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팜므파탈 Femme Fatale


" <미션임파서블>의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이 선사하는 자극의 완성! 짜릿한 계획, 치명적인 반전…,
그리고 바뀐 운명 "

2002, 프랑스, 에로틱 스릴러, 110분

각본/감독 : 브라이언 드 팔마
제 작 : 마리나 제프터 l 촬 영 : 티에리 아보가스트
음 악 : 류이치 사카모토 l 프로덕션 디자인 : 안느 프리차드
의 상 : 올리버 베리오트

출 연 : 안토니오 반데라스, 레베카 로민 스타모스, 피터 코요테, 그레그 헨리, 에릭 에보아니, 에드워드 몬 토우토, 씨에리 프레몽트

개 봉 : 2004년 11월 19일(금) 개봉 l 관람등급 : 18세 관람가
수입/마케팅 : ㈜태원엔터테인먼트 l 배 급 : ㈜시네마서비스
예고편
국내 홈페이지 미정

-


<팜므파탈> 예고편 대공개!
 

오는 11월 19일 개봉하는 에로틱 스릴러의 거장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의 새로운 서스펜스, <팜므파탈>의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전라의 여인이 깊은 물속으로 추락하는 오프닝이 지나면 본 예고편은 마치 실제 칸느영화제를 방불케 하는 영화제 개막식 장면에서 시작된다. 마치 창문이 열리듯 아무것도 없는 블랙화면에서 화면이 열리면, 레드 카펫을 밟고 등장하는 늘씬한 모델이 385 캐럿의 다이아몬드 의상을 입고 등장한다. <팜므파탈>의 예고편은 그 동안 다른 영화의 예고편에서 볼 수 없었던 독특한 화면 분할과 다이아몬드를 쟁취하기 위해 벌어지는 주인공 '로라'(레베카 로민 스타모스 분)의 숨가쁜 범죄일지가 빠른 교차편집으로 펼쳐지며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다이아몬드를 훔쳐내기 위해 '로라'가 다이아몬드 모델을 유혹하는 장면은 이 예고편의 백미로 섹시한 두 여성이 펼치는 야릇한 유혹은 관객들을 진정한 에로틱의 세계로 이끈다. 두 사람인 동시에 한 여자인 '로라'와 '릴리', 그녀 주위를 은밀한 눈빛으로 맴도는 파파라치 니콜라스(안토니오 반데라스 분)가 벌이는 사건들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관객들을 전혀 상상하지 못한 결말로 안내한다.

<원초적 본능> 이후 에로틱 범죄의 클라이맥스를 장식할 <팜므파탈>은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서부터 그 어느 영화보다도 섹시하며 관능적이고 또 매혹적인 장면으로 전혀 새로운 초감각 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당신도 그녀를 조심하라"는 마지막 카피는 누구든지 그 매력에 빠져들어 버릴 수 밖에 없는 <팜프파탈>의 치명적이면서도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을 보여주고 있다.

거장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이 보자마자 선택한 레베카 로민 스타모스의 관능적이면서도 순수한 양면의 아름다움과 할리우드 최고의 섹시 스타 안토니오 반데라스의 결합만으로도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 올 가을 최고의 에로틱 스릴러 <팜므파탈>은 11월 19일(금) 개봉한다. (2004.10.28)

코리아필름 편집부


<팜므파탈> 올해 가장 도발적인 영화와 만난다! 2004년 11월 19일 국내 개봉확정!!
 

세계적인 거장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의 신작 <팜므파탈>이 11월 19일(금) 한국 극장가를 찾아온다. 올해 가장 도발적인 영화 <팜므파탈>은 매혹적인 요부 '로라'(제사카 로민 스타모스 분)가 펼치는 고품격 에로틱 스릴러로써 올 가을 한국관객에게 신선한 자극으로 다가올 예정이다. '팜므파탈'은 제목에서 느껴 지 듯이 한 여자의 치명적인 매력을 영화 속에 한 것 담고 있다.

거침없는 유혹의 팜므파탈, 로라 그리고 비밀스런 유혹의 팜므파탈, 릴리는 두 사람인 동시에 한 여자. 예측할 수 없는 사건은 관객을 미궁이 빠뜨리고 마지막 10분의 반전은 그 어느 영화에서도 느끼지 못한 카타르시스를 경험하게 한다.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은 이 영화를 통해 그의 영화일생을 두고 숙원 해왔던 작업을 완성한다. 자신의 전공분야인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러에 야하되 천하지 않은 매력적인 에로티즘을 가미한 것.

또한 이 영화에서 주목할 사항은 '팜므파탈'을 완벽하게 소화해 낸 여배우 제시카 로민 스타모스다. <원초적 본능>의 샤론 스톤, <물랑루즈>의 니콜 키드만, <시카고>의 캐서린 제타 존슨의 계보를 이어받아 2004년 최고의 섹시 아이콘으로 주목 받고 있다. 단순히 남성의 눈요기거리로써의 매력적인 여성이 아닌 때로는 자신의 매력으로 남자를 이용하는 능동적인 여성상을 펼쳐 보였다.

지금 한국 대중문화계는 순종적이고 청순한 여성이 아닌 이효리, 염정아 등의 팜므파탈 이미지의 여성이 메가톤급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팜므파탈>이 얼마나 큰 사랑을 받을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004.10.21)

코리아필름 편집부


그녀의 은밀한 범죄엔 무서운 음모가 도사린다!
 

미모의 보석 전문 털이범 '로라'(레베카 로민 스타모스 분)는 칸느영화제에 수천만 달러의 보석을 몸에 걸친 모델이 참석할 것이라는 정보를 입수, 현장에 잠입한다. '로라'는 삼엄한 경비를 뚫고, 엄청난 양의 다이아몬드를 훔치는데 성공하지만 동료들을 따돌린 뒤 혼자 파리로 도망친다. 파리에서 미국으로 밀입국을 시도하기 위해 위조 여권단과 거래를 시도하던 '로라'는 낯선 사람들의 추격을 받게 되고, 놀라울 정도로 자신과 똑같은 외모를 지닌 '릴리'라는 여자의 집으로 우연히 숨어 든다. 그러나 '로라'는 바로 눈앞에서 '릴리'의 자살을 목격하고, 어두운 과거로부터 벗어나고 싶었던 '로라'는 완벽한 '릴리' 행세를 하며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어두운 과거가 치명적인 독이 된 '팜므파탈'!
 

그로부터 7년후,
美 고위 외교관의 아내로 변신한 '로라'는 남편이 프랑스 주재 미국대사로 발령 받자 어쩔 수 없이 파리로 돌아오고, 자신의 정체가 탄로 날까 봐 하루하루를 불안 속에 보낸다. 그러던 어느날 전문 파파라치인 '니콜라스'(안토니오 반데라스 분)는 베일에 쌓인 '로라'에게 흥미를 갖게 되고, 7년전 자신이 찍었던 위조여권 밀거래 현장 사진의 주인공이 그녀임을 알아차린다. 혼란에 빠진 니콜라스는 '로라'의 주변을 계속해서 맴돌고, 거부할 수 없는 그녀의 육체적 마력과 교묘한 계략에 점점 빠져든다. 한편 '로라'의 옛 동료들은 사라진 '로라'와 다이아몬드의 행방을 뒤쫓아 파리에 도착하고, 은밀한 관계를 즐기던 '로라'와 '니콜라스'의 목숨을 위협해온다.



팜므파탈(FEMME FATALE)이란?
 

'팜므파탈'은 매혹적이고 치명적인 매력으로 남자를 유혹하여 그들을 불행과 혼돈 속으로 밀어 넣는 '요부', '악녀'를 칭하는 불어로 영화 <팜므파탈>에서는 자신의 욕망을 실현시키기 위해 남자를 유혹한 뒤 파멸시키는 악녀 역의 '로라'를 가리킨다. '팜므파탈'의 여성상은 순종적인 이미지를 여성에게 강요해오던 시대를 지나 여성의 사회진출이 증가하고 사회적 지위가 상승, 여성 스스로가 자신을 옭아매고 있던 여성의 육체에 대한 편견을 깨기 시작하면서 등장했다. 이러한 여성상은 남성의 지배에서 벗어나, 오히려 여성이 자신의 성적 매력을 이용하여 남성을 지배하려 든 것이 그 계기라 볼 수 있다.

시기적으로는 1940년대 느와르 스타일이 전성기를 구가할 당시 선정적인 몸매와 뇌쇄적인 눈빛을 가진 여배우들이 대거 등장해 '팜므파탈'이란 용어를 탄생시켰고 하나의 문화 코드로 인식되었다. 이후 점차 '팜므파탈'의 문화적 효과는 대중문화에 스며들어 가장 매혹적인 여성을 가리키는 대명사가 되었다.


거장의 숨결이 느껴지는 고품격 에로틱 스릴러의 탄생!!
브라이언 드 팔마, 오랜 숙원의 완성 <팜므파탈>
 

고집스럽게 스릴러를 고집하며 스릴러에서 독보적인 대가로 추앙 받는 이시대 최고의 감독 브라이언 드 팔마. 그는 <미션임파서블>에서조차 자신만의 스릴러적 감각을 동원해 독특한 블록버스터를 만들었으며 <스네이크 아이즈>에서는 긴박한 사건전개와 의외성으로 자신의 능력을 십분 발휘한 바 있다. 늘 새로운 스타일로 관객을 사로잡은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은 수많은 후배 감독들에게 영향을 끼치며 거장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그의 최신작 <팜므파탈>은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자신의 전공 분야인 전통 스릴러에 자극적인 에로틱 코드를 자연스럽게 녹여내었다. <팜므파탈>은 복수와 재창조, 재해석의 묘미를 그대로 스릴러틀 안에 담아 관객과의 짜릿한 소통을 제안한다. 여느 스릴러와는 다른 품격이 느껴지는 이 영화를 예의주시해야 하는 이유는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이 입버릇처럼 얘기해 오던 사건의 긴박감과 오감자극의 에로틱 영상이 가득 담겨져 있다는 것에 있다. 정신적인 혼란, 모호함 그리고 그 내면에 깔린 퇴폐적인 감수성은 관객들을 상영시간 내내 치밀하게 준비된 혼란의 덫에 갇히게 만든다. 그렇게 감독은 예측하는 순간, 관객들에게 전혀 다른 이야기의 세계로 초대한다.


세계적인 영화축제, 칸느영화제의 화려한 재현!!
눈부신 스펙터클의 향연 <팜므파탈>
 

스크린의 막이 오르면 관객들은 칸느영화제를 그대로 재현해 놓은 화려한 영상에 놀라게 된다. 레드카펫을 밟고 카메라 후레쉬 세례를 받는 여배우들의 모습은 마치 칸느영화제의 생중계 방송을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한다. 이보다 더 정교할 수 없는 초반 인트로 장면은 사회자의 목소리 톤에서부터 사진 기자 하나하나의 모션까지 완벽하게 세팅한 후 진행되었다.

이 곳에서 <팜므파탈>의 치명적인 사건이 시작된다. 모든 여성들의 염원인 눈부신 385캐럿 다아몬드 의상은 복잡한 칸느영화제를 틈타 치밀한 계획으로 도난 당하게 된다. 팜므파탈의 본능을 지닌 매혹의 여인 '로라'는 혼란스러운 칸느영화제에서 거대한 음모를 꾸미지만 위기일발 직전에 몰려 자극적인 계책을 세운다. 수많은 조명과 화려함으로 가득한 칸느영화제 장면과 '로라'의 숨막히는 사건일지가 교차되는 영상은 관객을 스크린 속으로 빨려들 게 한다. 단 1초도 허락되지 않은 시간 속에서 탈출해야 하는 '로라'는 기발한 아이디어 제스처로 관객에게 잊지 못할 장면을 선사한다.

퍼즐조각 같은 이야기들의 놀라운 짜임새!
사건은 사건을 낳고…관객에게 예측을 불허한다!
 

완벽에 가까운 구성을 보여주는 <팜므파탈>은 마치 퍼즐조각 같은 이야기들이 거짓말처럼 하나로 이어지며 관객들을 혼란에 빠뜨린다. 단순히 자신과 닮은 한 여자의 집에 우연히 들어가게 된 '로라'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함정에 빠져 놀라운 내용의 미로로 들어서게 된다. 복잡하면서도 머리를 시원하게 만드는 영화를 구상한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은 관객들에게 끊임없이 이어지는 격정적인 장면들 속에서 두뇌싸움을 유도한다. 치명적인 요부 '로라'는 5~6가지 전혀 다른 신분과 모습을 지닌 인물로 등장하여 이야기를 여러 가지 스토리로 나눠지는 듯한 혼란을 유도한다. 하지만 하나하나 달리 진행되는 듯한 이야기들은 어느새 한줄기를 타고, 마지막까지 영화에 빠져있다 보면 '아하'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된다.

특히 영화의 마지막 10분에서 보여주는 반전은 온몸의 신경에 긴장과 자극을 전달해 관객을 흥분 속으로 몰고 간다. 정교함과 독을 품은 아름다움을 동시에 겸비한 여주인공 '로라'는 어느 한 순간도 예상치 못한 상황을 전개시키며 <팜므파탈>을 특별한 영화로 만든다.

'팜므파탈'을 온몸으로 느낀다!!
즉흥 스트립쇼가 선사하는 리얼한 자극!
 

매혹적인 악녀 '팜므파탈'로 변신한 레베카 로민 스타모스는 비밀스런 요부 '로라' 를 한층 매혹적인 모습으로 소화해낸다. 대본에도 없는 스트립 쇼 장면을 생각하고 즉석에서 완벽한 스트립 쇼를 연출해 '로라'의 아름다움과 섹시함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하는 등 그녀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였다. 보통의 여배우와는 다르게 작품을 좀더 다이나믹하게 보여주기 위해 자청하여 자극적이고 매력적인 장면을 만들어낸 것이다. 그녀는 <원초적 본능>의 샤론 스톤, <물랑루즈>의 니콜 키드먼, <시카고>의 캐서린 제타 존슨과 같이 이 한 장면으로 기품 있고 요염한 자태를 뽐냈다. 야하지만 천하지 않은 스트립 쇼는 관객들에게 팜므파탈의 이미지를 온몸으로 느끼게 자극한다.

'니콜라스'역의 안토니오 반데라스는 레베카 로민 스테이모스의 환상적인 스트립 쇼에 매료돼 그녀가 최고의 여배우가 될 것임을 확신했다. 또한 어느 작품에서나 이름값을 톡톡히 하는 안토니오 반데라스는 팜므파탈의 아름다움을 지닌 '로라'에게 매혹된 묘한 이미지의 '니콜라스'를 섬세하게 표현해내 다소 평면적인 '니콜라스'를 매력적이고 입체적인 캐릭터로 변화시켰다.


Production Note 1) 캐스팅
- 특별한 아름다움을 지닌 여배우의 변신! 초특급 스타탄생을 예고한 매혹적인 팜므파탈!
 

얼굴이 잘 알려지지 않은 배우를 쓰기로 유명한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은 무명의 배우를 일약 스타덤에 올린 헐리우드 스타 제조기이다. <스카페이스>에서의 미셜 페이퍼, <바디 더블>에서의 멜라니 그리피스 같은 배우를 발굴해 초특급 여배우로 탄생시킨 바 있는 그는 <팜므파탈>의 매혹적인 요부 역할 '로라' 역을 찾기 위해 수 십명의 여배우들을 오디션 했다. 하지만 적합한 여배우를 찾기란 하늘의 별따기. 매혹적인 요부 '팜므파탈'의 느낌을 가진 여배우는 쉽게 나타나지 않았다. 그 당시 <롤러볼>을 감독하고 있던 존 맥티어낸에게서 레베카에 대해 이야기를 들은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은 레베카 로민 스타모스와 운명적인 만남을 갖게 된다. 두 명의 다른 인물을 연기해야 하는 1인 2역의 어려운 배역인 '로라'로 분한 그녀는 매우 아름답고 히스테리컬한 모습을 잘 소화해내 까다로운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을 대만족시켰다. 조명에 대해서도 꼼꼼한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은 화려한 모델 경력으로 조명과 각도에 상관없이 사진이 잘 받은 여배우 레베카를 하늘이 준 행운이라며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그녀도 감독의 기대에 부응하듯 영화 촬영 내내 감독, 촬영, 분장, 음향 등의 모든 스텝들의 찬사를 받으며 새로운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2) 촬영 & 장소 : 새로운 기법의 감각적인 시각영상! 관객의 눈을 황홀지경에 빠뜨리다!!
 

<팜므파탈>을 고전적인 이미지가 살아있는 영화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카메라기법과 특별한 특수효과기법이 사용되었다. 복잡하고 빠른 내용전개를 보여주는 화려한 영상에 초점을 맞춰 여러 가지 새로운 기법이 시도된 것. 내용 이해를 위해 언제든지 화면상에서 여러 인물들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큰 화면에 배우들을 담거나 영화 속에 화면 확대장면을 삽입하여 관객들에겐 새로운 방식의 색다른 영상미를 느낄 수 있게 했다. 또한 <팜므파탈>에서 느껴지는 영상의 고전미는 현대적인 느낌에 맞게 재해석 한 것으로 히치콕 감독에게 오마쥬를 바친 것. 이러한 클래식컬한 영상은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 만의 독특한 매력을 느끼게 해주는 요소이다.

또한 <팜므파탈>의 유려한 시각적인 영상미는 아름다운 프랑스의 정취를 탁월하게 살려내고 있다. 영화 제작을 위해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은 몇 개월 동안 파리에서 생활하면서 그 동안 다른 영화에서 등장하지 하지 않은 장소와 사람들이 발견해내지 못한 새로운 장소를 찾아 파리 주변을 직접 돌아다녔다. 고전적이면서 현대적인 느낌이 동시에 살아있는 장소들을 찾으려고 애썼던 것. 이러한 감독의 노력은 <팜므파탈>에서 그대로 드러나 낯설고 이국적이면서도 고전과 현대가 미묘하게 뒤섞인 독특한 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그는 <팜므파탈>의 영상이 새로운 시도이기에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쉽게 잊을 수 없는 색다른 영상을 선사할 것이라며 <팜므파탈>이 보여주는 영상에 대해 자부심을 나타냈다.


Character & Cast 레베카 로민 스타모스 / 로라, 릴리 역
 

차가운 미모, 육체적 마력…매혹적인 요부 '팜므파탈'!

자신의 아름다움과 관능미를 이용하여 자신의 원하는 것을 얻는 여자 '로라'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양심의 가책도 받지 않는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요부이다. 그리고 '로라'의 탁월한 위기 관리능력은 순간의 안전 그리고 전혀 예측하지 못한 위험으로 그녀를 이끈다.

세계적인 패션 모델, 헐리우드의 주목 받는 여배우로 변신 성공

<엑스맨>의 '미스틱'역으로 잘 알려진 레베카 로민 스타모스는 1972년 캘리포니아 버컬리에서 태어났다. 1995년 친구 소개로 모델일을 시작하게 되었고 <코스모폴리탄>, <마리끌레르>, <글래머>, < FHM >, < GQ >와 같은 세계적인 규모의 잡지들의 모델을 하며 타고난 몸매와 뛰어난 표현력으로 탑 모델이 되었다. 또한 '피플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50인으로 뽑혀 그녀의 이름을 세계에 알렸다. 1998년 인기 TV 시리즈인 <프렌즈>에 출연해 연기에 입문한 레베카 로민 스타모스는 2004년 최고의 섹시아이콘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Filmography <팜므파탈><퍼니셔><엑스맨2 ><롤러볼><엑스맨>


안토니오 반데라스 / 니콜라스 역
 

'팜므파탈'의 매력에 중독된 파파라치!

파파라치 '니콜라스'는 '로라'의 일거수일투족을 추적하며 그녀의 실상을 폭로하려고 애쓴다. 늘 '로라'의 주변에서 그녀를 엿보는 '니콜라스'는 결정적인 사진으로 '로라'의 목숨을 위태롭게 만들지만 '팜므파탈'에 매혹된 '니콜라스'는 언제나 그녀에게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주며 급기야 '로라'의 범죄극 파트너가 된다

섹시한 외모, 강렬한 카리스마! 이시대 최고의 로맨티스트

섹시한 외모로 그만의 연기세계를 개척하고 있는 안토니오 반데라스. 조나단 데미의 <필라델피아>, 닐 조단의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로베르트 로드리게즈의 <데스페라도>, <스파이키드>, 리차드 도너의 <어쎄씬>, 알란 파커의 <에비타>, 마틴 캠벨의 <마스크 오브 조로> 등의 영화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해 냈다. 로맨틱 코미디나 드라마, 액션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그만의 개성이 살아있는 연기를 보여주며 그만의 독특한 역할에 대한 역동적인 접근, 상상력, 넘치는 에너지로 수 많은 배우들 중에서 실력과 재능을 모두 갖춘 능력 있는 배우로 인정 받고 있다.

Filmography <팜므파탈><스파이키드3-D><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멕시코><프리다><스파이키드2 ><엑스vs세버> <오리지날 씬><더바디><13번째 전사><플레이 투더 본><마스크 오브 조로><에비타><투 머치> <데스페라도><어쎄씬><포룸><필라델피아> 외 다수


감독,각본 / 브라이언 드 팔마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은 스릴러물인 <시스터즈>, <바디 더블>, <스네이크 아이즈> 액션 영화인 <미션 임파서블>, <언터쳐블>, 판타지 영화인 <팬텀 오브 파라다이스> 등 스릴러, 전쟁영화, 코미디, SF와 같은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감독하면서 거장으로 자리잡았다. 히치콕 감독의 스릴러물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던 그는 히치콕 스타일의 스릴러 <드레스드 투 킬>과 <침실의 표적>을 연출하면서부터 스릴러 전문 감독으로 인정을 받았으며,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미션임파서블>을 통해서는 흥행사로써의 면모도 보여주었다. 배우들이 세트장에 나오기도 전에 미리 나와 있는 보기 드문 감독인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 배우들이 즉흥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여유를 남겨놓는 유연한 감독으로도 유명한 그는 카메라가 들어오면 그 속에서 구조를 찾고 배우들을 배치시킨 후 새로운 방식을 생각해내는 천재적인 감각을 보여준다.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은 <팜므파탈>을 섹시하고 매력적인 여주인공 '로라'에 이미지가 집중된 느낌이 강한 영화를 만들려고 했으며 40~50 년대에 유행하던 고전적인 기틀에 바탕을 두고 일상에 적용시키는 기법을 사용해 독특한 영상을 선사한다. 또한 영화상의 줄거리 전개에서 관객들이 다음 장면을 전혀 예상하지 못하게 하는 미로와 같은 구조를 보여줘 신선한 쾌감을 관객들에게 전달한다.

Filmography <팜므파탈><미션 투 마스><스네이크 아이즈><미션임파서블><칼리토><카인의 두 얼굴><허영의 불꽃><전쟁의 사상자들><언터쳐블><바디 더블><스카페이스><필사의 추적><드레스드 투 킬><섹스, 자살 그리고 영화><캐리><천국의 유령><자매들><웨딩 파티> 외 다수





 

Copyright 1999~ (c) Koreafil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