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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적인 현실 속 믿음을 잃어버린 기자,
그리고 자신이 신이라 주장하는 한 남자의 특별한 조우를 드라마틱하게
담아낸 영화 <하나님과의 인터뷰>가 제16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개막작으로 확정되며 런칭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존재와의 가장 경이로운 경험을 그린 영화
<하나님과의 인터뷰>가 제16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돼 영화제 관객들과 한걸음 먼저 만날 예정이다. <하나님과의
인터뷰>는 삶의 막다른 곳에 다다른 '폴'이 자신이 신이라 주장하는
한 남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진정한 믿음과 구원에 대한 경이로운
비밀을 발견해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하나님과의 인터뷰>는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갓 오브 이집트>, <더 기버: 기억전달자> 등을
통해 훤칠한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많은 팬들의 마음을 훔친
할리우드 스타 브렌튼 스웨이츠가 기자 '폴' 역을 맡았다. 그리고
조지 클루니 연출작 <굿나잇 앤 굿럭>으로 베니스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노미네이트의 영예를 안았던 배우 데이빗
스트라탄이 자신이 신이라고 주장하는 '남자'역을 맡았다. 명실상부한
연기파 배우로 이름을 알린 두 배우는 영화 <하나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기자와 그의 특별한 인터뷰 대상으로 묵직한 연기 호흡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브렌튼 스웨이츠가 맡은 '폴'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종군기자 생활을 마치고 무사히 집에 돌아오지만
삶의 막다른 벽에 부딪히게 된 캐릭터로 자신이 신이라고 주장하는
한 남자와 세 번의 인터뷰를 진행하게 된다. 처음에는 그 남자의
말을 가벼운 장난으로 받아들였던 '폴'이 점차 경이로운 진실과
마주하게 되고, 자신의 삶까지 변화시켜나가는 과정은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매 인터뷰마다 '폴'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 듯한 '남자'의 현답 또한 그의 정체에 대한 드라마틱한
몰입감과 놀라운 감동을 더할 것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함께 공개된 런칭 포스터는 영화 속 경이로운 울림을
예고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서로를 응시하는
주인공 '폴'과 자신이 신이라고 주장하는 한 남자의 모습은 이들이
나눌 특별한 대화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남자'의
뒤로 펼쳐진 푸른 하늘과 환하게 비추는 빛줄기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보는 이들을 단번에 사로잡는 한편, 그의 정체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배가시킨다. 여기에 "당신은 무엇을 묻겠습니까?"라는
단순하지만 여운이 남는 카피까지 더해진 이번 런칭 포스터는 진정한
신앙과 구원에 대한 울림 있는 질문을 던지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2019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하나님과의 인터뷰>는
오는 5월 7일 제16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개막작으로 국내 관객들과
가장 먼저 만난다. (2019.04.01)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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