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이머 Gamer


"가까운 미래, 전세계인들을 열광하게 만든 '슬레이어즈'라는 온라인 FPS 게임을 소재로 한 영화 "

2009, 미국, 액션 블록버스터, 94분

각본/감독 : 마크 네벨다인, 브라이언 타일러
제 작 : 톰 로젠버그
촬 영 : 에케하르트 폴락
미 술 : 제리 플레밍
음 악 : 제프 자넬리

출 연 : 제라드 버틀러, 마이클 C. 홀, 로건 레먼, 앰버 발레타, 알리슨 로먼, 루다크리스, 아론 유, 카이라 세드윅

개 봉 : 2009년 10월 1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수 입 : ㈜쌈지아이비젼영상사업단 l 배 급 : 시너지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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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훈남 배우 아론 유! 인간 저항군 '휴먼즈'로 돌아오다!
 

2009년, 추석시즌 극장가의 유일한 액션 블록버스터로 폭발적인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게이머>. 출연하는 작품마다 흥행에 성공하며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 받는 스타로 떠오른 한국계 훈남 배우 아론 유가 이번에는 영화 <게이머>를 통해 잔인한 온라인 네트워크에 맞서는 인간 저항군 '휴먼즈'로 돌아와 화제다.

<게이머>는 가까운 미래, 전세계인들이 열광하는 차세대 온라인 FPS 게임 '슬레이어즈'를 소재로 하고 있다. '슬레이어즈'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모두 실제로 살아있는 인간으로, 이들은 게임의 개발자인 '켄 캐슬'이 창조한 새로운 미래형 윈도우체제 '나넥스(NANEX)'의 시스템 안에서 목 뒤에 삽입된 '나노셀'칩을 통해 다른 인간의 조종을 받게 된다. 가상의 공간에서 가상의 캐릭터를 플레이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공간에서 사형수와 무기수들을 고도로 진보된 마인드 컨트롤 시스템을 통해 마치 게임 속 캐릭터처럼 조종을 하며 전투를 벌이도록 하는 놀랍고도 잔인한 게임인 '슬레이어즈'. 30번의 전투에서 살아남으면 자유를 얻을 수 있다는 게임의 법칙에 희망을 걸고 사형수들과 무기수들은 죽음의 게임에 참여를 하지만 점점 치열해지는 전투는 그들을 절망으로 몰아넣는다. 이렇게 인간의 자유를 억압하고 목숨마저 단순한 오락거리로 전락시키는 비윤리적인 미래사회에서 잔인한 온라인 네트워크 시스템인 '나넥스(NANEX)'와 '켄 캐슬'에 반기를 든 사람들은 인간 저항군 '휴먼즈'를 조직한다. 인간의 자유의지를 되찾아오기 위해 게릴라적인 작전을 펼치는 조직 '휴먼즈'. <디스터비아>, <13일의 금요일> 등 출연작마다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할리우드의 흥행 보증수표로 떠오르고 있는 한국계 훈남 배우 아론 유는 이런 인간 저항군 '휴먼즈' 조직의 핵심 멤버로 출연해 또 한 번 자신의 가치를 입증할 예정이다. 사람의 기억을 이끌어내 영상으로 복원시키거나 '나넥스(NANEX)'에 대항할 프로그램을 연구하는 등 최신식 기술에 능통한 '휴먼즈 듀드'를 연기한 아론 유는 극중 캐릭터의 성격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유머감각까지 덧입혀 매력적인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그의 연기 사상 최초로 액션 블록버스터에 출연하며 자신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아론 유는 <게이머>를 통해 할리우드를 벗어나 세계에서 인정받는 진정한 연기자로서 이름을 알릴 것이다.

2009년 하반기 극장가 단 하나의 액션 블록버스터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게이머>는 오는 10월 1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2009.09.10)

코리아필름 편집부



전세계의 미래를 뒤흔들
차세대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라!

Stage1. 가까운 미래, 전세계가 열광하는 단 하나의 게임 '슬레이어즈'!
  가까운 미래, 전세계인들은 '슬레이어즈'라는 온라인 FPS 게임에 열광한다. 10대 소년 '사이먼'이 플레이하는 캐릭터 '케이블'은 게임 속에서 놀라운 활약을 펼치며 '슬레이어즈'를 전세계인이 열광하는 최고의 인기 게임의 자리에 오르게 한다.

Stage2. 자유를 되찾기 위한 생존 게임이 시작된다!
  모든 자유를 구속당한 채 죽음의 게임을 계속해나가는 '케이블'. 자유를 되찾아 사랑하는 아내와 딸의 곁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30게임을 이겨야 한다. 하지만 갈수록 힘겨워지는 전투 속에 마지막 한 게임만을 앞두고 '케이블'과 '사이먼'은 위기에 직면한다. '사이먼'이 내리는 명령을 실행하는 동안 생기는 시간차인 '핑(Ping)' 때문에 진정한 실력을 드러내며 자유롭게 싸울 수 없었던 '케이블'은 게임에서 이기고 싶다면 자신을 자유 모드로 플레이할 수 있도록 놓아달라고 부탁하게 된다.

Stage3. 개발자의 거대한 음모, 그리고 그에 맞선 한 남자!
  그러던 중 이 게임을 통해 사람들의 눈과 귀를 마비시킨 채 전세계적인 온라인 시스템을 장악하려는 '슬레이어즈'의 개발자인 '켄 캐슬'의 광기서린 음모를 알게 된 '케이블'은 그에 맞서 반체제 집단 '휴먼즈'와 손잡고 시스템 전복을 위한 반란을 주도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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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의 스페셜리스트 총집합!
지금껏 느낄 수 없었던 최강의 비주얼 쾌감을 선사한다!
 

내 자신의 움직임을 스스로 통제할 수 없다면 어떨까? 내 의지와 상관없이 누군가에 의해 조종 당한다면? 근미래를 배경으로 첨단 테크놀로지가 등장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게이머>는 <아드레날린24>를 통해 숨쉴 틈 없이 이어지는 폭발적인 액션을 선사했던 최고의 콤비 감독 마크 네벨다인과 브라이언 타일러의 이런 기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했다. <아드레날린24> 이후, 더 거대한 컨셉과 복잡다단한 캐릭터가 등장하는 깊은 이야기를 다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 두 감독은 새로운 차원의 현실을 창조해 냈다. <게이머>는 가까운 미래, 전세계인들이 열광하는 온라인 FPS 게임 '슬레이어즈'를 소재로 하고 있다. '슬레이어즈'는 게이머들이 가상의 공간에서 가상의 캐릭터를 플레이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공간에서 사형수와 무기징역수들을 고도로 진보된 마인드 컨트롤 시스템을 통해 마치 게임 속 캐릭터처럼 조종을 하며 전투를 벌이도록 하는 놀랍고도 잔인한 게임이다. 이런 영화의 독특한 설정은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밀리언 달러 베이비>에서 <언더월드> 시리즈까지, 작품성 있는 영화와 블록버스터 영화 모두에서 성공을 거둔 할리우드 최고의 제작자 톰 로젠버그를 매료시키기 충분했다. 시나리오를 읽은 뒤, "현대판 글래디에이터와 같은 감동을 주면서도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정말 독특한 영화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 그는 <스파이더맨>, <나는 전설이다>, <원티드>, <스타트렉> 등의 작품에 특수효과와 시각효과 팀으로 참여한 바 있는 경험치 높은 초특급 제작진들을 모아 그들과 함께 강렬한 비주얼의 <게이머>를 완성해냈다. 또한, 영화의 분위기와 완성도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켜주는 영화 음악의 중요성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던 톰 로젠버그는 할리우드 최고의 영화음악 작곡가 제프 자넬리를 합류시켰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을 맡았던 대서사극 <인투 더 웨스트(Into the West)>로 2006년 에미상 음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제프 자넬리는 그 밖에도 <캐리비안의 해적><이퀼리브리엄><진주만><슈렉> 등을 통해 최고의 제작진과 함께 일해왔다. <게이머>에서 제프 자넬리는 디스토피아적 미래의 모습을 더욱 부각시켜주고 긴장감 넘치는 화면에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음악을 통해 영화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여주고 있다. 이렇게 최강의 스페셜리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오직 관객들에게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색다른 영화를 선사하겠다는 열정으로 탄생시킨 영화 <게이머>는 그들의 노력으로 빛을 발할 스타일리쉬한 영상미와 차별화된 비주얼, 그리고 환상적인 음악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으로 더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살아있는 인간조차 하나의 오락거리에 지나지 않는다!
디스토피아적 미래의 게임 '슬레이어즈' & '소사이어티'!
 

영화 <게이머> 속에는 각각 세 가지의 구별되는 세계가 존재하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영화의 주된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FPS 게임 '슬레이어즈'이다. "'슬레이어즈'는 수많은 플레이어들이 전장에서 사투를 벌이는 거대한 게임이고, '소사이어티'는 물질 만능주의적인 온라인 공동체이며, 세 번째는 게임 밖의 진짜 세상이다" 라는 것이 마크 네벨다인 감독의 설명이다. 각각의 세계는 고유의 느낌과 외관을 지니고 있으며, 색상에서 카메라 움직임과 비주얼 이펙트, 그리고 세트 디자인까지 각각의 비주얼 공식을 따로 가지고 있다. '슬레이어즈' 속에 투입되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처절한 사투를 벌이다 죽어갈 수 밖에 없는 운명에 처해있지만, 게임이 더욱 잔인해지고 더 많은 사람이 죽어갈수록 모니터 앞의 관중들은 더 크게 환호한다. 이들의 유일한 희망은 총 30회의 전투에서 살아 남아서 자유를 되찾아 '슬레이어즈'라는 게임에서 벗어나는 것뿐이다.

'슬레이어즈'와 더불어 또 다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소사이어티'에 소속되어 있는 사람들 역시 게이머들에게 조종당하며 실제 사회에서와는 전혀 다른 아이덴티티를 가진다. '소사이어티'를 플레이하는 게이머들은 실제로 살아있는 사람을 조종하며 현실 세계에서는 해보지 못하는 자신들의 판타지를 충족시킨다. '소사이어티'의 캐릭터로 조종을 당하는 사람들은 '슬레이어즈'의 사형수와 무기징역수들과는 다르게 하나의 직업으로 돈을 받고 일하는 사람들로 '케이블'의 아내 '앤지'는 어쩔 수 없는 선택에 의해 '소사이어티'에 들어가게 되면서 정신적인 고통을 당하는 캐릭터로, 실제 사회와 게임 속 사회에서 확연히 구별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렇게 살아있는 인간의 생명조차 하나의 오락거리로 치부해버리는 디스토피아적 미래의 암울함을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영화 <게이머>의 색다른 소재성은 전세계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스턴트 없이 모든 액션 연기를 소화한 제라드 버틀러!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완벽 몸매와 리얼 액션으로 돌아오다!
 

탄탄한 근육을 가진 전사들의 등장으로 여성 관객마저 사로잡았던 <300>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스파르타의 왕을 연기해 깊은 인상을 남긴 제라드 버틀러는 이후 미국의 유명 연예주간지 피플(People)이 선정한 '섹시한 싱글남'에도 이름을 올리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왔다. 그의 폭발하는 남성미와 컴퓨터 그래픽이라는 논란까지 가져올 정도로 완벽했던 최고의 근육질 몸매에 전세계가 열광했던 것. <게이머>의 감독인 마크 네벨다인과 브라이언 타일러는 이렇게 <300>에서 새롭게 조명된 그의 모습을 보고 '케이블'을 연기할 사람은 제라드 버틀러 밖에 없다고 생각했다며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두 사람은 "지구 상에 진정한 액션 스타라고 불릴 수 있는 배우는 얼마 남지 않았다. 그리고 그들 중 제라드 버틀러가 단연 최고"라고 말하며 "그는 액션 장면을 리얼하게 만들기 위해 끝없는 준비를 하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 타고난 액션 배우이다. 게다가 영혼과 휴머니즘을 지닌 연기를 통해 관객을 흡입하는 능력까지 가지고 있다."라고 말하며 최고의 찬사를 보냈다. <300>의 창과 방패를 벗어 던지고 <게이머>의 최신식 무기를 장착한 제라드 버틀러. 그는 두 감독의 강한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강도 높은 장면들을 소화하기에 무리 없도록 규칙적이고 체계적인 근육강화훈련을 받으며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완성한다. 거의 모든 액션 장면을 직접 촬영하고자 했던 그의 배우로서의 욕심은 감독과 현장 스탭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었다. 특히, 2초에 한 번 꼴로 폭발장면이 들어갈 정도로 위험했던 배틀 필드 촬영 현장에서 제라드 버틀러는 직접 와이어를 달고 점프하며 탈출하는 장면을 NG없이 한 번에 찍어 현장에 있었던 모든 사람들에게 박수 갈채를 받았다. <게이머>의 촬영을 끝낸 이후, 제라드 버틀러는 인터뷰에서 "<게이머>의 액션에 비하면 <300>은 정원에서 산책을 한 듯한 경험이었다."라고 밝혔을 정도로 액션 강도가 혹독했다는 것을 털어놓았다. 리얼하고 강도 높은 액션과 노스턴트를 고집한 제라드 버틀러의 열정은 <게이머>에 대한 더 큰 기대감을 갖게 하고 있다.


할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 총출동!
그들의 불꽃 튀는 연기대결에 주목하라!
 

영화 <게이머>에는 제라드 버틀러 이외에도 할리우드에서 인정받는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 했다. 특히, [덱스터]에서 싸이코패스 역할을 완벽히 연기해 국내에서도 이미 탄탄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마이클 C. 홀은 에미상과 골든 글로브, 미국배우조합상의 남우주연상 후보로 이름을 올렸을 정도로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그는 드라마를 통해 확고히 쌓아 올린 연기력을 <게이머>에 모두 쏟아 부으며 '덱스터'보다 더 매력적이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 '켄 캐슬'을 탄생시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여준다. 뿐만 아니라, 미국 드라마 [클로저]를 통해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카이라 세드윅은 영화 속에서 '지나 파커 스미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극중에서 토크쇼를 진행하는 유명한 미디어 스타로 '켄 캐슬'을 무너뜨리려는 반체제 집단 '휴먼즈'의 계획에 도움을 주는 역할이다. <드래그 미 투 헬>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치며 샘 레이미 감독을 사로잡은 알리슨 로먼, <디스터비아>와 <13일의 금요일> 등에 연이어 캐스팅되며 할리우드에서 주가를 올리고 있는 한국계 배우 아론 유, 유명 힙합가수이자 배우이기도 한 루다크리스는 전인류의 미래를 뒤흔들 '켄 캐슬'의 음모를 알게된 후, 제라드 버틀러가 연기한 '케이블'과 손을 잡고 반체제 운동에 앞장서는 인간 저항군 '휴먼즈'의 핵심 구성인물로 영화 속에 긴장감을 더한다. 이 밖에도, 전세계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드라마 [히어로즈]의 '피터' 역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마일로 벤티밀리아', <로미오와 줄리엣><해프닝> 등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존 레귀자모 등 쟁쟁한 연기파 배우들이 가세했다. 그들의 불꽃 튀는 연기대결은 영화의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선사할 예정이라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켜주고 있다.


현재의 리얼리티에 충실한 스토리 완성!
나노테크놀로지 분야에서 실제 연구되고 있는 사례!!
곧 우리에게 다가올 미래 사회에 대한 경고!!
 

미래를 다루는 영화들 중 세계적인 성공을 거둔 다른 대작들처럼 <게이머>의 미래관도 현재의 리얼리티에 충실히 기반하고 있다. 현재에 존재하고 있는 사회적 현상이나 상황을 분석한 후 그것을 더 과장하고 강조하여 표현하는 것이다. <게이머>에서는 분명 지금도 존재하고 있는 판타지를 다루고 있다. 예를 들어, 온라인 게임에 빠져있는 20대 여성이 자신의 게임 캐릭터는 칼과 총을 지니고 다니며 사람들을 위협하는 터프가이로 설정한다거나, 온라인 상에서 남자가 여자인 척 캐릭터를 조종한다거나 하는 것은 우리 주위에서도 비일비재한 일인 것이다. 프로듀서인 톰 로젠버그에 따르면, 그것이 이 영화의 가장 중요한 키포인트 중 하나이다." 스토리는 먼 미래의 이야기를 하더라도 리얼리티에 기반해 있어야 한다. 사실 극중의 게임에 등장하는 모든 요소들은 현재에도 존재한다"는 것. <게이머>의 시나리오까지 함께 작업한 감독 마크 네벨다인과 브라이언 타일러는 완전히 허황된 이야기가 아닌 리얼리티에 충실한 스토리를 창조하기 위해 철저한 조사를 거쳤다고 밝혔다. 그들은 나노테크놀러지와 관련한 책을 읽고 연구를 하던 중 "곧 우리 인간들도 컴퓨터처럼 IP주소를 갖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라고 말하며 <게이머>의 소재가 실제 우리 생활에 사용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기술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게이머>는 정보를 독점하는 큰 권력집단에 우리가 어떻게 조종당할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영화"라고 말하는 두 감독은 머리 속에 나노칩을 삽입 당한 사형수와 무기징역수들을 마인드 컨트롤 시스템을 이용해 조종하며 전투를 벌이게 하는 잔인한 게임을 소재로 설정함으로써 이렇게 연구되고 있는 기술이 미래에 얼마만큼 악용될 수 있는지 보여주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렇게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계에 충분한 근거를 두고 만들어진 영화 <게이머>는 관객들에게 폭발하는 액션의 쾌감을 선사하는 동시에 미래에 벌어질지도 모르는 극단적이고 위험한 상황에 대한 경고를 담아내고 있어 전세계 관객들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하고 있다.


레드(RED) 카메라를 도입한 최첨단 촬영 기법!
할리우드 비주얼의 혁명을 창조해내다!
 

언제나 촬영장에 첨단 기술을 도입하려 노력하는 마크 네벨다인과 브라이언 타일러 감독은 하이 퀄러티의 비주얼을 위해 격렬한 액션씬이 있는 영화로써는 최초로 레드(RED)HD 카메라를 도입, 1인칭 슈팅게임이 선사하는 현장감과 사실적이고 스타일리쉬한 액션을 완벽히 구현해내며 혁명적인 영상을 선사한다. 레드 카메라는 국내에서도 <국가대표>를 촬영할 때 최초로 사용되어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카메라. 기존의 필름 카메라보다 가볍고 작아 핸드 헬드 촬영이나 스태디 캠 촬영에 유리한 이 카메라로 두 감독은 자동차 추격장면이나 전투 장면에서 사실적인 화면을 잡기 위해 직접 트럭의 뒷부분에 매달려 롤러 블레이드를 타고 촬영을 했을 정도로 열의를 보였다. 뿐만 아니라, 공중에서 전체적인 전투장면을 내려다보는 샷을 찍을 때도 직접 와이어를 장착하고 공중으로 올라가 촬영을 하기도 하고 심지어는 헬리콥터에 매달려서 찍기도 했다. 두 감독은 "기존의 30kg짜리 카메라를 들고 그런 묘기를 부리는 것 보다는 6kg짜리의 레드 카메라를 드는 것이 훨씬 안전하다.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준 꿈의 카메라"라며 새로운 촬영 장비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제라드 버틀러 또한 편집된 화면을 본 뒤 "영상이 정말 훌륭하다. 정말 모두들 처음 보는 영상일 것이다. 누구든 딱 2초만 영화를 보면 놀라지 않을 수 없을 거라 확신한다. 정말 아름답다."라고 밝혔다. 이처럼 관객들로 하여금 마치 총탄이 날아다니는 긴박감 넘치는 영화 속 현장에 있는 듯한 생생함과 직접 게임을 하는 듯이 느끼게 만드는 독특한 시점은 지금껏 한 번도 본적 없는 스펙터클함을 선사할 것이다.


뉴멕시코 두 달간 점령! 80개 이상의 세트 제작!
실제로 존재하는 장소의 재창조를 통해 리얼함 전달!
 

감독과 프로덕션 디자이너인 제리 플레밍은 영화 <게이머> 안의 미래 세계를 창조하는데 있어 혁신적인 방법을 사용하는데 동의했다. 일반적인 할리우드 영화처럼 세트장에 전체 세트를 짓는 게 아니라, 실제 장소를 찾아내 그곳을 전혀 새로운 환경으로 재창조해내는 방법을 쓴 것이다. "우리는 영화 속 미래의 모습이 정말 실제로 존재하는 장소처럼 보이길 원했다. 책상머리에서 상상해낸 꿈 같은 모습이 되지 않길 바랬던 것이다." 타일러 감독이 말한다. "그래서 실제 장소를 섭외해 그곳들을 재창조했다. 극중의 감옥 장면은 지금도 현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광산에서 촬영한 것이다. 그런 방식을 통해 그 장소가 정말 사람이 존재하고 있는 곳처럼 보이는 효과를 낸 것이다." 이렇게 다채롭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로케이션을 활용한 것은 배우인 제라드 버틀러에게도 매우 즐거운 일이었다고 한다. "거의 블루스크린에서만 촬영했던 <300>에서와는 달리, 이 영화에서는 수많은 실제 장소에서 촬영을 했다. 감옥에도 가고, 해발 2000m도 넘는 광산에까지 갔으니까. 촬영 기간 중 2달을 뉴멕시코의 앨버커키 시내에서 촬영했는데, 매일 아침 시민들은 교통 방송을 들으며 우리의 촬영현장을 비켜가야 했다. 협조가 정말 대단했다." 실제로 뉴멕시코의 앨버커키는 <터미네이터 4>도 주요 촬영장소로 삼았을 만큼 최근 가장 각광받고 있는 촬영지. 특히, 디스토피아적인 미래를 그려내기 위한 황량한 산과 사막까지 있어 더없이 훌륭한 장소로 떠오르고 있는 곳이다. 이렇게 다양한 장소에서 전혀 색다른 미래의 모습을 재창조한 <게이머>는 풍부한 볼거리로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해줄 것이다.


↘ Cast & Character '슬레이어즈' 최고의 전사'케이블' _제라드 버틀러
 

'사이먼'이라는 10대 소년의 조종을 받으며 '슬레이어즈' 속 최고의 전사가 되는 '케이블'. 30번의 전투를 버티면 자유를 되찾을 수 있는 게임의 법칙에 따라 이제 사랑하는 아내와 딸의 곁으로 돌아가기 전까지 그에게 남은 전투는 단 한 번뿐. 하지만 전인류의 미래를 뒤흔들어 놓을 거대한 음모가 그의 앞을 가로막는다.

잭 스나이더 감독의 블록버스터 <300>에서 레오니다스 왕 역을 맡으며 할리우드의 최정상 배우로 자리매김한 제라드 버틀러. <300>은 개봉 첫 주에 각종 박스오피스 기록들을 갈아치우며 선전해, 전 세계적으로 4억 5천 불이 넘는 최고의 흥행을 기록했다. 이처럼 <300>을 통해 액션 히어로로 거듭난 제라드 버틀러는 <게이머>에서 잔인한 온라인 게임 '슬레이어즈' 속 최고의 전사로 다시 한번 우리 시대 진정한 액션 히어로로서의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단순한 액션에서 벗어나 자유를 향한 갈망과 '켄 캐슬'에 대한 잠재된 분노 등 내면 연기까지 한 차례 더 성숙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더 큰 기대를 불러모으고 있다. 연기 활동 외에도, 제라드 버틀러는 2008년 3월 자신의 제작사인 EVIL TWINS를 설립했다. 제작사로서의 첫 번째 영화는 그 자신이 주연이기도 한 <로우 어바이딩 시티즌>이다. 가장 최근에 제라드 버틀러는 가이 리치 감독의 영화 <락큰롤라>에도 출연하며 자신의 배우로서의 필모그래피를 점점 넓혀가고 있다.

Filmography
<로우 어바이딩 시티즌>(2009), <어글리 트루스>(2009>, <님스 아일랜드>(2008), (2008), <300>(2007), <더 버터플라이>(2007), <타임라인>(2004), <오페라의 유령>(2004), <툼 레이더2-판도라의 상자>(2003), <레인 오브 파이어>(2002)


↘ Cast & Character 뉴 스타일 게임 '슬레이어즈'의 개발자 '켄 캐슬' _마이클 C. 홀
 

'슬레이어즈'와 '소사이어티'의 개발자 '켄 캐슬'. 그는 '소사이어티'라는 실제 인간이 인간을 조종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을 개발해 순식간에 게임계를 장악, 빌게이츠도 능가하는 부를 쌓게 된다. 이후, 그는 '슬레이어즈'라는 게임까지 발매하게 된다. 미정부의 협력까지 얻어 사형수와 무기징역수들을 게임 속 캐릭터로 사용해, 그들을 직접 조종하며 싸우게 만드는 놀라온 마인드 컨트롤 기술. 광기에 사로잡힌 '켄 캐슬'은 보다 더 거대한 음모를 계획하기 시작한다.

드라마 [식스핏언더]의 장의사에서부터 세계적으로 인기몰이를 한 드라마 [덱스터]에서의 싸이코패스까지 마이클 C. 홀은 항상 자신이 맡은 캐릭터 그 자체가 되어 완벽한 연기를 펼쳤다. TV시리즈 [덱스터]는 흉악한 범죄자들만을 타겟으로 삼아 살인의 욕구를 채우는 싸이코 연쇄살인마의 심리를 파고드는 흔치 않은 소재를 다룬 명작으로 꼽힌다. 현재 시즌 3까지 성공리에 방영된 [덱스터]는 9월 27일 다시 시즌4가 첫 방영될 예정이다. 마이클 C. 홀은 이 드라마를 통해 에미상에 한번 노미네이트됐고, 골든 글로브와 미국배우조합상에도 3번 연속으로 노미네이트된 바 있을 정도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영화의 스토리 중심을 이끌고 나갈 캐릭터들을 연기하며 둘 사이에서 느껴지는 극도의 긴장감을 완벽히 표현한 제라드 버틀러와 마이클 C. 홀의 만남은 지금껏 전혀 생각지 못한 조합이면서도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배우들의 만남이기에 전세계 관객들의 주목을 받으며 두 배우가 일으킬 시너지 효과에 대한 기대감도 쏟아지고 있다. 제라드 버틀러와 마이클 C. 홀의 만남을 성사시킨 제작진은 시나리오를 구상할 당시부터 이미 두 사람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고 말했다. 제작자 톰 로젠버그는 촬영한 장면을 본 이후 두 배우의 시너지 효과에 큰 만족감을 표하며 "영화를 보고 난 후 관객들이 계속해서 이야기를 하게 되는 연기가 있는데 이 영화에서 마이클의 연기가 바로 그렇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영화 <게이머>를 통해 [덱스터]로 억눌러져 있던 자신의 껍질을 깨며 보다 더 매력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 '켄 캐슬'을 선보일 것이다.

Filmography
[덱스터](2006~2008), <페이첵>(2004), [식스핏언더](2001)


↘ Cast & Character '케이블'을 조종하는 10대 소년 '사이먼' _로건 레먼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10대 아역 스타 중 한 명인 로건 레먼. 그는 이번 영화 속에서 제라드 버틀러가 연기한 '케이블'을 조종하며 '슬레이어즈' 속에서 최고 득점을 기록하고 있는 게이머 '사이먼'을 연기해 한층 성숙한 모습을 선보인다. 1992년생인 그는 2000년 영화 <패트리어트>에서 멜 깁슨의 아들 중 한 명인 윌리엄 마틴 역으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그리고 같은 해 역시 멜 깁슨과 함께 <왓 위민 원트>에 출연했고, 드디어 2004년 <나비효과>에서는 애쉬튼 커쳐의 아역으로 등장해 전세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귀여운 외모에 아역답지 않은 흡입력 넘치는 연기력으로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하며 자신의 존재를 알렸던 것. 이후, 각종 TV 시리즈를 통해 배우로의 길을 넓혀나가던 로건 레먼은 2007년 <3:10투유마>에서 크리스천 베일의 아들 역인 '윌리엄 에반스'로 '젊은 예술가상' 영화 부문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되었을 정도로 연기력을 인정받기에 이른다. 그리고 최근작 <게이머>에서는 보다 더 성숙한 모습으로 자신이 조종하는 '케이블'이 진짜 살아있는 사람이라는 것에는 별다른 관심이 없고 오직 이기는 것에만 집중하는 17살의 소년 '사이먼'을 완벽히 표현함으로써 다시 한 번 전세계 관객들을 놀라게 할 준비를 끝마쳤다.

Filmography
<3:10 투 유마>(2008), <넘버23>(2007), <나비효과>(2004), <왓 위민 원트>(2001), <패트리어트-늪 속의 여우>(2000)


↘ Cast & Character 토크쇼의 진행자이자 훌륭한 조력자 '지나 파커 스미스' _카이라 세드윅
 

영화 <게이머>의 캐스팅을 가장 빛나게 하는 배우는 '지나 파커 스미스' 역을 맡은 카이라 세드윅일 것이다. '지나 파커 스미스'는 극중에서 토크쇼를 진행하는 유명한 미디어 스타로 '켄 캐슬'을 무너뜨리려는 반체제 집단 '휴먼즈'의 계획에 도움을 주는 역할이다. <아드레날린24>의 광팬이었던 그녀는 섭외가 들어왔을 당시 <게이머>라는 영화에 대한 정보는 하나도 없었지만 감독에 대한 믿음 때문에 출연을 결정했다.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그녀의 연기는 드라마 [클로저]에서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영화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줄 것이다

Filmography
[클로저](2006~2009), <게임 플랜>(2007), <더 우드맨>(2004), <페노메논>(1996), <일급 살인>(1995), <7월 4일생>(1990)


↘ 감독/ 마크 네벨다인 & 브라이언 타일러
 

전작 <아드레날린24>로 폭발하는 액션의 진수를 선보인 마크 네벨다인과 브라이언 타일러감독은 이런 충격적인 소재를 힘있는 연출력과 탄탄한 스토리 텔링을 통해 완벽하게 구현해냈다. 본격적으로 영화를 시작하기 전부터 나이키, 모토롤라, 버드와이저, 파워에이드, KFC, 혼다 등의 광고를 찍으며 수많은 광고상을 휩쓸었을 만큼, 두 감독이 당시의 광고에서 보여주었던 현란하고 화려한 영상 테크닉은 이번 영화 <게이머>에서도 톡톡히 발휘되어 디스토피아적 미래의 모습과 그 속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액션씬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 언제나 촬영장에 첨단 기술을 도입하려 노력하는 마크 네벨다인과 브라이언 타일러 감독은 하이 퀄러티의 비주얼을 위해 격렬한 액션씬이 있는 영화로써는 최초로 레드(RED)HD 카메라를 도입, 1인칭 슈팅게임이 선사하는 현장감과 사실적이고 스타일리쉬한 액션을 완벽히 구현해내며 혁명적인 영상을 선사한다. 할리우드의 최고 제작자인 톰 로젠버그는 두 감독에 대해 "정말 놀라울 정도로 영리하고 창조적이며 자신들이 원하는 영화 스타일에 대해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으며, 주연을 맡은 제라드 버틀러 역시 "<게이머>는 네벨다인과 타일러 감독의 천재성이 고스란히 드러난 작품이다. 두 감독들은 이러한 종류의 컨셉을 만들어내는 데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을 정도로 함께 일한 사람들 모두 두 감독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언제나 획기적이고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으로 유명한 두 감독은 <게이머>를 통해 리얼하면서도 스펙터클한 차세대 액션 블록버스터를 창조해냈다. 할리우드 최고의 콤비 감독인 두 사람은 충격적인 소재, 철저한 사전조사를 통해 완성한 시나리오, 그리고 숨쉴 틈 없이 쏟아지는 액션과 놀라운 비주얼로 2009년 하반기 극장가에 새로운 돌풍을 몰고 올 것이다.

Filmography
<아드레날린24 2>(2009), <패솔로지>(각본 2007), <아드레날린 24>(2006)


↘ 제작자/ 톰 로젠버그
 

레이크쇼어 엔터테인먼트의 창립자이자 회장. 2006년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밀리언달러 베이비>를 제작해 아카데미 최우수영화상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클린트 이스트우드에게는 최우수감독상을, 힐러리 스웽크에게는 최우수여우주연상을, 모건 프리먼에게는 최우수남우조연상을 안겨주며 그 해 최고의 작품으로 기억되었다. 톰 로젠버그는 이어 <엑소시즘 오브 에밀리 로즈>와 <언더월드 2- 에볼루션>를 제작, 두 작품 모두 개봉 첫 주 박스 오피스 1위를 기록하는 등 흥행에 성공해 제작자로서 최고의 위치에 올랐다.

Filmography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2008), <피스트 오브 러브>(2007), <아드레날린 24>(2006), <언더월드 2-에볼루션>(2006), <엑소시즘 오브 에밀리 로즈>(2005), <케이브>(2005), <밀리언달러 베이비>(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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