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드라마와 액션을 예고해 온 <가디언스>가 드디어 오늘 11월 6일(목) IPTV와 디지털 케이블 VOD를 통해 최초로 공개된다.

<삼총사 3D><바스터즈: 거친 녀석들>에 출연해 강렬한 액션연기를 선보여왔던 배우 틸 슈바이거가 직접 감독하고, 자신의 딸과 함께 주연을 맡아 화제 된 <가디언스>가 오늘 최초로 공개된다.

<가디언스>는 우연하게 살인사건을 목격하고 정치 거물의 타겟이 된 15살 소녀 '니나'를 지켜내야 하는 특수임무를 맡은 전직 군인 '막스'의 혈투를 그린 액션물. 독일에서 개봉하고 6주 동안 장기 상영되어 역대급 독일 액션영화 스코어를 달성한 <가디언스>는 정치 세력을 배경으로 한 치밀한 드라마와 어린 목격자를 지키는 한 남자의 거친 액션이 감성적으로 그려진 작품이다. 특히, 자신의 친 딸인 루나 슈바이거를 거물의 타겟이 된 15살 소녀 '니나'역으로 캐스팅해 딸과 함께 특별한 감정연기를 선보인 두 배우의 호흡이 기대를 모은다. 공개된 포스터와 예고편을 통해 한국 영화 <아저씨>를 연상시켜 온 <가디언스>는 강렬한 설정과 논스톱 액션을 예고, 느린 슬로우 모션과 빠른 액션의 교차장면은 물론 강한 비트의 음악이 더해진 감성액션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2014.11.06)

코리아필름 편집부

독일판 리얼 액션의 진수를 보여 줄 논스톱 액션물 <가디언스>가 11월 개봉을 확정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포스터를 공개했다.

강렬한 카리스마 연기와 감성적인 액션으로 독일 극장가를 휩쓴 영화 <가디언스>가 한국 개봉을 11월로 확정 짓고,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가디언스>는 우연하게 살인사건을 목격하고 정치 거물의 타겟이 된 15살 소녀 '니나'를 지켜내야 하는 특수임무를 맡은 전직 군인 '막스'의 혈투를 그린 액션물. <삼총사 3D><바스터즈: 거친 녀석들><디스 민즈 워>에 출연해 강렬한액션연기를 선보여 왔던 배우 틸 슈바이거가 직접 감독하고, 주연으로 출연한 작품으로 액션에 능한 배우의 진면목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틸 슈바이거의 친 딸인 루나 슈바이거가 유일한 목격자 '니나'역으로 출연, 두 배우의 호흡이 기대를 모은다. 가디언스는 독일에서 개봉하여 6주 동안 장기 상영되어 역대급 독일 액션영화 스코어를 달성하며 영화에 대한 작품성을 입증했다. 정치 세력을 배경으로 한 치밀한 드라마와 어린 목격자를 지켜야 하는 군인이 나누는 특별한 감정선을 스타일리시한 액션과 세심한 감정선으로 그려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총구를 겨누며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틸 슈바이거의 강렬한 눈빛이 보는이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그 뒤로 남자의 등에 얼굴을 파묻고 있는 소녀의 모습은 '거물의 타겟이 된 15살 소녀를 지켜라'는 카피와 어우러져 두 사람의 관계와 그들이 처한 상황에 궁금증을 모은다. 독일판 리얼 액션의 정점을 찍다! 라는 제목 위 태그가 영화 속에 펼쳐지는 액션에 대한 기대심리를 자극하는 가운데 11월, 논스톱 액션을 경험하라! 는 개봉고지가 독일에서 탄생한 액션에 대한 기대를 더하고 있다.

포스터를 공개하며 액션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디언스>는 11월 개봉, 색다른 감성액션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2014.10.20)

코리아필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