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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 Grace of Monaco


" 할리우드와 모나코 왕실을 모두 가진 단 한 명의 여배우, '그레이스 켈리'의 가장 극적인 순간을 다룬 감동 드라마 "

2014, 프랑스/미국/벨기에/이탈리아, 드라마, 103분

감 독 : 올리비에 다한

출 연 : 니콜 키드먼, 팀 로스, 프랭크 란젤라

개 봉 : 2014년 6월 18일(수) 개봉 l 관람등급 : 12세 관람가
수 입 : D&C 엔터테인먼트 l 배 급 : 쇼박스㈜미디어플렉스
예고편

- 제67회 칸국제영화제 개막작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 여성관객 사로잡아 장기흥행 중!
 

지난 6월 18일 개봉한 영화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가 실존 인물의 생애를 다룬 역대 전기 영화 중 최고 스코어를 기록하며 장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할리우드와 모나코 왕실을 모두 가진 단 한 명의 여배우, 그레이스 켈리(니콜 키드먼)의 생애 가장 극적인 순간을 그린 영화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가 7월 10일 관객수 225,180명(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을 기록하며 실존 인물을 소재로 한 역대 전기 영화 중 최고 스코어를 기록했다.

영화 보다 더 영화 같은, 드라마틱한 인생을 살았던 인물들의 실화를 다룬 작품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스크린에서 사랑 받아 왔다. 허구의 이야기로는 전달할 수 없는 진정성 있는 감동과 디테일한 역사적 고증은 이야기 측면에서도, 비주얼 측면에서도 관객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링컨><철의 여인> 같이 존경 받는 정치적 수장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들을 비롯하여 <더 퀸><다이애나>등 로열 패밀리의 비화를 그린 영화들, <코코 샤넬><라 비 앙 로즈><레이>처럼 시대를 풍미한 예술가들의 삶 또한 영화화 된 바 있으며 <마릴린 먼로와 함께 한 일주일>처럼 화려했던 여배우의 생애를 그린 영화도 관객들을 찾았다. 하지만 이 중 <코코 샤넬>과 <레이>만이 20만 이상의 스코어를 기록했고, 이를 제외한 많은 전기 영화들이 국내 흥행에 난항을 겪었다. 작년에 개봉한 스티브 잡스의 전기영화 <잡스>가 애쉬튼 커쳐의 열연으로 225,146명의 관객을 동원한 것이 최고 기록이었다. 이 와중에 개봉 4주차에 접어들어서도 꾸준히 박스오피스 10위권 안에 랭크되며 그 저력을 과시했던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가 지난 7월 10일 오전 11시 기준 누적 관객 225,180명으로 국내 개봉 전기 영화 중 최고 흥행 성적을 경신했다.

이 같은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의 흥행세에는 3040 여성 관객들의 공이 크다. 아름다운 지중해를 배경으로 한 황홀한 영상미와 서정적인 음악, 1960년대를 그대로 재현한 프로덕션 디자인과 미술이 화제를 모으며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자타가 공인하는 할리우드 최고의 여배우 니콜 키드먼이 31년 연기인생의 정점을 찍은 섬세한 연기력을 선보여 그 어느 때보다 여성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일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저 신데렐라 동화 속 주인공으로 알려졌던 그레이스 켈리가 여배우의 삶과 왕비의 자리 사이에서 갈등하고, 아내이자 어머니로서 현실의 벽에 부딪히는 과정, 가족과 나라를 구하기 위해 홀로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시대와 국경을 초월하여 보는 이의 마음을 울린다. 이처럼 쟁쟁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와 대형 한국 영화들 사이에서 잔잔한 감동과 여운을 남기는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의 미덕이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퍼져나가자 몰아치는 액션과 어두운 소재에 피로감을 느낀 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어 앞으로의 성과가 더욱 기대된다.

세기의 여배우 그레이스 켈리의 삶을 감성적인 스토리와 영상미에 담아내 역대 전기영화 최고 스코어를 기록하며 장기흥행 행보를 걷고 있는 영화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는 지난 6월 18일 개봉하여 절찬 상영 중이다. (2014.07.10)

코리아필름 편집부


2014년 칸 국제영화제 개막작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 6월 19일 개봉 확정! 본 포스터 공개
 

2014년 칸 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어 전세계 영화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영화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가 6월 19일 국내 개봉일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6월 19일로 국내 개봉을 확정한 영화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는 제67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오는 5월 14일(수) 칸에서 최초 공개된다.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는 할리우드와 모나코 왕실을 모두 가진 단 한 명의 여배우, '그레이스 켈리'의 가장 극적인 순간을 다룬 감동 드라마로, 현존하는 가장 우아한 여배우 '니콜 키드먼'이 그레이스 켈리 역을 맡았다. 오드리 햅번, 마릴린 먼로와 함께 당대 최고의 할리우드 여배우였으며,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뮤즈로 전세계 관객을 사로잡은 세기의 여배우 '그레이스 켈리'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인 만큼, 그녀를 연기할 여배우 캐스팅은 제작 초기부터 이목이 집중된 바 있다.

<물랑루즈>로 화려한 연기변신에 성공한 이후, <디 아워스> 등의 작품을 통해 여배우로서의 존재감과 연기력을 입증 받은 니콜 키드먼은 이번 작품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에서 <라 비 앙 로즈>의 올리비에 다한 감독과 호흡을 맞췄다. 올리비에 다한 감독은 <라 비 앙 로즈>로 여주인공 마리앙 꼬띠아르에게 7번의 여우주연상을 안겨준 연출력을 입증 받은 감독으로,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여주인공 캐릭터 묘사에 탁월한 재능을 지닌 그가 니콜 키드먼의 연기 열정과 만나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를 모은다. '그레이스'를 모나코의 왕비로 맞이한 레니에 3세 역은 <저수지의 개들>과 <피아니스트의 전설>의 팀 로스가 열연했으며, 화려한 할리우드와 모나코 왕실 사이에서 갈등하는 '그레이스'에게 심적 위로를 건네는 '터커' 신부 역할에는 최근 <노아>에 출연한 프랭크 란젤라가 맡았다.

공개된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의 메인 포스터는 군중에 둘러 싸여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그레이스 켈리'의 아름다운 자태를 담아내 시선을 잡아 끈다. 비록 할리우드를 떠났지만 그녀를 향한 스포트라이트와 사람들의 관심은 그 어느 때 보다 절정에 달한 모습이다. 우아한 드레스와 은은한 미소로 왕비의 품격을 보여주고 있는 니콜 키드먼의 모습은 그녀의 최근작에서는 보여주지 않았던, 그녀만의 고혹적인 매력을 유감없이 뽐내고 있다. 한편, "할리우드의 여신, 모나코의 왕비. 그녀가 원하는 것은 왕관만이 아니다."라는 카피는 전 세계인이 동경했던 그녀의 삶에 관심을 모으며, 최고의 자리에 오른 '그레이스 켈리'가 이루고자 했던 야망이 무엇인지에 대해 더욱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할리우드의 여신이자 모나코의 왕비였던 세기의 여배우 '그레이스 켈리'의 배우로서의 열정과 모나코 왕비로서의 야망을 엿 볼 수 있는 영화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는, 6월 19일 국내 개봉에 앞서 오는 14일 칸에서 최초 공개된다. (2014.05.08)

코리아필름 편집부


그레이스 켈리가 된 니콜 키드먼!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 제67회 칸국제영화제 개막작 선정
 

니콜 키드먼 주연의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가 제67회 칸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었다.

니콜 키드먼 주연, 올리비에 다한 감독의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가 오는 5월 14일에 개막하는 제 67회 칸국제영화제 개막작에 선정됐다. 니콜 키드먼 주연의 영화가 개막작으로 선정된 것은 지난 2001년 제 54회 칸국제영화제 개막작인 <물랑 루즈> 이후 두 번째로 13년만이다

할리우드 최고의 여배우에서 모나코의 왕비가 된 그레이스 켈리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는 삶을 다룬 작품으로, 그녀가 왕비가 된 뒤, 프랑스 대통령 샤를 드골과 모나코의 레니에 3세 간의 갈등이 벌어졌던 시기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영화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는 마리앙 꼬띠아르에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안겼던 영화 <라 비 앙 로즈>를 감독한 올리비에 다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니콜 키드먼이 '우아함의 대명사'였던 그레이스 켈리 역을 맡아 눈부신 자태와 절정의 연기력을 선보인다. 또한, <펄프 픽션> <저수지의 개들>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던 연기파 배우 팀 로스가 그레이스 켈리의 남편이자, 모나코 왕국의 국왕인 '레니에 3세' 를 연기한다.

제 67회 칸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진정한 할리우드의 여신이었던 '그레이스 켈리'를 스크린에 완벽하게 부활시킬 영화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는 2014년 상반기 국내 개봉 예정이다. (2014.01.29)

코리아필름 편집부


할리우드의 여신에서 모나코의 왕비로!
  아름답고 우아한 이미지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던 '할리우드의 여신' 그레이스 켈리는 모나코의 레니에 3세와 세기의 결혼식을 올리면서 할리우드를 떠난다.

하지만 답답한 왕실 생활에 서서히 지쳐가던 그녀는 히치콕 감독의 영화계 복귀 제안에 마음이 흔들리고, 모나코를 합병시키고 싶었던 프랑스는 할리우드 복귀를 고민하는 그녀를 이용해 모나코 왕실을 위기에 빠트리는데…

모나코의 운명을 바꾼 그녀 생애 가장 위대한 순간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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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칸 국제영화제 개막작 선정!
수려한 미장센과 감동 드라마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는 할리우드와 모나코 왕실을 모두 가진 단 한 명의 여배우 그레이스 켈리의 가장 극적인 순간을 다룬 감동 드라마로 니콜 키드먼이 그레이스 켈리 역을 맡았다. 더불어 탄탄한 스토리 텔링과 함께 여배우를 비상시키는 감독으로 평가 받는 올리비에 다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제작 초기부터 이목이 집중된 바 있다. 이러한 기대감은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가 2014년 칸 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면서 더욱 높아졌다. <업>, <문라이즈 킹덤>, <미드나잇 인 파리>, <위대한 개츠비> 등 역대 칸 국제영화제의 개막작들은 작품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춰 평단뿐만 아니라 전세계 관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는 작품들이었다. 이처럼 역대 칸 국제영화제 개막작들이 평단과 관객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왔던 만큼, 2014년 칸 국제영화제 개막작인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 역시 높을 수 밖에 없다.

영화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는 캐릭터와 배우를 입체적으로 살려내는 감독의 탁월한 연출력과 <위대한 개츠비>의 제작진들이 선보이는 화려한 볼거리로 영화의 품격과 분위기가 한층 드높아졌다. 또한, 그레이스 켈리로 분한 니콜 키드먼의 완벽한 연기는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프리미어 상영이 끝난 후 '품위 넘치는 스타일, 세련된 미장센'(Independent), '섬세하고 스타일리시하다. '켈리 룩'의 완벽한 재현!'(Variety), '니콜 키드먼의 마지막 연설 장면은 인간미와 카리스마를 동시에 뽐냈다.'(BBC) 등의 평가를 받고 있어 국내 관객들에게도 감동과 재미를 모두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할리우드 역사상 가장 우아한 여배우이자 히치콕의 영원한 뮤즈 그레이스 켈리!
현존하는 가장 우아한 여배우 니콜 키드먼에 의해 스크린으로 완벽 부활!
 

할리우드 역사상 가장 우아한 여배우로 기억되고 있는 그레이스 켈리. 모나코 공국의 레니에 3세와 세기의 결혼식을 올리며 할리우드를 떠나기까지 그녀가 배우로 활동한 기간은 5년에 불과하다. 하지만 그 짧은 기간 동안 그레이스 켈리는 총 11편의 영화에 출연해 세련되고 도도한 도시 여성부터 헌신적으로 남편을 내조하는 수수하고 조신한 아내까지 다양한 배역을 넘나들며 오스카 여우주연상과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을 휩쓸었다. 특히, 그녀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의 거장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이 가장 사랑한 여배우로 영화 <다이얼 M을 돌려라>에 캐스팅 된 후 <이창>, <나는 결백하다>까지 그의 작품에 연이어 출연하며 히치콕의 뮤즈로도 명성을 날렸다. 히치콕 감독은 그녀가 모나코의 왕비가 되어 할리우드를 떠난 후에도 <마니>의 시나리오를 들고 직접 모나코 왕실로 찾아가 그녀의 복귀를 설득할 정도로 그레이스 켈리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다고 한다.

이처럼 세기의 여배우로 기억되는 그레이스 켈리를 현존하는 가장 우아한 여배우라 칭해지는 니콜 키드먼이 맡아 섬세하고 뛰어난 내면 연기를 선보인다. 큰 키와 백옥 같은 피부로 '여신'으로 불리우는 니콜 키드먼은 그간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실력을 쌓으며 최고의 여배우의 길을 걸어왔다. <물랑 루즈>에서 도도하고 섹시한 모습으로 국내 팬들을 열광시켰고, 공포 스릴러 영화 <디 아더스>에서는 표정 연기 하나만으로 숨 막히는 공포를 느끼게 했다. 아카데미 여우주연상과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 수상을 안겨준 영화 <디 아워스>에서는 여류작가 버지니아 울프로 분해 뛰어난 연기력을 자랑했고, <스토커>에서는 히스테리컬 하고 도발적인 내면 연기로 작품을 완전히 압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처럼 다양한 작품에서 늘 새로운 도전을 시도해온 니콜 키드먼이 영화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로 당대 최고의 여배우 그레이스 켈리로 화려하게 연기변신을 했다. 니콜 키드먼은 인터뷰를 통해 "그레이스 켈리를 연기한다는 것은 일생일대의 기회였어요. 저는 그녀가 비현실적일 정도로 엄청난 가치를 지닌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그녀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그녀만의 기운이 있어요."라며 그레이스 켈리를 연기하게 된 것에 대해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여성의 섬세한 심리 표현에 뛰어난 니콜 키드먼이 세기의 여배우 그레이스 켈리를 만나 모나코 왕비로서 그녀가 이루고자 했던 야망과 삶을 한층 더 기품 있게 그려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라 비 앙 로즈> 올리비에 다한 감독과 <위대한 개츠비> 제작진의 환상적인 시너지!
오감을 만족시키는 화려하고 우아한 작품 완성!
 

<라 비 앙 로즈>로 마리앙 꼬띠아르에게 무려 7개의 여우주연상을 안긴 올리비에 다한 감독. 그는 이 영화에서 수려한 미술과 음악, 서정적인 영상미를 통해 여배우의 외적, 내적 매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이처럼 여배우의 숨겨진 매력까지 찾아내어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묻어나게 하는 올리비에 다한 감독이 영화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로 할리우드 최고의 여배우 그레이스 켈리를 스크린에 부활시켰다. 감독은 "영화를 통해 관객들이 그레이스 켈리의 시선으로 그 시대와 그녀의 삶을 이해할 수 있기를 원한다."며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에서 왕비가 된 그레이스 켈리가 자신의 행복과 모나코를 지키기 위한 선택 사이에서 겪었을 갈등을 관객들에게 전달하는 데 특별히 주안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영화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는 세계 최고의 관광지로 유명한 모나코의 아름다운 지중해를 배경으로, 화려한 왕실과 그레이스 켈리를 상징하는 우아한 의상, 보석, 미술이 총동원 되어 그 어느 때 보다 유려한 미장센을 선보인다. 또한, 제작진이 철저한 사전 조사와 연구를 통해 재현해낸 '켈리 룩'은 영화를 보는 또 하나의 재미를 선사한다. 더불어 <라 비 앙 로즈>로 영국 아카데미 영화제와 세자르 영화제 음악상을 수상한 바 있는 작곡가 크리스토퍼 거닝이 음악을 맡아 서정적이고 우아한 음악으로 그레이스 켈리의 화려하고 격조 높았던 삶을 감각적으로 전달한다. 특히, 실제로 그레이스 켈리와 절친한 인물이었던 소프라노 마리아 칼라스의 대표곡 'O mio babbino caro'(오페라 Gianni Schicchi 中)는 영화의 클라이막스에서 아름답게 울려 퍼지며 영화의 감동을 배가시킨다.


환상의 캐스팅! 그레이스 켈리와 니콜 키드먼의 운명적인 만남!
올리비에 다한 감독이 첫 만남서 니콜 키드먼을 캐스팅한 특별한 이유!
 

1950년대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여배우에서 모나코의 왕비가 되어 전 세계 여성들이 꿈꾸는 삶을 살았던 유일한 여인, 그레이스 켈리를 연기할 수 있는 행운은 니콜 키드먼에게로 돌아갔다. 처음 그레이스 켈리 역을 맡을 배우로 니콜 키드먼 뿐만 아니라 케이트 블란쳇, 캐리 멀리건, 기네스 팰트로 등 내로라 하는 할리우드의 여배우들이 물망에 올랐다. 그러나 백옥같이 하얀 피부와 우아한 외모는 물론, 내면까지 그레이스 켈리와 비슷한 니콜 키드먼이 최상의 여배우로 낙점되었다. 니콜 키드먼은 그레이스 켈리를 표현하기 위해 방대한 양의 사진과 인터뷰, 기자회견 자료 등을 참고했다. 이러한 자료들을 통해 그레이스 켈리의 특유의 말투나 동작뿐만 아니라 배우로서 그녀와 모습과 일상적인 모습, 왕비로서의 모습 등 주어진 역할에 따라 달라지는 그레이스 켈리의 특징들까지도 세밀하게 연구했다. 그 중에서도 영화 속에 등장하는 아카데미 수상 장면은 말 그대로 단어 하나, 움직임 하나까지 완벽하게 연구해 당시의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해냈다.

한 편, 여배우와 왕비의 삶 속에서 그레이스 켈리가 겪었던 갈등을 진실되게 표현하고자 했던 올리비에 다한 감독은 "니콜 키드먼과의 첫 만남에서 몇 시간 동안 대화를 나누면서 그녀가 그레이스 켈리 역을 소화하기에 최상의 배우라는 확신이 들었다. 물론 그녀의 외적인 부분도 훌륭했지만, 무엇보다 내면이 적합하다고 생각했다. 대화를 나눌수록 마음이 통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캐릭터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공감했던 니콜 키드먼을 향한 전적인 신뢰를 나타냈다. 또한 "니콜 키드먼과 그레이스 켈리는 실제로 비슷한 부분이 많았기 때문에 그레이스 켈리와 외적으로 똑같은 모습으로 만드는 것에 집중하지 않았다. 니콜 키드먼 만의 그레이스 켈리를 창조하길 원했다. 두 여인 사이의 깊고 심오한 공통점을 그려내고 싶었기에 오히려 캐릭터로서의 니콜 키드먼에게 초점을 맞췄다."고 전했다.


'세계 최고의 휴양지' 모나코의 아름다운 풍광!
그레이스 켈리가 실제 살았던 궁전의 모습까지 완벽 재현!
 

영화의 배경인 모나코는 프랑스 남동부 지중해에 위치한 세계에서 두 번째로 작은 나라로써 오랜 전통을 이어온 왕실과 이국적인 자연 풍광을 자랑하는 세계 최고의 휴양지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모나코의 모습을 영화에 모두 담아내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올리비에 다한 감독과 제작진은 그레이스 켈리가 모나코에 정착한 이후인 1960년대 왕실의 모습을 재현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대부분의 촬영은 모나코에서 이루어졌지만 오늘날의 모나코와 1960년대의 모나코의 모습은 많이 다르기에 몬테 카를로 시대풍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니스와 벨기에, 망통과 이탈리아로 옮겨가며 촬영하는 수고도 마다하지 않았다. 또한, 그레이스 켈리가 살았던 모나코 궁전을 그대로 재건축했을 뿐만 아니라 실제 그녀가 방문했던 장소를 그대로 섭외하는 등 사소한 것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 최선을 다했다. 이에 대해 니콜 키드먼은 "지금까지 어떤 영화의 로케이션과도 비교가 안 될 만큼 훌륭하다"며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올리비에 다한 감독과 에릭 고띠에 촬영감독은 1960년대의 분위기를 재창조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인물의 심리상태를 효과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그들은 시대극의 느낌을 살리고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내기 위해 화면에 깊이와 질감을 더하는 애너모픽 렌즈를 사용해 촬영을 했다. 더불어 자연광을 충분히 활용하는 한편, 따스한 느낌의 조명을 사용해 영화 전반적으로 아득하면서도 화려하고 기품 있는 분위기가 느껴지도록 했다.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지닌 그레이스 켈리의 패션!
디자인 작업만 1년 6개월! '켈리 룩'을 위해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전폭 지원!
 

당대 최고의 여배우이자 머리부터 발끝까지 입고 착용하는 모든 것이 관심의 대상이었던 그레이스 켈리를 스크린에 부활시키기 위해 올리비에 다한 감독은 세 편의 작품을 함께 했던 기기 르퍼지를 의상 감독으로 선임한다.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에 그레이스 켈리가 실제로 입었던 의상과 쥬얼리를 그대로 담아내고 싶었던 기기 르퍼지 의상 감독은 무려 1년 6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거쳤다. 그녀는 그레이스 켈리에 관한 수많은 사진과 영상을 조사한 끝에 크리스챤 디올의 디자이너 마르크 보앙이 선보였던 1961년 오트 쿠튀르 컬렉션을 재현해낸 것은 물론이고 샤넬, 랑방 등 유명 브랜드 디자인을 재구성하여 매우 정교하고 감각적인 의상을 직접 제작하는 열정을 보였다. 또한 니콜 키드먼의 금발 머리와 파란 눈, 도자기 같은 피부를 강조할 수 있는 옅은 노란색 아이템을 적재적소에 사용하는 세련된 센스를 발휘했다. 이에 대해 니콜 키드먼 역시 "나를 그레이스 켈리처럼 보이도록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주어서 정말 영광이다. 이 과정을 통해 한동안 잊고 있었던 패션에 대한 열정을 되찾을 수 있었다. 특히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서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걸어갈 때는 마치 꿈만 같았다."며 강한 만족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또한, 시대의 패션 아이콘이었던 그레이스 켈리를 위해 명품 브랜드 역시 영화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까르띠에는그레이스 켈리가 프로포즈 당시 받았던 10.47 캐럿의 다이아몬드 반지를 포함한 5종의 쥬얼리를 영화에 제공했다. 여기에 그레이스 켈리가 전체 컬렉션을 구입하고 싶어했을 만큼 좋아했던 모자 디자이너 장 바르테의 아들 알렉산드레 바르테가 모자 디자인을 맡았고, 그레이스 켈리의 안경을 제작했던 프랑소와 핀톤의 손녀가 영화를 위해 특별 안경테를 만들어주는 등 그레이스 켈리를 기억하는 모든 사람들이 영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또한 영화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에는 에르메스의 켈리백과 실크 스카프, 페라가모와 지미추의 신발, 메종 파브레의 드레스 장갑 등 그레이스 켈리의 아름다운 스타일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관객들에게 보다 풍성한 볼거리와 재미를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 Cast & Character 모나코의 왕비가 된 세기의 여배우, 그레이스 켈리 l 니콜 키드먼
 

당대 최고의 여배우에서 모나코의 왕비가 된 그레이스 켈리. 영화는 그녀의 삶 중 모나코가 프랑스에 의해 위협받던 약 6개월간의 시기를 그린다. 절제된 왕실 생활에 답답함을 느끼지만 왕비로서의 삶에 적응하려 노력 중이던 그레이스에게 히치콕이 자신의 새 작품 <마니>의 시나리오를 들고 찾아 온다. 시나리오를 통해 그동안 억눌러왔던 배우로서의 열정이 되살아나면서 그레이스 켈리는 배우로서의 삶을 다시금 누리고 싶은 욕망과 엄마와 아내 그리고 왕비로서의 역할을 감당해야 하는 책임감 사이에서 갈등하게 된다.

3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다양한 작품을 통해 배우의 길을 걸어온 니콜 키드먼은 우아하면서도 도발적인, 누구보다 다채로운 색채를 가진 뛰어난 배우로 평가된다. <스토커>, <래빗 홀> 등의 최근 작품에서는 예민한 감수성을 드러내는 내면연기에 집중했던 니콜 키드먼. 그녀는 특별히 이번 작품에서 연기한 그레이스 켈리에 대해 "겉으론 화려한 삶을 살았지만 실제로는 조용하고 차분하면서 약간은 내성적인 성격이었고, 일에 대한 열정이 넘쳤지만, 그보다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욱 각별한 인물이었다."고 전했다. 그리고 "그레이스 켈리의 이런 부분들이 자신의 삶과도 매우 닮아서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다."고 밝힌 바 있다. 그레이스 켈리에게 남다른 동질감을 느끼며 역할에 애정을 쏟고 있는 니콜 키드먼이 어떻게 자신만의 그레이스 켈리를 창조하여, 여배우로서의 연기력과 아름다움에 정점을 찍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Filmography
<스토커>(2013), <래빗 홀>(2011), <도그빌>(2003), <디 아워스>(2003), <디 아더스>(2002), <물랑 루즈>(2001) 外 다수


↘ Cast & Character 그레이스 켈리의 운명을 바꾼 모나코의 대공, 레니에 3세 l 팀 로스
 

세기의 여배우 그레이스 켈리를 아내로 맞이한 모나코의 대공 레니에 3세. 그는 그레이스 켈리를 향한 로맨틱한 프로포즈와 화려한 결혼식으로 화제를 모았다. 극 중 레니에 3세는 모나코를 프랑스에 합병시키려는 샤를 드 골 대통령의 야욕에 맞서 나라를 지켜내야 하는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처한다. 그 와중에 할리우드 배우로서의 삶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아내 그레이스와도 갈등을 겪게 된다.

할리우드 최정상의 자리에 있던 그레이스 켈리를 모나코 왕비의 자리에 올린 레니에 3세 역은 영국의 명배우 팀 로스가 맡았다. 팀 로스는 영국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비롯한 유수 영화제에서 그 실력을 입증 받았고,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선호하는 연기자 중 한 명이다. 팀 로스는 실제로 어떤 인물인지 알려진 바가 별로 없는 레니에 3세 역을 표현하기 위해 영화 속 배경이 된 시기에 레니에 3세가 영국 뉴스 매체 ITN과 가진 인터뷰와 그레이스 켈리의 장례식에서의 모습에 배우로서의 상상력을 더해 레니에 3세를 새롭게 창조해 냈다. 그리고 팀 로스는 이러한 연구를 바탕으로 사랑하는 여인의 꿈을 지켜주고 싶은 남편의 마음과 왕비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감당해주기 원하는 왕으로서의 마음 사이에서 괴로워하는 레니에 3세의 내적 갈등을 섬세하고 심도 깊게 그려냈다.

Filmography
<브로큰>(2012), <인크레더블 헐크>(2008), <피아니스트의 전설>(1998), <펄프 픽션>(1994), <저수지의 개들>(1992) 外 다수


↘ Cast & Character 그레이스 켈리 옆을 지키는 정신적 지주, 터커 신부 l 프랭크 란젤라
 

왕비가 된 여배우가 모나코를 국가적 위기에서 구할 수 있도록 곁에서 조력을 아끼지 않은 인물 중 가장 중요한 이는 레니에 3세의 정신적 아버지라고 불렸던 프란시스 터커 신부다. 실제로 모나코 왕가와 밀접한 관계에 있었던 그는 모나코 왕실과 할리우드 복귀 사이에서 갈등하는 그레이스 켈리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고, 왕가와 언론으로부터 공격 당하는 그녀를 지혜롭게 지켜준다. 또한, 모두가 모나코를 압박하는 프랑스의 눈치를 살피며 몸을 사리는 순간에도 왕실을 위해 직언을 아끼지 않는다. 자신의 모든 것을 오롯이 왕실을 위해 희생하는 터커의 모습은 그레이스 켈리의 활약만큼이나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극 중에서 '터커' 역을 맡은 프랭크 란젤라는 최근 <노아>와 <로봇 앤 프랭크> 등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특유의 묵직한 연기와 중저음의 매력적인 목소리로 오래도록 사랑 받아 온 배우다. 지난 50여 년 간 연극과 영화, 텔레비전 드라마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경력을 쌓아온 프랭크 란젤라는 극 중 그레이스 켈리가 왕실에서 유일하게 의지할 수 있는 터커 신부 역을 맡아 따뜻하면서도 단호하고 위엄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올리비에 다한 감독 또한 프랭크 란젤라에 대해 "어릴 적부터 동경해온 분으로, 그가 출연한 웬만한 작품들은 다 챙겨봤다. 말 그대로 완벽한 배우다."라며 절대적인 신뢰와 지지를 보낸 바 있어, 극의 중심을 훌륭하게 잡아줄 그의 연기가 기대된다.

Filmography
<노아>(2014), <로봇 앤 프랭크>(2012), <언노운>(2011), <프로스트 VS 닉슨>(2008) 外 다수


↘ Cast & Character 그레이스 켈리와 진정한 우정을 나눈 성악가, 마리아 칼라스 l 파즈 베가
 

그레이스 켈리가 흔들리는 순간마다 믿을 수 있는 버팀목이 되어준 또 한 명의 인물은 성악가 마리아 칼라스다. 전설적인 오페라 가수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녀는 실제로도 그레이스 켈리와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던 친구로 알려졌다.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에서는 누구보다 긍정적이고 진보적인 생각을 가진 여인으로, 유럽 사교계 여성들 중 그레이스 켈리가 유일하게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캐릭터로 등장한다.

그레이스 켈리와 마찬가지로 예술가의 삶을 살았던 그녀이기에 누구보다도 그 마음을 잘 헤아리는 마리아 칼라스 역은 페넬로페 크루즈와 쌍벽을 이루며 '스페인의 여신'으로 칭송 받는 파즈 베가가 맡아 열연했다. 2001년 <루시아>를 통해 스페인의 아카데미 영화제라 불리는 고야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스타로 급부상한 파즈 베가. 그녀는 이번 영화에서 기존의 섹시하고 도발적인 이미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당당하고 자유로운 예술가로 변신했다. 마리아 칼라스가 환생한 듯한 정교한 분장은 물론이고, 무대에서 노래하는 열정적인 모습까지 모두 그대로 재현해 내 보는 이를 압도한다.

Filmography
<앤드 오브 워>(2013), <아임 소 익사이티드>(2013), <캣 런>(2012) 外 다수


↘ Director 프랑스를 대표하는 비주얼리스트 감독 | 올리비에 다한
 

우아한 연출력과 감각적인 스토리텔링 능력을 겸비한 올리비에 다한 감독은 <라 비 앙 로즈>의 여배우 마리옹 꼬띠아르에게 '에디트 피아프의 환생'이라는 극찬과 함께 무려 7개의 여우주연상을 안겼으며, 언론과 평단의 격찬을 받으며 프랑스를 대표하는 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 마르세이유 예술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한 올리비에 다한 감독은 연출가로 데뷔 이전 수 차례에 걸쳐 회화전을 연 경력이 있으며 직접 OST 작곡에 참여하고 뮤직비디오를 프로듀싱하며 MTV어워드 최고 뮤직비디오상과 최우수 연출상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이처럼 다방면에서 예술적 재능을 지니고 있는 그는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에서 수려한 미술과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 남다른 영상미로 그레이스 켈리의 삶을 드라마틱하게 재구성했다.

올리비에 다한 감독은 세계적인 여배우였지만 결혼과 함께 배우로서의 삶을 포기해야 했던 그레이스 켈리의 삶에 강한 매력을 느꼈고, 이에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를 단순한 나열식의 전기영화가 아닌 관객들에게 울림을 주는 작품으로 만들기 원했다. "영화는 1962년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사실 영화의 모든 이야기는 지금 이 시대에도 해당되는 것들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여성들이 이 이야기에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랬다."는 올리비에 다한 감독의 이야기는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를 통해 그가 전달하고 싶었던 것이 무엇인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는 캐릭터의 내면을 섬세하게 통찰하고, 이를 연기하는 배우를 가장 아름답게 그려낼 줄 아는 올리비에 다한 감독의 연출력으로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는 작품이 될 것이다.

Filmography
<드림팀>(2012), <마이 오운 러브 송>(2010), <라 비 앙 로즈>(2007) 外 다수


↘ About Grace Kelly
 

할리우드 전설의 Top 3 오드리 헵번, 마릴린 먼로 & 그레이스 켈리
전 세계가 사랑하는 우아美의 대명사, 할리우드 최고의 여신으로 기억되다!


오드리 헵번, 마릴린 먼로와 함께 1950년대 할리우드 최고의 여배우 3인 중 한 명으로 기억되는 그레이스 켈리. 그녀는 특히 이들 중 가장 우아하고 품격 있는 배우로 대중들에게 오늘날까지 회자되고 있다.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명문가에서 태어난 그레이스 켈리는 그녀만의 기품 있고 우아한 미모로 수 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950년대를 대표하는 배우에 그치지 않고 21세기에까지 그 영향력을 행사하며 또 다른 팬을 형성한 그녀는 할리우드 최고의 여신임에 확실하다.

알프레드 히치콕의 영원한 뮤즈 그레이스 켈리
누구보다 아름답고 빛난, 역사상 가장 우아한 여배우로 떠오르다!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의 거장 알프레드 히치콕의 뮤즈 중 가장 빛나는 배우로 기억되는 그레이스 켈리. 그녀는 <다이얼 M을 돌려라>를 시작으로 3편의 히치콕 영화에 연이어 출연하며 감독의 애정과 신뢰를 한 몸에 받았고, 5년이라는 짧은 배우 생활 동안 아카데미 영화제 여우주연상과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할리우드 최정상의 자리에 오를 만큼 배우로서의 그레이스 켈리의 실력은 흠잡을 데가 없었다. 히치콕 감독은 그런 그녀에 대해 "그레이스 켈리는 눈 덮힌 화산 같다. 순백의 고결함 속에 다른 배우에게서는 찾아볼 수 없는 팽팽한 긴장이 있다."는 찬사를 보내며 남다른 신뢰와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이처럼 영화 같은 삶을 살다간 그레이스 켈리는 역사상 가장 우아한 여배우이며, 할리우드와 모나코 각각의 자리에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하여 열정을 바친 여인으로 평가되고 있다.

모나코 대공과 사랑에 빠진 할리우드 여신
그레이스 켈리 & 레니에 3세, 세기의 결혼식 주인공이 되다!


할리우드 최정상의 자리에서 시대를 풍미한 배우 그레이스 켈리. 1955년 칸 국제영화제를 찾은 그녀에게 그곳에서 인생을 뒤바꿀 운명적 만남을 갖는다. 그녀의 매력에 빠진 레니에 3세는 까르띠에의 10.47캐럿 다이아몬드 반지와 함께 청혼을 했고, 그레이스 켈리는 그녀의 마지막 작품 <상류사회>에서 프러포즈 받은 반지를 끼고 출연해 영화배우다운 드라마틱한 장면을 연출하며 청혼을 수락한다. 그들은 1956년 전 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세기의 결혼식을 올렸고, 모나코 왕자와 사랑에 빠진 할리우드 최고의 여배우 그레이스 켈리는 결혼과 동시에 할리우드를 떠난다. 이들의 결혼식은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킴은 물론, 할리우드 스타를 비롯한 전 세계 유명인사들을 일제히 모나코로 찾아오게 한다. 이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작은 나라에 불과했던 모나코를 관광국으로 거듭나게 한 계기로, 그레이스 켈리는 오늘날까지 모나코의 가치와 왕실의 위상을 드높인 왕비로 기억되고 있다.

시대를 뛰어넘어 전 세계를 사로잡은 패션 아이콘 그레이스 켈리
까르띠에, 에르메스, 구찌까지 명품 브랜드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다!


전 세계 여성을 사로잡은 패션 아이콘 그레이스 켈리는 명품 브랜드가 뮤즈로 삼는 여배우 중 단연 최고로 뽑힌다. 특히, 세기의 결혼식 당시에 그레이스 켈리가 착용한 티아라는 까르띠에가 제작한 것으로 그녀를 떠올리게 하는 대표적인 하이 주얼리다. 또한, 21세기에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에르메스 '켈리 백'은 그녀가 임신 당시 튀어나온 배를 가리기 위해 사용했던 것이 세계 여성들에게 로망이 되면서 '켈리 백'이라는 이름이 붙여져 현재까지도 사랑 받고 있다. 구찌의 '플로라 스카프' 또한 그레이스 켈리가 착용하면서 뜨거운 화제를 불러 모았고, '켈리 룩'을 표방하는 패션피플까지 생겨나게 되었다. 60년의 세월이 흘렀음에도 현대 패션사에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그레이스 켈리의 뛰어난 패션 감각은 그녀를 더욱 빛나게 하는 또 하나의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