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 명궁 류백원><사부: 영춘권 마스터>의 주역 송양이 출연한 하드코어 저격 액션 <스페셜포스: 더블 타겟>이 9월 1일 개봉을 확정 짓고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스페셜포스: 더블타겟>은 '타겟을 사수하라!'는 특급미션을 받은 최정예 전사들의 숨막히는 전투를 그린 하드코어 저격 액션이다. <활: 명궁 류백원><사부: 영춘권 마스터>에 출연해 전통 무협 액션부터 무게감 있는 활 액션까지 완벽하게 선보이며 중화권 액션 스타로 떠오른 송양이 이번 작품에서는 특급전사로 분해 총을 무기로 한 새로운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9월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는 특수 무기들로 무장을 하고 어딘가를 향해 저격하는 주연배우 송양의 모습이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자아내는 가운데, 그가 저격하는 존재에 대한 궁금증과 그가 맡은 임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완벽하게 짜여진 전투 무술과 밀리터리 액션을 선보이며 쾌감을 선사할 영화 <스페셜 포스: 더블 타겟>은 오는 9월 1일 개봉한다. (2016.08.23)

코리아필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