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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공자학원의 폐해와 이에 대한 캐나다
시민들의 저항을 다룬 다큐 ‘가면(假面)-감춰진 진실(원제:
In the Name of Confucius)’ 이 12월에
개봉을 확정하였다.
‘가면(假面)-감춰진 진실(원제: In the Name of
Confucius)’ 은 중국정부에서 공자(孔子)라는 이름의
가면(假面)을 쓰고, 전세계 각국에 설립한 공자학원이 공자의
유교 사상이 아닌, 마오쩌둥(毛澤東)의 사상, 공산당 이념을
전파하는 선전기관임을 폭로하는 최초의 다큐멘터리이다.
‘가면(假面)-감춰진 진실(원제: In the Name of
Confucius)’는 2012년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맥매스터대학
공자학원의 중국어 강사로 일하던 소냐 자오(Sonia Zhao)가
중국 공산당의 감시와 통제에서 뛰쳐나와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면서
공자학원이 지역사회의 현안으로 떠오른 사건을 담아낸 영화이다.
이 다큐는 2016년 애콜레이드 국제영화제에서 인도주의상,
단편 다큐멘터리 심사위원 특별 우수상, 사회정의 우수상, 여성감독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임팩트 DOCS, 인디페스트
영화제 등 여러 영화제에서 수상했다.
작품의 감독인 도리스 리우(Doris Liu) 감독은 중국계
캐나다인 저널리스트이며, 공자학원의 실상을 폭로하였고, 이미
영국·호주·덴마크·이스라엘 등 16개 국가에서도 상영돼 공자학원의
실체를 국제사회에 폭로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은 작품이다.
(2021.12.23)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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