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라이트 플랜 Flightplan

" 운행 중인 비행기속에서 벌어지는 수수께끼의 실종 사건을 테마로 한 휴먼 미스테리 스릴러물 "

2005, 미국, 드라마/스릴러, 98분

감 독 : 로베르트 슈벤트케
제 작 : 브라이언 그레이저
각 본 : 피터 A. 다울링, 빌리 레이
촬 영 : 플로리언 볼하우스 l 미 술 : 알렉산더 하먼드
의 상 : 수전 라이얼 l 편 집 : 톰 노블
음 악 : 제임스 호너

출 연 : 조디 포스터, 피터 사스가드, 숀 빈, 에리카 크리스텐슨, 케이트 비헌

개 봉 : 2005년 11월 11일(금) 개봉 l 관람등급 : 12세 관람가
수입/배급 : 브에나비스타 인터내셔널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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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트 플랜> 2주 연속 전미 박스오피스 1위
 

오는 11월 17일 한국 개봉을 앞두고 있는 조디 포스터 주연의 액션 스릴러 <플라이트 플랜>이 2주 연속 미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movielineinternational.com 참조)

미국 박스오피스 전문 집계 사이트 무비라인에 따르면 <플라이트 플랜>은 9/30~10/2 주말 사흘 동안 1,503만 달러의 수입을 올리며 지난 주에 이어 또다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2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총 4,600만 달러 (한화 약 460억)의 수익을 올린 <플라이트 플랜>은 주연을 맡은 조디 포스터가 다시 한번 할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임을 각인시켰다. 또한 이미 개봉한 말레이시아와 이슬라엘 에서도 개봉주에 각각 전체 박스오피스에서 60%와 50%이상의 흥행성적을 차지하며 '패닉룸'의 개봉성적을 뛰어넘는 기록을 세워, 앞으로 개봉될 나라별 성적에 더욱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37,000피트 상공의 첨단 비행기 안에서 갑자기 사라진 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엄마의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영화 <플라이트 플랜>은 숨막히는 긴장감과 서스펜스를 느낄 수 있는 영화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조디 포스터의 3년만의 출연작으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새 영화 <플라이트 플랜>은 국내에서는 오는 11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2005.10.04)

코리아필름 편집부


<플라이트 플랜> 전미 박스오피스 1위
 

조디 포스터 주연의 '플라이트 플랜'이 지난 9월23일 개봉,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movielineinternational.com 참조)

2002년 '패닉룸'이후 조디 포스터의 3년만의 컴백작으로 관심을 모았던 '플라이트플랜'은 비수기 기간에 개봉했음에도 불구하고, 23-25일 주말 사흘동안 2,464만 달러(한화 약 250억)의 흥행수입을 올리며 미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플라이트 플랜'은 37,000피트 상공의 비행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스릴러 영화로 조디 포스터가 맡은 역은 항공 엔지니어인 카일 프랫. 남편의 장례식을 위해 딸과 함께 베를린에서 뉴욕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고 가던 중 딸이 감쪽같이 사라지고, 사라진 딸을 찾기위한 그녀의 사투가 시작되는데...

비행기 내부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액션 스릴러 '플라이트 플랜'. 전미 박스오피스를 석권한 긴장감 넘치는 조디 포스터의 새 영화 '플라이트 플랜'이 오는 11월 18일 한국 관객을 찾아온다. (2005.09.26)

코리아필름 편집부


이제 곧 이륙한다
폐쇄된 공간의 공포를 향해...
 

3만 7천 피트 창공을 나르고 있는 최신형 점보 비행기. 그 안에서 어린아이가 실종된다면?

<플라이트 플랜>은 운행 중인 비행기속에서 벌어지는 수수께끼의 실종 사건을 테마로 한 휴먼 미스테리 스릴러물이다. 딸을 찾아 헤메는 어머니 카일 프랫 역은 아카데미상을 두 번 수상한 지성파 여배우 조디 포스터가 맡았다. 겁에 질린 채, 그러나 침착함을 잃지 않고 대서양 상공에서 실종된 딸을 찾아 기내를 헤매는 엄마. 딸은 아무 흔적도 남기지 않았다. 아니, 어딘가 흔적이 있는 걸까?

승객과 승무원들이 느끼는 딜레마를 관객들은 스크린을 통해 똑같이 공유하게 된다. 과연 딸이 기내에서 실종됐다는 카일(조디 포스터 분)의 주장은 사실인가? 혹은 남편을 잃은 슬픔과 상실감에 그녀는 이성을 잃고 미친것일까? 관객도 극중의 승객과 승무원도 진실을 알 수가 없다. 더 혼란스러운 사실은, 카일의 딸 이름이 탑승객 명단에 올라있지도 않다는 것. 게다가 승무원 중 어느 누구도 딸을 본 사람이 없다. 기장 리치 (숀 빈 분)나 기내 보안관 진 카슨 (피터 사스가드 분)는 카일의 주장을 믿어주려 하지만, 모든 정황은 그녀의 딸이 비행기에 탑승한 적이 없다는 쪽으로 기운다.

진실은 무엇인가? 누굴 믿어야하는가? 이 미스테리를 풀기위해 어디까지 비밀을 파고 들어가야 하는가? 아무의 도움도 못 받고, 되려 정신 이상자라는 오해를 받으면서도 그녀는 딸을 구하기 위해 모정이 아니면 상상도 못할 위험 속에 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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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으로의 이륙: 차원 높은 스릴러와 휴먼 미스터리의 만남
 

수만 마일 상공 비행기 안에서 발생한 수수께끼의 사건은 관객으로 하여금 비행기라는 폐쇄된 공간에서 느낄 수 있는 극대치의 긴장과 스릴을 느끼게 해준다. 아무리 찾아봐도 딸은 나타나지 않고, 애끓는 엄마는 이 이해할 수 없는 상황 (누군가의 음모일수도 있는)을 헤쳐나가기 위해 극대한의 모험을 감행한다.

극단적 상황에 처한 인간의 내면, 인종간의 윤리적인 갈등, 실감나는 스릴 등을 고루 갖춘 이 시나리오에 처음 관심을 가진 사람은 <8마일>, <뷰티풀 마인드>등으로 잘 알려진 아카데미 수상경력의 제작자 브라이언 그레이저였다. '<플라이트 플랜>의 컨셉은 밀폐된 공간에서 발생하는 히치코크 풍의 미스테리라고 할 수 있다. 비행기라는 특수 공간 속의 여러가지 공간과 구조물들을 누비며 아이를 찾는 엄마의 필사적 몸부림... 이런 박진감있는 스릴러와,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이라는 인간적 정서가 결합되어 아주 매력적인 작품을 만들어냈다.'

시나리오 작가 피터 A. 다울링은 애초에 아주 간단한 컨셉의 시나리오를 써 보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영화에서 가장 호소력 있는 미스테리 테마 중 하나인 '사랑하는 사람의 실종'을 주제로 한...

'비행기에 함께 탔던 딸이 갑자기 사라지고, 기내의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딸을 본적이 없다... 그런 설정에서 출발한다면, 영화는 여러가지 장르로 전개 될 수 있다. 초자연주의적인 영화, 외계인 영화 혹은 판타지물 등등으로... 아니면 아주 현실적인 스릴러도 될수있다. 난 이 후자 쪽에 끌렸다. 구성이 치밀한, 그리고 제한된 공간내에서 얘기가 전개되는 서스펜스 영화에 늘 흥미를 느꼈기 때문이다. 이 작품은 극단적인 위기를 맞은 한 부모의 정신적 여행담이기도 하다.'

다울링의 시나이로 초안을 이매진 필름의 짐 휘태커에게 보여준 책임 프로듀서 로버트 디노지는 <플라이트 플랜>이 사람을 사로잡는 어떤 힘이 있다고 평한다. 관객들도 분명 공감할 수 있는 본질적인 마력이 있다고 봤던 것. 이매진 사의 브라이언 그레이저 역시 시나리오 초안에 관심을 보였지만, 시나리오와는 달리, 주인공을 여성으로 바꾸자는 의견을 냈다. 극의 서스펜스를 이끌어가는 강인하면서도 수수께끼로 가득 찬 인물... 그 역할을 맡을 배우로 그레이저가 추천한 사람은 바로 아카데미 수상 배우 조디 포스터였다.

포스터가 캐스팅되자, 제작엔 박차가 가해졌다. 시나리오 작가 빌리 레이가 포스터의 배역인 캐릭터 카일 프렛을 중심으로 해서 본격적으로 시나리오를 다듬어 나갔다. 레이는 이 작품에 심리 드라마적 요소가 풍부하다고 생각했다. '비행기란 폐쇄 공간에 낯선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예기치 못한 스트레스가 발생하면 걷잡을 수 없는 사태가 전개될 수 있다. 인간은 어려운 선택에 직면했을 때, 극단적으로 선해질 수도, 악해줄 수도 있다.'

메가폰을 잡을 감독을 제작진은 의외의 방향에서 물색했다. <타투>, < THE FAMILY JEWELS > 등의 대담한 오리지널 영화로 주목을 끈 독일의 인디 감독 로베르트 슈벤트케를 낙점한 것. '로버트가 메가폰을 잡은 <타투>를 보며, 난 그가 공포를 주는 방법을 잘 알고 있다고 느꼈다. 그는 서스펜스를 창조하고, 그것을 점진적으로 확대시켜 나가는 방법에 일가견이 있다.'

슈웽크 감독은 한정된 공간을 배경으로 한 스릴러물이라는 점에 끌렸다. 무게감 있는 주제도 마음에 들었다. '극중 여주인공은 갑자기 남편을 잃고 자신을 추스리기도 힘든 상황에서 딸을 잃어버리는 또 하나의 고통과 직면하게 된다. 그 결과, 현실을 직시할 수 있는 냉철함과 이성을 어느 정도 잃어버린다. 과연 그녀의 딸은 사라진 것일까? 그녀의 주장은 어디까지가 사실일까? 이러한 의문점이 극을 이끌고 나가는 원동력이라 할 수 있다.'고 감독은 설명한다.

'우린 철저히 비행기 안이라는 폐쇄 공간 속에서 이야기를 이끌어가기 위해 관제탑이나 지상씬은 최대한 배제하기로 했다. 관객들은 등장 인물들과 똑같이 3만7천 피트 상공의 비행기 안에서 미스테리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체험을 하게 될 것이다.'


Cast : 조디 포스터 (카일 프랫 역)
 

1988년작 <피고인>과 1991년작 <양들의 침묵>으로 아카데미 상을 수상, 이 시대 최고의 연기파 배우로 인정받는 여배우. 3살 때 TV 광고 'COPPERTON GIRL'로 데뷔, 각종 TV드라마에 출연하다가 8살 때 < NAPOLEON AND SAMANTHA >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그후 1975년 <엘리스는 이제 여기 살지않는다>로 세간의 첫 주목을 끌었고 1976년엔 마틴 스코시스 감독의 영화 <택시 드라이버>에서 어린 창녀 역을 훌륭하게 소화, 아카데미 후보에 올랐다. 최근 쟝 피에르 주네 감독의 <인게이지먼트>를 비롯 <패닉룸> , <애나 앤드 킹>등에 출연했다.

지금까지 총 40여 편의 영화에 출연했는데 대표작으로 <콘택트>, <넬>, <매버릭>, <써머스비>, <그림자와 안개>, <씨에스타>, <추억의 첫사랑>, <5번가의 비명>, <톰과 허크> 등이 있다. 영화 제작에도 관심이 많아 1991년엔 <꼬마 천재 테이트>로 감독에 데뷔했으며 1992년엔 EGG PICTURES라는 영화사를 제작하기도 했다. 이 영화사에서 제작하고 포스터 자신이 주연을 맡았던 <넬>은 아카데미 여우 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로베르트 슈벤트케 (감독)
 

최근 반 자전적 블랙코미디인 < THE FAMILY JEWELS >의 시나리오를 쓰고 메가폰을 잡아 BILBERACH 영화제에서 인기상을 수상했으며 2003년 DEEP ELLUM 페스티벌에서 최우수 드라마상을 받았다. 극영화 감독 데뷔작은 2002년의 스릴러 <타투>. 이 작품으로 국제 판타지 영화제에서 수상했으며 유럽 판타지 영화제 그랑프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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