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령작가 The Ghost Writer


" 선임자의 죽음으로 전 영국 수상 '아담 랭' (피어스 브로스넌 분)의 자서전을 대필하게 된 '유령작가' (이완 맥그리거 분)가 미국의 거대한 음모를 발견하고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을 그린 정통 스릴러 "

2010, 독일/영국/프랑스, 정통 스릴러, 128분

감 독 : 로만 폴란스키
원 작 : 로버트 해리스 'The Ghost'
각 본 : 로버트 해리스

출 연 : 이완 맥그리거, 피어스 브로스넌, 킴 캐트럴, 올리비아 윌리암스, 엘리 웰라치, 톰 월킨슨

개 봉 : 2010년 6월 2일(수) 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입/제공 : 판씨네마㈜ l 배 급 : ㈜싸이더스FNH
공동제공 : KT캐피탈 미디어컨텐츠 투자조합 2호 예고편

- 제60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은곰상 수상!


<유령작가> 속 명품조연 열전!!
 

거장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최신작 <유령작가>는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과 헐리우드 톱배우들의 명연기에 관객들의 극찬이 쏟아지며 오랜만에 만나는 제대로된 정통 스릴러로 인정받고 있는 중. 영화의 꾸준한 흥행과 더불어 영화 <유령작가> 속 씬 스틸러 2인방이 영화를 본 관객들로부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씬 스틸러(Scene stealer)란 장면에서 주인공보다 더 돋보이는 조연배우를 일컫는 말로, 말 그대로 장면을 훔치는 명품 조연이란 뜻이다.

영화 <유령작가>의 매력을 한껏 살리는 명품조연 2인방 중 한 명은 엘리 웰라치! '유령작가'(이완 맥그리거 분)가 전임자의 죽음을 조사할 때 바닷가에서 만난 노인 역을 맡은 배우이다. 1915년생의 노장배우 엘리 웰라치는 무려 60년간 50여 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한 영화계의 산 증인으로, 제 10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칼 포먼 상을 수상한 명배우이다. 90세가 넘은 엘리 웰라치 같은 역사적인 배우가 단 한장면의 출연을 위해 미국에서 영화 촬영지인 유럽까지 넘어 올 수 있었던 건 오로지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역량 때문이었다고.

또한 '유령작가'의 의심을 사는 '폴 에멧' 교수 역을 맡은 톰 월킨슨은 골든 글로브와 에미상을 비롯한 다양한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과 남우조연상을 대거 수상한 명품배우이다. <센스 앤 센서빌리티>, <풀 몬티>를 비롯 <베트맨 비긴즈>, <작전명 발키리> 등 수많은 작품으로 국내 관객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긴 배우. 이번 <유령작가>에서는 톰 월킨슨이 가지고 있는 연기의 깊이와 매력을 맘껏 보여주며 눈빛만으로도 극의 긴장을 좌우하는 서스펜스로 관객을 사로잡는다.

로만 폴란스키 감독은 '"영화 안에는 마음에서 말하는 중요한 배역이 있다. 정말 멋진 배우들을 얻었다고 생각한다. 이보다 기쁠 수 없다." 며 영화 <유령작가> 속 배우들에 대한 자긍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비록 금방 스쳐 지나가는 작은 역할이지만,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씬 스틸러' 2인방이 출연하여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는 영화<유령작가>는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뛰어난 연출력으로 호평을 받으며 오래간만에 영화팬들의 사랑을 받는 작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2010.06.24)

코리아필름 편집부


<유령작가> 6월 2일 선개봉 확정!
 

스릴러의 거장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최신작인 정통 스릴러 <유령작가>가 본편의 치밀한 시나리오와 완벽한 서스펜스에 대한 자신감으로 당초 개봉일보다 하루 앞당긴 6월 2일 선개봉을 확정 지었다!

오랜만에 맛보는 치밀한 시나리오와 완벽한 서스펜스 구현으로 개봉 전부터 관객들에게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영화 <유령작가>가 본편의 서스펜스와 웰메이드한 완성도에 대한 자신감으로 당초 예정했던 개봉일보다 하루 앞당긴 6월 2일 선개봉을 확정 지었다. 정통 스릴러에 목말라하는 관객들의 갈증을 해소해 줄 영화로 주목 받고 있는 <유령작가>는 전 영국 수상 '아담 랭'(피어스 브로스넌 분)의 자서전을 대필하게 된 '유령작가'(이완 맥그리거 분)가 미국의 거대한 음모를 발견하고 진실을 파헤쳐가는 과정을 그린 정통 스릴러! <악마의 씨>, <피아니스트>등을 연출한 스릴러의 거장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최신작으로 2010년 제60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한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겸비한 작품이다.

영화 <방자전>이 당초 예정했던 6월 3일보다 하루 앞당겨 6월 2일로 개봉일을 확정 지은 데 이어 영화 <유령작가> 역시 작품의 완성도와 완벽한 서스펜스에 대한 당당한 자신감으로 개봉일을 전격 변경하면서 6월 첫 주 한국영화 최대 기대작인 <방자전>과 정정당당한 흥행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임시공휴일을 맞아 하루라도 먼저 개봉함으로써 손꼽아 기다려온 관객들의 기대에 보답하고자 하는 것! 이미 해외에서는 개봉 이후 관객과 평단, 언론의 호평이 쏟아진 가운데 특히, 미국에서는 지난 2월 19일 개봉 후 뜨거운 관객들의 반응에 힘입어 4개의 스크린에서 43개의 스크린으로 상영관이 확대되고 결국 5주차, 6주차에는 819개의 스크린을 장악하며 3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86개의 스크린을 확보한 채 관객몰이에 성공하기도 했다.

대필작가를 의미하는 '유령작가'라는 독특한 소재에 탄탄한 시나리오, 거장 감독의 완벽한 연출력으로 중무장한<유령작가>는 스릴러에 대한 자신감으로 6월 2일, 선개봉을 확정 지으며 관객들에게 혈흔 한 방울 없이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과 스릴을 느끼게 하는 제대로 된 정통 스릴러의 진수를 선사할 예정이다. (2010.05.27)

코리아필름 편집부


<유령작가> 포스터 공개와 더불어 개봉일 확정!!
 

이완 맥그리거와 피어스 브로스넌의 환상적인 캐스팅과 전세계인이 사랑하는 거장 감독 로만 폴란스키의 최신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유령작가>가 완성도 있는 스릴러의 품격을 담은 포스터를 공개함과 동시에 6월 3일 개봉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관객과의 만남을 준비한다.

영화 <유령작가>는 전 영국 수상 '아담 랭'(피어스 브로스넌 분)의 자서전을 대필하게 된 주인공 '고스트'(이완 맥그리거 분)가 미국의 거대한 음모를 발견하고 진실을 파헤쳐나가는 과정을 그린 정통 스릴러. <다빈치 코드>의 댄 브라운에 필적하는 영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로버트 해리스의 [The ghost]를 원작으로 영화화한 <유령작가>는 <악마의 씨>, <차이나타운>, <피아니스트>를 연출한 세계적인 스릴러의 거장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최신작으로 2010년 베를린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번 화제를 일으킨 작품이다.

전 영국 수상의 자서전을 대필하게 되면서 그 뒤에 숨겨진 음모를 파헤치게 되는 '고스트' 역에는 <아일랜드>의 완소 매력남 이완 맥그리거가, 거대 음모의 중심에 서있는 전 영국 수상 '아담 랭' 역에는 <007>의 제임스 본드 역으로 국내 팬들에게 각인된 중량감 있는 배우 피어스 브로스넌이 맡아 불꽃 튀는 연기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영화 <유령작가>는 유명인들의 유령작가라는 독특하고 흥미로운 소재와 전 세계를 뒤흔드는 미국과 영국 사이의 거대한 음모를 파헤치는 평범한 유령작가의 스토리를 다룬 긴박하고 속도감 있는 정통 스릴러. 2010년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와 한국 영화 화제작들이 포진되어 있는 가운데 오는 6월 3일 개봉을 확정 짓고 제대로 만든 정통 스릴러를 기다리는 관객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영화 <유령작가>는 거장 감독 로만 폴란스키의 최신작으로 이미 영화 팬들 사이에서는 개봉 전부터 기대를 한 몸에 모으고 있는 작품.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세련된 블랙 비주얼 사이에서 세 명의 인물들이 가지고 있는 비밀과 그 진실에만 초점을 맞춘 독특한 이미지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진실을 파헤치려는 이완 맥그리거의 강인한 의지를 담은 옆 모습과 음모를 감춘 듯 강렬한 시선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피어스 브로스넌의 정면 얼굴이 묘한 교차를 이루고 있어 더욱 폭발력 있는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다. 역동적인 느낌의 시선처리로 이완 맥그리거를 주시하는 듯 정면을 바라보는 피어스 브로스넌의 얼굴은 거대한 음모의 중심에 선 정치인으로서의 무게감과 톱 스타에 필적하는 화제를 몰고 다니는 유명인으로서의 카리스마까지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두 사람의 뒤에서 또 다른 진실의 실체를 바라보듯 묘한 시선을 던지고 있는 전 수상의 부인 루스 랭역을 맡은 올리비아 윌리엄스까지 세 배우의 폭발력 있는 카리스마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거대한 음모의 배후와 진실과 거짓 사이에서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당신이 아는 모든 것을 의심하라!"라는 카피까지 가세해 스포트라이트 뒤, 유명인의 진정한 실체와 그 사이에 벌어지고 있는 충격적인 사건에 대해 호기심을 유발, <유령작가>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제 60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은곰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귀환한 스릴러의 거장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신작 <유령작가>는 전 영국 수상의 회고록에 담긴 미국의 거대한 음모를 파헤치는 이름없는 유령작가의 이야기를 다룬 스릴러로, 오는 6월 3일 작품성과 대중성을 두루 겸비한 정통 스릴러의 진수를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2010.04.14)

코리아필름 편집부


<유령작가>, 제60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은곰상 수상!
 

세계적인 거장 로만 폴란스키 감독이 연출하고 이완 맥그리거, 피어스 브로스넌이 주연을 맡은 영화 <유령작가>가 제 60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감독상인 은곰상을 수상했다.

<유령작가>는 인기 소설 'The Ghost'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히스토리 팩션 작가로 유명한 영국의 소설가 로버트 해리스의 이 작품은 국내에도 출간되어 좋은 평을 받았다. 이 소설이 수많은 명작에 빛나는 세계적인 거장 로만 폴란스키와 만나면서 이번 베를린 국제 영화제를 뒤흔든 걸출한 역작이 탄생하게 되었다.

<유령작가>는 주인공인 '나'가 영국 전 수상의 유령작가(대필작가)가 된 후, 그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서스펜스 정치 스릴러이다. 유령작가라는 독특한 소재와 전 수상의 놀라운 비밀을 알게 되면서 점점 빠져나올 수 없는 음모에 휘말린다는 흥미로운 스토리 라인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특히 유령작가로 나오는 이완 맥그리거와 전 수상 역을 맡은 피어스 브로스넌 등 스타 배우들의 열연이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미 베를린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이 확정되면서부터 전세계 영화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유령작가>는 이번 은곰상 수상으로 다시 한번 그 뛰어난 작품성을 입증하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제 60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은곰상을 수상하면서 세계적인 화제작으로 떠오른 <유령작가>. 로만 폴란스키라는 거장과 이완 맥그리거, 피어스 브로스넌 등 최고 스타 배우들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유령작가>는 국내 관객들도 곧 만날 수 있다. (2010.02.22)

코리아필름 편집부



전 영국 수상의 자서전에 담긴 거대한 음모의 실체!
그 진실을 파헤쳐 들어가는 한 유령작가의 이야기를 다룬 숨막히는 정통 스릴러!
  선임자의 죽음으로 전 영국 수상 '아담 랭'의 자서전을 맡게 된 '유령작가'는
자서전을 작업하면서 '아담 랭'과 그 배후에 숨겨진 거대한 음모의 실마리를 발견한다!
자살로 결론지어졌던 선임자의 죽음 역시 단순한 사고가 아니었는데!

선임자가 남긴 단서들을 하나하나 추적하며
'아담 랭'의 배후에 숨겨진 국가간의 거대한 음모를 파헤치기 시작하는 '유령작가'!
'유령작가'가 파헤치려는 진실은 무엇인가? 그리고 음모의 실체는 무엇인가?


제60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최우수 감독상에 빛나는 거장 감독 로만 폴란스키,
작품성에 대중성을 덧입히다!
 

로만 폴란스키 감독이 2010년 제60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귀환했다! 영화 <유령작가>는 <악마의 씨>, <차이나타운>, <피아니스트> 등을 연출한 세계적인 스릴러의 거장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최신작.

영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로버트 해리스의 [The Ghost]를 원작으로 영화화 한 <유령작가>는 전 영국 수상 '아담 랭'의 자서전을 대필하게 된 주인공 '유령작가'가 영국과 미국, 두 국가간의 거대한 음모를 발견하고 진실을 파헤쳐나가는 과정을 그린 정통 스릴러. 해외에서는 개봉하자 마자 히치콕을 연상시키는 스릴러에 대중성을 겸비한 작품으로 언론과 평단, 관객들의 극찬을 받으며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영화 역사상 최고의 작품으로 추앙되기도 했다.

고립된 섬에 유배된 듯한 '아담 랭'의 심리와 자서전을 대필하면서 음모를 파헤쳐가는 '유령작가'에 대한 탁월한 묘사에 영국과 미국간의 거대한 음모를 바라보는 깊이 있는 시선, 스릴러에서 만나기 힘든 아름다운 영상미학, 극도의 긴장과 스릴까지 담은 완벽한 연출력은 스릴러의 거장다운 면모를 보여준다. 해외 개봉 이후 관객들의 열띤 반응에 힘입어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작품성에 대중성을 덧입힌 영화로 자리매김한 영화 <유령작가>는 언론과 관객들의 열띤 지지를 받으며 꼭 보고 싶은 영화, 기대되는 영화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알프레드 히치콕의 맥을 잇는
제대로 된 정통 스릴러를 만나다!
 

영화 <유령작가>는 영화 시나리오로 다시 태어나면서 걸작 스릴러 영화들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원작자이면서 각색에도 참여한 로버트 해리스는 특히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스릴러 영화를 정말 존경한다고 밝히며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영화에는 어떤 평범한 사람이 특별한 사건 속으로 빠져들게 되는데 이 모든 것들이 굉장히 논리적이다. 시나리오를 작업하면서 히치콕적인 스릴러 요소를 넣으려고 시도했다."고 말했다. 또한 "<유령작가>도 평범하고 이름없는 사람이 어떤 일로 완벽히 놀라운 세상에 떨어지는 이야기이다. 스릴러 장르가 나와 폴란스키 감독을 빨아 당긴 것은 스릴러가 가지고 있는 환상적인 이야기 구조의 힘과 그 추진력 때문!"이라고 밝혔다. 덕분에 <유령작가>는 알프레드 히치콕의 맥을 잇는 제대로 된 정통 스릴러로서 낭자한 혈흔, 잔인한 살인장면 한번 등장하지 않으면서도 관객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긴장감과 스릴을 완벽히 갖춘 웰메이드 스릴러로 완성되었다. 영화 <유령작가>는 이미 해외 언론을 통해 영화가 개봉하자 마자 "정말 놀랍다. 너무 매력적이며 처음부터 끝까지 잘 만든 영화다."(뉴욕 타임즈), "영화를 보는 내내 조마조마 한 절대 잊을 수 없는 경험이 될 것이다. 훌륭하다. 모든 면에서 정말 훌륭하다"(GQ), "가슴이 멎는 듯한, 히치콕을 떠올리게 해준 폴란스키!"(헐리우드 리포터) 등 각 언론들의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뉴욕 타임즈는 "폴란스키의 기법은 히치콕의 기법을 연상시키면서 감독의 스릴러 세계를 집약해서 보여준다."며 로만 폴란스키 감독을 알프레드 히치콕을 이을 정통 스릴러의 거장으로 지목하기도 했다. 완벽한 시나리오와 탄탄한 구성, 사건을 파헤치는 치밀한 전개 등을 통해 촘촘하게 짜여진 <유령작가>를 통해 관객들은 낭자한 혈흔이 없이도 손에 땀을 쥐는 긴장과 스릴을 느끼게 하는 제대로 된 정통 스릴러의 정수를 맛보게 될 것이다.


전세계를 열광시킨 베스트셀러 작가
로버트 해리스의 [The Ghost] 영화화!
 

1992년 첫 번째 소설이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면서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오른 로버트 해리스! 지금까지 그가 쓴 7편의 작품들은 세계적으로 1500만부가 팔렸으며 37개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작품으로는 [파더랜드](1994년 HBO TV영화화. 룻거 하우어와 미란다 리차드슨 주연), [이니그마](1995년 영화화, 케이트 윈슬렛 주연), [아크엔젤](1998년 BBC에서 TV영화화. 다니엘 크레이그 주연), [폼페이](2011 개봉예정), [임페리움], [The Ghost], [Lustrum] 등이 있는데 이미 다수의 작품이 잇달아 영화화되면서 댄 브라운에 필적하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미국에 <천사의 악마>, <다빈치 코드>의 댄 브라운이 있다면 영국에는 로버트 해리스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소설 [The Ghost]는 2008년 국제 스릴러 작가 시상식에서 최고의 소설상을 수상한 역작. 2007년 초, 로버트 해리스는 로만 폴란스키 감독과 영화 <폼페이>의 각색 작업을 진행하면서 [The Ghost]의 작업을 동시에 진행했다. 덕분에 소설은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취향과 성향, 그리고 흥미로운 소재에 대한 영향을 그대로 이어 받았다. <폼페이>의 영화화 작업이 길어지자 그는 로만 폴란스키 감독에게 [The Ghost]를 건넸고 이를 읽은 로만 폴란스키 감독은 완전히 매료되어 "이 소설을 먼저 영화화하자!"며 적극적으로 나서 영화화를 위한 각색 작업에 들어가게 된 것이다. 로버트 해리스는 "로만 폴란스키는 뛰어난 사람이다. 우리는 책 속의 장면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버리고 다듬고 발전시키면서 시나리오 작업을 진행했다. 마치 다른 소설 한편을 새로 쓰는 느낌이 들 정도였다. 덕분에 시나리오는 소설에서보다 더 뛰어난 요소들로 가득 채워졌다. 정말 즐거운 작업이었다."며 로만 폴란스키와 함께한 공동작업의 소감을 피력하기도 했다. 덕분에 <유령작가>는 치밀한 구성과 배우들의 명품연기, 소설보다 한층 날카롭게 업그레이드된 스릴러로서 관객들에게 작품성과 대중성을 두루 겸비한 정통 스릴러로 완성될 수 있었다.


<아일랜드>의 이완 맥그리거 vs <007>시리즈의 피어스 브로스넌
환상적인 카리스마 연기 대 격돌!
 

<스타워즈>시리즈, <아일랜드>, <천사와 악마> 등으로 지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였던 이완 맥그리거와 <007>시리즈, <맘마미아>, <피터 잭슨과 번개도둑> 등을 통해 중량감 있는 카리스마로 영화 팬들에게 각인된 피어스 브로스넌이 만났다! 이완 맥그리거는 선임자의 죽음으로 전 영국 수상 '아담 랭'의 자서전을 대필하게 된 주인공 '유령작가'역으로, 피어스 브로스넌은 국가간의 거대한 음모 중심에 선 전 영국 수상 '아담 랭' 역으로 분해 카리스마 연기 대결을 펼쳤다.

1996년 대니 보일 감독의 <트레인스포팅>으로 국내 관객들에게 방황하는 청춘의 대표적인 아이콘으로 각인된 이완 맥그리거는 다양한 연기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확장하고 있다. 영화 <유령작가>에서는 이야기에 중심에 있으면서도 이름을 가질 수 없는, 그러나 모든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유령작가'라는 독특한 캐릭터를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연기를 선보인다. 항상 노력하는 그의 모습을 지켜본 피어스 브로스넌은 "그는 매우 매력적인 연기를 펼쳤다. 얼굴만 봐도 캐릭터를 느낄 수 있을 정도였다. 다양한 모습을 갖은 배우이다."라고 극찬했다.

<007> 시리즈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제임스 본드의 대명사가 된 피어스 브로스넌은 매력적인 전 영국 수상으로 분해 이완 맥그리거와 막강 대결을 펼쳤다. 한번도 영국 수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 예상하지 못했던 그는 원작 소설을 읽고 캐릭터와 이야기가 자신을 끌어 당기는 듯한 운명 같은 걸 느끼고 영국 수상 역에 100% 몰입하였다. 이에 이완 맥그리거는 "수상 역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대단한 배우이다. 그는 배역을 다루는 감각이 탁월하다. 정말 위대한 힘을 가진 배우인 것 같다."라며 존경을 표하기도 했다.

헐리우드 대표 연기파 배우 이완 맥그리거와 피어스 브로스넌, 카리스마 넘치는 두 배우가 선사하는 심장을 조이는 듯한 팽팽한 긴장감과 숨막힐 듯한 연기 대격돌은 영화 <유령작가>를 통해 그들의 배우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유명인의 스포트라이트 뒤,
'유령작가'의 세계를 파헤치다!
 

영화 <유령작가>는 기존의 다른 영화들이 다루지 못한 독특한 소재를 다루고 있다. 이는 바로 실존하고 있지만 그 존재가 결코 알려져서는 안 되는 직업이자 항상 타인의 그림자로서만 존재하는 유령작가를 소재로 한 것. 유령작가는 유명인의 뒤에서 그 사람의 이름으로 글을 대신 써 주는 작가를 이르는 말로 흔히 대통령의 연설문이나 유명인의 자서전 등을 대신 집필해주는 사람을 말한다. 국내에서도 유령작가의 존재를 밝히지 않고 마치 자신이 쓴 것처럼 가장하여 출판을 하는 경우가 많아 한때 모 아나운서와 미술가 등은 유령작가 파문에 휩싸이기도 했을 정도로 음지의 직업으로 알려져 있다.

영화 <유령작가>의 서두는 '유령작가'에게 전 영국 수상 '아담 랭'의 자서전을 집필해 달라는 데서 시작한다. 영화는 '유령작가'의 일상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유령작가라는 독특한 직업을 이용해 유명 정치인을 둘러싼 거대한 음모 뒤 숨은 진실을 파헤칠 수 있는 특권까지 부여한다. 항상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유명인 뒤에서 은밀하게 감춰져 있던 그들이 주체적으로 나선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가 남들 앞에 나설 수는 없다. '아담 랭'과 '유령작가'의 첫 만남에서 그가 자신을 소개 할 때 "나는 당신의 유령작가입니다."라고 말하는 것처럼 영화 속에서 '유령작가'의 이름은 단 한번도 언급되지 않는다. 이처럼 유령작가는 언제나 누군가를 대신하기에 '나'라는 존재보다는 '아무나'가 될 수 있어야 하며 책이 출판되어 베스트셀러가 된다 해도 그 어떤 영예를 누릴 수 없다. 그저 그는 유명인 뒤에선 '유령작가'에 불과 하기 때문. 이러한 독특한 소재인 유령작가를 통해 영화 <유령작가>는 실제 존재하지만 드러나지 않는 유령작가를 경험할 수 있는 놀라운 세계를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로만 폴란스키 감독, 처음으로 동시대를 다룬 스릴러 영화를 만들다!
 

연출하는 영화마다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거장 감독 로만 폴란스키! 그는 1960년대~1970년대에 <궁지>를 비롯하여 <물속의 칼>, <악마의 씨> 등의 영화를 통해 완벽한 연출력을 선보이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감독이다. 1979년작 <테스>는 19세기를, 1994년작 <진실>은 1970년대를 다룬 수작. 특히 그의 작품 중 1974년작 <차이나타운>은 1930년대 LA를 무대로 인간의 탐욕과 복수를 그려내며 로만 폴란스키라는 감독을 전세계인에게 알린 대표작. <차이나타운>은 평론가들에 의해 세계 10대 영화의 하나로 꼽힐 정도로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되기도 했다. 제55회 칸 국제 영화제 황금 종려상 수상을 시작으로 수많은 영화제에서 작품상과 감독상을 수상, 명실공히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대표작으로 자리잡은 영화 <피아니스트>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를 다룬 역작으로 유태인 피아니스트의 지옥과 같은 생사의 고비와 처절하게 살아남은 생존을 그리고 있다.

언제나 담담하고 냉철한 시선으로 시대를 바라보는 깊은 통찰력을 통해 관객들에게 다시 없을 감동과 전율을 선사했던 로만 폴란스키 감독이 드디어 21세기, 현 시대에 눈을 돌렸다! 영화 <유령작가>는 로만 폴란스키 감독이 처음으로 동시대를 다룬 스릴러인 것. 영화 속에서 로만 폴란스키 감독은 급변하는 현 시대 국가간의 역학관계와 정세에 대한 통찰력있는 묘사는 물론 권력의 중심에서 물러난 정치리더에 대한 탁월한 심리묘사, 유령처럼 살아가는 이 시대의 많은 평범한 사람들의 어쩔 수 없는 현실까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담담하고도 냉철한 시선으로 묘사한다. 영화 속 상황에 의해, 또 환경에 의해 고립된 두 주인공의 모습은 현대사회의 정보화 홍수 속에서 수많은 정보들에 둘러싸인 채 고립되어가는 21세기 현대인의 모습인 것이다.


이완 맥그리거와 피어스 브로스넌, 최고의 캐스팅 비화!
 

로만 폴란스키 감독과 원작자 로버트 해리스는 영화 <유령작가>의 두 주인공 '유령작가'역과 '아담 랭'역에 어떤 배우를 쓸지에 대해 초기 작업에서부터 마음 속에 두고 있었다. 실상 제작사에서는 '유령작가'역으로 니콜라스 케이지를 염두에 두고 있었던 상태. 하지만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강력한 추천으로 '유령작가'역에는 이완 맥그리거를, '아담 랭'역에는 피어스 브로스넌을 캐스팅한 것. 로만 폴란스키 감독은 두 배우 말고 다른 배우는 아예 생각도 하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

캐릭터에 대한 아무런 설명과 대본상에 뒷이야기가 없는 상태에서 캐스팅이 된 이완 맥그리거는 '유령작가'라는 캐릭터 설정이 모두 자신에게 달려있다는 사실을 흥미로워했다. 게다가 정치에 대한 요소가 이야기 속에 절묘하게 녹아있다는 것 역시 그에게 매력적인 일이었다. 그는 "정치인들은 은퇴를 하고 나면 여기저기 다니면서 강연을 하면서 돈을 벌 뿐 더 이상 자신이 예전에 했던 결정이나 말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는다. 이것은 정말 화나는 일이다. 이 영화는 그런 상황에 절묘하게 들어맞는 영화였다."라고 말했을 정도.

'아담 랭'의 피어스 브로스넌은 실제 영국 전 수상 '토니 블레어'와는 다른 매력을 가진 배우를 찾기 위한 캐스팅이기도 했다. 로만 폴란스키 감독은 관객들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이미 일어난 일을 연상하게 만들고 이와 동시에 본인만의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는 배우를 선택하고자 했다. 그가 바로 피어스 브로스넌이었던 것. 원작자인 로버트 해리스는 감독의 선택에 굉장히 만족해하며 "'아담 랭'은 왜 사람들이 그에게 투표하는지 이해될 정도로 매력을 지닌 캐릭터이다. '아담 랭'은 토니 블레어 전 총리와는 다르지만 그와 똑같은 유명세와 스타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피어스 브로스넌은 그런 '아담 랭'처럼 충분한 매력과 자신감을 갖추고 있는 사람이다."라며 그에 대한 강한 신뢰를 보여주었다.

이완 맥그리거와 피어스 브로스넌은 로만 폴란스키 감독과 원작자 로버트 해리스와 끊임없이 이야기하면서 캐릭터에 대한 연구에 몰두, 그들만이 표현할 수 있는 '유령작가'와 '아담 랭'을 완벽하게 연기해내었다. 두 배우의 연기대결은 영화 <유령작가>를 보는 또 하나의 즐거움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영국 전 수상 토니 블레어를 모델로 했다? 하지 않았다? 논란 증폭!
 

영화 <유령작가>의 원작 소설인 [The Ghost]가 출판되었을 때, 많은 해설자들이 이 소설이 영국의 전 수상 토니 블레어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원작자인 로버트 해리스는 "<유령작가>는 15년 전쯤 구상한 소설이다. 이때는 토니 블레어가 수상이 되기 훨씬 전이다. 그저 회고록을 쓸 것 같은 세상의 리더들의 지난 삶을 꾸며보는 것에 관심이 있었다. 2006년 우연히 들은 라디오에서 어떤 인터뷰를 접했는데 누군가가 토니 블레어를 전범으로 고발한다는 내용이었다. 토니 블레어가 이 상황으로부터 벗어나는 오직 하나의 방법은 미국으로 가서 사는 것이라는 말이었다. 순간 번개같은 아이디어가 샘솟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실제 BBC 정치부 기자 출신인 로버트 해리스는 한때 토니 블레어를 지지하던 시절도 있었기 때문에 그에 대한 무수한 정보를 가지고 있었다. 토니 블레어와 아내 셰리 블레어의 관계가 영화 속 전 영국 수상 '아담 랭'과 '루스 랭'의 관계와 유사하다는 점은 물론 토니 블레어를 중심으로 한 일련의 정치상황과 '아담 랭'이 처한 정치 상황은 놀랍도록 비슷하다. 미국의 '테러와의 전쟁 선포'에 대한 영국의 지지, 런던 지하철 연쇄 폭발 사건, 이라크 관련 자료 조작 사건 등 현실에서의 사건과 영화 속 사건이 동일하게 배치되어 있는 것이다. 심지어 토니 블레어와 '아담 랭'의 이름은 영문 음절 수까지 똑같을 정도. 하지만 토니 블레어와의 연관설에 대해 "권력에 대해 쓰는 것은 내가 가장 흥미롭게 생각하는 것이다. 리차드 닉슨과 마가렛 대처, 독재자 고르바초프 같은 이들이 권력을 잃었다가 어떻게 다시 세상에 적응하는지에 초점을 두고 싶었다. 그런 것들에 대한 호기심이 '아담 랭'을 만드는 기본적인 아이디어가 되었다. 이 글을 쓰기 시작 했을 때, 이미 토니 블레어의 이미지에서 완전히 벗어난, 어떤 일반적인 정치인의 모습을 머리 속에서 완성해 낼 수 있었다."고 적극적으로 부인하기도 했다. 결국 토니 블레어를 영화적으로 재해석 했는가 혹은 전혀 허구의 캐릭터를 만들어냈는가에 대한 부분은 관객의 몫으로 남겨진 셈이다.


대서사시 <폼페이>를 앞선 <유령작가>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
 

<테스>, <비터 맨>, <나인스 게이트>, <피아니스트>, <올리버 트위스트> 등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영화들 중 다수는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그만큼 영화의 탄탄한 기본 스토리 구조를 중시하는 것이다. 신작을 스릴러로 결정한 로만 폴란스키 감독은 로버트 해리스의 첫 번째 소설인 [파더랜드]에 관심을 두었지만 이미 룻거 하우어와 미란다 리차드슨의 주연으로 HBO에서 TV영화화(국내 출시 제목 "어둠 속의 미스터리")된 상태였다. 결국 로만 폴란스키 감독은 전세계를 열광시켰던 로버트 해리스의 베스트셀러이자 폼페이의 최후를 다룬 소설 [폼페이]를 영화화하기로 결심, 2007년 초 그 작업에 들어가게 된다. 로만 폴란스키 감독과 영화 <폼페이> 각색 작업을 진행하면서 로버트 해리스는 동시에 [The Ghost]의 초고 작업에 들어가게 되었다. 두 작품 모두를 동시에 진행하는 만큼 결과적으로 소설은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다양한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로버트 해리스는 [The Ghost]가 완성되자 가장 먼저 로만 폴란스키 감독에게 보여줬는데 이를 본 로만 폴란스키 감독은 "이 소설을 영화화 하자!"며 만족감을 표했다. 덕분에 영화화 작업 중이던 <폼페이>는 뒤로 미뤄지고 <유령작가>가 먼저 영화로 관객들을 만나게 된 것. 결국 로만 폴란스키에게 제60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최우수 감독상의 영예를 안겨준 <유령작가>는 원작자와 감독이 <폼페이>를 공동 작업으로 하지 않았다면 전혀 다른 이야기가 되었을 수도 있었던 셈. 한가지 더 재미있는 사실은 로버트 해리스가 처음 [The Ghost]를 기획했을 때에는 지금처럼 전 영국 수상의 자서전에 담긴 거대한 음모를 파헤치는 유령작가의 이야기가 아닌 유령작가와 수상의 아내 사이에서 피어나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그리려 했다는 것. 만약 그렇게 소설이 쓰여졌다면 예정대로 <폼페이>가 먼저 개봉되었을 지도 모를 일이다.


↘ Cast & Character 유령작가 役___ 이완 맥그리거
 

선임자의 죽음으로 전 영국 수상 '아담 랭'의 자서전을 대필하게 된 '유령작가'
자서전을 작업하면서 '아담 랭'과 그 배후에 숨겨진 미국과 영국, 두 국가간의 거대한 음모의 실마리를 발견한다. 자살로 결론 지어졌던 선임자의 죽음 역시 단순한 사고가 아니었음을 알게 된 '유령작가'는 네비게이션에 남겨진 선임자가 남긴 단서들을 하나씩 추적하기 시작하는데... 과연 '유령작가'가 파헤치는 진실은 무엇인가?

2005년 전세계 초미의 관심사였던 '인간복제'를 다룬 영화 <아일랜드>에서 '링컨 6-에코'역을 맡아 화려한 액션과 뛰어난 지능으로 여성 관객들의 시선을 한몸에 사로 잡은 이완 맥그리거! <트레인스포팅>, <물랑루즈>, <빅피쉬>, <아일랜드>, <천사와 악마>등 다양한 장르에서 매번 새로운 캐릭터를 맡아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배우로서의 색깔을 탄탄히 다져왔던 그가 <유령작가>에서는 지적인 카리스마를 가진 '유령작가'로 돌아왔다. 처음 '유령작가'역을 맡았을 때 이완 맥그리거는 캐릭터의 이름은 물론 아무런 설명도, 심지어 후반 부분의 스토리마저 없던 상태였다고. 로만 폴란스키 감독과 원작자 로버트 해리스와 함께 끊임없이 캐릭터를 연구한 그는 유약한 듯 하지만 냉철한, 언제 어떤 상황에서든 그 누구의 유령도 될 수 있는 독특하고도 매력적인 '유령작가' 캐릭터를 완성해냈다. 그는 이번 영화 <유령작가>를 통해 지금까지 그의 연기에서 보지 못했던 치밀한 심리 묘사까지 더해 한층 성숙되고 업그레이드 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Filmography
<트레인스포팅>(1997), <물랑루즈>(2001), <블랙호크다운>(2001), <빅피쉬>(2003), <아일랜드>(2005), <천사와악마>(2009) 외 다수

주요 수상 내역
2002 제22회 런던 비평가 협회상 영국남우주연상 / 제11회 MTV영화제 최고의 뮤지컬 퍼포먼스상 / 골든 세틀라이트 시상식 최우수연기상 엠파이어 어워드 최우수배우상
1997 제17회 런던 비평가 협회상 영국남우주연상 / 엠파이어 어워드 최우수배우상


↘ Cast & Character 아담 랭 役_ 피어스 브로스넌
 

자신의 자서전을 쓰기 위해 '유령작가'를 고용하게 된 '아담 랭'.
'유령작가'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하지만 수상으로 재임했던 당시 벌였던 정책 뒤 숨겨진 이면이 들어나면서 비판을 받게되고 '유령작가'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거대 음모가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과연 그를 둘러싼 음모의 실체는 무엇인가?

전세계인의 머리 속에 <007>시리즈 제임스 본드의 대명사로 각인된 피어스 브로스넌! 최신작 <맘마미아>, <퍼시잭슨과 번개도둑> 등에서는 중년 배우의 중량감과 카리스마를 여실히 선보이기도 했다. 카멜레온 같은 연기를 선보여왔던 그가 이번 영화에서는 국가간 거대 음모의 중심에 선 전 영국 수상으로 찾아왔다. 그는 '아담 랭'역을 통해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속에서 전국민의 사랑을 받는 젠틀하고 중후한 매력을 가진 정치가로 돌아온 것. 피어스 브로스넌은 그가 출연했던 <007>시리즈 모두가 세계적으로 흥행에 성공하면서 수백억 달러 이상을 벌어들여 세계에서 가장 믿을 만한 흥행 보증 수표 중 하나로 자리 매김 한 바 있다. 골든 글러브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어 헐리우드에서 가장 멋지고 연기력이 뛰어난 배우 중 하나로 인정받는 피어스 브로스넌은 이번 영화를 통해 한층 더 카리스마 넘치고 폭발력 있는 연기와 함께 중후하고 깊어진 그만의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Filmography
<007 재20탄-어나더데이>(2002), <사랑에빠지는아주특별한법칙>(2004), <애프터썬셋>(2005), <더 버터플라이>(2007), <맘마미아>(2008), <퍼시잭슨과번개도둑>(2010) 외 다수


↘ Cast & Character 아멜리아 役___ 킴 캐트럴
 

전 영국 수상 '아담 랭'의 수석 비서로 일적인 관계에서는 아내와도 다름 없는 절대적인 지지자. 개인적인 생활도 포기한 채 '아담 랭'만을 위해 헌신하는 충실한 비서 '아멜리아'는 자서전을 집필하기 위해 새로 온 '유령작가'를 냉철하게 주시한다. 사건이 드러날수록 '아담 랭'과 그의 아내, 그의 비서, 그리고 '유령작가' 사이에 긴장감이 흐르는데...

전세계 여성들이 열광한 TV시리즈 <섹스 앤 더 시티>시리즈의 '사만다'역으로 팜므파탈의 매력을 선보이며 국내 팬들에게도 큰 인기를 모은 킴 캐트럴!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 연극, TV 시리즈 등에서 활발한 연기 경력을 쌓아온 그녀는 파워풀한 센스와 깊이 있는 연기, 화면을 장악하는 존재감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가장 바쁜 여배우 중 하나로 활동 중이다. 영화 <유령작가>로 국내 팬들을 찾은 킴 캐트럴은 극중 전 영국 수상인 '아담 랭'의 비서이자 절대적인 지지자 '아멜리아'역을 맡았다. 로만 폴란스키 감독은 영화 속 '아멜리아'는 '아담 랭'의 정치적 파트너이자 언제나 그의 기대보다 한 발짝씩 앞서있는 인물로 지적이고 쿨하며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철저한 충성으로 '아담 랭'에게는 꼭 필요한 존재라고 설명했다. 덕분에 영화 속 '아멜리아'는 남성들이면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차갑고 도도하지만 오직 나에게만 헌신하고 항상 내 편이 되어주는 매력적인 모습으로 완성되었다.

Filmography
<아이스프린세스>(2005), <호랑이꼬리>(2006), <섹스앤더시티>(2008), <섹스앤더시티2>(2010) 외 다수

주요 수상 내역
2004 제 10회 미국 배우 조합상 코미디부문 앙상블연기상
2003 골든 글로브 TV부문 여우조연상


↘ Cast & Character 루스 랭 役___ 올리비아 윌리암스
 

지적이며 정치적인 식견이 뛰어나고 남편인 '아담 랭'보다 더 큰 야망을 가진 여인. '아담 랭'과 그의 비서 '아멜리아' 사이가 단순한 상사와 부하직원 사이가 아님을 감지한다. 전임자의 죽음이 타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유령작가'가 사건을 파헤치자 그에게 자신의 처지와 힘든 상황을 고백하며 다가가기 시작하는데..

M. 나이트 샤밀란 감독의 영화 <식스센스>에서 시작하자마자 총격에 사망하지만 영화내내 결정적인 포인트를 쥐고 있던 브루스 윌리스의 아내 '안나'역을 통해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린 배우 올리비아 윌리암스! 그녀는 헐리우드 만능 엔터테이너 케빈 코스트너의 주목을 받으며 첫 영화 <더 포스트맨>으로 데뷔한 이래 지금까지 영화, TV, 연극과 같은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며 유감없이 재능을 발휘해 비평가들로부터 극찬을 받아왔다. 이번 영화 <유령작가>에서 그녀는 '아담 랭'의 부인이자 영화 속 가장 복잡하고 미스터리한 인물인 '루스 랭'을 열연, 가슴에 욕망을 품고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최고의 자리까지 이끄는 지적이면서도 추진력을 가진 강한 여성으로 분해 <식스센스>에서의 영광을 다시 한번 재연할 예정이다.

Filmography
<포스트맨>(1998), <식스센스>(1999), <기사윌리엄>(2001), <피터팬>(2004), <언애듀케이션>(2010) 외 다수

주요 수상 내역
2003 영국 독립영화 시상식 여우 주연상


↘ 감독_ 로만 폴란스키
 

2002년 제2차 세계대전의 참상을 유태인 피아니스트의 시선으로 그려낸 영화 <피아니스트>로 칸은 물론 아카데미를 휩쓴 로만 폴란스키 감독이 영화 <유령작가>로 제60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하며 화려한 귀환을 선언했다.

영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로버트 해리스의 [The Ghost]를 원작으로 영화화한 <유령작가>는 전 영국 수상 '아담 랭'의 자서전을 대필하게 된 주인공 '유령작가'가 미국의 거대한 음모를 발견하고 진실을 파헤쳐나가는 과정을 그린 정통 스릴러로 <악마의 씨>, <차이나타운>, <피아니스트> 등을 연출한 세계적인 스릴러의 거장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최신작. 이미 해외에서는 영화가 개봉하자 마자 언론의 극찬이 이어졌다. 특히 "폴란스키의 기법은 히치콕의 기법을 연상시키면서 감독의 스릴러 세계를 집약해서 보여준다."(뉴욕 타임즈)며 로만 폴란스키 감독을 알프레드 히치콕을 이을 정통 스릴러의 거장으로 지목해 화제가 되고 있다.

실제 로만 폴란스키 감독은 <유령작가>의 '아담 랭'이 자의반 타의반으로 고독한 섬에 갇혀 지내는 것처럼 30여년 전에 벌어진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영화 <유령작가> 촬영을 마치고 최종 편집 중에 제5회 취리히 영화제에서 평생공로상 수상 차 스위스에 입국하다 체포되어 현재 스위스 별장에 연금 되었다. 영화 속 황폐하고 피폐한 섬의 풍광, 쓸쓸하고 건조하게 묘사된 경치 등에서 자신의 연금 상황을 예언하듯 그의 심경을 담은 듯한 영화로 완성되었다.

Filmography
<악마의씨>(1998), <차이나타운>(1974), <피아니스트>(2002), <올리버트위스트>(2005) 외 다수

주요 수상 내역
2010 제60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최우수감독상 <유령작가>
2003 제37회 전미 비평가 협회상 감독상 <피아니스트>
2003 제28회 세자르 영화제 감독상 <피아니스트>
2003 제75회 아카데미 시상식 감독상 <피아니스트>
2003 제56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데이빗 린 상 <피아니스트>
2002 제55회 칸 국제 영화제 황금 종려상 <피아니스트>
1981 제38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외국어영화상 <테스>
1980 제6회 LA 비평가 협회상 감독상 <테스>
1980 제5회 세자르 영화제 작품상 <테스>
1975 제32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감독상 <차이나타운>
1975 제32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작품상 <차이나타운>
1975 제28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감독상 <차이나타운>
1966 제16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황금곰상 <궁지>
1965 제15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은곰상 <반항>


↘ Screenwriter_ 로버트 해리스
 

BBC의 정치부 기자에서 선데이 타임즈의 메인 정치 컬럼 리스트를 거쳐 1992년 첫 번째 소설 [파더랜드]가 엄청난 성공을 거두면서 베스트셀러 작가로 거듭난 로버트 해리스!

로버트 해리스는 제2차 세계대전에서 히틀러가 승리를 거두었다는 가정하에 이야기가 펼쳐지는 [파더랜드]에서부터 폼페이의 최후의 날을 담은 [폼페이], 스탈린 등 1950년대 소련의 주요 정치인들이 등장하는 [아크엔젤], 로마정치가 키게로에 대한 3부작 중 1편인 [임페리움] 등 전세계 독자와 언론의 호평을 받은 히스토리 팩션 문학의 대가이다. 그가 쓴 7편의 작품들은 세계적으로 1500만부가 팔렸으며 그 중 [폼페이]는 37개의 언어로 번역되면서 명실상부 미국의 댄 브라운에 필적하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등극했다.

그의 작품들 중 [파더랜드], [이니그마], [아크엔젤] 등은 이미 헐리우드에서 영화화됐으며 [폼페이]는 영화화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이번 영화 <유령작가>는 로버트 해리스가 처음으로 동시대를 다룬 소설 [The Ghost]를 원작으로 영화화된 작품으로 직접 각색에도 참여해 스릴러적 요소를 업그레이드했을 뿐만 아니라 정교하고 치밀한 시나리오와 구성으로 영화의 완성도를 최상으로 이끌어냈다.

Filmography
[파더랜드], [이니그마], [폼페이], [아크앤젤], [The Ghost], [임페리움] 외 다수

주요 수상 내역
2008 국제 스릴러 작가 시상식 최고의 소설상 수상
2003 브리티시 프레스 어워드 올해의 칼럼 리스트 수상




 

Copyright 1999~ (c) Koreafil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