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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터 The Fighter


" 세기의 라이벌 전으로 기억되는, 2002년 알투로 가티와 3차전에 이르는 세기의 대혈전을 벌였던 아일랜드 출신의 전설적인 복서 '미키 워드'가 프로 권투 선수가 되기까지의 일대기를 다룬 감동 실화 "

2010, 미국, 감동 실화 드라마, 114분

감 독 : 데이비드 O. 러셀
프로듀서 : 데이비드 호버만

출 연 : 마크 월버그, 크리스찬 베일, 에이미 아담스, 멜리사 레오

개 봉 : 2011년 3월 10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 입 : ㈜데이지엔터테인먼트 l 배 급 : 시너지 예고편

- 제83회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남우조연상 수상
- 제68회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수상
- 2011 전미 영화배우 조합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수상
- 골든글로브 작품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감독상 노미네이트
- 2011년 작가협회상, 제작자협회상, 미국연출가협회 올해의 감독상 노미네이트
- 영국 아카데미(BAFTA) 각본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노미네이트
- 보스턴 소사이어티 영화평론상 남우조연상 수상
- 방송영화비평가협회 배우 앙상블 노미네이트
- 팜스프링스 국제영화제 올해의 감독상 수상
- 워싱턴영화비평가협회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수상

<파이터> 전세계 흥행수익 1억 달러 돌파!
 

백업 선수 출신의 전설적인 아일랜드 복서 미키 워드(마크 월버그)가 트러블메이커 형 디키 에클런드(크리스찬 베일)와 함께 가난과 역경을 이겨내며 이룰 수 없는 꿈만 같았던 세계 챔피언에 도전하는 생애 최고의 반전을 그린 세상을 KO시킬 위대한 감동실화 <파이터>[감독: 데이비드 O. 러셀 |주연: 마크 월버그, 크리스찬 베일 |수입: ㈜데이지엔터테인먼트 |배급: 시너지]가 작품성은 인정받았지만, 흥행 면에선 아쉬움을 남겼던 기존 아카데미 수상작들과는 달리 전세계 1억 달러가 넘는 수익을 거두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입증, 주목을 받고 있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의 남우, 여우조연상 수상에 이어 대규모 시사 이후 입소문을 타며 국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파이터>가 전세계 흥행수익 1억 달러가 넘는 기록적인 흥행 스코어로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마크 월버그와 크리스찬 베일, 두 블록버스터 히어로들의 실제 인물들과 100% 싱크로율을 선보인 연기력으로 해외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영화 <파이터>는 어려운 성장 배경을 딛고 백업선수에서 챔피언으로 거듭난 미키 워드의 영화보다 더 드라마틱한 삶을 소재로 다루며 각종 시상식에서 노미네이트와 수상기록을 비롯해 세계각국에서 흥행 순항 중이다. 특히 <파이터>는 '아카데미 수상작은 흥행하지 못한다'는 속설을 깨고,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어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10일, 미국에서 4개관, 제한적으로 개봉한 이후 상영관을 확대하며 박스오피스 4위까지 단숨에 올라온 <파이터>는 약 두 달 동안 10위권 내에서 롱런하며 꾸준한 관객의 사랑을 받아왔다. 2월28일까지 전미 개봉 누적스코어는 9천만 달러를 돌파, 제작비 2천5백만 달러를 훌쩍 넘겼으며, 영국에서도 역시 2월 둘째 주에 개봉,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하며 340만 달러라는 흥행수익을 거두며 현재 전세계 수익 1억 달러를 훌쩍 넘어서고 있다.

특히 <파이터>의 흥행 스코어는 <록키>시리즈, <밀리언 달러 베이비>에 이어 복싱 영화 중 역대 흥행 5위, 역대 스포츠 영화 흥행 8위를 달리고 있어, 복싱 영화의 부활을 예고하고 있다. <파이터>는 현재도 계속 상영 중이며, 또한 국내를 비롯한 다양한 국가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기에 차후 기록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그 행보에 역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에서도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미리 만나본 관객들의 폭발적인 평들과 리뷰들이 연이어 올라오면서 <파이터>의 흥행 예감을 밝혀주고 있다. 최근 <블랙 스완>도 아카데미 수상 이후 한층 더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파이터>도 이에 합세하여 <슬럼독 밀리어네어> 이후 주춤했던 아카데미 수상작의 흥행 징크스를 깰 것으로 예상된다. <국가대표>, <글러브> 등 국내 관객들이 유난히 사랑해온 실화와 스포츠 소재의 만남 또한 <파이터>의 국내 성적을 더욱 기대케 하는 대목이다.

블록버스터 히어로들이 선사하는 블록버스터급 감동과 누구나 공감할 진한 가족애, 박진감 넘치는 복싱 장면으로 무장한 <파이터>는 단순한 실화의 감동을 넘어서 재미와 오락성까지 두루 갖춘 작품으로, 지금 국내 극장가에서도 <파이터>만의 차원이 다른 감동과 최고의 환희를 선사하며 절찬 상영 중이다. (2011.03.10)

코리아필름 편집부


<파이터>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남우조연상 수상!
 

2011년 골든글로브에서 수상을 시작으로 제 83회 아카데미에서도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편집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의 6개 부문 7개 후보에 노미네이트되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띄었던 <파이터>! 27일 오후 5시(현지시각)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코닥 극장에서 진행된 대망의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연이은 수상을 하며 작품성과 배우들의 연기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우선, 아카데미 시상식에 앞서 골든글로브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던 멜리사 레오가 여우조연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에이미 아담스와 함께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라 <파이터>의 여우조연상 수상의 가능성을 한층 높여주었던 그녀는 2011년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함으로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오랜 무명기간을 거친 그녀는 이름이 호명되는 순간 <파이터>로 같은 부문 후보에 올랐던 에이미 아담스와 깊은 포옹을 나누었고, 배우들과 감독의 이름을 일일이 호명하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을 이은 그녀는 감격에 겨운 듯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다가 영화 속 함께 했던 배우들과, 이 영화가 만들어지기까지 마음을 열고 함께 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수상 소감을 끝마쳤다.

모두가 예상했던 크리스찬 베일 또한 남우조연상을 수상해 기쁨을 나눴다. 전 세계가 인정하는 연기력에도 불구하고 그간 골든글로브나 아카데미 시상식과는 인연이 없었던 그는 <파이터>를 통해 골든글로브에서 첫 번째 수상의 영광을 안은 것에 이어 아카데미에서도 수상 기록을 추가하며 올 2011년 한 해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 강력한 경쟁자였던 <킹스 스피치>의 제프리 러쉬를 따돌리며 수상의 영광을 안은 그는 훌륭한 배우들 속에서 이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는 표현을 하며 소감을 밝혔다. 그 또한 <파이터>의 동료 배우들의 이름을 호명하며 매우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고, 특히 데이비드 O. 러셀 감독에게는 감독으로서 그가 해준 조언들이 모든 배우들에게 의지가 되었다며 특별한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아카데미 시상식을 찾은 실제 미키와 디키 형제를 향해 "당신들의 이야기는 정말 놀랍고 감동적이었다"라고 말한 크리스찬 베일은 두 형제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고, 특히 크리스찬 베일이 열연한 역의 실제 주인공 디키 에클런드는 손을 번쩍 들며 일어서 크리스찬 베일의 영광의 순간에 뜨거운 찬사를 보냈다. 또한 배우와 제작자의 이름을 호명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한 그는 마지막으로 극장에서 그의 수상을 지켜보고 있던 아내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런 일을 처음 격어 보는 거라 떨린다고 표현하며 항상 많은 조언으로 이끌어주는 아내에게 감사하다는 말로 그는 수상 소감을 끝마쳤다. 이렇듯, <파이터>에서 무려 14kg을 감량하며 잘 나가던 전직 복서에서 이제는 트러블메이커가 되어버린 디키 역을 맡아 현지언론의 뜨거운 호평을 받은 것은 물론 라스베가스, 보스톤, 시카고, 플로리다를 비롯한 8개의 지역비평가협회와 온라인영화비평가협회, 미국 내셔널 보드 오브 리뷰에서도 남우조연상을 휩쓸며 2011년, 주연보다 빛나는 조연으로 영화인들의 찬사를 아낌없이 받는 등 어느 때보다 화려한 시상식 나들이를 하고 있는 크리스찬 베일은 아카데미를 정점으로 2011년 올해 최고의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앤 해서웨이와 제임스 프랑코가 진행을 맡은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작품상을 비롯한 여러 부문에서 <파이터>를 비롯해 <블랙 스완><소셜 네트워크><킹스스피치><인셉션><토이 스토리 3> 등 어느 때보다 쟁쟁한 작품들이 후보에 오르며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특히 국내에서도 아카데미 후보작들이 2, 3월 대거 개봉을 하고 있어서 국내 영화 팬들의 관심도 예년과 달리 뜨거웠다. '아카데미'를 주제로 한 다양한 이벤트와 설문들이 진행되는 것은 물론 네티즌들의 수상 예상작 투표 등 국내에서도 시상식에 대한 현지 못지 않은 기대와 열기가 느껴졌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에서 국내 네티즌들이 뽑은 수상 기대작 1위였던 <파이터>가 배우들의 연기력을 입증하는 수상 부문 중 남우조연상과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그들의 신들린 연기에 관심과 기대가 점점 증폭되고 있다. (2011.02.28)

코리아필름 편집부


<파이터> 6개 부문 7개 노미네이트 기록추가!
 

할리우드 흥행보증 배우 ‘크리스찬 베일’과 ‘마크 월버그’의 출연과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 스토리로 2011년 각종 시싱식에서 노미네이트 기록행진, 동시에 수상의 기쁨까지 거머쥔 세상을 KO시킬 감동 실화 <파이터>가 오는 2월 27일 열리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주요 6개 부문에 총 7개 후보로 선정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파이터>는 백업 선수 출신의 전설적인 아일랜드 복서 미키 워드(마크 월버그)가 트러블메이커 형 디키 에클런드(크리스찬 베일)와 함께 이룰 수 없는 꿈만 같았던 세계 챔피언에 도전하는 생애 최고의 반전을 그린 감동 실화다. 기록적인 노미네이트 행진으로 끊임없이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파이터>는 제 83회 아카데미에서도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편집상에 노미네이트 되며 기적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1월에 열린 골든 글로브와 마찬가지로 에이미 아담스와 멜리사 레오가 동시에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로써 <파이터>는 골든 글로브에 이어 아카데미에서도 <블랙스완><킹스스피치><소셜 네트워크> 등 치열한 경잭작들과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그간 <밀리언 달러 베이비><슬럼독 밀리어네어> 등 감동 드라마에 손을 들어줬던 아카데미의 행보를 볼 때 <파이터>가 가장 유력한 후보로 예측되면서 수상에 여부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파이터>는 제 68회 골든 글로브 5개 부문, 영국 아카데미 BAFTA 3개 부문, 2011년 작가협회상, 제작자협회상, 미국연출가협회 올해의 감독상, 방송영화비평가협회 배우 앙상블, SAG(미국배우조합)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된 것에 이어 골든글로브 최우수 남우조연상·여우조연상, 보스턴 소사이어티 영화평론상 남우조연상, 팜스프링스 국제영화제 올해의 감독상, 워싱턴영화비평가협회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상식 시즌에 연이어 심상치 않은 노미네이트 기록과 수상 내역을 추가하고 있는 <파이터>가 아카데미에서도 화려한 수상기록을 더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 스토리, 실존인물과 100%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배우들의 실감나는 연기, 탄탄한 연출력으로 아카데미에서도 노미네이트 기록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파이터>는 3월, 뜨거운 도전과 위대한 감동의 순간으로 국내 관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2011.01.26)

코리아필름 편집부


<파이터> 골든 글로브 최우수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수상!
 

할리우드 흥행보증 배우 '크리스찬 베일'과 '마크 월버그'의 출연과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 스토리로 2011년 각종 시싱식에서 노미네이트 기록행진 중인 영화 <파이터>가 현지시각으로 16일 저녁에 열린 제68회 골든 글로브에서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위대한 승리의 시작을 알렸다.

영화 <파이터>는 아일랜드 출신의 전설적인 복서 미키 워드(마크 월버그)가 백업 선수 시절을 넘어 형 디키 에클런드(크리스찬 베일)와 함께 이룰 수 없는 꿈만 같았던 세계권투대회 챔피언에 도전하게 되는 일대기를 다룬 감동 실화다. 2011년 골든 글로브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의 5개 부문 6개 후보에 노미네이트를 시작으로 작가협회상, 제작자협회상, 연출가협회상에 연이어 노미네이트 되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띄었던 <파이터>! 16일 오후 5시(현지시각)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버리힐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진행된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가장 먼저 <파이터>의 승리를 안겨준 부분은 남우조연상 - 크리스찬 베일이었다. 영화 <다크나이트>의 배트맨으로 전 세계의 사랑을 받은 할리우드 톱배우 크리스찬 베일은 영화 <파이터>에서 무려 14kg을 감량하며 잘 나가던 전직 챔피언에서 이제는 트러블메이커가 되어버린 디키 역을 맡아 현지언론의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전 세계가 인정하는 연기력에도 불구하고 그간 골든 글로브나 아카데미 시상식과는 인연이 없었던 크리스찬 베일은 이번 골든 글로브에서 첫 번째 수상의 영광을 안아 더욱 뜻 깊은 승리를 안게 되었다.

두 번째 수상소식은 여우조연상 부분이다. <파이터>에서 함께 연기대결을 펼친 주인공 미키의 연인 역을 맡은 에이미 아담스와 억척스런 엄마 역을 맡은 멜리사 레오가 동시에 후보에 올라 화제가 되기도 했던 여우조연상의 최종승자는 엄마 역의 멜리사 레오로 확정되었다. 전설적인 두 복서 미키와 디키 형제의 강인한 어머니면서 동시에 매니저였던 엄마 역으로 뛰어난 연기력을 검증 받은 멜리사 레오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1985년 스크린 데뷔 이후 연기 인생 제2의 도약을 꿈꾸게 되었다.

<파이터>는 골든 글로브의 수상에 이어 <소셜네트워크><인셉션><블랙스완> 등 쟁쟁한 경쟁작들과 함께 아카데미에서도 경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아카데미는 <밀리언 달러 베이비> <슬럼독 밀리어네어> 등 위대한 도전과 감동을 다뤘던 영화들에 손을 들어준 바 있어 <파이터>의 아직 끝나지 않은 도전의 결과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 스토리, 실존인물과 100%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배우들의 실감나는 연기, 탄탄한 연출력으로 각종 시상식에서 노미네이트 기록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골든 글로브에서의 수상을 시작으로 각종 유명 영화제에서의 수상을 예고하고 있는 최고의 감동실화 <파이터>는 2011년 3월, 뜨거운 도전과 위대한 감동의 순간을 국내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2011.01.17)

코리아필름 편집부


<파이터> 크리스챤 베일, 마크 월버그의 완벽 변신! 골든 글로브 주요 6개 후보 노미네이트!
 

1943년 설립된 헐리우드 외신기자협회에서 수여하는 시상식으로, 년 초를 알리는 골든 글로브의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특히 골든 글로브 시상식은 '아카데미의 전초전'이라 불릴 만큼 이후 이어지는 아카데미상에까지 영향을 미치며 많은 영화인들을 비롯해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여기에 할리우드 탑 흥행 보증 배우로 알려진 '크리스챤 베일'과 '마크 월버그'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파이터>가 오는 1월 16일 개최되는 제68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 최우수 감독상, 남우 주연상, 남우 조연상, 여우 조연상까지 총 5개 부문에서 6개의 후보에 오르면서 2011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전설의 슈퍼라이트웰터급 챔피언 미키 워드의 프로 복서 입문 시절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영화 <파이터>가 내달 열리는 골든 글로브의 주요 5개 부문의 상에서 6개의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파이터>는 <네일드>, <어댑테이션>, <쓰리킹즈> 등 감동 드라마로 관객들을 마음을 사로잡으며 할리우드의 명감독으로 자리매김 한 '데이비드 O. 러셀' 감독의 신작으로, 마크 월버그와 크리스챤 베일의 동반출연으로 제작 당시부터 화제를 모았던 작품. 특히 <파이터>는 지난 12월 10일 미국에서 한정 개봉한 이후(미국 와이드 개봉 : 12월 17일) 쏟아지는 호평 속에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인정 받으며, 올해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가장 유력한 최우수 작품상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주인공 '미키 워드'로 분한 마크 월버그와 그의 이복 형 '딕키 워드' 역의 크리스찬 베일은 연기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실제 주인공들과 싱크로율 100%에 가까운 완벽한 연기를 선보이며 각각 최우수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영화 <파이터>는 최우수 감독상(데이브드 O. 러셀), 여우 조연상(에이미 아담스, 멜리사 레오)까지 주요 부문에서 6개의 후보에 오르며 <소셜 네트워크>, <투어리스트>, <인셉션> 등과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영화 <파이터>는 세기의 라이벌 전으로 기억되는, 2002년 알투로 가티와 3차전에 이르는 세기의 대혈전을 벌였던 아일랜드 출신의 전설적인 복서 "미키 워드(마크 월버그 분)"가 프로 권투 선수가 되기까지의 일대기를 다룬 감동 실화. 가족의 자랑이었고, 복서로서 자신의 우상이었던 형 "딕키 워드(크리스챤 베일 분)"가 마약에 빠져 골치덩어리로 몰락하자, 믹키는 형의 명예를 되찾고, 돈을 벌어 딸과 재회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세계권투대회 챔피언에 도전하게 된다. 영화는 형과 이룰 수 없을 것만 같은 꿈을 향해, 함께 도전하는 '믹키 워드'의 진한 가족애와 감동을 그리고 있다.

<디파티드> <혹성탈출> <퍼펙트 스톰> <이탈리안 잡> 등 할리우드 흥행작들에 출연하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마크 월버그'가 주인공 "미키 워드"로, <터미네이터 4> <다크 나이트> <이퀼리브리엄> 등 매 영화마다 완벽한 연기 변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크리스챤 베일'이 이복 형 "딕키 워드"로 열연하며 프로페셔널 복서들을 능가하는 실감나는 연기를 펼친다. 특히 크리스챤 베일은 영화를 위해 다시 한번 14kg에 가까운 몸무게를 감량하는 모험을 감행했으며, '마크 월버그'는 프로 복서를 연기하기 위해 영화 제작이 본격적으로 결정되기 전인 캐스팅 단계부터 시작해 무려 3여 년이 넘는 트레이닝을 해오며 영화를 위해 몸을 만들어 왔다. 또한 이미 그의 전작들로 흥행력을 입증 받은 '데이비드 O. 러셀' 감독은 권투경기장에서의 아드레날린이 쏟아져 나올 법한 실감나는 액션들로 가득 찬 짜릇하고 가슴 떨리는 장면들을 연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적인 스토리와 실존인물과 100%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배우들의 실감나는 연기로 골든 글로브 주요 부문 6개의 후보에 노미네이트 되며, 더욱더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는 영화 <파이터>는 오는 2011년 3월 국내개봉을 앞두고 있다. (2010.12.21)

코리아필름 편집부


31살 백업선수, 동생 미키 & 40살 전직 권투영웅, 트러블메이커 형 '디키'
  서른 살이 넘도록 챔피언의 승률을 올려주는 백업선수로만 전전긍긍하는 미키. 도로포장 일까지 겸하지만, 늘 생활고에 시달린다. 복싱만이 떨어져 지내고 있는 딸을 데려오기 위한 돈을 벌 수 있는 유일한 돌파구이자, 그의 삶의 전부이다.

어린 시절부터 미키에게 권투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준 형 디키는 세계 챔피언, 슈가 레이 레너드를 쓰러뜨리며 집안의 자랑이자 모두의 영웅이 되었지만, 이제는 과거의 영광에 들떠 사고만 치는 골칫덩어리로 전락한다. 그래도 여전히 사랑하는 가족들이 따르는 맏아들이자 맏형인 디키는 미키에게 없어서는 안될 트레이너다.

모든 것을 가르쳐주었지만, 모든 것을 망쳐버린 최악의 가족
  미키는 이번만큼은 승리하리라 다짐한 경기에서 된통 얻어맞고 실패해 선수생활에 회의를 느끼던 중 새로운 연인 샬린을 만나면서 재기를 꿈꾼다. 하지만 또 다시 대형사고를 친 형 디키 때문에 손까지 다치며 권투 인생 최대 위기를 맞고, 모든 것을 포기하려고 하는데…

뜻밖에도 미키를 타고난 파이터로 알아본 에이전시로부터 전격 스카우트 제의를 받는다. 단, 조건은 넘치는 애정만큼 간섭이 심한 매니저인 엄마와 트러블메이커 형과는 함께 할 수 없다는 것! 갈등하는 미키에게 샬린은 가족에 대한 짐을 덜어내라며 설득하고, 결국 미키는 홀로서기를 결심한다.

생애 최고의 반전은 이제부터! 두 형제의 뜨거운 도전이 시작된다!
  재기 후 승승장구하던 미키는 챔피언 타이틀 매치가 걸린 결정적인 경기에서 형 디키에게 배운 전략으로 승리하고, 그렇게 성사된 타이틀 매치 출전을 앞두면서 더욱더 형 디키의 필요성을 실감하게 된다. 하지만 아무도 디키의 트레이너 복귀를 환영하지 않아 또다시 일이 틀어지고 만다.

어렵게 다시 뭉친 두 형제는 이제 각각 챔피언을 향해, 최고의 트레이너로 거듭나기 위해 이룰 수 없을 것만 같은 뜨거운 도전을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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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6개 부문, 골든글로브 5개 부문 노미네이트!
전세계가 주목하는 2011년 최고의 화제작!
 

겨울의 끝자락, 해마다 전세계의 시선을 사로잡는 시상식 시즌이 다가왔다. 2011년 역시 여느 해처럼 쟁쟁한 작품들이 포진한 가운데, 유일한 감동대작으로 눈길을 끄는 영화는 바로 <파이터>다. 지난 1월 발표된 제 68회 골든글로브에서 최우수 남우조연상과 여우조연상 수상을 시작으로 각종 노미네이트 행진과 수상기록을 추가하고 있는 영화 <파이터>가 드디어 3월 10일, 국내 관객들을 찾아온다.

세상을 KO시킬 위대한 감동실화 <파이터>는 골든글로브 5개 부문, 영국 아카데미 BAFTA 3개 부문, 2011년 작가협회상, 제작자협회상, 미국연출가협회 올해의 감독상, 방송영화비평가협회 배우 앙상블 등에 노미네이트되며, 2011년 시상식 최고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이어 제 83회 아카데미에서도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편집상까지 총 6개 부문에 7개 후보로 노미네이트되며 기록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파이터>는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부문에서는 가히 전 시상식을 휩쓸었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압도적인 수상내역을 추가하고 있다. 아카데미의 전초전이자 지표라 불리는 골든글로브와 전미 배우조합상은 물론 라스베가스, 보스톤, 시카고, 플로리다를 비롯한 8개 지역비평가협회와 온라인영화비평가협회, 미국 내셔널 보드 오브 리뷰에서도 조연상을 휩쓸었고, 주연보다 빛나는 조연으로 아낌없는 찬사를 받고 있다. 또한 <파이터>는 실제 유명 권투챔피언인 미키 워드와 디키 에클런드 형제의 이야기 속에 진한 가족애와 도전정신에 대한 감흥을 불러일으키며 <밀리언 달러 베이비>나 <슬럼독 밀리어네어>에 비견되는 현지 언론의 뜨거운 찬사를 더해 아카데미 수상 가능성도 더욱 높이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의 유명 영화평론가 조 모건스턴이 뽑은 올해 최고 영화 10편, 쿠엔틴 타란티노가 선정한 2010 년 최고의 영화에 선정되는 등 각종 매체와 영화인들에게 연기력과 작품성에 대해 끊임없이 호평을 받고 있는 <파이터>가 더욱 눈길을 끄는 점은 바로 전미 박스오피스 성적이다. 지난해 12월 10일, 4개관에서 제한적으로 개봉해 이후 상영관을 확대하며 박스오피스 4위까지 단숨에 올라온 <파이터>는 2달이 지난 지금까지 여전히 10위권 내에서 롱런하며 식지 않는 관객의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렇듯 작품성과 흥행 모두를 거머쥐며, 올 상반기 수많은 환호와 박수를 받고 있는 <파이터>는 아카데미 83년의 감동을 이어갈 단연 최고의 작품으로 손색없는 평가를 받고 있다.


크리스찬 베일, 마크 월버그!
블록버스터 배우들이 선택한 블록버스터 감동대작!
 

백업 선수에서 '아이리쉬 썬더'라 불리는 전설적인 챔피언이 된 미키 워드와 한 때 잘나가던 권투 영웅에서 트러블메이커가 되어버린 디키 에클런드, 두 형제의 실화를 다룬 <파이터>의 영화화는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 마크 월버그와 크리스찬 베일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프로젝트였다.

이 위대한 감동실화를 더욱 빛나게 하기 위한 최고의 캐스팅을 고심하던 제작진에게 찾아온 첫번째 행운은 '마크 월버그'였다. <이탈리안 잡> <디파티드>를 통해 입지를 굳힌 마크 월버그는 이 특별한 형제에 대한 이야기에 반해 <파이터>의 주연을 맡았을 뿐만 아니라 제작자로도 전격 참여했다. 그는 실제 미키 워드조차 인정한 카리스마로 거칠었던 미키의 삶에 젖어드는 것은 물론 링 위에서의 모든 동작들을 완벽 마스터하면서 미키 워드를 완벽하게 재현해냈다. 마크 월버그의 적극적인 러브콜로 성사된 <파이터>의 두 번째 행운은 <다크나이트>의 잊을 수 없는 명연기로 블록버스터 히어로의 기준을 바꾸어 놓았던 '크리스찬 베일'이었다. 디키의 매력적인 위트와 재능을 겸비하고 있으면서도 기회를 찾다가 무너진 전직 권투 영웅이라는 깊은 감성까지 표현할 수 있는 배우는 크리스찬 베일뿐이었다. <파이터> 속 크리스찬 베일을 보고 배트맨과 동일 인물이라 여기는 일은 상상도 못할 만큼, 무려 14kg이라는 몸무게를 감량하며 열연을 펼친 그는 '연기 본좌', '변신의 귀재'답게 이번 작품에서도 오프닝부터 관객들에게 다시 한번 신선한 충격을 던져준다. 열정적인 그와 같이 형제를 연기한 마크 월버그 역시 "크리스찬 베일은 육체적으로, 또 감성적으로 모든 면에서 배우로써 환상적이다"라고 칭찬을 마다하지 않을 정도로 이번 역할에서 또 한번 크리스찬 베일 자신만의 특별함을 입증해냈다.

이 두 블록버스터 히어로들의 선택으로 그 어떤 감동대작보다 견고해진 <파이터>는 마치 미키, 디키 형제의 결코 이룰 수 없을 것만 같은 꿈을 향한 도전이 그러했듯이, 특유의 아우라와 혼이 담긴 두 배우의 연기력으로 감동마저 블록버스터로 만드는 위대한 도전을 성공시켰다.


심장을 두드리는 두 형제의 뜨거운 도전!
당신의 가슴을 뜨겁게 만들 위대한 실화!
 

<파이터>는 실제 유명 권투챔피언인 미키 워드의 생애를 다룬 실화영화다. 1990년대 어려운 성장 배경을 딛고 챔피언이 된 드라마틱한 미키 워드의 환상적인 삶은 영화 제작자라면 누구라도 탐낼만한 흥미로운 소재 그 자체였다. 하지만 <파이터> 제작자들이 정작 이들의 인생에서 반한 부분은 권투 영웅 미키 워드의 단순한 성공스토리만은 아니었다. 바로 미키, 디키 형제가 함께 도전하는 '가족'이야기 속에서 마음을 뒤흔드는 또 하나의 힘이 있다고 믿은 것이다. 미키 워드는 꿈에 그리던 챔피언을 향해 가는 길이 "가족들과의 갈등"이라는 큰 대가를 치러야 하는 쉽지 않은 길 이었지만, 이를 극복하고 스포츠 역사상 가장 놀랍고 큰 승리를 거두는 일에 도전한다.

<쓰리 킹즈>를 통해 호평을 받았던 데이비드 O. 러셀 감독은 뛰어나고 창조적인 관점으로 <파이터>의 강한 스포츠 드라마와 가족들 간의 감정선을 녹여내는데 전력을 쏟아냈다. 그는 실화가 주는 감동의 진폭을 확장시키기 위해 미키, 디키 형제의 고향 로웰을 영화의 배경으로 삼는 것은 물론, 그들 가족의 특별한 삶의 방식까지도 연구했다. 20년 동안 두 아들의 권투생활을 관리해 온 억척스러운 엄마 앨리스와 로웰시에서 가장 큰 권투영웅이 된 자유로운 이단아 디키, 유난스런 가족들과 어울리는 것이 상상이 안될 정도로 과묵하게 훈련에 임하는 착실하고 성실한 디키의 동생 미키까지 감독과 스탭, 무엇보다 배우들의 노력 끝에 미키, 디키 가족은 영화 속에서 살아 숨쉬게 된다.

이 특별한 형제를 재현하기 위해 호흡을 맞춘 마크 월버그, 크리스찬 베일의 완벽 연기변신과 더불어 백업 선수 시절을 넘어 딸을 위해, 형을 위해 타고난 파이터로 변화해가는 미키와 전직 영웅이라는 타이틀을 버리고 사고뭉치에서 미키를 위한 최고의 트레이너로 변해가는 디키의 가슴 벅찬 도전은 실화만이 줄 수 있는 최고의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 Cast & Character 미키 워드 _마크 월버그(Mark Wahlberg)
 

형의 그늘에 가려져 무명의 백업선수로 지내던 서른 한 살의 복서 미키 워드. 강한 펀치력이라는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지만 매 경기마다 얻어터져 패배를 거듭하자, 복싱에 대한 회의를 느끼던 중 에이전시에서 러브콜을 받게 된다. 복서로서는 늦은 나이에 거둔 성공적인 재기에도 불구하고, 가족 그리고 사랑하는 연인 사이에서 갈등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 특히 자신의 우상이자 트레이너인 형과 결별하면서 생애 가장 큰 변화를 겪는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디파티드>에서 뛰어난 연기를 선보이며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제작자로 참여한 <안투라지>와 <인 트리트먼트>로 6개의 골든글로브와 2개의 에미상을 수상하였다. <파이터>에서도 주연이자 제작자로 참여한 그는 실존 인물 미키 워드로의 완벽한 연기몰입과 입체적인 매력을 발산해, 골든글로브 등 다수 시상식 후보에 노미네이트 되며 할리우드 대표 연기파 배우로 거듭나고 있다. 자선사업가로서 'The Mark Wahlberg Youth Foundation'을 설립, 어린이와 십대들에게도 도움을 주는 등 사회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는 진정한 셀러브리티의 모습으로 호평 받는 배우다.

1971년 출생. 1992년 켈빈 클라인 모델로 데뷔.
<르네상스 맨>(1995), <페이탈 피어>(1996), <여행자>(1997), <빅 히트>(1998), <부기 나이트>(1999), <커럽터>(1999) <쓰리 킹즈>(2000), <바스켓볼 다이어리>(2000), <퍼펙트 스톰>(2000), <록 스타>(2001), <더 야드>(2001) <혹성 탈출>(2001), <찰리의 진실>(2003), <이탈리안 잡>(2003), <아이 하트 헉커비스>(2004), <4 브라더스>(2005) <인빈서블>(2006), <디파티드>(2006), <더블 타겟>(2007), <위 오운 더 나잇>(2008), <해프닝>(2008), <맥스 페인>(2008) <브로큰 데이트>(2010), <러블리 본즈>(2010)


↘ Cast & Character 디키 에클런드 _크리스찬 베일(Christian Bale)
 

뛰어난 전략과 스피드를 자랑하던 전직 권투 영웅 디키는 마을의 유명인사이자 자랑거리였다. 권투에 관한 모든 것을 동생 미키에게 알려준 그는 약물에 빠져들면서 언제부터인가 동생에게 방해만 되는 최악의 형이 되어버린다. 권투선수의 생명인 미키의 손까지 다치게 만든 디키는 대형사고를 터트리며 감옥생활을 하게 되고, 그곳에서 자신을 되돌아보는 결정적인 순간을 거치면서 동생에게 다시금 최고의 트레이너이자 형이 되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감행한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태양의 제국〉에서 4000:1의 경쟁률을 이겨내고 캐스팅 된 '짐' 역할로 전미비평가협회상 최우수아역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아메리칸 싸이코>를 통해 성인 연기자로서 다시금 입지를 굳히게 된 그는 <배트맨 시리즈>를 시작으로 인기몰이를 하며 흥행배우로 발돋움한다. 특히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다크나이트>로 완벽한 블록버스터 히어로의 자리를 확고히 했다. <파이터>를 통해 그간 뛰어난 연기력에도 불구하고 인연이 없었던 골든글로브를 포함해 전미 배우조합상 등 남우조연상을 휩쓸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1974년 출생. <아나스타샤>(1986)로 데뷔.
<태양의 제국>(1987), <헨리 5세>(1989), <보물섬>(1990), <탐정 스마일리>(1991), <뉴스보이>(1992), <스윙 재즈>(1993) <작은 아씨들>(1994), <여인의 초상>(1996), <비밀요원>(1996), <메트로랜드>(1997), <벨벳 골드마인>(1998) <올 더 리틀 애니멀>(1998), <한여름 밤의 꿈>(1999), <아메리칸 싸이코>(2000), <샤프트>(2000), <코렐리의 만돌린>(2001) <레인 오브 파이어>(2002), <이퀼리브리엄>(2002), <로렐 캐년>(2002), <머시니스트>(2004), <배트맨 비긴즈>(2005) <뉴 월드>(2005), <하쉬 타임>(2005), <프레스티지>(2006), <레스큐 돈>(2006), <아임 낫 데어>(2007), <3:10 투 유마>(2007) <업 클로즈 위드 캐리 키건>(2007), <다크 나이트>(2008), <퍼블릭 에너미>(2009), <킬링 파블로>(2009), <터미네이터 4>(2009)


↘ Cast & Character 샬린 플레밍 _에이미 아담스(Amy Lou Adams)
 

당차고 지지 않는 성격의 샬린은 수줍음 많은 미키에게 먼저 다가가 재기를 적극 지원해주는 힘이 되는 연인이지만, 동시에 미키와 가족 간의 갈등을 빚게 만드는 원인이기도 하다. 형 디키에게만은 넘치는 애정을 보이면서도 동시에 생계를 책임진 미키에게 의존하는 골칫덩어리 가족이 못마땅한 샬린은 카리스마 넘치는 엄마와 일곱 누이에게 지지 않을 만큼 당돌하게 맞선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캐치 미 이프 유 캔〉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약혼녀로 등장하며 주목을 받았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준벅>과 <줄리 & 줄리아>로 노미네이트되며 인상적인 경력을 쌓아가고 있는 배우. <마법에 걸린 사랑> <박물관이 살아있다2> 등으로 흥행력까지 두루 갖춘 그녀는 기존의 사랑스러운 이미지에서 벗어나 이번 작품에서 당찬 이미지로 변신에 성공하며 골든글로브,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되며 주목을 받고 있다.

1974년 출생. <드롭 데드 고저스>(1999)로 데뷔.
<싸이코 비치 파티>(2000),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 2>(2000), <캐치 미 이프 유 캔>(2002), <펌프킨>(2002) <못말리는 이혼녀>(2002), <더 슬로터 룰>(2002), <스탠딩 스틸>(2004), <더 라스트 런>(2004), <웨딩 데이트>(2005) <준벅>(2005), <오피스>(2005), <탤러데가 나이트>(2006), <터네이셔스 D>(2006), <찰리 윌슨의 전쟁>(2007) <언더독>(2007), <디 엑스>(2007), <마법에 걸린 사랑>(2007), <선샤인 클리닝>(2008) <미스 페티그루의 어느 특별한 하루>(2008), <다우트>(2008), <줄리 & 줄리아>(2009), <박물관이 살아있다2>(2009)


↘ Cast & Character 앨리스 워드 _멜리사 레오(Melissa Leo)
 

전 남편과의 자식들까지 다 끌어안고 살며 미키와 디키의 매니저까지 도맡아 하는 억척스런 엄마. 험난한 권투 세계를 이겨내야 하는 아들들을 강하게 만들기 위해 피도 눈물도 없이 대해야 한다고 믿는 앨리스는 가족을 위해 그녀만의 방식으로 헌신한다.

20년 동안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종횡무진하며 아카데미 수상후보에도 오른 바 있는 멜리사 레오는 최근작 <프로즌 리버>에서 명품 연기를 선보이며 산세바스티안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파이터>를 통해서 골든글로브, 전미 배우조합상에서 최우수 여우조연상을 수상하고 각종 지역 비평가협회에서도 여우조연상을 휩쓸고 있는 그녀는 연기인생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며 할리우드의 수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

1960년 출생. 드라마 <올 마이 칠드런>으로 데뷔.
<올웨이스>(1985), <데스티니>(1988), <평원의 추적자>(1989), <법과 질서>(1990), <스칼렛>(1994), <21그램>(2003) <숨바꼭질>(2005), <멜키아데스 에스틀라다의 세번의 장례식>(2005), <아메리칸 건>(2005), <스테파니 데일리>(2006) <불타는 집>(2006), <헐리우드 드림스>(2006), <알파벳 킬러>(2007), <케이크 이터스>(2007), <친애하는 레몬 리마>(2007) <블랙 아이리쉬>(2007), <프로즌 리버>(2008), <산타 메사>(2008), <볼 돈 라이>(2008), <의로운 살인>(2008) <트루 애덜레슨츠>(2009), <에브리바디스 파인>(2009), <돈 맥케이>(2009),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2009) <그레타>(2009)


골칫덩어리 가족이 낳은 두 복서,
전설의 챔피언 미키 워드와 그의 트레이너 디키 에클런드!
 

미키 워드(Micky Ward)는 1965년 메사추세츠 로웰에서 출생한 아일랜드계 출신의 복서다. 아홉 명의 자녀를 모두 끌어안고 사는 억척스런 어머니 밑에서 자란 그는, 아버지는 다르지만 유일한 남자 형제인 디키에게 권투에 대한 전부를 배웠고 가장 끈끈한 정을 나눴다. 미키는 프로 선수들에게 돈을 받고 져주는 백업선수 생활을 하다가 1985년 주니어 웰터급 프로로 전향의 기회를 잡았다. 마지막 순간 결정적 힘을 발휘하며 승전보를 울려 "아이리쉬 썬더"라고 불리던 전설의 복서인 그는 믿기 어려울 만큼 힘든 경기들을 이겨낸 강력한 펀치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세기의 대혈전이라고 기억되는 아투로 가티와의 3차전을 치른 선수로도 유명한 그는 은퇴 이후 고향 로웰에서 체육관을 운영 중이다.

그리고 미키의 단 하나뿐인 형이자 인생의 트레이너 디키 에클런드(Dicky Eklund)는 미키와 마찬가지로 1957년 메사추세츠 로웰 출생의 복서이다. 복잡한 워드가의 첫째 아들로 어머니의 넘치는 관심과 기대를 독식하며 자랐다. 1978년 복싱계의 전설 슈가 레이 레너드와의 경기에서 판정승을 거두며 로웰 지역의 영웅이 된 이후 잘못된 길에 빠져 여러 범죄들과 마약 중독으로 인해 10~15년 형을 선고 받는 등 사고뭉치로 전락했다. 1985년 HBO 채널에서 자신을 주인공으로 18개월 동안 촬영된 다큐가 전직 권투 영웅의 마약 중독이라는 주제였음을 알고 충격을 받은 이후 조금씩 변화하게 됐다. 은퇴 이후 미키 워드의 트레이너로 활동했던 그는 지금 뉴 잉글랜드에서 개인 코치생활을 하고 있다.

이부형제로 성격과 스타일 등 너무 다른 양극단에 있었지만, 동시에 그 어떤 형제보다도 하나로 연결되어 있었던 미키 워드, 디키 에클런드 형제! <파이터>의 제작과정에도 열정적으로 참여한 형제는 영화의 엔딩 크레딧에서 에필로그 형식으로 깜짝 등장해 더 깊은 여운과 감동을 선사한다. 가난과 고난, 역경을 이겨낸 이들의 끈끈한 형제애는 <파이터>를 통해 성공신화, 그 이상의 벅찬 생애 반전을 스크린 속에 펼쳐놓을 예정이다.


마크 월버그, 3년 간의 트레이닝!
크리스찬 베일, 14kg 감량의 연기 투혼!
 

<파이터>의 가장 큰 볼거리는 크리스찬 베일과 마크 월버그, 두 블록버스터 히어로들의 연기변신이다. 실존인물들과 거의 일치된 외모로 탈바꿈한 것은 물론, 소름 끼칠 정도로 완벽한 연기를 선보이며 미국 개봉 당시 마치 '실제 미키 워드와 디키 에클런드를 보는 듯 하다'는 미국 현지의 리뷰가 끊이지 않았다.

기존 작품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를 선보이며 반항적이고 남성미 넘치는 이미지를 구축해왔던 마크 월버그는 <파이터>의 기획단계부터 시작해 3년 이상의 트레이닝을 거쳤다. 그 사이 촬영한 타 영화현장에도 늘 개인트레이너를 대동해 연습했던 결과, 그는 준프로복서의 실력을 갖추게 됐다. 뿐만 아니라 경기 장면을 위해 실제 미키 워드의 경기영상을 100회 이상 돌려보며 그의 주특기를 완벽하게 마스터 하는 등 마크 월버그는 모든 면에서 미키가 되어갔다. "나는 권투를 포함해 이 역의 모든 면에서 실제를 느끼게 하고 싶었다. 편집이나 연출된 액션에 의지하고 싶지 않았다. 나는 진짜로 미키의 일부가 되고 일부인 것처럼 보이고 싶었다." 라고 밝힌 그의 인터뷰에서 볼 수 있듯 미키와 비슷한 옷 차림새, 싸우는 스타일, 가족 안에서의 성향까지 미키로 탈바꿈하며 <파이터>를 통해 연기의 깊이를 한 차원 확장시켰다.

최악의 형에서 최고의 트레이너로의 도약을 꿈꾸는 디키 에클런드 역을 맡은 크리스찬 베일은 <파이터>의 촬영 시작 전 이미 디키 에클런드를 연기하기 위해 어떤 것들을 준비해야 하는지 꾀고 있었다. 화제가 된 14kg감량은 시작에 불과했다. 실제로 그는 자신이 역할을 맡은 실존인물 디키 에클런드와 함께 훈련했으며, 권투 선수처럼 생각하는 법을 배우려 노력했다. 또한 미키, 디키의 형제 관계도 놓치지 않고 복잡미묘한 그들의 감정을 이해하려 힘썼다. 크리스찬 베일의 타고난 이해력와 표현력은 감독이 "크리스찬 베일은 마치 모든 물건을 살 수 있는 시장 같은 사람이다."라고 얘기할 정도로 영화 속 매 장면마다 디키의 색깔을 충분히 드러나게 만들었다. 덕분에 전세계 영화팬들이 사랑하는 크리스찬 베일은 2011년 골든글로브, 전미 배우조합에서 최우수 남우조연상을 수상했으며, 올해 아카데미에서 역시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며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


미키와 디키의 고향, 로웰을 완벽히 스크린 속으로 옮겨낸
최적의 로케이션과 최고의 제작진
 

<파이터>의 촬영 장소를 선택할 때, 미키와 디키 형제의 고향인 메사추세츠 주의 공업도시 '로웰'을 선택한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었다. 이 장소는 영화의 또 다른 캐릭터가 되어 이야기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보스톤 북서쪽에 30마일에 걸쳐 흐르는 매리맥강을 따라 위치한 로웰은 1826년 미국이 계획한 첫 번째 산업 도시로 섬유산업의 중심이 되어 아일랜드, 캐나다, 독일, 폴란드, 포르투갈, 리투아니아 등 다른 나라에서 많은 이민 노동자들을 끌어들였다.

경제 공황 이후 오랫동안 우울한 긴 침체기가 찾아왔었지만 여전히 이 도시는 수많은 빌딩으로 가득 차 있고, 활기찬 도시 거리 경관을 자랑한다. 이런 독특함이 로웰을 세계 어느 곳과도 구별시키는 척도가 되었고, 감독은 이를 고스란히 영화에 담아내고자 했다. <렛미인>으로 전세계의 인정을 받은 호이트 반 호야테마 촬영감독은 스토리의 역동성과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거의 모든 촬영을 Aaton Penelope 2-Perf라는 새로운 35mm 카메라로 핸드헬드 기법과 스테디캠으로 촬영했다. 그 덕분에 디지털로 바꾸지 않아도 될 정도의 충분한 유연성을 가질 수 있었고, 긴 분량의 장면도 소화할 수 있었다.

또한 미술감독 주디 벡커는 최대한 실제 로케이션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작업했다. 특히 미키, 디키 형제가 실제 훈련했던 복싱 연습장을 섭외한 것은 주목할 만한 성과였다. 그리고 실제 워드의 집에서 세 블록 떨어진 곳의 집을 사용해서 당시의 모습을 재창조해냈다. 미키의 집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실제 친척들의 집으로 사용했던 아파트를 이용하기도 했다. 또한 로웰 특유의 분위기를 위해 촬영 내내 로웰 현지인들과 꾸준히 호흡하며 그들만의 강하고 자부심있는 모습까지 영화에 담아낼 수 있었다.

모든 것이 일어났던 실제 장소에서 그때의 일을 다시 재현해내기 위한 노력은 감독, 스탭, 배우에게 영감을 불러일으키면서 <파이터>라는 최고의 결과를 창출해냈다.

이 밖에도 <파이터>는 <8마일>로 깊은 인상을 남긴 작가 스콧 실버, 데이비드 O. 러셀 감독의 선댄스 수상작 <스팽킹 더 멍키>를 함께 작업하고 <미스 리틀 선샤인> 등으로 인정 받으며 메이저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파멜라 마틴이 편집을 맡으며 <파이터>의 견고한 시작과 끝을 책임지기도 했다. 각각 아카데미 각본상과 편집상 후보에도 오른 이들과 더불어 <더 레슬러><블랙 스완>의 천재적 감독 대런 아르노프스키가 공동제작자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대런 아로노프스키는 미키, 디키 형제의 실제 스토리에 매료되어 전격 참여했다는 후문이다.


미키 워드의 복싱경기, 링 위의 땀 한방울까지 재현하다!
 

<파이터>의 주된 소재가 권투인 만큼 권투 훈련과 권투 경기 재현은 영화의 핵심이었다. 하지만 감독은 <파이터>를 단순한 권투 이야기가 아닌, '가족애'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아우르는 권투 이상의 영화로 만들고자 했기에 영화 속 권투 장면에서 괴로움과 희열을 최대한 진짜같이 잡아내는데 힘을 기울였다.

감독은 권투를 권투잡지와 같은 방식으로 표면적으로만 묘사하길 원치 않았으며, 또한 그렇다고 권투경기를 지나치게 과장되게 묘사하길 원하지 않았다. 꾸밈없는 영상이야말로 권투 중심에 있는 인간적인 갈등을 잡아내는데 제격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배우들에게 최대한 실제처럼 보이게 연기하기를 요구했고, 스탭들에겐 현실감이 느껴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요구했다. 특히 권투 경기 중 메인 경기 3개가 HBO에서 방송 되었던 터라 그들의 경기 진행에 사용하는 방식을 인용하기 위해 HBO 직원들을 데려오는 일까지 감행했다.

또한 미키의 상대 배우로 감독은 미키가 실제로 싸웠던 선수와 닮은 배우를 찾아내기도 했다. 경기 코디네이터 벤 브래이는 미키의 경력 중 가장 중요한 경기의 상대 선수였던 알폰소 산체스 역에 미국 미들웨이트에서 상위권에 랭크된 선수 미구엘 에스피노를 섭외했다. 권투 경험이 있는 세 명의 스턴트맨이 나머지 세 개의 경기에서 상대 선수 역을 맡았다. 이들도 역시 마크 월버그나 크리스찬 베일 못지 않게 각 경기 영상을 보며 동작들을 마스터하고 맡은 선수들과 비슷해지기 위해 살을 찌거나 빼는 노력을 감행했다. 특히 복서계의 전설인 슈가 레이가 직접 자신의 역을 맡아 출연한 것 역시 눈여겨 볼 만 하다.

짧은 시간 내에 몇 개의 권투 경기를 연달아 재현해내는 작업이 감독, 스탭, 배우 어느 누구랄 것 없이 어렵고 대단히 힘든 작업이었지만, 그게 바로 원초적 스포츠인 권투의 생생함을 가장 잘 살리는 방법이기 때문에 모두들 이 어려운 작업을 수행할 수 있었다.

전 스탭 모두의 땀방울이 고스란히 담긴 영화 속 링 위의 장면은 특히 실제 경기를 보는 듯한 연출로 작은 동작하나 하나까지 세밀히 묘사되어 경기 당시의 긴장감과 박진감 넘치는 에너지가 고스란히 전해지는 명장면으로 최고의 환희를 선사한다. <파이터>의 가슴 벅찬 감동은 모두 이 같은 리얼함에서 출발한 것이다.


↘ Director 데이비드 O. 러셀(David O. Russell)
 

"우리는 미키와 디키, 로웰의 사람들이 누구인지 온전히 존중해주고 싶었고,
그와 동시에 그들의 진실된 이야기를 꾸밈없이 전달하고자 했다."

데이비드 O. 러셀은 그가 감독, 각본을 맡은 첫 영화 <스팽킹 더 멍키>로 1994년 선댄스 영화제 관객상을 비롯, 그 해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에서 최우수 신인상과 최우수 각본상을 수상하며 인상 깊게 데뷔했다. 그의 두번째 영화 <디제스터> 역시 호평 속에 1996년 많은 매체의 올해의 영화 TOP 10 리스트에 올랐다. 이 영화는 비평가와 관객의 사랑을 모두 받은 영화로, 데이비드 O. 러셀이 각본가로서 그의 세번째 영화에 더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었다.

조지 클루니와 마크 월버그, 아이스 큐브가 함께한 <쓰리 킹즈>는 미국작가조합상(WGA)에서 최고각본상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100명이 넘는 비평가들의 TOP 10 영화리스트에 오르는 등 연출가로서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보스톤 영화비평가협회는 올해의 각본가로 데이비드 O. 러셀을 뽑기도 했다. 러셀 감독은 2004년 개봉작인 <아이 하트 헉커비스>로 마크 월버그와 두번째 작품을 함께 했다.

그리고 <파이터>로 마크 월버그와 세번째 작품을 함께한 러셀 감독은 이번 영화를 통해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는 물론 팜스프링 국제 영화제를 비롯한 다양한 영화제에서 감독상 후보로 노미네이트, 수상기록을 추가하며 명실상부 할리우드 대표감독의 대열에 올라섰다.


↘ Producer 데이비드 호버만(David Hoberman)
 

데이비드 호버만은 100여 편의 영화 제작경험을 보유한 오늘날 할리우드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이끌어가는 대표적인 프로듀서 중 한 명이다. 월트 디즈니, 터치스톤, 할리우드 픽쳐스에서 활약해 온 그는, 특히 디즈니에 있던 기간 동안 전세계적인 히트를 이룬 대표 로맨틱 코미디 <프리티 우먼>뿐만 아니라 <허니>, <애들이 줄었어요>와 최초로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인 팀버튼의 <크리스마스 악몽>으로 디즈니를 최고의 자리에 올려놓았다. 최근 몇 년간 그는 폴 워커 주연의 <에이트 빌로우>, 팀 애런 주연의 <쉐기 독>, 가족 어드벤쳐 영화 <비버리힐즈 치와와>와 돈 치들 주연의 국제적인 스파이 스릴러 <트레이터>를 제작했으며, 2009년에는 산드라 블록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프로포즈>와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SF 액션 <써로게이트>를 연이어 히트시켰다.

2011년 각종 시상식의 중심에 있는 <파이터>는 그의 대표작 리스트의 가장 우두머리를 차지하기에 충분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