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존 Green Zone


"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곳, 이라크 내 유일한 안전지대 ‘그린존’을 둘러싼 액션스릴러 "

2010, 미국, 액션 스릴러, 115분

감 독 : 폴 그린그래스
각 본 : 브라이언 헬겔랜드
촬 영 : 배리 애크로이드 l 편 집 : 크리스토퍼 라우즈
미 술 : 도미닉 왓킨스 l 음 악 : 존 파웰

출 연 : 맷 데이먼, 그렉 키니어, 브렌단 글리슨, 에이미 라이언, 칼리드 압달라

개 봉 : 2010년 3월 25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 입 : ㈜월드시네마 l 배 급 : ㈜싸이더스FNH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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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존> 첫 주 30만 관객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
 

이라크 전쟁에 대한 밀도 높은 연출과 통찰력으로 주목 받으며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는 <그린존>이 25일(목) 개봉과 함께 28일(일)까지 30만 관객(배급사 집계)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어느 때보다도 많은 신작 영화들로 치열한 경쟁이 벌어진 극장가에서 최고의 강자가 가려졌다. 바로, 25일(목) 개봉한 <그린존>이 개봉일 스코어 1위에 이어 28일(일)까지 30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것. 개봉 전부터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 '개봉 예정영화 검색 순위 1위' 등 1위 행렬을 이어오던 <그린존>은 관객들의 기대에 부응하여 박스오피스 1위를 올라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확인케 했다.

<본> 시리즈의 폴 그린그래스 감독 및 제작진, 그리고 맷 데이먼의 짜임새 있는 액션 스릴러로 주목 받으며 금주 최고 흥행작의 자리에 오른 <그린존>은 박스오피스 1위를 원동력으로 흥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라크 전쟁에 숨겨진 추악한 음모와 진실을 그려낸 탄탄한 스토리와 핸드헬드 기법을 이용한 사실적이고 생생한 묘사로 언론 및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는 <그린존>은 볼거리와 깊이를 겸비한 작품으로서 경쟁없는 흥행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 (2010.03.29)

코리아필름 편집부


<본>시리즈 감독&맷 데이먼의 <그린존>, 3/25 개봉 확정! 포스터 공개!
 

2004년 <본 슈프리머시>, 2007년 <본 얼티메이텀>으로 첩보 액션의 진수를 보여준 폴 그린그래스 감독과 '제이슨 본' 역으로 대중들을 환호케 했던 맷 데이먼이 다시금 호흡을 맞춘 영화 <그린존>이 오는 3월 25일(목) 개봉한다.

'그린존'은 2003년 사담 후세인 정권 붕괴 뒤 후세인이 사용하던 바그다드 궁을 개조한 미군의 특별 경계구역으로, 미군 사령부 및 이라크 정부청사가 자리해 전쟁터 속 성역과도 같은 곳을 의미한다. 정부의 비밀조직과 관련된 음모를 파헤치는 전직 요원 '제이슨 본'의 활약과 스펙터클한 액션을 그린 <본> 시리즈들에 이어 <그린존>은 이라크 속 안전지대 '그린존'을 중심으로 2003년 전세계를 발칵 뒤집었던 전쟁의 음모를 파헤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액션과 탄탄한 스토리를 선보일 예정인 것. 스피디한 편집과 현란한 카메라 워크, 그리고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리얼한 액션 장면 등으로 액션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본> 시리즈의 제작진이 이라크를 무대로 논란 속 감춰진 진실을 찾으며 지금껏 본 적 없는 액션으로 짜릿한 쾌감을 안겨줄 것이다.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는 <본> 시리즈 제작진과 맷 데이먼의 귀환을 알리며 새롭게 찾아오는 액션 스릴러 <그린존>에 대한 기대감을 조성한다. 먼저, <그린존>의 포스터는 전쟁터 속 미군 기지를 배경으로 그 곳에서 유유히 걸어 나오는 듯한 맷 데이먼의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폭발이 끊이지 않고 헬기가 날아다니는 모습으로 비상사태를 암시하는 듯한 배경과 더불어 맷 데이먼의 비장한 표정은 대량살상무기를 둘러싼 음모와 앞으로 펼쳐질 그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특히 포스터 상단에 위치한 '맷 데이먼', '<본 얼티메이텀> <본 슈프리머시> 감독'이라는 크레딧으로 영화에 대한 신뢰도를 부여하는 이번 포스터는 '더 이상의 안전지대는 없다!'라는 카피로 이라크 전쟁 속 성역인 '그린존'의 실체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스펙터클한 액션 스릴러의 느낌을 단 한 장의 포스터로 임팩트있게 보여주는 <그린존>은 진실을 밝히려는 자와 은폐하려는 세력 간의 끊임없는 총성과 폭발, 숨막히는 추격전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액션 본능을 자극할 것이다.

오는 3월 25일(목)로 개봉을 확정 지으며 포스터를 공개한 <그린존>은 <본> 제작진과 맷 데이먼이 선보이는 새로운 액션의 진수를 확인케 할 것이다. (2010.02.23)

코리아필름 편집부



인류를 위협하는 대량살상무기를 찾아라!
 

2003년, 세계평화라는 명목 하에 시작된 이라크 전쟁. 미 육군 로이 밀러(맷 데이먼) 준위는 이라크 내에 숨겨진 대량살상무기 제거 명령을 받고 바그다드로 급파된다. 익명의 제보자가 제공한 일급 정보에 따라 수색 작전을 펼치는 밀러 준위, 하지만 작전은 매번 실패로 돌아가고 세계평화라는 거대한 명분 속에 숨겨진 추악한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퍼즐처럼 얽힌 진실 속에 전쟁은 겉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대량살상무기의 존재 여부에 대한 의혹만 커져가는데…

서서히 드러나는 음모의 그림자!
3월, 밝히려는 자 VS 은폐하려는 세력의 숨막히는 대결이 시작된다!

Special Tip - '그린존'이란?
2003년 사담 후세인 정권 붕괴 두 후세인이 사용하던 바그다드 궁을 개조한 미군의 특별 경계구역으로 미군 사령부 및 이라크 정부청사가 자리한 전쟁터 속 안전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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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시리즈 제작진의 화려한 귀환!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명품액션스릴러가 온다!
 

2004년 <본 슈프리머시>, 2007년 <본 얼티메이텀>을 통해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며 독보적인 액션 감각으로 전세계 액션 팬들을 놀라게 했던 폴 그린그래스 감독과 제작진이 명품액션스릴러로 다시 돌아왔다. 탄탄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스피디한 편집과 현란한 카메라 워크, 그리고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리얼한 액션을 펼쳐 보이며 치밀한 두뇌게임과 스펙터클 액션의 조화를 이루어낸 폴 그린그래스 감독과 제작진들. 그들은 기억상실증에 걸린 첩보 요원 '제이슨 본'의 활약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내며 전세계 대중들의 액션 본능을 자극했다. 특히 빌딩 숲 사이에서 펼쳐지는 '빅 시티 액션'과 맷 데이먼의 화려한 첩보 액션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며 <본> 시리즈 특유의 스릴과 재미를 안겨주었다. 그런 그들이 이번에는 이라크 전쟁을 소재로 한 새로운 액션스릴러 ,<그린존>으로 돌아왔다.

2003년 전세계를 강타했던 이라크 전쟁이라는 실제 사건을 소재로 한 <그린존>은 지금까지도 무수한 음모론이 존재하는 이라크 전쟁에 대한 실상을 정면으로 파고들어 리얼리티의 스릴을 전한다. 한층 거대해진 스케일과 심도 깊어진 음모로 관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그린존>. 이번 영화는 <본> 시리즈 외에도 <블러디 선데이>와 <플라이트 93>으로 실제 사건에 대한 통찰력과 연출력을 검증한 바 있는 폴 그린그래스 감독의 치밀한 연출력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기회로, 지금껏 선보였던 <본> 시리즈와는 차별화되는 재미를 선사한다. 대량살상무기의 존재 여부를 파헤쳐가는 주인공 '로이 밀러'의 활약과 보이지 않는 세력 뒤에 숨겨진 거대한 음모를 그린 <그린존>은 스피디한 편집을 통해 <본> 시리즈의 재미를 극대화시켰던 편집 감독 크리스토퍼 라우즈와 극적 긴장감과 액션의 효과를 끌어올렸던 음악 감독 존 파웰(<본> 시리즈,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 <점퍼> <슈렉> <쿵푸팬더> 外)이 가세해 전작들을 뛰어 넘는 업그레이드 액션 스릴러로 완성시켰다. 이와 함께 '제이슨 본'으로 주목 받으며 최고의 첩보 액션을 보여준 맷 데이먼은 폭격과 굉음이 끊이지 않는 전쟁터 한 가운데로 침투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과 스릴을 선사하며 추격 액션의 진수를 보여줄 것이다.


베일에 감춰져 있던 '그린존'
이라크 전쟁의 숨겨진 음모를 파헤치는 2010년 최대 화제작!
 

'대량살상무기 제거와 세계평화 유지'라는 대의 명분을 내세운 미국의 바그다드 폭격으로 시작된 이라크 전쟁은 수많은 사상자와 피해를 낳은 것은 물론 새로운 테러를 양산시키며 '세계평화'라는 명분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국내 또한 파병 문제가 사회적인 이슈가 되었을 만큼 전세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던 이라크 전쟁. 하지만 이 전쟁에 '경제 전쟁'이라는 평가와 해석이 더해지며 실질적 발발 원인에 대한 다양한 음모론이 피어 오르기도 했다. 그리고 2010년, <그린존>은 그 누구도 속 시원히 말한 적 없는 이라크 전쟁의 비밀을 정면으로 파헤치고 있다.

실제 사건에 대한 사실적인 접근과 생생한 묘사로 평단과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폴 그린그래스 감독은 이라크 전쟁 속 유일한 안전지대였던 '그린존'을 중심으로 각종 설들이 난무하는 이라크 전쟁의 음모와 그 진실을 파헤치고자 한다. 2003년 사담 후세인 정권이 붕괴한 뒤 후세인이 사용하던 바그다드 궁을 개조한 미군의 특별 경계구역이자 미군 사령부 및 이라크 정부청사가 자리한 전쟁의 중심부 '그린존'에서 일어난 일련의 음모와 그것이 만들어낸 거대한 전쟁까지. 폴 그린그래스 감독은 특유의 통찰력에 <본> 시리즈를 연출했던 탁월한 액션감각을 더해 새로운 액션스릴러를 탄생시켰다. 특히 <그린존>은 숨막히는 액션의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는 것은 물론 이라크 전쟁에 대한 아이러니한 진실을 말해주고 있어 2003년 전쟁의 공포를 직간접적으로 겪은 모든 이들의 공감대를 자극하고 있다. 지속되는 폭력 사태로 인해 폐허가 되어가는 바그다드. 하지만 최고급 수영장과 마사지 시설, 나이트 클럽을 비롯해 대형 헬스 클럽과 댄스 교습소까지 존재했던 공간 '그린존'을 통해 폴 그린그래스 감독은 이라크 전쟁의 진실을 낱낱이 파헤칠 것이다.


추격액션의 본능이 깨어난다!
이라크로 간 맷 데이먼의 폭발하는 액션 본능!
 

거대한 도시를 배경으로 건물과 건물 사이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빅 시티 액션, 숙련된 움직임으로 음모의 실체를 파헤치는 첩보 액션을 통해 관객들에게 통쾌한 쾌감을 선사한 맷 데이먼. 그는 지성파 배우의 단계를 뛰어 넘어 <본 아이덴티티> <본 슈프리머시> 그리고 <본 얼티메이텀>으로 이어지는 <본> 시리즈를 통해 기억 상실에 걸린 첩보 요원 '제이슨 본'을 열연, 명실공히 최고의 액션 스타로 급부상했다. 특히 그는 최첨단 무기나 디지털 장비를 활용한 것이 아닌, 마치 눈속임을 연상시키는 스파이액션을 선보이며 누구도 따라잡을 수 없는 자신만의 액션 스타일을 구축했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에서 '10년간 최고의 액션 스타'로 뽑힐 만큼 액션 스타로서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그가 이번에는 새로운 액션스릴러 <그린존>을 통해 이라크 속 유일한 안전지대 '그린존'의 음모와 전쟁의 진실을 밝히는 '로이 밀러' 준위로 돌아와 한층 업그레이드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베테랑 현역 군인들과의 연기 호흡을 바탕으로 실제 전시 상황을 방불케 하는 위험천만한 순간들과 그때마다 선보이는 맷 데이먼의 리얼 액션, 그리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숨막히는 총격전과 추격전은 관객들로 하여금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며 스릴과 긴장감을 안겨줄 것이다. 진실을 향한 끈질긴 추적과 위협에도 굴하지 않는 강인함으로 무장, 폭발과 총성이 끊이지 않는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곳, 이라크를 배경으로 대량살상무기의 존재 여부를 파헤치기 위해 보이지 않는 권력과 맞서 싸우며 전쟁터를 가로지르는 그의 모습에서는 진실을 향한 진정한 액션 영웅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곳, 이라크! 페허로 변해버린 바그다드를 재현하라!
스페인, 모나코, 영국을 넘나드는 로케이션!
 

2003년 폭격의 열기와 도시를 뒤덮는 먼지로 가득했던 이라크 바그다드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그린존>. 폴 그린그래스 감독을 비롯해 미술 감독 도미닉 왓킨스와 그의 스탭들은 스페인과 모로코, 영국을 오가며 끔찍한 전쟁의 순간을 완벽히 스크린으로 옮겨냈다. 스페인 남동쪽 로스 알카자레스 군사 지역에서 사담의 무하바라트 정보국과 공화국 본부, '그린존' 내 궁전의 모습을 촬영한 제작진은 모로코로 옮겨와 바그다드의 교통 정체와 물 부족으로 고통 받는 이라크인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200명의 모로코인들이 극 중 이라크인들로 분해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리얼한 연기를 펼치기도 했다. 이어 시각 효과팀에 의해 케니트라 군 기지는 사담 국제 공항과 공화국 궁전으로 탈바꿈되었고, 모로코의 아름다운 해변 도시 살레는 바그다드의 베버리힐즈로 알려진 만수르 지역으로 묘사되었다. 반면, 바그다드 속 유일한 안전지대이자 전시상황과 어울리지 않게 각종 호화 시설이 존재했던 '그린존' 내부 촬영은 대부분 영국에서 진행되었다. 바그다드 궁은 런던의 코벤트 가든에 있는 프리메이슨 홀의 모습이며, 히드로 공항 바로 옆에 위치한 르네상스 호텔 또한 '그린존'의 일부로 사용되었다. 이처럼 3개국을 오가며 촬영을 진행한 <그린존>은 실제 전쟁 당시의 바그다드를 보는 듯한 생생한 느낌을 관객들에게 선사하며 극에 대한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이다.


MET-D팀을 소집하라!
이라크 참전 베테랑 군인의 자문부터 참여까지!
 

이라크 속 유일한 안전지대 '그린존'을 둘러싼 전쟁의 음모와 진실을 그린 <그린존>은 이라크 전쟁에 대한 사실적인 표현을 위해 실제 전쟁에 참전했던 군인들의 자문을 얻는가 하면 그들의 출연을 통해 더욱 생생한 묘사를 가능케 했다. 영화에 출연한 베테랑 군인들은 마치 실전을 방불케 하는 실감나는 연기를 보여준 것은 물론 맷 데이먼을 비롯한 배우들로 하여금 실제 상황에 있는 듯한 분위기를 조성하기도 했다.

영화 속에서 대량살상무기의 수색을 담당하는 MET-D 팀의 모습은 20년 경력의 베테랑 군인이자 前 대량살상무기 수색대 MET-A의 최고 사령관이었던 리차드 몬티 곤잘레스의 자문으로 완성되었다. 몬티 곤잘레스는 감독과 함께 모니터를 관찰하며 등장 인물들의 행동과 태도, 심리 상태 등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곤잘레스와 함께 이라크에서 대량살상무기 수색대로 있었던 브라이언 시프케스는 영화 속 '로이 밀러(맷 데이먼)'의 오른팔 '키팅' 역을 연기해 사실감을 더했다. 그는 "영화 속 군인들의 모습은 2003년 실제 전시 상황을 그대로 재연한 것이다. 우리가 경험했던 모든 것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라며 영화의 리얼리티를 강조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영화 곳곳에 배치된 베테랑 군인들은 저마다 경험을 살려 톡톡히 도움을 주었다. 2004년 후세인 전 대통령의 고향이자 저항 세력의 근거지로서 테러 발발율이 높았던 티크리트에서 근무했던 폴 칼스코는 영화 속 폭발물 처리반으로 배치되었으며, 2005년 폭발물 처리반 내 군의관으로 근무했던 유진 체리는 영화 속 의학과 관련된 전반적인 부분에 도움을 주었다. 2006년 팔루자 전투에 참여했고, 2008년 이라크로 재배치되었던 해군 마이클 듀어는 '로이 밀러(맷 데이먼)'가 이끄는 MET-D 팀에서 포격을 담당하는 '포트' 역을 맡아 강한 인상을 남겼으며, 이라크·아프간 참전미군회(IAVA)의 설립자 폴 릭호프는 미 법무장관 곤잘레스 역을 맡아 사담 국제 공항 장면에서 실제인물과 흡사한 분위기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군대 분야에 있어서 만큼은 문외한인 맷 데이먼은 이들과 함께 연기하며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그는 "베테랑 군인들과 함께 연기함으로써 '로이 밀러'라는 역할에 대해, 그의 임무와 책임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 그들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줬고, 그 모습은 마치 실제 전쟁 상황을 보는 듯 했다. 극에 몰입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다. 그 어느 숙련된 연기자라도 그들의 연기를 따라갈 수 없을 것이다."라며 캐스팅에 대한 찬사와 감사를 표했으며 몬티 곤잘레스는 맷 데이먼에 대해 "그는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가장 사실적인 군인의 모습을 보여주었다."라며 그의 노력과 열연을 평하기도 했다.


리얼 100%! 실제 전쟁을 방불케 하는 각종무기와 전투 장비!
 

폭격과 총성이 끊이지 않는 영화 속 전쟁 장면을 위해 영화의 무기 담당 팀은 실제 전쟁에서 사용되었던 무기와 지프, 헬리콥터 등을 공수했다. 前 대량살상무기 수색대 MET-A의 최고 사령관이었던 몬티 곤잘레스의 조언에 따라 '로이 밀러'와 MET-D 팀의 무기로 실제 이라크전에서 사용되었던 M4 카빈총이 정해졌다. 이때, '로이 밀러'의 오른팔 '키팅' 역의 브라이언 시프케스는 전쟁 당시 자신이 사용했던 M16을 영화 속에서 그대로 사용하기도 했다. 또한 영화 속에 사용된 지프 트럭은 베테랑 군인들에 의해 실제 전쟁에 적합한 트럭으로 현실성 있게 탈바꿈되었다. 그들은 문을 떼어내어 탈출에 용이하게 만들거나, 불필요한 모델들은 제외시켰고, 압력과 불을 이용해 외관을 바꾸는 등 트럭 한대에도 현실성을 부여했다.

배우들은 실제 총기를 다루고, 트럭과 헬리콥터를 움직이면서 대역 없이 모든 역할을 소화했다. 특히 베테랑 군인들의 실감나는 시범을 통해 배우들조차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쳤다. 맷 데이먼은 베테랑 군인들의 코치 아래 이미 <본> 시리즈를 통해 검증했던 남다른 액션 감각을 선보여 소총과 권총 사격에 있어 군인들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제이슨 아이삭스는 대역 없이 헬리콥터를 조종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그린존>은 다른 영화와 달리 대역을 쓰는 것이 의미가 없었다. 왜냐하면 함께 연기한 이들이 내가 본 사람들 중 가장 겁이 없는 사람들이었기 때문이다."라며 이번 영화의 리얼리티에 대해 역설하기도 했다.


↘ Cast & Character 진실에 접근하려는 자, 로이 밀러 _맷 데이먼
 

대량살상무기를 찾아 더 이상의 피해를 막아야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이라크 전쟁에 참여한 미 육군 소속 로이 밀러. 그는 대량살상무기 수색팀 MET-D팀을 이끄는 팀장으로서 매번 무기의 위치에 대한 제보에 귀 기울이며 수색 작업을 펼쳐 나간다. 하지만, 수 차례 실패를 거듭하며 자신들이 미 정부로부터 제공받는 정보에 오류가 있다고 판단한 로이 밀러는 정보 제공자에 대해 의심을 품기 시작하고, 전쟁에 대한 진실이 왜곡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맷 데이먼은 1997년 절친한 벤 애플렉과 공동 각본을 맡은 <굿 윌 헌팅>으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인 것은 물론 아카데미 골든 글로브 최우수 각본상을 수상하며 천재적 면모를 보여준 배우. 이후 <라이언 일병 구하기> <체이싱 아미> <오션스> 시리즈 등 다양한 작품 속에서 연기 변신을 거듭해 오던 그는 2002년 <본 아이덴티티>를 통해 특수요원 '제이슨 본'으로 완벽히 다시 태어나 최고의 액션 스타 반열에 올랐다. <본 슈프리머시> <본 얼티메이텀>으로 시리즈를 거듭하며 숨막히는 첩보 액션과 아찔한 빅시티 액션 등을 선보인 그가 2010년 이라크 전쟁의 음모를 그린 <그린존> 속 업그레이드된 액션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Filmography
<우리가 꿈꾸는 기적: 인빅터스>(10)/ <본 얼티메이텀> <오션스 13>(07)/ <디파티드>(06)/ <오션스 트웰브>(05)/ <본 슈프리머시>(04)/ <본 아이덴티티> <오션스 일레븐>(02)/ <리플리>(00) 外


↘ Cast & Character 진실의 열쇠를 쥔 국방부 소속 요원 클락, 파운드스톤 _그랙 키니어
 

이라크 내 유일한 안전지대 '그린존'의 핵심 인물 클락 파운드스톤. 그는 미 국방부 소속으로, 이라크 전쟁에 대한 모든 정보와 제보를 총괄하며 전쟁에 대한 다양한 여론을 만들어 간다. 그러던 중, 대량살상무기 수색팀 MET-D팀의 로이 밀러가 전쟁 상황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자, 진실 은폐를 위해 그의 접근을 막으려 한다.

영화와 TV 쇼에서 각광 받아 온 그랙 키니어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에서의 연기로 아카데미 시상식의 남우 조연상 후보에 오르며 배우로서 활약을 시작한다. 이후 <유브 갓 메일> <기프트> <썸원 라이크 유> <미스 리틀 선샤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를 선보인 그가 <그린존>에서는 카리스마 연기를 펼쳐 보이며 극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이끈다.

Filmography
<라스트 송>(10)/ <패스트푸드 네이션>(08)/ <미스 리틀 선샤인> <언노운> <인빈서블>(06)/ <갓센드>(04) 外


↘ Cast & Character 로이 밀러의 배후 지지자, 마틴 브라운 _브렌단 글리슨
 

미국 CIA 소속으로 이라크에서 근무하는 마틴 브라운. 그는 이라크에서의 오랜 생활로 전시 중임에도 불구하고 이라크 내부 사정과 그들의 상황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있다. 그러던 중, 로이 밀러가 전쟁 상황에 대해 의혹을 품자, 간접적으로 그의 뒤를 도우며 전쟁의 진실을 파헤치는 데 일조한다.

34살의 늦은 나이로 스크린에 데뷔한 후 수많은 영화들에 출연하며 무게감있는 연기를 선보인 브렌단 글리슨. 그는 각종 시상식은 물론 2009년에 이어 2010년 골든글로브에 연속 노미네이트 될 만큼 평단의 사랑을 받으며 탄탄한 조연의 길을 걸어왔다. <그린존>에서 CIA 요원으로서 결정적 역할을 맡은 브렌단 글리슨은 주인공을 뒷받침하는 듬직한 캐릭터로서 극의 중심을 잡아준다.

Filmography
<킬러들의 도시>(09)/ <베오울프>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블랙 아이리쉬>(07)/ <해리포터와 불의 잔> <킹덤 오브 헤븐>(05)/ <트로이> <콜드 마운틴>(04)/ <28일 후> <갱스 오브 뉴욕>(03)/ <에이 아이>(01)/ <미션 임파서블 2>(00) 外


↘ Director 폴 그린그래스
 

1998년 <비행의 이론>으로 감독 데뷔를 치른 폴 그린그래스 감독은 2002년 북아일랜드의 유혈사태를 다룬 <블러디 선데이>로 2002 베를린 영화제 금곰상, 선댄스 영화제 관객상, 판타스포르토 영화제 관객상, 감독주간 부문 작품상 등을 수상하며 뛰어난 연출력을 검증 받았다. 이후 9.11 테러라는 사회적 이슈를 영화적으로 재구성한 <플라이트 93>을 통해 또 한번 실제 사건에 대한 날카로운 해석과 사실적인 표현 기법을 자랑한 폴 그린그래스 감독. 핸드헬드 기법을 이용, 실제 상황을 보는 듯한 생생한 묘사를 보여준 폴 그린그래스은 이후 더그 라이만 감독의 <본 아이덴티티>에 이어 메가폰을 잡은 <본 슈프리머시>와 <본 얼티메이텀>으로 전세계 액션 팬들을 매료시키며 액션 스릴러에 있어서도 대가다운 면모를 선보인다. 스피디한 편집과 현란한 카메라 워크로 리얼 액션의 진수를 보여준 폴 그린그래스 감독, 그가 다시 한번 실제 전세계 대중들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사건 '이라크 전쟁'에 눈길을 돌려 새로운 액션스릴러를 탄생시켰다. 각종 음모론이 존재하는 이라크 전쟁에 정면으로 접근하여 전쟁의 숨겨진 음모와 진실을 파헤치는 폴 그린그래스 감독은 특유의 날카로운 통찰력과 액션 감각으로 관객들에게 한층 업그레이드된 연출력을 확인케 할 것이다.

Filmography
<본 얼티메이텀>(07)/ <플라이트 93>(06)/ <본 슈프리머시>(04)/ <블러디 선데이>(04)/ <비행의 이론>(98)/ <부활>(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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