에만 무려 1천만 달러가 넘는 주말 박스오피스 성적을 거두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이밖에도 멕시코, 호주 등지에서도 높은 흥행 수입을 올리며, 월드 와이드 수익이 7천9백만 달러를 육박, 1억불 고지는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유쾌한 코미디 영화에 우호적인 홍콩에서의 기록 행진도 놀랍지만, 이보다 더 인상적인 것은 1천만 달러가 넘는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영국의 기록. 한 주 앞서 개봉한 <미트 페어런츠3>의 흥행 수익을 육박해 연말 연시 가족 관객에게 크게 어필한 것으로 보인다.

이런 수치로 볼 때, 유럽 각국과 라틴 아메리카, 한국과 일본에서도 곧 개봉을 앞두고 있는 <걸리버 여행기>의 흥행 전망은 매우 밝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순한 코미디 블록버스터를 능가하는 엄청난 프로덕션 스케일과 <아바타>, <2012> 시각 효과 팀의 최첨단 3D 기술력으로 완성된 <걸리버 여행기>는 구정을 앞둔 1월 27일 국내 개봉할 예정이다. (2011.01.13)

코리아필름 편집부


<걸리버 여행기> 1월 27일 개봉 확정! 티저 포스터 & 1차 예고편 최초 공개!!
 

헐리우드 '코믹 본좌' 잭블랙 주연의 2011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사이즈부터 기발한(?) 코미디 블록버스터 <걸리버 여행기>가 2011년 1월 27일, 국내 개봉을 확정지으며, 티저 포스터와 1차 예고편을 공개해 영화팬들의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영화 <걸리버 여행기>는 뉴욕 신문사에서 10년째 우편관리만 하는 루저 남 걸리버(잭블랙)가 얼토당토안한 뻥(?)으로 인해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거대한 회오리 물기둥에 휩쓸려 상상 속 에만 존재하던 소인국과 거인국을 오가며 벌이는 황당무계. 상상초월. 올 겨울, 최고의 코믹 블록버스터.

그동안 <스쿨 오브 락><쿵푸팬더><로맨틱홀리데이>등 다양한 장르에서 능청스러운 연기로 '잭블랙 식 코미디'라 불리울만큼 자신만의 독보적인 코미디 영역을 가진 할리우드 '코믹 본좌' 잭블랙이 21C 루저 대표 '걸리버'로 열연. 현대판 <걸리버여행기>로 화려하게 돌아왔다. 그의 화려한 귀환에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까칠한 상사 '에밀리'역으로 국내 관객들에게 확실히 눈도장을 찍은 에밀리 블런트, <슈퍼배드>악당 '백터'역으로 목소리 열연을 펼친 제이슨 세걸을 비롯해 빌리 코널리, 아만다 피트등 재능이 넘치는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여 그 기대를 더하고 있다.

<몬스터 VS 에어리언>의 롭레터맨 감독이 연출을 맡은 현대판 <걸리버 여행기>는 뉴욕에서 버뮤다 삼각지대로, 소인국에서 대인국으로 판타지적 공간을 넘나들며 초강력 3단 변신을 하는 걸리버 모습을 3D 판타지로 표현. 색다른 소재의 획기적인 신선함과 함께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한껏 자극한다.

공개된 1차 예고편은 뉴욕의 별볼일 없던 루저남 걸리버가 버뮤다 삼각지대에 표류되면서 시작된다. 표류 된 채 눈을 뜬 걸리버는 손가락 하나 크기도 미치지 못하는 소인국 '릴리풋' 들과 함께 어울리며 새로운 인생을 맞게 되고, 뉴욕의 30대 찌질남인 자신을 맨하탄의 대통령이라 소개하며 그들을 현혹시켜 영웅으로 거듭난다.

이외에도 트랜스포머' 뺨치는 로봇, 뱃살로 튕겨내는 대포 등 영화적 상상력으로 무장한 기상 천외 하고 유쾌한 코믹장치들이 대거 등장해 전세계 관객들의 궁금증을 더하며 그 기대를 배가 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거대한 스케일의 영상은 3D로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 관객들에게 보다 생동감 넘치는 걸리버의 모험담을 선사할 예정이다. 온몸이 밧줄로 칭칭 감긴 채 특유의 능청스러운 표정으로 누워있는 잭블랙의 모습이 담긴 코믹감 넘치는 티저 포스터는 한눈에도 영화 속 걸리버와 릴리풋인들의 특징을 알아볼 수 있도록 재미있게 설정되어 거대한(?) 코미디 사이즈를 가늠하게 한다.

'마침내 올것이 왔다! 사이즈부터 기발한 (?) 코미디 블록버스터' 카피처럼 올 겨울, 3D 코미디 블록버스터로 신선한 코미디를 선사할 영화 <걸리버 여행기>는 오는 2011년 1월 27일 개봉 할 예정이다. (2010.11.18)

코리아필름 편집부


버뮤다 삼각지대 너머 환상의 세상(?) 속
거대한 히어로 탄생기!!
  뉴욕 신문사에서 10년째 우편 관리만 하고 있는 남자 걸리버(잭 블랙).
엄청 작은 아파트에, 더러운 샤워실, 인스턴트 커피로 하루를 시작하는 그에게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중요 일과는, 짝사랑 그녀 달시(아만다 피트)의 여행 칼럼을 읽는 것.
언젠가 자신도 유명한 여행 작가가 되는 꿈에 젖어 있지만, 막상 세상에 나가 도전하기에는 너무나 겁이 많다. 그저 입만 열었다 하면 뻥으로 경력을 부풀려 성공한 척 하는 걸리버.
그러던 어느 날, 새로 입사한 젊은 남자 댄이 적극적인 태도로 하루 만에 승진!!
그를 보면서 자괴감에 빠진 걸리버는, 짝사랑 그녀에게 본의 아니게 자주 여행을 다니며 글을 써 놓은 게 있다며 여기저기서 짜집기 한 표절본을 내밀고, 이로 인해 버뮤다 삼각지대 체험 여행기를 맡게 된다.

하지만 여행 도중, 난데없는 급류에 휘말리면서 소인국 '릴리풋'에 표류하게 된 걸리버.
눈 뜨자 온 몸이 밧줄로 꽁꽁 묶인 채 수레에 실려 마을 광장을 돌게 된 그는, 적국 블레푸스쿠의 첩자로 오인 받게 된다. 이처럼 릴리풋 사람들과의 시작은 껄끄러웠지만, 걸리버는 곧 포획자들을 압도하기 시작한다. 왕국을 위협하는 화제를 손쉽게 진압하면서 수호자이자, 영웅으로 거듭난 걸리버.

여기에 다스 베이더를 격파하고, 타이타닉 호가 침몰한 후 얼어붙은 대서양에서 얼어 죽을 뻔하다가 살아나, 짱 멋진 대통령(부통령은 무려 요다)이 되어 세계를 다스린 모험담을 자신의 인생 스토리로 제작해 보여줌으로써 릴리풋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게 된다. 심지어 걸리버는 감옥 동지인 호레이쇼(제이슨 시겔)가 메리 공주(에밀리 블런트)에게 구애하는 일도 돕고, 릴리풋의 최대 강적인 블레푸스쿠의 함대를 혼자 무찌르기까지 한다.

늘 전쟁 밖에 모르는 '릴리풋' 사람들에게 축구, 게임, 영화 등의 놀이를 선사하며 고 '릴리풋'을 마치 맨해튼처럼 바꿔가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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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도 재미도 슈퍼 울트라 킹왕짱!
최첨단 디지털 3D 코미디 블록버스터로 변신한 현대판 <걸리버 여행기>
  할리우드의 '미친 존재감' '잭 블랙'이 사이즈부터 거대한(?) 코미디 블록버스터 <걸리버 여행기>로 돌아왔다. 뉴욕에서 버뮤다 삼각 지대로, 소인국에서 거인국으로의 스펙터클한(?) 여행기를 담을 이 영화는 1월 27일 국내 개봉과 함께 큰 웃음, 빅 재미로 무장한 다양한 에피소드들로 관객을 찾아온다.

지금 대세는 잭 블랙!!
뉴욕의 루저남에서 소인국 '릴리풋'의 히어로로 파격 변신!
  그 동안 <스쿨 오브 락> <쿵푸 팬더> <킹콩> 등 다양한 장르에서 자신만의 독보적인 코미디 영역을 구축해온 잭 블랙이 킹콩보다 거대한 히어로 '걸리버'로 분한 <걸리버 여행기>. 화려한 언변과 푹신한 뱃살이 매력이라 자부하는 대단한 식성의 소유자 '걸리버'는 아마도 잭 블랙의 목소리로 탄생한 <쿵푸 팬더>의 '포'를 능가하는 역대 최고의 코믹 캐릭터일 것. <걸리버 여행기>를 통해 관객들은 잭 블랙이 왜 세계 최고의 코미디 배우로 인정받는지 새삼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어느 때보다 강도 높은 웃음과 감동을 맛볼 것이다.

<스타워즈>, <아바타>, <타이타닉>으로 급조된
걸리버의 재기발랄 패러디 인생 극장!
  소인국 '릴리풋' 사람들은 걸리버와 그가 사는 세상을 모른다. 그래서 맨해튼 왕국의 '슈퍼 짱 대통령'이며 심지어 요다가 부통령이라는 사상 최대의 뻥(?)을 지어내는 걸리버. 여기서 한술 더 떠 자신의 자전적 스토리라며 <타이타닉>과 <스타워즈>, <아바타>를 짜집기해 공연까지 한다. <스타워즈>에서처럼 극적으로 아버지를 만나고, <아바타>로 되살아나 <타이타닉>의 절절한 로맨스의 주인공이 되는 '걸리버'. 그런데, '타이타닉' 침몰로 얼어 죽었는데 어떻게 살아났냐는 의문이 스멀스멀~~

<아바타> <반지의 제왕> <킹콩> <2012> 시각 효과팀이 완성시킨
가상 세계 '릴리풋'과 변신 로봇!
  고전 소설 '걸리버 여행기'의 탄탄한 스토리에 할리우드의 최첨단 기술력이 더해져 완성된 <걸리버 여행기>.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는 소인국 '릴리풋' 왕국, 그곳에 세워진 '걸리버'의 개인 극장과 커피 머신 등 세심하게 꾸며진 이 가상 세계는 <반지의 제왕>, <킹콩>의 시각효과를 담당한 '웨타 디지털' 팀에 의해 탄생되었다. 그리고 영화 속 백미로 꼽히는 '걸리버'와 거대 로봇의 전투 장면은 <아바타>, <2012> 등 매 작품마다 파격적인 비주얼로 인정받는 할리우드 유명 시각효과 스튜디오인 '하이드로룩스'의 힘으로 완성되었다. <아바타>로 이미 한번 호흡을 맞춰본 '하이드로룩스'와 '웨타 디지털'은 이번 <걸리버 여행기>를 통해 또 한번 최적의 시각효과와 세계 최고의 3D 노하우를 선사한다.

'킹콩'보다 더 커진 남자
할리우드의 미친 존재감 '잭 블랙'을 말한다!!
 

코미디 연기로는 단연 '미친 존재감' 1 순위인 '잭 블랙'이 화려한 언변과 코믹한 포스 작렬하는 대단한 뻥쟁이로 돌아와 완성시킨 2011년 최고의 캐릭터 '걸리버'. 매 작품마다 관객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배우 '잭 블랙'은 제작자와 주인공으로 참여한 <걸리버 여행기>에서 다시 한번 그의 진가를 확인시켜주며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뉴욕의 루저남에서 '릴리풋' 최고의 '꼬픈 남'이 되기까지 기상 천외한 에피소드!

대형 스프링쿨러 버금가는 소변 화재 진압!
불이 났다고? 당장 성 안의 왕과 왕비의 목숨이 위급한 상황. 대량의 물이 필요하지만 시간은 촉박하고, 조금 꺼려지는 방법을 생각해 낸다. "계획이 있기는 한데 마음에는 안들 거야" 라는 걸리버가 생각해낸 묘책! 바지를 내리고 작은 볼일로 불을 끄는 데는 성공했지만 위대한 왕국 '릴리풋' 폐하에게 소변을 방출한 죄! 사형 vs 영웅?

에피소드 2. 맨해튼의 짱 멋진 대통령, 걸리버! 부대통령이 요다?
소인국 '릴리풋' 사람들은 걸리버와 그가 사는 세상을 모른다. 그래서 맨해튼 왕국의 '슈퍼 짱 대통령'이며 심지어 요다가 부통령이라는 사상 최대의 뻥(?)을 지어내는 걸리버. 많은 전투에서도 승리하고 슈퍼 귀족이라며 뻥에 뻥을 더해가는데……

에피소드 3. <아바타><타이타닉>으로 날조해버린 '걸리버'의 인생 스토리!
배우들이 스크린 안에 들어가 드라마와 영화를 재연하는 '릴리풋'의 개인 극장. 여기서 '걸리버'는 자전적 스토리라는 <타이타닉>과 <스타워즈><아바타>를 공연한다. <스타워즈>에서처럼 극적으로 아버지를 만나고 <아바타>로 되살아나 <타이타닉>의 절절한 로맨스의 주인공이라는 '걸리버'. 과연, 이 이야기들이 어디까지 통할까?


메가 히트 제조기들의 2011년 초특급 프로젝트
<아이, 로봇><가필드>의 존 데이비스 프로듀서와 잭 블랙이 만났다!
  할리우드에서 가장 성공한 프로듀서로 <아이, 로봇>, <페이첵>, <가필드>등을 제작한 '존 데이비스'가 '잭 블랙'에게 건 전화 한 통으로 시작된 <걸리버 여행기>. 어릴 적부터 <걸리버 여행기>이야기를 좋아했고 '존 데이비스'의 고전 소설을 현대식 영화를 만들자는 제안에 성공할 프로젝트라는 필 하나로 <걸리버 여행기>의 영화화는 급 물살을 탔다. '잭 블랙'의 출연 결정 이후 '걸리버'의 모험이라는 블록버스터급 스토리에 그럴듯한 유머를 불어넣어줄 <몬스터 vs 에이리언>의 롭 레터맨 감독과 <아바타><2012>제작진이 합세해 최고의 제작진이 구성되었다. 이후 <울프맨>의 히로인 '에밀리 블런트'와 TV 드라마로 얼굴을 알린 '제이슨 시겔', <2012>등 다수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아만다 피트' 등의 캐스팅을 마치고 전화 한 통으로 시작된 <걸리버 여행기>는 2년 후 첫 촬영에 돌입한다.

<아바타>,<반지의 제왕>,<킹콩>의 기술진이 뭉쳤다!
CGI로 완성된 가상 세계 릴리풋과 거대 로봇vs걸리버의 명불허전 액션씬
 

고전 소설 '걸리버 여행기'의 탄탄한 스토리에 <아바타><2012>의 최첨단 기술력이 더해져 현대적 감각으로 탄생한 <걸리버 여행기>.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는 소인국 '릴리풋' 세계는 <반지의 제왕><킹콩>의 시각효과를 담당한 '웨타 디지털'(WETA Digital)팀에 의해 탄생되었다.

<걸리버 여행기> 속 최고의 백미는 '걸리버'와 거대 로봇의 전투 장면. 거대 로봇은 처음에는 쓰레기통처럼 생겼지만 <트랜스포머>를 방불케 하는 3단 변신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CG로 만들어진 거대 로봇과 '걸리버'의 액션 장면은 <아바타><2012>등 매 작품마다 파격적인 비주얼로 전세계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는 할리우드 유명 시각효과 스튜디오인 '하이드로룩스'(Hydraulx)의 힘으로 완성되었다.

<아바타>로 이미 한번 호흡을 맞춰본 적 있는 '하이드로룩스'와 '웨타 디지털'은 이번 <걸리버 여행기>를 통해 또 한번 최적의 시각효과와 세계 최고의 3D 노하우를 선사할 예정이다.


'걸리버'와 '릴리풋' 사람들이 자연스러운 교감을 위한(?)
특별한 장치, 듀얼 모코 카메라의 비밀!
  손가락 크기만한 '릴리풋' 사람들과 거인 '걸리버'를 한 장면 안에 담기 위해 '듀얼 모코' (DualMoCo) 카메라를 사용하였다. 복잡한 컴퓨터 기술을 이용, 동시 작동하는 여러 대의 카메라 크레인을 활용하는 '듀얼 모코' 카메라를 광범위하게 쓰인 영화는 <걸리버 여행기>가 최초이다. 이 카메라는 엄청난 키 차이가 나는 등장인물들을 한 장면 안에 실시간으로 담을 수 있어 '걸리버'와 '릴리풋' 사람들은 서로 교감하며 연기를 했다. '릴리풋' 세계가 실제 존재한다고 믿게 하는 것이 주요한 목표 중 하나였던 <걸리버 여행기>는 '듀얼 모코'를 이용, '걸리버'와 '릴리풋' 사람들의 대화하는 장면을 리얼하게 탄생시켰다. 이는 지금까지 그 어떤 영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장면으로 <걸리버 여행기>의 또 다른 재미요소로 손꼽히고 있다.
혹사 당한 '걸리버'의 애환(?)이 담긴 함대 씬 뒷 이야기
  <걸리버 여행기>의 코믹 명장면으로 손꼽히는 '걸리버 VS무적 함대' 해양 전투 장면. 수 백발의 포탄이 완벽한 D라인의 소유자 걸리버(잭 블랙)의 배에 슬로우 모션으로 박히고 바로 반동을 이용해 포탄을 적들에게 쏟아내 적함을 격추시킨 이 장면은 보는 이들에게 어떻게 촬영 되었을까 하는 의문을 갖기 하기에 충분하다. 이 코믹한 액션 장면의 촬영을 위해 '잭 블랙'은 웃통을 벗고 상체를 마구 흔들어 살이 출렁이는 효과를 위해 장시간 맨몸 털기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이는 바로 고속 카메라로 촬영되어 <매트릭스>의 총격 씬을 예상케 하며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한다.

↘ Cast & Character 레뮤엘 걸리버 역 _ 잭 블랙
  약간(?)의 뻥과 푹신한 뱃살이 매력이라고 자부하는 대단한 식성의 소유자로 돌아온 <걸리버 여행기>를 통해 잭 블랙이 왜 세계 최고의 코미디 배우로 인정받는지 새삼 확인할 수 있다. 그는 이번 영화를 통해 그 어느 때보다 강도 높은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 Cast & Character 달시 역 - 아만다 피트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스릴러 등 여러 장르에서 다채로운 역을 맡아 놀라운 변신을 보여준 그녀는 도회적이고 세련된 외모가 빛을 발하는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특히, 두각을 나타냈다. 국내에서는 2004년 작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에서 잭 니콜슨을 사로잡은 발랄하고 매력적인 여성 역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후, 애쉬튼 커쳐와 커플로 출연한 <우리, 사랑일까요?>(2005), <화성 아이, 지구 아빠>(2007)를 통해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해 왔다. 그 밖의 출연작으로 윌 페럴의 상대 역으로 출연한 우디 앨런의 <멜린다와 멜린다>(2004), <나인 야드>(2000)와 속편인 <나인 야드2>(2004), 존 쿠삭, 레이 리오타와 출연한 스릴러 <아이덴티티>(2003),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재난 영화 <2012>(2009)가 있다. 컬럼비아 대학에서 미국사 학위를 받기도 한 그녀는 재학 중 우타 하겐 밑에서 연기 공부도 병행했는데, 이를 계기로 배우라는 직업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 Cast & Character 메리 공주 역 _ 에밀리 블런트
 

약혼자 에드워드의 형식적인 구애가 따분해 죽을 지경인, 로맨틱한 세레나데에 목마른 '릴리풋'의 공주. 늘 일주일에 한번 꼴로 적군 블레푸스쿠에게 납치를 당하는걸 당연하게 여긴다.

2003년 작 <사랑이 찾아온 여름>에서 신비한 분위기의 상류층 소녀, 탐진 역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기 시작한 블런트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005)를 통해 런웨이 잡지사의 수석 비서로 신경질적이며 당장이라도 신경쇠약에 걸릴 것만 같은 에밀리 찰튼 역으로 할리우드에 성공적으로 입성, 2006년 틴 초이스 어워드에서 신인여우상은 물론, 2006 무비라인의 영 할리우드 어워드에서 신인상을 거머쥐었고, 골든글로브와 BAFTA에서 최우수 여우조연상 부문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이후, 2007년 톰 행크스, 줄리아 로버츠, 필립 시무어 호프만과 함께 마이크 니콜스의 <찰리 윌슨의 전쟁>을 거쳐, <미스 리틀 선샤인> 팀이 제작을 맡고, 크리스틴 제프스가 감독한 <선샤인 클리닝>(2008), 2010년에는 안소니 홉킨스와 베네치오 델 토로와 공연한 <울프맨>, 2011년에는 조지 놀피 감독의 <컨트롤러>에서 맷 데이먼의 상대역으로 출연, 야망에 불타는 상원의원의 인생에 큰 파문을 일으키는 신비한 매력의 무용가를 연기한다.


↘ Cast & Character 호레이쇼 역 - 제이슨 시겔
 

공주를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봤다는 이유만으로 투옥, 감옥에서 걸리버와 깊은 우정을 쌓아나간다. '걸리버'의 특급 구애 작전으로 공주와의 관계도 급 진전! '릴리풋'에서 제일 큰(?) 소인이라고.

2011년 세 편의 개봉작이 대기 중인 그는 로스앤젤레스 토박이로 현재 자신이 주연, 공동 각본, 공동제작에 참여한 장편 영화 <머펫>을 촬영 중이다. 그 밖에도 듀플래스 형제인 마크와 제이가 감독을 맡고, 수전 서랜든과 에드 헬름즈가 출연하는 코미디 <집에서 Jess, Who Lives at Home>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밖에도 카메론 디아즈, 저스틴 팀버레이트와 공연한 제이크 캐스단 감독의 코미디 물 <사악한 선생님(Bad Teacher)>도 개봉 예정이다.


↘ 감독 / 롭 레터맨
 

롭 레터맨 감독의 영입은 릴리풋에서 벌이는 걸리버의 모험에 그럴듯한 유머 감각을 불어넣기 위한 중요한 요인이었다. 레터맨은 블록버스터 3D 장편 애니메이션 <몬스터 vs 에이리언>에서 이미 새로운 환경과 친구들, 그리고 거인 캐릭터 사이의 상호 작용을 시험해 본 적이 있다. 따라서 <걸리버 여행기>의 적임자였다. 감독 데뷔작은 각본에도 참여한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사의 아카데미 후보작 <샤크>였다. 그 후 레터맨은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사의 최초의 3D 애니메이션인 블록버스터 <몬스터 VS 에이리언>을 감독하고 공동 각본을 맡았다.

레터맨의 이전 작품으로는 2000년 선댄스 영화제 출품작인 단편영화 <로스 그링고스>가 있다.


↘ 제작 / 존 데이비스
 

'할리우드 리포터'가 선정한 할리우드 최고의 다작 제작자로 선정되었으며(2005년 8월), 지금까지 85편 이상의 장편 극영화 및 텔레비전용 영화를 제작, 전세계적으로 40억 달러(4조 5천억 여 원)를 벌어들였다. 그는 거의 모든 장르에서 인상적인 영화를 제작해 오고 있지만, 그 중 고수익을 보장하는 두 가지 장르인 액션-어드벤처 영화와 가족 영화에서 큰 성공을 거두어 왔다.

대표적인 가족 영화로는 드림웍스/파라마운트 사 제작, 에디 머피 주연(이 영화가 네 번째 공동작업이었다) <노르빗>과, 폭스 사의 <가필드>와 <가필드2>, 레볼루션 스튜디오즈와 공동 제작하고 1억 달러(약 1,100억 원) 이상을 벌어들인 에디 머피의 코미디 히트작 <대디 데이 케어>, 역시 에디 머피가 주연, 큰 성공을 거둔 두 편의 <닥터 두리틀>, 잭 레몬/월터 매터우 콤비가 주연한 시리즈 <그럼피 올드 맨>, <그럼피어 올드 맨>, <미스터 룸바>, 빌 코스비가 공동 각본을 맡은 <팻 앨버트> 등이 있다. 그가 제작한 수많은 액션-어드벤처 영화 중, 윌 스미스가 주연한 SF 액션 스릴러 <아이, 로봇>과 톰 크루즈 주연의 블록버스터 <야망의 함정>, 덴젤 워싱턴 주연의 <커리지 언더 파이어>, 아놀드 슈워제네거 주연의 <프레데터>, 오웬 윌슨과 진 해크먼이 주연한 <에너미 라인스>, <프레데터2> 등이 대표작으로 꼽힌다.

데이비스가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그가 업계 최고의 배우들, 감독들, 각본가들, 그 밖의 창의적인 재주꾼들을 몇 번이고 제작에 끌어들일 수 있었다는 데 있다. 그는 <프레데터>, <그럼피 올드 맨>, <닥터 두리틀>, <가필드>를 통해 네 번이나 1편의 성공에 이어 속편의 성공도 가능케 하는 역량을 뽐냈다. 이 영화들은 여러 이름을 가진 성공적인 프랜차이즈도 탄생시켰다. 데이비스는 작품을 극장용으로 제작하는 일을 넘어서 연예 산업의 브랜드화의 귀재로도 알려져 있는데, 그가 이러한 재능을 갖게 된 것은 사업 경험과 영화제작에 대한 전문가적 접근방식 덕분이었다. 덕분에 그는 박스 오피스 히트작 제작자로서 업계 선도자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