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팡팡 튤립 Fanfan La Tulipe


" 1952년작 대중적 영웅이야기 '팡팡튤립'을 뤽 베송 감독이 제작을 맡아 현대적 감성으로 재탄생시킨 작품 "

2003, 프랑스, 로맨스/어드벤쳐/코미디, 97분

제 작 : <레옹>,<택시>의 뤽 베송, 미셸 펠레
감 독 : 제라르 크라브지크 <택시2,3>, <와사비>
각 본 : 장 코스모스, 뤽 베송
제 작 : EuropaCorp (프랑스)

출 연 : 뱅상 페레, 페넬로페 크루즈, 디디에 부르동, 엘렌 드 푸게롤

개 봉 : 2004년 11월 26일(금) 개봉 l 관람등급 : 미상
수입/배급 : ㈜서머스엔터테인먼트 예고편
국내 홈페이지 미정

- 제56회 칸영화제 개막작, 제3회 프랑스 영화제 상영작


로맨틱하고 낭만적인 15세기형 바람둥이, 팡팡
 

루이 15세가 통치하는 '7년 전쟁'시대. 일대의 유명한 매력남이며 못 말리는 바람둥이 팡팡(뱅상 페레 분)은 싸움하는 것과 여자를 유혹하는 것만큼은 누구보다도 자신 있다. 어느 날 자신이 유혹한 순진한 시골 처녀의 아버지에게 붙잡혀 어쩔 수 없이 결혼을 해야 하는 처지에 놓이는데... 신부의 가족들을 피해 교회의 고해성사실로 숨어 들어간 팡팡은 우연히 아드린느(페넬로페 크루즈 분)을 만나고, 사실은 지원군 징집 하사관의 딸이었던 이 아름다운 여인은 팡팡에게 점을 봐주면서 앞으로 군에서 명예를 얻을 것이고 왕의 딸과 결혼할 것이라고 예언한다. 이 말에 매료된 팡팡은 억지 결혼을 당장 그만두고 군에 자원 입대 한다.


위기로부터 왕의 딸을 구하는 팡팡, 과연 아드린느의 예언은 이루어질까?
 

사에 도착하기 전, 팡팡은 국왕 루이 15세의 딸 앙리에트와 왕의 애첩 퐁파두르 후작부인이 누군가의 사주를 받은 강도들에게 당할 뻔 한 현장에서 남다른 정의감과 놀라운 검술 실력으로 그들을 구하게 된다. 퐁파두르 부인은 감사의 뜻으로 팡팡에게 다이아몬드로 된 튤립을 선사하고, 이 후 팡팡은 '팡팡 라 튤립'이라고 불리게 된다. 이 사건을 계기로 팡팡은 운명적으로 자신이 왕의 딸과 결혼할 것이라고 믿게 된다.


세기의 영웅,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나라를 구하다!
 

그러나 쉽사리 군대에 적응하지 못하는 팡팡은 사사건건 상부와 부딪히기만 하고, 장난기와 놀라운 실력으로 그들을 곤경에 빠뜨리기도 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위기의 순간마다 자신을 도와줬던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아드린느에게 사랑을 느끼게 되는 팡팡. 우연히 영국과의 '7년 전쟁' 중 영국 왕실과 내통하여 프랑스를 위기에 빠뜨리려는 왕의 신하의 음모를 알아내고 그를 저지하기 위해 목숨을 건 대결을 펼치는데… 위기에 놓인 팡팡은 음모로부터 나라를 구하고 예언된 자신의 운명을 이룰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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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회 깐느 영화제를 열광시킨 로맨틱 서사 어드밴쳐 무비!
 

제56회 깐느 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어 전세계의 관심이 집중 된 화제작 <팡팡 튤립>(원제 FanFan La Tulipe). <택시>, <레옹>, <제5원소> 등으로 잘 알려진 거장 뤽 베송 감독이 제작을 맡아 50년 전 발표되어 전세계적으로 사랑 받았던 영화를 현대적 감성으로 재탄생시킨 초특급 야심만만 프로젝트이다.

과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희곡과 연극으로 사랑 받아온 대중적 영웅인 "팡팡 튤립"은 1952년 원작 소설이 영화화 되면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5,60년대를 풍미한 이태리 출신 여배우 지나 롤로브리짓다가 오늘 날 페넬로페 크루즈가 분한 아드린느로 열연한 1952년 작 <팡팡 튤립>은 그 해 베를린 영화제 은곰상, 깐 영화제 감독상을 거머쥐는 신화를 낳았다. 그로부터 50년이 지난 오늘, <팡팡 튤립>은 세계적 거장 뤽 베송, <택시 2,3>과 <와사비>를 연출한 제라르 크라브지크 감독에 의해 모험적 전설과 생명이 불어넣어진 놀라운 영화로 재탄생 된다.


<트로이>의 전쟁 스펙터클을 잇는 전설적 영웅 이야기!
 

시대의 타성에 젖은 흐름과 불합리한 폭력을 거부하는 매력적인 주인공 팡팡. 대규모 전쟁 영화이며 서사극인 <팡팡 튤립>은 낭만적인 로맨스와 유머, 액션 등이 버무려진 화려한 모험극으로 다시 태어났다. 로맨틱하고 매력적인 바람둥이 팡팡으로 분한 벵상 페레는 많은 양의 고난이도 액션장면을 대역 없이 소화하는 열정을 보여줬고, 프랑스어엔 문외한이던 세계적 스타 페넬로페 크루즈 역시 영화를 위해 특별 훈련을 받아 프랑스어를 마스터 하는 등 "팡팡 튤립"에 대한 애정을 유감없이 표현했다.

또한 놀라운 스케일로 재현 된 "7년 전쟁", 사랑하는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실존 인물의 이야기를 다룬 점에서 멜 깁슨 주연의 <브레이브 하트>를 떠올리게 하고 현란한 전투씬에서는 <트로이>의 치열하고 화려한 전쟁을 보는 듯 하다. 하지만 정의감이 넘치고 유머러스한 로맨티스트인 팡팡의 모습은 다른 어떤 영웅들 보다 현대적이며 매력적이다.

총 제작비 310억원의 초대형 역사 블록버스터 무비는 루이 15세 시대의 의상을 주,조연 배우들 뿐 아니라 그 밖의 엑스트라들의 의상까지 600벌이 넘는 의상을 15세기 유럽풍 그대로 세심하고 사실적으로 표현했고, 루이 15세의 궁전을 정교하고 아름다운 세트로 재현해 영화의 역사적 사실감과 놀라운 스케일을 더했다.


세기의 연인 페넬로페 크루즈, <인도차이나>의 히어로 벵상 페레를 만나다!
 

한 때 톰 크루즈의 연인으로 유명했던 페넬로페 크루즈는 <바닐라 스카이>, <오픈 유어 아이즈>에서 그녀의 이국적이고 신비로운 아름다움과 절제된 연기력을 세계적으로 인정 받았다. 같은 작품에 출연했던 절친한 동료이자 친구인 벵상 페레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페넬로페 크루즈는 팡팡을 사랑하는 지혜롭고 용감한 여인 아드린느로 분해 시대를 풍미했던 영웅들의 스펙타클한 모험과 달콤한 로맨스의 주인공이 된다.

프랑스의 대표적 미남 영화배우로 <시라노>, <여왕마고>, <인도차이나>등 수 많은 작품에서 외모 뿐 아니라 연기력 까지 높은 평가를 받아온 벵상 페레는 자기 역에 철저하게 몰두하는 배우로 유명하다. <팡팡 튤립>에서 로맨틱한 바람둥이 팡팡으로 분한 벵상 페레는 자신의 낙천적이고 경쾌하며 열정이 넘치는 성격을 그대로 살려 프랑스의 국민 영웅인 '팡팡튤립'을 완벽하게 연기해 냈다.


Director 뤽 베송 사단의 차세대 액션 선두주자 "제라르 크라브지크"
 

광고 감독으로 유명했던 제라르 크리브지크 감독은 칸 광고 영화제에서 청동 사자상을 받았다. 1999년에 "택시2"를 감독하여 그때부터 액션영화계에서 인정 받는 감독이 되고 흥행에서도 성공을 거둔다. 그는 곧 이어 경찰 코미디인 "와사비(WASABI)"를 연출했으나 흥행에 실패하고 이후 2003년 연출한 "택시 3"이 그 해 프랑스 최고 흥행작으로 떠오르며 재기에 성공한다. 차기작 "팡팡 튤립"의 연출을 맡으면서 뤽 베송 사단에서 가장 촉망 받는 차세대 액션 감독으로 자리 매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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