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갱스 오브 뉴욕 Gangs of New York


" 1860년대 뉴욕의 격동기,
한 청년의 사랑과 복수를 그린 액션대서사시 "

2002년, 독일/미국/이탈리아, 드라마/범죄, 166분

감 독 : 마틴 스콜세즈 l 각 본 : 제이 콕스, 스티븐 자일리언
제 작 : 알베르토 그리말디, 마틴 스콜세즈
촬 영 : 마이클 발하우스 l 편 집 : 델마 스쿤메이커
미 술 : 단테 페라티 l 세 트 : 프란체스카 로시아보
의 상 : 샌디 파웰 l 음 악 : 피터 가브리엘 l 주제가 : U2

출 연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다니엘 데이 루이스, 카메론 디아즈, 리암 니슨, 짐 브로드벤트, 존 C. 레일리, 헨리 토마스, 브렌단 글린슨

개 봉 : 2003년 2월 28(금) 개봉 l 관람등급 : 18세 관람가
수입/배급 : 코리아 픽쳐스㈜

- 제75회 아카데미상(오스카상) 10개 부문 수상 후보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다니엘 데이 루이스), 각본상, 촬영상, 미술상, 의상상, 편집상, 음향효과상, 주제가상)
- 골든 글러브 5개 부문(작품상/감독상/남우주연상/여우조연상/주제가상) 노미네이트
- 2003년 베를린영화제 폐막작
- 타임지 선정 '올해 최고의 영화', AFI(미국영화학회)선정 '2002년 최고의 영화 TOP 10' 선정



그의 사랑과 복수가 역사 속에 소용돌이친다!

천국과 지옥이 공존하는 도시, 파이브 포인츠
 

1840년대 초반, 뉴욕 최고의 슬럼가이자 위험한 거리 '파이브 포인츠'. 월 스트리트 비즈니스 지구와 뉴욕 항구, 브로드웨이의 접경지대에 위치한 이 곳은 도시의 복잡한 성격만큼이나 다양한 인종, 여러 갱단들이 생활하는 곳이다. 사기, 도박, 살인, 매춘 등 범죄가 들끓는 거리, 그러나 이 곳은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아일랜드 이주민들이 매일 수 천명씩 모여드는 꿈의 도시이기도 하다. 파이브 포인츠에 사는 원주민들은 아일랜드 이주민들이 자신들의 부와 권력을 빼앗아갈 '침입자'라 여기며 이들을 멸시하고 내쫓으려 한다. 계속되는 갈등으로 두 집단은 결국 피할 수 없는 전쟁을 치르게 된다.


데드 레빗파 VS 원주민파
 

아일랜드 이주민의 존경을 받던 '데드 레빗파'의 우두머리 프리스트 발론(리암 니슨)은 이 전쟁에서 '원주민파' 빌 더 부처(다니엘 데이 루이스)라는 인물에 의해 무참히 살해된다. 이로서 파이브 포인츠 거리에서 '데드 레빗파'의 존재는 영원히 사라지게 되고 이 모든 광경을 바로 눈앞에서 지켜본 프리스트의 어린 아들 암스테르담 발론은 아버지의 복수를 다짐한다.


"나만 믿어. 내일이면 끝나"
 

16년 후, 청년이 되어 돌아온 암스테르담(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은 복수를 위해 자신의 신분을 감추고 빌 더 부처의 권력 내부로 들어간다. 무자비한 폭력과 협박으로 파이브 포인츠 최고의 권력자로 성장한 빌 더 부처는 명석한 두뇌와 용기를 가진 암스테르담을 자신의 오른팔로 신임한다. 한편 암스테르담의 계획이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을 무렵, 그는 매력적인 여인 제니 에버딘(카메론 디아즈)을 만난다. 파이브 포인츠 최고의 미녀이자 최고의 소매치기로 유명한 제니. 아름답지만 위험한 제니와 암스테르담은 서로에게 이끌리게 되지만 그녀와 빌 더 부처의 관계가 드러나면서 암스테르담은 처절한 복수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의 소용돌이에 빠져들게 된다...



전세계가 기다려온 대서사시에 쏟아지는 찬사와 갈채
 

- 영화화를 숙원한 30년 간의 프로젝트
- 2003년 골든 글로브 2개 부문 수상 및 각종 비평가상 석권
- 2003년 아카데미가 주목하는 최고의 화제작

30년 간 어둠 속에 묻혀있던 <갱스 오브 뉴욕>이 제작에 착수했을 때 헐리우드는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거대한 스케일과 방대한 스토리 그리고 역사를 대변하는 인물들의 묘사까지, 감히 영화화하기 힘든 작품이었기 때문이다.

<갱스 오브 뉴욕>은 허버트 애즈베리가 쓴 원작을 바탕으로 1977년 제작에 착수, '버라이어티'에 광고까지 실리지만 '천국의 문'사태와 막대한 제작비로 그 꿈을 접은 작품. 1998년 헐리우드의 실력가인 미라맥스의 하비 웨인스타인이 제작에 참여하며 이 프로젝트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오랜 기간 영화화를 꿈꾸던 거장 '마틴 스콜세지'가 2000년 메가폰을 잡았다.

이런 각고의 작업 끝에 탄생한 <갱스 오브 뉴욕>에 세계 유수 영화제와 각 평단들이 보내는 찬사는 각별하다. 2002년 깐느 영화제 특별상영회 때는 유례없는 갈채와 호평이 쏟아졌고 2003년 골든 글로브 2개 부문 수상(감독상/주제가상) 및 타임지 선정 '올해 최고의 영화', AFI(미국영화학회)선정 '2002년 최고의 영화 TOP 10'에 뽑히면서 언론과 평단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또한 뉴욕 비평가 협회 남우주연상 수상, LA비평가협회 남우주연상 및 미술상을 수상하며 2003년 아카데미 수상이 더욱 유력해지고 있다.


현대 영화사의 선구자,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뉴욕 창세기'
 

- '뉴욕'을 증언하는 리얼리즘의 대가
- 암울했던 시대를 거대한 스케일과 감동으로 빚어내는 장인

<갱스 오브 뉴욕>은 헐리우드 역사상 가장 대담한 영화이면서 동시에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가장 개인적인 영화이기도 하다. <택시 드라이버><뉴욕 뉴욕><분노의 주먹>등으로 뉴욕의 하층민의 삶을 신랄하게 묘사하며 뉴욕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보여주었던 그가 뉴욕 근대의 창세기를 다룬 <갱스 오브 뉴욕>을 그의 '필생의 역작'으로 남기고 싶어했기 때문.

뉴욕 슬럼가 파이브 포인츠 거리를 시초부터 현재까지 꿰뚫고 있는 듯한 감독의 놀랍고도 섬세한 연출력은 마치 우리를 그 시대로 이끄는 듯하다. 스콜세지 감독은 <갱스 오브 뉴욕>을 통해 그곳에서 일어났던 이민자와 거주자의 대립, 정치세력의 갈등, 상류층과 빈민층의 괴리 등 격동기의 역사를 방대하면서도 사실적으로 묘사하였다. 그리고 이 거대한 대서사시를 '한 청년의 복수와 사랑'이라는 드라마틱한 소재를 통해 풀어나감으로써 보는 이로 하여금 격한 감동을 느끼게 한다. 또한 그의 모든 작품에서 등장하는 '폭력'의 세계를 극사실적으로 묘사하며 그의 작품세계에 한 획을 그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과 성숙한 대변자로 뛰어난 역할을 보여주고 있는 마틴 스콜세지 감독. 2003년 골든 글로브 감독상 수상에 이어 미국감독협회가 선사하는 평생 공로상까지 수상하며 올해 최고의 감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연기의 진수를 발휘하는 최고의 카리스마 군단
 

- 성숙한 연기자로 거듭난 최고의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카메론 디아즈, 다니엘 데이 루이스 등 최고의 연기파 배우와 탄탄한 조연진 포진

호화 캐스팅으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갱스 오브 뉴욕>은 최고의 배우들이 열연한 매력적인 캐릭터와 탄탄한 조연들의 격조있는 연기로 전세계 영화팬들은 물론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아버지의 복수를 꿈꾸는 아일랜드계 청년 '암스테르담 발론'을 열연하며 극중 캐릭터처럼 소년에서 남자의 모습으로 성장하는 농도깊은 연기를 보여주었다. 16세 때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뉴욕의 갱들을 소재로 한 영화를 만들려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에이전시를 옮기는 단행을 보여준 그는 '스타'에서 '연기자'로 거듭났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아름답지만 위험한 소매치기 '제니 에버딘'을 연기한 카메론 디아즈는 기존 이미지에서 변신, 마음의 상처를 안고 있는 성숙한 여인의 모습을 연기한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오디션을 위해 헐리우드에서 곧바로 뉴욕으로 날아간 그녀는 2003년 골든 글로브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특히, 다니엘 데이 루이스는 <갱스 오브 뉴욕>으로 다시 한번 연기력을 입증받은 배우. 무자비하고 이기적이지만 자신의 신념에 따라 행동했던 냉소적인 인물 '빌 더 부처'를 열연하며 각종 비평가상 남우주연상 석권 및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2003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 또한 유력해지고 있다.


최고의 제작진이 부활시킨 1억 3천만불의 '뉴욕'
 

- 고증을 바탕으로 완벽하게 재현해낸 거대한 세트
- CG를 사용하지 않고 철저한 리얼리즘을 추구

1860년대 뉴욕의 모습을 재현하는데 있어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요구는 '리얼리즘'이었다. 제작진은 CG를 전혀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역사보다 더 사실적인' 뉴욕을 만들어내기 위해 고심하였으며 막대한 제작비를 투입하였다. <스타워즈>의 조지 루카스 등 세트장을 방문한 사람들은 '믿을 수 없는 거대함'이란 찬사를 보내며 과거를 옮겨 놓은 듯한 그 사실감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미술 담당의 단테 페라티는 영화의 배경이 되는 파이브 포인츠 거리의 파라다이스 광장, 올드 브루어리 양조장, 사탄의 서커스장 등 당시 실제로 존재했던 모든 건물들을 완벽하게 디자인했다. 10여 대의 배들이 정박한 뉴욕항에서부터 파이브 포인츠 거리 바닥의 자갈들까지 재현해낸 그는 각종 영화상에 노미네이트되며 <갱스 오브 뉴욕>의 일등공신자로 꼽히고 있다.

세트를 담당했던 프란체스카 로시아보는 1860년대 사진자료와 책자들을 토대로 연구한 결과 100여 명의 화가, 실내장식가, 미장공, 제철공 등 전문가들과 함께 사실적인 세트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

<세익스피어 인 러브>로 아카데미 의상상을 수상한 샌디 파웰은 1840년부터 1860년까지 그 시대의 상류층과 빈민층 등 다양한 계층과 인종의 의상 제작을 총괄했다. 현존하는 당시의 은판 사진과 각종 자료들을 조사하며 철저히 고증된 의상을 디자인했고, 배우들 각자 캐릭터를 살리기에 적합한 의상을 창조해냈다.

또한 그래미 어워드 수상에 빛나는 전설적인 락밴드 U2가 부른 주제가 'The Hands That Built America'는 영화의 거대한 스케일과 감동적인 드라마를 그대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2003년 골든 글로브 주제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갱스 오브 뉴욕> 골든 글로브 감독상, 주제가상 석권!!
 

전세계 영화인의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열린 제60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5개 부문(감독상, 작품상, 주제가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던 <갱스 오브 뉴욕>이 감독상과 주제가상 2관왕을 거머쥐었다. 이로서 <갱스 오브 뉴욕>은 2003년 아카데미 수상에 한 발짝 더 다가서게 됐다.

이 밖에도 <갱스 오브 뉴욕>은 타임지가 뽑은 ‘올해 최고의 영화’, AFI(미국영화학회)가 뽑은 2002년 최고의 영화 TOP 10, 뉴욕 평론가협회 남우주연상 수상, LA 평론가협회 남우주연상과 미술상 수상 등 화려한 수상내역을 자랑하고 있다. <갱스 오브 뉴욕>으로 골든 글로브 감독상을 수상한 마틴 스콜세지의 이번 수상은 거장의 필생의 역작이라는 데 더욱 의미가 크다. 1860년대 뉴욕의 격동기, 한 청년의 비극적인 사랑과 처절한 복수를 그린 액션 대서사시 <갱스 오브 뉴욕>은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30년간 준비한 작품. 70, 80년대 영화사에 길이 남을 작품들을 만들었던 마틴 스콜세지 감독은 깐느 영화제에서 <택시 드라이버>(1976)로 작품상을, <일과 후(After Hours)>(1986)로 감독상을 수상 한 바 있다. 또한 아카데미에서 <분노의 주먹>(1981) <예수의 마지막 유혹>(1989) <좋은 친구들> (1991) 로 감독상 후보에 올랐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은 이번 골든 글로브 감독상 수상에 이어 오는 3월 1일 열리는 미국감독조합 시상식에서 평생 공로상 수상이 발표되면서 올해 감독으로서 최고의 영예를 누리게 됐다. 주제가상을 받은 U2의 "The Hands That Built America"는 영화의 거대한 스케일 과 감동적인 드라마를 그대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0년 8월 30일, 1860년대 뉴욕의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한 로마의 시네시타 스튜디오에서 크랭크인을 시작으로 2001년 4월까지 장장 8개월의 촬영을 마친 <갱스 오브 뉴욕>. 지난 해 5월 깐느 영화제에서 특별 편집본이 상영되면서 전세계 영화인들을 흥분시키기도 했다.

골든 글로브에서 치열한 각축전을 벌였던 <갱스 오브 뉴욕><시카고><디 아워스>등의 작품이 골든 글로브 수상에 이어 2003년 아카데미에서는 어떤 결과를 나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아카데미 후보 작 발표는 2월 18일 있을 예정이다. (2003.1.21)


<갱스 오브 뉴욕> 드디어 그 베일을 벗다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카메론 디아즈, 다니엘 데이 루이스 주연, 거장 마틴 스콜세지 감독, 그 이름만으로도 가슴 설레게 하는 배우와 감독이 만난 액션 대서사시 <갱스 오브 뉴욕>. 오는 2월 개봉예정인 <갱스 오브 뉴욕>의 포스터와 예고편, 그리고 티져 홈페이지가 드디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갱스 오브 뉴욕>의 포스터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카메론 디아즈, 다니엘 데이 루이스, 세 배우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배경으로 1860년대 뉴욕에서 일어났던 거대한 스케일의 폭동씬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또한 '그의 사랑과 복수가 전세계를 사로잡는다'라는 카피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둘러싼 사건을 암시하며 강렬한 인상을 더한다. 본 홈페이지 오픈(1월 17일 예정)에 앞서 1월 1일 먼저 선보인 <갱스 오브 뉴욕>의 티져 홈페이지(www.gangsNY.co.kr)에서는 영화의 티져 예고편을 감상할 수 있다. 액션 대서사시의 서막을 알리는 <갱스 오브 뉴욕>의 예고편은 영화의 화려한 스케일이 공개 되면서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사고있다.

지난 해 5월 깐느 영화제에서 특별 편집본 상영 후, 전세계 영화인들을 흥분시킨 <갱스 오브 뉴욕>. 골든 글러브 5개 부문(작품상/감독상/남우주연상/여우조연상/주제가상) 노미네이트 및 타임지 선정 '올해 최고의 영화', AFI(미국영화학회)선정 '2002년 최고의 영화 TOP 10'에 선정되면서 언론과 평단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2월 18일 발표 예정인 2003년 아카데미에서도 노미네이트가 유력해지면서 수상에 대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1860년대 뉴욕의 격동기, 한 청년의 사랑과 복수를 그린 액션대서사시 <갱스 오브 뉴욕>은 국내에서 2월 말 개봉예정이다.(200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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