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러쉬 Flushed Away

" 고품격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던 럭셔리 쥐 ‘로디’(휴 잭맨)가 조폭 개구리들의 암흑 세계에 빠지면서 벌이는 '물불 안가리는 코믹 액션 어드벤처' "

2006, 미국, 3D 애니메이션, 84분

제 작 : 드림웍스 & 아드만 스튜디오
감 독 : 데이비드 보워스, 샘 펠
제 작 : 피터 로드 & 데이비드 스프록튼 & 세실 크레이머
각 본 : 딕 클레먼트 & 아이언 라 프레네스
음 악 : 해리 그렉슨 윌리엄즈
프로듀서 : 피터 로드 & 데이비드 스프록튼

목소리 : 휴 잭맨, 장 르노, 빌 나이, 앤디 서키스
국내 더빙 : 정준호, 김상중, 정웅인, 정운택

개 봉 : 2006년 11월 23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전체 관람가
수입/배급 : CJ엔터테인먼트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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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쉬> 두 애니메이션 명가, 드림웍스와 아드만의 만남!
 

<슈렉>으로 세계적인 ‘초록색 괴물 신드롬’을 일으켰던 애니메이션계의 절대강자 드림웍스(<마다가스카>(2005), <헷지>(2005), <슈렉2>(2004), <슈렉>(2001)가 올 겨울 익사이팅 프로젝트 <플러쉬>로 야심차게 돌아왔다. 하지만 여기서 주목할 점 하나! 공인된 세계 최고 애니메이션 명가인 바로 ’그’ 드림웍스가 <윌레스 와 그로밋>을 만든 아드만 스튜디오(<월래스 와 그로밋>(2006), <치킨 런>(2000))와 손을 잡은 것! 드림웍스는 세계최고의 정교한 3D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결코 자만하지 않고, 독창성과 창의성으로 인정받고 있는 아드만에 도움을 청한 것이다. 드림웍스는 클레이애니매이션이 갖는 특유의 섬세하고 따뜻한 스타일을 고수하기 위해 아드만에게서 강도높은 훈련을 받았다는 후문. 세계 최고의 기술을 자랑하는 ‘드림웍스’와 세계 유일의 감성을 가진 클레이 애니메이션의 대가 ‘아드만’이 만나 우리를 대체 얼마만큼이나 ‘익사이팅’한 급류의 소용돌이로 빠져들게 할지, 상상만으로도 즐거워진다.

전통적인 클레이 애니메이션을 추구해온 아드만 스튜디오가 처음으로 풀 3D 작품에 도전한 <플러쉬>. 일일이 손으로 빚어내 한프레임씩 포착해 만드는 스톱모션에서 큰 변화를 꾀했지만 아드만 특유의 따뜻한 핸드메이드 스타일은 포기하지 않았다. 그 덕에 <플러쉬>의 주인공인 럭셔리 생쥐 ‘로디’를 비롯한 폭소만발 캐릭터들은 200%의 매력으로 그야말로 ‘멋쥐게’ 탄생되었다. 이러한 익사이팅 캐릭터들은 물론, 영화의 주 무대가 되는 ‘레트로폴리스’는 <플러쉬>의 또 다른 자랑거리 중 하나이다. 런던시내와 똑같이 생겼지만 알고보면 그 화려한 쥐들의 세계는 모두 인간이 쓰다버린 때 묻은 재활용품으로 이루어졌다는 사실! 다 쓴 거품기는 엄청난 속도로 물살을 가르는 쥐들만의 ‘제트스키’로, 와인병따게 등의 폐품은 런던을 대표하는 시계탑 ‘빅벤’으로 다시 태어났다. 울트라급 익사이팅 애니메이션 <플러쉬>의 곳곳에 숨어있는 이런 요소들도 놓쳐서는 안되는 폭소만발 포인트!

고품격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던 럭셔리 쥐 ‘로디’가 조폭 개구리들의 거친 암흑 세계에 빠져 벌이는 익사이팅 프로젝트 <플러쉬>는 오는 11월 23일 개봉으로, 올 겨울 전국을 짜릿한 웃음의 급물살 속으로 빠져들게 할 것이다. (2006.11.01)

코리아필름 편집부


<플러쉬> 초호화 헐리웃 더빙군단이 온다!
 

우리나라에서는 정준호가 목소리 출연을 한 <플러쉬>의 주인공 럭셔리 생쥐 ‘로디’의 영어판 더빙은 <엑스맨>의 휴 잭맨이 맡았다. <플러쉬>의 제작진으로부터 더빙 제의를 받았다는 것 만으로도 영광이라고 생각했다는 그는 아이러니하게도 너무나 힘들었던 더빙 작업이 가장 좋았던 점이라고 한다. 생각보다 훨씬 더 엄밀함을 요하는 작업이어서 더빙을 끝낸 후의 만족감이 정말 컸기 때문이라고. 특히 가장 훌륭했던 많은 부분이 즉흥적인 애드립에서 탄생된 것이었다는 점이 너무나 흥미로웠고, 함께 더빙한 이들과의 호흡 또한 너무 잘 맞아 작업하는 순간순간이 행복했다고 한다.

<플러쉬>의 지하세계 ‘래트로폴리스’에서 가장 터프한, 생쥐 계의 여장부 ‘리타’의 목소리를 맡은 배우는 헐리웃의 여장부 케이트 윈슬렛. 그녀는 리타의 모험심 강하고 용감한 모습이 너무 마음에 들어 목소리 연기를 결정했다고 한다. 더군다나 <플러쉬>안에서 가장 익사이팅한 장면중 하나인 ‘보트 추격 신’을 더빙할 때는 상대 ‘로디’역을 맡은 휴 잭맨과 함께 너무 즐거워서 환호성을 지르며 작업했다고!

우리나라에서는 김상중이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로 목소리 연기를 한 <플러쉬>의 매력덩어리 ‘개굴레옹’의 목소리는 원조 ‘레옹’ 장 르노가 맡고있다. 기획단계부터 <플러쉬>의 모든 것이 마음에 들었다는 그는 특히나 <플러쉬>특유의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이 너무나 좋았다고 인터뷰 중 털어놓았다. 특히 인터뷰에서 장 르노는 ‘개굴레옹’은 시원치는 않지만 “이래뵈도 포복졸도 해결사” 라며 “곤란한 일이 생기면 ‘개굴레옹’에게 전화하라”고 조언하며 껄껄 웃었다.

조폭 지하세계 ‘래트로폴리스’에서 조직을 거느리며 ‘로디’와 ‘리타’를 추격하는 보스두꺼비 ‘토드’의 목소리는 <반지의 제왕> ‘간달프’로 우리에게 친숙한 이안 맥컬린. 그는 자신이 맡았던 악역중에 최고로 악랄한 두꺼비 보스 ‘토드’ 역할에 굉장히 만족스러워했다는 후문이다. 그리고 왕년에 샴푸 회사의 실험실 쥐로 알바를 뛴 경험 때문에 온 몸이 하얗게 변해버린 ‘화이티’의 목소리는 <러브 액츄얼리>에서 코믹한 팝스타 빌리 맥 역할로 전세계에 얼굴을 알린 빌 나이가 맡았다. ‘화이티’와 덤앤더머 짝을 이루는 조폭 쥐 ‘스파이크’의 목소리는 <반지의 제왕>의 골룸, 앤디 서키스가 연기했다. 그는 스파이크가 ‘형편없는 꼴통(!?)’이라서 더욱 사랑스러웠다고 한다.

고품격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던 럭셔리 쥐 ‘로디’가 조폭 개구리들의 거친 암흑 세계에 빠져 벌이는 익사이팅 프로젝트 <플러쉬>는 오는 11월 23일 개봉으로, 올 겨울 전국을 짜릿한 웃음의 급물살 속으로 빠져들게 할 것이다. (2006.10.31)

코리아필름 편집부


<플러쉬> 11월 23일 익사이팅 개봉!
 

<투사부일체>팀의 목소리 출연으로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있는 <슈렉>제작진의 익사이팅 프로젝트<플러쉬>가 11월 23일로 개봉일을 최종 확정하였다. 올 겨울 첫 대형 애니메이션의 문을 화려하게 열어줄 <플러쉬>는 큰 스케일과 화려한 볼거리, 그리고 독특하고 코믹한 캐릭터들로 관객들에게 스릴과 폭소를 선사하며 진정한 익사이팅함이 무엇인지 보여줄 예정이다. 변기에 빠져 도착한 지하세계에서 ‘조폭 개구리들’에게 쫓기며 난생 처음으로 파란만장한 모험을 펼치는 럭셔리 쥐, 로디의 짜릿하고, 아찔한 모험담을 그린 <슈렉> 제작진의 익사이팅 프로젝트 <플러쉬>는 올 겨울 관객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고품격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던 럭셔리 쥐 ‘로디’가 조폭 개구리들의 거친 암흑 세계에 빠져 벌이는 익사이팅 프로젝트 <플러쉬>는 오는 11월 23일 개봉으로, 올 겨울 전국을 짜릿한 웃음의 급물살 속으로 빠져들게 할 것이다. (2006.10.18)

코리아필름 편집부


<플러쉬> 계두식과 대가리, '미국접수(?!)'
 

- 애니메이션 <플러쉬> 목소리 연기 캐스팅
- 한국배우 최초 미국 드림웍스 스튜디오 방문, 극진한 환대 받아
- 실제 녹음 연기 도전, 카젠버그 더빙 연기 극찬

<투사부일체> 마지막 장면에서 유학 간다던 정준호. 비록 단 하루였지만 그의 오랜 바람이 마침내 현실이 되었다. 애니메이션 <플러쉬>(배급 CJ엔터테인먼트, 개봉 11월 9일)의 목소리 연기를 맡은 정준호와 정운택은 5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 글랜데일의 드림웍스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슈렉> 시리즈로 세계 최고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로 성장한 드림웍스는 정준호와 정운택에게 한국배우 최초로 문호를 개방했다.

오전 9시 스튜디오에 도착한 두 배우는 드림웍스 관계자의 안내를 받아 약 1시간 동안 스튜디오 곳곳을 견학했다. 여러 개의 연못과 울창한 나무로 꾸며진 스튜디오는 마치 대학 캠퍼스를 연상시키는 곳. 이 곳을 둘러본 정준호는 “세계 최고의 창의력과 상상력은 최고의 환경에서 나오는 것 같다”며 스튜디오 시설에 부러움을 표시했다.

오전 11시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대표 제프리 카젠버그의 환대를 받은 두 배우는 이곳에서도 녹녹치 않은 입심을 과시했다. 정준호는 카젠버그에게 “드림웍스 여직원을 정운택에게 소개시켜 달라. 가급적 연상으로 해달라. 그런데 이 친구 빚도 많다”고 부탁하자(?), 카젠버그는 “정준호씨가 더 급한 것 아니냐”며 세계 최고 배우를 휘어잡는 프로듀서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카젠버그가 “오늘 저녁 미다스(만지면 무조건 금으로 바뀌게 했다는 그리스 신화와 나오는 왕) 손을 가진 프로듀서 제리 브룩하이머(캐러비안의 해적 外)를 만난다”고 하자 “그럼 그에게 정운택은 운이 없으니 이 친구도 좀 만져달라 부탁한다”고 말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두 배우는 스튜디오 내부에서 <플러쉬> 공동 감독인 샘 펠(Sam Fell)과 데이비드 바우어스(David Bowers)로부터 영화 스토리와 제작 과정 전반에 대해 설명을 들었고 녹음 스튜디오에서 1분 분량의 한글 대본을 받아 더빙 연기에 도전했다. 한국배우의 방문 소식을 접한 한국인 직원 5명도 일을 포기하고(?) 찾아와 이들을 반겨주었다.

점심 식사 후, 정준호 정운택의 목소리 연기를 입힌 클립을 시사하는 자리에 제프리 카젠버그와 감독이 직접 찾아와 연기를 평가했다. 카젠버그는 “처음 보는 대본을 받고 준비 없이 한 것 치고는 아주 잘했다(excellent). 한국의 훌륭한 배우이자 코미디 연기에 일가견이 있는 두 사람은 목소리와 연기뿐 아니라 감정을 캐릭터에 녹여낼 수 있는 것 같아 캐릭터와 아주 잘 맞다”고 극찬했다. 특히 카젠버그는 ‘You perfect!’란 문구와 자필 서명을 한 초코볼 한 통을 정운택에게 선물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스튜디오 방문을 마친 정준호는 6일(현지 시각) 오전 영화 <웨스트 32번가>의 촬영을 위해 뉴욕으로 이동하고, 정운택은 8일 귀국할 예정이다.

한편, <투사부일체> 4인방 중 김상중은 국내 조직 관리(?) 때문에, 정웅인은 ‘예스’만 연발하는 영어 실력(?)으로 미국 입국 심사에서 퇴짜를 맞아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이들 두 배우는 전했다.

한국 최고의 코미디 흥행 신화를 만든 <투사부일체> 4인방의 재결합, 전례 없는 미국 제작 스튜디오의 환대 등 애니메이션 <플러쉬>는 그 어느 영화보다 높은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2006.9.07)

코리아필름 편집부


코믹 군단 <투사부일체> 4인방 ‘이제는 애니메이션!!’으로 웃긴다
 

- 드림웍스의 신작 애니메이션 <플러쉬> 더빙 맡아

올 초, ‘어서 가서 웃기자’란 명쾌한 한마디로 전국을 웃음바다로 만든 <투사부일체> 4인방이 다시 뭉쳤다. 정준호, 김상중, 정웅인, 정운택 네 사람은 오는 11월 개봉하는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플러쉬>(원제: Flushed Away, 배급: CJ엔터테인먼트)의 목소리 연기를 맡는다.

<마다가스카>의 송강호 이후 국내 스타들의 애니메이션 목소리 연기가 트렌드가 되었지만, <플러쉬>처럼 기존 영화팀 전체가 캐스팅되기는 처음. 정준호가 맡은 주인공 ‘로디’(휴 잭맨)는 런던 부자촌 켄싱턴 파크에서 우아하게 살다가 어느날 갑자기 화장실 변기에 빠져 지하세계로 떨어지면서 조폭 개구리들을 만나는 럭셔리 쥐. 김상중은 보스 두꺼비의 사촌이자 프랑스에서 영국 런던으로 건너와 사투리를 쓰는 ‘개굴 레옹’(장 르노) 역을, 보스 두꺼비의 2인조 부하쥐 역할은 정웅인(빌 나이)과 정운택(앤디 서키스)이 맡아 이보다 더 완벽할 수 없는 코믹 콤비 캐릭터를 완성시키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플러쉬>는 고품격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던 럭셔리 쥐 ‘로디’(휴 잭맨)가 조폭 개구리들의 암흑 세계에 빠지면서 벌이는 ‘물불 안가리는 코믹 액션 어드벤처’이다. 흥미진진한 스토리, 반짝이는 위트와 유머,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보여줘, <슈렉> 이후 오랜만에 성인들이 즐길 수 있다. <슈렉> 시리즈의 드림웍스와 애니메이션 명가 영국 아드만 스튜디오가 공동 제작했다.

<플러쉬> 목소리 연기를 맡은 ‘투사부 4인방’은 다음달 5일, 미국 LA의 드림웍스 스튜디오를 방문해 ‘제프리 카젠버그’를 만나고 목소리 연기 지도를 받을 예정이다. (2006.9.03)

코리아필름 편집부



변기 속, X만 빠지라는 법은 없다!
 

런던 케싱턴의 최고급 아파트. 이곳에서 그 누구보다 웰빙 라이프를 즐기는 럭셔리 쥐 ‘로디’는 주인들이 휴가를 떠나버린 대궐 같은 집에서 혼자만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난데없이 시궁창 쥐가 싱크대에서 역류되어 올라와 ‘로디’의 우아한 일상을 방해하고, ‘로디’는 이 귀찮은 불청객을 내쫓기로 결심, 변기를 ‘스파’라고 속인다. 그러나 생각보다 똑똑한 녀석은 ‘로디’의 어설픈 거짓말을 눈치 채고, 되려 고상한 ‘로디’가 스타일 왕창 구겨가며 변기 속으로 빠지게 된다.


‘래트로폴리스’에서 무한 서바이벌이 펼쳐진다!
 

거칠고 위험한 쥐들의 세상 ‘래트로폴리스’. 런던 시내와 똑같이 생겼지만, 삐까뻔쩍한 건물이 대신 때 묻은 재활용품으로 지어졌다는 사실! 한 평생 귀하게만 사셨던(?) ‘로디’에겐 래트로폴리스의 생활이 위험천만하게만 느껴지고, 집으로 돌아가기 위한 ‘로디’의 똥 줄 빠지는 서바이벌이 펼쳐진다.


그 곳에도 어김없이 ‘형님’들이 있다!
 

천만다행으로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은 ‘로디’. 그리고 그를 도와주는 용감무쌍한 터프 걸 ‘리타’. 이들은 크나 큰 신분의 차이(?)를 극복해가며 거친 암흑 세계를 헤쳐나가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들을 가로막는 형님들이 있었으니, 지하 세계를 주름잡는 이름하여 ‘개구리파’ 조폭 형님들! 일은 꼬여만 하고, ‘로디’와 ‘리타’는 개구리 일당들의 사건에 휘말리는데…….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이들의 짜릿하고 익사이팅한 모험이 시작된다!!!



Quality 애니메이션의 두 명가, 드림웍스와 아드만이 탄생시킨 고품격 애니메이션!
 

세계 최고의 기술을 보유한 드림웍스의 테크닉!
그들이라면 믿을 수 있다!

이름만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애니메이션의 거물 드림웍스. 세계적인‘초록색 괴물 신드롬’을 일으켰던 <슈렉>을 시작으로, 이후 <마다카스카>, <헷지> 등 선보이는 작품마다 대박을 터트리고 있는 드림웍스가 올 겨울 익사이팅 프로젝트 <플러쉬>로 야심 차게 돌아왔다. <슈렉>과 <월레스와 그로밋 : 거대토끼의 저주> 등의 작품으로 오스카 상을 거머쥔 이 할리우드의 메가톤급 제작사는 세계 최고의 정교한 3D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결코 자만하지 않았다. 대신 전 세계적으로 독창성과 창의성을 인정받고 있는 클레이 애니메이션의 명가 아드만 스튜디오와 손을 잡은 것. 이 소문난 애니메이션 명가는 드림웍스의 기술과 아드만의 스타일을 조합하는 지혜로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색다른 애니메이션을 보여줄 예정이다.

세계 유일의 감성을 지닌 아드만 스튜디오의 스타일!
그들이라면 다를 것 이다!

<월레스 와 그로밋> 시리즈로 7개의 아카데미를 수상, <치킨런>으로 작품성과 대중성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클레이 애니메이션의 명가 아드만 스튜디오. 전통적인 클레이 에니메이션을 고수해오던 아드만 스튜디오가 드디어 <플러쉬>를 통해 첫 번 째 풀 3D 작품에 도전했다. 아드만은 이번 <플러쉬>에서 일일이 손으로 빚어낸 캐릭터를 한 프레임 한 프레임 포착해 만드는 기존의 스톱모션에서 큰 변화를 꾀했지만, 아드만 특유의 따뜻하고 아기자기한 핸드메이드 스타일을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또한 세계 최고의 애니메이션 명가로서 그 동안 쌓아왔던 기술력과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캐릭터 디자인과 전편에 흐르는 영국식 유머 감각은 더욱 강해져 새로운 스타일의 애니메이션을 완성시켰다.


Voice <투사부일체>팀이 익사이팅 보이스가 강한 웃음을 선사한다!
 

국내 최고의 막강 코믹 군단, <투사부일체> 4인방의 목소리 출연
더 이상 이런 더빙은 없다!

‘핵 폭탄 웃음’이라는 수식어가 따분할 정도의, 코믹 연기의 절대 강자 <투사부일체> 팀이 <플러쉬>를 위해 다시 뭉쳤다. 기존 영화의 배우진 모두가 애니메이션 더빙에 동참했다는 사실도 이례적이지만, 이름만 들어도 절로 입꼬리가 올라가는 최고의 코믹 군단인 <투사부일체> 팀이라는 점이 더욱 획기적인 일. 영화의 출연진 모두가 다른 영화에 동참한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끈끈한 의리를 자랑하는 이들답게 흔쾌히 더빙에 참여했다. 더빙 작업을 위해 정준호와 정운택은 한국 배우 최초로 드림웍스 스튜디오를 전격 방문해, 실감나는 목소리 연기와 능청스러운 액팅으로 현지 스탭들이 배꼽을 잡았다는 후문이다. 또한 <투사부일체> 팀에 못지 않은 미국 더빙 군단에는 < X-Men >의 휴 잭맨, <타이타닉>의 케이트 윈슬렛, <레옹>의 장 르노 등의 쟁쟁한 배우 이외에, <캐리비안의 해적>빌 나이와 <반지의 제왕>에서 ‘골룸’을 맡았던 앤디 서키스 등의 개성있는 배우들이 총 집합, 최고의 목소리 연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Character 럭셔리 쥐, 미모 여장부 쥐, 조폭 개구리, 덤앤더머 조폭 쥐 등
톡특한 캐릭터 대거 등장!
 

톡톡 튀는 캐릭터들이 펼치는 코믹 액션 어드벤처
대단한 녀석들이 숨쉴 틈 없이 몰아친다!

<플러쉬>는 평범함을 거부한 독특한 캐릭터들로 가득 차 있다. 골프와 폴로를 즐기며 빨간색 스포츠카를 타고 다니다 변기에 빠져 갖은 고생을 하며 스타일 구기게 된 럭셔리 쥐 로디부터 이름마저 ‘밑바닥 생활’이라는 뜻을 지닌 시궁창 쥐 시드까지, 쥐 세계의 다양한 사회 계층(?)이 영화에 포진하고 있어 기발한 재치와 신선한 유머로 큰 재미를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유년 시절 애완용 쥐에게 당한 뼈아픈 과거로 지금은 지하세계를 주름잡으며 쥐들을 괴롭히는데 힘쓰는 조폭 보스 두꺼비 ‘토드’, 콧대 높은 그의 프랑스 사촌 ‘개굴레옹’ 등 독특한 사연을 가진 캐릭터들이 등장해 흥미를 더한다. 덩치만 컸지 물렁한 화이티의 어리숙함과 작은 고추가 맵다는 걸 확실히 보여주는 다혈질 스파이크, 환상의 콤비인 두 조폭 부하 쥐의 덤앤더머식 로디 추격기도 배꼽을 잡게 만든다. 사람보다 더 웃기는 코믹한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 숨 쉴 틈 없이 몰아치며 짜릿한 익사이팅 코믹액션 어드벤쳐가 펼쳐진다. 톡톡 튀는 녀석들이 펼치는 모험를 통해, 관객들은 캐릭터들의 사랑스러움에 푹 빠지고 몰아치는 액션에 통쾌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Scale 쥐들이 건설한 지하세계 래트로폴리스, 런던보다 유쾌하다!
 

상상을 뛰어 넘는 재치있는 소재와 화려한 볼거리
기발함에 무릎을 탁 치고 스케일에 눈이 번쩍 뜨인다!

우리가 매일매일 마주하는, 너무나 평범하고 친숙하기 이를 데 없는 변기가 이렇게 엄청난 사고(?)를 칠 줄은 몰랐다. 로디가 변기에 빠져 하수도의 급물살을 타고 도착한 지하세계에는 쥐들이 재활용품으로 재탄생시킨 새로운 런던, ‘래트로폴리스’가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래트로폴리스는 단순히 재활용으로 만들어진 도시가 아니라 평범하고 일상적인 사물들이 기발한 상상력으로 새롭고 놀랍게 재탄생되는 공간이다. 다 쓴 ‘거품기’가 엄청난 속도로 물살을 가르는 ‘제트스키’가 되고 깔때기, 와인병따개 등의 폐품이 광장의 거대한 ‘빅밴’으로 태어났다. 런던브리지는 물론 빨간 이층버스까지 런던 시내를 빠짐없이 그대로 재현한 영화의 화끈하고 통 큰 스케일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영화 속 곳곳이 숨겨져 있는 런던을 찾아내는 것 역시 관객들에게 쏠쏠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Style 캐릭터들의 스타일리쉬함과 유럽문화의 스타일이 살아있다!
 

럭셔리한 품격에서 트랜디한 개성까지
캐릭터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스타일의 신선함에 빠져보자!

독특한 캐릭터들이 출연하는 만큼 영화 속 캐릭터들의 패션도 가지가지. 턱시도를 즐겨 입는 럭셔리 쥐 로디에서 양아치 스타일의 표본을 보여주는 스파이크와 화이티, 트렌치코트를 완벽히 소화하는 개굴레옹까지. 각각의 캐릭터들이 자신만의 스타일로 독특한 개성을 완벽히 표현한다. 스타일리쉬한 캐릭터들이 선보이는 유머 감각과 감수성도 패션만큼이나 다채롭다. 럭셔리 쥐의 기품있는 유머에서, 트랜디의 선두를 달리는 리타의 통쾌한 활력, 개굴레옹 특유의 여유와 자유로움. 스타일리쉬한 캐릭터들을 통해 <플러쉬>는 진정한 스타일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또한 런던을 재현한 래트로폴리스와 물 건너온 프랑스 개구리 ‘개굴레옹’ 을 통해 유럽 문화의 다채로움을 선보이고, 앙숙인 영국과 프랑스 두 나라를 빗댄 유머들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스타일의 코믹함을 보여준다.


Production Note
멋지쥐~ 3D와 클레이 애니메이션이 이룬 멋진 신세계
 

<플러쉬>는 컴퓨터 그래픽과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아드만 스튜디오의 첫 번째 작품이지만, 제작진은 클레이 애니메이션이 가지고 있는 섬세하고 따뜻한 스타일을 포기할 수 없었다. 제작진들은 아드만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원칙과 느낌을 잃지 않기 위해 과거에 만든 아드만의 단편 영화를 관람하고, 램 팰의 강연을 듣는가 하면, 컴퓨터 그래픽 작업 테스트를 받기도 하는 등 강도 높은 훈련에 들어갔다. 이러한 제작진의 노력은 캐릭터 구축에서 빛을 발했다. 제작진은 <플러쉬> 캐릭터를 제작할 때 진짜 머리카락이나 털을 사용하지 않고 점토를 사용해 만들었다. 또한 등장인물이 헬멧을 쓴 것 같이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해 머리카락 가닥을 하나하나 직접 땋아서 만들어 디테일을 살려냈다. 이렇게 만들어진 모든 캐릭터는 컴퓨터 그래픽에 일반적으로 쓰이는 원샷 대신에 스톱 모션에 쓰이는 투샷을 사용하면서 스톱모션의 느낌을 극대화 시켰다. 하지만 물이 튀기거나 얼음이 어는 장면에서는 더욱 실감나게 보이기 위해 컴퓨터 그래픽의 원샷이 사용되어 생생한 장면을 연출하였다.


리얼하쥐~ 현실 보다 더 진짜 같은 하수구 지하 세계
 

<플러쉬>에 나오는 모든 하수도 터널을 수직으로 펼쳐놓는다면 6.5마일이 된다. 실제 런던지하 하수도가 3만 마일 정도라고 생각하면 어마어마한 길이가 아닐 수 없다. 이 넓디 넓은 하수구 세계의 물을 표현하기에 기존의 스톱 모션 작업을 쓰기엔 역부족이었다. 제작진들은 자신들의 머릿속에 가지고 있는 느낌을 살리는 유일한 방법은 컴퓨터 애니메이션이라고 생각했고 수많은 카메라 샷을 이용한 그래픽 작업에 착수했다. 예로 보트 장면에서 69번의 샷, 달팽이를 찍는 데 에는 무려 243 샷 이나 쓰였다. 또 영화에서 물이 튀기는 장면을 만들기 위해 제작진들은 작은 입자를 직접 조각해 캐릭터의 대사와 행동에 어울리는 장면을 완성했다. 또한 보트가 다양한 액체를 통과할 때 어떤 물결이 일어나는지 보기 위해 어린이용 풀장을 검은색으로 칠하고, 주차장은 식물 기름과 빨간색 페인트, 물, 식품용 염료로 칠하는 실험을 거쳐 완벽한 물결을 찾아내는 데 성공했다. 화장실 변기의 물을 실감나게 표현하는 것 역시 어려운 일이었다. 생각 끝에 부식된 변기를 사용하고 변기에 비치는 불빛을 없애 실감나는 변기 물 내려가는 장면을 탄생시켰다.


반짝하쥐~ 다양한 스타일을 가능케 한 변화 무쌍한 조명
 

<플러쉬>의 조명팀은 Bounce reflections 굴절 그리고 Ambient occlusion 와 같은 실제 소도구를 사용했다. 각각의 샷은 평균 300개 사물의 묘사가 필요했으며 어떤 샷은 700개가 등장하기도 했다. 조명팀은 모든 모듈방식의 건물과 군중들, 보트의 스타일과 색깔을 담당하고 있어 조명의 변화로 다양한 건물 스타일을 창조해냈다. 예를 들면 건물, 상점, 창문 뿐 아니라 보트의 색깔, 군중들의 옷과 액세서리도 조명만으로 각기 다르게 연출한 것이다. 조명팀의 이러한 노력은 캐릭터와 배경의 비쥬얼을 더욱 다양하고 풍부하게 만들었다.


대단하쥐~ 느릿 느릿, 한 컷 한 컷, 담아낸 불굴의 의지 카메라
 

카메라 셔트가 터지는 속도는 매우 느렸는데 이것은 클래이 애니메이션의 스톱모션 사진기법을 흉내내기 위한 것이었다. 영화스타일은 아드만 프로덕션의 스타일과 미니어처를 찍을 때의 정해진 규정에 영향을 받았다. 주로 사용된 렌즈의 레이아웃 샷은 아드만에서 사용되는 실제 렌즈를 사용했다. 여기에는 18mm, 24mm, 50mm, 75mm 렌즈와 가장 널리 사용되는 35mm 렌즈가 있었다. 하수도 위의 세상과 하수도 지하 세계를 찍을 때는 다른 렌즈를 사용했다. 지상 세계의 깔끔한 도시를 표현하기 위해 더 긴 렌즈를 사용했으며, 하수도 장면에서는 혼잡하고 무질서하며 인위적이지 않은 느낌을 주기 위해 더 넓은 렌즈를 사용했다.


DIRECTOR 아드만의 기발한 이야기꾼! - 감독 데이비드 보어스
 

<치킨런>, <샤크>, <월레스와 그로밋> 등의 아드만 흥행작의 스토리작가로 이름을 날린 데이비드 보어스는 이번 <플러쉬>에서 처음 감독을 맡았다.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하며 “누가 로저 래빗을 모험했나” 작업을 하며 유명세를 떨치던 그는, 스티블 스필버그 감독과 TV 프로그램 작업을 하기도 했으며 옮겨 간 드림웍스에서 아드만 스튜디오의 닉 파크와 피터 로드를 만났다. 아드만의 수많은 흥행작을 탄생시킨 아드만의 산 증인이다.


DIRECTOR 3D와 클레이를 결합한 장본인! - 감독 샘 펠
 

대학에서 사진을 전공했던 샘 펠은 졸업도 하기 전에 제작한 애니메이션으로 방송사에서 상을 받았다. 이 계기로 애니메이션 작업에 뛰어든 그는 아드만에서 애니메이션 작가로 일하며 상업 광고 작업을 겸하기도 했다. 컴퓨터 그래픽 기술과 클래이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프로젝트를 계획한 주역이다.


Special Tip <플러쉬> 안에 <치킨런>있다!
 

기존 영화의 많은 캐릭터들이 <플러쉬>에 까메오로 대거 출연 했다. 맨 먼저 눈에 들어오는 인물은 조폭 두꺼비 토드가 아픈 과거를 회상하며 펼친 스크랩 북의 두 번째 장에 떡하니 자리 잡고 있는 <치킨런>의 주인공! 뿐만 아니라 리타의 배, ‘지미 도저’ 호에는 <월레스 와 그로밋>의 비쥬얼이 곳곳이 숨어있다. 지미 도저 호의 선박 부분에는 <월레스 와 그로밋: 전자바지 대소동>의 펭귄이 배에 새겨져 있고, 배 위의 연필 끝 부분에는 그로밋이 달려 있다는 사실! 지상 도시 켄싱턴의 버스에는 <월레스 와 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의 포스터가 등장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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