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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The Favourite


" 절대 권력을 지닌 여왕의 총애를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두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

2018, 미국, 드라마, 119분

감 독 : 요르고스 란티모스
각 본 : 데보라 데이비스, 토니 맥나마라
촬 영 : 로비 라이언
미 술 : 피오나 크롬비 l 의 상 : 샌디 파웰

출 연 : 올리비아 콜맨, 엠마 스톤, 레이첼 와이즈, 니콜라스 홀트, 마크 게티스, 조 알윈

개 봉 : 2019년 2월 21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입/배급 :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예고편

- 제91회 美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 제24회 크리틱스 초이스 배우 앙상블상 & 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
- 제76회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
- 제75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여우주연상 수상

올리비아 콜맨! 제91회 美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수상!
 

개봉과 동시에 폭발적인 극찬 세례를 받고 있는 2019년 가장 도발적인 화제작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의 올리비아 콜맨이 제91회 美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아카데미의 여왕'으로 등극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가 2월 2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1회 美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올리비아 콜맨이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아 전 세계 영화인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고 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올리비아 콜맨의 훌륭한 연기에 모두가 굴복할 것이다(Entertainment Weekly)", "그녀의 연기는 그저 눈부시다(Wall Street Journal)" 등 역대급 인생 연기라는 찬사를 이끌어내 화제를 모았다. 올리비아 콜맨은 제75회 베니스, 제76회 골든 글로브 등 전 세계 시상식 여우주연상 수상을 비롯해 제91회 美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트로피까지 거머쥐며 11관왕 그랜드슬램을 달성, 2019년 최고의 배우임을 입증했다. 특히 시상대에 오른 올리비아 콜맨은 유쾌하면서도 진심이 고스란히 담긴 수상소감으로 시상식을 뜨겁게 달궜다. "감사드릴 사람이 많다.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매일 함께 일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감독과 배우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글렌 클로즈는 나의 아이돌이다. 정말 멋진 분이다"라며 존경하는 배우에게 진심 어린 인사를 전했다.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기에 꼭 말씀드리고 싶다. 25년 간 함께해준 제 친구이자 남편에게 감사한다.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라며 감동적인 수상 소감으로 전 세계 영화인들의 기립 박수를 받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는 절대 권력을 지닌 여왕의 총애를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두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더 랍스터>로 제68회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상, <킬링 디어>로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각본상을 석권한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신작으로, 욕망 하녀 '애비게일 힐' 역의 엠마 스톤을 비롯해 올리비아 콜맨, 레이첼 와이즈가 절대 권력을 가진 여왕 '앤', 귀족 '사라 제닝스' 역으로 열연을 펼친다. 여기에 <엑스맨> 시리즈의 니콜라스 홀트가 권력을 갈망하는 당 의원 '로버트 할리'로 등장해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2019.02.25)

코리아필름 편집부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제24회 크리틱스 초이스 2관왕 쾌거!
 

제75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심사위원 대상과 여우주연상, 제76회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신작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가 1월 13일(현지 시각)에 진행된 제24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서 배우 앙상블상, 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 2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19년 가장 도발적인 화제작으로 떠오른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가 1월 13일(현지 시각) 산타모니카 바커 항거(Barker Hangar)에서 열린 제24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서 총 14개 부문 최다 노미네이트에 이어 배우 앙상블상, 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 2관왕을 달성하며 올해 최고의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올리비아 콜맨의 훌륭한 연기에 모두가 굴복할 것이다"(Entertainment Weekly)라는 역대급 찬사를 이끌어내며 제75회 베니스 영화제, 제76회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올리비아 콜맨이 이번 제24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내 전 세계 영화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연속으로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수상하는 여세에 힘입어 과연 제72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과 제91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여우주연상을 수상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한 올리비아 콜맨, 엠마 스톤, 레이첼 와이즈가 배우 앙상블 상을 수상해 화제다. 제75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제76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을 휩쓴 올리비아 콜맨을 비롯해 제89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엠마 스톤, <콘스탄트 가드너>로 제63회 골든 글로브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레이첼 와이즈까지 전 세계의 시상식을 석권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한 세 배우가 이번 영화에서 선보일 최고의 연기 앙상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처럼 제75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여우주연상 수상을 비롯해 제76회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 수상, 제24회 크리틱스 초이스 배우 앙상블상, 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 2관왕까지 차지한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가 앞으로 다가올 2019년 제72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과 제91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전 세계 시상식을 석권한 올해 최고의 화제작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는 절대 권력을 지닌 여왕의 총애를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두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영화 <더 랍스터>로 제68회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상, <킬링 디어>로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각본상을 석권한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영화 공개 후 해외 언론들은 "화려하고 대담하며 매혹적이다"(Caution Spoilers), "권력, 탐욕, 질투에 대한 막장 유머"(eFilmCritic.com), "지랄맞게 재미있다"(Rolling Stone), "노골적이고 무례한 재미"(NPR), "절대 실망시키지 않는다"(Time Magazine), "역대 가장 달콤한 영화"(Silver Screen Riot), "훌륭하고 고약하게 재미있는 영화"(New York Magazine/Vulture) 등 역대급 찬사를 받아 국내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는 2019년 2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2019.01.14)

코리아필름 편집부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골든 글로브 올리비아 콜맨 여우주연상 쾌거!
 

제75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신작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원제: THE FAVOURITE, 감독: 요르고스 란티모스, 주연: 올리비아 콜맨, 엠마 스톤, 레이첼 와이즈, 수입/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가 현지 시각으로 1월 6일에 진행된 제76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올리비아 콜맨이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올리비아 콜맨의 골든 글로브 수상 소식과 함께 독창적이면서 감각적인 비주얼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올리비아 콜맨, 엠마 스톤, 레이첼 와이즈까지 전 세계 영화제를 휩쓴 대표 여배우들의 새로운 화제작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가 1월 6일(현지 시각) 캘리포니아 베벌리힐스에서 열린 제76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올리비아 콜맨이 여우주연상을 차지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이번 영화를 통해 "올리비아 콜맨의 훌륭한 연기에 모두가 굴복할 것이다(Entertainment Weekly)" "그녀의 연기는 그저 눈부시다(Wall Street Journal)" 등 역대급 인생 연기라는 찬사를 이끌어낸 올리비아 콜맨이 제75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에 이어 이번 제76회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까지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에 모든 시상식을 석권한 올리비아 콜맨이 앞으로 다가올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까지 수상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는 절대 권력을 지닌 여왕의 총애를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두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영화 <더 랍스터>로 제68회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상, <킬링 디어>로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각본상을 석권한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이 연출을 맡아 일찍이 화제가 되었다. 여기에 제76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을 휩쓴 올리비아 콜맨과 제 89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엠마 스톤, <콘스탄트 가드너>로 제63회 골든 글로브 여우조연상 수상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명품 연기력을 인정 받은 레이첼 와이즈까지 모든 영화인들의 찬사를 이끌어낸 세 배우가 최고의 연기 앙상블을 선보인다.

또한 해외에서 먼저 공개된 후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 최고의 작품"(IndieWire), "엄청나게 유쾌하고 놀랍도록 엔터테이닝한 영화"(The Playlist), "완벽하게 세공된 다이아몬드 같은 영화"(Variety), "외설적이고 눈부신 성공작"(Rolling Stone), "날카로운 유머를 가진 영화"(The Telegraph), "가시덤불로 포장된 케익 같은 영화"(TIME Magazine) 등 역대급 찬사를 얻어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베니스, 골든 글로브 등 전 세계의 시상식을 석권하며 2019년 가장 도발적인 화제작으로 떠오른 영화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가 독창적인 비주얼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절대 권력을 쥔 '앤' 여왕, 올리비아 콜맨의 얼굴 위로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공작 부인 '사라' 역의 레이첼 와이즈가 입을 가리고, 하녀 '애비게일' 역의 엠마 스톤이 여왕의 눈을 가리는 독특하고도 감각적인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여왕에게 하는 행동이라고는 상상할 수 조차 없이 거침없는 그녀들의 행동과 이를 무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는 여왕의 모습은 영화에서 보여줄 세 여자의 은밀하고도 기묘한 관계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베니스, 골든 글로브 등 유수의 시상식을 휩쓴 올리비아 콜맨, 엠마 스톤, 레이첼 와이즈 세 배우가 선보일 미친 연기 앙상블에 대한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는 2019년 2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2019.01.07)

코리아필름 편집부


<더 페이버릿> 제75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여우주연상 수상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신작 <더 페이버릿>이 제75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심사위원대상과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영화 <더 랍스터>로 제 68회 칸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하고 <킬링 디어>로 제 70회 칸영화제 각본상을 수상한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신작 <더 페이버릿>이 제 75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과 여우주연상(올리비아 콜맨)을 수상했다. <송곳니>, <더 랍스터>, <킬링 디어>에 이르기까지 강렬한 드라마, 독특한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며 평단의 뜨거운 호평을 받아온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은 신작 <더 페이버릿>으로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들이 선정하는 최고의 작품상인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하며 다시금 연출력을 인정 받았다. 또한 영화 <더 페이버릿>은 엠마 스톤, 레이첼 와이즈, 올리비아 콜맨, 니콜라스 홀트, 조 알윈까지 할리우드 최고의 명배우들이 출연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 특히 이번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는 심사위원대상뿐 아니라 영화 속에서 18세기의 앤 여왕 역을 맡은 올리비아 콜맨이 볼피컵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영화 <더 페이버릿>은 베니스국제영화제를 통해 영화가 공개되자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 최고의 작품"(IndieWire), "기발하고 상쾌한 시대물 드라마"(The Film Stage), "엄청나게 즐겁고, 판타스틱한 컵케익 같은 영화"(TIME), "엄청나게 유쾌하고 놀랍도록 엔터테이닝한 영화"(The Playlist), "날카로운 유머를 가진 영화"(The Telegraph), "완벽하게 세공된 다이아몬드 같은 영화"(Variety) 등 열렬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제 75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과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주목 받고 있는 영화 <더 페이버릿>은 오는 9월 28일부터 열리는 2018년 뉴욕영화제 개막작으로도 선정되었다. (2018.09.10)

코리아필름 편집부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 신작 <더 페이버릿> 베니스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만장일치 호평!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신작 <더 페이버릿>이 제75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 경쟁부문에 진출하며 언론의 관심과 평론의 호평을 얻고 있다.

영화 <더 랍스터>로 제 68회 칸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하고 <킬링 디어>로 제 70회 칸영화제 각본상을 수상한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신작 <더 페이버릿>이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8일까지 진행되는 제 75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송곳니>, <더 랍스터>, <킬링 디어>에 이르기까지 강렬한 드라마, 독특한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며 평단의 뜨거운 호평을 받아온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이 신작 <더 페이버릿>으로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수상의 영예를 누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영화 <더 페이버릿>은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작품성 뿐아니라 엠마 스톤, 레이첼 와이즈, 올리비아 콜맨, 니콜라스 홀트, 조 알윈까지 할리우드의 최고의 명배우들이 출연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 30일(현지시간) 진행된 프리미어 레드카펫 행사에는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을 비롯 엠마 스톤, 올리비아 콜맨, 니콜라스 홀트, 조 알윈이 참여해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영화 <더 페이버릿>은 베니스국제영화제를 통해 영화가 공개되자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 최고의 작품"(IndieWire), "기발하고 상쾌한 시대물 드라마"(The Film Stage), "엄청나게 즐겁고, 판타스틱한 컵케익 같은 영화"(TIME), "엄청나게 유쾌하고 놀랍도록 엔터테이닝한 영화"(The Playlist), "날카로운 유머를 가진 영화"(The Telegraph), "완벽하게 세공된 다이아몬드 같은 영화"(Variety) 등 열렬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 매우 고무적이다.

제 75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경쟁부문에 진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더 페이버릿>은 오는 9월 28일부터 열리는 2018년 뉴욕영화제 개막작으로도 선정되며 그 작품성을 인정 받고 있다. (2018.08.31)

코리아필름 편집부


권력을 향한 그녀들의 미친 발버둥이 시작된다!
여왕의 마음을 차지하라!
  절대 권력을 지닌 히스테릭한 영국의 여왕 '앤'(올리비아 콜맨).
여왕의 오랜 친구이자 권력의 실세 '사라 제닝스'(레이첼 와이즈)와
신분 상승을 노리는 몰락한 귀족 가문 출신의 욕망 하녀 '애비게일 힐'(엠마 스톤)은
여왕의 총애를 받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발버둥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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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회 아카데미 10개 부문 최다 노미네이트, 제76회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
& 제75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여우주연상 수상까지!
전 세계가 주목한 2019년 가장 도발적인 화제작!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10개 부문 최다 노미네이트 기록, 제76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여우주연상 수상, 제75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심사위원 대상과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 영화인들이 가장 주목하는 작품으로 떠오른 영화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가 2월 21일 국내 개봉한다.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는 절대 권력을 지닌 여왕의 총애를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두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더 랍스터>, <킬링 디어>의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신작이자 할리우드 최고의 여배우 올리비아 콜맨, 엠마 스톤, 레이첼 와이즈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는 18세기 영국 왕실 권력의 중심에 선 세 여자의 실화를 바탕으로 각본가 데보라 데이비스가 무려 20년 동안 시나리오 작업을 진행했고, 연출을 맡은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과 각본가 토니 맥나마라가 4년의 각색 작업을 통해 탄생시킨 작품으로 탄탄한 스토리를 기대케 한다. 여기에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과 다수의 작품에서 활동한 제작진들이 대거 참여해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보는 것만으로도 현혹되는 아름다운 비주얼을 창조, 아카데미 3회 수상에 빛나는 의상 디자이너 샌디 파웰이 세련되고 엣지 있는 코스튬을 선보이며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해외 선공개 후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는 해외 언론과 평론들의 뜨거운 찬사와 함께 2019년 가장 도발적인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외신들은 "권력, 탐욕, 질투에 대한 막장 유머"(eFilmCritic.com), "훌륭하고 고약하게 재미있는 영화"(New York Magazine / Vulture), "지랄 맞게 재미있다"(Rolling Stone), "화려하고 대담하며 매혹적이다"(Caution Spoilers), "노골적이고 무례한 재미"(NPR), "역대 가장 달콤한 영화"(Silver Screen Riot) 등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 특유의 독특한 세계관과 아이러니한 블랙 코미디에 대해 호평을 전했고 "권력을 손에 쥔 여성들이 나오는 특별한 선물 같은 영화"(ScreenCrush), "영화 안팎에서 군림하는 배우들"(Time Out), "세 배우의 에너지가 소용돌이친다"(Screendaily), "올리비아 콜맨의 연기는 그저 눈부시다"(Wall Street Journal) 등 세 여배우가 선사하는 미친 열연에 대해 극찬을 전하며 2019년 가장 도발적인 화제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리비아 콜맨 X 엠마 스톤 X 레이첼 와이즈 미친 연기 앙상블!
권력을 탐한 매혹적인 세 명의 여성 캐릭터로 완벽 변신!
 

유수 영화제에서 수상 및 노미네이트에 오르며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올리비아 콜맨, 엠마 스톤, 레이첼 와이즈가 권력을 탐하는 세 여자, 히스테릭한 여왕 '앤'과 욕망 하녀 '애비게일 힐', 그리고 권력의 실세 '사라 제닝스'로 분해 각각의 개성 있는 캐릭터 연기로 미친 열연을 예고하고 있다.

올리비아 콜맨은 여느 작품에서 본 적 없는 히스테릭한 여왕 '앤'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베니스와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을 수상,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는 쾌거를 이뤘다. 올리비아 콜맨이 더 없이 완벽한 연기를 선보일 수 있었던 이유엔 심층적인 캐릭터 분석이 따랐기 때문이다. 그녀는 실제 18세기 여왕이었던 '앤'의 현실적인 상황을 분석, 그녀가 당시 겪었을 여러가지 상황 속 심리적인 요소들을 충분히 인지해가며 캐릭터를 이해해갔다. 덕분에 올리비아 콜맨은 완벽하게 '앤'을 연기할 수 있었고,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은 "그녀가 가진 연기적 재능과 남다른 존재감 등 모든 측면에서 그녀는 우리의 여왕이었다. 그녀만큼 '앤'을 완벽하게 소화할 배우는 없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라라랜드>로 국내 관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할리우드 스타 엠마 스톤은 몰락한 귀족 가문 출신으로 신분 상승이란 욕망을 품은 하녀 '애비게일 힐' 역을 맡아 발칙한 연기변신에 도전했다. 특히 미국 출신인 엠마 스톤은 영국인인 '애비게일'을 연기하기 위해 영국 악센트와 발음 연습에 공을 들였다. 여기에 영국 궁중 예법을 익히고 사격술과 승마를 배우는 등 연기 외적인 부분에도 특별한 노력을 들여 보다 입체적인 캐릭터를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 감독은 "엠마 스톤은 촬영 내내 '애비게일'이 된 채 살았다. 또 그녀는 도전을 좋아하는 배우다"며 엠마 스톤이 얼마나 다양한 도전과 노력을 통해 '애비게일'이란 캐릭터로 다시 태어났는지 전했다.

<더 랍스터>에 이어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과 다시 만난 레이첼 와이즈는 여왕의 오랜 친구이자 권력의 실세인 '사라 제닝스' 역을 맡았다. 그간 지적인 이미지를 바탕으로 따뜻하고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들을 연기한 레이첼 와이즈에게 냉철한 판단력과 거대한 정치적 영향력을 갖춘 '사라'라는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은 배우로서 새롭고 흥미로운 도전이었다. 레이첼 와이즈는 "시나리오를 읽자 마자 출연을 결심했다. '사라'라는 캐릭터의 모든 면에 끌렸고, 요르고스의 상상력이 더해진 특별한 세계관이 매력적이었다"며 캐릭터부터 스토리까지 어느 것 하나 빠짐없는 이번 작품에 완전히 매료되었다고 전했다.

이처럼 각자가 맡은 캐릭터를 완벽하게 연기하기 위해 세 배우는 수많은 노력과 새로운 도전, 남다른 연기변신까지 서슴지 않았다. 덕분에 세 배우들은 이른바 '미친 열연'을 펼쳤고 전 세계 영화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은 "이 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을 수 있어 행운이었고, 세 배우들은 정말 큰 선물같다"며 세 배우들과의 영광스러운 작업에 대해 전했다.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 최고의 작품!" 해외 언론의 쏟아지는 극찬 속
<더 랍스터>, <킬링 디어>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또 한 편의 걸작 탄생!
 

요르고스 란티모스의 신작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는 해외 선공개 직후 외신들의 뜨거운 극찬을 받으며 화제의 선상에 올랐다. 특히 이번 작품은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 최고의 작품"(IndieWire), "완벽하게 세공된 다이아몬드 같은 영화"(Variety)라는 외신들의 극찬과 함께 그간 그가 선보인 작품 중 단연 완성도 높은 작품이라 일컬어지고 있어 국내 개봉을 앞두고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독재에 대한 통렬한 우화 <송곳니>, 기묘한 사랑 이야기 <더 랍스터>, 충격적인 복수를 그린 스릴러 <킬링 디어>까지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은 그 동안의 작품들을 통해 독특한 세계관과 스토리를 선보여 왔다. 특히 매 작품에 동일하게 적용된 '인간의 본성과 행동, 그들 사이의 상관 관계'라는 그의 주된 연출 의도이자 메시지는 작품 속 핵심 요소로 작용했고, 이번 작품 역시 '권력을 차지하려는 세 여자의 복잡다단한 관계'에 초점을 둬 그가 어떠한 형태로 인간의 본성을 이야기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은 18세기 영국의 실제 역사를 차용하되, 그만의 방식으로 영화를 재구성하는데 주력했다. 그는 "현 시대에도 공감되는 영화로 만들고자 거의 모든 것을 새롭게 상상했다"면서 "여성들이라서 흥미롭지만 그것이 중요한 쟁점이 되지 않도록 해야 했다. 캐릭터의 대사에 신선함과 불손함, 코믹함을 넣어 현대적인 캐릭터를 만들어냈다"며 시나리오 작업 당시 그가 머리 속에 그린 작품의 세계관과 캐릭터 설정 방식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뿐만 아니라 늘 배우들에게 일반적인 개념을 깬 새로운 아이디어를 요구했고, 배우들이 직접 캐릭터를 보다 입체적으로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독려했다. 극중 여왕 '앤' 역을 맡은 올리비아 콜맨은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은 세 여자의 관계를 다루는 훌륭한 이야기를 정말 독창적으로 그려냈다"며 호평을 아끼지 않았고, 여왕의 총애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는 '사라' 역의 레이첼 와이즈와 '애비게일' 역의 엠마 스톤 역시 "독특하고 놀라운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요르고스는 정말 탁월하고 신비롭게 영화의 분위기를 만든다. 한 번도 본 적 없는 영화가 될 것이다"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내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신작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무려 20년의 시나리오 작업, 4년간의 각색으로 탄생한
권력의 중심에 선 세 여성의 특별한 이야기
 

영화 <더 랍스터>, <킬링 디어> 등 자신만의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전 세계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은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이 신작으로 돌아왔다.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는 요르고스 란티모스 표 첫 시대극으로 언론과 평단의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2019년 가장 도발적인 화제작으로 꼽히고 있다. 각본가 데보라 데이비스가 20년 전 시나리오의 초안을 작업했고, 2010년 제작사를 통해 요르고스 란티모스가 시나리오의 초고를 접하게 됐다. 그는 시나리오를 읽고 "세 여성의 이야기를 다루고 멋진 캐릭터들을 창조할 수 있는 훌륭한 기회로 느껴졌다. 세 여성은 수많은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끼칠 수 있을 정도로 큰 권력을 쥐고 있는데 그 점이 무척 흥미로웠다"면서 기존의 남성 캐릭터들을 중심으로 한 스토리가 아닌 여성 캐릭터들이 중심이 되어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 점에 크게 매료되었다고 전했다. 이후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은 오스트레일리아의 유명 극작가이자 시나리오 작가인 토니 맥나마라와 함께 오리지널 시나리오에 자신만의 세계관을 투영시켜 각본 작업에 돌입, 4년 간의 심혈을 기울인 작업 끝에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를 탄생시켰다.

이처럼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이 2명의 각본가와 함께 탄생시킨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는 18세기 영국 왕실에서 벌어지는 여왕, 귀족, 하녀 세 여자의 권력을 둘러싼 은밀하고도 특별한 관계를 담아내 흥미진진함을 선사한다. 여기에 히스테릭한 영국의 여왕 '앤', 신분 상승을 노리는 몰락한 귀족 가문 출신의 욕망 하녀 '애비게일 힐', 여왕의 오랜 친구이자 권력의 실세인 귀족 '사라 제닝스'까지 지금껏 보지 못했던 독보적인 캐릭터들이 선사하는 치명적인 매력이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각본가 토니 맥나마라는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에 대해 "사랑이 얼마나 복잡하고, 그 복잡한 사랑 때문에 한 개인이 얼마나 삐뚤어지고 추해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이야기다. 서로를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지만 그들의 성격, 사랑을 방해하는 그들의 야망의 측면도 많다"라고 전하며 전체적으로는 권력을 둘러싼 세 여자의 이야기이지만 그 안을 들여다보면 욕망, 사랑 등 인간의 본능으로 인해 벌어지는 이야기라고 밝혔다. 또한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은 이번 작품에 대해 "세 캐릭터와 그들의 힘, 깨지기 쉬운 인간 관계, 그렇게 소수의 행동이 전쟁의 경로와 한 국가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코믹하면서도 극적이고 어두운 러브 스토리이기도 한 영화다"라고 전해 단순히 권력 다툼만이 아닌 인간의 내면과 그로 인해 펼쳐지는 예측 불가능한 스토리를 예고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18세기 영국 왕실을 고스란히 담아낸 프로덕션 디자인
35mm 카메라로 촬영한 아름다운 비주얼의 향연!
 

영화 속 주요 공간인 궁정의 내부는 촬영 내내 끊임없이 변화했다. <막달라 마리아: 부활의 증인>, <맥베스> 등 다양한 고전 작품에서 탁월한 미적 감각을 발휘한 미술 감독 피오나 크롬비와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은 다양한 관점을 가지고 공간의 쓰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그녀와 요르고스 감독은 화려하고 웅장한 왕실을 디테일하게 표현하고자 실제 엘리자베스 1세 등 왕족들이 살았던 햇필드 하우스 저택을 촬영지로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15세기부터 영국의 왕족들이 실제 살았던 잉글랜드 허트포드셔 지역에 지어진 햇필드 하우스는 수 킬로미터로 뻗은 기다란 복도와 큼직한 응접실 등 보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위용을 느낄 수 있는 대저택이다. 미술 감독 피오나 크롬비는 "우리 영화에 딱 어울리는 건축물이다"며 "햇필드 하우스 안의 모든 것들은 귀중하고 아름다웠다"고 전해 영화의 분위기를 완벽하게 표현해낸 로케이션 장소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간 후 저택 곳곳은 특별하게 꾸며졌다. 뿐만 아니라 같은 장소라 하더라도 어떤 식으로 소도구를 세팅하고 장식을 하느냐에 따라 장소의 분위기가 천차만별 변했다. 어느 날은 대연회장에서 30개의 벤치를 세팅하고 오리 경주를 벌이고, 또 다른 날엔 똑같은 대연회장에서 화려한 댄스 파티가 이루어지는 등 유동적인 컨셉에 따라 매번 세트의 분위기가 180도 바뀌는 마법 같은 상황이 이루어졌다. 또한 장소의 특성상 벽지나 바닥의 디자인을 바꿀 수 없을 땐 커튼을 설치하거나 가구의 위치를 바꾸는 등 새로운 느낌의 장소로 변화를 시키기도 했다. 이 밖에도 여왕의 침실과 응접실은 절대 권력을 가진 '앤' 여왕을 대변해 주는 듯한 화려한 가구들과 다채로운 무늬의 장식품들로 채워 웅장함을 더했고, 드넓은 정원은 하나의 예술 작품같이 조형된 거대한 나무들로 장식해 각 공간마다의 독특한 비주얼을 선보여 냈다. 이처럼 17세기에 지어진 햇필드 하우스 저택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유지하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18세기 대영제국 시대의 특징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만의 독창적인 프로덕션 디자인을 완성시켰다.

35mm 카메라로 촬영한 독특한 촬영 기법도 눈길을 끈다.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은 다수의 작품에서 감각적이고 독창적인 촬영 기법을 선보인 로비 라이언 촬영 감독과 긴밀하게 작업했다. 두 사람은 거대한 궁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35mm 카메라를 사용하여 캐릭터의 세세한 움직임까지 노출 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권력의 중심지인 왕궁을 어안 렌즈로 촬영하며 아픔을 가지고 있는 여왕 '앤'의 고립감을 극대화시키는 촬영 기법을 택하기도 했다. 니콜라스 홀트는 "두 사람은 항상 색다르게 촬영하는 방법을 찾으려 했다. 대부분의 영화에서는 각도가 정해져 있어서 관객들도 흥미가 금방 떨어지는데 이번 작품은 그렇지 않다"며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과 로비 라이언 촬영 감독이 각 캐릭터들의 감정과 특징, 공간이 주는 분위기 등 디테일한 요소까지 독창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독특한 포인트 컬러와 디자인으로 완성된 183벌의 의상
권력을 쥔 여성 VS 화장을 한 남자, 개성 넘치는 캐릭터 메이킹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3번의 의상상을 수상한 할리우드 최고의 의상 디자이너 샌디 파웰은 각 캐릭터가 당면한 상황, 그들의 신분과 직위에 맞춘 의상을 디자인했다. 특히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은 샌디 파웰에게 몇 가지 시각적 참고 자료를 제공한 것 외에 그녀가 과감하고 창의적인 의상을 디자인할 수 있도록 했다. 파웰은 "완전히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걸 새롭게 만들어야 했다. 우리만의 방식으로 컬러와 스타일을 만들 수 있어 흥미진진한 작업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샌디 파웰은 18세기 영국 전통 의상의 실루엣에 포인트 컬러를 가미한 의상을 만들었다. 파웰은 "다채로운 컬러를 사랑하지만, 이번 작품에선 제한을 두기로 결정했다. 의상의 주된 컬러는 흑백 톤에 실버와 그레이를 섞고, 정치인들은 붉은색과 파란색의 포인트 컬러로 당의 성향을 드러냈다"며 그녀가 지금껏 맡은 영화 중 가장 미니멀한 색채를 가지고 의상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또한 18세기엔 사용되지 않았던 가죽, 데님 등의 소재를 활용해 현대적인 느낌을 더해 독특함을 살렸다. 특히 '애비게일'의 의상은 단연 돋보였다. 몰락한 귀족 출신일 때 입은 진흙투성이의 빛바랜 드레스를 시작으로 부엌 하녀가 되어 입는 검은색 하녀복, 여왕의 총애를 얻은 후 귀족 신분을 되찾았을 땐 화려한 장신구가 더해진 화이트 드레스까지 극의 전개에 따라 그녀의 모습은 다채로운 의상으로 표현되었다. 또한 남성 캐릭터들의 화려한 옷과 장신구들도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파웰은 여성보다 남성들의 치장이 더욱 화려했던 18세기의 시대적 특성을 고려해 남성 캐릭터들에게 8cm의 굽이 달린 구두, 다양한 디자인의 레이스와 프릴로 장식된 의례복 등 크고 화려한 디자인을 선보여 당시의 귀족계층 남성들의 의상을 그대로 재현해냈다.

파격적인 디자인의 헤어스타일과 독특한 색감의 메이크업 또한 이번 작품에서 가장 큰 볼거리 중 하나다. 헤어와 메이크업을 담당한 디자이너 나디아 스테이시 또한 역사적인 사실을 토대로 하면서 색채, 질감, 디테일한 요소들에는 자유로운 시도를 펼쳤다. 여성 캐릭터들은 주로 한 듯 안 한듯한 연한 메이크업을 선보이는 반면 남성 캐릭터들은 다양한 무늬가 포인트로 들어간 진한 화장과 다홍색의 입술, 여기에 커다란 가발의 과감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니콜라스 홀트는 이번 작품을 통해 파격적인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토리당의 수장 '로버트 할리' 역으로 분한 니콜라스 홀트는 머리 가닥을 끈으로 활용하여 묶은 애교머리로 장식된 커다란 가발을 쓰는 것부터 얼굴 전체를 하얗게 바르는 화장까지 실제 18세기 남성 귀족들의 모습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이 밖에도 실제 역사적 사실을 토대로 각 캐릭터들의 신분별 특징에 맞는 메이크업과 헤어를 완벽하게 재현해내 또 하나의 볼거리를 선사한다.


↘ Cast & Character 앤 | 올리비아 콜맨(OLIVIA COLMAN)
 

영국 왕실의 절대 권력의 중심에 서있는 히스테릭한 성격의 여왕. 젊은 나이에 왕위에 올라 많은 우여곡절을 겪은 그녀는 막대한 권력을 손에 쥐었지만 변덕스러운 성미와 유약한 심성으로 인해 어린 시절부터 자신을 보살펴준 절친한 관계인 '사라 제닝스'에게 전적으로 의지한다. 자식과도 같은 17마리의 토끼와 함께 자신의 침실에서 대부분의 하루를 보내며, 통풍을 앓아 궁정 내에서는 주로 휠체어를 타고 이동한다. '사라'의 하녀로 궁에 들어온 '애비게일'에게 관심을 보이면서도 '사라'와의 특별한 관계를 이어가 둘 사이의 질투심을 부추긴다.

연극 배우 출신으로 2000년 BBC TV시리즈 [브루저]로 브라운관에 데뷔했다. 이후 TV쇼와 연극 무대를 오가며 기본기를 다져온 그녀는 영국 유명 드라마 [더 나이트 매니저]로 제74회 골든 글로브 TV 미니시리즈 부문 여우조연상을 수상,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하며 주목 받기 시작했다. 이후 스크린으로 진출해 영화 <디어 한나>의 비밀을 품고 사는 여인 '한나', 영화 <철의 여인>의 카리스마 넘치는 대처의 딸 '캐롤', 영화 <오리엔트 특급 살인>의 까칠한 공작부인의 하녀 '힐드가르드' 등 장르불문 다양한 역할들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영화 <더 랍스터>로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과 호흡을 맞춘 바 있는 그녀는 이번 작품에서 히스테릭한 영국의 여왕 '앤'으로 분해 기존에 보여줬던 모습과는 전혀 다른 특별한 연기 변신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그녀는 이번 역할로 제75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제76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석권한 데 이어 제91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어 국내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인생 캐릭터를 선사할 그녀의 연기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Filmography
<오리엔트 특급 살인>(2017), <더 랍스터>(2015), <저스트 어 이어>(2013), <디어 한나><철의 여인>(2012) 외 다수


↘ Cast & Character 애비게일 힐 | 엠마 스톤(EMMA STONE)
 

신분 상승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욕망 하녀. 집안이 몰락한 후 일자리를 찾기 위해 전전하던 중, 사촌인 '사라'의 도움으로 왕궁의 하녀로 들어가게 된다. 이후 여왕 '앤'의 환심을 사면서 그녀와 특별한 관계를 맺고, 이번 기회로 다시 귀족 신분을 얻기 위해 몸부림친다. 자신을 견제하는 '사라'와 신경전을 벌이며 '앤'의 총애 대상 자리를 두고 숨막히는 암투를 펼친다.

아름다운 외모와 뛰어난 재능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할리우드 최고의 여배우이다. 어린시절 부터 다수의 연극과 TV 시리즈에서 연기 경력을 쌓아온 그녀는 첫 주연작 <이지 A>로 독보적인 매력을 뽐내며 제68회 골든 글로브 뮤지컬 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 후보로 올라 주목 받았다. 이후 블록버스터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부터 우디 앨런,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등 세계적인 거장 감독들과 작업했고, 매 작품 속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특히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불러 일으키고 국내에서도 359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라라랜드>에서 재즈 피아니스트와 사랑에 빠진 배우 지망생 '미아' 역을 맡은 그녀는 수준급의 노래와 춤 실력을 비롯, 공감대를 불러 일으키는 열연을 선보여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과 제74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석권하며 한계가 없는 배우로서의 재능을 입증했다. 이번 작품에서는 신분 상승을 노리는 욕망 하녀 '애비게일 힐' 역으로 이제까지 본적 없는 발칙한 연기 변신에 도전해 관객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Filmography
<빌리 진 킹: 세기의 대결>(2017), <라라랜드>(2016), <이레셔널 맨>(2016), <버드맨>(2015), <매직 인 더 문라이트><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2014),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012), <헬프>(2011), <이지 A>(2010) 외


↘ Cast & Character 사라 제닝스 | 레이첼 와이즈(RACHEL WEISZ)
 

여왕 '앤'의 오랜 친구이자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권력의 실세. 뛰어난 정치적 지략과 대담한 면모를 갖춰 히스테릭한 여왕 '앤' 대신 영국의 국정을 살피는 인물로, 고위 관직의 남성들을 말 한 마디로 휘어잡으며 왕실의 권력을 주무르는 카리스마를 지녔다. '앤'과는 어린 시절부터 함께 지내며 특별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그러나 하녀로 들어온 '애비게일'이 '앤'의 환심을 사며 총애의 대상이 되자 질투의 화신으로 변하고, 여왕의 총애를 차지하기 위해 발버둥친다.

할리우드의 지성과 미모를 대표하는 여배우.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신의 재원으로 대학시절부터 실험적인 작품을 공연하며 내공을 쌓은 후 1992년 TV 시리즈 [더 아드보케이츠]로 데뷔해 배우로서의 본격적인 커리어를 쌓았다. 이후 키아누 리브스와 함께 출연한 SF 영화 <체인 리액션>과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의 매혹적인 드라마 <스틸링 뷰티>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서 두각을 드러내던 그녀는 1999년 <미이라>에서 미모의 이집트 박물관 사서 '에블린' 역으로 지적이고 우아한 매력을 뽐내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지금껏 쌓은 연기 내공을 폭발적으로 보여준 <콘스탄트 가드너>로 제78회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탄탄한 연기력의 소유자로 더욱 인정받았다. 이번 작품에서는 '앤' 여왕의 오랜 친구이자 왕실 권력을 쥐락펴락하는 귀족 '사라 제닝스' 역을 맡아 기품 넘치는 모습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할 예정이다.

Filmography
<나는 부정한다><파도가 지나간 자리>(2017), <유스>(2016), <더 랍스터><더 딥 블루 씨>(2015), <본 레거시>(2012), <러블리 본즈>(2010),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2008), <천년을 흐르는 사랑>(2007), <콘스탄트 가드너>(2006), <콘스탄틴>(2005), <어바웃 어 보이>(2002), <미이라 2>(2001), <미이라>(1999) 외


↘ Cast & Character 로버트 할리 | 니콜라스 홀트(NICHOLAS HOULT)
 

권력을 갈망하는 귀족이자 '토리당'을 이끄는 대표. 자신의 입신양명을 위해 어떤 일이든 감행하는 야심 가득한 인물이다. 정치 권력이 '휘그당'으로 기울었을 때 여왕의 마음을 돌리고자 갖은 회유책을 제시하고, '애비게일'이 여왕의 총애를 받기 시작하자 자신의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그녀에게 접근한다.

유년시절부터 아역배우로서 활약한 니콜라스 홀트는 영화 <어바웃 어 보이>에서 12살 왕따 소년 '마커스' 역으로 출연해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07년 영국의 TV 시리즈 [스킨스]를 통해 훌쩍 자란 모습과 함께 훈훈한 외모로 전 세계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010년 영화 <싱글맨>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뽐내며 본격적인 성인 연기자로서 발돋움한 그는 <엑스맨> 시리즈의 '비스트', <웜 바디스>의 꽃미남 좀비 'R',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의 신인류 '눅스' 등 독보적인 개성을 자랑하는 배역들로 거침없는 연기변신을 이어가며 탁월한 연기력과 놀라운 캐릭터 소화력으로 자신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Filmography
<호밀밭의 반항아>(2018), <이퀄스><엑스맨: 아포칼립스>(2016),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2015),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2014), <웜 바디스><잭 더 자이언트 킬러>(2013),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2011), <타이탄><싱글맨>(2010), <어바웃 어 보이>(2002) 외


↘ Cast & Character 사무엘 마샴 | 조 알윈(JOE ALWYN)
 

잘생기고 훤칠한 외모와 고귀한 귀족의 신분까지 어느 것 하나 빠짐없는 남자다. 어느 날, 우연히 숲에서 마주친 하녀 '애비게일'을 보고 첫눈에 반한다. 하녀의 신분이지만 귀족들 앞에서 주눅들지 않는 당돌한 태도와 권력에 대한 욕망을 품고 있는 '애비게일'에게 강렬한 매력을 느끼며 점차 그녀에게 빠져들기 시작한다.

2016년 영화 <빌리 린스 롱 하프타임 워크>에서 주연으로 데뷔해 훈훈한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이라크전 참전 용사인 '빌리' 역으로 세밀한 심리를 탁월하게 표현하며 평단의 극찬을 이끌어낸 그는 이후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오퍼레이션 피날레>에 연이어 출연하며 칸 국제영화제에서 '2018 올해의 남자 신인 배우'에 선정되는 등 영화계가 주목하는 라이징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Filmography
<메리, 퀸 오브 스코틀랜드>(2019), <오퍼레이션 피날레>(2018),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2017), <빌리 린의 롱 하프타임 워크>(2016) 외


↘ Director 감독 | 요르고스 란티모스(YORGOS LANTHIMOS)
 

그리스 출신의 영화 감독으로 TV 광고, 뮤직비디오, 단편 영화 등을 연출하며 실력을 쌓았다. 세 번째 장편 영화 <송곳니>로 제62회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대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발칙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영화 <더 랍스터>로 제68회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하고 '아가멤논 신화'를 재해석한 영화 <킬링 디어>로 제70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각본상을 수상하며 독특한 세계관과 독창적인 스토리텔링, 그리고 미학적 완성도까지 모두 갖춘 영화 감독으로 인정 받고 있다. 그의 첫 시대극인 이번 작품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역시 18세기 영국의 궁정을 배경으로 세 여자의 권력과 욕망을 향한 암투를 그만의 독창적인 시각으로 조명해 제75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하고 제91회 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10개 부문 최다 노미네이트를 달성하는 등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Filmography
<킬링 디어>(2018), <더 랍스터>(2015), <송곳니>(2012) 외


↘ 각본 | 데보라 데이비스(DEBORAH DAVIS)
 

영국 이스트 앵글리아 대학교에서 극작으로 문학 석사학위를 받은 후 BBC의 라디오 드라마를 쓰는 각본가이자 타임지, 보그 등 각종 잡지에 기고하는 작가로 활동했다.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는 그녀가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20년 전부터 개발하기 시작했던 시나리오로, 무수히 많은 수정을 거쳐 세 인물간의 욕망과 갈등, 그 이면에 자리하고 있는 심리까지 고스란히 담아내는 이야기를 완성했다.


↘ 각본 | 토니 맥나마라(TONY MCNAMARA)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가장 존경 받는 시나리오 작가이자 감독으로, 영화와 드라마, 연극을 종횡무진하며 흡인력 있는 전개와 캐릭터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이 돋보이는 각본으로 독보적인 명성을 쌓았다. 인간 행동의 동기에 대한 남다른 관심, 이야기 속에서 부조리함을 위트있게 꼬집어 내는 면까지 닮아 있는 그와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은 환상적인 호흡으로 4년 간 함께 작업하며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새로운 느낌의 시대극을 탄생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