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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대종사 The Grandmasters (一代宗師)


" 세계 최고의 무인이자 '일대종사'가 된 엽문을 중심으로 격변의 시대를 살았던 중국 무림 고수들의 삶과 사랑, 인생의 철학과 이치, 무협의 세계를 그린 영화 "

2012, 중국/홍콩, 무협 액션, 122분

감독/각본/제작 : 왕가위
미술/의상/편집 : 장숙평
무 술 : 원화평
촬 영 : 필립 르 소드
음 악 : 우메바야시 시게루

출 연 : 양조위, 장쯔이, 송혜교, 장첸

개 봉 : 2013년 8월 22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12세 관람가
수입/배급 : CGV무비꼴라쥬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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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종사> 북미 1천여 개 규모 개봉 확정!
 

왕가위 감독의 9년만의 신작 <일대종사>가 국내에서는 8월 22일, 미국에서는 23일로 한미 동시 개봉하는 가운데 미국에서 1천여 개 상영관 규모로 개봉을 확정했다. 특히 세계적인 거장 마틴 스콜세지가 <일대종사>에 대한 극찬을 보내며 홍보대사를 자처해 영화에 대한 관심을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다. 또한 <일대종사>의 미국 상영시에는 돌비 아트모스 사운드를 도입, 이미 정평이 난 영상에 세계 최정상의 사운드까지 더해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영화 <일대종사>는 전 세계가 인정하는 최고의 비주얼리스트 왕가위 감독의 오랜만의 신작으로 양조위, 장쯔이, 장첸과 한국배우 송혜교 등 아시아 최고의 배우들이 참여해 이목을 집중시킨 작품이다. 국내 개봉과 함께 미국에서도 미국 메이저 배급사 와인스타인 컴퍼니의 배급으로 뉴욕과 LA, 토론토를 시작으로 북미 전역에서 800~1천 개 상영관 규모로 개봉할 예정이다.

세계적인 거장 마틴 스콜세지가 미국 개봉에 앞서 프리미어를 통해 <일대종사>를 관람한 후 열렬한 지지를 보이고 있다. 마틴 스콜세지는 "영화 속의 모든 움직임 하나하나 신중하고 모든 감정들, 심지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감정들조차 명예로웠다. 우아함과 격렬함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일대종사>에 매료 당했다"고 격찬했다. 이에 왕가위 감독 역시 "마틴 스콜세지는 나에게 언제나 영감을 준다"며 "<일대종사>에 대한 관심과 극찬에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응답했다. 특히 마틴 스콜세지는<일대종사>가 보여주는 예술적이면서 또한 궁극적으로 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재미를 전하는 영화라면서 <일대종사>의 홍보대사를 자처했다.

<일대종사>의 미국 상영 버전은 돌비 아트모스(Dolby(R) Atmos™)에서 믹싱된 사운드 시스템을 도입해 더욱 자연스럽고 현실적인 사운드로 관객을 영화에 몰입시킬 것이다. 돌비 아트모스는 엔터테인먼트 사운드 경험에 혁명을 일으킨 새로운 오디오 플랫폼으로, 사운드 디자이너와 믹싱 엔지니어들이 새로운 차원의 창작을 가능하게 하고, 영화관 사양과 관계 없이 관객들에게 음향 제작자가 믹싱한 그대로의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일대종사>의 미국 개봉을 앞두고 현지에서 영화감독과 배우, 미국제작자협회,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협회, 영국영화아카데미협회 등 영화인들은 물론 관객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특별 상영회를 통해 공개된 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왕가위 감독만이 보여줄 수 있는 아름다운 액션과 이소룡의 스승인 엽문이라는 실존 인물을 통해 보여주는 무인들의 삶과 철학에 대한 극찬이 쏟아졌다. 올해 베를린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어 공개되었을 때에도 역동적이면서도 우아함이 느껴지는 강렬한 비주얼로 기존 무협 영화들과는 차별화된 왕가위 감독만의 감각적 스타일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때문에 <일대종사>를 통해 독보적인 영상미학으로 전 세계를 열광시킨 감독 특유의 미학적 완성도를 기대하게 만들며 '왕가위 스타일'의 부활을 예고한다.

영화 <일대종사>는 예술의 경지에 오른 위대한 무인 엽문(양조위)과 그를 사랑한 두 여인(장쯔이, 송혜교)의 이야기를 통해 무림의 세계를 그린 스타일리쉬 무협 액션. 전 세계가 인정하는 최고의 감독과 배우, 세계 각국의 스탭들이 모인 아시아 최고의 프로젝트로서 올해 베를린영화제와 중국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어 작품성을 인정 받고 중국에서 560억 원의 수익을 거뒀다. 양조위, 장쯔이, 장첸 등의 배우들은 실제로 촬영 전부터 무술을 배워 액션 연기를 대역 없이 소화했을 뿐만 아니라 무술 유산의 가치 또한 진정성 있게 담아내 예술의 경지에 오른 무술을 선보인다. 왕가위 감독의 작품으로서 손색없는 영상미학과 로맨스 감성이 묻어나는 드라마의 완벽한 조화 덕분에 국내에서도 역시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무협 액션'이라는 평과 함께 영상, 스토리, 연기, 연출 등 모든 면에서 극찬을 받고 있다. 8월 22일 국내에서도 역시 전국 상영관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13.08.16)

코리아필름 편집부


<일대종사> 무려 560억 원 흥행수익! 왕가위 감독 역대 최고 흥행작 등극!
 

왕가위 감독의 9년만의 신작이자 양조위, 장쯔이, 장첸과 한국배우 송혜교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일대종사>의 국내 개봉일이 8월 22일로 확정되었다. 앞서 공개한 이미지와 영상들을 통해 우아하면서도 강렬한 비주얼로 시선을 압도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일대종사>는 개봉일을 확정하며 국내 영화 팬들의 기다림에 종지부를 찍을 예정이다.

영화 <일대종사>는 전 세계 시네필들의 사랑을 받는 최고의 거장 왕가위 감독의 신작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제63회 베를린영화제와 올해 중국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어 작품성을 인정 받은 것은 물론 올해 초 중국 전역에서 일제히 개봉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한화로 560억 원이라는 엄청난 수익을 거두며 왕가위 감독 역대 작품들 중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하는 등 특유의 미학적 완성도와 대중적인 재미까지 겸비했음을 증명하면서 영화 <일대종사>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이고 있다.

전 세계가 인정한 최고의 비주얼리스트 왕가위 감독이 9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일대종사>는 예술의 경지에 오른 위대한 무인 엽문(양조위)과 그를 사랑한 두 여인(장쯔이, 송혜교)의 이야기를 통해 무림의 세계를 그린 무협 액션이다. 국경을 초월해 시네필들을 사로잡은 왕가위 감독과 양조위, 장쯔이, 장첸, 한국배우 송혜교 등 아시아 최고 배우들이 출연해 최고의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최고의 감독과 초호화 캐스팅의 조합덕분에 제작 초기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고 이에 올해 1월 중국에서 와이드 릴리즈로 개봉하여 3일 동안에만 7천만 위안, 한화로 약 120억 원의 수익으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최종 총 2억 7천만 위안, 한화로 560억 원의 엄청난 흥행 수익을 거두며 왕가위 감독 역대 작품 중 최고의 흥행작으로 등극했다.

<일대종사>의 이와 같은 인기는 왕가위 감독 특유의 감각적인 영상미와 '엽문'이라는 전설적인 실제 인물에 대한 색다른 조망이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하며 입소문을 타고 폭발적인 흥행 돌풍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실제로 <일대종사>는 6년의 기획과 3년의 촬영, 총 9년에 걸쳐 탄생한 대작이다. 중국, 홍콩, 프랑스, 싱가포르, 오스트레일리아, 미국 등의 실력파 다국적 제작진이 참여했고 중국과 대만 9개 도시를 탐방하는 철저한 고증으로 엽문이 일대종사를 이룬 영춘권과 팔괘장, 형의권, 팔극권과 같은 무술 유산의 가치를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 감각적인 비주얼로 전 세계를 열광시킨 '왕가위 스타일'의 화려한 부활을 알리며 '예술의 경지에 오른 무술'을 그려 또 한 편의 명작 탄생을 예감케 하는 영화 <일대종사>는 세계 극장가를 접수한 데 이어 국내에서도 역시 흥행 청신호를 밝힐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전 세계가 인정하는 최고의 감독과 배우, 세계 각국의 스탭들이 모인 아시아 최고의 프로젝트로서 세계 최고의 무인이자 '일대종사'가 된 엽문을 중심으로 격변의 시대를 살았던 무림 고수들의 삶과 사랑, 그리고 예술로 승화된 무협의 세계를 그린 <일대종사>는 8월 22일 개봉한다. (2013.07.17)

코리아필름 편집부


왕가위 감독&양조위, 장쯔이, 송혜교, 장첸 아시아 톱배우 총출동! <일대종사> 8월 말 개봉!
 

90년대 홍콩영화사 한 획을 그으며 세계 영화계를 뒤흔든 거장 왕가위 감독이 돌아왔다! 왕가위 감독의 화려한 귀환을 알리는 9년만의 신작이자, 양조위, 장쯔이, 장첸과 한국배우 송혜교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일대종사>가 8월 말 국내 개봉한다.

전 세계가 인정하는 최고의 감독과 배우, 세계 각국의 스탭들이 모인 아시아 최고의 프로젝트로서 차별화된 연출과 연기를 바탕으로 완성한 스크린 영상 미학을 통해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무협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개봉 확정과 함께 왕가위 스타일의 부활을 알리는 티저 이미지를 공개한다.

<일대종사>는 예술의 경지에 오른 위대한 무인 엽문(양조위)과 그를 사랑한 두 여인(장쯔이, 송혜교)의 이야기를 통해 무림의 세계에 빗댄 인생의 철학을 그린 무협 액션으로 전 세계가 인정한 최고의 비주얼리스트 왕가위 감독이 9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양조위, 장쯔이, 장첸을 비롯해 한국배우 송혜교 등 아시아 최고 배우들의 출연만으로도 많은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

제목 '일대종사(一代宗師)'는 무술 문파에서 한 시대에 나오기 힘든 위업을 달성한 위대한 스승을 뜻하는 것으로서 이소룡의 스승이자 영춘권의 고수인 엽문의 이야기를 다룬다. 6년의 기획과 3년간의 촬영, 총 9년에 걸쳐 탄생한 대작으로 중국과 대만의 9개 도시를 방문하는 철저한 고증 끝에 엽문이 일대종사를 이룬 영춘권과 팔괘장, 형의권, 팔극권과 같은 중국의 무술 유산이 지닌 가치를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

이에 2013년 제63회 베를린국제영화제와 2013 중국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면서 작품성을 인정 받았고, 앞서 중국에서 박스오피스 1위의 성적으로 개봉해 왕가위 감독의 작품 중 역대 최고 흥행 수익을 기록한 바 있다.

1차로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영화 속에서 선보일 우중 액션을 한 컷에 담아 시네필들을 열광시켰던 '왕가위 스타일'의 부활을 예고하는 동시에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무협 액션의 탄생을 기대하게 만든다.

아시아 최고의 프로젝트로 세계 최고의 무인이자 '일대종사'가 된 엽문을 중심으로 격변의 시대를 살았던 중국 무림 고수들의 삶과 사랑, 인생의 철학과 이치, 무협의 세계를 그린 <일대종사>는 8월 말 개봉한다. (2013.07.08)

코리아필름 편집부


예술의 경지에 오른 위대한 무인, 그리고 두 명의 여인…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무협 액션
  "쿵푸는 두 단어로 말할 수 있다. 수평과 수직!
지는 자는 수평이 된다. 최후에 수직으로 서 있는 자가 승리하는 것이다."

전설로 기억되는 영춘권의 그랜드마스터 '엽문'(양조위), 어떤 고난에도 품위를 잃지 않았던 그의 아내 '장영성'(송혜교), 궁가 64수의 유일한 후계자로서 엽문과 무술로 교감했던 '궁이'(장쯔이). 무술의 황금시대, 그들의 삶을 송두리째 바꾼 운명의 소용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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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리스트 거장 왕가위 감독의 9년만의 귀환!
전 세계를 열광시킨 '왕가위 신드롬' 부활 예고!
독보적인 궁극의 영상미학! 감각적 비장미로 압도하다!
 

90년대 첫 등장 이후 무려 20년간 매 작품마다 세련되고 감각적인 독보적 스타일을 완벽하게 선보이며 전 세계 시네필들은 물론이고 각국의 까다로운 영화 비평가들조차도 최고의 감독으로 손꼽는 거장 왕가위가 돌아왔다.

최고의 비주얼리스트로 사랑 받은 왕가위 감독의 귀환을 알리는 9년 만의 신작 <일대종사>는 세계 최고의 무인이자 '일대종사'가 된 엽문을 중심으로 격변의 시대를 살았던 무림 고수들의 삶과 사랑, 인생의 철학과 이치 그리고 예술로 승화된 무협의 세계를 그렸다.왕가위 감독은 이번 영화에서 단순히 무술 동작이나 대결을 보여주는 것을 지양하고 무술 안에 담긴 정신과 인생의 깊이를 담아내는 데 주력했다. 역동적이면서도 정교한 액션이 돋보이면서도 우아함이 느껴지는 강렬한 비주얼을 한데 담아, 무협 액션이라는 장르적인 틀을 과감히 벗어나 기품이 느껴지는 분위기를 연출하며 왕가위 감독만의 차별화된 감각적 스타일을 선보인다.

전 세계적으로 '왕가위 스타일'의 신드롬을 일으켰던 미학적 완성은 영화 <일대종사>에서도 매 장면마다 고스란히 드러내며 이 시대의 비주얼리스트 왕가위 감독만이 보여줄 수 있는 수려한 영상으로 '예술의 경지에 오른 무술'을 품격 있는 무협 액션으로 탄생시켰다. 여러 장면 중에서도 영화 속 명 장면 중 하나인 우중 액션 장면은 이와 같은 자신감을 증명한다. 쏟아지는 빗속에서 펼쳐지는 양조위와 장첸의 유려한 동작과 빗물의 한 방울, 한 방울을 포착한 절제되면서도 역동적인 정중동(靜中動)의 액션은 차별화된 영화의 매력을 한껏 드러낸다. 또한 양조위와 장쯔이가 무술로서 교감하는 액션 장면 역시 마치 한 편의 예술작품처럼 정교하면서도 우아하게 펼쳐지는가 하면, 장첸의 수려하고 박력 넘치는 액션은 세련된 비장미까지 선사하며 강렬함을 더한다.

왕가위 감독이 완성한 궁극의 영상미학을 바탕으로 우아하면서도 강렬한 비주얼을 선보이는 <일대종사>는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무협 액션으로 영화 팬들의 오랜 기다림에 종지부를 찍는다.


6년 기획, 3년 촬영, 9년에 걸쳐 탄생한 역작!
예술로 승화된 무림의 세계!
무협 액션의 새 지평을 연다!
 

<일대종사>는 중국의 마지막 왕조가 몰락하고 공화정치 시대를 맞아 혼란스럽고 분쟁이 계속되는 한편 중국 무술이 꽃을 피웠던 시대를 배경으로 전설적인 무인 엽문의 삶과 그와 호흡했던 무림의 세계를 그린다. 6년의 기획과 3년간의 촬영, 총 9년에 걸쳐 탄생한 대작으로 중국과 대만의 9개 도시를 방문하는 철저한 고증 끝에 엽문이 일대종사를 이룬 영춘권과 팔괘장, 형의권, 팔극권과 같은 중국의 무술 유산이 지닌 가치를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

왕가위 감독은 영화 제작을 위해 수년 간 자료 조사를 하고 그 여정에서 만난 무술 지도자들이 가상 결투를 벌이는 모습을 연구한 후 눈으로 뒤덮인 중국 북동부에서부터 아열대 기후의 남부까지 광범위한 로케이션을 진행했다. 중국의 무술과 무인들의 세계를 꾸밈없이 보여주기 때문에 여태까지 보아온 무협 영화와는 차원이 다른 전혀 새로운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왕가위 감독은 영화의 완성도에 대한 확신과 기존 무협 영화들과의 확실한 차별성에 대한 자신감을 전한다. 왕가위 감독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일대종사>는 '무공(武功: 무도(武道)를 연마하는 공력 혹은 무도)'이 아닌 철학과 인간의 관계, 인간의 이치가 있는 '무림(武林: 무사(武士) 혹은 무협(武俠)의 세계)'이라는 세계를 다루었다"며 기존 무협 영화와의 차이점을 설명했다. 이어 "<일대종사>는 단순히 눈을 자극하기 위한 영화가 아니라 손동작 하나, 발 동작 하나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그 기원을 연구하여 만든 깊이 있는 영화"라면서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색다른 영화로서 관객에게는 새로운 경험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또한 "영화감독이 가진 최고의 매력은 영화를 통해 다양한 시대와 다양한 삶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영화가 한 시대의 특정한 인생을 그리는 만큼 천천히 시간과 공을 들여야만 훌륭한 작품이 탄생한다"며 9년여에 걸친 제작의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실제로 왕가위 감독은 <일대종사>를 통해 '엽문'이라는 인물이 민족이 어려울 때 중국의 무림과 문화를 어떻게 지켜냈는지에 대해 다룬다. 무술을 '공격을 위한 기술'이 아닌 인물을 표현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며 기존의 무협 영화와 차별화를 둔 영화 <일대종사>는 무협 액션 장르의 새 지평을 여는 작품인 동시에 왕가위 감독의 커리어에도 새 지평을 여는 작품으로 기억될 것이다.


양조위, 장쯔이, 장첸, 그리고 송혜교!
초호화 톱스타 캐스팅과 최고의 다국적 제작진!
아시아 초특급 프로젝트 완성!
 

영화 <일대종사>는 제작 초기부터 초호화 캐스팅으로 폭발적인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세계가 인정하는 명장 왕가위가 메가폰을 잡고, 양조위, 장쯔이, 장첸과 한국배우 송혜교까지 아시아 톱스타들의 출연과 중국, 홍콩, 프랑스, 싱가포르, 오스트레일리아, 미국 등 세계 각국의 실력파 스탭들까지 참여한 가히 아시아 초특급 프로젝트이다.

왕가위 감독의 초기작인 <아비정전>부터 수많은 작품으로 20년 넘게 호흡을 맞춰온 왕가위의 페르소나 양조위는 이번 영화에서 영춘권의 그랜드마스터 '엽문'으로 분했다. 배우에게 최소한의 정보만을 제공하여 맡은 캐릭터를 만들어갈 수 있는 여지를 열어두는 왕가위 감독과의 작업을 최고의 즐거움이라고 한 그는 4년 동안 쉼 없이 이번 영화에 매달렸고 또한 그럴만한 가치 역시 충분하다고 전한다.

팔색조의 매력을 선보이는 대표적인 배우 장쯔이는 무용을 했던 과거 이력으로 마치 춤을 추듯 유연한 동작이 많은 팔괘장을 마스터한 그랜드마스터 '궁이' 역에 더없이 좋은 배우였다. 처음 촬영을 시작할 때 이렇게 오래 촬영하게 될 줄 몰랐지만, 처음부터 이 사실을 알았더라도 이 영화에 출연했을 것이라고 할 정도로 감독과 그의 작품에 대해 무한한 신뢰를 드러냈다.

드라마틱한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 던져진 팔극권의 고수 '일선천' 역의 장첸 역시 이 작품을 준비하며 오랜 시간 무술을 익혀 실제로 중국에서 개최된 무술대회에 출전하여 우승을 차지하는 등 작품에 대한 열정을 증명해 보였다.

무엇보다 이번 영화 출연으로 화제가 된 송혜교는 엽문의 부인 '장영성'으로 분하여 권위 있는 가문 출신의 매우 우아하고 기품 있는 여인의 모습을 유감없이 선보였고, 짧은 출연 분량이 무색하게 빛나는 존재감을 드러낸다. 깊이 있는 내면 연기로 세계적인 배우들 속에서 중심을 잡아준 그녀에 대해 왕가위 감독은 "아시아의 여배우가 가질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갖추었다"며 카메라 앞에서 자신만의 방법으로 빛을 내는 여배우라고 극찬했다. 양조위 또한 <일대종사>로 처음 함께 연기한 송혜교에 대한 질문에 "드라마를 통해 본 이미지는 예쁘고 소녀 같은 배우였지만, 이번에 <일대종사>를 함께 작업하면서 그녀에게서 성숙하고 영화 속 시대와 중국 전통적인 여인상에 걸맞은 귀족적인 새로운 면을 발견할 수 있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뿐 아니라 영화 <일대종사>에는 아시아 최고의 배우들에 이어 세계 각국의 최고 제작진이 왕가위 감독과 함께 완성도 높은 영화를 만들기 위해 협력했다. <세븐 파운즈>와 <어느 멋진 순간> 등의 작품으로 할리우드에서 인정 받은 프랑스 출신의 필립 르 소드가 촬영을 맡고 <해피 투게더>, <화양연화>, <2046> 등의 작품을 함께하며 왕가위 스타일을 구축해온 미술감독 장숙평이 미술과 의상을 맡아 시각적 디테일을 살린다. <한니발 라이징>, <2046>, <화양연화>의 음악을 맡았던 일본 출신의 세계적인 작곡가 우메바야시 시게루의 음악과 오스트레일리아와 싱가포르에서 활동하는 로버트 맥켄지의 사운드 디자인은 영화의 감성을 한층 고조시킨다. 한편 현존하는 영춘권의 달인 던컨 량과 팔극권의 달인 왕식권은 각각 양조위와 장첸에게 무술을 전수하였고 <매트릭스>, <킬빌>, <와호장룡>의 화려한 무술 안무를 탄생시킨 세계적인 무술감독 원화평은 예술의 경지에 오른 무술을 선보이는데 큰 공을 세웠다.


무인의 삶 그린 깊이 있는 드라마!
더욱 빛나는 멜로의 감성!
세련된 조화 통해 전작 넘어서는 센세이션 예고!
 

<일대종사>를 통해 9년 만에 돌아온 최고의 비주얼리스트 왕가위 감독이 전작의 연장선을 이어가면서도 거기에 한 발 앞선 또 다른 매력을 겸비한 새로운 작품 세계를 구축하며 다시 한 번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예고하고 있다. 기존의 무협 영화들과 차별을 두는 것은 물론 인생의 성찰이 드러나는 드라마적인 깊이와 더욱 넓어진 멜로의 감성을 더해 오직 자신만이 표현할 수 있는 작품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왕가위 감독은 시나리오 작가로 시작해 <열혈남아>로 장편영화 데뷔한 후 매 영화마다 세련되고 감각적이며 우아한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벽하게 선보이며 독보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했다. <아비정전>, <중경삼림>, <해피 투게더>, <동사서독>, <화양연화> 등으로 이어져 온 그의 작품 세계는 주로 깊은 상처를 지닌 고독한 캐릭터의 극적인 허무와 혼란스러운 감성이 지배하는 가운데 강한 여운을 선사했다.

전작에서 강하게 드러나는 왕가위의 감성이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키며 그를 명장으로 자리매김하게 한 가운데 신작 <일대종사>에서도 역시 왕가위의 작품 세계를 지배해온 특유의 캐릭터, 감성, 비주얼을 만나볼 수 있다. 그 중에서도 무협을 소재로 했다는 점에서는 영화 <동사서독>과 또 이루어 질 수 없는 쓸쓸한 사랑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는 점에서 <화양연화>와 궤를 함께 한다.

왕가위의 무협 영화 <동사서독>은 실험적인 촬영기법과 파격적이고 감각적인 비주얼에 감성을 드러내는 내러티브로 많은 마니아를 확보했다.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시련이 와도 흔들리지 않는 무인 '엽문'을 중심으로 혼란스러운 시대를 통과하는 '그랜드마스터'의 삶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조명한다. 이 과정에서 <일대종사>는 무협 영화의 진부함을 벗어버렸다는 평을 받은 <동사서독>에서 한 단계 올라가 철학과 인간의 관계, 인간의 이치가 있는 무림의 세계를 깊이 있게 그린다.

영화 <일대종사>는 예술의 경지에 오른 위대한 무인 엽문과 그를 사랑한 두 여인의 이야기를 통해 무림의 세계를 그린 스타일리쉬 무협 액션이라는 점에서 앞선 두 작품과 비교 선상에 놓이면서도 또 다른 매력을 확인시켜 준다.

또한 양조위, 장만옥의 열연으로 세계 유수 영화제들을 휩쓴 <화양연화>는 외로운 캐릭터들이 겪는 서글픈 체념의 감성을 매혹적으로 그리며 관객들로 하여금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을 경험하게 했다.

특히 왕가위는 미장센만큼이나 시간과 기억에 끊임 없이 되묻고 지난 사랑에 대해 반추하며 이루지 못한 사랑과 그리움의 정서를 이어왔다. <화양연화>는 물론이거니와 <아비정전>, <중경삼림>, <타락천사>, <해피 투게더> 등 전작에 걸쳐 열뜬 사랑의 기운을 절제할 수밖에 없는 주인공들을 등장시켰고 이는 관객들을 또한 열광시켰다. <일대종사>에서도 역시 엽문과 궁이의 관계를 통해 "상사병 영화"의 대가답게 애잔함이 돋보이는 왕가위식 멜로 감성의 맥을 이어간다. 때문에 인생의 봄을 선사한 아내와의 행복했던 시절, 그리고 무술로서 교감하며 마음을 나눈 운명적인 여인과의 관계를 통해 <화양연화>와는 또 다른 찰나의 사랑이 남긴 안타까움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전한다.

진중한 드라마의 감정선을 유연하게 따라가는 길에서 느껴지는 세련된 멜로 감성의 조화로움이야말로 <일대종사>가 전 세계 시네필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충분한 이유가 될 것이다.


제63회 베를린영화제 & 2013년 중국영화제 개막작 선정!
중국 박스오피스 1위! 왕가위 감독 역대 최고 흥행작 등극!
메이저 배급사 와인스타인 컴퍼니 배급!
 

영화 <일대종사>는 최고의 감독과 초호화 캐스팅의 조합 덕분에 제작 초기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은 후 명성에 걸맞게 제63회 베를린영화제와 2013년 중국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었다. 베를린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된 후 왕가위 감독 특유의 멜랑콜리와 스타일리쉬하고 아름다운 액션으로 찬사를 이끌어냈다. 또한 국내에서 올해 6월 진행된 중국영화제 개막작으로도 선정되어 영화제사상 역대 최고의 객석 점유율을 기록하면서 한국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뿐만 아니라, 1월 중국에서 와이드 릴리즈로 개봉하여 3일 동안에만 7천만 위안, 한화로 약 120억 원의 수익으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최종 총 2억 7천만 위안, 한화로 560억 원의 엄청난 흥행 수익을 거두며 왕가위 감독 역대 작품 중 최고의 흥행작으로 등극했다.

동서양을 불문하고 영화 팬들을 사로잡은 명불허전의 스타일에 뛰어난 작품성과 예술성까지 인정 받아 특유의 미학적 완성도와 대중적인 재미까지 겸비했음을 증명하면서 전 세계 시네필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미국 메이저 배급사 와인스타인 컴퍼니에서 배급을 맡아 한미 동시 개봉을 앞두는 등 영화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을 증명했다. 미국에서 오는 8월 23일 개봉을 앞두고 특별 상영회와 왕가위 작품 쇼케이스도 열려 왕가위 감독에 대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아카데미 시상식을 주관하는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The Academy of Motion Picture Arts and Sciences)의 주최로 캘리포니아 베벌리힐스 사무엘 골드윈 극장에서 진행된 특별 상영회는 예매 오픈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하는 등 영화에 대한 대단한 기대감을 확인시켜주었다.

영화를 본 세계 곳곳의 관객들은 왕가위 감독만이 보여줄 수 있는 아름다운 무협 액션에 대한 극찬을 쏟아내고 있다. 역동적이면서도 우아함이 느껴지는 강렬한 비주얼과 '엽문'이라는 전설적인 실제 인물에 대한 색다른 해석은 기존 무협 영화들과는 차별화된 매력으로 국경을 초월해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하며 입소문을 타고 폭발적인 흥행 돌풍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다시금 세계를 열광시키며 또 한 편의 명작 탄생을 예감케 하는 영화 <일대종사>는 세계 극장가를 접수한 데 이어 국내에서도 역시 흥행 청신호를 밝힐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실제 무술 고수들이 참여한 궁극의 액션!
배우들의 대역 없는 열연으로 완성된 예술적인 무술!
30일간 이어진 우중 액션 촬영 화제!
 

영화 <일대종사>의 액션을 완성하기 위해 <매트릭스>, <킬빌>, <와호장룡>의 무술감독인 원화평을 비롯해 실제 엽문의 제자이자 이소룡의 동기인 영춘권의 마스터 던컨 량과 그의 아들 대런 량, 이연걸의 스승이자 팔극권의 마스터 왕식권 등 무술의 달인들이 참여했다. 그들은 다수의 영화에서 차별화된 액션 연출로 세계적인 인정을 받은 원화평 무술감독이 구성한 무술 장면 위에 이제까지는 볼 수 없었던 진실성을 담아 전례 없는 액션 장면을 완성했다.

'엽문' 역의 양조위를 비롯해 장쯔이, 장첸 등의 배우들이 실제로 촬영 전부터 수년 간 무술 훈련을 받아 대역 없이 열연을 펼쳤다. 왕가위 감독은 이번 영화의 배우들을 캐스팅할 때 수년 간 힘든 무술 훈련을 꿋꿋이 받아낼 수 있는 배우들인지 가장 먼저 고려했다. 실제 그랜드마스터의 정신과 품위, 윤리적 자세를 표현하는 것은 물론이고 배우들이 자신들이 연기해야 하는 그랜드마스터의 무술 동작까지도 완벽하게 익히기를 원했다. 이러한 엄격한 기준에 따라 캐스팅된 배우가 바로 양조위, 장쯔이, 장첸이다. 양조위는 영춘권을, 장쯔이는 팔괘장을, 장첸은 팔극권을 연마했다. 왕가위 감독은 무술 장면을 찍을 때 배우들이 흉내를 내는 것이 아닌 진짜 무술을 구사하길 원했고 완벽함을 추구하는 감독의 뜻에 따라 배우들은 4년 간 쉼 없이 무술 훈련을 받은 끝에 각 무술 동작을 완벽하게 구사할 수 있게 되었다.

영춘권 마스터 대런 량은 양조위에 대해 "무술 동작을 빨리 익히기도 하지만 영화에서 그의 동작을 보면 그 동작이 자연스럽게 나오기 때문에 이제 영춘권은 그의 자연스러운 언어의 일부가 되었음을 알 수 있다"고 평하며 수년 간 고된 훈련을 이겨낸 제자를 극찬했다. 특히 화제를 모으고 있는 우중 액션 장면은 실제로 양조위가 대역 없이 직접 30일간 매일 밤마다 열연하며 촬영했다. 촬영 장소인 북쪽 지방에서 영하 30도의 살인적인 추위에 30일간 배우들과 스탭들은 비를 맞으며 매일 저녁 7시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촬영은 계속되었다. 매일 젖은 옷을 입고 밤새 찍는 강행군으로 양조위는 기관지염까지 얻었고, 촬영 중 두 번이나 팔이 부러지는 큰 부상을 입었지만 굴하지 않고 열연을 펼쳐 무인으로서의 기품을 연출했다.

또한 팔극권의 마스터 왕식권의 지도를 받은 장첸은 팔극권에 재능을 보여 이를 열정적으로 훈련한 끝에 2012년 중국 팔극권 겨루기 대회에서 우승하는 영예를 안아 큰 찬사를 받았다.

<일대종사>는 왕가위 감독과 최고의 배우들, 다국적 제작진까지 의기투합하여 눈요기를 위한 결투를 보여주는 무협 액션의 틀을 과감히 벗어나 무술 유산의 가치를 진정성 있게 담아내 '예술의 경지에 오른 무술'을 선보인다.


↘ Cast & Character 엽문| 양조위(Tony Leung Chiu Wai)
 

이소룡의 스승이자 영춘권의 그랜드마스터. 중국 남부 무술의 중심지 광동성 불산의 부유한 가문 출신으로 어린 시절 영춘권의 달인 진화순으로부터 영춘권을 배웠다. 부인 '장영성'과 단란한 가정을 이루고 불산의 무인들과 종종 무술을 겨루며 영춘권 연마에 전념한다. 그러던 중 팔괘장 제창자 '궁보삼'의 은퇴를 축하하는 연회에서 그의 딸 '궁이'를 만나 무예로 교감을 나누며 인연을 맺게 된다. 일본의 침략으로 집을 빼앗기고 가족과 떨어져 홀로 홍콩으로 건너간 후 영춘권을 전수하며 지도자의 길을 걷는다. 낙천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어떠한 비극적 상황에도 좌절하지 않고 자신의 삶을 강직하게 살아간 인물이다.

1983년 영화 <청춘차관>으로 영화계 데뷔, 주연을 맡은 영화 <비정성시>가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하며 국제 무대에 처음 이름을 알린 후 <중경삼림>과 <해피 투게더> 등에서의 인상적인 연기로 세계를 사로잡았다. 다양한 장르에서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세밀한 내면 연기를 선보이며 중국 최고의 연기파 배우로서 2000년 <화양연화>로 제53회 칸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고 이안 감독의 <색, 계>로 2008년 아시아필름어워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명실공히 세계적인 배우로 인정받게 된다. <아비정전>을 시작으로 <동사서독>, <중경삼림>, <해피 투게더>, <화양연화>, <2046> 등 왕가위 감독과 오랜 기간 함께 해오며 그의 페르소나로 불리는 양조위는 <일대종사>에서도 완벽한 호흡을 자랑한다. 여태껏 알려진 무인으로서의 '엽문' 그 이상의 인간적인 면모까지 고스란히 담기 위해 수년 간의 무술 훈련을 거쳐 무인의 마음가짐까지 표현한다.

Filmography
<적벽대전 2부-최후의 결전>(2009), <적벽대전 1부-거대한 전쟁의 시작>, <동사서독 리덕스>(2008), <색, 계>(2007), <2046>(2004), <무간도3-종극무간>(2003), <무간도>, <영웅>(2002), <화양연화>(2000), <해피 투게더>(1997), <중경삼림>, <동사서독>(1994), <아비정전>(1990), <비정성시>(1989), <청춘차관>(1983) 외 다수


↘ Cast & Character 궁이| 장쯔이(Zhang Ziyi)
 

중국 북부 지방 무술의 권위자이자 팔괘장의 제창자인 궁보삼의 딸로 어린 시절부터 무인들 사이에서 아버지의 결투를 보고 자라며 수준 높은 무술 실력을 연마한다. 치명적인 팔괘장을 비롯하여 가문의 무술인 궁가 64수를 익힌 유일한 인물로 연회에서 만나 무술을 겨루게 된 엽문에 대해 경외심을 갖게 된다. 여자라는 이유로 가문의 후계자가 되지 못하고 아버지의 뜻에 따라 혼인하여 의사가 되려 하지만, 제자의 배신으로 아버지가 죽음을 맞자 이에 자신의 인생을 완전히 바꿔버릴 결정을 내리게 된다.

데뷔작인 장예모 감독의 <집으로 가는 길>이 제50회 베를린영화제 은곰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등장한 이후 이안 감독의 <와호장룡>이 아카데미 시상식 외국어영화상과 골든글로브 감독상을 비롯하여 유수 영화제를 휩쓸며 세계적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어린 시절부터 배운 춤을 특기로 <영웅>, <무사>, <연인> 등 무협 액션 영화에서 액션 장면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가 하면 왕가위 감독의 <2046>, 롭 마샬 감독의 <게이샤의 추억>에서 깊은 감정선의 내면 연기를 선보이며 장르를 가리지 않는 팔색조 배우로서의 명성을 증명하였다. 이번 영화 <일대종사>에서 화려한 무술을 완벽하게 구사함은 물론 부드럽지만 강한 여장부로서의 면모와 엽문과의 무술로 교감하고 경외하는 감정 연기까지 완벽하게 구사하여 눈길을 모은다.

Filmography
<위험한 관계>(2012), <소피의 연애 매뉴얼>(2009), <매란방>(2008), <게이샤의 추억>(2005), <연인>, <2046>(2004), <영웅>(2002), <무사>(2001), <와호장룡>(2000), <집으로 가는 길>(1999) 외 다수


↘ Cast & Character 일선천| 장첸(Chang Chen)
 

위협적인 팔극권의 마스터이자 강하고 투철한 애국심의 소유자이다. 일본의 침략에 맞서 중국 국민정부의 비밀경찰로 활동하며 반역자들을 암살하는 임무를 수행하던 중 부상을 입은 채 도주하다 우연히 만난 궁이로부터 도움을 받는다. 이후 홍콩으로 이주한 후 '백장미 이발소'를 열어 새로운 인생을 펼치게 된다.

1991년 영화 <고령가 소년살인사건>으로 인상적인 데뷔를 한 후 에드워드 양 감독의 <마작>, 왕가위 감독의 <해피 투게더>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명성을 쌓았다. 아카데미 시상식 4개 부문을 석권한 <와호장룡>에서 마적단 두목 역을 맡아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이며 세계적인 스타로 거듭났다. 왕가위 감독과는 <2046>, <에로스> 등으로 함께했다. 대만, 홍콩, 중국을 오가며 다양한 장르에서 소재와 분량에 구애 받지 않고 연기를 한 그는 2007년에는 김기덕 감독의 <숨>으로 한국영화에 출연한 바 있다. <일대종사> 출연을 위해 팔극권을 완벽하게 연마해 전국 대회에서 우승하는 쾌거를 올리는 등 영화에서도 화려하고 완벽한 무술 실력을 선보인다.

Filmography
<초한지: 영웅의 부활>(2011), <적벽대전 2부-최후의 결전>(2009), <적벽대전 1부-거대한 전쟁의 시작>(2008), <숨>(2007), <에로스>, <2046>(2004), <와호장룡>(2000), <해피 투게더>(1997), <마작>(1996), <고령가 소년살인사건>(1991) 외 다수


↘ Cast & Character 장영성| 송혜교(Song Hye-kyo)
 

만주 귀족 가문의 후손인 장영성은 정숙하고 품행이 조신한 인물로 엽문과 혼인 후 그의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함께한다. 엽문을 마음으로 이해하며 남편의 무술 연마를 위해 정성을 다해 내조한다. 일본의 침략 등으로 가정이 비극적 상황에 처했을 때에도 품위와 기품를 잃지 않는 강인한 모습을 보여준다.

1996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뒤 2000년 TV 드라마 <가을동화>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드라마 <올인>과 <풀하우스>로 브라운관에서 높은 인지도를 쌓은 후 2005년 영화 <파랑주의보>로 스크린 데뷔했다. 영화 <황진이>에서 성숙한 매력과 묵직한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 변신에 성공한 뒤,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출연하며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완성해냈다. 2011년 이정향 감독의 <오늘>에서 밀도 높은 내면 연기를 선보이며 2011년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연기상을 수상했다. <일대종사> 출연으로 첫 중국 진출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짧은 분량에도 빛나는 존재감을 보여주며 세계적인 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Filmography
영화_<오늘>(2011), <카멜리아>(2010), <페티쉬>(2008), <황진이>(2007), <파랑주의보>(2005) 외
드라마_<그 겨울, 바람이 분다>(2013), <그들이 사는 세상>(2008), <풀하우스>(2004), <올인>(2003), <가을동화>(2000) 외 다수


↘ Cast & Character 감독/각본/제작| 왕가위(Wong Kar Wai)
 

시나리오 작가로 영화산업에 처음 발을 들인 후 1988년 장편영화 데뷔작 <열혈남아>를 시작으로 자신의 대본을 직접 연출하기 시작했다. 매 영화마다 세련되고 감각적인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벽하게 선보이는 까닭에 영화 팬들은 물론 세계 각국의 까다로운 영화비평가들조차도 최고의 영화감독으로 손꼽는 정상의 시네아스트이다. <열혈남아>는 데뷔작임에도 특유의 핸드헬드 촬영과 스텝프린팅 편집 기법으로 스타일리시한 영상미학을 선보였고 덕분에 칸영화제 비평가 주간에 초청받아 호평을 받고 홍콩금상장영화제 9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다. 다음 작품인 <아비정전> 역시 중화권 3대 영화제 중 대만금마장영화제와 홍콩금상장영화제에서 작품상, 감독상을 비롯 각각 6관왕, 5관왕 하는 쾌거를 이룬다. 이후 내놓는 작품들마다 세계 유수 영화제를 휩쓸며 홍콩은 물론 아시아를 대표하는 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 1994년 '택동영화사'를 설립한 후 선보인 <동사서독>으로 베니스영화제에서 최우수촬영상을 수상하는 등 쾌거를 이뤘고 같은 해 <중경삼림>이 프랑스, 유럽 등지에서 공개되며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스타 감독 반열에 오른다. <해피 투게더>는 동성애라는 당시에는 다소 파격적인 소재를 아름답고 매혹적인 깊은 슬픔으로 조명해 칸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인 성공을 거뒀다. 이후 2000년 <화양연화>, 2004년 <2046>, 2007년 첫 할리우드 데뷔작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 등이 칸영화제에서 공개되었고 2006년에는 칸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되었다. 6년의 기획, 3년의 촬영으로 내놓은 9년만의 신작 <일대종사>는 무협 영화 장르의 새 지평을 열며 '왕가위 신드롬' 재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Filmography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2006), <2046>(2004), <화양연화>(2000), <해피 투게더>(1997), <타락천사>(1995), <중경삼림>, <동사서독>(1994), <아비정전>(1990), <열혈남아>(1987) 외 다수


↘ Cast & Character 미술/의상/편집| 장숙평(William Chang)
 

홍콩에서 태어나 캐나다에서 영화를 공부한 후 영화의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며 홍콩 영화와 음악 산업에 영상 디자인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홍콩 영화의 심미적인 영역을 구축해 최고의 인기를 구가한 프로덕션 디자이너이다. 서극, 정소동과 같은 명감독들을 비롯한 많은 영화인들과 함께 작업했지만 혁신적이고 획기적인 작업은 왕가위 감독과 함께할 때 가장 빛이 났다. 거의 모든 왕가위 감독의 영화 제작에 참여하며 동료 겸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다했다. 왕가위 감독의 <동사서독>과 <중경삼림>을 통해 미술뿐만 아니라 편집자로서의 실력도 발휘해 영화 편집의 선구자 역할을 했다. <일대종사>를 위해 2년에 걸친 자료 조사와 의상에 쓰일 재료를 수집하였고, 작품의 시대적 배경에 대한 수많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요 배경이 된 광동성 불산, 기차역, 황금관 등의 촬영세트를 실제처럼 구현해내 세련되고 감각적인 왕가위표 영화로 탄생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Filmography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2006), <2046>(2004), <화양연화>(2000), <해피 투게더>(1997), <타락천사>(1995), <중경삼림>, <동사서독>(1994), <열혈남아>(1987) 외 다수


↘ Cast & Character 무술| 원화평(Yuen Woo ping)
 

<취권>으로 유명한 배우 원소전의 아들로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무술의 세계에 입문했다. 1970년대 초 무협 영화들이 인기를 얻자 제작사 '쇼 브라더스'에 들어가 영화 <용호의 결투>, <권격>과 같은 영화에 스턴트맨으로 참여했고, <풍광살수>를 통해 처음 무술감독으로 데뷔했다. 감독 겸 제작을 맡아 성룡과 함께 작업한 <사형도수>, <취권>으로 능력을 인정받기 시작했다. 1979년 '화평영화제작사'를 설립해 다른 무술감독들과는 차별화된 자신만의 액션 세계를 구축해나갔다. 뛰어난 무술 솜씨 외에도 영화마다 캐릭터에 맞춰 변화무쌍한 액션을 창조해내는데 할리우드 영화 <매트릭스>에서 쿵푸의 기예와 홍콩영화 특유의 와이어 스턴트를 지도해 이름을 알렸다. 홍콩 최초의 무술감독으로서 동양의 정서와 영혼을 살리는 무술 액션을 선보이며 전 세계에서 최고로 추앙 받으며 입지를 굳혔다. <일대종사>에서도 역시 정교하고 우아하면서도 강렬한 무협 액션을 선보인다.

Filmography
<포비든 킹덤-전설의 마스터를 찾아서>(2008), <무인 곽원갑>, <야연>(2006), <쿵푸 허슬>(2004), <킬 빌><매트릭스 3-레볼루션>(2003), <와호장룡>(2000), <매트릭스>(1999) 외 다수


↘ Cast & Character 촬영| 필립 르 소드(Philippe Le Sourd)
 

프랑스 출신으로서 할리우드에서 활동 중인 촬영감독이다. 리들리 스콧 감독의 <어느 멋진 순간>, 윌 스미스 주연의 <세븐 파운즈>를 촬영하며 감정선을 따라 펼쳐지는 감각적인 영상으로 인정 받았다. <일대종사>로 긴 여정을 함께하며 매 장면마다 앵글, 조명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왕가위 특유의 독보적인 영상미학에 걸맞은 우아하고 품격 있는 영상을 담아내 영화에 완성도를 높였다.

Filmography
<세븐 파운즈>(2008), <어느 멋진 순간>(2006) 외 다수


↘ Cast & Character 음악| 우메바야시 시게루(Umebayashi Shigeru)
 

1980년대 뉴웨이브 록그룹 'EX'의 리더로 음악을 시작한 뒤 그룹의 해체 후 영화음악을 작곡하며 영화계에 입문했다. 일본의 각종 영화제의 음악상을 수상하며 주목 받기 시작했다. 특히 <화양연화>를 통해 자신만의 서정을 드러내며 평단의 호평을 얻고 국제적인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이후 <연인>, 한국영화 <데이지> 등에서 감상적인 선율을 영화에 녹여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일대종사>에서는 우아하고 감각적인 왕가위 감독의 영상에 깊고 울림 있는 선율이 더해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감을 더한다.

Filmography
<나이트폴>(2012), <한니발 라이징>(2007), <무인 곽원갑>, <데이지>(2006), <연인>, <2046>(2004), <화양연화>(2000)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